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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커리어 로드맵 | 클라우드 엔지니어 "자격증보단 직접 경험이 핵심"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의 주요 IT 구성 요소로 부상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직위가 어느 클라우드 컴퓨팅팀에서든 핵심 구성원인 클라우드 엔지니어다.   기술 인력 관리 기업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에 따르면,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너무 갑작스럽고 포괄적이었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기술 갭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역할도 포함된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이러한 수요가 클라우드 엔지니어 일자리 및 클라우드 관련 자리를 많이 창출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하프의 최신 ‘미국 기술 채용 현황’ 조사 결과 상위 5개 직위 중 3개가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엔지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전문가로 전환할 수 있는 기존의 IT 역할에는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이 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전략의 많은 기술적 측면을 담당한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설계자 및 보안 엔지니어와 같은 다른 전문가와 함께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설계, 관리, 유지 보수 및 지원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네트워크 설계, 데이터 스토리지, 가상머신(VM) 자원 할당, 사이버 보안 및 기타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누군가는 기업의 규모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의 범위에 따라 이러한 작업 중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하거나 혹은 한두 가지 작업에 집중할 수도 있다. 이처럼 넓은 책임 범위를 고려할 때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 오퍼링 및 환경에 익숙해야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웹 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기...

커리어 클라우드엔지니어 경력관리 2021.12.27

커리어 로드맵 | CISO 성공의 비결 "평생 배우는 사람 돼야"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CISO)의 지위는 몇 년 동안 중요성과 가시성 면에서 꾸준히 상승해 왔다. 이는 기업의 데이터 침해 공격의 피해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인데, 결국 사이버 보안이 많은 기업에 더 큰 우선순위가 됐음을 의미한다. CISO는 모든 정보 자산과 기술이 기업 내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충분히 보호되도록 사이버 보안 전략 및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유지하는 책임을 지는 조직 내 고위급 임원이다. 이러한 임원은 보안 툴 및 서비스에 관한 의사결정을 감독할 뿐만 아니라, CSO, CIO 및 기타 고위 임원과 협력해 보안 정책과 절차도 관리한다. 이밖에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수립 및 유지 관리, 전반적인 위험 관리 조정 지원, 정보보안 운영센터 감독 등도 CISO의 업무에 포함될 수 있다. CISO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시스템, 네트워크 및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진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정보, 애플리케이션 및 연결성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어떤 이유로든 이들 리소스가 잘못되면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성장, 모바일 기기 및 앱의 부상, 사물인터넷(IoT)의 출현, 여러 가지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시행 등 보안 업무의 부담과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그 결과 CISO 또는 이와 유사한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임원을 고용하는 것이 기업, 정부 기관 및 비영리 단체의 관행이 됐다. CIO와 CSO, PwC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8년 글로벌 정보보안 현황 조사(Global State of Information Security Survey)에 따르면, 기업의 85%가 CISO 또는 이에 준하는 직위가 있다고 답했다.   현재 많은 CISO가 CEO나 이사회에 직접 보고할 정도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CISO에게는 보안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깊은 지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목표, 그리고 기업 문화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훌륭한...

CISO 커리어 2021.12.27

'코드 1줄로 지도 만들기' R에서 맵뷰를 사용하는 방법

R에는 뛰어난 지도 제작 기능이 몇 가지 있다. 필자가 맞춤 구성이 필요할 때 즐겨 사용하는 리플릿(leaflet) R 패키지가 대표적이고, 성능과 손쉬운 사용 사이에서 균형이 잘 잡힌 tmap도 있다. 최근에는 맵뷰(mapview)도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중에서 맵뷰를 이용하면 탐색적 시각화, 구체적으로 매우 적은 코드만으로 유용한 기본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맵뷰 코드는 다음과 같다.   mapview(mydata, zcol = "mycolumn") 함수 하나, 인수 2개가 전부다. 덕분에 매우 쉽게 지도 데이터를 탐색하거나 빠른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맵뷰에는 여러 지도를 볼 수 있는 몇 가지 좋은 구문 기능도 있다.   맵뷰 실전  이 데모에서는 미국의 주 셰이프파일(shapefile)과 지난 20년 동안의 주별 인구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한다. 데모를 같이 실행하려면 먼저 샘플 데이터 zip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항상 그렇듯이 첫 단계는 데이터 준비다. 다음 코드처럼 4개의 패키지를 로드하고 주 다각형 경계를 정의하는 GIS 파일을 다운로드한 다음 여기에 2000, 2010, 2020년의 주 인구를 결합한다.    library(tigris) library(mapview) library(dplyr) library(sf) us_geo <- tigris::states(cb = TRUE, resolution = '20m') pop_data <- readr::read_csv("state_population_data.csv") all_data <- inner_join(us_geo, pop_data, by = c("GEOID" = "GEOID"))  이렇게 데이터를 준비하면 다음 한 줄의 코드만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지도는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의 변화를 색상으로 표현한다.  mapvie...

R 맵뷰 mapview 2021.12.27

윈도우 서버 2022 대표 기능 총정리

윈도우 서버 2022가 다양한 신기능으로 실무 환경의 워크로드를 떠맡을 준비를 마치고 이번 여름 출시되었다. 최신 윈도우 서버 에디션에서는 무엇이 화제일까? 이제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새 네트워크 프로토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의 성능에 주력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게 없다. 윈도우 서버 사용자는 대개 핵심 비즈니스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서 직원이나 고객을 직접 지원한다. 어떤 경우이든 시간은 돈이고, 핵심 시스템을 실행하는 플랫폼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22에 몇몇 주목할만한 네트워킹 개선을 포함했다. 무엇보다도 구글이 개발한 퀵 UDP 인터넷 커넥션(QUIC) 프로토콜이 추가되어 다양한 방식, 예를 들어 암호화, 지연 감소, 연결 재사용, 버전 제어, 확장 프레임 등으로 UDP 연결을 보강한다. 또한 UDP에는 UDP 분할 오프로드(USO), UDP 수신 통합(UDP RSC)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들은 UDP 패킷 조립 작업의 많은 부분을 CPU에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어댑터로 옮긴다.   QUIC 상의 서버 메시지 블록(SMB)은 기업 네트워크에 몇 가지 잠재적 혜택을 주지만, 가장 흥미로운 점은 보안 파일-액세스 방식일 것이다. QUIC 상의 SMB는 포트 445(SMB)가 아닌 포트 443(HTTPS)을 이용해 TLS1.3에 의해 터널링된다. 그리고 SMB 트래픽은 모두 터널 내에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노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QUIC 상의 SMB는 모바일 사용자 또는 높은 보안 요건을 가진 조직에 확실한 선택지이다.  TCP 연결은 윈도우 서버 2022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HyStart++ 규격은 특히 고속 네트워크에서 연결 시작 중 패킷 손실을 줄이는 데 유용하고, RACK는 재시도 행위를 감지해 재시도 타임아웃(RTO)을 줄이는 데 유용하다. 두 기능은 윈도우 서버 2022에서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다.&nbs...

윈도우서버2022 2021.12.23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기술 편견의 영향

필자는 윤리와 클라우드/IT 아키텍처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왔다. 하지만 사람들이 '기술 편견(technology bia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기술 편견이 클라우드 아키텍트와 개발자, 보안 전문가,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가는 물론 CIO, CTO, CFO, 이사회, 주주까지 반드시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믿는다. 핵심 논점은 단순하다. 즉, 기업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시각 대신 특정한 편견으로 전략적인 기술을 선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편견은 의사 결정권자가 과거에 한번 같이 일했던 특정 업체를 선호하면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해당 부서의 임원이 업체가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컨퍼런스 접대를 받은 경우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하와이에서 열리는 그런 행사 말이다. 필자는 이를 '내재된 편견(implicit bias)'이라고 부른다. 내재된 편견과 여기서 촉발되는 윤리적인 우려는 기술을 선택하는 이들과 기술을 파는 이들 사이에서 공식적인/비공식적인 관계로 나타난다. 기술 업체가 고가의 여행이나 상품으로 제품 선택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 때 사실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이런 편견이 더 교묘해져 정작 그 수혜를 입는 이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적인 혹은 업무적인 관계, 공식적인/비공식적인 협업, 재무적 투자는 물론 심지어 IT 언론을 통해서도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성하려는 이들이라면, 그가 아키텍트이든 혹은 클라우드 기술을 선택하고 설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자든 상관없이 다음과 같은 상황에 종종 부닥친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나 다른 기술 업체와 파트너십을 이미 맺고 있다. 누군가 이들 기존 업체의 기술에 제한을 두려고 한다. 대부분 아키텍처 혹은 구현 팀은 특정 클라우드 업체의 기술과 관련된 경험과 교육, 자격증을 갖고 있다....

편견 클라우드 2021.12.23

"쿠버네티스 보급률 증가, 서버리스는 소폭 하락"…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연구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은 개발자 사이에서 전기를 맞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보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12월 20일 공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현황(The State of Cloud Native Development) 조사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조사업체 슬래시데이터(SlashData)가 155개국 1만 9,000여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 중 3,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백엔드 서비스와 사용 기술 개발 관련 질문에 응답했다.  이 연구는 2021년 1분기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560만 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1분기 390만 명보다 67%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쿠버네티스는 모든 백엔드 개발자의 31%가 사용하고 있었고, 이 수치는 1년 동안 4% 증가했다. 엣지 개발자 사이에서의 쿠버네티스 사용률은 11% 늘어난 63%로 조사됐다. 엣지 기술은 조사 대상인 기술 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보급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종사하는 개발자 비율은 27%에서 24%로 소폭 하락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AWS 람다 같은 서비스를 통해 연산 주기를 동적으로 배치하는 기술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최신 경향이 ‘약세’로 나타난 이유는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현상, 그리고 서버리스 솔루션의 유연성 부족으로 관측됐다. 구글 클라우드 런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AWS 람다가 서버리스 개발자 53%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북미,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백엔드 개발자 사이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사용이 줄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는 30만 명 가량 늘어난 680만 명이었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사용 개발자가 460만 명, 서버리스 플랫폼 사용자가 400만 명, 둘 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180...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2021.12.23

깃랩, 2022년 데브옵스 전망 발표…“AI·보안·원격근무가 핵심요소”

깃랩은 데브옵스 플랫폼과 데브옵스 산업 전반에 걸쳐 자사의 임원진들이 진단한 주요 전망 내용을 공개했다.  깃랩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특히 AI와 머신러닝 통합이 가속화되고, 개발 주기에서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오픈소스 및 원격근무 기회를 확장하는데 있어 데브옵스(DevOps)의 중요성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깃랩 테일러 맥카슬린 모델옵스(ModelOps) 제품 수석 매니저는 “AI 및 머신러닝 채택이 증가하면서 공급망 문제와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력 및 공급망 부족, 기후변화 등과 관련한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와 머신러닝 채택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기존의 데브옵스 기술과 새로운 데이터 과학 플랫폼 간의 마찰이 가치실현 속도를 저하시키고, AI 및 머신러닝 기술 개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점차 해소되고, 격차가 줄어들면서 비용과 복잡성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조나단 헌트 보안 부문 부사장은 “기업들은 계속해서 데브옵스에 보안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고, 데브섹옵스(DevSecOps) 팀을 구성하여 위험을 줄이고, 배포시간을 단축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브섹옵스 수행 사례는 효율성과 보안 향상의 이점이 인식되면서 2022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격근무 모델 도입으로 대두되는 전반적인 위험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브섹옵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혁신적인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데브섹옵스는 위험 및 보안 사고를 줄이는 동시에, 더 빠르고, 안전하게 코드를 배포할 수 있는 입증된 전략이다.  조나단 헌트 보안 부문 부사장은 “2021년 가장 큰 화두였던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내년에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쿠버네티스는 데브섹옵...

깃랩 2021.12.21

마르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실사용기

전체 스택 서버 측 렌더링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의 혁신이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마르코(Marko)는 이베이의 후원을 받아 개발되고 있는데, 이베이는 자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이 프레임워크를 사용 중이다. 마르코는 배우기 쉬운 고성능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   솔리드JS(SolidJS)를 만들었으며 마르코 개발에 관여해온 라이언 카니아토는 마르코에 대해 “이베이 플랫폼의 고성능 요구사항에 대처하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베이의 월 사용자 수가 3억 700만 명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르코가 처리 못할 사용례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마르코 구성요소 마르코의 구성요소 시스템부터 살펴보자. 마르코의 구성요소 정의 및 검색 시스템은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단순한 형태다. 여기서 간단한 색상 선택 구성요소 정의를 볼 수 있다. 주 index.marko 파일에 <color-picker>라는 HTML 요소와 함께 16진수 색 배열이 포함된 속성이 있다. 마르코는 <color-picker> 구성요소를 어떻게 찾을까?   구성요소 사용이 발견된 디렉터리부터 시작한 다음 인접 디렉터리를 거쳐 위로 올라가면서 필요한 구성요소 정의가 포함된 /component 디렉터리를 찾는다. 앱 코드에서 구성요소를 찾을 수 없으면 설치된 종속 항목도 스캔한다.   마르코는 위로 올라가며 검색하므로 별개 브랜치의 디렉터리가 상호 인식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종의 구성요소 범위 지정 기능을 제공한다.   예시에서는 /components/color-picker/index.marko 파일이 있으므로 멀리까지 찾을 필요가 없다(마르코는 components 디렉터리의 구성요소 이름을 가진 파일, 또는 구성요소 디렉터리 내에 있으며 폴더 및 파일이 구성요소 이름으로 된 파일에서도 구성요소를 로드한다.)   /components/color-picker/index.marko 파일에서는 예시 ...

Marko 자바스크립트 2021.12.20

구글 ‘고’ 언어, 제네릭 도입한 1.18 베타 버전 공개

구글 고(Go) 언어 개발팀이 제네릭(Generics) 기능을 추가한 고 1.18 베타 버전을 14일 공개했다. 지난 2012년 고 1.0 버전 출시 이후 가장 중요한 변화다.   고 1.18 베타 버전은 고 언어의 첫 번째 테스트 버전으로, 타입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제네릭 코드를 지원한다. 제네릭 프로그래밍은 함수 및 데이터 구조를 제네릭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향상된 기능이다. 코드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제공한다. 고 개발팀은 중요한 기능이 추가됐을 때 새로운 버그가 발견되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경고했다. 제네릭 기능도 예외는 아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고 베타 버전에서 제네릭 기능을 사용할 때 적절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정 종류의 재귀적 제네릭 타입은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일부 사용자들이 베타 버전에 매우 만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7월 개발팀의 블로그 포스팅에 따르면, 고는 제네릭 프로그래밍의 한 형태인 인터페이스 타입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고 개발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완전히 제공하지 못했다. 제네릭 기능을 선호하는 개발자들은 예컨대 슬라이스 요소의 유형을 신경 쓰지 않고 리버스 같은 기능을 사용하고자 했다. 고 1.18 베타 버전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직은 ‘불안정’ 단계다. 고 1.18 정식 버전은 오는 2022년 2월 출시될 예정이다. 제네릭 사용 지침서도 공개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고 1.18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도 추가된다.    무작위로 데이터를 입력해 프로그램 충돌이나 에러를 검사하는 퍼즈 테스팅(Fuzz Testing) 기능 개발자가 여러 가지 고 모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고 워크스페이스 모드.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시 중요한 기능 컴파일러 플래그 같은 빌드 세부사항 기록하도록 go version -m 명령 기능 확장 GOAMD64 환경 변수에서 4가지 AMD64 아키텍처 버전 가운데 하나...

구글 제네릭 2021.12.17

"발표된 지 언젠데 아직도…" 유니버설 컨트롤 등 애플 유망주, 출시까지 얼마나 남았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은 지난 몇 년간 다소 바뀌었다. 옛날에는 대형 업데이트 하나를 출시한 후 1~2년 동안 이런 저런 소규모 릴리즈로 버그를 수정하거나 사소한 기능을 추가하고, 그 후 장기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지난 10년간 주요 릴리즈는 매년 공개되는 것으로 자리잡은 반면, 약속된 기능은 대부분 여전히 일회성으로 제공되는 편이다.   요즘에는 업데이트할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여러 개로 늘어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하는 기능의 ‘대부분’을 주요 소프트웨어 릴리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서서히 전략을 바꿔왔다. 그러나 주요 기능 중 일부가 최초 버전에는 빠지고 이후 몇 달에 거쳐 다양한 업데이트로 조금씩 공개되는 방식은 그대로다. 최근에는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가 그렇다. 최고의 야심작 중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이 몇몇 있다.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올해 안에 구경은 할 수 있는 것일까? 애플이 약속한 핵심 기능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상황을 살펴보자.   유니버설 컨트롤 지난주 Macworld 기사 내용처럼, 맥OS 몬터레이 및 아이패드OS 15의 출시 당시 빠진 최대 기능은 바로 유니버설 컨트롤이다. 유니버설 컨트롤은 맥과 아이패드의 조합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로 제어하면서 쉽게 오갈 수 있는 인상적인 기능이다.  다른 것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유니버설 컨트롤(애플의 마케팅 페이지에는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은 베타 버전조차 공개된 적이 없다. (한 시험판에서는 명령행을 조작해서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설정할 수 있었지만 정식 출시 단계는 아니었다.) 애플이 베타 테스트도 거치지 않은 유니버설 컨트롤을 갑자기 단 몇 주 내에 완성된 형태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면 예전에 정한 출시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쉐어플레이 쉐어플레이(SharePlay)는 올...

유니버설컨트롤 쉐어플레이 디지털유산 2021.12.14

"적극적으로 변화 이끌어야 생존해" 가트너 선정 2022년 운영 및 인프라 트렌드

코로나19가 조직 구성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프라 및 운영 리더에게는 난관인 동시에 본격적인 기업 변화를 추진하고 탄력성을 높일 기회라고 가트너가 진단했다. 가상 형태로 열린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컨퍼런스에서 가트너 연구 부사장 제프리 휴윗은 “운영 및 인프라 책임자는 단순히 변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점점 분산되는 직원에게 어느 곳에서든 유연하고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밖의 다른 변화도 확인됐다.  가트너 연구 부사장 더글러스 툼즈는 “조직 내 비즈니스 전문 기술자 역할을 하는 직원 비율이 40%가 넘고, IT 부서 의존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운영 및 인프라가 느슨하게 연결되면서도 긴밀하게 통합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조직 전체의 온갖 시스템 구축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툼즈는 “초자동화는 성장과 탁월한 운영 성과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운영 및 인프라 리더는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초자동화를 통해 운영 및 인프라는 AI옵스, 사고 대응 자동화 등 일상적인 IT 업무에 주요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로 증강된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운영 및 인프라 팀의 비율이 2020년 1%에서 2025년이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초자동화 이외에도 향후 12~18개월 동안 운영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여러 트렌드를 제시했다.   적시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 휴윗은 회사들이 얼마나 빨리 인프라 구성요소를 제때 제 위치(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엣지)에 제공할 수 있는가가 적시 공급 인프라의 핵심 주제라고 설명했다.  즉, 비즈니스 수요에 맞게 대응하고 ‘어디서나’ 운영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배치 시간은 줄여야 한다. 휴윗은 이러한...

2021.12.09

가트너 "인프라 및 운영 조직문화, 이질적일 수록 회복력 높다"

“인프라 및 운영 운영자가 포용과 다양성을 신경써야 하는가? 이 주제를 다룰 때의 장점은 무엇인가?”  이번주 가트너 부사장 데브라 로건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더 나은 인프라 및 운영 팀을 만들기 위해서”일 것이다. 로건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도 사업과 상관없는 이유로 관심을 가지라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또는 그것이 옳기 때문에 하라는 것도 아니다. 오랫동안 조직에서 골머리를 썩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포용과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로건은 다양성과 포용을 택한 부서가 더욱 생산적이고 민첩하며 회복력이 컸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더욱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팀의 동질성을 유지할 수 있다. 민첩성과 탄력성은 IT 전반을 지배하는 요구다. 특히 인프라 및 운영 팀에서는 민첩한 기술 이니셔티브에는 JIT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도구의 더욱 긴밀한 통합, 컴포저블 시스템(가트너 2022년 인프라 및 운영 트렌드)이 포함된다. 한편,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인프라 및 운영 팀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기술과 자원 부족, 기술 부채, 문화 개선 촉진을 꼽았다. 로건 역시 재능 있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혁신을 추진하고 문화를 바꿔야 하는 몇 가지 과제는 매우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간단한 해결책은 없지만,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는 것은 핵심 열쇠다. 로건은 “다양성, 평등, 포용 교육을 통해 인재 부족, 병목현상에 부딪힌 혁신, 변화하지 않으려는 저항 등의 문제를 짚을 수 있다. 동시에 기술을 향상하고 회복력과 적응력을 늘리며 미래에 필요한 팀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 분야의 다양성 부족 IT는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 분야다. 로건은 몇 가지 수치를 발표했다. 1984년 기술과 데이터 관련 학위를 받은 졸업생 중 여성은 37%였다가 20...

다양성 평등 포용 2021.12.09

한국후지쯔-LG CNS, 양자컴퓨터 공동연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한국후지쯔는 LG CNS와 양자컴퓨터 기술발전을 위해 양자 인스파이어드(Quantum Inspired) 기술 ‘디지털 어닐러(Digital Annealer)’로 수학적 최적화 알고리즘에 대한 공동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후지쯔의 디지털 어닐러는 양자 현상에 영감을 얻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하이브리드(Hybrid) 아키텍처에 의해, 일반적인 컴퓨터에서는 풀 수 없는 조합 최적화 문제를 순식간에 푸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후지쯔 디지털 어닐러 클라우드 서비스(Digital Annealer Cloud Service, DACS)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구독료를 내고 일정기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쯔와 LG CNS 양사는 디지털 어닐러를 사용해 기존 컴퓨터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다양한 조합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후지쯔 최재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후지쯔의 컴퓨팅 기술과 LG CNS의 수학 최적화 컨설팅 능력을 연계해 일반 컴퓨팅 기술로 풀기 어려웠던 기업 및 사회과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후지쯔 LG CNS 2021.12.09

이점이 훨씬 많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관건은 복잡성 관리"

개발자 생산성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을 꼽은 주장이 최근 눈에 띈다. Infoworld 기사에서도 표준화된 서드파티 서비스와 기타 방법을 사용해 복잡성을 억제하는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필자는 이 전략이 많은 조직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한다. 그런데 이 기사는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상정할 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모놀리식 아키텍처로 된 함수형 애플리케이션보다 복잡하다고 언급하면서“죽음에 비할 만한 복잡성”의 이유로 들었다. 필자는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시각에 내포된 메시지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개발자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복잡성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사용할 경우 모놀리식으로 구축되는 동급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전체적으로 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그 결과로 개발자 또는 설계자의 일이 더 복잡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복잡성 대규모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 결과로 복잡성에 짓눌리는 상황에 처한 기업이 많다. 하나의 코드 베이스를 붙잡고 작업하면 독립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거나 결함을 수정하기가 어려워 고민하는 개발자가 너무 많다. 개발자가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수가 제한된다. 또한 개별 프로젝트에서 수행한 변경이 코드 베이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데, 애플리케이션 규모가 커지고 복잡성이 높아지면 이 영향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렇듯 다양한 문제가 결합할수록 복잡성은 계속 높아지고, 결함이 늘어나며 품질은 낮아지고 기술 부채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인 모듈 또는 부분으로 쪼개면 이 복잡성도 분할할 수 있고, 단일 코드 베이스에서 작업하는 개발자의 수도 줄어들 수 있다. 또한, 변경의 영향 범위도 축소된다. 이는 대체로 더 안정적인 코드, 더 지원하기 용이한 코드, 더 적은 기술 부채, 전...

애플리케이션복잡성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기술부채 2021.12.08

AWS 2021 연례 개발자 회의, 개발자 관련 주요 발표

대형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 웹 서비스가는 연례 행사AWS 리인벤트(re:Invent)의 초점을 기업 경영진에 맞췄다. AWS를 시장 지배자 위치로 올려 놓은 주체인 '개발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상도 있지만, 2022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도 많이 소개되었다. 신임 CEO 아담 셀립스키는 기조 연설에서 기업 가치 600억 달러에 가까운 클라우드 회사 AWS의 방향을 수정하지 않았다. 대신 나스닥, M3, 골드만 삭스 등 대형 고객사와 복잡한 기업 문제(예: 애플리케이션의 메인프레임 밖 이전), AWS가 최근에 성취한 커스텀 실리콘 발전 내용 등을 집중 조명했다.   셀립스키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개발자 겸 전직 AWS 직원인 팀 브레이는 트위터에 “(AWS는) 전통적인 앱을 사용하는 대기업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람/앱의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복잡성은 고객이 자초한 결과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는 목요일 기조 연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못지않게 외부 주제에 시간을 할애했다. 복잡성이라는 난제에 빠진 기업으로부터 핵심 개발자 경험 개선과 수준 높은 추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이들 요청이 언급되는 방식은 많은 이의 기대와 사뭇 달랐다. 보겔스는 “특수 목적 데이터베이스 등 구성요소를 추가해 달라는 끊임없는 기업 요청에 부응하다가 서비스 종류가 200가지가 넘는 규모가 되었다. 기업이 한 요청이니 본질적으로 기업의 탓”이라는 말로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AWS는 구체적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자를 위해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mplify Studio)를 일반 사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 및 모바일 앱 개발용 서비스형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개발자가 디자이너의 피그마(Figma) 파일을 가지고 오면 리액트(React) UI 구성요소 코드로 자동 변환된다. 그 후 백엔드 리소스로 연결...

AWS 2021.12.07

AWS, 시각적 개발 환경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출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적 개발 환경인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를 새롭게 공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개발자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동시에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와 같은 익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 및 동작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니먼 마커스, 오렌지씨오리 피트니스, 크레딧 지니와 같은 기업 고객이 AWS 앰플리파이(AWS Amplify)를 활용해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등의 AWS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 및 배포하고 있다.  AWS 앰플리파이의 이점을 확대하는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애플리케이션 UI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AWS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기 위한 마우스 클릭 기반의 통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은 AWS 상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한 전방위적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개발자가 사전 탑재된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버튼, 뉴스피드, 사용자 등록 양식 등)를 사용하여 UI를 생성하고, 사용자 경험(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물론 별도 코드 작성 없이도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UI를 AWS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UI를 완성하면 UI가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코드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에, 개발자는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동작들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백엔드 실행을 위해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딩...

AWS 2021.12.07

인플럭스DB를 이용해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확장하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는 계속 높아진다. 요즘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시된다. 다운타임은 어떤 종류든 장기적으로 사용자 불만과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진다.   안정성 개선에서 중요한 요소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다. 기본적인 모니터링을 설정하기는 쉽지만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 증가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을 확장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또한 서비스의 모든 중요한 지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질의하고 분석해 수집하는 데이터에서 유용함과 실행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 부차적인 프로젝트나 소규모 시스템을 다루며 마주치는 문제와 프로덕션 환경에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는 전혀 다르다. 이런 가운데 시스코의 한 팀이 실험적으로 인플럭스DB(InfluxDB)를 사용해 확장 가능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의 예시를 만들었다.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을 운영하는 다른 기업은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이 아키텍처를 참고하면 된다. 시스코는 이 실험적 아키텍처에서 텔레메트리 데이터 수집을 하루 3TB(분당 약 16GB)로 확장했는데, 아키텍처의 핵심은 시스코 IOS-XR과 인플럭스DB로 구성된다.   시스코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 개요 시스코의 텔레메트리 아키텍처는 3가지 주 요소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생산하는 IOS-XR을 실행하는 시스코 하드웨어다. 두 번째 요소는 이 데이터를 받아서 저장을 위해 최종 스토리지로 보내는 수집기 에이전트이며, 이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는 세 번째 요소가 인플럭스DB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시스코 IOS-XR IOS-XR은 CRS 시리즈, 12000 시리즈, ASR 9000 시리즈 네트워크 라우터와 같은 시스코의 하이엔드 캐리어급 라우터에 사용하는 운영체제다. IOS-XR은 다른 네트워크 운영체제에 비해...

인플럭스DB 모니터링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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