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개발자

"적극적으로 변화 이끌어야 생존해" 가트너 선정 2022년 운영 및 인프라 트렌드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1.12.09

가트너 "인프라 및 운영 조직문화, 이질적일 수록 회복력 높다"

“인프라 및 운영 운영자가 포용과 다양성을 신경써야 하는가? 이 주제를 다룰 때의 장점은 무엇인가?”  이번주 가트너 부사장 데브라 로건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더 나은 인프라 및 운영 팀을 만들기 위해서”일 것이다. 로건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도 사업과 상관없는 이유로 관심을 가지라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또는 그것이 옳기 때문에 하라는 것도 아니다. 오랫동안 조직에서 골머리를 썩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포용과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로건은 다양성과 포용을 택한 부서가 더욱 생산적이고 민첩하며 회복력이 컸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더욱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팀의 동질성을 유지할 수 있다. 민첩성과 탄력성은 IT 전반을 지배하는 요구다. 특히 인프라 및 운영 팀에서는 민첩한 기술 이니셔티브에는 JIT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도구의 더욱 긴밀한 통합, 컴포저블 시스템(가트너 2022년 인프라 및 운영 트렌드)이 포함된다. 한편,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인프라 및 운영 팀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기술과 자원 부족, 기술 부채, 문화 개선 촉진을 꼽았다. 로건 역시 재능 있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혁신을 추진하고 문화를 바꿔야 하는 몇 가지 과제는 매우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간단한 해결책은 없지만,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는 것은 핵심 열쇠다. 로건은 “다양성, 평등, 포용 교육을 통해 인재 부족, 병목현상에 부딪힌 혁신, 변화하지 않으려는 저항 등의 문제를 짚을 수 있다. 동시에 기술을 향상하고 회복력과 적응력을 늘리며 미래에 필요한 팀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 분야의 다양성 부족 IT는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 분야다. 로건은 몇 가지 수치를 발표했다. 1984년 기술과 데이터 관련 학위를 받은 졸업생 중 여성은 37%였다가 20...

다양성 평등 포용 2021.12.09

한국후지쯔-LG CNS, 양자컴퓨터 공동연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한국후지쯔는 LG CNS와 양자컴퓨터 기술발전을 위해 양자 인스파이어드(Quantum Inspired) 기술 ‘디지털 어닐러(Digital Annealer)’로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에 대한 공동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후지쯔의 디지털 어닐러는 양자 현상에 영감을 얻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하이브리드(Hybrid) 아키텍처에 의해, 일반적인 컴퓨터에서는 풀 수 없는 조합 최적화 문제를 순식간에 푸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후지쯔 디지털 어닐러 클라우드 서비스(Digital Annealer Cloud Service, DACS)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구독료를 내고 일정기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쯔와 LG CNS 양사는 디지털 어닐러를 사용해 기존 컴퓨터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다양한 조합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후지쯔 최재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후지쯔의 컴퓨팅 기술과 LG CNS의 수학 최적화 컨설팅 능력을 연계해 일반 컴퓨팅 기술로 풀기 어려웠던 기업 및 사회과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후지쯔 LG CNS 2021.12.09

이점이 훨씬 많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관건은 복잡성 관리"

개발자 생산성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을 꼽은 주장이 최근 눈에 띈다. Infoworld 기사에서도 표준화된 서드파티 서비스와 기타 방법을 사용해 복잡성을 억제하는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필자는 이 전략이 많은 조직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한다. 그런데 이 기사는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상정할 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모놀리식 아키텍처로 된 함수형 애플리케이션보다 복잡하다고 언급하면서“죽음에 비할 만한 복잡성”의 이유로 들었다. 필자는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시각에 내포된 메시지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개발자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복잡성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사용할 경우 모놀리식으로 구축되는 동급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전체적으로 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그 결과로 개발자 또는 설계자의 일이 더 복잡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복잡성 대규모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 결과로 복잡성에 짓눌리는 상황에 처한 기업이 많다. 하나의 코드 베이스를 붙잡고 작업하면 독립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거나 결함을 수정하기가 어려워 고민하는 개발자가 너무 많다. 개발자가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수가 제한된다. 또한 개별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변경이 코드 베이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데, 애플리케이션 규모가 커지고 복잡성이 높아지면 이 영향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렇듯 다양한 문제가 결합할수록 복잡성은 계속 높아지고, 결함이 늘어나며 품질은 낮아지고 기술 부채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인 모듈 또는 부분으로 쪼개면 이 복잡성도 분할할 수 있고, 단일 코드 베이스에서 작업하는 개발자의 수도 줄어들 수 있다. 또한, 변경의 영향 범위도 축소된다. 이는 대체로 더 안정적인 코드, 더 지원하기 용이한 코드, 더 적은 기술 부채, 전...

애플리케이션복잡성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기술부채 2021.12.08

AWS 2021 연례 개발자 회의, 개발자 관련 주요 발표

대형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 웹 서비스가는 연례 행사AWS 리인벤트(re:Invent)의 초점을 기업 경영진에 맞췄다. AWS를 시장 지배자 위치로 올려 놓은 주체인 '개발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상도 있지만, 2022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도 많이 소개되었다. 신임 CEO 아담 셀립스키는 기조 연설에서 기업 가치 600억 달러에 가까운 클라우드 회사 AWS의 방향을 수정하지 않았다. 대신 나스닥, M3, 골드만 삭스 등 대형 고객사와 복잡한 기업 문제(예: 애플리케이션의 메인프레임 밖 이전), AWS가 최근에 성취한 커스텀 실리콘 발전 내용 등을 집중 조명했다.   셀립스키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개발자 겸 전직 AWS 직원인 팀 브레이는 트위터에 “(AWS는) 전통적인 앱을 사용하는 대기업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람/앱의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복잡성은 고객이 자초한 결과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는 목요일 기조 연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못지않게 외부 주제에 시간을 할애했다. 복잡성이라는 난제에 빠진 기업으로부터 핵심 개발자 경험 개선과 수준 높은 추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이들 요청이 언급되는 방식은 많은 이의 기대와 사뭇 달랐다. 보겔스는 “특수 목적 데이터베이스 등 구성요소를 추가해 달라는 끊임없는 기업 요청에 부응하다가 서비스 종류가 200가지가 넘는 규모가 되었다. 기업이 한 요청이니 본질적으로 기업의 탓”이라는 말로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AWS는 구체적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위해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mplify Studio)를 일반 사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 및 모바일 앱 개발용 서비스형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개발자가 디자이너의 피그마(Figma) 파일을 가지고 오면 리액트(React) UI 구성요소 코드로 자동 변환된다. 그 후 백엔드 리소스로 연결...

AWS 2021.12.07

AWS, 시각적 개발 환경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출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적 개발 환경인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를 새롭게 공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개발자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동시에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및 동작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니먼 마커스, 오렌지씨오리 피트니스, 크레딧 지니와 같은 기업 고객이 AWS 앰플리파이(AWS Amplify)를 활용해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등의 AWS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배포하고 있다.  AWS 앰플리파이의 이점을 확대하는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애플리케이션 UI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AWS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마우스 클릭 기반의 통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은 AWS 상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한 전방위적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개발자가 사전 탑재된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버튼, 뉴스피드, 사용자 등록 양식 등)를 사용하여 UI를 생성하고,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물론 별도 코드 작성 없이도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UI를 AWS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UI를 완성하면 UI가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코드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에, 개발자는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동작들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백엔드 실행을 위해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딩...

AWS 2021.12.07

인플럭스DB를 이용해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확장하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는 계속 높아진다. 요즘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시된다. 다운타임은 어떤 종류든 장기적으로 사용자 불만과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진다.   안정성 개선에서 중요한 요소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다. 기본적인 모니터링을 설정하기는 쉽지만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 증가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을 확장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또한 서비스의 모든 중요한 지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질의하고 분석해 수집하는 데이터에서 유용함과 실행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 부차적인 프로젝트나 소규모 시스템을 다루며 마주치는 문제와 프로덕션 환경에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는 전혀 다르다. 이런 가운데 시스코의 한 팀이 실험적으로 인플럭스DB(InfluxDB)를 사용해 확장 가능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의 예시를 만들었다.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을 운영하는 다른 기업은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이 아키텍처를 참고하면 된다. 시스코는 이 실험적 아키텍처에서 텔레메트리 데이터 수집을 하루 3TB(분당 약 16GB)로 확장했는데, 아키텍처의 핵심은 시스코 IOS-XR과 인플럭스DB로 구성된다.   시스코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 개요 시스코의 텔레메트리 아키텍처는 3가지 주 요소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생산하는 IOS-XR을 실행하는 시스코 하드웨어다. 두 번째 요소는 이 데이터를 받아서 저장을 위해 최종 스토리지로 보내는 수집기 에이전트이며, 이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는 세 번째 요소가 인플럭스DB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시스코 IOS-XR IOS-XR은 CRS 시리즈, 12000 시리즈, ASR 9000 시리즈 네트워크 라우터와 같은 시스코의 하이엔드 캐리어급 라우터에 사용하는 운영체제다. IOS-XR은 다른 네트워크 운영체제에 비해...

인플럭스DB 모니터링 2021.12.06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 리뷰 | 머신러닝 모델까지 적용 가능한 노코드 앱 빌더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는 노코드, 인텐트 기반 앱 개발 플랫폼이다. 웹 기반 설계 환경으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웹, iOS, 안드로이드용 앱을 생성한다. 노코드를 표방하지만 스프레드시트 공식, 필터 식, TN식과 다이어그램으로 정의되는 봇을 지원하므로 로우코드 앱 빌더 기능을 상당수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를 사용하면 주문 승인, 사용자 알림과 같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구글 클라우드 AI 및 ML을 활용해서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동으로 수행할 작업과 뷰를 설정할 수 있다. 앱시트를 사용해 만든 앱 하나를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고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의 GPS 위치, 사진, 그림, 바코드 스캔, 문자 인식과 같은 데이터를 추가할 수도 있다.   구글은 시민 개발자가 외부 도움 없이 단독으로 앱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IT와 시민 개발자가 거버넌스 및 기업 정책을 적용해서 효율적으로 협업한다는 데에 방점을 둔다. 또한 구글은 앱시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툴의 통합으로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노코드 및 로우코드 앱 빌더가 그렇듯이 시민 개발자는 사용하기 쉬워서, 전문 개발자는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앱시트를 사용한다.    앱시트에서 설계 작업은 대부분 데이터 설계 단계에서 이뤄진다. 물론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과 그 이유를 알면 도움이 된다. 앱시트는 데이터 구조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상당히 정확히 추론한다. 앱시트가 구글의 자체 예제 스프레드시트를 프로토타입 앱으로 변환하고 지도 보기를 추가하는 것(구글 지도가 있으니)을 봤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 스프레드시트(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Power Apps) 데모에 포함됨)를 파워 앱스를 통해 만든 앱과 기능적으로 동일한 프로토타입 앱으로 변환하는 모습에는 감탄했다.   앱시트는 많은 데...

로우코드 노코드 구글클라우드앱시트 2021.12.03

젯브레인, 인텔리제이 기반 IDE 원격 개발 지원 솔루션 출시

젯브레인은 클라우드 및 기타 모든 서버에서 원격 개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리제이 아이디어(IntelliJ IDEA) 및 기타 IDE 사용자는 클라우드 또는 프라이빗 서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에 원격으로 액세스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데스크톱 기반 IDE의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제공하면서 무거운 작업 부하는 모두 원격 서버로 옮기는 것이다. 이같은 원격 인스턴스는 워밍업(사전 초기화) 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환경 구성이나 버전 관리 시스템 처리 등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원격 개발 기능은 타사 플러그인 및 확장 프로그램을 포함해 로컬 IDE와 완벽하게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빠르고 비동기적인 환경을 보장한다.  젯브레인 스페이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팀의 작업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기능으로 이 원격 개발 기능을 보완한다. 젯브레인 스페이스는 깃 호스팅, CI/CD, 패키지 저장소, 채팅, 문서 및 프로젝트 관리를 포괄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스페이스는 개발자의 작업을 단순화하여 방해 요소와 컨텍스트 전환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5만 3,000여 개 업체가 이미 스페이스의 사용자 대열에 합류했다. 젯브레인은 스페이스와 인텔리제이 기반 IDE를 기본적으로 통합해 개발자가 IDE에서 바로 코드 검토를 수행하고 변경 사항을 수락할 수 있도록 했다. 젯브레인은 이제 스페이스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개발 환경을 가동할 수 있으며, 오케스트레이션은 스페이스가 전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팀은 코드에 작성된 복제 가능한 개발 환경을 유지 및 관리하고 스페이스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젯브레인은 다른 공급업체를 통해서도 이러한 개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젯브레인 2021.11.30

구름, 개발 조직 관리에 초점 맞춘 ‘구름IDE 팀플러스’ 출시

구름은 개발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웹 개발 서비스 ‘구름IDE 팀플러스(goormIDE Tea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름IDE 팀플러스는 4인 이상의 개발 팀이 더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스페이스 관리 ▲팀 관리 ▲리소스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스 관리 기능은 제품이나 프로젝트 단위로 컨테이너를 분류하고 팀 또는 구성원별로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보안을 강화한다. 팀 관리 기능은 구성원의 코드 작성 수, 컨테이너에 머문 시간 등 활동 히스토리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조직 관리 효율을 높인다. 리소스 관리 기능은 스페이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리소스 현황을 시각화한 대시보드로 CPU, 네트워크 이용, 메모리 사용량 등을 확인하여 서비스와 비즈니스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구름IDE 팀플러스는 AI·소프트웨어 교육 기관 및 수업, 동아리 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듀케이션, 초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스탠다드, 개발 조직 관리가 필요한 팀과 회사를 위한 프로 플랜을 제공한다. 에듀케이션 플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속 학교 인증이 필요하다. 구름IDE는 팀플러스가 제공하는 효율적인 개발 조직 운영 관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 플랜 14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더 강력한 보안을 원하는 개발 조직은 구름IDE 엔터프라이즈 플랜으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름IDE는 비개발 조직에서도 개발자 도움 없이 구름IDE를 사용해 웹 사이트 또는 기업 블로그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버 호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름IDE는 실시간 동시 편집과 채팅, 자유로운 리소스 커스터마이징 등의 강력한 기능으로 쾌적한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AI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베타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 관리, GPU 인스턴스 테스트 기능도 곧 출시 예정이다. editor@itw...

구름 2021.11.29

글로벌 칼럼 | 오픈소스 유니콘의 성공 비결 따위는 없다

레드햇이나 컨플루언트의 오픈소스 성공 비결에 관한 포스팅은 이제 멈추기 바란다. 시장 역학이 특정 기업에 적합한 모델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레드햇(Red Hat)의 모델을 흉내내는 데 10년을 허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벤처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총괄 파트너인 피터 레빈이 2014년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밝힌 것처럼, 레드햇 같은 기업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레빈은 이번에는 컨플루언트 같은 기업이 나올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더 이상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데이터브릭스, 레디스, 깃랩 등 유니콘 기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오픈소스 기업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소스로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에 눈이 멀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용자가 예전 레드햇의 호시절을 그리워한다. 완전히 오픈소스로 돌아가는 기업은 리눅스(Linux),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커뮤니티에 기여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는 레드햇을 좋아하고, 항상 존경했다. 하지만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지구상의 다른 회사 또는 프로젝트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레드햇 출신 개발자가 또다른 성공적인 오픈소스 기업을 운영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레드햇 제품군 외에는 적용되지 않는 모델로 성공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레드햇 전 CTO 브라이언 스티븐스도 분명히 했다. 스티븐스는 2006년, 한 블로그를 통해 “레드햇의 모델은 우리가 연구하는 기술의 복잡성 때문에 작동한다. 운영 플랫폼은 많은 가동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런 복잡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아파치처럼 한정된 요소 하나만으로 레드햇 모델을 활용해 사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

오픈소스 레드햇 컨플루언트 2021.11.23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2가지 핵심 키워드 '런타임 보안과 오픈소스'

컨테이너로 배포되고 쿠버네티스로 오케스트레이션되는 마이크로서비스 모음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제 보안에서도 빌드 수준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의 실시간 보호는 클러스터 강화와 달리 동적이어야 한다. 즉, 컨테이너가 프로덕션에 배포된 이후 컨테이너 내에서 예기치 않은 리소스에 연결하기, 새 네트워크 소켓 생성하기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동작을 지속적으로 스캔해야 한다.   요즘 개발자는 더 일찍, 더 자주 테스트하는 추세지만(시프트 레프트), 컨테이너에는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그리고 이질적이고 대체로 수명이 짧은 환경 전반에 걸쳐 전체적인 보호가 필요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아룬 찬드라세카란은 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특성으로 인해 보호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할 수 없으므로 환경을 자동화해서 때로는 불과 몇 초 동안 지속되는 것을 모니터링하고 보호해야 한다. 여기서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대응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2019년 발표한 백서 “BeyondProd: 클라우드 기반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에서 “경계 보안 모델은 더 이상 최종 사용자에게도 마이크로서비스에도 효과가 없다. 코드가 변경되는 방법과 마이크로서비스의 사용자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방법”까지 보호의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보안 툴은 네트워크 보호, 또는 개별 워크로드 보호에 초점을 두지만 현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단순히 빌드를 보호하는 것 이상의 더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전체적인 접근에서 호스트, 네트워크, 엔드포인트는 지속적으로 공격에 대비하여 모니터링 및 보호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동적 ID 관리와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 레지스트리 보안이 포함된다.   런타임 보안의 중요성 가트너의 찬드라세카란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4가지 핵심적 측면을 다음과 같이 설...

2021.11.19

'도커 이전과 도커 이후' 세상이 확연히 달라진 이유

2013년 도커는 화제의 ‘바로 그’ 회사였다. 컨테이너가 주류로 부상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많은 분야에서 PaaS를 밀어내고 당대 최고의 인기 기술로 자리잡았다(헤로쿠(Heroku)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을까?). 그리고 이제 도커는 유료 요금제 방식의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 모델로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발표에 대한 격렬한 반응을 보면, 도커로 인해 현재 널리 사용되는 주류 모델인 컨테이너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질 수 있었는지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도커는 컨테이너를 발명한 곳이 아니라, 오픈소스 도구와 재사용 가능한 이미지로 컨테이너 기술의 접근성을 높인 회사다. 도커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한 번만 만들어서 로컬 또는 프로덕션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다.     도커 명령줄 도구가 몇 년 동안 사용된 화려한 웹 인터페이스를 밀어냈다는 사실은 개발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그러나 도커가 미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커 컨테이너 기술이 등장하기 직전의 상황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혁신에 대한 갈증 2009년은 가상화에서 얻는 가치가 널리 인식되고, 구현도 폭넓게 이루어진 시기다. 대다수 조직이 이미 가상화의 혜택을 얻었거나 그런 수준에 이르기 위한 로드맵을 두고 있었다. 가상화 이야기를 질리도록 들은 사람들은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다음 혁신에 목말라 있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헤로쿠다. 일반적인 PaaS와 헤로쿠는 큰 인기를 얻었다. 마치 PaaS가 세상을 정복할 듯한 분위기였다.   당시 헤로쿠는 대단했다. 헤로쿠 포털에서 앱을 개발하고 바로 서비스로 제공한다? 그걸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헤로쿠에서 앱을 개발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헤로쿠 같은 PaaS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을 만한 이유가 몇 가지 있...

도커 컨테이너 2021.11.18

삼성전자,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개방성과 협업 강조”

삼성전자가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SDC)’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개최해온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확대 개편해, 소프트웨어 전 분야에서 사내외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올해 SSDC를 신설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AI·보안·클라우드·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픈소스는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최신 기술이 논의됐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개방성과 협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혁신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참가자들이 더 넓은 분야에 대해 배우고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SSDC가 전 세계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와 협업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삼성리서치 최승범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기조연설에선 ▲올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분야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신규 참여 ▲사내 오픈소스 개발자 지원과 외부 개발자 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양성 ▲리눅스 재단이 주관하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2020) 획득 등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저명 개발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 청소년 개발자의 성장기, 삼성전자 임직원의 개발 문화 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도 진행됐다. 서울대 생명공학부 장혜식 교수는 계산생물학자이자 국내 1호 파이썬(Python) 커미터(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분야의 핵심 개발자)로, 파이썬을 활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지도 완성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해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 개발자들은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해결책을 찾은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마스크를 쓰고도 편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말하는 마스크’를 만든 윤채연·김도...

삼성전자 2021.11.18

데브옵스에 애자일과 ITSM 도구가 통합되어야 하는 3가지 이유

데브옵스 원칙을 따르고 데브옵스 문화로 전환하려는 조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데브옵스의 주 실행법에는 버전 제어,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코드형 인프라(IaC), 머신러닝을 운영에 적용하기(AI옵스), 지속적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더 발전 팀은 지속적 계획,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설계,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기능 플래그를 사용한 코드 제어, 보안의 시프트 레프트 촉진, 서비스 수준 목표 설정, 오류 예산 관리, 데이터 지향성 강화 등에도 초점을 둔다.   위의 각 실행방법은 데브옵스 조직의 두 가지 주요 IT 기능인 개발(새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품질 향상 자주 릴리스하기)과 운영(비즈니스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과 성능 보장하기)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데브옵스를 데브섹옵스(DevSecOps)로까지 확장하고, 보안을 다른 요소와 동등한 지위에 올려두는 조직도 늘고 있다. 데브섹옵스의 주요 IT 실행방법에 필요한 요소로는 경쟁에 필요한 속도와 민첩성,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혁신, 안정성, 보안, 성능간의 균형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데브옵스 협업에는 애자일 및 ITSM 도구 통합이 필요하다 데브섹옵스 실행방법 하나만 가지고는 개발과 운영, 보안 기능을 결합해 목표 달성에 필요한 협업을 완성할 수 없다. 각 기능을 포괄하는 워크플로우를 구현, 추적하고 측정해야 한다.   많은 조직에서 이런 워크플로우는 스크럼, 칸반 등 개발 팀에 사용되는 애자일 방법론과 요청 관리, 사고 관리, 문제 관리, 변경 관리,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CMDB) 유지보수, 그리고 운영 팀이 관리하는 IT 서비스 관리(ITSM) 실행방법을 결합해 실행된다.   그러나 애자일과 ITSM 도구를 통합하는 조직은 많지 않다.   개발 팀은 애저 데브옵스, Digital.ai, 지라 소프트웨어, 기타 애자일 도구로 개발 프로세스에서 사용자 스토리, 스프린트, 릴리스의 백로그를 관...

데브옵스 애자일 ITSM 2021.11.17

SAP, 개발자 위한 내장형 AI 및 무료 학습 프로그램 공개

SAP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SAP 테크에드(www.sap.com/korea/index.html)’에서 일반인 개발자 및 전문 개발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SAP는 전문 개발자 및 일반인 개발자 모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며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SAP BTP)에 대한 통합 로우코드(Low-Code)/노코드(No-Code) 개발 환경을 공개했다.  SAP는 SAP 앱가이버(SAP AppGyver) 개발 환경에 노코드 개발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SA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SAP Business Application Studio)를 통해 로우코드 개발을 향상하며, 전문가를 위한 SAP 프로세스 자동화(SAP Process Automation) 프리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조직 전체에 걸쳐 기술 인재를 활용해 더 많은 영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SAP는 전문 개발자를 위해 SAP HANA 클라우드(SAP HANA Cloud) 및 SAP 통합 스위트(SAP Integration Suite)를 포함한 SAP BTP의 프리 티어(Free tier)와 SAP 설계 언어인 SAP 피오리(SAP Fiori)를 위한 ‘호라이즌(Horizon)’의 새로운 시각적 테마 프리뷰를 제공한다. SAP는 기업별 맞춤 과제를 해결하는 모듈식의 애자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통합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SAP BTP의 통합 계층인 SAP 통합 스위트의 최신 업데이트는 SAP API 비즈니스 허브(SAP API Business Hub)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콘텐츠 및 사전 패키지 통합 콘텐츠를 포함해 SAP 및 비(非) S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SAP 2021.11.17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현재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크다. 고객은 많고, 이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기능을 적절히 사용한다. 제품 카탈로그는 다채롭고, 스토어는 큰 규모에 기능도 풍부하다. 여기까지 보면 잘 되고 있다.  단, 문제가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자주 멈춘다. 장애가 발생하면 항상 개발자가 투입되어 매우 빠르게 사이트를 수정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 매달 한 번 이상 다운되고 일단 다운되면 몇 시간은 지속된다. 여기서 손실된 비즈니스를 상상해 보라.  개발팀도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사실 개발자는 원래 많은 것을 하고 싶어한다. 구현하려고 생각 중인 훌륭한 새 기능에 대해 항상 이야기는 하는데, 정작 만들 수는 없다. 버그 수정과 급한 불을 끄는 일에 온통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추가 인력 채용에 대해 논의했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다. 게다가 퇴사하는 사람을 대신할 인력을 충원하기에도 급급하다. 더 큰 기술 회사로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은 야간 긴급 호출에 질려 퇴사하는 사람도 있다. 기술 문제는 회사와 IT팀에 무거운 짐이지만,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회사와 IT 책임자 모두 덫에 걸린 것 같다.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 그리고 비 소프트웨어 회사의 많은 IT 부서가 이 덫에 걸렸다.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대규모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은 통제 불능이 될 정도로 너무 커지고 복잡해졌다. 아무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파악하지는 못할 정도가 됐다. 여기저기에서 고장이 나고, 고치는 데는 하염없이 긴 시간이 걸린다. 새롭거나 개선된 기능을 추가하고자 하지만 변경 작업이 너무 뒤얽혀 빠르게 할 수가 없고, 완료된 다음에는 버그투성이다. 개발 속도는 느리고 갈수록 더 느려진다. 개발자 수를 늘리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해도 개발 속도는 더 빨라지지 않는 것 같다. 또한 신규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배우기가 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컨테이너 2021.11.1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