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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굴절 유리 포트폴리오 확장…“증강현실 기술의 대중화에 박차”

코닝은 웨어러블 기기용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회절 웨이브가이드(광도파로)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유리 조성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리는 고유한 광학적 진보로 더 크고 선명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해 더 매력 있고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증강현실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닝의 첨단 광학 사업부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하도록 설계, 측정, 절단된 고품질 유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 출시는 기존 1.8 및 1.9 유리 조성과 함께 증강/혼합현실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코닝의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혼합현실 웨어러블 기기에서 더 넓은 시야각과 최고 수준의 청색 파장 투과율 등 강화된 광학 선명도를 지원한다. 제조사는 굴절률이 낮은 유리 대비 더 적은 매수의 유리로도 더 큰 시야각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가볍고 세련되고 경제적인 헤드셋 디자인이 가능하다. 코닝은 2.0 유리 조성뿐 아니라 평탄도 측정 및 정밀 레이저 유리 절단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증강/혼합현실 산업을 지원하고 해당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닝의 2.0 고굴절 유리는 직경 150㎜, 200㎜, 300㎜의 웨이퍼와 주요 기하공차로 규제된 여러 두께로 제공된다. 코닝 첨단 광학 사업부 데이비드 벨라스케즈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새로운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유리 솔루션을 지원하려는 코닝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코닝은 향후 수년간 새로운 유리 조성, 지원 역량, 혁신 솔루션을 통해 일상 생활 속의 증강현실 대중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유리 조성 출시는 코닝의 선도적인 유리 및 세라믹 과학, 광물리 전문성, 독자 개발한 제조 플랫폼에 기반한다. 코닝은 이러한 전문성에 힘입어 증강/혼합현실 웨이브가이드 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가전 기업들을 위해 초평탄, 고굴...

코닝 2022.01.25

가민,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스포츠’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실제 시곗바늘을 탑재해 클래식한 워치 디자인에 스마트 기능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스포츠(vivomove Spor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체 무게가 33.8g인 비보무브 스포츠는 40mm 화면에 20mm 퀵 릴리즈 실리콘 밴드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실제 시곗바늘 아래에는 유저가 필요할 때에만 나타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숨겨져 있어 가벼운 터치로 연동된 스마트폰으로부터 수신된 문자, 이메일, 캘린더 일정, 각종 소셜미디어 알람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비보무브 스포츠는 유저가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호흡 빈도, 스트레스 지수 등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제공해줘 유저 스스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현재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을 지원해 운동 및 휴식 일정을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월경 주기 및 임신 추적 등 여성을 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웰빙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증상을 가민 커넥트 앱에 기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가,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다수의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의 GPS에 연결하면 야외 산책을 즐기거나 러닝 및 사이클링 시에도 거리와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5ATM(50미터) 방수 등급을 갖춘 비보무브 스포츠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5일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쿨민트 및 블랙, 코코아, 아이보리 등 총 4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된 비보무브 스포츠는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1월 23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후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가민 2022.01.19

IDG 블로그 | 애플 워치 8에서 체온 센서를 기대하면 안 되는 이유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 워치 8에 체온 센서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은 지난해 6월 블룸버그가 애플이 애플 워치에 탑재할 몇 가지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체온 센서를 2021년 출시할 애플 워치 7에 탑재하려고 했으나 2022년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매체에서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애플 워치에 체온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최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체온 센서와 혈압 및 혈당 모니터링 같은 고급 기능을 개발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빠른 출시는 기대하기 어렵다. 애플의 2022년 로드맵에 체온 센서가 포함돼 있지만, 최근 체온 센서 논의가 느려지고 있다. 혈압 센서는 적어도 2~3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며, 혈당 모니터링은 2020년대 후반까지도 개발이 힘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체온/혈압/혈당 센서 개발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작년보다 관련 소식이 뜸하다는 사실이다. 소식이 뜸하다고 해서 애플 워치에 고급 센서가 탑재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애플 워치 7에 대한 유출 소문이 대부분 빗나간 것처럼,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체온 측정에는 위험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아직은 애플 워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피부 온도를 손목에서 측정하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 외부 온도와 직사광선, 운동처럼 다양한 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치가 부적절하다. 그렇다고 해서 피부 온도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제품인 핏빗 센스는 수면 중일 때의 야간 변화만 측정하며, 개인 기준을 설명하려면 적어도 3일을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질병을 예측할 정도로 믿을 만한 방법은 아니다.   애플이 기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애플 워치에 피부 온도 센서를 탑재하는 것은 ...

애플워치 애플 애플워치8 2022.01.14

2021년에 사라진 기술과 서비스 11가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멋진 기술이 등장할 또 한 해를 맞았다. 지난해 애플은 M1 프로 및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파이슨(Phison)은 커세어(Corsair) MP600 Pro XT 같은 초고속 SSD를 구현하는 새로운 PCIe 컨트롤러를 출시했고, 인텔은 마침내 AMD의 급부상한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2021년에 우리에게 슬픈 작별 인사를 건네고 뒤안길로 사라진 기술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유명한 상품도 있고, 실험에 실패한 기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서비스도 있다. 우리가 2021년에 잃어버린 기술을 정리했다.     구글의 ‘무덤’  제품을 없애버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기업이 바로 구글이다. 지난해 놀라운 일은 없었지만, 몇 가지 기술은 완전히 퇴출시켰다. 예를 들어 구글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로 문자 메시지를 포워딩하는 기능을 없앴다. 하지만 이는 통신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메시지 포워딩을 차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글 홈 맥스는 2020년 말(2021년을 앞두고) 퇴역했고, 시티뱅크와 손잡은 ‘모바일 퍼스트’ 은행 계좌인 플렉스(Plex)는 발표만 되었을 뿐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1년 10월 계획이 중단됐다.  구글이 2018년 스핀오프 방식으로 추진했던 인터넷 풍선 프로젝트인 구글 룬(Google Loon)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구글 쇼핑(Shopping) 모바일 앱이 사라졌고, 구글 RSS 관리 서비스인 피드버너(Feedburner) 또한 유지관리 모드로 바뀌면서 이메일 구독과 고급 분석 같은 서비스가 중단됐다. 아직은 피드버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래 갈지 불확실한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도 새 스마트폰에서는 더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Google Assistant’s Driving Mode)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구글 플레이 무비와 TV는 유...

마인크레프트어스 오큘러스리프트S 2022.01.05

라온즈, 파킨슨 환자 보행 지원기기 ‘스마트 글라스’ 개발…AR·AI 기술 적용

라온즈가 파킨슨 환자 보행 지원기기인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es)’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환자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보행 지원 장치로 외부의 도움없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기기다. 보행 패턴을 수집 분석하며 ‘보행 기능 향상’을 위해 시각적 패턴을 제공한다. 스마트 글라스는 현재 해외 글로벌 유통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처는 지난 9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통해 신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보행 지원용 보조기기에 스마트 안경 품목을 분류하고 신설했다. 이에 라온즈의 ‘스마트 글라스’는 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스마트글라스는 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에서의 임상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의 이동속도 및 보폭이 확연히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씨 스루(See Through)’ 형태의 양안 렌즈로 AI, 상황인지, 컴퓨터비전 기술을 적용한 증강현실(AR)을 구현했으며 카메라를 통한 안구의 미세한 떨림을 분석하여 치매 진단이 가능하다. 향후 ‘노인성치매’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라온즈 신상용 대표이사는 “스마트 글라스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파킨슨병’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성치매’ 환자를 비롯해 물류, 헬스케어, 의류, 보안, 게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라온즈 2021.12.09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노르딕의 nRF52832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이오플로우가 자사의 인슐린 관리 시스템인 ‘이오패치’의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블루투스 5.2 및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범용 멀티 프로토콜 SoC(SoC)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통합한 이오패치는 49.5x39x14.5mm, 29.4g(인슐린 제외), IPX8 방수설계(수심 1m이내 24시간)의 주입선이 없는 튜브리스 웨어러블 일회용 인슐린 펌프다. 이오패치는 소프트 캐뉼라를 통해 피부 아래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기저 인슐린 및 주기적 볼루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당뇨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치는 최대 200U(2ml)의 인슐린을 저장할 수 있으며, 패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최소 80U의 인슐린이 필요하다. 환자는 이오패치에 인슐린을 채우고, 몸에 부착해 이를 활성화한 다음, ADM(Advanced Diabetes Manager)나 블루투스 4.2(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나르샤’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여 패치에서 인슐린 주입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오패치는 노르딕 SoC의 블루투스 LE 연결 기능을 통해 ADM 또는 스마트폰과 통신한다.  사용자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이용해 현재 사용자의 혈당 수치와 IOB(Insulin on Board), 탄수화물 섭취량 및 기타 사용자 맞춤형으로 프로그램한 설정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저 또는 볼루스 인슐린의 적절한 양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컨트롤러와 이오브릿지 앱/웹 플랫폼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최적화된 인슐린 전달 프로그램 및 패턴을 만들 수 있으며, 과거의 인슐린 주입이력 모니터링 및 혈당 수치 확인, 기타 당뇨 관련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이오패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는 노르딕 SoC의 초저전력 특성 덕분에 최대 3.5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LR44 알카라인 배터리로 구동된다. nRF52832는 2.4GHz 무선에서 5...

노르딕 2021.12.06

핏빗 차지 5 리뷰 | 고급 기능 집대성한 프리미엄 트래커

핏빗의 인기 제품 차지(Charge) 시리즈는 가장 잘 알려지고 오래된 피트니스 트래커로, 경쟁 제품보다 훨씬 일찍 시장에 진출했다. 핏빗은 오리지널 제품 출시 후 7년 만에 가장 최신 트래커인 차지 5를 출시했다. 전작의 소형 폼팩터에 추가 프리미엄 기능과 피트니스 스마트 기능을 조합했다.    핏빗 프리미엄 요금제와 함께 사용하면 차지 5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진다. 건강 데이터를 사용해 ‘준비도 점수’를 생성하는 일상 준비도(Daily Readiness)라는 새로운 지표를 도입했다. 신체가 운동 또는 회복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진 외관 차지 5의 외관은 전작 차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핏빗이 주장하는 ‘생물학적 산업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핏빗이 이미 다른 최신 트래커와 스마트워치(센스, 인스파이어, 버사3, 럭스)에 적용한 스타일이 차지 5에도 적용됐다. 차지 4처럼 각진 측면 디자인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유기적인 기하학적 구조를 띄고 있으며, 버튼이 사라졌고 수영 추적용 방수 기능은 유지됐다. 외관 케이스는 금속 프레임으로 마감됐다. 하우징 하단과 양쪽이 금속 프레임이어서 샌드블라스트 마감과 대비를 이룬다. 금속 프레임은 향후 트래커에 추가될 ECG(심전도) 및 EDA(피부전도도) 기능용이다.   차지 5 색상은 루나 화이트/골드와 스틸 블루/플래티넘, 블랙/그라파이트 등이다. 색상에 상관없이 차지 5에는 기본적으로 실리콘 인피니티 밴드(Infinity Band)가 제공된다. 다른 전용 스트랩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다양한 12가지 옵션이 출시됐다. 인피니티 밴드의 색상은 4가지이며, 타공 디자인이 적용된 스포츠 밴드의 색상은 5가지다. 프리미엄 밴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패브릭으로 마감된 후크 & 루프(Hook & Loop) 밴드 2종과 홀윈 레더(Horween Leather) 밴드 2종이 출시됐다. 더 많은 정보를 생동감 있게 담았다 새로운 디자인 외에도 ...

핏빗 차지5 핏빗차지 2021.12.01

삼성전자, 갤럭시 사용자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One UI 4’ 공식 출시 ▲갤럭시 워치4의 최신 기능을 이전 버전의 제품에 확대 적용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윤장현 부사장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사용자들도 갤럭시 생태계에서 보다 원활한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One UI 4’는 새로운 사용자 옵션,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갤럭시 에코시스템 접근성 확대 등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One UI 4’는 지난 15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적용됐으며, 이어 적용 지역과 함께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태블릿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워치3’ 등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 모델 사용자들은 최근 출시된 ‘갤럭시 워치4’에 적용된 최신 기능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데이트는 한국과 미국부터 적용되며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워치3’도 사용자가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질 때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로 SOS 알림을 전하게 된다. 또한 친구나 가족이 걸음수 대결을 할 수 있는 ‘그룹 챌린지’ 기능이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로 확대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 사용자들도 ‘갤럭시 워치4’에서 선보인 새로운 워치 페이스 중 10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클래...

삼성전자 갤럭시 2021.11.16

핏빗 럭스 리뷰 | 기능보다 디자인 우선한 업그레이드 아쉬워

핏빗 럭스(Fitbit Luxe)의 외양은 이름과 똑같다. 검은색, 금색, 은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련된 액세서리 밴드가 여럿 있어서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옆면도 날렵하고 얇으며, 핏빗 제품군 중 가장 부피가 작고 날씬한 모델이다. 하지만 이렇게 잘 다듬어진 외관은 가격이 더 저렴한 핏빗 인스파이어 2(Inspire 2) 트래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능보다 외관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운동 마니아에게 이점이 아니다. 심지어 몇 가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인스파이어 2보다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멋진 외관에도 불구, 제한된 프리미엄 기능 핏빗 럭스에서 업그레이드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스파이어 2의 흑백 PMOLED 화면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두께가 더 얇은 0.76인치의 컬러 AMOLED 디스플레이다. (럭스의 크기는 1.43ⅹ0.69ⅹ0.4인치 또는 36.3ⅹ17.5ⅹ10.1mm로 인스파이어 2보다 조금 더 짧고 넓으며 얇다) 화면은 선명하고 밝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터페이스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엉망이 된다. (럭스를 살펴볼수록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되는데 리뷰 후반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크기와 텍스트 래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메시지 알림을 읽을 때 이러한 단점이 가장 눈에 띄는데, 한 줄 당 단어가 하나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면 크기가 제한된 다른 핏빗 트래커와는 달리 채팅이나 이메일을 작성할 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폰트 크기나 줄 간격을 줄일 수 있다면 유용했을 것이다.   터치 전용 컨트롤도 문제가 많다. 사양만 보면 측면 버튼이 발전한 것 같지만, 사실 메뉴 탐색이 불편하다. 메뉴에서 뒤로 돌아가려면 화면을 두 번 터치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화면에서 옵션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누르기와 밀기도 한 번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매일 트래커와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기능보다 형태를 ...

핏빗 핏빗차지 핏빗럭스 2021.11.15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10 국내 공식 출시

샤오미가 엔트리 레벨 스마트폰 ‘레드미 10(Redmi 10)’과 함께 ‘샤오미 레드미 버즈3(Redmi Buds 3)’, ‘샤오미 레드미 워치 라이트2(Redmi Watch Lite 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미 10은 샤오미가 지난 3월 출시한 ‘레드미 노트 10 시리즈’, 그리고 8월 출시한 ‘레드미노트 10 5G(Redmi Note 10 5G)’에 이어 공개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레드미 10은 전작인 레드미 9에 비해 모든 분야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성능을 선보이는 레드미 10은 여러 플래그십급 기능을 탑재했다. 레드미 시리즈 첫 50MP 초고해상도 메인 카메라를 장착한 레드미 10은 콘텐츠를 상세한 디테일로 담아낸다. 8MP 초광각 카메라, 2MP 매크로 카메라, 2MP 심도 센서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은 모든 상황에서 선명한 사진을 쉽게 포착한다. 레드미 10은 사진을 세련되게 편집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필터와 함께 폭넓은 촬영에 이상적인 파노라마 셀카 모드를 지원한다. 레드미 10은 FHD+ 해상도의 대형 6.5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주사율 90Hz로 원활한 스크린 스크롤과 스와핑이 가능하다. 어댑티브싱크 기술과 결합된 레드미 10은 콘텐츠의 새로 고침 빈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실제로 필요할 때만 새로 고침 빈도를 높여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콘텐츠 읽을 시 눈의 피로감을 감소하는 색 온도, 배경 질감 조절용 읽기 모드 3.0(Reading Mode 3.0)을 지원한다. 레드미 10은 6GB+128GB 단일 모델로 국내 출시되며, 11일부터 17일까지의 예약 구매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4만9,700원에 이동통신사 SK텔레콤, LG유플러스, 티다이렉트샵,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에이루트몰,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SSG몰, 롯데ON, 컴퓨존, 액정나라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레드미 버즈3는 매력적인 4.5g의 하프 인이어 디자인...

샤오미 2021.11.11

2021년 최고의 VR 헤드셋과 구매 가이드

VR 사용자에게 2021년은 아주 행복한 해다. HTC 바이브 프로 2와 HP 리버브 G2를 비롯해 유용한 헤드셋을 구입할 수 있으며, VR의 미래를 제시한 하이브리드 오큘러스 퀘스트 2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VR 헤드셋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사람이 VR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2021년 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VR 헤드셋이 출시되어 구매할 제품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인기 있는 VR 헤드셋을 선별해 현재 판매 중인 최고의 VR 헤드셋을 추천하고, 헤드셋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최고의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2 HTC 바이브 코스모스(Vive Cosmos) HTC 바이브 프로(Vive Pro) 2 HP 리버브(Reverb) G2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  2021 최고의 VR 헤드셋 : 오큘러스 퀘스트 2   - 장점: 뛰어난 성능의 독립실행형, 적합한 가격, PC VR로 사용 가능  - 단점: 페이스북 계정 필요, 허점 많은 추적 기능, 블루투스(Bluetooth) 미지원  - 가격: 299달러(약 35만 4,000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VR 헤드셋이다. 퀘스트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립실행형 기능과 인사이드아웃 추적(inside-out tracking)을 특징으로 하지만, 폼 팩터가 작아졌다.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가장 큰 장점은 2K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로, 이번 기사에서 설명하는 VR 헤드셋 가운데 가장 상세함을 제공한다. 이는 실제 1세대 퀘스트와 비교해도 저가용 VR임을 생각했을 때 놀라울 정도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사용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향후 수년 동안 독립형 앱과 게임의 경험을 확장 지원할 것이다.  ...

VR 2021.11.05

애플 워치 7 vs. 애플 워치 6 : 시리즈 6의 이유 있는 단종

애플 워치 시리즈 7 판매가 지난 10월 15일부터 시작됐다. 애플 워치 7 출시와 함께 애플 워치 6는 단종됐지만, 한동안은 서드파티 소매점에서 시리즈 6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리퍼비시 및 재고 처분 매장에서 시리즈 6 리퍼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구형 애플 워치 교체를 고려하고 있거나 처음으로 애플 워치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는 시리즈 6를 무작정 배제해서는 안 된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 애플 워치 시리즈 7과 시리즈 6을 비교해 봤다.       애플 워치 시리즈 7 애플 워치 시리즈 6 시작 가격 49만 9,000원 49만 9,000원(단종) 크기 41mm, 45mm 40mm, 44mm 디스플레이 올웨이즈 온 레티나 LTPO OLED 디스플레이 올웨이즈 온 레티나  LTPO OLED 디스플레이 밝기 1,000니트 1,000니트 케이스 재료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색상 알루미늄 : 블루, 그린, 미드나잇, 프로덕트(레드), 스타라이트 스레인리스 스틸 : 골드, 그래파이트, 실버 티타늄 : 스페이스 블랙(DLC), 실버 알루미늄 : 블루, 골드, 프로덕트(레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테인리스 스틸 : 골드, 그래파이트, 실버 티타늄 : 스페이스 블랙(DLC), 실버  디스플레이 커버 이온-X 글래스(알루미늄) 사파이어 크리스탈(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이온-X 글래스(알루미늄) 사파이어 크리스탈(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내구성 50m 방수  IP6X 방진  50% 더 두꺼운 전면 크리스탈 ...

애플워치7 애플워치6 애플워치 2021.11.01

2022년 애플워치 시리즈 8, 50mm 디스플레이 추가 가능성 제기

많은 사용자의 예상과 달리 9월 행사에서 발표된 애플 워치 시리즈 7에는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새로운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수 개월간 이어졌지만, 시리즈 7은 기본적으로 약간 업그레이드된 시리즈 6과 다름 없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내년 발매될 시리즈 8을 궁금해하고 있다. 각진 플랫 엣지 모서리, 1일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이 개선된 프로세서와 센서 등 시리즈 7에 추가되리라 예상했던 특징을 시리즈 8에서 기대하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새로운 소문이 추가됐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크기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 CEO 로스 영은 아이패드와 아이폰 디스플레이 사양을 여러 차례 정확하게 예측한 인사다. 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대해서도 2022년 디스플레이 종류가 3종류로 늘어나더라도 놀라지 말라고 밝혀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다.   아직까지 애플 워치가 3가지 크기로 출시된 적은 없었다. 현재 애플 워치는 41mm와 45mm의 두 가지 크기로 발매되고 있다. 이미 한 차례 크기 변경이 있었다. 애플 워치는 출시 당시부터 2종류로만 발매됐기 때문에 만일 3번째 선택지가 추가된다면 제품군에 상당한 변동이 생기는 셈이다. 50mm 디스플레이가 추가된다면 인빅터와 시티즌이 출시하는 가장 큰 시계와 사이즈가 같게 된다. 아이폰 14 제품군에도 보급형 맥스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큰 화면을 좋아한다면 2022년을 기대해 볼만하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7 애플워치8 2021.10.15

아나로그디바이스, 초소형 전력관리 IC MAX77659 출시…“충전 10분으로 4시간 작동”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스위치 모드 벅부스트 충전기가 탑재된 SIMO PMIC(단일 인덕터 다중 출력전력관리 IC) ‘MAX7765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 웨어러블, 히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에 적합한 이 제품은 10분만 충전해도 4시간 이상 작동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솔루션으로 10분을 충전하면 1시간 반 구동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그 속도를 4배 가량 끌어올린 것이다. MAX77659는 스위치 모드 벅부스트 충전기와 하나의 인덕터로 동작하는 3개의 독립 프로그래머블 벅부스트 레귤레이터를 통합해 솔루션 전체 크기를 50%까지 줄였다. 2.55㎜ x 2.37㎜ 크기의 초소형 30범프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로 출시되며 단일 인덕터를 사용하고 충전기를 통합해 자재비용은 최대 60% 절감한다. 솔루션 전체 크기는 22㎟로 초소형 컴팩트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레귤레이터는 적정 부하에서부터 과부하 범위까지 91% 효율로 작동하며, 경부하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전류는 5µA에 불과하다. 또한 자동 헤드룸 제어 기능으로 충전 전류를 조절하기 충분한 헤드룸을 제공하고 전압 강하를 최소화해 발열을 줄인다. 맥심인터그레이티드 배터리 전력솔루션 사업 총괄인 로저 영은 “아나로그디바이스의 SIMO 제품 기술은 초소형 히어러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크기를 더욱 줄이고 성능을 높인다”며 “MAX77659는 짧게 충전하고 오래 쓸 수 있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며 휴대형 기기가 요구하는 더 넓은 메모리 용량, 위치 추적 및 생체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보드공간을 확보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나로그디바이스 2021.09.24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클래식 톰브라운 에디션’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한정 판매

삼성전자가 톰브라운과 협업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Watch4 Classic Thom Browne Edition)’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응모를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95만 원이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 톰브라운 에디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에 갤럭시 워치의 특징인 원형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모델에 톰브라운만의 디자인 감성을 더해 혁신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버 색상의 42mm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되며, ▲톰브라운의 정교한 박음질 디테일이 적용된 화이트 가죽 스트랩 ▲톰브라운 시그니처 색상이 적용된 패브릭 소재 스트랩 ▲불소고무(FKM) 소재의 그레이 색상 스트랩 등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교체 가능한 3가지 스트랩과 워치 충전기가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 톰브라운 에디션’은 25일부터 삼성 딜라이트 샵,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과 삼성대치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톰브라운 매장 등에 전시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9.24

“쿼티 키보드를 41mm 화면에 담았다” 애플 워치 7 공개

애플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스트리밍(California streaming) 행사에서 웨어러블 제품군 최신 기종인 애플 워치 7을 공개했다.   줄어든 베젤, 더 커진 화면, 사이즈는 그대로 애플 워치 7은 41mm와 45mm 스크린 두 종류로 출시된다. 역대 애플 워치 중 가장 큰 크기다. 애플은 애플 워치 7 디스플레이가 애플 워치 6보다 20%, 애플 워치 SE보다 50% 커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애플 워치 자체 사이즈에는 큰 변화가 없다. 베젤을 1.7mm로 줄이면서 워치 사이즈를 1mm 정도만 키웠기 때문이다. 애플은 넓어진 화면으로 활용하기 좋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애플 워치 7은 퀵패스(QuickPath) 기능이 탑재된 쿼티 배열 키보드를 지원한다.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정보량도 늘었다. 더욱 커진 화면에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일부 애플리케이션에는 버튼을 추가했다. 올웨이즈 온(Always-On) 모드는 야외에서 70% 밝기를 유지한다. 애플 워치 7 알루미늄 모델의 테두리는 5가지 색상으로 마감됐다. 기존 색상인 블루와 프로덕트(레드) 외에 그린,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테두리 디스플레이는 애플 워치 6 시리즈보다 둥글어졌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굴절돼 있어 풀스크린 워치 페이스와 앱이 워치 본체의 곡률과 매끄럽게 연결된다”라고 설명했다. 내구성과 충전 속도도 개선됐다. 방진 성능은 IP6X로 먼지에 강하며, 전면 디스플레이는 50% 더 두꺼워져 외부 충격에도 견고함을 유지한다. 방수 기능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50m까지 지원한다. 충전 속도는 33% 빨라졌으며, 8분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수면 패턴을 추적할 수 있다.   폭 넓어진 피트니스 서비스 애플 워치 7에는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몇 가지 기능이 도입됐다.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운동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한다. 사용자의 자전거와 연동돼 운동 시작과 종료를 인식하...

애플워치7 애플워치 애플 2021.09.15

화웨이, ‘화웨이 밴드 6’ 국내 출시…“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기능 제공”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https://consumer.huawei.com/kr)이 새로워진 스마트밴드 신제품 ‘화웨이 밴드 6(HUAWEI Band 6)’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밴드 6’는 1.47 인치 아몰레드 풀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 번째 화웨이 스마트밴드로,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영역 크기가 148% 커졌고, 무게는 18g(스트랩 제외)이다. 화웨이 밴드 6는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 추적 등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혈중 산소포화도(SpO2) 모니터링 기능까지 탑재했다. 96가지 운동 모드에 대한 전문적인 피트니스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해 사용자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제품은 고효율 칩셋과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소비량을 관리한다. 사용자는 심박수 모니터링, 수면 모니터링 기능 등을 켠 상태로 최대 14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5분의 충전만으로도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충전되는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또한 화웨이 트루신(TruSeen) 4.0 기술과 새로운 스마트 절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24시간 혈중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혈중에 산소포화도 수치가 낮아지면 알람을 통해 사용자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박수, 수면, 스트레스, 생리주기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모니터링해 너무 높은 심박수 등 위험 상태를 인지할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더불어 실내·외 달리기, 사이클링, 줄넘기 등 11가지 전문적인 운동 모드와 피트니스, 구기 종목, 댄스 등 85가지 맞춤형 운동 모드를 포함해, 총 96가지의 운동에 대한 폭넓은 데이터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화웨이 트루스포츠(TruSport) 기술을 통해 심박수 변화, 운동 데이터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심층 분석하여 사용자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방...

화웨이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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