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HR은 새로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일반 시계의 클래식함과 메커니컬 핸즈의 스마트함을 즐기면서도 각종 다양한 업데이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HR은 통화 및 문자 미리보기, 심박수 측정, 활동 트래킹, 실시간 날씨 등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한 번의 충전으로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파슬의 전무 이사 스티브 에반스는 “고객은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원한다”며,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일반시계처럼 보이지만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갖춘 덕분에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HR는 일반 시계의 클래식한 스타일 속에 ▲iOS10+ 과 안드로이드 OS 5.0+과 상호 호환 가능 ▲2주 이상 지속 배터리 ▲활동량 & 수면 추적 ▲개인별 목표 트래킹 ▲통합된 심박수 센서 ▲운동 모드 ▲고속 충전(60분에 100% 충전 가능) 등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