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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코리아, GPS 탑재 스마트워치 ‘파워 G1’ 출시

코아 코리아는 5가지 운동 모드에 특화된 GPS 탑재 스마트워치 '파워(POWER) G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파워 G1은 GPS 모듈을 적용해 실내/실외 달리기, 걷기, 자전거, 등산 등 각 운동 항목에 최적화된 걸음수, 심박수, 케이던스, 페이스, 칼로리, 이동거리, 고도 등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수면, 건강, 피트니스, 수신 알림 기능 등 일상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기능을 담았으며,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 이밖에 가족, 연인간 건강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안심 ‘패밀리 기능’도 탑재했다. 상호 등록된 사용자의 걸음, 심박수, 수면 등 3종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으며, 향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유 데이터 항목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는 1.3인치 대화면 풀컬러 IPS 스크린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스퀘어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하면서 무게는 31g으로 최소화했다.  코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전 출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건강 증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능은 한단계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파워 G1은 투톤 블랙&그레이, 블랙&라임, 블랙&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6만 3,700원에 이벤트가로 한정 판매중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코아코리아 2019.11.01

에어팟 프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몇 달 간의 루머 끝에 애플이 마침내 에어팟 프로(AirPods Pro)를 공개했다. 249달러로 길이는 기존 에어팟보다 짧고 실리콘 이어팁을 탑재했으며, 사운드가 더 좋고,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또한, 무선 충전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애플의 새로운 고급 에어팟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을 정리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있나? 그렇다. 에어팟 프로의 대표 기능 중 하나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다. 에어팟 프로는 마이크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외부 소음을 지속해서 조정한다.   밖으로 향한 마이크는 외부 소음을 탐지하고 분석한다. 그러면 안티 노이즈를 발생 시켜 사용자의 귀에 들리는 소리와 혼합한다. 귀를 향한 내향 마이크도 있어서 이 마이크로 나머지 남아있는 노이즈를 지워 버린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초당 200회 주변 소리에 대해 대응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과 모양이 많이 닮았지만, 소프트 실리콘 이어팁이 포함됐다.   길이도 짧아졌다. 전반적으로 에어팟 프로는 약 30mm 정도인데, 일반 에어팟은 40mm다. 색상은 흰색만 나왔다.   에어팟보다 사운드가 좋은가? 그렇다. 실리콘 이어팁을 통해 귀를 밀폐하는 것은 이어폰에서 좋은 로우엔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요소다. 이 부분만으로도 에어팟 프로의 오디오 프로파일은 향상된다. 애플은 여러 다른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적응형 EQ는 “귀 내부 형태에 맞춰 음질을 자동 조정하기 때문에 풍성하면서도 균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앰프는 “놀랍도록 깨끗하고 순수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새로운 커스텀 사운드 드라이버도 있다. 이 모든 것들로 일반 에어팟보다 더 나은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이어폰과 비교는 필요하다.   주변음 허용 모드는 무엇인가? 비츠 솔로 프로(Beats Solo Pro)(그리고 대부분의 최신 액티...

이어폰 애플 에어팟 2019.10.31

“전세계 소비자, 2020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520억 달러 지출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2020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최종 사용자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총 520억 달러를 사용하며 2019년보다 27%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년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4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최종 사용자들은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의류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디바이스 부문의 지출은 2020년에 각각 34%, 5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짓 아트왈은 “스마트워치 부문으로 유입되는 많은 사용자들이 손목밴드를 스마트워치로 교체하고 있다”며, “애플워치와 삼성 갤럭시 워치가 프리미엄 가격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샤오미, 화웨이 등의 저가 업체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워치로 고가 제품들과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스마트워치의 평균판매단가(ASP)가 4.5%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에 8,600만 대의 스마트워치, 7,000만 대의 이어웨어 디바이스가 출하되면서 출하량에 있어서는 스마트워치와 이어웨어 디바이스가 선두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에어팟), 삼성(갤럭시 버즈), 샤오미(에어닷), 보스(사운드 스포츠)와 더불어 아마존까지 이어웨어 웨어러블 시장에 진입해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뉴히어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키 등 기타 경쟁 업체들은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도 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등 수요를 이끄는 매력적인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률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웨어러블 시장에 입문하는 새로운 사용자들이다. 그 외 요인으로는 향상된 센서 정확도, 디바이스 소형화, 개선된 사용자 데이터 보호 등을 꼽을 수 있다. 디바이스 업체들은 더 작고 더 스마트한 센서에 집중할 ...

가트너 2019.10.31

IDG 블로그 | “건강해야 일도 잘하지” 애플 워치가 업무에 필요한 이유

사무 환경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사무실 내의 사람들은 등이 굽고, 피로가 쌓이고, 눈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과연 이것이 업무에 애플 워치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될까?   생산성을 저하하는 나쁜 업무 환경 업무 환경 솔루션 제공업체 펠로우(Fellowes)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업무 환경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여러 수치가 언급됐다. • 사무실 근무자 90% 이상이 업무 환경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일을 열심히 하기가 더 힘들다고 말한다. • 사무실 근무자의 50%가 눈 건강에 문제가 있다. • 49%가 허리 통증이 있다. • 48%가 두통을 경험하고 있다. 영국의 데이터지만 다른 곳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더 안 좋은 것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다.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던 직장인 20%가 고용주가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 고용, 유지, 교육, 결근, 병가, 직원 교체 비용을 고려하면 업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만족도가 높은 직원이 더 오래 일하고 생산성도 높을 것이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가 직장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될까? 그렇다고 생각한다.    1. 건강을 위해 “일어나” 애플 사무실을 가면 책상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서서 사용하는 책상이 대 유행을 한 적도 있다. 애플 워치의 손쉬운 일어서기 기능이 있는데 이런 책상에까지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이 작은 기능은 매시간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어나서 잠깐 돌아다니는 것은 어떨까? 최소한 한 조사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체중 관리에 좋고 허리와 다리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2. 포모도로 기법 사용하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우리를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도와주긴 하지만, “할 일” 목록에 수백 개가 ...

업무환경 건강 애플 2019.10.25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모델·언더아머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LTE 모델과 달리기 마니아를 위한 언더아머 에디션을 각각 10월 23일과 25일에 순차적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모델은 스마트폰이 없어도 단독으로 통화, 문자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델과 차별화된 ‘레드링(Red Ring)’을 홈 버튼에 적용했다. 또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하게, 운동·스트레스·수면 트래킹을 통한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빅스비·카메라 컨트롤러·번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모델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44mm와 40mm 2 가지 사이즈, 실버·골드·블랙 3가지 색상 총 6종으로 출시하며,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및 삼성 디지털 프라자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4mm 모델이 49만 9,400원, 40mm모델이 45만 9,8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구매 고객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스트랩과 워치 액세서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5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10·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증정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은 글로벌 스포츠 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스트랩과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언더아머 에디션 전용 스트랩, 언더아머 전용 워치 페이스로 달리기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케이던스(Cadence) 기반으로 실시간 달리기 관리 기능을 지원해 달리기 목표 설정 및 달성을 도와주는 코칭 프로그램 ‘맵 마이 런 (Map My Run)’의 MVP 서비스도 6개월 간 무료로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은 블루투스 모델, 알루미늄 소재의 아쿠아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하며, 44mm는 블랙 스트랩,...

삼성전자 2019.10.22

애플 워치 시리즈 5 심층 리뷰: 배터리 아쉽지만 현존 최고의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경쟁 제품들을 훨씬 앞서는 제품이다. 구입을 꺼리게 만드는 단점은 딱 한 가지에 불과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하루라는 점이다. 이점을 제외하면, 다른 제품보다 더 나은 스크린, 더 발전된 센서, 더 멋진 디자인, 더 강력한 앱 지원을 자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필자는 삼성, 핏비트, 파슬, LG, 화웨이, 몹보이, 위딩스 등 많은 스마트워치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를 테스트했다. 그렇지만 애플이 제공하는 디자인, 마감, 성능을 근접하게나마 제공하는 제품은 단 한 개도 없다.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애플이 아이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시리즈 5 워치 모델을 공급하면, 이 모델은 그 즉시 가장 잘 팔리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장치가 될 것이다. 웨어OS 기반 제품 중에는 여기에 근접하는 제품도 없다. 심지어 삼성의 타이젠 기반 워치도 애플 워치가 제공하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에 비할 바 아니다. 애플 워치는 너무 좋아 이제는 당연한 구식처럼 받아들여지고, 그 결함이 점점 더 부각되어 보일 뿐이다. 이런 탁월성 때문에 가격이 아주 비싸다.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이전 모델인 시리즈 4처럼 최저가가 399달러이며, 크기와 지원하는 연결성, 소재 등 마감재에 따라 최고 1,350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최고를 원할 경우, 투자할 가치가 있는 워치이다. 199달러 핏비트 버사, 279달러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ECG 모니터나 ESPN 앱이 없는 것 등을 감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애플 워치 시리즈 5만큼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큰 차이를 만드는 올웨이즈 온  새 애플 워치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같지만, 안에 몇몇 새로운 기술들이 추가되었다. 애플은 새 앱을 지원할 컴퍼스(나침반)을 추가했고, 음악과 앱에 사용할 스토리지 공간을 2배 증가시켰다. • ECG • 광학 심박계(2세대) • GPS/GNSS • 기압고도계 • 50M 방수 • 가속도계 • 자이로스코프...

스마트워치 애플 애플워치시리즈5 2019.10.02

“안경으로 들어온 알렉사” 아마존 에코 프레임 체험 리뷰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가 사고 싶을 만한 스마트 글래스를 만들어낸 업체는 없었는데, 아마존의 에코 프레임이 이런 과거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 에코 프레임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알렉사 디지털 가상비서에 액세스할 수 있다.    180달러짜리 아마존 에코 프레임은 아마존이 ‘데이 1 에디션(Day 1 Edition)’으로 발표한 두 제품 중 하나로, 에코 루프(Echo Loop) 스마트 반지와 함께 구매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하다. 에코 버드처럼 에코 프레임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데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아마존의 새 디바이스 모두에 공통된 사항으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핸드백에서 꺼내지 않고도 알렉사를 불러낼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 시리와 비교해 알렉사의 주요 약점 중 하나를 쉽게 해결한 것이다.   프레임의 겉모습은 평범해 보인다. 특히 패션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다리가 약간 두꺼운 안경 정도이다. 고급 안경테가 그렇듯이 에코 프레임을 쓰고 벗을 때 스프링이 프레임에 가하는 압력을 덜어준다. 아마존은 투명한 플라스틱 렌즈도 함께 제공하지만, 패키지 내의 지침서는 안과나 안경점에서 자신에서 맞는 렌즈로 바꿀 것으로 권장한다. 구글 글래스와 다른 점은 내장 카메라가 없다는 것. 같은 맥락에서 내장 디스플레이도 없다. 대신 두 개의 소형 스피커가 양쪽 다리에 장착되어 있으며, 내장 NFC 마이크가 알렉사를 호출하고 명령을 내린다. 스핔터의 사용자의 귀에 음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소리는 주변 사람이 들을 수 있을 만큼 크지는 않다. 시연이 진행된 공간은 꽤 시끄러웠는데, 필자는 다른 기자들이 에코 프레임을 시연하는 동안에는 스피커 소리를 제대로 듣기 어려웠다.   에코 프레임의 오른쪽 다리에 버튼 세 개가 있다. 경첩과 가장 가까운 버튼은 마이크 음 소거 버튼이고, 이어서 볼륨 조절 버튼이 있다. 바깥을 두드리...

아마존 스마트글래스 에코프레임 2019.09.27

애플 워치OS 6의 새로운 기능 10가지

애플은 이전 버전 OS보다 훨씬 빠른 워치OS 6을 통해 대부분 애플 워치 사용자에게 10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iOS 13이 설치된 아이폰 6S 이후 모델에서 애플 워치를 워치OS 6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전에 데이터 백업은 필수다. - 아이폰과 워치를 전원에 연결한다. 워치의 배터리 잔량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전원에 연결해야만 한다. -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연다. - 일반을 탭한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 여기에 새 워치OS 업데이트 프로세스가 있다. 탭해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 꽤 시간이 걸릴 업그레이드 하는 동안 아이폰과 워치를 몇 피트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둔다. 이제 워치OS 6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다양한 신기능을 발견할 것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새로운 애플 워치 시리즈 5(최저가 399달러)에 대한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다. 시리즈 3이나 시리즈 4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 OS가 새 애플 워치처럼 훨씬 더 향상된 경험을 전달한다.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19일 오후 워치OS 6(및 iOS 13)을 출시했으며, 20일부터 애플 워치 시리즈 5와 아이폰 11 제품군의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시리즈 0 모델을 제외하고, 현재 지원하는 애플 워치 모델 전체를 대상으로 새 OS를 배포한다. 그러나 시리즈 1과 2 모델은 올가을 늦게 OS를 배포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를 설치하려면 iOS 13이 실행되는 아이폰 6S 이후 모델이 필요하다. 애플에 따르면, 애플 워치 구매자의 75%가 웨어러블 장치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이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업그레이드를 할 고객 풀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고객 풀은 계속 커질 전망인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시리즈 3 엔트리급 모델을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 OS의 새로운 특징과 기능들은 무엇일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애플은 계속해서 워치 페이스 스토어를 만들지 않고 있다. 대신...

애플워치 워치OS 보이스메모 2019.09.27

애플 워치가 단잠을 깨우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

신형 애플 워치가 등장했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ECG 센서, 나침반 등 여러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지만 아직 한가지 충족되지 않은 것이 있다. 수면 추적 기능이다. 수면 앱이 내장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애플 워치를 착용하고 침대에 누웠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메커니즘 자체가 없다. 따라서 서드파티 수면 앱을 사용하더라도 자는 중에 계속 진동이나 화면이 켜져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애플 워치에 자는 동안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수동으로 일반적인 수면 시간을 설정해주면 된다.   극장 모드 켜기 한밤중에 애플 워치의 화면이 켜지지 않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극장 모드를 켜두면 들어서 깨우기 기능이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5에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도 적용된다. 화면을 두 번 탭하면 다시 화면이 켜진다.  극장 모드를 켜려면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고 마스크 아이콘을 탭한다. 그러면 밤 중에 애플 워치 화면이 켜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들어서 깨우기 비활성화하기 극장 모드를 믿을 수 없다면 들어서 깨우기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면 된다. 화면을 탭하거나 디지털 크라운을 돌리지 않는 이상 화면이 켜지지 않는다. 설정 > 일반 > 화면 깨우기 > 손목을 들어서 화면 깨우기를 비활성화하면 된다. 올웨이스온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지만, 화면을 켜기 위해서는 탭하거나 디지털 크라운을 눌러야 한다.   손목을 두드리는 알림 중단하기 : 방해 금지 이제 화면이 켜지는 것을 막았으니 진동을 없앨 차례다. 가장 빠른 방법은 방해 금지를 켜는 것이다. 알림은 남아있지만 손목을 두드리는 진동은 없어진다.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한 다음 반달 모양 아이콘을 탭하면 된다. 아침에 이 기능을 해제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 방해금지 2019.09.25

애플 워치 시리즈 5 대신 시리즈 3을 선택할 만한 5가지 이유

애플 워치를 새로 구입할 계획이라면, 아마도 이제 막 공개된 시리즈 5를 생각할 것이다. 시리즈 5를 구입하면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애플 워치 중 하나를 역대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38mm의 애플 워치 시리즈 3다. 시리즈 5의 절반 가격인 199달러로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스마트 워치 중 하나다. 그렇다면, 과연 최고 사양의 애플 워치를 사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시리즈 3을 구입해서 돈을 절약하는 것이 맞을까?   애플 워치 시리즈 5 대신 시리즈 3을 사야 하는 이유 1. 같은 센서가 여러 개다 애플이 시리즈 5를 차세대 웨어러블로 홍보하지만, 시리즈 4나 시리즈 3와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광학 심박 센서, GPS, NFC, 무선 칩, 고도계, 응급 SOS, 스피커, 와이파이, LTE, 최대 50m의 방수 등이 모두 같다. 시리즈 5에는 여기에 나침반, ECG 센서, 향상된 심박 센서가 추가됐지만, 나머지는 거의 같다. 또, LTE 버전을 100달러 높게 판매하는 것도 같다.   2. 배터리 수명이 같다 애플 워치의 거의 유일한 단점은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리즈 5에서도 같다. 애플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희생하지 않고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는데 따라서, 하루 약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매한가지다.   3. 워치OS 6을 지원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을 구입하면 아마도 워치OS 5가 탑재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계속 워치OS 5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워치OS 6이 배포되면 시리즈 3도 바로 업그레이드하고 활동 트렌드, 생리 주기 추적, 그리고 애플 워치 내의 앱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3 워치를 새것처럼 느끼게 해줄 업그레이드다.    4. 같은 밴드를 사용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 페이지에는 밴드 옵션이 몇 가지밖에 없지만, 애플이 시리즈 5용으로 판매하는 모든 밴드들은 시리즈 3와도 호환...

웨어러블 애플워치3 애플워치5 2019.09.23

"애플 워치 시리즈 5 리뷰 모아보니"···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만족도 높아

신형 아이폰과 아이폰 카메라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지만, 그 밖에도 이번주에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 제품이 또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5가 3993달러에서 1,399달러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빠른 리뷰에 따르면 구입자들이 매우 만족할 만한 품질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그레이드 내용에 대단한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리뷰가 새로운 핵심 기능인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극찬하고 있다. 달링 파이어볼의 존 그루버는 “신기능은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단 하나뿐이라고 홍보했더라도 샀을 것”이라며 “이렇게 만족스러운 업데이트나 신기능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리뷰도 비슷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체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가장 특징적인 개선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더 버지의 디터 본은 “시리즈 5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든다. 애플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다른 제품보다 마음에 드는 이유는 배터리 수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앰비언트 모드에서도 색상이 눈에 잘 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버즈피드의 니콜 뉴엔도 “마침내 애플에서 최상의 제품을 내놨다”고 평했다. 그러나 배터리 수명이 우려된다. 애플 워치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했을 때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리뷰에서는 다음날까지 사용하려면 밤 동안 충전을 해야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CNETE의 스콧 스테인은 “애플이 수면 관련 기술 업체인 베딧을 인수했지만 아직 수면 추적이 애플 워치에 통합되지 않았다. 관련 앱이 있다는 안내를 해 주기는 하나, 애플 워치의 배터리 수명 때문에 수면 추적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우려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테크크런치의 브라이언 히터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애플이 1회 충전 후 배터리 수명이 18시간 정도 유지되도록 타협한 것”이라고 말했다. 히터는 “용도와 상관없이 하루 1회는 충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리뷰는 대부분 신기능인 콤파스와 SOS 기능에 만족했다. 그...

애플워치 애플워치시리즈5 2019.09.19

애플 워치 시리즈 5와 시리즈 4 비교: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이번 애플 행사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애플 워치가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5가 관심을 끌지 못한 주된 이유는 이전 모델에 비해 구조적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이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크기는 변함없이 40mm와 44mm이고 배터리 지속 시간도 여전히 18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기본 가격도 399달러로 변함이 없고 내장 심전도(ECG)와 추락 탐지기 같은 기능은 2가지 모델에서 공히 작동한다. 애플 워치 모델들은 모두 그렇듯이 시리즈 4에서 즐겨 사용했던 밴드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들은 워치의 전원을 켜고 나서야 눈에 띄는데, 당장 사전 주문에 나설 마음이 들 정도는 아닐 수도 있다. 단, 아직 애플 워치 시리즈 3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1년 기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시리즈 5로 업그레이드를 할 만한 이유들은 아래와 같다.   시리즈 5에는 올웨이즈온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업그레이드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시리즈 4(또는 그 이전 세대 애플 워치)와 달리 시리즈5에는 올웨이즈온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즉, 워치를 건드리거나 얼굴에 가까이 대지 않아도 디스플레이가 항상 보인다는 뜻이다. 디스플레이를 보고 있지 않을 때는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디스플레이가 어두워지지만 실제로 꺼지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영화관에서는 얼마나 짜증스러울지 모르겠다.)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광 센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저온 폴리실리콘과 산화물 디스플레이가 동원되었다.   저장 용량이 대폭 늘어났다 다운로드한 음악 파일과 팟캐스트를 (그것도 워치에서) 많이 듣는 사람이라면 시리즈 5로 업그레이드하면 좋을 것이다. 용량이 시리즈 4의 쥐꼬리만한 16GB에서 32GB로 2배 늘어났기 때문이다. 워치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용량이다. 더구나 그 정도의 용량이 필요할 정도의 애플 ...

웨어러블 애플 애플워치 2019.09.17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도입한 애플 워치 시리즈 5, 9월 20일 발매

지난해 출시된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어쩌면 애플 웨어러블 기기가 겪는 첫 번째 변혁이었을지 모른다. 애플 워치 4는 밴드 호환성을 유지하는 대신 모양과 크기에 크게 변화를 주었고, 모든 센서를 업그레이드해 속도를 대폭 높였다. 애플 워치 4는 ECG가 탑재된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기도 했다. 그러니 애플 워치 시리즈 2과 3의 차이보다, 애플 워치 시리즈 5의 업그레이드가 훨씬 그 변화 폭이 큰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5에서 주목할 만한 5가지를 정리했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드디어, 애플 워치에도 언제나 켜져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등장했다. LTPO(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경량 센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를 탑재해 이제 손목을 손에서 내려도 워치 페이스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대신 약간 밝기가 어두워졌다.   나침반 내장 오래 전부터 아이폰에 내장돼 있었던 디지털 나침반이 이제 애플 워치에도 등장했다. 콤파스 앱이 새로 생겼고, 워치 페이스에도 나침반 정보가 통합되며, 애플 지도에서도 사용자가 바라보는 방향의 방위를 알 수 있다. 개발자는 나침반 기능을 자사 앱에 묶을 수 있어서 하이킹이나 등산 등의 야외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어디서든 긴급 SOS 셀룰러 버전에는 어디서든 국제 SOS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어느 나라에서건 재난 사고를 당했을 때 해당 국가에서 통용되는 긴급 구조 신호를 발신한다.   다양한 케이스 소재 시리즈 5에서는 소재에 따라 케이스 종류가 늘어났다. -    알루미늄 애플 워치는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판매된다. 케이스는 100% 재생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    스틸 소재는 골드, 스페이스 블랙, 폴리시드(Polished)로 나뉜다. -    세라믹 소재는 ...

애플워치 애플워치시리즈3 애플워치시리즈5 2019.09.11

IFA 2019 | 애플 워치와 꼭 닮은 어메이즈핏 GTS 눈길

어메이즈핏(Amazfit)의 새로운 GTS 스마트워치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모델인 어메이즈핏 빕(Amazfit Bip)에 비해서 GT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워치인 애플 워치와 헷갈릴 만큼 닮았다.   메탈 소재는 애플 워치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며,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와는 거리가 멀다. 얇은 베젤에 가장자리가 곡선 처리된 사각형 디자인이며, 측면에는 작은 다이얼이 있다. 1.65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는 341ppi로 애플 워치보다 높다. 물론 어메이즈핏 GTS가 애플 워치를 따라잡지 못하는 한 가지는 소프트웨어다. 짧은 체험 세션 동안 확인한 결과,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었으나 약간 느린 느낌이었다. 핏비트 버사(Fitbit Versa) 정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어메이즈핏 GTS는 알람 등 몇 가지 사전에 설치된 앱이 있고, 알림을 지원한다. 여러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피트니스 추적 및 운동 관련 기능이 풍부하다. 또한, NFC를 통한 비접촉식 결제도 지원한다. 어메이즈핏 제품의 최대 강점은 배터리다. 여러 현대 스마트워치 중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GTS는 한 번 충전으로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아주 기본적으로만 사용하면 최대 48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GPS를 켜면 25시간으로 줄어든다. 솔직히 애플 워치의 디자인은 좋으나 애플 생태계에 갇히는 것이 싫다면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중국에서 899위안, 한화로는 15만 원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GTS 2019.09.09

아이코모스,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존 터치 T2’ 출시

아이코모스는 원터치로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존 터치 T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리존 터치 T2는 안정적인 연결과 싱크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음원기기와의 호환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좌/우 유닛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 구분없이 핸드프리로 활용할 수 있다.  손과 화면이 닿았을 때 발생하는 정전용량의 변화를 인식해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버튼 기술을 채택해 일반 터치보다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생, 볼륨조절, 곡 설정, 통화, 페어링, 시리 및 음성명령 등 모든 기능을 원터치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빅스비(Bixby), 시리(Siri), 구글을 음성인식으로 모바일별 음성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원해 사용하는 유저의 다양한 라이프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존 터치 T2는 최신 블루투스 5.0 버전 기반으로 수신 거리, 배터리 소모, 송수신율, 데이터 전송 속도 등 압도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전파 방해가 심한 출퇴근길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다양한 환경에서 끊김 없는 들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짧은 충전으로 최상의 효율을 발휘하기 위해 디자인된 프리존 터치 T2는 소모되는 배터리를 감소시켜주는 설계와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충전 크래들과 함께 사용시 1회 충전으로 최대 연속 8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또한 고속충전을 지원해 15분의 충전시간으로 최대 90분까지 음원 재생이 가능하며, 1시간의 충전으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타원형 형태 기반의 러버재질 충전 크래들 내부에는 충전상태를 4단계로 표시하는 상태알림등이 있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의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아이폰용 무손실 코덱인 AAC(Advanced Audio Coding) 코덱을 채택해 24비트의 고음질 음원을 구현하기 때문에 고음...

이어폰 아이코모스 2019.09.06

지엔 히어링,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보청기 기술 개발

글로벌 보청기 제조업체인 지엔 히어링은 저전력 블루투스에 기반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을 선보인다. 지엔 히어링은 구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중계기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보청기 무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무선 이어폰을 한 것처럼 통화음, 음악, 동영상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모든 소리를 더 편리하고 향상된 형태로 보청기를 통해 직접 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이번 스트리밍 기술에 적용된 저전력 블루투스 프로토콜에 기인한다.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무선 연동은 지엔 히어링이 구글, 코클리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2,4GHz 저전력 블루투스 방식의 보청기 오디오 스트리밍(Audio Streaming for Hearing Aids)에 기반한다. 저전력 블루투스는 최신 블루투스 프로토콜로, 기존의 블루투스 클래식과 달리 배터리 소모가 적고,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장시간 안정적인 보청기 사용이 가능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으로 지연 없이 자연스러운 실시간 무선 청취를 경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한 보청기는 지엔 히어링의 리사운드 링스 콰트로(ReSound LiNX Quattro), 벨톤 어메이즈(Beltone Amaze) 제품이며, 안드로이드 10 버전부터 실행할 수 있다. 지엔 히어링의 제이콥 거드브랜드 CEO는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위해 세계적인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새로운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보청기 사용자들이 세상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지엔 히어링 2019.09.05

차기 애플 워치, 드디어 수면 추적 기능 도입할 가능성

연초 블룸버그는 애플 워치에 수면 추적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내부 테스트 결과가 성공적이라면, 2020년경 수면 관련 기능을 탑재한 애플 워치가 발매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9to5Mac이 몇 가지 조금 더 상세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출시가 머지 않은 느낌이다.  애플의 수면 시간 추적(Time in bed tracking) 기능은 다른 수면 추적기와 비슷하게 동작하고, 여기에 더해 애플 워치의 가속도계, 마이크, 심박 센서를 활용해 수면의 질을 모니터링한다는 점에 차별화를 뒀다. 수면 데이터는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의 건강 앱과 새로 생기는 수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면 추적을 위해서는 배터리 문제도 개선되어야 한다. 애플 워치 배터리는 경쟁사 핏비트처럼 여러 날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다. Macworld가 테스트한 여러 종류의 서드파티 수면 추적 앱 결과로는 저녁에 오래 충전해두기만 한다면, 애플 워치는 하루에 한 번 충전으로 밤 동안의 수면 시간까지 추적할 수 있었다. 또한, 평균적인 수면 시간이 되기 전에 미리 사용자에게 충분한 충전을 요청하는 알림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폰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날 경우에 애플 워치에서 알람을 미리 비활성화해둘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애플 워치가 밤중에 깨서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과 완전한 기상의 차이도 구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맥루머 또한, IOS 13 내부 빌드에서 “애플 워치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면, 사용자의 수면과 기상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라는 텍스트 안내말을 발견했다며, 새롭게 수면 관련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리토(Burrito)는 애플 워치 내 수면 추적 기능의 코드명인데, 맥루머는 “ClockFaces-Burrito”라는 문자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통해 관련 기능과 수면 테마의 워치 페이스까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면 추적은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경쟁사 제품에는 모두 탑재돼 ...

수면 피트니스트래커 애플워치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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