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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개발자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과 ‘클린테크’ 주제 해커톤 개최...10월 7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설립하고 광운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www.andyouth.or.kr 이하 앤드센터)가 2022년 11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제3회 유스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의 창의·융합 핵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앤드센터가 개최하는 제3회 유스해커톤 대회는 청소년(Youth),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에 관심 있는 만 13~18세 청소년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협업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클린테크’로, ▲인공지능 및 클린테크 활용 프로젝트 ▲ESG, SDGs를 중심으로 한 사회 문제 접근 ▲전문 멘토링 및 인공지능, SW 교육에 관심 있는 만 13~18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앤드센터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사고에 실효성을 더하기 위해, 청소년의 생각을 실현하고 알고리즘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SW 실습 등의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2년 10월 7일까지이며, 총 20개 팀(중등부 10팀, 고등부 10팀)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가팀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광운대학교총장상,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등이 시상된다. 앤드센터 김진상 센터장은 “이번 유스해커톤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환경 및 사회적 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와 알고리즘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3일 전

IT 업계에서 '오래' 일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 8가지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부문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코벨로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살몬이 속한 팀이 어려운 기술,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살몬은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

IT기업 경력 사명 의미 6일 전

‘자바스크립트의 아버지’ 브렌던 아이크가 전하는 코딩·웹3·암호화폐의 미래 

브렌던 아이크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창시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지금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의 창업자이자 CEO로 활동하면서, 브레이브 브라우저와 베이직 어텐션 토큰(Basic Attention Token)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때는 모질라 CTO로 일하며 모질라 웹 브라우저를 암흑기에서 건져내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인포월드는 최근 아이크를 만나 대형 IT 기업의 죄악과 웹 광고 모델의 실패, 브레이브와 베이직 어텐션 토큰의 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암호화폐 거품, 웹3의 혼란, 블록체인의 비전, 그리고 기업 CEO가 코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매튜 타이슨 : 일단 자바스크립트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겠다. 자바스크립트는 웹의 토대 역할을 했고 많은 이들을 프로그래밍 세계로 이끌었다. 그와 별개로 비효율성과 개인정보 보호 실패로 점철된 웹 광고 세계를 개선하기 위해 브레이브 브라우저와 베이직 어텐션 토큰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브레이브는 베이직 어텐션 토큰을 통해 광고 수익을 양도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자세히 설명을 부탁한다. 브렌던 아이크 : 온라인 광고는 감시 시스템으로 전락했다. 이 감시 시스템은 사용자의 관심으로부터 가치를 훔치고 높은 수수료와 불투명함 시스템을 통해 퍼블리셔를 약탈하고 나아가 광고 사기를 적극적으로 조장한다. 거기다 광고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맬웨어를 퍼뜨리기도 한다. 나와 내 동료가 90년대 넷스케이프(Netscape)에서 쿠키와 자바스크립트를 개발할 때만 해도 이런 결과를 의도하지 않았다. 브레이브는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사용자를 우선시하고 크롬에서 가장 명확히 볼 수 있는, 에이전트와 주 이해관계의 충돌을 없애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크롬은 사용자가 한 탭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모든 탭과 창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한다. 또한 크롬은 기본적으로 추적을 차단하지 않는다.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감안하면 당...

자바스크립트 브렌던아이크 코딩 7일 전

블로그 | 클라우드에서 데브옵스가 무너지는 이유

데브옵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생산성을 위해서는 언제는 옳은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란다. 툴과 인력이 없으면, 클라우드 개발은 금방 무너지고 만다. 화요일 아침, 일일 스크럼 미팅을 위해 줌 화상회의 중이다. 진척 상황에 대한 일상적인 업데이트와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프로젝트마다 늘 있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개발이 관련되어 있을 때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통적인 개발 환경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개발에서만 발생하는 이유도 알아보자. 첫째는 너무나 분명한 문제인 기술 인력이다. 클라우드에서 데브옵스 방법론을 이용하려면, 툴체인을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게다가 클라우드 기반 툴을 사용해 툴 체인을 구축할 줄 아는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일부 인력은 이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이런 인력을 찾지 못해 데브옵스를 전통적인 플랫폼으로 되돌리는 기업을 많이 봤다. 단지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그렇게 나쁜 전략은 아니다. 둘째, 클라우드가 기업의 데브옵스 툴체인에 필요한 툴을 모두 갖춘 경우는 드물다. 엄청나게 많은 데브옵스 툴이 있고, 퍼블릭 클라우스 서비스 업체나 데브옵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핵심 협력업체가 엄청나게 많은 데브옵스 툴을 제공하지만, 필요한 툴의 10~20%는 해당 클라우드 플랫폼에는 없을 것이다. 다른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을 통합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이 따른다. 물론, 이런 툴의 부재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툴 부족은 옛날처럼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데브옵스 툴 업체가 보기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분명한 대세라 신속하게 부족한 툴을 채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이른바 “네이티브하게” 동작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 복잡성 7일 전

메타,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 출범…증강 현실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보다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Immersive Learning Academ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증강 현실(AR) 기술과 구축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AR/VR 등 확장 현실(XR)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먼저 메타의 AR 플랫폼 ‘스파크 AR(Spark AR)’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파크 AR은 누구나 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리소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스파크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35%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입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기본적인 AR 효과를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빠른 시작(Quick Start)’과 기본적인 AR 기술을 활용해 AR 디자인 원칙과 실용적인 AR 생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AR 기초(AR Fundamental)’ 등 개인의 레벨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다 몰입감 있는 AR 프로그램 디자인을 위한 ‘AR 프로(AR Pro)’와 VR 기술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VR 커리큘럼 등이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커리큘럼에는 박교, 박상현, 안희창 등 스파크 AR을 기반으로 국내 증강현실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한 강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타는 XR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를 비롯,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이벤트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XR 기술...

메타 증강현실 이머시브 2022.09.23

“목표는 C++ 현대화” 새 컴파일러 ‘Cpp프론트’ 공개

‘Cpp프론트(Cppfront)’는 유서 깊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C++를 ‘10배 더 간단하고, 안전하며, 도구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대체 C++ 구문용 실험적 컴파일러다.    C++ 언어가 ‘Cpp프론트’라는 제안에 따라 더 간단하고 안전해질 예정이다. 이는 유명 C++ 개발자 허브 셔터가 제안한 실험적인 C++ 프론트엔드다. 그는 ISO C++ 위원회 의장, C++ 기능 설계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을 맡고 있다. 셔터는 해당 프로젝트의 깃허브 리포지토리에서 이를 C++의 중요한 발전이라고 언급하면서, “Cpp프론트는 C++이 10배 더 간단하고, 안전하며, 쉽게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진화할 수 있는지 탐구하도록 설계된 실험적인 컴파일러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대체 C++ 구문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코드의 거품’을 제공하여, C++ 언어 설계자가 기본값을 변경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파트를 제거하거나, 언어를 문맥에서 자유롭거나 순서 독립적으로 만드는 등 임의적인 개선을 할 수 있게 한다. 유형 및 메모리 안전은 기본으로 지원된다. 이어 셔터는 “또한 두 번째 구문을 통해 파서(parser), 리팩토링 및 기타 도구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구문이 현 C++보다 2배로 줄어들어 C++ 20 모듈과 C++ 23 import std를 기본값으로 만든다”라고 전했다.  Cpp프론트 컴파일러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 자체는 지난 7년 동안 개발돼 왔지만 지난주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서 열린 컨퍼런스(CppCon)에서 일종의 ‘데뷔 파티’가 있었다. Cpp프론트는 MSVG, GCC, Clang을 포함한 메이저 C++ 20 컴파일러로 빌드된다. 지침은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말 구글은 C++의 후계자를 목표로 개발 중인 카본(Carbon)을 공개한 바 있다. 카본을 통해 C++와의 원활한 양방향 상...

C++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2022.09.23

CI/CD 파이프라인을 보호하는 모범 사례 5가지

엔지니어의 사고는 문제 이해하기, 해결책 만들기, 그리고 프로덕션 환경에 견고하고 안전한 구현을 배포할 방법 알아내기 순서로 흐른다.   일단 해결책이 구현된 이후 보안 모범 사례를 집어넣으면 복잡하고 자원이 많이 든다.  또한 혁신을 빠르게 내놔야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데브옵스 팀이 보안 부채를 떠안고 릴리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최선의 데브섹옵스 모범 사례는 지식, 권장 사항, 보안을 개발 프로세스의 “왼쪽으로 옮겨(shift left)” 애자일 개발 팀이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보안을 구현해 넣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 통합, 지속적 제공(CI/CD)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코드를 빌드, 통합, 패키징해서 환경에 제공하기까지의 수작업 단계가 CI/CD 도구에 스크립팅되어 있을 때 이 자동화는 배포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견고한 CI/CD 구현을 갖춘 데브옵스 팀은 그 다음 단계로 프로덕션 환경을 위한 지속적 배포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따르는 위험은 더 높지만 더 자주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안전하고 견고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때 필요한 권장 사항과 모범 사례를 확인해 보자.   1. 모범적인 보안 개발 방법 구축 캡제미니(Capgemini)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리더인 쿨비르 라이나는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한다면서 “CI/CD 파이프라인에서 자동화를 다룰 때 보안과 품질은 코드에 내장해야 하며 품질 관리 단계로 미루면 안 된다. 개발자가 적절히 코드를 린팅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통합 개발 환경에 통합된 보안 도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린팅은 코딩 스타일 편차와 안전하지 않은 관행을 식별하는 도구에서 수행하는 프로세스다. 고급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SAST) 도구는 버퍼 오버플로우, SQL 주입 결함을 비롯한 여러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라이나는 SAST를 지속적 통합에 통합할 것을 권장한다. ...

AI옵스 보안자동화 CICD 2022.09.22

글로벌 칼럼 | SW 개방성 논쟁, 명분보다 실리가 중요하다

최근 영향력 있는 산업 분석가이자 전 애플 직원인 마이클 가텐버그는 “문자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개방하는 게 애플의 이익에 부합한다. 수익성이 높아서가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해야 할 바람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충고를 무시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약 2조 5,000억 달러(시가 총액)에 달하는 기업가치다. 오해 마시라. 필자 역시 가텐버그의 주장에 공감하고 지지한다. 실제로 필자가 애플 생태계를 떠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애플 메시지(Apple Messages)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애플의 '닫힌 정원(Walled Garden)'에 수십억 달러를 쓰기 위해 계속 줄을 서고 있다.    오픈소스 영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라이트밴드(Lightbend)가 최근 아카(Akka)에 대한 라이선스를 울트라-오픈 아파치 2.0(ultra-open Apache 2.0)에서 OSI(오픈소스 이니셔티브) 승인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아닌 비즈니스 소스 라이선스(BSL)로 변경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배신의 징조'로 해석한다. 아파치 루씬(Lucene)과 아파치 하둡의 개발자 더그 커팅은 이를 '미끼'라고 표현했다. 일리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애플과 오픈소스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사용자가 실제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다. 그리고 아마 이를 확인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매우 놀랄 것이다.   개방성은 약자의 도구 먼저 '메시지 서비스 표준(Rich Communication Services) vs. 애플 메시지' 논쟁을 보면서 애플보다 구글이 '덜 상업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구글은 오픈소스 메시징이 세계 모든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하며 애플을 상대로 공격적인 메시징 캠페인을 폈다. 그러나 산업 분석가인 사미르 카자카는 “이런 마케팅 캠페인은 결국 메세징 활용을 위한 구글의 비즈니스 전략이다”라고 지적했는데, 필자 역시 그의 주장에 동의한다. ...

개방성 오픈소스 애플 2022.09.22

예시로 살펴보는 넥스트JS용 풀스택 프레임워크 ‘블리츠JS’

블리츠JS(Blitz.js)는 리액트(React)와 넥스트JS(Next.js)를 기반으로 구축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다. 블리츠JS는 다른 기술과 구별되는 뚜렷한 철학이 있는 풀스택 프레임워크다. 특히 제로(zero)-API 접근법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를 통해 프레임워크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백엔드 데이터스토어에 연결한다. 흥미롭고 독특한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블리츠JS를 활용해 다음과 같이 구현해보자.      블리츠 데모 설정 일단 npm i blitz@alpha -g 명령을 사용해서 블리츠를 전역 NPM 패키지로 추가해야한다. 그 다음 blitz new demo-app을 입력해 나오는 툴로 새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다음은 데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예시 코드다.  $ blitz new demo-app ✔ Pick which language you'd like to use for your new blitz project › Javascript ✔ Pick which template you'd like to use for your new blitz project › full ✔ Install dependencies? … yes ✔ Pick which form you'd like to use for your new blitz project › React Hook Form Hang tight while we set up your new Blitz app! 예시 1. 새 블리츠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모든 종속 항목 설치가 끝나면, 방금 만들어진 새 디렉터리로(cd demo-app) 이동해서 blitz dev 명령어를 입력한 후 개발 서버를 시작할 수 있다. 이제 서버가 localhost:3000에서 실행되며 아래와 같은 시작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블리츠의 생성기가 다른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와 달리 더 세부적인 전체 스택 스캐폴딩을 지원한다는 점이...

리액트 넥스트JS 블리츠JS 2022.09.21

‘개발자 성장’을 이끄는 IT 리더의 6가지 행동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개발자들은 까다롭고 급격한 변화를 꺼리기로 악명 높다. 완료할 때까지 또는 만족스러울 때까지 일을 계속하는 경향도 있다. 그렇다면 IT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무엇이 개발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혼란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팀에서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비즈니스 인식을 높여라 모든 리더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부하 직원에게 전략적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중함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는 개발자와 협력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개발자는 엄청난 양의 복잡성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근시안적 태도를 보이곤 한다.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개발자라고 해도 그렇게 되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리더가 일상적인 코딩 작업과 더 큰 방향성을 모두 제공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  이런 과정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진행 보고서를 요구하거나 무작정 방향을 제시하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경로를 변경하는 등의 방식은 일반적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전략적 대화에 개발자를 참여시키려면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때 ‘메타-인게이지먼트(meta-engagement)’가 중요하다. 개발자에게 이를테면 회의 횟수가 적절한지, 더 큰 목표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는지 등을 묻는 것은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더 중요한 사안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기술과 비즈니스 인식을 모두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은 리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및 개발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2.‘의미’를 전달하라 전략과 비즈니스 가치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데 중요하지만 ‘목적’ 또는 ‘의미’라고 부를 ‘미션’은 더욱더 중요하다. 전략은 미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미션은 기업의 존재 이유(raison d’etre)다. 기업에 강력한 미션이 있는가? 미션의 핵심이 전사적으로 잘 전파됐는가? 기업의 미션은 모든 직원의 업무에 스며들어야 한다...

프로그래머 개발자 IT 리더 2022.09.21

고 개발자 26% "제네릭을 이미 코드에 사용하고 있다"

고(Go)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이미 ‘제네릭(Generics)’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3월 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추가된 제네릭이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이는 9월 8일 발표된 ‘고 개발자 설문조사 2022 Q2 결과(Go Developer Survey 2022 Q2 Results)’에서 확인됐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대다수(86%)가 고 1.18 릴리즈에 제네릭이 추가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26%는 고 코드에서 이미 제네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54%는 제네릭 사용에 개방적이지만 아직까진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개발자도 있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8%는 제네릭을 쓰고 싶지만 현 제네릭 구현의 제한(30%), 린터 등의 도구 지원 제한(26%), 가파른 학습 곡선 및 문서 부족(12%)으로 제네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개발자가 지적한 제네릭 구현의 문제에는 매개 변수화된 메소드의 부족, 타입 추론 개선 필요성, 타입 전환의 필요성 등이 있었다. 아울러 제네릭 구문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응답도 있었다.  2012년 출시된 이래 고 언어의 가장 중요한 변화로 꼽히는 제네릭은 개발자에게 사용 중인 특정 타입과 독립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 제네릭은 코드를 공유 및 재사용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2 2분기 고 개발자 설문조사는 지난 6월 진행됐으며, 총 5,752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반적인 고 언어 만족도는 여전히 매우 높으며, 전체 응답자의 93%가 ‘매우 만족(63%)’ 또는 ‘어느 정도 만족(30%)’이라고 전했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버그를 찾기 위해 입력을 지속적으로 조작하는 자동...

고 언어 고랭 제네릭 2022.09.20

유니버설 로봇, “제조업 젊은 인재 양성한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와 숙련된 전문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버설 로봇은 고교의 인력과 시설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산업 현장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해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며, 상호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극대화하여 공동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체 현장 실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사 신기술 연수 및 학생의 기업체 현장 체험 학습 기회 제공 ▲산업체 현장 전문가와 산학겸임교사 활동 및 특강 지원 ▲우수인재에 대한 취업 기회 제공 등이다. 유니버설 로봇 이내형 대표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와의 산학협력은 최초로 진행한 고등학교와의 협약으로써 큰 의미를 지닌다”며 “학생의 성장에 성장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로봇산업 내 전문 젊은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대한민국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조동헌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유니버설 로봇 2022.09.19

커리어 로드맵 : 클라우드 엔지니어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갑작스럽게,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일어났고, 그 결과 IT 부서에는 클라우드 기술력의 공백이 발생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리크루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는 전통적인 IT 역할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스스로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서라도 클라우드 엔지니어 교육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개발자가 전통적인 IT 역할에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에서는 인프라 자동화에 더 초점을 둔다. 경력 전환을 준비할 때 집중적으로 배워야 하는 영역은 클라우드 플랫폼, API, 웹 서비스, 소프트웨어 구성 관리, 애자일 개발 등이다. 로버트 하프는 “이제야 클라우드로 처음 진출하는 기업도 있는데, 이 경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추진하도록 도울 수 있는 숙련된 IT 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클라우드 분야의 구직자는 자신의 직무 경험이 전통적인 IT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도 클라우드 관련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계속 확장하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창출한다. 로버트 하프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배움에 대한 의지와 문제 해결에 대한 굳은 결심이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포월드는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보기 위해 컴퓨터 게임 업체 TLM 파트너스(TLM Partners)의 클라우드 엔지니어인 케이시 필립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연봉 직업 정보 서비스 업체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미국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 연봉의 추정 중간값은 11만 9,479달러, 평균 연봉은 10만 4,000달러다.   교육과 경력의 시작 필립스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오번 대학에서 ...

클라우드엔지니어 경력관리 커리어 2022.09.15

그렙 ‘프로그래머스 스쿨’, 온라인 기반 개발자 학습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개편

그렙이 개발자 교육 서비스 ‘프로그래머스 스쿨’을 ‘온라인 개발자 학습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프로그래머스 스쿨’은 개발자의 전문적인 ‘실무형 교육’을 위해 학습자와 교·강사가 자유롭게 강의를 개설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 방식보다는 커뮤니티 기반 협업 학습으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온라인 코호트 교육 플랫폼으로 선보였다. 프로그래머스 스쿨은 예비 및 현직 개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기반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수준별 코딩 학습과 중장기 부트캠프를 비롯해 그룹 스터디와 멘토링 및 세미나 같은 다양한 방식의 협업 학습과 자신의 수준·목적에 맞는 온라인 코딩 학습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매 후 프로그래머스 스쿨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래머스 스쿨 강의는 멘토링과 피드백을 매개로 교육자·멘토와 학습자 간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진행되는 라이브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학습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꾸준한 학습 동기 부여도 가능해 일반적인 동영상 강의 완료율인 4%의 학습 성취도가 70%까지 향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편된 프로그래머스 스쿨에서는 개발자 누구든 교육자가 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 라이브러리’는 그렙이 보유한 모든 동영상 강의 및 코딩 테스트 문제, 오픈 소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한 자료실이다. 강의 콘텐츠가 없는 교육자도 언제든 강의 개설을 위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유수의 글로벌 교육 콘텐츠도 도입, 다양한 주제로 강의 구성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육자의 효율적인 강의 전달을 위해 ▲코딩 테스트 및 실습 ▲협력 프로그래밍 환경 ▲코드 리뷰 ▲코딩 관련 질의응답 기능 ▲온라인 시험 감독 기능 등도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스 스쿨을 통해 선배 개발자는 개발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후배 및 예비 개발...

그렙 프로그래머 2022.09.14

퍼즐데이터, 특허 2건 취득…“프로세스 마이닝 핵심 기술 개발”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와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 기술을 개발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특허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는 기존 시스템의 이벤트 로그로부터 작업 시간, 작업자 등의 다양한 업무 정보와 결합하여 프로세스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그려주는 방법이다. 두 번째 특허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은 데이터 기반의 표준 프로세스 준수 여부 확인 등 업무 감사와 관련된 기술로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업내 프로세스 표준화 및 개선, 자동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특허 기술은 퍼즐데이터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에 적용돼 있다. ‘프로디스커버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탐색하고 모델링하는 도구로서 발견한 프로세스 모델을 분석해 예측/최적화하고 개선된 프로세스가 잘 적용되는지 모니터링해 프로세스 혁신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프로디스커버리는 이미 금융·제조·공공·유통·병원·온라인 등 각 분야 유수의 기업들이 도입하여 ▲기존 업무 프로세스 분석 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발견 및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생성 연계 ▲상시 업무 모니터링 및 이상 조치 자동화를 통한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10월 출시를 앞둔 프로디스커버리 3.0은 시뮬레이션, 스트리밍 분석 등의 기능을 포함하여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이사는 “최근 취득한 2건의 특허를 통해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 출력과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에 대한 프로디스커버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국내 대표 프로세스 마이닝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국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톱3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퍼즐데이터 2022.09.14

더큐티컴퍼니, 신규 고객 위한 앱 개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Qt 스타터팩’ 공개,

더큐티컴퍼니는 신규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패키지인 ‘Qt 스타터 팩(Qt Starter Pack)’을 발표했다.   입문 고객을 위한 서비스 패키지인 ‘Qt 스타터 팩’은 다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Qt 프로페셔널 서비스(Qt Professional Services) 팀이 지원한다.  Qt 스타터 팩은 ▲Qt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애플리케이션 성능 프로파일링 및 최적화 ▲기초적인 3D UI 구현 등을 포함한 기술 교육과 고객 맞춤형 워크샵,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더큐티컴퍼니는 교육자료 및 워크샵 리포트 제공은 물론,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교육 과정을 구성해,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큐티컴퍼니의 Qt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PoC, 데모, 소프트웨어 설계에서부터 구현, 테스트, 상용화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더큐티컴퍼니의 개발자들과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큐티컴퍼니는 고객들이 Qt를 이용해 데스크톱, 임베디드, MCU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PoC와 데모를 진행하고, 안드로이드/iOS 기반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Qt솔루션과 서비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 2D/3D UI 컴포넌트 및 앱 템플릿을 설계해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내용을 Qt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제공할 수도 있다. Qt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Qt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해 수정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디자인 콘셉트 개발, UI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및 성능 최적화 등을 지원한다. 또한 Qt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입문자에서부터 최상급 기술자를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사...

더큐티컴퍼니 Qt 2022.09.14

“러스트 언어 보안성 높인다”…재단에 자체 보안팀 배치

러스트 재단이 러스트(Rust) 언어의 보안 수준을 평가하고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보안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생기는 러스트 보안팀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러스트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러스트는 기본적으로 메모리 안정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고 여겨지곤 하는데, 러스트 재단 이사장 벡 럼불은 “러스트 역시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보안 취약성이 존재할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사전 조치로 러스트 언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러스트 보안팀은 오픈SSF 알파-오메가 이니셔티브(OpenSSF Alpha-Omega Initiative)와 제이프로그(JFrog)에서 지원받고 있다. 오픈SSF 알파-오메가 이니셔티브는 리눅스 재단 주도 하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공급망 보안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이프로그는 데브옵스 플랫폼 전문 업체다. 두 프로젝트는 러스트 재단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면서 러스트 보안성을 높이는 작업에 착수한다. 초기에는 보안 감사를 진행하고 예상 위협을 모델링하면서 현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보안성을 높일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카고(Cargo) 패키지 매니저와 크레이트(Crates) 레지스트리 같은 러스트 개발 환경에서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픈SSF는 올해 초 ‘오픈소스 보안 모빌리제이션 방안’을 발표하고 메모리 안정성을 지원하지 않는 C나 C++ 같은 언어를 러스트나 고(Go)로 대체해서, 근본적인 보안 취약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오픈SSF 알파-오메가 이니셔티브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금전적인 후원을 받고 있으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보안성을 높이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 러스트 보안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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