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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릴리스 2022a 발표

매스웍스(kr.mathworks.com)가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 제품군의 릴리스 2022a(이하 R2022a)를 발표했다. 이번 R2022a는 수백 개에 달하는 매트랩 및 시뮬링크의 신규 또는 업데이트된 기능과 함께 5개의 새로운 제품과 11개의 주요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매트랩의 새로운 기능에는 신규 앱과 앱 디자이너 함수, 그래픽 개선 사항, 라이브 편집기 작업 사용자 지정 기능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시뮬링크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새로운 마스크 편집기로 마스크 처리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모델 참조 로컬 솔버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번 R2022a를 통해서는 자율주행, 무선 통신 및 산업용 통신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도 출시한다.   매스웍스 블루투스 툴박스(MathWorks Bluetooth Toolbox)는 블루투스 통신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검증하는 표준 기반 툴을 제공한다. 또한 테스트 파형 생성, 골든 참조 검증 및 블루투스 네트워크 모델링을 지원한다. DSP HDL 툴박스(DSP HDL Toolbox)는 무선, 레이다, 오디오 및 센서 처리와 같은 신호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전 검증되어 바로 하드웨어에 사용할 수 있는 시뮬링크 블록 및 서브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툴박스는 매트랩 및 시뮬링크와의 상호 작용을 위한 템플릿 및 참조 예제를 포함한다. 산업용 통신 툴박스(Industrial Communication Toolbox)를 사용하면 매트랩 및 시뮬링크에서 실시간 및 저장된 산업 플랜트 데이터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사용자는 분산 제어 시스템, 감독 제어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 프로그램 가능 로직제어기(PLC)와 같은 기기에서 OPC UA(Unified Architecture) 데이터를 읽고, 쓰고, 기록할 수 있다. 무선 테스트벤치(Wireless Testbench)는 고속 데이터 전송·수집 및 스펙트럼 모니터링을 위해 무선 신호를 사...

매스웍스 2022.03.16

딥노이드,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 업데이트…4월 정식 서비스 

딥노이드가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4월 중순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 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리즘 등을 딥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 고성능 서버, GPU 등 장비가 부족한 병의료기관과 기업에서 누구나 쉽게 코딩없이 연구개발 데이터를 통해 앱개발과 서비스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딥파이는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도메인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컨설팅, 제품개발 등 일련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환경을 지원한다. 지난해 딥파이 1차 오픈 이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성능 고도화를 통해 현재 전국에서 2,413건의 AI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 모듈이 개발되었고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 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사업 초기에는 딥파이를 의료 AI분야에 특화시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17개의 ‘딥에이아이(DEEP:AI)’ 제품과 2개의 ‘딥팍스(DEEP:PACS)’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딥파이를 통해 의료AI를 넘어 산업 AI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발상의 전환과 모두의 편익을 위해 사람 대신 AI 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개발자 이상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고 기업은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이 갈수...

딥노이드 2022.03.15

크리에이쇼 8.0 아틀라스 리뷰 | 노코드 개발과 CRM의 매력적인 결합

크리에이쇼(Creatio, 전 bpm’online)는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기업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을 표방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워크플로우 구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쇼 앱 관리와 판매/마케팅/서비스를 위한 CRM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또한 사전 구축된 산업별 BPM 워크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템플릿, 커넥터 모음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 앱은 브라우저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 서버는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 구축할 수 있다. 크리에이쇼의 경쟁 상대는 세일즈포스, 허브스팟(HubSpot),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약 400개의 로우코드/노코드 제품과도 여러 부분에서 겹치는데, 특히 BPM 기능이 있는 제품과는 직접적으로 경쟁 관계다. 크리에이쇼는 전 세계 700여 곳의 파트너사가 있으며 파트너에 50% 마진을 제공한다.     크리에이쇼의 주요 기능 그렇다면 크리에이쇼의 슬로건, '노코드와 최대한의 자유도로 기업 워크플로우와 CRM을 자동화하는 단일 플랫폼'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될까? 한 부분씩 살펴보자. 스튜디오 크리에이쇼(Studio Creatio) :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용도는 BPM 워크플로우, 데이터 모델, 통합이다. 크리에이쇼 제품군의 기본 솔루션이며, 별도의 앱, 또는 다른 크리에이쇼 제품 및 크리에이쇼 마켓플레이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일부로 제공된다. 스튜디오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무료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와 구현 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맞춤형 비즈니스 앱 개발을 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다.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Creatio Process Designer) : 크리에이쇼 프로세스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크리에이쇼의 일부로, BPM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프로세스 요소에는 사용자 작업, 시스템 작...

크리에이쇼 Creatio 노코드 2022.03.07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를 위한 7가지 조언

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 속 전문 개발자 채용 및 고용 유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 4가지’에서 의사소통 개선, 다양성 추구, 워라밸 지원과 같은 다양한 조언을 했다. 조직의 리더는 팀과의 소통을 늘리면서 개인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신뢰해야 한다.    이런 방법은 중요한 리더십 목표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딜리버리 담당자, 그리고 애자일팀 사이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필자는 여러 전문가에게 개발 관리자, 팀 책임자, 데브옵스(DevOps) 책임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매니저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 없이 소통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7가지로 정리했다. 목표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업레벨(Uplevel) CTO 라브스 카우르는 개발 관리자가 항상 릴리즈나 스프린트마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음을 인지했다. 카우르는 “동기 부여와 동감의 균형을 맞추고 인간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라. 엔지니어링 관리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팀원을 지원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은 ‘공감’이다”라고 말했다. 공감하는 리더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카우르는 “지난 2년 동안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이 얽히게 됐고, 팀원 모두에게 공감이 필요한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관리자로서 중요하다. 인간적인 유대감이 없으면 팀원은 고립감과 불만을 느끼고 결국 회사를 떠난다”라고 조언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개발자의 번아웃을 방지하라 공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가 팀원의 ‘번아웃’ 증상을 인지해야 한다. 생산성 저하나 동료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 증가, 회사와의 거리감이 대표적인 번아웃 징후다. 기능 플래그 관리 솔루션 업체 런치다클리(LaunchDarkly)의 개발 마케팅 관리자 던 파...

애자일 소프트웨어개발 개발자 2022.03.04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패키지는?' 하버드, 역대 최대 규모 조사 결과 공개

LISH(Laboratory for Innovation Science at Harvard University)의 연구진이 FOSS(free and open source)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대한 현재까지 가장 포괄적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업계가 하트브리드(Heartbleed), 로그4쉘(Log4Shell)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영향을 준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보고서는 IT 업계가 오픈소스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 위협에 대해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실제로 핵심적인 기업과 공공 영역에도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이 널리 쓰이고 있다. 연구진은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주목했다. 2020년 기준 수천 개 기업의 실제 산업 현장용 애플리케이션에 쓰이는 50만 가지 이상의 FOSS 라이브러리에서 데이터를 수집했다. 조사를 담당한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FOSS는 오늘날 우리 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산업 현장에는 수천만 건의 FOSS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고 이 중 상당수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제품에서 쓰인다. 반면 이들 FOSS의 상태나 경제적 가치, 보안 등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중앙화되지 않고 분산된 방식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크게 8가지 리스트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버전이 포함된 4가지, 버전을 알 수 없는 4가지다. 기본 자바스크립트 npm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한 패키지와 비npm 패키지도 구분했다. 이밖에 개발자가 직접 호출하는 패키지와 의존성에 따라 간접 호출되는 패키지를 따로 모았다. 더 강한 의존성을 가진 패키지는 개발자가 자신의 환경 내에서 관찰하기가 더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연구진은 시간과 여건이 여건이 허락되는 한 최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들 리스트를 통해 어떤 FOSS 패키지가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

하버드 오픈소스 보안 2022.03.03

'WPF의 현대적 재해석' 아발로니아 UI의 이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의 후속작을 한참 개발할 당시, 업체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객체 파일 시스템 WinFS, 웹 서비스에 기초한 새로운 의사소통 툴 세트 인디고(Indigo, 코드명), 그래픽 설명 언어에 기초한 새로운 표시 레이어 아발론(Avalon, 코드명) 등 이른바 ‘롱혼의 3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한 '롱혼(Longhorn)' 전략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은 이 중 인디고와 아발론만 살아남아 닷넷(.NET)의 WCF(Windows Communication Framework)와 WPF(Windows Presentation Framework)로 윈도우 비스타(Vista)에 포함됐다.   WPF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강력하며 많은 닷넷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하지만 크로스 플랫폼 닷넷 6으로의 전환으로 WPF는 다소 뒤쳐졌다. 여전히 오픈 소스 닷넷 개발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지원으로만 제한된 상황이다. 즉, 이를 활용해 리눅스나 맥OS에서 구동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는 없다. 결국 WPF 기반 코드를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닷넷 6 이상으로 가져오기 힘들어졌고, WPF,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윈UI 3(Windows UI Library)을 윈도우 앱 SDK로 통합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발로니아,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WPF의 재설계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아발로니아(Avalonia)다. XAML 기반 WPF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크로스 플랫폼 세계로 가져오는 방법을 제공한다. 아발로니아 기반 코드는 윈도우 외에도 맥OS, 리눅스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x86, x64뿐 아니라 ARM을 네이티브로 지원한다. 최신 아발로니아 빌드는 대부분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원도 개발 중이며 현재 공개 프리뷰 상태다. 여기에는 iOS, 안드로이드, 웹어셈블리(WebAssembly...

아발로니아 Avalonia WPF 2022.03.02

프라이스라인 CTO의 눈으로 보는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및 실행

‘혁신가의 딜레마’라는 책에도 나오듯이, 오늘날의 성공적인 조직은 번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의존해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현대의 조직이 이 끊임없는 변화의 필요성에 대처하려면 개발팀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프라이스라인(Priceline)에서 이 말은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도입, 그리고 서비스를 구축하고 배포하는 방법에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프라이스라인은 월별 방문자 수가 수백만 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사이트 중 하나이다.   경쟁이 극히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을 지속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 제공 전략을 지원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 리더십의 치밀한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다. 프라이스라인의 유능한 기술팀은 여행 업계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자 12요소(12 Factor) 앱 개발, 모노리포(Monorepo), 트렁크 기반 개발, 종속성 관리를 채택했다. 그러나 여전히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를 생각해보자.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도 기업의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도입은 크게 늘었다. 2020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설문에 따르면, 프로덕션에서의 컨테이너 사용은 2016년 이후 300% 증가했다. 현재 프라이스라인 전체 제품 플랫폼의 80%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실행된다.  대형 IT 업체의 상당수는 이런 애플리케이션 개발 패러다임의 변화가 주는 혜택을 활용하고 있지만(새로운 과제도 발견), 많은 기업이 이제 막 이 여정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하지만 지금의 경제 상황을 보면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를 충당할 만큼의 데브옵스와 SRE 전문가를 채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CTO는 애플리케이션의 탄력성과 확장성을 높일 방법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 수작업의 부담을 지나치게 전가하지 않으...

마이크로서비스 데브옵스 컨테이너 2022.02.25

유니티, 모바일 기기서 AR 콘텐츠 개발 돕는 ‘AR 컴패니언’ 출시

유니티(http://unity.com/kr)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해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editor...

유니티 2022.02.25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이 공격을 받는 이유와 대처 방안

2017년 중반,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사이버 공격자가 우크라이나의 금융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낫페트야(NotPetya)라는 악성코드를 설치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던 많은 기업이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낫페트야는 빠르게 확산했고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백악관은 낫페트야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 사이버 공격’이라고 말했다. 2020년, 러시아와 연관된 공격자들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솔라윈즈(SolarWinds)의 오리온(Orion)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셋의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를 탈취했다. 솔라윈즈 사건의 영향도 광범위했다. 사이버보안 자문업체 NCC 그룹(NCC Group)의 수석 보안 컨설턴트 빅터 가즈닥은 “소프트웨어 개발 파이프라인에 액세스하면 네트워킹 인프라에 접근해 지적재산에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증가하는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공격 데브옵스 파이프라인 공격은 고립돼 있으며 숙련도가 높고 의욕적인 공격자에게 의존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은 국가 차원의 공격자뿐 아니라 범죄집단에도 인기 있는 표적이 됐다.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Aqua Security) 산하의 공급망 보안업체 아르곤(Arg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2020년보다 300% 이상 증가했다. 공급망 공격은 일반적으로 인기 오픈소스 패키지에 악성코드 주입, 이미 존재하는 취약점 악용, CI/CD 파이프라인 도구 해킹, 하드코드 자격증명 및 기타 잘못된 구성과 보안 문제 활용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오픈소스 구성요소 채널은 특히 인기가 있는 표적이었다.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업체 소나타이프(Sonatype)가 2021년 9월 공개한 연구 결과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이 2020년보다 650% 증가했다. 공격 표면은 광범위하다. 3,700만 개 이상의 구성요소와 패키지가 상위 4개의 오픈소스 생태계에...

솔라윈즈 낫페트야 log4j 2022.02.2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로 확산되는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의 실상

최근 들어 클라우드 솔루션의 일부로 로우코드/노코드(Low Code/No Code)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에 관한 질문을 많이 듣는다. 이런 플랫폼은 보통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사용한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면서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을 고려하는 사람을 위해 필자만의 평가를 시도해 본다.   우선,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앱 개발 속도를 높여라” 로우코드 개발의 이해보다 더 잘 정리할 방법이 없어서 한 단락을 가져왔다. “일반적으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은 드래그 앤 드롭 디자이너, 모듈, 양식, 프로세스, 워크플로우, 데이터 모델, 통합, 그리고 제품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한다. 개발 플랫폼에 따라 엔진이 앱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양을 출력하는 경우도 있고 실행 가능한 앱을 출력하는 경우도 있다. 이 앱은 플랫폼의 백엔드와 상호작용을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로우코드 개발의 핵심 개념은 가능한 한 프로그래밍을 적게 하겠다는 것이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즉 개발자는 솔루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로우코드 플랫폼이 가진 한계로 인해 코딩을 해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해 재고 처리 모니터링을 구축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코딩 대신에 이들 플랫폼의 인터페이스(보통은 드래그 앤 드롭)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다이어그램을 그리듯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로는 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부딪히게 된다.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현황 데이터를 얻기 위해 복잡한 API에 액세스하는 일부 네이티브 코딩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 코딩없이 많은 부분을 할 수 있지만, 현실 세계의 대부분 경우는 결국 일부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노코드 플랫폼은 내장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개념 상으로는 구문이나 컴파일러 에러 같은 골칫거리를 전혀 다루지...

2022.02.23

소프트웨어 설계자가 로우코드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설계자는 한때 로우코드 기술에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애자일 개발 팀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며, 배포 빈도를 높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발전한 로우코드 플랫폼이 많다. 개발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해 앱과 고객 환경, 포털, 검색 환경, 워크플로우 통합,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스트림, 대시보드, 테스트 자동화, 머신러닝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한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플루리(Fluree)의 공동 CEO인 브라이언 플라츠는 올해 로우코드 기술에 큰 관심이 쏠리고, 지속될 이유를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개념은 견고하고 올해에도 로우코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로우코드는 IT 리소스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즈니스 부서에 고도의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단, 로우코드는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과 엄격한 거버넌스 모델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맞춤형 앱의 과잉이 극심한 데이터 사일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플라츠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해 몇 가지 우려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장점도 많다. 특히, 로우코드는 다수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기업이 오랫동안 씨름해온 아키텍처 측면의 여러 과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여러 리더 및 전문가가 밝힌 IT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아케텍처에 로우코드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술 부채 방지 기술 부채 위협의 증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IT 예산의 40% 이상을 운영이나 새로운 기능 구축이 아닌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데 쏟아붓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지목된 가장 중대한 2가지 문제는 개발 팀의 이직이 잦고 개발 언어 및 프레임워크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로우코드 솔루션은 시각적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 경향이 있어 새로운 개발자가 지원 업무를 맡게 될 때 한결 쉽게 이...

소프트웨어설계 로우코드 2022.02.23

미국 웨스턴 거버너스 대학교의 ‘원점 회귀 보안’ 성공사례

웨스턴 거버너스 대학교(Western Governors University, WGU)의 보안 담당 VP 제임스 챈들러는 ‘원점 회귀 보안(Shifting security left)’에 성공했다. 챈들러는 일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해 데브옵스팀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채점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컨대 각 팀은 최고 점수를 획득해야 각자의 코드를 승인 없이 배포할 수 있고, 점수가 낮으면 이유를 해명해야 한다.   챈들러는 “보안이 개발 생애주기 시작부터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보안을 원점으로 회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은 보안팀이 문제를 발견한 후 개발자에게 해결을 부탁할 때보다 개발자가 일상 업무 중에 관여할 때 성과가 훨씬 좋다. 이런 이유로 WGU는 보안 원점 회귀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라고 설명했다.  보안 개선을 위해 채점표를 만들게 된 것은 기술 인프라의 성능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WGU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등교육 제공에 주력하는 100%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교이며, 재학생 13만 명 가운데 대부분이 미국에 거주한다. 이런 특성상 챈들러는 교내 기술 책임자와 함께 3대 보안 요소인 데이터의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은 물론 시스템의 신뢰성을 개선할 방법을 꾸준히 모색했다. 하지만 챈들러와 동료들은 지난 2019년 초 실시한 성능 데이터 평가에서 WGU 시스템의 신뢰성이 수준 이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교내 플랫폼에서 정전이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피해를 입었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챈들러는 “이런 사태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학생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 즉시 심각도 1의 문제로 격상된다”라고 말했다.  1단계 : 각 팀의 기대치 일치 WGU의 IT 및 보안 책임자는 학교 도메인 내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로는 소프트웨어를 3대 보안요소에 따라 성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먼...

shift-left 원점회귀보안 원점회귀 2022.02.23

"완전한 병렬성과 원격 작업 지원" 획기적인 프로젝트 빌드 툴 '팬츠'

팬츠(Pants) 빌드 시스템은 완전한 병렬성과 원격 작업자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풍부하게 포함한 다언어 툴이다. 팬츠는 몇 년 전에 나왔지만 버전 2.0부터는 빠른 속도에 초점을 두고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러스트(Rust) 엔진을 기반으로 실행된다. 2월 중순 현재 팬츠 버전은 2.9이며 파이썬과 고 외에 자바와 스칼라도 지원한다(알파 단계). 유망한 이 오픈소스 빌드 툴인 팬츠에 대해 살펴보자.     팬츠의 주요 기능 전통적인 시스템 대신 팬츠를 고려할 만한 빌드 시스템으로 만들어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있다.   자동화된 종속성 추론. 팬츠는 많은 메타데이터 없이 가져오기 문을 분석해 무엇을 다운로드할지를 알아낼 수 있다. 세분화된 무효화. 팬츠는 가능한 한 가장 작은 단위에서 작동하므로 실패 시 무효화되는 신규 작업이 최소화된다. 지능적인 결과 캐싱. 팬츠는 입력을 기반으로 결과를 캐싱하므로 이전과 같은 작업을 실행할 때 같은 작업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동시 실행. 팬츠는 러스트로 작성되고 멀티코어 머신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되므로 빌드에서 병렬성을 확보할 수 있다. 원격 작업자. 팬츠는 원격 빌드 머신에 설정이 가능하다. 캐싱 및 동시성과 결합된 팬츠를 통해 팀은 서로의 빌드 결과를 재사용하고 높은 실행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다언어. 통합 인터페이스를 통해 여러 언어와 플랫폼이 지원된다. 플러그인 API. 진보된 플러그인 시스템은 플러그인에서 이러한 모든 기능을 똑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팬츠의 종속성 관리 메이븐(Maven), 바젤(Bazel)과 같은 전통적인 빌드 툴의 경우 외부 파일에 목록화된 일련의 종속성을 유지 관리해야 한다. 이와 달리 팬츠는 소스 파일을 분석해 종속성을 추론한다. 상상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플랫폼(예를 들어 파이썬과 자바)에 걸쳐 이를 실현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경우에 따라 자바를 위한 외부 종속성을 찾을 위치에 대해 여전...

팬츠 Pants 프로젝트빌드 2022.02.23

NXP, S32G 차량 통합 플랫폼 발표

NXP 반도체가 S32G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실시간·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차량 통합 플랫폼인 S32G 골드VIP를 발표했다. S32G 골드VIP는 신속한 프로세서 평가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는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실시간 활용 사례와 리소스 모니터링을 통해 S32G 성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안 클라우드 연결과 무선(Over-the-Air, OTA) 업데이트 또한 제공된다. 더불어, NXP와 오픈소스 및 타사 소프트웨어의 사전 통합으로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새로운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S32G 레퍼런스 디자인 보드(Reference Design Board, RDB2) 또는 골드박스 서비스 중심 게이트웨이(GoldBox Service-oriented Gateway) 레퍼런스 디자인과 결합해 데스크톱, 연구실 및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 프로토타입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향후 ECU 통합, 데이터 기반 차량 서비스, 안전한 클라우드 연결 및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필요하다. 더불어, 자동차 제조업체와 주요 공급업체는 멀티 테넌시, 네트워크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 안전성 및 고급 보안 기술에 관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골드VIP의 사전 통합은 개발자가 새로운 차량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하드웨어를 추상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이를 해결한다. 골드VIP는 NXP의 S32G 표준 및 레퍼런스 소프트웨어와 젠 프로젝트(Xen Project) 타입1 하이퍼바이저를 통합해 단일 리눅스 가상 머신을 제공한다. 차량 통합 플랫폼은 리눅스 에코시스템에 구축된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제공하며, 플랫폼에 사용자 공간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NXP 2022.02.23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를 자바스크립트 신기능 8가지

자바스크립트의 돌진은 멈추지 않는다. 매년 자바스크립트의 ‘사양’에 많은 기능이 도입되고, 그 후에는 브라우저, Node.js 등이 같은 기능을 채택한다.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한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기능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개발자가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를 ES11(ECMAScript 11 또는 ECMAScript 2020이라고도 함) 기능을 정리했다. 편의성을 위한 개선과 기타 현대적 기능 개선이 포함된다. 선택적 체이닝 선택적 체이닝은 일상을 조금 더 쉽게 만드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기능이다. null 또는 undefined 값을 처리하기 위해 객체와 함수 체인을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다. 선택적 체이닝은 중첩된 객체 데이터, 존재하지 않는 값을 반환하는 함수, 그리고 객체의 멤버 메서드로 존재하지 않는 함수 같은 간단한 사례에 사용된다. 따라서 예시 1과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 예시 1. 선택적 체이닝 예제 box = {   innerBox: {},   nullFunction: function() { return null; },   // non-existent method foo() and members bar } // with optional chaining: if (box?.innerBox?.foo){ }// navigate object graph safely // old style without optional chaining:  if (box.innerBox && box.innerBox.foo){ } //also works for functions: box.nullFunction()?.foo // and nonexistent methods and members: box?.foo() && box?.bar 이 코드는 원하는 것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원하는 것이 존재하면 그것으로 이동하고, 없으면 undefined를 반환한다...

자바스크립트 ES11 개발자 2022.02.14

R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만드는 방법

R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워드 문서, 인터랙티브 앱, 심지어 이메일로도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가끔은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럴 때 R 코드를 사용해 R 마크다운 문서에서 바로 차트와 그래프가 포함된 파워포인트 파일을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자.   R 마크다운에서 파워포인트 만들기  R에서 파워포인트를 만들려면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    파워포인트 또는 오픈오피스  rmarkdown 패키지 버전 1.9 이상  팬독(Pandoc) 버전 2.0.5 이상  팬독은 R 패키지가 아니라 파일 형식 변환을 위한 별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R스튜디오(RStudio)에는 팬독이 포함되므로 R스튜디오를 사용한다면 팬독이 이미 설치돼 있을 것이다. rmarkdown 패키지의 pandoc_version() 함수를 실행해 팬독이 설치돼 있는지, 설치됐다면 버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2.0.5보다 이전 버전이라면 R스튜디오를 업데이트하거나 pandoc.org에서 바로 팬독을 설치하면 된다.  이제 R 마크다운 문서를 만든다. R스튜디오 메뉴 파일(File) > 새 파일(New File) > R 마크다운(R Markdown)에서 이 작업을 하는 경우 몇 가지 선택 옵션이 있다. 두 번째 항목인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클릭하면 기본 출력 형식(Default Output Format)에 파워포인트 옵션이 표시된다. 이렇게 R스튜디오에서 생성한 R 마크다운 파일에는 텍스트와 R 코드 결과를 혼합하는 예제가 포함된다. 이 파일을 저장한 다음 R스튜디오의 니트(knit) 버튼을 눌러 '니팅'하면 동일한 정보가 포함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R은 콘텐츠를 새 슬라이드로 나눠야 하는 지점을 어떻게 알았을까? 기본값은 '또 다른 헤드라인이 바로 뒤에 붙지 않은, 가장 높은 레벨의 헤드라인'이...

R 슬라이드 2022.02.14

스텔란티스-Qt, 차량 HMI 개발 협력

더큐티컴퍼니(www.qt.io/ko-kr/ 이하 Qt)는 자동차 제조 업체인 스텔란티스가 Qt와 함께 유럽 주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사용될 차량 HM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에 시작된 HM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2021년 말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Qt의 기술을 접목해 매년 600만 대에 탑재될 HMI를 더 개선할 방침이다. 또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내 모든 스크린의 HMI를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Qt는 HMI 시스템에 실시간 3D 효과처럼 고도의 기술적 진보를 제공해 꾸준히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활용돼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 격차를 해소, 개발 프로세스 주기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스텔란티스 로랑 니콜라스 최고 UX 전문가는 “디자인팀이 Qt와 함께 차량 HMI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첨단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HMI의 프로토타입 제작·시험·반복·출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Qt 영업부 유하페카 니에미 총괄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제조 업체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업 동향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라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역량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대·강화해 나날이 진화하는 기술적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G전자, 보쉬,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세계 전역의 여러 기업에서 일하는 개발자 150만여 명이 Qt를 이용하고 있다. Qt는 생산성을 초석으로 삼아 사물 인터넷(IoT)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급 문제로 늘어나는 소프트웨어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스텔란티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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