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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컴퓨팅

"애플워치 복제품이 분명하지만…" 오포워치에서 주목할 기능 5가지

언뜻 보면 오포워치(Oppo Watch)는 애플워치와 구별하기 쉽지 않다. 심지어 오포워치라는 이름조차 빨리 발음하면 애플워치와 비슷하다. 오포가 어떻게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와 상관없이, 이 업체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애플워치를 만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각형 외형에 다크 UI, 피트니스 기능, 셀룰러 네트워크, 버튼 방식의 밴드 교체까지 애플워치와 판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모든 것이 조니 아이브의 아이디어를 베낀 것은 아니다. 오포워치는 단순한 저가 애플워치 모조품 이상이다. 특히 다음 5가지는 애플워치 시리즈 6에 도입해도 좋을 정도다.   수면 추적 핏빗 워치는 지난 수년간 수면 추적 기능을 지원했다. 그러나 완전한 스마트워치 중 밤새 이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거의 없다. 오포는 이 제품이 사용자의 깊은 수면(deep sleep), 얕은 수면(light sleep), 깨어있는 시간을 측정한 '수면 보고서'를 생성해 수면을 추적한다고 설명했다. 네이티브 수면 추적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애플워치와 비교하면 상당히 포괄적이고 의미 있는 발전이다.     수 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물론 이와 같은 개선된 수면 추적을 지원하려면 밤새 사용해도 충분한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대해 오포는 모든 스마트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를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4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매우 인상적인 성능인데, 오포워치는 이를 약간의 트릭으로 구현했다. 바로 듀얼칩 인듀어런스 시스템(Dual-Chip Endurance System)이다. 배터리 소모량에 따라 스냅드래곤 칩과 아폴로 칩을 전환한다. 덕분에 알림 같은 기본 기능을 포함한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는 수 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더 얇은 디자인 애플워치 두께는 10.7mm로, 다른 웨어OS 워치와 비교하면 얇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오포워치는 한 발 더 전진했다. '플랙서블 하이퍼볼로이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두께를 4....

애플워치 오포워치 2020.03.09

인성정보,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지역 원격의료시스템 무상 지원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가 코로나19로 힘든 대구를 돕기 위해 원격의료시스템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오상헬스케어, 인바디 등의 헬스케어 전문업체와 함께 감염 우려로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대구 지역 요양원 100곳에 원격진료시스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성정보는 미국 국가보훈처와 이탈리아 공공병원에서 원격의료로 사용되고 있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www.hicare.net)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상헬스케어는 원격진료용 검사기기로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을, 인바디는 혈압계를 제공한다. 요양원은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 환자들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진료와 약 복용이 필요한 곳이지만, 신종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고위험군인데다 집단 거주 특성상 전체로 감염이 확산되기 쉽기 때문에 코로나로 감염 위험이 높은 병원 방문을 사실상 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그 동안 보험급여가 이뤄지지 않아 시행할 수 없었던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에 대해, 이번 긴급조치로 보험급여가 가능해져 요양원에서 실질적인 원격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요양원의 간호사가 원내 환자들의 혈당, 혈압 등의 생체정보를 수시로 측정하면 측정된 정보는 하이케어허브 시스템을 통해 원격지 병원의 의사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모니터링 중 이상징후 발견 시, 의사는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원격 화상진료 기능을 통해 실시간 진료를 하여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처방이 내려지면 요양원 직원이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전을 수령 및 약국에서 조제해 요양원 환자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안전하게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원격진료시스템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신종코로나의 감염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비대면 진료보다 정확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오상헬스케어, 인바디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인성정보 2020.03.05

애플 워치가 더 좋아질 워치OS 7의 5가지 희망목록

지난 5년 동안 애플 워치는 스마트 워치의 왕으로 부상했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배터리 수명이나 시리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등은 필요하긴 하지만 애플 워치 구조를 크게 변경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에 제시하는 대부분은 기존 애플 워치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다.   사용자 정의 가능한 AOD 디스플레이 필자는 애플 워치 시리즈 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이하 AOD)’를 좋아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두 가지 앱 기능만 제대로 작동한다. 모든 종류의 시계 얼굴 화면과 애플 워크아웃(Workout) 앱이다. 그 외 다른 앱을 사용하는 경우, 손목을 돌리면 앱 인터페이스가 프라이버시를 위해 어두워지고 단순한 플로팅 시계가 나타난다.    두 가지 옵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애플은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설정에서 간단히 끄고 켜서 AOD와 연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애플이 이런 권한을 서드파티 앱에 허용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타이머나 스톱워치 같은 기본 앱 정도는 허용해야 한다.  또한 현재 설계에서는 AOD는 이름 그대로 사용자가 잠든 사이에도 항상 켜져 있다. ‘방해 금지’ 또는 ‘극장 모드’를 켜면 화면을 어둡게 하거나 사용자가 보지 않을 때는 완전히 꺼지도록 해야 한다.   수면 추적 수년째 애플 워치에 수면 추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애플이 이 기능을 제공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2017년에 애플이 수면을 모니터하고 수면 습관 개선을 돕는 헬스케어 업체 ‘베딧(Beddit)’을 인수한 점을 고려하면, 애플이 수면 추적 기능을 제공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미 오토슬립(AutoSleep)과 필로우(Pillow)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고 둘 다 우수하기 때문에, 애플은 수면 추적 도입을 너무 서두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애플 워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잘 연동하는지에 대해 정통하므로, 애...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 2020.03.02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신규 모델 2종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업그레이드된 거리 측정 기능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본 탑재된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골프 라운딩 시 필요한 거리 측정 기능은 물론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장 코스 정보와 그린의 높낮이 정보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불소 고무 재질의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골프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해, 뛰어난 통기성은 물론 땀과 비에도 걱정 없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탑재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아쿠아 블랙의 44mm 모델과 핑크 골드의 40mm모델 2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39만 9,300원, 35만 9,7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 프라자, 전국 골프존 마켓, 온라인 골프 쇼핑 사이트 ‘골핑(Golping)’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스테인리스 소재로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스테인리스 모델에, 모던한 무광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은 44mm와 40mm의 2가지 사이즈,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각각 39만 9,300원, 35만 9,700원이다.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2.28

애플·존슨앤드존슨, '애플 워치로 심혈관 질환 조기 감지'하는 연구 진행

애플과 존슨앤드존슨이 애플 워치의 건강 활용 폭을 넓히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방세동 증상을 감지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앱 프로그램으로 비정상적인 심박을 조기에 탐지해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번 심장 연구는 65세 이상 미국 애플 워치 소유자이면서 오리지널 메디케어 수신자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되었다. 사용자는 수면, 운동, 삶의 질을 개선하는 팁을 받고, 대신 설문조사나 활동에 참여해 보상 포인트를 얻는다. 존슨앤드존슨 사에 의하면 이 포인트는 150달러부터 금전적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이상의 기기와 애플 워치를 소유해야 한다. 등록 후에는 3년간의 데이터 수집과 연구 참여용으로 시리즈 5 이상의  애플 워치 버전을 대여받을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그러나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일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증상 환자의 최대 30%가 심각한 심혈관 통증이나 질환이 발생할 때까지 자신이 심방세동 환자임을 모르고 있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애플 워치 심박 모니터와 ECG로 심박을 분석하고 조기에 증상을 감지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HIS(Health Strategic Initiatives) 책임자인 차는 “심장의학 연구는 기술이 과학 발전과 함께 뇌졸중 위험 감소 등 건강 개선이라는 결과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건강 애플워치 2020.02.26

“뇌파를 디지털 명령으로” 스타트업 넥스트마인드, 399달러 개발 키트 공개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인간의 사고를 디지털 명령으로 번역해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컴퓨터 입력 디바이스가 필요 없는 뇌파 감지 기술을 그려왔다. 넥스트마인드가 곧 출시할 399달러짜리 개발 키트는 바로 이런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마인드는 한 인지 신경과학 연구소에서 상업화를 위해 분사한 곳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비침습성 AI 기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용 키트가 “사용자의 생각만을 사용해 디지털 세상의 어떤 것이라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넥스트마인드의 하키 퍽 모양 디바이스는 모자나 머리띠에 넣어 뒷머리에 두면, 건식 전극 기반의 수신기가 뇌 신경의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전기 신호로부터 데이터를 얻는다. 이런 입력 신호를 컴퓨터 제어로 변환하는 데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런 인터랙션은 컴퓨터는 물론, 가상현실 헤드셋이나 IoT 모듈과도 이루어질 수 있다. 설립자 시드 쿠이더는 2019년 말 헬싱키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진행한 발표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건드리지도 않고 시리를 이용하지도 않고 그저 생각하는 속도와 힘만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한 바 있다. 외과 수술이나 의사 없이도 의식을 실시간으로 디코딩할 수 있게 된 데는 신경 과학의 발전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기존 연구에서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인간의 두개골이 센서를 막는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신호를 잡음과 구별하기 어려웠으며, 사람이 잠자거나 편안한 상태일 때 기본적인 것만을 가려내는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신소재와 향상된 센서, 더 정교한 알고리즘과 모델링이 이런 한계를 극복해 왔다. 쿠이더는 넥스트마인드의 비침습성 기술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번역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적인 동작 방식은 기본적으로 눈의 활동과 시각 피질의 신호를 이용한다. 사람의 눈은 보이는 이미지를 머리 뒷부분의 시각 피질에 투사한다. 프로젝터와 같은 방식이다. 넥스트마인드의 디바이스는 이렇게 물체...

뇌파 넥스트마인드 신경피질 2020.02.20

링크플로우, 중국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2만 대 공급계약 체결

링크플로우가 중국 지큐브와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핏360(FITT36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링크플로우는 지큐브를 통해 핏360 2만 대를 중국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에 공급하게 됐다. 계약 금액은 110억 원 규모다.  지큐브는 차이나모바일 산하의 5G 산업 연구소와 협력해 핏360을 5G 원격 의료를 위한 실감형 카메라 장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중국 우한 등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핏360을 공급해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 등을 4K급 360도 영상으로 촬영한다. 이를 5G 통신을 통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송, 최소 인력으로 다수의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하는 방식이다.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핏360은 목에 착용하는 형태의 360도 카메라다. 양손이 자유로운 편의성과 1인칭 시점의 촬영, 360도 영상 기반 실시간 소통이 강점이다. 특히 5G 통신과 연동하면, 다자간 360도 영상 통화와 360도 영상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연 현상없이 이용할 수 있어 원격 실감형 카메라로 활용성이 높다. 링크플로우는 이달 중 1차 공급 물량으로 제품 200대를 먼저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 일정에 따라 나머지 물량을 순차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링크플로우 김용국 대표는 “핏360으로 중국의 의료 취약 지역 거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원격 의료의 일환으로 중국 우한 등지에 도입될 핏360이 사람을 살리는 카메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지큐브 링크플로우 2020.02.20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2월 21일부터 한정판매

삼성전자가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lip Thom Browne Edition)’을 2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에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과 삼색 패턴 등 스타일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이 적용된 제품이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도 함께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2월 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강남본점·부산본점, 10꼬르소꼬모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가격은 297만 원이며, 실제 제품 배송은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2.14

컴퓨터 안경이 필요한 이유

처방 렌즈가 필요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눈부심을 줄이고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도록 설계된 컴퓨터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컴퓨터 안경이 구입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을 파악해보자.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면 안구 건조증을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니터를 볼 때에는 평소보다 2~3배나 적게 눈을 깜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도 눈이 피로하다면 이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다. 또한 시력이 흐리거나 두통이 있거나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안경점을 방문해 눈을 검사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처방 안경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안경사는 안약(합성 눈물)을 추천하고 가능하다면 화면 보는 시간을 줄이라고 할 것이다.  처방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면 인체 공학적으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작업 환경 전체를 평가해보는 것도 좋다. 모니터 상단은 눈과 대략 수평이 되어야 하며, 의자와 책상의 높이는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동안 RSI(Repetitive Strain Injury)를 피해야 한다.  윈도우 10을 사용하면 글꼴 및 아이콘의 크기를 쉽게 조정할 수 있으므로 고해상도 화면에서 텍스트를 읽을 때 힘들면 모든 것을 크게 만들거나 모니터를 더 가까이 가져올 수 있다.   컴퓨터 안경이라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에 가서 검색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에서부터 거의 들지 않는 것까지 많은 옵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안경이 하는 역할  컴퓨터 안경은 크게 두 가지 주요 작업을 수행한다. 첫째로, 컴퓨터 안경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잠재적으로 수면을 방해하는 파란 빛을 걸러낸다. 또한 반사 방지 코팅을 사용해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고 눈부심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컴퓨터 안경이 게임용 안경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종종 e스포츠 선수가 노란색...

컴퓨터안경 2020.02.06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 개별 판매 시작

지난해 스마트 글래스인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Glass Enterprise Edition)'의 강화된 새 제품을 내놓은 구글이 이를 기업 시장에 더 폭넓게 보급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개발자가 하드웨어 리셀러에게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다. 가격은 999달러다. 글래스 첫 제품은 2013년에 나왔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었는데,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와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 등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면서 결국 실패했다. 이후 구글은 타겟 시장을 제조기업처럼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바꿨고, 그 결과가 2017년 나온 첫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었다. 이때 구글은 글래스 개발을 알파벳 X 부서에서 완전히 독립시켜 온전히 기업용 웨어러블에 적합한 제품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리고 지난해 5월 개선된 제품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가 나왔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더 커진 배터리, USB-C 연결을 지원한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하고, 이 기기를 판매하는 구글 파트너사의 컨설팅에 따라 맞춤 제작할 경우 가격은 더 올라간다. 이어 지난 4일 구글은 CDW, 모바일 어드밴스(Mobile Advance), SHI 등 하드웨어 파트너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자가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스마트 글래스를 기업 내에서 더 쉽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구글은 새 오픈소스 툴은 물론 개발자가 글래스용 앱을 처음 개발할 때 도움이 되는 UI 컴포넌트 등 코드 예제도 공유했다. 글래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제이 코타리는 "개발자들이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어떤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만들어 낼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판매는 구글이 글래스용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M...

구글글래스 개발자 글래스엔터프라이즈에디션2 2020.02.06

리뷰 | 푸마 스마트워치, 구글·퀄컴·푸마 누굴 탓해야 할까

푸마(Puma) 스마트워치가 담긴 상자를 개봉했을 때의 느낌은 설렘이었다. 이 시장엔 올 블랙의 육중한 웨어OS(Wear OS) 제품 일색이지만, 푸마 스마트워치는 가볍고 날렵한 미적 감각과 단일 버튼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푸마의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의 신뢰도에 퀄컴의 최신 웨어 3100 프로세서, GPS 탑재가 더해져, 매우 드문 웨어OS의 우승자를 손목에 직접 차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가 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구글, 퀄컴, 푸마 중 어느 쪽을 탓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푸마 스마트워치는 배터리 절약 모드일 때가 가장 좋은 상태였고 시간과 날짜를 보여주는 것 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었다. 푸마 스마트워치를 의도대로 사용하려 하는 만큼 좌절감도 커졌다. 웨어O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도, 여전히 극도로 느리고 가장 간단한 작업조차 완료하는 데 몇 초가 걸렸다.   커지는 실망 파슬(Fossil) 스포츠 시계를 본 적이 있다면, 푸마 스마트워치의 디자인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베젤 모서리가 더 둥글고 버튼은 3개 대신 1개지만, 기본적으로 파실 스포츠 시계의 스타일을 약간 바꾼 버전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 시계의 스타일은 대부분의 제품보다 낫다. 필자가 테스트한 모델은 입체적인 검정 프레임에 네온 옐로우가 돋보여 가장 눈길을 끈다. 화이트와 로즈골드도 멋져 보인다. 두께는 11mm로, 다른 대부분의 시계보다 두껍지 않고, 디자인 덕분에 실제보다 더 얇게 보인다. 스마트워치, 특히 네온과 블랙의 디자인은 자꾸 접해서 좋아진 것이 분명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다만, 매일 손목에 차고 싶은 디자인도 아니고, 베젤이 더 작고 덜 울퉁불퉁한 프레임이었으면 더 편할 것 같다. 푸마 스마트워치는 스포티한 미적 감각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 시계의 화면 기본 설정도 푸마의 상징인 로고를 부각시키고 디자인을 멋지게 보완하는 점도 좋다. 또한 상당히 가볍다. 손목 스트랩 덕분인데, 대신 얇고 매우 저렴...

웨어러블 푸마스마트워치 2020.01.28

아너, 예술가와 디자이너와 함께 한 아너 매직 워치 2 한정판 공개

아너 매직 워치(Honor Magic Watch) 2가 출시된 지 2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너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 협력해 여러 한정판 버전을 발표했다. 화웨이는 재키 차이, 조지 그리브스, 왕 동링, 지오반니 오졸라 등 소위 “떠오르는 스타”와 협력해왔다.    10개의 새로운 디자인이 1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단독 언론 행사에서 선보였다.  아너는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및 조각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재즈 스와치(Jazzy Swatches) 컬렉션처럼 보이는 제품을 제작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11월에 구글 웨어 OS를 실행하는 매직 워치 2와 동일한 제품이다.    이 새로운 모델은 전용 디자인에 맞게 사전 설치된 테마가 제공된다. 이 제품은 모회사인 화웨이와 거리를 두기 위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아너의 웨어러블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의미한다.    아너 사장 조지 자오는 “내면의 기술만큼이나 외관상으로 훌륭해 보이는 최첨단 유행을 선도하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컬렉션은 모든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다양하고 대담하며 모험적인 정신을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이 화려한 시계는 기본 버전에서 추가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 버전은 최대 2주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화웨이 워치 GT 2와 매우 유사하다.  이번 한정판 모델의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너는 42mm 매직 워치 2를 149파운드(약 22만 8,000원)에 판매하지만 46mm는 10파운드가 더 비싼 159파운드(약 24만 원)에 판매한다(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편집자 주). editor@itworld.co.kr 

화웨이 아너 매직워치2 2020.01.23

IDG 블로그 | 팀 쿡이 약속한 건강 관련 기능은 어떤 것일까?

애플 CEO 팀 쿡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는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다. 최근 IDA 아일랜드(IDA Ireland) CEO 마틴 샤나한과의 대화에서 쿡은 다시 한번 디지털 헬스 분야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애플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치료보다는 예방이다. 아마도 새로운 기술이 진정으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의 깊이나 증명의 막대한 부담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쿡은 “간단한 아이디어로 예방을 할 수 있고 기술과 헬스케어가 교차하는 많은 영역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생활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술을 통해 중대한 건강 문제가 수면으로 드러나기 전에 미리 경고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더 잘 보살필 수 있다는 믿음이다.    웨어러블이 더 건강하게 만들어줄까? 이런 주장은 비만이나 당뇨병 등 비교적 예방 가능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수백만 명에 이르면서 전 세계 보건 전문가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이런 질병과 암, 심장병 등과 함께 전 세계 사망 원인의 70%를 차지한다고 경고한다. 대기 오염, 약제 내성, 독감과 같은 세계적인 전염병 들도 큰 문제 중 하나다. 정신 건강 관련 문제도 고질적 문제가 되고 있다. 쿡은 정확히 어떤 건강 관련 기능을 제공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음처럼 이야기했다. “헬스케어에서 대부분 비용은 충분히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한 상황에 쓰게 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우리가 지금 하는 것들(오늘 이야기하진 않을 것)은 나에게 많은 희망의 이유가 된다.” 행간을 읽어보면 쿡은 애플이 애플 워치를 통해 집중하고 있는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여기서 현재 애플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관련 제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건강 관련 센서, 활동 센서, 그리고 이미 생명을 살리고 있는 심...

건강 팀쿡 ios 2020.01.22

가민, 밀리터리 기능 탑재된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밀리터리 기능이 대거 탑재된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Instinct Tactical Edition)’을 출시했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은 기존에 6가지 컬러로 출시된 ‘인스팅트(Instinct)’ 시리즈에 밀리터리 기능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인스팅트 시리즈는 미국 군사 표준(MIL-STD-810G)과 동일한 방열, 충격 및 방수등급(10ATM/100미터)을 갖춰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GPS·GLONASS·갈리레오(Galileo) 등의 다양한 위성 시스템 지원은 기본, 3축 나침반 및 기압 고도계를 탑재해 유저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에는 밀리터리 기능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야간 투시경 ▲스텔스 모드가 탑재됐다. 점프 마스터는 고공강하 훈련을 위한 기능으로, HAHO, HALO, 스태틱(Static) 세가지 모드를 지원해 유저의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고공에서도 방향 정보를 제공한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도/분/초 등의 GPS 좌표 데이터를 시계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야간 투시경 모드를 활성화할 경우 시계 화면의 백라이트 밝기 설정이 야간 투시경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감소되며, 스텔스 모드 활성화 시 GPS 위치 저장 및 공유를 중단하고 무선 연결과 통신을 빠르게 비활성화시킨다. 스텔스 모드 기능을 작동할 경우 시계 화면에서 유저 자신의 GPS상의 위치는 확인되지만, 메모리에 저장되거나 공유할 수 없어 실제 훈련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인스팅트 택티컬 에디션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직사광선에도 우수한 가독성을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섬유 강화 폴리머 케이스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실리콘 밴드는 2개의 독립적인 탈착식 고정 고리를 갖춰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민 스마트워치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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