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IT 인력 공백 메우는 '디지털 기술의 힘'

IDG Contributing Editor | IDG Connect
최근 맥킨지(McKinsey)의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약 90%가 현재 기술 공백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현상이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절반 이하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명확히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가진 인재에 대한 수요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직원의 공급보다 크며, 그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WEF(World Economic Forum)는 2022년까지 혁신 기술을 통해 1억 3,3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7,5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적가 기술 인재 부족 현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절한 인재가 없는 기업은 혁신, 발전,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임박한 디지털 기술 공백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후 은행, 의료기업, 소매기업 등 모든 조직이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한 부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몇 년 후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코딩, AI, 사용자 경험 디자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IT 전문가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기업은 재능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적합하고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적인 협업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F는 또한 설문조사 후 비판적 사고 및 분석, 탄력성과 스트레스 회복, 유연성, 기술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술 사용 등  직업에 필요한 상위 10개 기술 목록을 공개했다.

인력의 기술 확보를 위해 응답자들은 근로자 중 4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교육이 필요하고 소요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추정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신입 직원 중 과반수가 6개월 안에 퇴사하고 근로자 중 40%가 내년에 퇴사 또는 이직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기업은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다. 자격을 갖춘 후보자가 부족하고 기존 직원에게 새로운 기술을 교육해야 할 뿐 아니라 조직에서 적절한 최고의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삼중고다.
 

인재 획득 및 HR부서와 협력

소속 직원이 이 목록 중 몇 가지 기술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고용을 결정할 때 이런 기술 유형을 찾고 있는가? HR 및 인재 획득 부서와 협력하여 조직에 가장 유용한 기술을 선정하는가? 직원이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교육 개발 계획은 어떻게 수립되고 있는가?

비즈니스 리더는 HR 및 인재 획득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선도적인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 채용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마련하면 비즈니스 탄력성으로 이어진다. 반면, 최고의 인재에게 지속적인 개발 및 유의미한 경력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 목표를 달성한 경쟁 기업에 자리를 뺏길지 모른다.

기술 공백을 헤쳐 나아가고 새로운 기술을 교육하며 경쟁사보다 발전한 인재 유인 및 유지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하면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장애물을 헤쳐 나아가고 적절한 인재를 찾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술의 힘

AI 기반 기술은 인재 획득 부서 고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적절한 역할에 맞는 적절한 인재를 더욱 신속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점차 중요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기업이 직원을 고용하고 인재 획득 부서가 후보자에 이상적인 역할을 부여할 때 후보자는 회사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된다.

더 많은 직원이 머무르면 시간뿐 아니라 장기적인 비용도 절약된다. 왜냐하면 고용에 드는 평균 비용이 현재 4,000달러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인재 전쟁에 이어 직원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하지만 적절한 인재와의 소통 외에 인재 획득 부서의 시간은 현재 상당 부분이 전례 없이 많은 입사지원서를 평가하는 데 소요되고 있다. 현재 일부 구인 광고에는 일자리당 최대 3,000명의 지원자가 몰리기도 한다.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인재 획득 부서는 AI를 사용하여 역할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기술을 가진 후보자를 확인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고용 시간을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소싱부터 온보딩까지 모든 채용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갖춘 포괄적인 제품 스위트를 통합하면 생산성이 크게 증가한다. 부서는 비즈니스 요구에 기초한 하나의 플랫폼에서 인재 소싱, 소통, 추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승인을 받고 제안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인재를 효과적으로 적응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기술을 다루는 다양한 사전 통합 파트너 솔루션이 있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통해 부서들은 추가적인 노력 없이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 스택을 더욱 혁신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은 기존 고용 부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최신 HR 기술 솔루션을 통합한 후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관리 부문의 한 글로벌 선도 업체는 고용 부서 자체에 필요한 추가적인 인력 없이 고용 숫자를 2배로 늘릴 수 있었다.

기술 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기술은 더더욱 효율성을 높인다. 포스트 팬데믹 디지털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기업은 채용을 혁신해야 하며, 그 과정은 기술 스택을 업데이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혁신적인 HR 기술 도입은 기업이 현재의 고용 부서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최고의 인재를 더욱 잘 유인하고 유지하는 프로세스 마련과 경쟁 우위에도 유용하다. 결국, 기업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21.10.01

IT 인력 공백 메우는 '디지털 기술의 힘'

IDG Contributing Editor | IDG Connect
최근 맥킨지(McKinsey)의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약 90%가 현재 기술 공백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현상이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절반 이하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명확히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가진 인재에 대한 수요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직원의 공급보다 크며, 그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WEF(World Economic Forum)는 2022년까지 혁신 기술을 통해 1억 3,3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7,5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적가 기술 인재 부족 현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절한 인재가 없는 기업은 혁신, 발전,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임박한 디지털 기술 공백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후 은행, 의료기업, 소매기업 등 모든 조직이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한 부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몇 년 후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코딩, AI, 사용자 경험 디자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IT 전문가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기업은 재능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적합하고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적인 협업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F는 또한 설문조사 후 비판적 사고 및 분석, 탄력성과 스트레스 회복, 유연성, 기술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술 사용 등  직업에 필요한 상위 10개 기술 목록을 공개했다.

인력의 기술 확보를 위해 응답자들은 근로자 중 4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교육이 필요하고 소요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추정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신입 직원 중 과반수가 6개월 안에 퇴사하고 근로자 중 40%가 내년에 퇴사 또는 이직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기업은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다. 자격을 갖춘 후보자가 부족하고 기존 직원에게 새로운 기술을 교육해야 할 뿐 아니라 조직에서 적절한 최고의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삼중고다.
 

인재 획득 및 HR부서와 협력

소속 직원이 이 목록 중 몇 가지 기술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고용을 결정할 때 이런 기술 유형을 찾고 있는가? HR 및 인재 획득 부서와 협력하여 조직에 가장 유용한 기술을 선정하는가? 직원이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교육 개발 계획은 어떻게 수립되고 있는가?

비즈니스 리더는 HR 및 인재 획득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선도적인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 채용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마련하면 비즈니스 탄력성으로 이어진다. 반면, 최고의 인재에게 지속적인 개발 및 유의미한 경력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 목표를 달성한 경쟁 기업에 자리를 뺏길지 모른다.

기술 공백을 헤쳐 나아가고 새로운 기술을 교육하며 경쟁사보다 발전한 인재 유인 및 유지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하면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장애물을 헤쳐 나아가고 적절한 인재를 찾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술의 힘

AI 기반 기술은 인재 획득 부서 고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적절한 역할에 맞는 적절한 인재를 더욱 신속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점차 중요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기업이 직원을 고용하고 인재 획득 부서가 후보자에 이상적인 역할을 부여할 때 후보자는 회사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된다.

더 많은 직원이 머무르면 시간뿐 아니라 장기적인 비용도 절약된다. 왜냐하면 고용에 드는 평균 비용이 현재 4,000달러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인재 전쟁에 이어 직원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하지만 적절한 인재와의 소통 외에 인재 획득 부서의 시간은 현재 상당 부분이 전례 없이 많은 입사지원서를 평가하는 데 소요되고 있다. 현재 일부 구인 광고에는 일자리당 최대 3,000명의 지원자가 몰리기도 한다.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인재 획득 부서는 AI를 사용하여 역할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기술을 가진 후보자를 확인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고용 시간을 줄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소싱부터 온보딩까지 모든 채용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갖춘 포괄적인 제품 스위트를 통합하면 생산성이 크게 증가한다. 부서는 비즈니스 요구에 기초한 하나의 플랫폼에서 인재 소싱, 소통, 추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승인을 받고 제안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호하며 새로운 인재를 효과적으로 적응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기술을 다루는 다양한 사전 통합 파트너 솔루션이 있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통해 부서들은 추가적인 노력 없이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 스택을 더욱 혁신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은 기존 고용 부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최신 HR 기술 솔루션을 통합한 후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관리 부문의 한 글로벌 선도 업체는 고용 부서 자체에 필요한 추가적인 인력 없이 고용 숫자를 2배로 늘릴 수 있었다.

기술 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기술은 더더욱 효율성을 높인다. 포스트 팬데믹 디지털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기업은 채용을 혁신해야 하며, 그 과정은 기술 스택을 업데이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혁신적인 HR 기술 도입은 기업이 현재의 고용 부서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최고의 인재를 더욱 잘 유인하고 유지하는 프로세스 마련과 경쟁 우위에도 유용하다. 결국, 기업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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