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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개발자

"애플의 보안 철학을 담은" 기업용 보안 툴 2가지

WWDC는 애플의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 철학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도 다양한 애플의 개발 도구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특히 보안 관련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이 있었다. 관리형 장치 증명(Managed Device Attestation)과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련된 내용이다. 두 기술 모두 일반 사용자나 인프라 관리자보다, 기기 관리와 보안 솔루션을 다루는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복잡한 기기 인증을 쉽게, 관리형 장치 증명 일단 관리형 장치 증명부터 알아보자. 이 기능을 이용하면 서버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리소스 접근 요청을 허용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기업 내 보안 환경은 크게 바뀌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 보안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VPN으로 대표되는 원격 액세스 도구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기업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보안은 훨씬 복잡하다. 많은 리소스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존재하며, 광범위한 로컬, 원격,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들어온 요청을 신뢰할 수 있는지 먼저 평가해야 한다. 이런 평가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는 많은데, 보통 꽤 복잡한 인증이나 권한 부여 기술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액세스 요청이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ID, 장치 ID, 위치 정보, 연결 상태, 날짜 및 시간, 장치 관리 상태 같은 데이터가 기준으로 활용된다. 얼마나 민감한 데이터 혹은 시스템에 접근하느냐에 따라 단순한 정보만 가지고 진행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는 앞서 언급한 모든 기준을 다 확인해야 할 만큼 까다롭게 검증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여러 기준 중에서도 가장 활용하기 좋은 것이 장치 ID다. 장치 ID를 이용하면 보안 관리자는 모든 기업 시스템(MDM 서비스 포함)과 리소...

애플 WWDC 2022.06.21

소프트웨어 보안의 필수품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목록'

웨스 웰스가 이끄는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Instant Connect Software) 팀은 오래전부터 무엇보다 보안을 중요시해왔다.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는 LTE, 5G, MANET을 포함한 다양한 사설 및 공용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IP, 라디오, 전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푸시-투-토크(push-to-talk) 음성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그것을 구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며, 웰스는 이 업체의 최고 제품 책임자다.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는 최전선 실무 팀에 필요한 연결을 구현한다. 주 고객은 전 세계의 정부와 군사 기관이다. 석유 및 가스, 광산, 제조, 물류 분야의 사기업 역시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핵심 작업을 지원한다.   웰스는 고객의 특성상 소프트웨어가 “모든 면에서 안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웰스는 “고급 암호화 표준(AES)과 전송 계층 보안(TLS)을 포함한 제품 보안 전략으로 모든 부분이 안전하게 보호되며 완전히 암호화된다”라고 말했다.   인스턴트 커넥트는 연방 정보 처리 표준(FIPS) 140-2에 명시된 암호화 모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컴퓨터 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인스턴트 커넥트 알고리즘에 대한 NIST 인증은 FIPS 표준을 충족 또는 초과 충족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웰스는 정부 및 군 기관을 고객으로 두려면 이러한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목록(소프트웨어 명세서, SBOM)도 고객에 제공해야 한다.   개선 기회 인스턴트 커넥트는 보안에 전념하면서 오랜 기간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역량을 입증해왔지만, 웰스는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세분화해서 추적하고 취약점을 검토하는 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웰스는 “과거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각 릴리스에 사용된 라이브러리의 버전을 수동으로 추적해야 했다. 이 자료를 ...

SBOM 소프트웨어명세서 서드파티라이브러리목록 2022.06.21

VS 코드용 C# 확장, 언어 서버 프로토콜(LSP)로 옮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의 C# 확장을 크게 변경할 계획이다. 언어 서버 프로토콜(Language Server Protocol; LSP)을 통해 인텔리센스(IntelliSense)와 같은 비개방형 소스 기능을 포함한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것이다. C# 확장 자체와 C# 및 레이저(Razor)용 LSP는 오픈소스로 유지된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VS 코드의 C# 확장은 닷넷 도구 개발사 옴니샤프(OmniSharp)가 사용 가능한 API 및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및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램 관리자 팀 휴어는 옴니샤프의 깃허브 리포지토리에서 “이제 LPS는 최신 개발자 도구 간 표준 통신 메커니즘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P를 사용해 통신할 수 있도록 C# 확장을 전환하고, 아울러 기존 옴니샤프 구성 요소도 업데이트된다. 또한 LSP를 활용하면 인텔리코드(IntelliCode)와 같은 비개방형 소스 환경을 비롯해 C# 확장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슬린(Roslyn) 컴파일러 및 레이저 도구 등의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비개방형 구성 요소와 통합해 광범위한 도구 기능을 제공하는 ‘LSP 도구 호스트’ 구성 요소를 생성한다. 휴어는 “C# 확장을 LSP로 옮기면 새로운 기능을 VS 코드용 C#에 쉽게 통합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도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C# 확장 사용자는 현 오픈소스 옴니샤프 기반 시스템 또는 새로운 LSP 도구 호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LSP 도구 호스트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다음 단계는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LSP를 통해 옴시샤프 서버와 통신하도록 VS 코드용 C# 확장을 업데이트한다. 기본적으로 LSP 도구 호스트를 활용하도록 C# 확장을 전환하고, 사용자가 대체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C# 2022.06.21

팀즈 서드파티 앱의 확장성을 높이는 ‘라이브 셰어 SDK’

팀즈(Teams)는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제품이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그 위상이 더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선택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보통 회의나 협업을 위한 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핵심 차별점은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이다.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팀즈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관련 앱을 만드는 플랫폼이었다. 즉, 실시간 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현업부서 시스템에 필요한 엔드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며 로우 코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라이브 셰어 SDK 개념 알아보기 팀즈를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에 매해 팀즈 주제의 발표 세션이 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올해 열린 빌드에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SDK와 API 관련한 중요 업데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팀즈의 협업 및 회의 기능을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라이브 셰어 SDK(Live Share SDK)’다.   라이브 셰어 SDK를 이용하면 팀즈 내 화상 회의 화면에 새로운 협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팀원의 화면을 쉽게 회의 화면에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비슷한 기능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셰어(Live Share)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라이브 셰어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환경이 달라도 쉽게 코드 창을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다. 팀즈의 라이브 셰어 SDK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에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여러 메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인스턴스 상태를 전달해준다. 개발자는 회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코드로 작성하고 이를 플루이드 컨테이너에 담을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백엔드 코드는 따로 ...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셰어SDK 2022.06.20

예측 수치만으로 SW 엔지니어링을 통제하면 안 되는 이유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예측은 무가치하다. 기업이 잘못된 방법이나 툴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다. 작업 분석 구조 또는 유추 기반? 기계적 또는 판단적 조합? 기능, 이용 사례, 또는 스토리 포인트? SEER-SEM, WMFP, 또는 와이드밴드 델파이? 툴은 어떤 것이든 좋다.   대다수의 예측이 의미 없는 이유는 이런 예측이 양질의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피해는 단순히 비용을 초과하거나 데드라인 지키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하는 대신 무의미한 지표를 중요시하면서 틀린 행동을 강요한다.   잡음과 비-결정주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필연적 애자일 환경에서 예측은 흔히 스토리 포인트와 속도를 근거로 한다. 솔루션의 개별 부분을 제작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가, 이 복잡성 스토리를 완료하기까지 시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식으로 예측해도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 예측의 기저에는 이런 불확실성마저 수량화해 예측에 반영할 수 있다는 위험한 전제가 깔려 있다. 낙관적인 엔지니어가 일정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15% 과소하게 추정하는 경향이 있다면 이런 점까지 고려해 예측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사전에 전체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측정하려는 이 강박은 엔지니어를 예측 가능한 작업 산물을 파이프라인에 꾸준히 집어넣는 기계로 바라보는 시스템에 그대로 이어진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비유는 마치 실제적인 것으로 취급되고, 허울뿐인 허상의 기능에 수량적 정당성을 덧씌우는 수학적 계산으로 변환된다. 그러나 다행히도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그리고 약간 덜 명백하긴 하지만 사소하지만은 않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의 복잡성은 사전에 정확히 예측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엔지니어링 분야는 매우 새롭고 급속히 변화한다. 따라서 지난주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주의 속도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우...

엔지니어링 예측 2022.06.17

“LAMP를 뛰어넘을까?” 차세대 웹 개발 철학 잼스택 안내서

잼스택(Jamstack)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웹 개발 방식으로, 웹 개발 및 웹 페이지의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데브옵스와 CI/CD에서 파생된 잼스택은 인터랙티브 웹 페이지 구축의 오랜 전통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중 핵심은 로드 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가 아닌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나 API로 접근할 수 있는 외부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부분이다. 이는 매우 개발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궁극적으로 렌더링 속도를 높이고 여러 플랫폼에 맞춤화할 수 있는 정적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사용된다.    잼스택과 LAMP 스택의 차이 잼스택은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Markup)이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다. JAM이라는 단어도 이 세 기술의 앞 자에서 따왔다. 잼스택을 추구하는 웹 페이지는 표준 마크업 언어로 구성돼서,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노드JS와 같은 서버 사이드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서나 빌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때 인터랙티브 기능은 표준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제공된다. 이 코드는 HTTPS를 통해 재사용할 수 있는 API를 호출하며, 해당 호출은 다시 웹페이지에 넣을 수 없는 외부 데이터 및 다른 기능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잼스택이 왜 혁신적인지 알아보려면 일단 LAMP(Linux Apache MySQL PHP) 스택부터 살펴봐야 한다. LAMP 스택은 지난 15년간 웹 개발자가 선택하는 대표적인 개발 방식이었다. LAMP는 리눅스(웹 서버를 구동하는 OS), 아파치(리눅스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서버 소프트웨어), MySQL(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저장되는 데이터베이스), PHP/펄/파이썬(서버 사이드 작성 언어)의 각 첫 글자를 따와 만든 단어다. LAMP 기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웹 서버는 서버 사이드 코드를 실행하며, 이 코드는 필요할 때마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웹 페이...

잼스택 JAM LAMP 2022.06.16

"새로운 개발자 경험이 온다" 2022년 SW 트렌드 총정리

전 세계적으로 사회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버린 바이러스 대유행 사태가 잦아든 지금 우리는 2022년 중반에 와 있다. 지난 2년의 변화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디지털 인프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이에 크게 의존했다는 점이다. 시스템 관리자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만들어 내느라 고전하는 와중에도 시스템 자체는 훌륭하게 견뎌 주었다.   우리는 웹이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에서 가상 결혼식까지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달리 위안을 주는 것이 없을 때면 많은 사람이 디지털 보호막 속으로 더 침잠해 들어갔다. 이처럼 웹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문제와 개선할 부분이 발견됐다. 이제 온라인 경험을 기반으로 이를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기술의 물결이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을 새로 구축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트렌드를 정리했다.   재미와 수익을 위한 코딩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방금 개발한 프로그램도 "충분히 좋으냐"고 물으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뮤지션이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생각하는 데도 결국 앨범을 그냥 발표하는 것과 비슷하다. 존 레넌은 비틀즈의 명반을 두고 “재녹음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을 이끄는 중요한 동기부여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예술혼 비슷한 것에 이끌린다. 뭔가 멋진 것을 개발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다. 그렇게 개발된 최첨단 기술을 ‘예술’의 경지라고 표현한다. 코드 가독성과 유지 가능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재적으로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타고난 갈망이 동기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우수성만이 아니라 수익도 동기부여 요소다. 혁신이 성공할 확률은 벼락에 맞을 확률만큼이나 낮지만 일단 성공하면 금전적 이익이 엄청나다. (합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지만) 코더의 사고방식과 사업적 감각을 한데 모은...

소프트웨어 트렌드 개발자 2022.06.16

몽고DB, '몽고DB 월드 2022'서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기능 발표

몽고DB가 연례 컨퍼런스인 ‘몽고DB 월드 2022(MongoDB World 2022)’에서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몽고DB의 비전은 현대적이며 유려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며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규모를 갖춘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몽고DB는 개발자가 보다 쉽게 인앱 분석을 구축하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컬럼 인덱싱(Column store indexing)은 문서 구조를 변경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옮기지 않고도 여러 일반 분석 쿼리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목적 기반(purpose-built) 인덱스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팀이 분석 노드를 개별적으로 확장해 운영 및 분석 쿼리의 성능을 자체 조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몽고DB의 시계열 데이터 수집은 물리적 시스템의 모니터링이나 자산 추적, 재무 데이터 처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고 빠르게 낮은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될 몽고DB 6.0에서는 측정을 위한 부차적인 인덱스를 제공하고 시간 단위 데이터를 빠르게 분류하기 위한 읽기 성능 개선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관련성 기반 검색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쉽게 구축하는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에 도입된 검색 패싯(Search Facets) 기능으로 엔드 유저가 한층 원활하게 탐색하고 검색 결과를 구체화할 수 있다. 몽고DB는 개발자 데이터 플랫폼 아틀라스(Atlas)에서 개발 팀이 더 나은 데이터 분석과 변환, 이동을 경험하는 한편, 지연을 야기하고 생산성을 낮추며 비용을 증가시키는 일괄 처리(batch process) 및 ETL(추출, 변환, 적재) 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발표했다. 아틀라스 데이터레이크(...

몽고DB 데이터 2022.06.15

IAR 시스템즈,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 최신 버전 발표

IAR 시스템즈는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IAR Embedded Workbench for Arm)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버전 9.30은 최신 고성능 Arm 코어텍스-M85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Arm 코어 지원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Arm의 모하메드 아와드 부사장은 “개발자는 이제 Arm의 코어텍스-M 프로세서를 Arm 가상 하드웨어 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IAR 시스템즈의 최신 툴킷 같은 제품들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간소화 및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IAR 시스템즈의 앤더스 홈버그 CTO는 “Arm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코어텍스-M85 프로세서를 조기에 적용함으로써 엔드포인트에서 AI를 사용하는 미래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흥미로운 활용 사례를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Arm용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는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이다. 코드 최적화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자신이 선택한 MCU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함과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한 한 전력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또한 정적 및 런타임 분석 도구, 복잡한 코드와 데이터 중단점, 런타임 스택 분석, 호출 스택 시각화, 코드 적용 범위 분석, 그리고 전력 소비의 통합 모니터링 등 광범위한 디버깅 및 분석 가능성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툴은 Arm 코어텍스-M 맞춤형 명령도 지원한다. 효율적인 자동화 워크플로를 위해 Arm용 IAR 빌드 툴을 사용하면 크로스 플랫폼 기반 프레임워크와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규모 구축 및 테스트가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IAR 시스템즈 Arm 2022.06.14

키사이트, 싱가포르 양자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MOU 체결..."양자 기술 연구 및 교육 가속화"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싱가포르 양자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이하 QEP)과 양자 기술 관련 연구 개발과 교육을 가속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QEP는 양자 기술 연구 및 생태계 구축 지원을 목표로 2018년 싱가포르 국립 연구 재단(NRF)이 시작했으며 싱가포르 국립 대학(NUS)이 주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및 보안, 양자 센싱 등 실제 사용이 기대되고 있는 양자 파운드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키사이트는 첨단 측정 장비, 큐비트 제어 솔루션 및 정밀 계측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확장성 있는 모듈식 양자 제어 시스템을 제공해, 연구원들이 양자 컴퓨팅과 기타 양자 디바이스의 강력한 장점을 활용해 차세대 시스템을 엔지니어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로 QEP와 키사이트는 확장성 있고 현실성 있는 양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과 양자 장비 패키지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QEP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키사이트 소프트웨어 설계 도구와 고급 테스트 및 측정 장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Quantum Joint Innovation Accelerator)이 시작된다. 연구원들은 신청 절차를 거쳐 자신의 실험실에서 키사이트 측정 도구를 평가할 수 있고, 싱가포르 키사이트 시설에 있는 장비에 접근할 수도 있다. 키사이트 범용전자측정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비제이 탄은 “키사이트와 QEP는 새로운 양자 기술 생태계에서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협력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연구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수년 동안 산업 혁신을 촉진하게 될 개발을 새롭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키사이트 2022.06.14

API 디자인, 개발, 테스트를 위한 무료 도구 12선

RESTful API의 인기가 높아지자 API를 생성하고 테스트하고 관리하는 도구도 점점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도구는 AP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마감에 시달리는 전문가까지 쉽게 API를 살펴보고 테스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음은 API 작업 시 유용한 서비스를 따로 선정한 것이다. 일부는 API를 구성하거나 테스트할 때 쓸 수 있으며, 입문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도 포함됐다. 전문적인 API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단 평가판으로 이용해보고, 필요한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보자.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Amazon API Gateway) AWS의 무료 평가판을 이용하면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를 포함해 AWS가 제공하는 대부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는 1년 동안 월 최대 100만 번의 API 호출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지만, 입문자에게는 괜찮은 처리량이다.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를 유료로 이용하면, 트래픽 관리, API 버전 제어 및 모니터링과 같은 메타 도구를 사용해 아마존 EC2, AWS 람다(Lambda) 위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론트 엔드 API를 구축할 수 있다. API메트릭스(APImetrics) API메트릭스는 API 모니터링 및 알림 시스템으로, 시각적인 API 제작 도구와 REST 및 SOAP API를 지원한다. 또한 여러 개의 API 호출을 순서대로 실행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시스템, 문제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함께 제공한다. 무료 상품은 따로 없으며, 14일 체험판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 가장 저렴한 상품에선 월 최대 2만 회 호출을 허용하며, 모든 호출 결과는 제한 없이 계속 저장된다. 따라서 데이터 보관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어써터블(Assertible) 어써터블은 실제 서비스에 배치된 API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테스트나 어써...

API 과부하 테스트 2022.06.14

자바ㆍ자바스크립트용 풀 스택 프레임워크, 제이힙스터의 이해

제이힙스터(JHipster)는 리액티브 프론트 엔드를 사용한 풀 스택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한다는 원대한 목표로 오래 전에 시작된 자바/자바스크립트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다. 제이힙스터 개발팀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춰 꾸준히 새 버전을 내놨는데, 여기서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이 프레임워크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제이힙스터란 기본적으로 제이힙스터(JHipster)는 프론트 엔드용 리액트(React), 뷰(Vue), 앵귤러(Angular)를 지원하며 스벨트(Svelte)를 비롯한 다른 프레임워크는 블루프린트(blueprints)라는 플러그인을 통해 지원한다. 백엔드의 경우 스프링 부트(Spring Boot)의 비중이 크다. 힐라(Hilla) 프레임워크와 비슷하지만, 광범위한 프론트 엔드 스택을 지원한다는 더 큰 목표를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이힙스터는 자바 및 자바스크립트 빌드 툴체인을 통합하고 그 위에 다양한 관리 기능을 덧씌우는 고급 빌드 툴이다.  제이힙스터는 풀 스택 애플리케이션 외에 마이크로서비스 구성요소를 지원하며 JPA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몽고DB(MongoDB), 카산드라(Cassandra) 같은 NoSQL 데이터스토어를 위한 골격을 제공한다. 로깅과 분석을 위한 기능도 있다.  제이힙스터의 툴셋에는 명령줄 및 도메인별 언어(DSL)와 시각적 데이터 모델러 및 웹 기반 생성자(constructor)가 포함된다(스프링 이니셜라이저(Spring Initializr)의 강화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는 명령줄을 사용해 시작한다. 참고로 비교적 최신 자바, Node.js, 깃 버전이 설치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제이힙스터 예제 애플리케이션  제이힙스터 퀵스타트에 따라 generator-jhipster NPM 패키지를 설치하고 생성기를 실행할 새 디렉터리를 만든다. <화면 1>과 비슷한 인터랙티브 프롬프트가 표시될 것이다.&nbs...

제이힙스터 JHipster 2022.06.14

"이번엔 성공할까" 구글, 로우코드 플랫폼 '버텍스 AI' 업데이트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구글이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약 1년 전, 구글은 ‘버텍스 AI’를 출시하면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베팅을 했다. 한편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 업계의 거물이 새로운 릴리즈를 통해 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목요일 ‘어플라이드 ML 서밋(Applied ML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학습 단축 서버(Training Reduction Server), 테이블 형식의 워크플로우(Tabular Workflow), 예제 기반 설명(Example-Based Explanations) 등을 포함해 버텍스 AI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는 고객들이 머신러닝 모델을 제대로 활용하고, 숙련된 전문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2021년 버텍스 AI 및 빅쿼리를 통해 생성된 ML 예측 (모델) 수가 2.5배 증가했고, 지난 6개월 동안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의 활성 고객이 25배 늘어났다. 고객들은 관리형 및 통합형 ML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배포를 가속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구글은 2020년 초 (당시 8년 된 회사였던) 앱시트(AppSheet)를 인수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아직은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지진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텍스가 구글에게 로우코드/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파릭 컨설팅(Pareekh Consulting)의 설립자 파릭 자인은 “사용자 정의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다른 플랫폼보다 코드 요건이 80% 더 적은 버텍스 AI는 로우코드/노코드 시장에서 구글의...

구글 로우코드 노코드 2022.06.14

로지텍-우아한형제들, 개발자 대상 브랜드 콜라보 진행

로지텍 코리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조직을 알리는 ‘우아한테크’와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라보의 시작으로 지난 7일 우아한형제들의 ‘테크살롱’에 로지텍의 신제품 체험존을 열었다. 테크살롱은 우아한형제들이 개발자들을 위해 지난 2월 선릉역 인근에 오픈한 공간으로, 우아한형제들의 개발자뿐 아니라 여러 기업의 개발자, 취업 준비생,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테크살롱 내 로지텍 체험존에서는 로지텍이 최근 출시한 MX 메커니컬(Mechanical) 무선 기계식 키보드와 MX 마스터(Master) 3S 무선 마우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운영과 함께 우수 개발자를 위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우아한형제들 기술조직에서 운영하는 개발자 대상 프로그램에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로지텍 MX 메커니컬과 MX 마스터 3S 제품을 증정하는 ‘우아한 X 로지텍 MX 어워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로지텍 신제품 테스트 또한 실시한다. 우아한형제들 소속 내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MX 메커니컬과 MX 마스터 3S 제품에 대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쳐 전문 개발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향후 로지텍의 개발자 관련 제품군 출시에 참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콜라보를 기점으로 로지텍과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도 개발자 관련 행사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마케팅 파트너십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개발자 양성에 아낌 없는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전문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 모두가 로지텍의 MX 메커니컬, MX 마스터 3S와 함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2022.06.13

"너무 복잡해" 클라우드 앱 개발 문제⋯그래프QLㆍ슈퍼그래프로 해법 찾는다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황금시대에 살고 있다. 사용자에겐 경이롭다. 그러나 개발자에게는 총체적 난국이다.   전통적인 모놀리식(monolithic)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문제가 많은 대신 비교적 간단하다. 앱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된다. 반면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 백엔드 마이크로서비스, 퍼스트파티와 서드파티 API, 데이터베이스는 변화무쌍하고 브라우저, 셋톱 박스, 모바일 앱별로 해당 데이터를 위한 다양한 프론트엔드 랜딩존(landing zone)을 사용한다. 리액트(React)를 비롯한 여러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덕분에 개발이 다소 쉬워졌지만, 혼란스러운 백엔드 복잡성을 프론트엔드 경험에 연결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그래프QL(GraphQL)에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5년 페이스북이 공개한 그래프QL은 API를 위한 유연한 질의 언어 역할을 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질의에 사용하는 SQL과 달리, 그래프QL은 개발자가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질의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프론트엔드 개발)와 서버(백엔드 개발)를 분리한다. 단, 이처럼 멋진 그래프QL도 슈퍼그래프(supergraph) 없이는 불완전하다. 아폴로 그래프QL(Apollo GraphQL) CTO 맷 드버갈리스에 따르면, 슈퍼그래프는 한 기업의 데이터,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기능을 통합해 전체 조직의 ‘구성 계층’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다. 아폴로 그래프QL의 CEO 제오프 슈미트는 한 인터뷰에서 슈퍼그래프를 '살아 숨 쉬는 것'으로 표현하면서 “슈퍼그래프를 통해 기업은 계속 변화하는 요건에 맞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그린필드(greenfield, ​​완전히 새로운 설정이나 환경을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 같은 것이 없어 그 새로운 인프라를 구형 인프라와 연결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슈퍼그래프와 그린필드에 대한 오해 잠시 슈미트의 말을 짚고...

그래프QL 슈퍼그래프 2022.06.10

웹 앱 프레임워크 ‘앵귤러 14’ 출시⋯“형식화된 폼과 독립형 요소 지원”

구글에서 개발한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 ‘앵귤러 14(Angular 14)’가 출시됐다. 최신 프레임워크는 독립 실행형 구성 요소의 개발자 미리보기와 형식화된 폼 등을 제공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독립실행형 구성 요소는 NgModules의 필요성을 줄여 앵귤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한다. 독립실행형 구성 요소, 명령어, 파이프와 함께 standalone: true 플래그를 사용하면 @NgModule() 없이 @component()에 직접 가져오기를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이 구성 요소는 안정적인 API가 아니며, 앵귤러의 일반적인 하위 호환성 모델 외부에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용도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또 지난 6월 2일(현지 시각) 공개된 앵귤러 14에서는 반응형 폼이 엄격하게 입력된다. 형식화된 폼은 폼 컨트롤, 그룹, 배열 내부 값이 전체 API 표면에서 타입 세이프 하도록 하여, 특히 깊게 중첩된 복잡한 케이스에서 안전한 폼을 가능하게 한다. 업데이트된 스키매틱을 사용하면 형식화된 폼으로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다. 즉, 개발자는 하위 호환성을 갖춘 기존 폼에 점진적으로 입력을 추가할 수 있다. 아울러 ng udpate는 모든 폼 클래스를 형식이 지정되지 않은 버전으로 대체해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타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타이핑 지원을 사용하려면 Untyped 폼 컨트롤 인스턴스를 검색하고, 가능하다면 새로운 형식화된 폼 API 표면으로 마이그레이션하라고 앵귤러 개발팀은 권장했다. 한편 앵귤러 설정 지침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앵귤러 14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최신 타입스크립트 4.7 릴리즈를 지원한다. 앵귤러 14는 기본적으로 ES2020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CLI에서 다운레벨을 수행할 필요 없이 더 작은 코드를 제...

구글 타입스크립트 프레임워크 2022.06.10

개발자가 알아야 할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12가지

일부 개발자는 컴퓨팅 비용의 관리를 데브옵스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를 코딩하고 배포하지만 비용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현명한 개발자는 자신의 코딩 결과물이 회사의 재무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용량이 큰 코드는 더 느리고 실행할 때 더 많은 클라우드 자원을 요구한다. 우수한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단순히 속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적절히 쓰여진 코드는 실행하는 데 비용이 덜 든다. 그러나 개발자가 비용을 계속 생각하기란 어렵다. 자신의 디바이스에서 코드를 작성하기는 쉽다. 디바이스를 구매할 때 RAM과 추가 디스크 공간도 같이 결제됐다. 디스크 공간이 2TB 정도라면, 코드가 얼마나 많은 공간을 소비하는 지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새 알고리즘이 실행되는 데 2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디바이스에는 아무 영향도 없을 것이다. 몇 ms가 더 걸린다고 해도 누가 이를 감지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연산을 2배로 늘리면 클라우드 요금만큼은 확실히 더 늘어난다. 클라우드 개발자는 코드를 작성할 때 현명한 결정을 내릴 역량이 있음을 알고 있다. 프로파일러를 실행해 느린 부분을 식별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회피하며 메모리 풋프린트를 줄이는 것처럼 단순한 작업일 수도 있다. 코드를 간소화시켜 빠르면서도 비용을 줄이게 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더 빠른 코드의 작성  대다수 개발자는 코드를 최적화하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자신의 노트북에서 순식간에 실행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20%, 30%, 심지어 300% 더 느려지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빠르게 반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버 상에서 수백만 번 실행되면, 차이가 누적된다. 세심한 프로파일링은 느린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이들을 다시 작성하면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스턴스의 수를 줄일 수 있다. RAM 풋프린...

클라우드 비용 코딩 프로그래머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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