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파워 앱스 리뷰 | 확장성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빌더

Martin Heller | InfoWorld
파워 앱스(Power Apps)는 일련의 앱, 서비스, 커넥터, 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성된다(비-프로그래머를 위한 툴 포함). 이를 이용하면 파워 앱스의 하부 데이터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 또는 다른 데이터 출처(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예를 들어 셰어포인트, 엑셀, 오피스365, 다이내믹스365, SQL 서버 등에 저장된 데이터에 연결하는 커스텀 비즈니스 앱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파워 앱스는 웹 및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로우-코드, 웹-기반 및 클라우드-기반 플랫폼이고, 비즈니스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파워 앱스를 확장해 데이터 및 메타 데이터와 프로그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로직을 적용할 수 있고, 커스텀 커넥터를 생성할 수 있고, 외부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필자가 2016년에 리뷰했던 파워앱스 버전과 달리 (단어 사이를 띄어 쓰지 않은 것에 주의) 최신 파워 앱스는 윈도우 스토어 기반의 설계 환경이 필요하지 않고, 노-코드 빌더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시 약속했던 클라우드 기반 ‘파워앱스’ 설계 환경을 마침내 구현할 것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는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 등 약 400개에 이르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앱 빌더가 나와 있다.
 

파워 앱스 구성 요소 

일반적으로 파워 앱스 홈페이지에서 파워 앱스 구축을 시작한 후 파워 앱스 스튜디오 페이지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한다.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연관 앱 스토어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기업의 환경, 데이터 연결, 역할, 정책을 관리 센터 페이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 

앱을 제작하는 방법에는 데이터로부터 시작하기, 공백 캔버스로부터 시작하기(이후 데이터 추가), 처음부터 모델을 생성하기, 포털을 생성하기가 있다. 홈 화면을 보면, 강좌로의 링크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 이들 외에도 샘플 앱으로 시작하기, 템플릿으로부터 앱 생성하기, 플로우 생성하기, 챗봇 생성하기, 애저 AI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 제작하기 등을 고를 수 있다.

데이터 출처는 275개가 넘는 일반적인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데이터 출처로부터 연결을 생성한 후 표나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는 앱을 제작하고, 조직과 공유하는 다른 사람의 앱과 자신의 앱을 이용하고, 파워 앱스를 학습하는 출발점이다. 좌측 창이 파워 앱스의 주 메뉴다. © IDG
 
여기서는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OneDrive for Business)를 이용해 연결을 생성한다. 파워 앱스는 일반적인 데이터 출처로 연결하는 275개 이상의 커넥터를 제공한다. © IDG
 

파워 앱스 스튜디오(캔버스 앱)

데이터로부터 시작할 때 생성되는 캔버스 앱은 언제나 하나의 목록 또는 표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후에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화면, 컨트롤, 동작, 플로우 역시 더 추가할 수 있다. 
 
이 3 화면 앱은 (브라우즈, 디테일, 편집)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에 위치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의 한 표로부터 생성됐다. 앱은 파워 앱 스튜디오에서 조회하고 커스터마이징 한다. © IDG
 
상단 및 좌측 메뉴의 어느 하나 또는 둘 모두를 이용해 항목을 파워 앱에 삽입할 수 있다. © IDG
 

플로우,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BI

파워 앱스의 기능은 파워 오토메이트로 생성된 플로우의 추가와 파워 BI 타일의 표시에 의해 확장할 수 있다. 플로우는 동작(Action) 아래에 있는 파워 오토메이트 메뉴 항목을 이용해 삽입할 수 있고, 파워 BI 타일은 삽입|차트 하의 파워 BI 메뉴 항목을 이용해 삽입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BI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의 일부다. 
 

파워 앱스 함수 

파워 앱스는 엑셀과 비슷한 파워 Fx 함수를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 갤러리나 표를 필터링할 수 있고, 값을 패턴에 매칭할 수 있고, 특잇값을 선택할 수 있고, 수학식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식을 이용하면 목록 내의 계정 열을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SortByColumns(Search(Accounts, TextSearchBox1.Text, "name"), "name", If(SortDescending1, SortOrder.Descending, SortOrder.Ascending))
 

모델 주도형 파워 앱스 

캔버스 앱을 이용하면 앱 레이아웃을 전적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모델 주도형 앱은 이용자가 선택한 컴포넌트에 기초해 레이아웃의 대부분을 작업한다. 원하는 경우 커스텀 페이지를 모델 주도형 앱에 추가해 둘을 결합할 수 있다. 커스텀 페이지는 캔버스 앱 디자이너에서 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이 화면은 다양한 파워 앱스 환경을 위한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IDG
 

파워 앱스 포털 

파워 앱스 포털은 외부를 향하는 웹사이트다. 이용자가 조직 외부에서 다양한 ID로 로그인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조회하거나, 심지어 콘텐츠를 익명으로 조회할 수 있다. 다이내믹스 365 포털과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모든 다이내믹스 365 포털은 이제 파워 앱스 포털로 불린다. 이는 파워 앱스 포털 스튜디오에서 편집할 수 있다. 
 

파워 앱스 관리 센터 

파워 앱스 플랫폼 관리 센터 화면을 보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모델 주도형 파워 앱스 샘플로, 모금 기부 앱이다. © IDG

약간의 예외를 빼면 파워 앱스는 아마존 허니코드,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가 지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파워 Fx 코드 스니펫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아울러 파워 앱스는 플로우 에디팅을 위해 파워 오토메이트, 분석 타일을 위해 파워 BI와 통합되고, 275개가 넘는 데이터 출처로의 커넥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출처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및 서비스로 제한되지 않는다. 

단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흔히 그렇듯이 파워 앱스 설명서와 학습 자료는 풍부하지만 산만하다. 필요한 정보가 어딘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파워 앱스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기업엔 매우 합리적이다. 그러나 파워 앱스가 실제로 얼마나 도입될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기존 사레를 보면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전사적인 제품이기보다는 부서용 제품이었고, 400곳의 로우-코드 업체 가운데 주요 업체는 커스텀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파워 유저’가 있는 비교적 소수의 기업 또는 부서에 이미 자리를 잡았다. 
 

비용

  • 앱 요금제 : 5달러/앱/월
  • 이용자 요금제 : 20달러/이용자/월 (무제한 앱)
  • 포털 로그-인 허용량 : 100회의 인증 로그인당 200달러/월
  • 포털 페이지 뷰 허용량 : 10만 회의 비인증 페이지 뷰당 100달러/월
  • AI 빌더: 500달러/유닛/월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 iOS 및 안드로이드용의 파워 앱스 모바일  

editor@itworld.co.kr


2021.11.15

파워 앱스 리뷰 | 확장성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빌더

Martin Heller | InfoWorld
파워 앱스(Power Apps)는 일련의 앱, 서비스, 커넥터, 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성된다(비-프로그래머를 위한 툴 포함). 이를 이용하면 파워 앱스의 하부 데이터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 또는 다른 데이터 출처(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예를 들어 셰어포인트, 엑셀, 오피스365, 다이내믹스365, SQL 서버 등에 저장된 데이터에 연결하는 커스텀 비즈니스 앱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파워 앱스는 웹 및 모바일 앱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로우-코드, 웹-기반 및 클라우드-기반 플랫폼이고, 비즈니스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파워 앱스를 확장해 데이터 및 메타 데이터와 프로그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로직을 적용할 수 있고, 커스텀 커넥터를 생성할 수 있고, 외부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필자가 2016년에 리뷰했던 파워앱스 버전과 달리 (단어 사이를 띄어 쓰지 않은 것에 주의) 최신 파워 앱스는 윈도우 스토어 기반의 설계 환경이 필요하지 않고, 노-코드 빌더와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시 약속했던 클라우드 기반 ‘파워앱스’ 설계 환경을 마침내 구현할 것이기도 하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는 아마존 허니코드(Amazon Honeycode),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Google Cloud AppSheet) 등 약 400개에 이르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앱 빌더가 나와 있다.
 

파워 앱스 구성 요소 

일반적으로 파워 앱스 홈페이지에서 파워 앱스 구축을 시작한 후 파워 앱스 스튜디오 페이지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한다. 개발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연관 앱 스토어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기업의 환경, 데이터 연결, 역할, 정책을 관리 센터 페이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 

앱을 제작하는 방법에는 데이터로부터 시작하기, 공백 캔버스로부터 시작하기(이후 데이터 추가), 처음부터 모델을 생성하기, 포털을 생성하기가 있다. 홈 화면을 보면, 강좌로의 링크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 이들 외에도 샘플 앱으로 시작하기, 템플릿으로부터 앱 생성하기, 플로우 생성하기, 챗봇 생성하기, 애저 AI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 제작하기 등을 고를 수 있다.

데이터 출처는 275개가 넘는 일반적인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데이터 출처로부터 연결을 생성한 후 표나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파워 앱스 홈페이지는 앱을 제작하고, 조직과 공유하는 다른 사람의 앱과 자신의 앱을 이용하고, 파워 앱스를 학습하는 출발점이다. 좌측 창이 파워 앱스의 주 메뉴다. © IDG
 
여기서는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OneDrive for Business)를 이용해 연결을 생성한다. 파워 앱스는 일반적인 데이터 출처로 연결하는 275개 이상의 커넥터를 제공한다. © IDG
 

파워 앱스 스튜디오(캔버스 앱)

데이터로부터 시작할 때 생성되는 캔버스 앱은 언제나 하나의 목록 또는 표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후에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화면, 컨트롤, 동작, 플로우 역시 더 추가할 수 있다. 
 
이 3 화면 앱은 (브라우즈, 디테일, 편집)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에 위치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의 한 표로부터 생성됐다. 앱은 파워 앱 스튜디오에서 조회하고 커스터마이징 한다. © IDG
 
상단 및 좌측 메뉴의 어느 하나 또는 둘 모두를 이용해 항목을 파워 앱에 삽입할 수 있다. © IDG
 

플로우,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BI

파워 앱스의 기능은 파워 오토메이트로 생성된 플로우의 추가와 파워 BI 타일의 표시에 의해 확장할 수 있다. 플로우는 동작(Action) 아래에 있는 파워 오토메이트 메뉴 항목을 이용해 삽입할 수 있고, 파워 BI 타일은 삽입|차트 하의 파워 BI 메뉴 항목을 이용해 삽입할 수 있다. 파워 앱스,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BI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의 일부다. 
 

파워 앱스 함수 

파워 앱스는 엑셀과 비슷한 파워 Fx 함수를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 갤러리나 표를 필터링할 수 있고, 값을 패턴에 매칭할 수 있고, 특잇값을 선택할 수 있고, 수학식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식을 이용하면 목록 내의 계정 열을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SortByColumns(Search(Accounts, TextSearchBox1.Text, "name"), "name", If(SortDescending1, SortOrder.Descending, SortOrder.Ascending))
 

모델 주도형 파워 앱스 

캔버스 앱을 이용하면 앱 레이아웃을 전적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모델 주도형 앱은 이용자가 선택한 컴포넌트에 기초해 레이아웃의 대부분을 작업한다. 원하는 경우 커스텀 페이지를 모델 주도형 앱에 추가해 둘을 결합할 수 있다. 커스텀 페이지는 캔버스 앱 디자이너에서 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이 화면은 다양한 파워 앱스 환경을 위한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IDG
 

파워 앱스 포털 

파워 앱스 포털은 외부를 향하는 웹사이트다. 이용자가 조직 외부에서 다양한 ID로 로그인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조회하거나, 심지어 콘텐츠를 익명으로 조회할 수 있다. 다이내믹스 365 포털과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모든 다이내믹스 365 포털은 이제 파워 앱스 포털로 불린다. 이는 파워 앱스 포털 스튜디오에서 편집할 수 있다. 
 

파워 앱스 관리 센터 

파워 앱스 플랫폼 관리 센터 화면을 보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모델 주도형 파워 앱스 샘플로, 모금 기부 앱이다. © IDG

약간의 예외를 빼면 파워 앱스는 아마존 허니코드, 구글 클라우드 앱시트가 지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파워 Fx 코드 스니펫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아울러 파워 앱스는 플로우 에디팅을 위해 파워 오토메이트, 분석 타일을 위해 파워 BI와 통합되고, 275개가 넘는 데이터 출처로의 커넥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출처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및 서비스로 제한되지 않는다. 

단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흔히 그렇듯이 파워 앱스 설명서와 학습 자료는 풍부하지만 산만하다. 필요한 정보가 어딘가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파워 앱스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기업엔 매우 합리적이다. 그러나 파워 앱스가 실제로 얼마나 도입될 것인지는 의문스럽다. 기존 사레를 보면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전사적인 제품이기보다는 부서용 제품이었고, 400곳의 로우-코드 업체 가운데 주요 업체는 커스텀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파워 유저’가 있는 비교적 소수의 기업 또는 부서에 이미 자리를 잡았다. 
 

비용

  • 앱 요금제 : 5달러/앱/월
  • 이용자 요금제 : 20달러/이용자/월 (무제한 앱)
  • 포털 로그-인 허용량 : 100회의 인증 로그인당 200달러/월
  • 포털 페이지 뷰 허용량 : 10만 회의 비인증 페이지 뷰당 100달러/월
  • AI 빌더: 500달러/유닛/월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 iOS 및 안드로이드용의 파워 앱스 모바일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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