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핏비트, 워치에 더 가까워진 차지 5 출시···웨어 OS의 미래 암시

핏비트가 25일, 최신 피트니스 트래커인 차지 5를 공식 발표했다. 차지 5의 새로운 기능과 핏비트 프리미엄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제 핏비트도 구글 계열사로서 웨어 OS 제작에 관여한다는 솔깃한 단서가 나왔다. 차지 5의 특징은 간소한 패키지, 다채로움, 풍부한 기능, 비싼 가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차지 5는 차지 4에 비해 10% 더 얇아졌다. 판판한 모양과 둥근 모서리는 핏비트 럭스와 비슷하다. 크기가 더 작아지고, 차지 4의 흑백 화면보다 2배 더 밝은 AMOLED 화면으로 변경됐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똑같이 최대 7일이다. 차지 5는 차지 4보다 밝은 햇빛 아래 또는 실내에서 사용하기 더 쉽다. 더 밝은 디스플레이에 주변광 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밝기를 낮추기 때문이다. 또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On)’ 옵션이 있어 화면을 볼 때마다 손목을 흔들지 않아도 된다. 내장 심전도 측정 앱과 피부전도도 센서도 추가됐다. 이 기능은 원래 핏비트 스마트워치에만 탑재됐다. 핏비트는 심전도 측정 앱이 심방제동 및 불규칙한 혈압을 측정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혈병, 뇌졸중, 심부전, 다른 합병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차지 5는 심장 건강 모니터링 기능의 일부로서 사용자의 심박수가 정상 수치보다 높거나 낮을 때 알림을 표시한다.   피부전도도 센서는 사용자의 피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 변화를 감지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다. 이번 핏비트 차지 5 발표의 핵심 주제는 스트레스였다. 특히, 차지 5와 핏비트 앱을 사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감소 방법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차지 4처럼 내장 GPS를 탑재해 달리기를 하는 동안 걸음 및 거리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내장 GPS 외에도 움직임 자동 인식, 최대 산소소비량을 측정, 핏비트 페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안타깝게도, 차지 4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었던 150달러는 이번 차지 5에 적용되지 않는다. 25일에 차지 5를 사전 구매하면 18...

핏비트 차지5 웨어OS 2021.08.26

갤럭시 워치4부터 iOS 미지원 "구글 웨어 OS 때문인가"

동그란 스마트워치를 쓰고 싶은 아이폰 사용자에게 선택지가 하나 더 줄었다. 이번주 발표된 갤럭시 워치는 iOS를 지원하지 않는다. 250달러인 갤럭시 워치4와 350달러인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은 삼성의 새로운 작전을 보여준다. 오랫동안 고수하던 타이젠 OS를 지우고 구글과 협력해 웨어 OS 위에 삼성의 원 UI 스킨을 입힌 것이다. 향후에도 타사에서 출시되는 웨어 OS 지원 스마트 워치가 iOS 지원을 철회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갤럭시 워치4는 혈압을 측정하고 불규칙한 심박을 감지하며, 혈중 산소 수치나 체성분을 측정하는 쓰리인원 센서 기반의 새로운 건강 관련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 세대보다 CPU는 20% 더 빠르고, RAM은 50% 더 많고, GPU는 10배 더 빠르며, 디스플레이 해상도도 450ⅹ450픽셀로 더욱 선명해졌다. 신제품이 iOS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삼성은 기존 기기는 계속 IOS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대 스마트워치는 메시지나 전화 응답을 제외한 나머지 IOS 기능을 지원해왔다. 따라서 의사소통보다는 건강 관련 기능이나 전통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아이폰 사용자에게 하나의 선택지로 열려 있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워치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앱 스토어에서도 1만 개 이상의 리뷰와 별 4.2개의 평점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워치 2021.08.13

삼성전자, 5나노 기반 차세대 웨어러블 프로세서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5나노(nm) 공정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W920’을 출시했다. ‘엑시노스 W920’은 웨어러블 기기용 프로세서로는 처음으로 최신 EUV 공정이 적용됐고, 최신 설계 기술까지 더해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과 전력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FO-PLP(Fan Out Panel Level Package)와 SIP-ePOP(System In Package-embedded Package On Package) 기술을 적용해, 프로세서와 함께 PMIC, 모바일 D램(LPDDR4X), eMMC(embedded Multi-Media Card) 메모리를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초소형 패키지에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W920’에 Arm의 저전력 ‘코어텍스(Cortex) A55’ CPU 코어와 ‘말리(Mali)-G68’ GPU 코어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W920은 이전 제품에 비해 CPU 성능은 약 20%, 그래픽 성능은 최대 10배 이상 향상됐으며, 스마트워치에 탑재시 3D 워치 페이스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저전력 디스플레이용 ‘코어텍스-M55’도 추가로 탑재했다. 전체 화면을 켜지 않고도 시계, 알람, 부재중 전화 등 간단한 내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AOD(Always On Display) 모드에서 프로세서가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했다. 엑시노스 W920은 야외에서의 빠른 통신을 위한 LTE 무선통신과 정확한 위치정보 파악에 필요한 위성항법시스템(GNSS L1)을 지원해 스마트워치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엑시노스 W920은 삼성과 구글이 함께 개발한 신규 통합 플랫폼을 지원하며 갤럭시 워치 차기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조장호 상무는 “스마트워치는 단순 기기가 아닌 사용자의 건강과 재미를 책임지는 핵심 웨어러블 기기로 발전하고 있다”며, “엑시노스 W920을 탑재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

삼성전자 2021.08.10

한컴라이프케어-LIG넥스원, 소방용 착용형 로봇 공동 사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라이프케어가 LIG넥스원과 착용형 로봇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착용형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해 공공분야, 소방 및 재난안전, 산업 분야 등으로 판로 및 시장을 확대하고, 기술 개발 및 정보 공유, 연구과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장비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및 산업 안전장비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춰 착용형 로봇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010년부터 착용형 로봇 연구개발을 시작해 ‘렉소(LEXO)’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으며, 유압 파워팩, 센서처리 보드, 제어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군수 분야 외에도 소방, 산업, 재활의료 분야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 강동석 연구개발본부장은 “한컴라이프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이 전세계에서 경쟁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방, 소방, 재활의료, 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는 “착용형 로봇은 재난구조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로 앞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 니즈에 알맞은 착용형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시장 선점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컴라이프케어 LIG넥스원 2021.07.05

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 워치 사용자경험 ‘원 UI 워치’ 공개

삼성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삼성 갤럭시 버추얼 이벤트’를 열고, 삼성의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을 갤럭시 워치로 확장해 스마트폰과 보다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원 UI 워치(One UI Watch)’를 공개했다.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신규 통합 플랫폼에 적용된 ‘원 UI 워치’는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발표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워치에 탑재될 예정이다. 새로운 통합 플랫폼 기반의 ‘원 UI 워치’는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워치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갤럭시 워치와 호환되는 앱을 스마트폰에 새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갤럭시 워치에도 다운로드가 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워치 중 하나의 기기에서 앱의 설정을 변경하면 연동된 다른 기기에도 바로 반영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전세계 다양한 지역의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앱의 설정을 변경하면 갤럭시 워치에도 적용되며, 갤럭시 워치에서 전화나 메시지를 차단하면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도 차단된다.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드파티(third-party) 앱 지원을 통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X실장 패트릭 쇼메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개방형 에코시스템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마트 워치 경험과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편리함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개선된 ‘워치 페이스 디자인 도구(Watch face Design tool)’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보다 창의적으로 사용자들의 분위기나 활동, 개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6.29

가민, 데일리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베뉴 2’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헬스 모니터링 기능과 운동 기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피트니스용 GPS 스마트워치 ‘베뉴 2(Venu 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뉴2 시리즈는 45mm 화면에 22mm 밴드가 적용된 ‘베뉴 2’와 40mm 화면과 18mm의 슬림한 밴드를 채용한 ‘베뉴 2S’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는 각각 49g 및 38.2g이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3가 적용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터치스크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가독성 또한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유저가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사이클링, 실내 등반, 볼더링, 하이킹, 골프 등 25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을 탑재했다.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필라테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운동 동작 가이드를 시계 화면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고급 근력 훈련 모드를 활용하면 수행한 운동이 어떤 부위의 근육을 사용했는지를 그래픽으로 보여줘 운동 성과 및 몸 상태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민 코치(Garmin Coach)’ 기능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해 단거리부터 마라톤 풀 코스까지 원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신체 나이, 수면 점수, 스트레스 지수, 호흡 빈도, 심박수 및 혈중산소포화도 등의 다양한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면 점수 기능은 유저의 움직임과 맥박 측정을 통해 선잠, 깊은 잠, REM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수면 상태를 수치화 해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2분동안 유저의 주요 건강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건강 스냅샷(Health Snapshot)’ 기능이 추가됐다. 최대 65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베뉴 2 시리즈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원하는 플레...

가민 2021.06.24

애플 워치 시리즈 7 : “양면 패키징 공정으로 S7 칩 작아질 것”

첫 번쨰 애플 워치가 발매된 지 6년이 지났고, 그간 애플 워치는 셀룰러 지원, 디스플레이 확대, 강력한 센서 탑재 등 주목할 만한 변화를 거쳤다. 올해 발매될 새로운 애플 워치 시리즈 7 또한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예고하고 있다. 다음 세대 애플 워치에 대한 최근 보도를 정리해 계속 업데이트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 최신 루머 디지타임스(DigiTimes) 에 따르면, 애플이 S7 SiP(System-In-Pakage)의 크기를 더욱 줄일 수 있는 양면 패키징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패키징 공정은 ASE 테크놀로지(ASE Technology)에서 제공되는데, 이 공정의 장점은 링크에 잘 설명되어 있다. S7의 크기를 줄이면, 배터리 용량을 늘이거나 다른 컴포넌트를 추가할 수도 있고,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크기를 더 작거나 얇게 만들 수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 디자인과 색상 프론트 페이지 테크의 존 프로저는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디자인이 아이폰 12와 아이패드 프로처럼 옆면이 평평한 플랫 엣지 형태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이 정보를 토대로 한 예상 이미지를 만들어 공개했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도 2020년 11월 시리즈 7의 폼팩터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마크 거먼 역시 베젤이 더욱 얇아지고 전체 케이스는 조금 더 두꺼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로저는 애플이 새로운 색상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시리즈 7은 24인치 맥처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판매되는 파란색과 빨간색 색상이 그대로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디스플레이 종류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더욱 얇은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유리 가공 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전면 커버가 더욱 밀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조금 더 커질 수 있다. 애플은 시리즈...

애플워치 애플워치시리즈7 2021.06.24

“같이 쓰면 편하다” 애플 워치로 맥을 제어하는 3가지 방법

애플 워치가 건강이나 운동과 관련해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맥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잠금을 해제하는 것부터 앱이나 음악을 제어하는 것까지 마우스가 손에 닿지 않을 때 애플 워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맥 잠금 해제하기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시스템 정보’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아래에 ‘Wi-Fi’ 탭을 선택한 다음 ‘인터페이스’를 찾아 ‘자동 잠금 해제’가 지원되는지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맥과 애플 워치가 모두 같은 애플 ID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그리고 애플 워치가 암호로 잠겨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애플 메뉴 아이콘을 다시 클릭해서(이번엔 Option 키를 누르지 않음),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한다. ‘일반’ 탭 아래에 ‘Apple Watch로 앱 및 Mac 잠금 해제’에 체크한다.    이제 다음에 앱을 설치하거나 시스템 환경 설정을 바꾸거나, 잠든 상태에서 깨울 때 등 맥이 암호 입력을 요구할 때 마치 페이스ID로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는 것처럼 애플 워치가 잠금을 해제한다. 손목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끼고 맥이 잠금 해제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제어   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애플 워치로 제어하려면 우선 애플 워치에서 리모컨 앱을 실행하고 ‘기기 추가’를 탭한 다음 4자리 숫자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서 음악 앱을 열고 ‘기기’ 항목 아래에서 ‘애플 워치’를 선택한 다음(카탈리나 버전 이하인 경우 아이튠즈 창 왼쪽 상단 근처의 리모컨 버튼을 클릭), 애플 워치에 표시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리모컨 앱이 아이튠즈 혹은 음악 앱을 제어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

애플워치 애플 2021.06.21

애플, 사용자 건강 상태 진단 프로그램 준비 중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에 수리 일정을 잡는다. 애플이 계획하는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이 제도가 사람의 건강에까지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이 고용한 의사가 자체 의료 센터에서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원대한 계획”이 준비 단계에 있다. 일부 클리닉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아직 정식으로 시행된 것은 아니나, 애플은 현재 쿠퍼티노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 개념을 구체화하는 클리닉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 제품 개발에 사용된 애플 클리닉에서 제공하는 건강 데이터의 무결성에 대한 질문이 내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치료를 보완하는 데 쓰이는 앱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참여율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 진단은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의 주된 관심사였다. 애플 워치에 다양한 센서와 운동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능이 추가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쿡은 2019년 “언젠가 지금을 돌아보며 애플이 인류 건강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적도 있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공헌한 유산은 애플 워치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일차진료에 대한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동시에 “건강 상태 개선 조직의 우선 순위를 기기 판매로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공개된 iOS 15와 워치OS 8에서도 의료 서비스 업체와 트렌드 분석 기관에 데이터를 공유하는 새로운 기능과 수면 중 호흡 수 추적 등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서비스가 포함됐다. editor@itworld.co.kr 

iOS15 2021.06.17

샤오미, ‘샤오미 미밴드6’ 국내 공식 출시

샤오미가 베스트셀러 웨어러블 제품군의 최신 모델인 ‘샤오미 미밴드6(Mi Smart Band 6)’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미밴드6는 1.56인치 풀스크린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326PPI의 선명한 해상도에 전작보다 50% 더 넓어진 독특한 러닝 트랙 모양 화면을 장착해 사용자가 이동 중이거나 격렬한 운동 중에도 주요 수치 및 알림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밴드6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밴드 페이스를 지원해 각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설정할 수 있다. 피트니스 트래커 중심으로 설계된 미밴드6는 피트니스 모드 옵션을 두 배로 늘린 총 30가지의 스포츠 모드를 포함해 스트레칭,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같은 실내 운동, 체조와 같은 프로스포츠, 줌바, 스트리트 댄스와 같은 신나는 활동까지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실외 런닝, 실외 걷기, 런닝머신, 사이클링, 로잉 머신, 일립티컬 등 일반적인 피트니스 6가지에 대한 자동 감지 기능을 지원해 산발적인 활동에 대한 주요 통계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일일 활동 메트릭에 반영해 보다 정확한 수치를 보장한다. 미밴드6는 개선된 건강 모니터링 기능으로 일상에서의 건강 상태를 추적한다. 혈중 산소 포화도(SpO2)측정, 정확한 심박수 모니터링을 비롯해 낮잠, REM 수면, 수면 호흡 품질 등을 포함한 향상된 수면 추적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스트레스 모니터링, 심호흡 안내, 여성 건강 추적 기능까지 사용자의 신체 및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포괄적인 건강 정보 및 알림을 제공한다. 미밴드6는 14일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편리한 클립-온, 클립-오프 충전을 지원하는 마그네틱 포트로 구성됐다. 5 ATM 내수성 인증을 받은 미밴드 6는 수영, 스노클링, 샤워 시에도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블랙, 오렌지, 옐로우, 올리브, 아이보리, 블루 등 6가지 색상의 스트랩으로 출시돼 사용자는 각자...

샤오미 2021.06.14

“작지만 큰 변화” 워치OS 8 업데이트 총정리

WWDC 2021 키노트에서 애플은 차세대 워치OS(WatchOS)를 공개했다. 올 가을 손목 위의 애플 워치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월릿 속의 열쇠 애플 워치의 월릿(Wallet) 앱은 이동 중 결제에 매우 유용하지만, 워치OS 8에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애플은 집, 사무실, 호텔 키를 애플 워치에 보관할 수 있도록 월릿 앱을 업데이트했고, 미국의 일부 주에 거주하는 경우엔 운전면허증이나 주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도 휴대가 가능해진다.   건강 및 피트니스 애플은 애플 워치의 핵심 요소인 건강 및 피트니스를 워치OS 8에서 더욱 강화했다. 심호흡 앱은 이제 명상(Mindfulness)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플렉트(Reflect) 세션이 추가됐다.   수면 앱은 호흡률을 추적하고, 호흡에 변화가 생기면 경고를 해준다. 운동 앱에 태극권과 필라테스가 추가됐고, 피트니스+ 서비스에는 새로운 코치 자넷 젠킨스와 인기 있는 근력 및 HIIT 클래스가 추가됐다.    기타 새롭거나 개편된 앱 애플은 워치OS 8에서 연락처, 아이템 찾기 등 새로운 앱을 대거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것은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하던 것을 더 좋게 만든 것이다. 개편된 앱에는 홈(Home)이 있다. 이제 인터콤(Intercom)이 지원되어 방마다 액세서리를 제어하고 문 앞에 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앱에는 새로운 모자이크 앱이 추가됐고, 메시지 앱과 메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타이머의 경우 이제 여러 개의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페이스 새로운 워치OS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등장하는데, 올해는 딱 하나 ‘포트레이트’만 추가됐다. 명칭처럼 아이폰의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된 사진을 활용하는 페이스다. 지능적으로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 자르고 작은 화면에서 얼굴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멀티레이어 효과를 낸...

애플워치 워치OS8 watchOS 2021.06.08

구글·삼성·핏빗의 '웨어OS 연합'…애플 독주하는 워치 시장에 변화 오나

화요일 연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프로젝트인 새 스마트워치 경험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도 웨어 OS(Wear OS, 현재 웨어(Wear)라고만 부름)가 계속 업데이트되어왔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라 보인다. 구글이 곧 공개할 업데이트는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웨어에 응집력이 있는 전략이 생겼고 성능, 배터리 사용 시간, 앱 등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플랫폼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 위해 삼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핏빗(Fitbit)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목표는 분명 애플 워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삼성은 몇 년 동안 웨어 OS 대신 직접 개발한 타이젠(Tizen) 운영체제를 선택하면서 우수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 속도와 직관적인 작동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삼성의 워치는 애플 워치를 대체하는 최고의 대안이었지만,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 측면에서 상당한 격차를 두고 2위에 머물렀다. 몇 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구글과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 전략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이나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제품으로 가기 위한 연합 구도 애플 및 구글과 마찬가지로 삼성과 구글도 보기보다 서로 우호적이다. 두 기업 모두 분명 일부 핵심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폴딩 스마트폰과 스마트홈 통합 등 일부 긴밀하게 협력했다. 하지만 이 새로운 협력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다.   구글은 두 팁이 각각의 장점을 취하여 더 빠른 성능,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앱이 제공되는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했다. 애플은 최신 칩셋으로 30% 빠른 성능을 달성하고 매끄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과 동작을 제공하면서 하루 종일 심장 박동 수 센서를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밤 사이에 수면을 추적하는 기능 등이 최적화되어 더 긴 배터리...

웨어 웨어OS 핏빗 2021.05.24

애플워치 시리즈 7, "새 아이폰과 유사한 각진 디자인 될 것" 주장 제기돼

여러 번의 리뉴얼을 거쳐 디스플레이가 더 커지기는 했지만, 애플 워치 디자인은 2015년 첫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러 번 신작 소식을 유출했던 존 프로저에 따르면 애플 워치 7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프로저는 이번주 초 지니어스 바 팟 캐스트에서 올해 바뀔 가능성이 있는 디자인 변화를 처음 언급했다. 프로저가 확보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옆 부분이 납작하고 각진 모서리를 지니고 연녹색 색상을 추가하면서 다른 최신 제품과 일치하는 디자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프로저는 실제 이미지, 그리고 자신이 본 CAD 파일을 기반으로 한 렌더링 등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프로저가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이 이미지는 애플 워치 6이 출시되기 전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의 주장과 유사하다. 쿠오는 지난해 시리즈 6에서 애플 워치 시리즈 6까지 시리즈 4, 5와 디자인이 동일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2021년에는 디자인이 새롭게 바뀔 것이라는 의미였다. 애플 워치 측면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옆면이 둥글지 않고 평평하지만 모서리는 곡선으로 이루어져서 뾰족하지 않다. 평평한 옆면과 함께 에어팟 맥스와 유사한 연한 녹색 색상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프로저는 주장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아직 새로운 색상을 실험하는 단계이므로 24인치 아이맥처럼 애플 워치 시리즈 7에서도 다양한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은 새로운 아이폰 제품군과 함께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저는 사양 정보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디스플레이의 크기나 모양은 바뀌지 않고, 워치 자체의 케이스에만 디자인 변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S7 프로세서가 탑재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도 많지만, 새로운 칩이 개발된다고 해도 성능상의 이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비침습적 혈당 측정 연구에 주력한다는 소문이 여전히 무성하다. 성...

애플워치 애플워치시리즈7 2021.05.20

한국IDC “국내 웨어러블 시장 2025년 1,515만 대…연평균 3.5%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표한 국내 웨어러블 연구 조사를 통해 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RG) 3.5%를 기록하며 2025년 총 1,515만 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0년 위드 코로나 상황에도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는 온택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며 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전년 대비 1.5배 성장했고,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고조와 음성 및 영상 콘텐츠 소비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며 전망 기간 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이어웨어는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9% 로 워치와 손목밴드 대비 견실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체 웨어러블 시장 내 비중은 2020년 73.6%에서 2025년 75.0%로 점진 확대될 예정이다. 이어웨어는 단순히 오디오, 비디오를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전달을 넘어서 헬스 코칭, 스마트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 혁신으로 사용자의 생활 전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화 및 콘텐츠 소비의 핵심 기능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ing)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손목밴드와 워치를 포함한 손목 착용 제품군은 전체 웨어러블 시장의 25% 수준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내 정보의 가독성 개선과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손목밴드는 낮은 가격 장벽을 강점으로 연평균 성장률 2.1%인 워치 대비 소폭 높은 연평균 2.6%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워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 디지털·아날로그의 강점을 살린 하이브리드 워치, 그리고 키즈나 노약자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워치 등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동인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IDC 김혜림 책임 연구원은 “웨어러블 기기를 보완하는 서비스 및 콘텐츠의 진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추후...

한국IDC 2021.05.10

하이테라, 올인원 바디캠 단말기 ‘VM780’ 출시

하이테라는 바디캠 및 원격 스피커 마이크로폰 기능을 탑재한 웨어러블 신제품 ‘VM78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공 보안 및 응급 구조 상황의 긴급 서비스에 특화된 하이테라 VM780은 4G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VM780은 웨어러블 바디캠으로서 영상, 음성, 각종 이미지 증거를 캡처,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본체 카메라와 원격 스피커 마이크가 통합된 구성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4G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을 전송하고 지휘 상황을 통제할 수 있으며, 음성 통신을 사용하고,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응급 경보를 내릴 수 있다. PTT(Push-to-Talk) 버튼이 탑재돼 PoC 무전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고급형 노이즈 저감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을 차단한다.  3500mAh 배터리로 9시간 이상 연속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며 우수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수정 방지 장치가 적용돼 있어 사용자가 바디캠 자체에서 디지털 증거를 변조하거나 지울 수 없다. 데이터는 증거 수집 스테이션에서만 내보내기가 가능하며, 각종 이미지와 음성, 영상 등 확보된 모든 증거는 AES256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보호된다. 사용자는 영상 및 사진에 데이터 시간, 디바이스 ID 또는 사용자 ID와 같은 다양한 워터마크를 스탬프로 남길 수 있다. 컬러 스크린을 통해 현장에서 음성, 영상 및 이미지 파일에 쉽게 액세스하고 재생할 수 있다. 비상 버튼을 누르면 바디캠에서 자동으로 영상 녹화를 시작하고, 즉시 제어 센터에 비상 알람을 보낸다. 내장된 GPS를 통해 위치 정보가 제어 센터에 업로드된다. 벨트 클립, 파워 어댑터, USB 이어폰, 데이터 케이블, 멀티유닛 충전기, 스트랩 등 사용 환경에 맞춰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 하이테라 소찬영 이사는 “바디캠은 응급 구조 및 재난상황, 공공 보안을 위한 업무 시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서 점점 더 높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하이테라 2021.05.03

가민, 골프용 스마트워치 ‘어프로치 S42’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다양한 골프 기능을 갖춘 골퍼용 GPS 스마트워치 ‘어프로치 S42(Approach S4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43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된 어프로치 S42는 흐린 날씨 및 강한 직사광선 아래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1.2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다크 그레이, 실버, 로즈골드 세가지 모델로 구성된 어프로치 S42는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실리콘 밴드를 채용해 캐주얼한 데일리용 스마트워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프로치 S42는 GPS를 내장하고 있어 골퍼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그린의 앞뒤 및 중간까지의 거리 ▲해저드까지의 거리 ▲도그렉 ▲레이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계 화면에서 각 그린의 실제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린 뷰(Green View)’ 기능을 지원해 한층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골퍼의 샷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해주는 ‘오토샷(AutoShot)’ 기능을 지원해 골프 라운드 분석 시에도 유용하다. 전 세계 4만 2,000여 개 이상의 코스 정보를 제공해주는 덕분에 국내는 물론 해외 라운딩에서도 어프로치 S42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가민 골프(Garmin Golf)’ 앱과 연동하면 경기 결과 및 주간 순위표, 스트로크 분석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스코어 카드를 업로드 해줘 편리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어프로치 S42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러닝 및 사이클링 등의 스포츠 모드 지원은 물론,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과 연동 시 전화 및 문자, 이메일, SNS 알람 등을 수신할 수 있으며 걸음 수, 수면 패턴, 소모한 칼로리를 손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5ATM(50미터) 방수 등급을 갖춰 우천 시에도 침수 걱정 없이 활용 가능한 어프로치 S42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10일, GPS 모드에서 최대 15시간의 강...

가민 2021.04.19

한국IDC, “2020년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2019년에 비해 50.7% 성장”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국내 웨어러블 연구 조사에서 2020년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1,276만 대를 출하하며 2019년에 비해 50.7% 성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및 재택 근무가 확대되며 소비자의 이어웨어 구매가 증가했으며,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고조로 손목밴드와 워치의 구매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품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이어웨어가 출하량 939만 대로 전체 웨어러블 시장의 73.6%를 차지했다. 무선 이어폰(Truly wireless) 비중이 전체 이어웨어 시장 내 98.9%에 달했는데 이어폰 단자 없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확대되는 디바이스 폼팩터 변화와 코로나 장기화 상황이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재택 근무, 그리고 온·오프라인 학습 및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채택이 증가하며 가정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 개개인의 일상 생활을 영위하며 이어웨어가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인식이 전환됐다. 또한, 애플, 삼성전자, LG 등 스마트폰 선도 공급업체의 무선 이어폰 시장 점유율이 85.3%에 달해 2019년도 71.6% 대비 시장 지배력이 더 강화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손목밴드는 13.8%로 두 번째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176만 대를 출하하며 연간 5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고조와 평균 가격 기준 워치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이 소비자 구매의 트리거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성비를 강점으로 한 샤오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가 출시한 50달러 미만의 저가 갤럭시 핏 신제품 출시가 시장 성장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워치는 출하량 160만 대를 기록하며 60.0% 성장했으며 전체 웨어러블 시장 내 점유율 12.6%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워치의 비중은 92.3%로 집계됐다. 스마트 워치는 그 자체가 메인 디바이스이기도 하지만...

한국IDC 2021.04.06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