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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0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www.mktcase.com)는 2020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마케팅매니지먼트 ▲컨시어지 마케팅 ▲미디어믹스컨버전스 ▲다이렉트 컨슈머 채널 ▲미디어 커머스 ▲ 버티컬소셜 ▲SOGV(Share of Good Voice) ▲UGC 동영상마케팅 ▲인플루언서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콜레보레이션을 선정, 발표했다.  2020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조사 결과 ‘고객분석’이 2020년도 디지털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20년 디지털마케팅 관련 예산 투자 관련 질문에서는 전체적으로 마케팅예산 규모를 확대할 것이고 답했다.  2019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와 관련해 응답자의 75%가 ‘판매 및 매출 증대’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제품홍보 및 인지도 강화’, ‘브랜드 경험 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광고 분야는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했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2020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 과 ‘센서와 인식기술’ 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 경험 서비스 강화’ 및 개인화 서비스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케팅 연구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 160명을 대상,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항목별 응답과 10대 키워드 기입방식의 조사결과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 김형택 대표는 “2020년에는 기업이 기존 채널 중심의 디지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접근에서 벗어나 기업 전략의 중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연계된 통합된 디지털마케팅 전략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9.11.14

IDG 블로그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서 ‘승리’하기 위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기술 책임자의 역할도 발전한다. IT 의사결정권자는 기술 구매 과정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조직의 디지털 중심 움직임이 비즈니스 측면의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책임도 추가로 맡고 있다.  기업의 93%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계획하고 있기에 더 많은 사람이 기술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IDG의 ‘2019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 및 영향력 조사’에 따르면, 한 기업당 평균 21명이 주요 기술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2017년 조사의 16명보다 증가한 것이다.    IT 의사결정권자들의 90%가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참여한다. 이정도의 비중은 기술팀 및 LOB(Line of Business) 관계자와 협업할 때 기술 벤더의 마케터가 적시에 올바른 의사결정권자를 개입하도록 하는 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다행히 IDG가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수 있다. IT 의사결정권자는 기술 투자와 관련해 팀 주장의 역할을 한다. 실제로 이들은 기업 내 기술 구매의 69%에 이르는 주요 예산을 행사한다. 모든 기술 영역에서 예산 권한을 장악하고 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LOB가 55%로 조금 더 큰 권한이 있다.   주요 예산 행사 외에도 IT 의사결정권자의 61%가 솔루션 및 공급업체를 조사하고 기업의 IT 프로젝트를 위한 최종 후보 목록(short list)를 작성하는 역할도 주도적으로 맡고 있다. 팀으로 진행되는 기술 투자 직책 별로 구분했을 때, CIO/IT 임원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7단계의 구매 과정 전체에서 진정한 리더 역할을 한다. 7단계의 주요 구매 과정은 1) 비즈니스 요구사항 결정 2) 기술 요구사항 결정 3) 제품 및 서비스 평가 4) 벤더 추천 및 선택 5) 내부 설득 6) 구매 승인 및 허락 7) 구매 후 인게이지먼트이다. CIO는 또한, 팀에 권한을 위임할 시기를...

콘텐츠 디지털마케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9.11.12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구글·링크드인·레드벌룬·캔버 패널 토의

세빗 컨퍼런스의 패널 토의 참가 기업인 캔버,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이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에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모색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했다.     대조군 데이터, 경제 그래프, 통찰력 구매 경로, 광고 측정은 캔버(Canva),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RedBalloon) 등의 브랜드가 고객을 위해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맞춤 제작하는 방법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빗(Cebit)의 이벤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분석 전문가 패널은 고객을 분류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다양한 접근방식뿐 아니라 자신들의 기업이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토론자로는 캔버의 CRM/이메일 및 메시징 책임자 미셸 황, 링크드인 A/NZ의 기업영업 책임자 안드레아 룰, 레드벌룬의 총책임자 매튜 카발리에, 구글 호주의 영업분석 및 기획 책임자 벤 자비스가 참여했다.  황은 우선 소규모 마케팅팀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해 캔버가 하나의 조직으로서 이메일 캠페인을 구성하고 자동화하는 방식에 관해 설명했다.  그녀는 “캠페인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렌즈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매출과 활성 사용자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에 기초해 캠페인 중단, 시작, 지속 등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은 데이터가 캠페인을 테스트하고 검토할 수 있는 속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언급했다. “우리는 5% 대조군에 무엇인가를 투입하고 수일 안에 그 성공 여부를 통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황은 전했다.  링크드인에서는 회원 프로필, 기업, 일자리, 기술, 대학 등의 경제적 그래프가 의사 결정에 필수적이다. 룰은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언제든지 특정 부문 또는 어떤 기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유의 데이터 포인트...

CRM 레드벌룬 NARC 2019.11.08

IDG 블로그 | 서드파티 데이터 신뢰도의 함정과 마케터에게 필요한 전략

올해는 디지털 광고에 대한 지출 규모가 텔레비전 광고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광고 지출 규모만 100억 달러 규모다. 온라인 광고 지출을 이끄는 데이터 시장의 규모도 100억 달러에 가깝다. 하지만 서드파티 타깃팅/오디언스 데이터는 여전히 고도화되지 않고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실 최근 ChiefMarTech.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마테크(martech), 애드테크(ad tech),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약 8,000개의 업체가 포진해있다. 통합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동시에 소비자 및 정부는 계속해서 프라이버시와 개인 데이터의 사용처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EU의 GDPR 발효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2020년부터 시행 예정이며, 각국에서도 개인정보호호법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마케터들은 이런 데이터 및 오디언스 업체에서 구입하는 서드파티 데이터에 강한 의문을 품고 있다. 이 비즈니스는 25년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쇄 매체의 감사 시스템과 유사한 수준의 라벨링이나 인증, 감사 서비스가 없다. 마케터가 사용하는 서드파티 세그먼트의 데이터에 대한 정확도, 구성요소, 최신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언제나 마케터다. 추가로 GDPR과 관련해 상당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동의 관련 책임 문제도 산재한다.   서드파티 데이터의 정확성 서드파티 데이터가 얼마나 흥미로운지 보려면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 레지스트리(Oracle Data Cloud Registry)를 살펴보자. 자신이 속한 데이터 세그먼트를 보고 옵트 아웃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필자는 다양한 연령대와 수익 세그먼트에 속해 있었으며, 성별은 명시되지 않았다. 개인적인 관심사와 일과 관련된 구매 행동에 관한 많은 데이터는 정확하지만, 일부는 웃길 정도로 잘못되어 있었다. 러시아 말을 하는 광고 세그먼트로 들어가 있었으며, 루이 앤더슨(Louie Anderson)과 호러 영화, 결혼식 계획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사...

DB 마케팅 마케터 2019.10.25

"경기날 음료 판매량까지 정확히 예측"··· NBA 마이애미히트의 애널리틱스 사례

오늘날 스포츠 팬은 스마트폰 덕분에 행복하다. 다양한 모바일 앱에 통해 더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 프로 농구 연맹(NBA) 마이애미 히트팀은 홈 경기장인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의 입장권과 물건을 모바일 기기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팬은 물론 팀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팬 대면 기술에 힘입어 NBA 팀들은 더 나은 고객 경험(CX)을 제공하고 있다. 트 팀과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의 사업 전략 부사장 매튜 자파리안은 "NBA 팀마다 팬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줄 홈 경기가 매년 41차례 이상 치러진다. 우리는 디지털 트랜잭션으로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상품을 제공하고 상위 판매 고객을 식별하는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 방식을 통해 히트 팀은 새로운 전략을 만들었다. 2017년 자파리안이 합류했을 당시 히트 팀은 이른바 빅3로 통했던 슈퍼스타 레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를 잃은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빅3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4회의 결승전 진출을 견인했고 그중에서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NBA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빅3 시대를 지나 디지털 CX로 포스트시즌에 밥 먹듯이 진출하던 당시만 해도 히트 팀은 정교한 영업 인프라가 굳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빅3가 떠난 후 사정이 달라졌다. 팀은 부진에 빠졌고 시즌 경기 입장권 수익은 물론 경기장 내 매점과 의류 판매 실적도 하락했다. 단순히 팀의 성적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히트 팀은 새로운 팬 서비스 전략이 필요했다. 즉,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첨단 기술의 느낌과 분석에 입각한 주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해진 것이다. 2017년, 히트 팀은 자체 모바일 앱을 개편해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경기장 입장과 지갑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즉, 종이 입장권을 출...

CIO 분석 NBA 2019.10.24

롯데정보통신, SAP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 합류...“고객경험 분야 서비스 역량 강화”

롯데정보통신은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Qualtrics Partner Network, 이하 ‘QPN’)’의 신규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퀄트릭스(qualtrics.com)가 밝혔다. SAP는 2018년 11월 퀄트릭스 인수를 공식 발표하고 올해 1월 인수를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필두로 국내 기업들에 디지털 변혁 프로세스의 가속화는 물론, 경험 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QPN 회원사 자격으로 퀄트릭스의 ‘퀄트릭스 고객 경험 관리(Qualtrics CustomerXM)’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사의 고객 경험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따르면, 퀄트릭스 고객 경험 관리 솔루션 사용 기업들은 도입 3년 후 약 633%의 투자자본수익률(ROI)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다양한 SAP 솔루션 운영 노하우에 ‘퀄트릭스 경험 관리 플랫폼(Qualtrics XM Platform)’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순추천고객지수(NPS), 고객만족지수(CSAT) 등으로 대표되는 경험 데이터(X-data)와 인사관리(HRIS), 고객관계관리(CRM), 웹 분석 등 운영 데이터(O-data)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사가 실시간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퀄트릭스 빌 맥머레이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퀄트릭스의 핵심 목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경험 경제 시대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롯데정보통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실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경험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빅데이터사업부문장 윤영선 상무는 “롯데정보통신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공 및 확장을 돕기 위한 경험 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

롯데정보통신 SAP 퀄트릭스 2019.10.23

IDG 블로그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목표는 ‘고객 경험 향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대 비즈니스에서 자리를 잡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가져왔다. IDG 2019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1%가 디지털 우선(Digital-first) 전략을 채택했거나, 할 계획을 갖고 있다.  ID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에 대한 투자가 2022년 전 세계적으로 1조 9,7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고,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B2B IT 마케터에게 중요한 것은 IT 의사결정권자가 이렇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어떻게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수익을 창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느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 고객 경험과 디지털 우선 전략 간의 연결을 고려하기 전에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필수 비즈니스 목표로 보는 것은 IT 업계뿐이 아니다. 2019 CIO 현황 조에 따르면, 올해 CEO의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비즈니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것이다. 향후 12개월 동안 기업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평균 1,53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예산은 전략적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IT 의사결정권자들은 이 예산의 59%를 기술에 나머지 41%는 인력 및 스킬에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바른 곳에 집중하고 재정적 지원을 한다면, CIO와 IT 담당자들은 효과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직책별로 보면 CIO와 IT 임원은 모든 측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여기에는 데이터 보안/보호 전략, 데이터 관리 전략, 기술 요건 평가, 성과 지표 평가, 디지털 전략 전반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로드맵 개발이 포함되며, 여기에 한정되지 않는다. IT 리더의 53%는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해 가는 과정에서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위한 비즈니스 사례/로드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해진 예산, 지정된 역할, 전략적 구조를 통해 조직은...

고객경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비즈니스 2019.10.18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 국내 누적 회원수 50만 명 돌파 발표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국내 누적회원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의 레뷰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뷰는 지난해 7월 누적 회원수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년 3개월만에 누적 회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8월 누적 회원수 20만 명에서 2018년 7월 30만 명을 도달할때 보다 기간은 절반 이상 줄고 규모는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담은 누적 리뷰 콘텐츠 수도 140만 개에서 230만 개로 160% 이상 증가했고, 레뷰를 통해 소개된 서비스 및 상품 수 역시 15만 건에서 25만 건으로 166% 가량 늘어났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플루언서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별로 운영해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레뷰로 통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차례로 레뷰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1인 영상 제작자’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체험단’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구축했다. 레뷰코퍼레이션 정연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레뷰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

인플루언서 레뷰코퍼레이션 2019.10.18

IDG 블로그 | 타깃 고객을 사로잡는 3가지 전략

지난 9월 IDG Communication의 마케팅팀은 허브스팟(Hubspot)의 연례 인바운드(INBOUND)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행사 역시 마케터가 영감을 얻을 만한 인사이트가 가득했다. 인바운드 2019의 여러 세션에서 마케팅 이니셔티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식을 얻어왔는데, 마케팅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 타깃 고객을 더욱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공유한다.     강력한 ‘맥락의 기술’을 활용하라  마케터가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콘텐츠의 관련성이다. 아무리 최고 품질의 콘텐츠를 강력한 홍보와 자원으로 지원한다 해도, 타깃 고객에게 메시지가 도달하지 않으면 캠페인은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 마케터가 적재적소에 올바른 대상에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적합한 콘텐츠와 대상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사로 참석한 B2B 마케팅과 웨비나 전문가인 다니엘 와스는 진정한 구매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잠재 고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크는 콘텐츠의 맥락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팀이 새로운 기획을 하는 단계에서 일종의 빈칸 채우기 연습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마케팅 이니셔티브)는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특정 어려움)과 분투하는 (타깃 고객)을 위한 것이다. 콘텐츠의 목적과 대상을 설정한 후,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가 고객의 요구를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표현하는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마케팅 산업이 진화함에 따라,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고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맥락 일치 등 가능한 많은 통제 가능한 요소들을 활용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제목에 공을 들여라 이메일 캠페인의 제목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고객의 관심을 끄는 능력에 비해 제목은 종종 간과된다.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한 월드데이터(Worlddata)의 CEO인 제이 슈베델슨은 마케팅 캠페인의 기초로 제목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

마케팅 B2BIT마케팅 타깃고객 2019.10.16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 거래 규모, 출시 대비 55배 증가

오드엠은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의 커머스 부문인 쇼핑형 캠페인의 거래 규모가 출시 대비 5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월 2,000만 원 선이던 쇼핑형 캠페인의 월 거래액은 1년 만에 12배가 늘었으며, 올 8월에는 48배 이상 뛰었다. 전체 누적 거래액은 1억여 원을 기록한 출시 첫 분기 대비 55배 이상 증가했다. 일 최고 거래액 역시 1억 8,000만 원을 넘겼다. 애드픽 쇼핑형 캠페인은 제휴 쇼핑몰 제품의 판매가 이뤄질 경우, 인플루언서 회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커머스 상품이다. 인플루언서는 마음에 드는 쇼핑몰이나 상품을 선택해 개인 링크를 발급 받은 후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하고 제품을 홍보한다. 콘텐츠 내 링크로 구매가 이뤄질 때마다 판매 수익을 얻는다. 지금까지 765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애드픽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제휴 쇼핑몰에 접속했다. 인플루언서가 판매를 위해 작성한 홍보 콘텐츠는 28만 건이 넘는다. 쇼핑몰 역시 인플루언서가 실제로 판매한 제품의 수수료만 정산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제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비용 없이 인플루언서의 바이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입소문을 낼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A 패션몰은 활발한 이벤트와 빠른 상품 업로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애드픽 제휴 6개월 만에 4억 원이 넘는 판매 성과를 이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월 최고 판매액 기준 5,000만 원이 넘는 제휴 쇼핑몰은 총 9개사다. 오드엠 천진태 사업개발 이사는 “애드픽 커머스의 성장을 견인하는 회원 대다수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계층”이라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특정 분야에 정보 지식이 많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이들의 추천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인플루언서 오드엠 2019.10.15

어도비,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 통합..“B2B 고객경험관리 강화”

어도비는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B2B 마케팅 담당자가 보다 빠르게 기업 고객 담당자의 연락처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마케토 인게이지는 기업 고객을 단일 타깃으로 보고 진행하는 마케팅인 ABM(Account-Based Experience)을 위한 솔루션이다. 링크드인은 기업이 B2B 전문가를 찾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채널 중 하나이다. 하지만, B2B 마케팅 담당자가 적합한 기업 고객을 발견했더라도, 해당 담당자의 정확한 연락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는 마케토 인게이지와 링크드인의 ‘오디언스 매치(Matched Audience)’ 기능을 통합했다. 이제 B2B 마케팅 담당자는 마케토 인게이지에서 링크드인으로 기업 고객 리스트를 동기화할 수 있다. 또, 링크드인의 오디언스 세그멘테이션을 활용해 기업 고객 담당자의 역할, 관심사, 직무 등을 분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2B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쉽게 링크드인에서 타깃팅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한편, 어도비는 B2B 마케팅 담당자가 신규 기업 고객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도록 마케토 인게이지의 어카운트 프로파일링(Account Profiling) 기능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어카운트 프로파일링은 AI 기반의 모델을 활용해 2,500만 개 이상의 기업과 5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발굴해 타깃이 될만한 신규 기업 고객을 적극 추천하는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AI 기반의 강화된 어카운트 프로파일링 기능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는 더 빠르고 쉽게 신규 기업 고객을 발굴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2019.10.10

IDG 블로그 | B2B IT 마케팅에 꼭 필요한 ‘올웨이즈 온’ 전략

디지털 마케팅에 있어서 B2B와 B2C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지난 9월 26일 한국 IDG가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2019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 링크드인의 마케팅 디렉터 아사프 타르노폴스키는 B2B 구매 여정은 구매 주기가 길고 상품의 가격이 높으며, 이해 관계자가 많은 복잡한 프로세스라고 설명하면서 “할인하면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다”라고 B2C와의 차이점을 분명히 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B2B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타르노플스키의 발표 중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마케터의 니즈가 아닌 고객의 니즈에 부합해야” 앞서도 언급했듯 B2B 고객 여정은 매우 길고 복잡하다. 실제 구매에 이르기 전 짧으면 몇 주, 길면 몇 달까지 제품과 관련해 트렌드를 살피거나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을 비교하고, 내부 설득을 하는 등 많은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많은 마케터는 고객이 ‘지금 당장 구매 의향이 있다’고 가정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실수를 범한다.  이런 실수를 피하기 위해선 우선 잠재 고객들이 웹을 이용하는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웹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니즈, 즉 ‘의도’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정보 획득을 위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거래를 위한 것이다.  정보 획득(Informational Intent)은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즐겁거나, 알기 위한 활동으로, 마케터가 판매하려는 제품이 아니라 ‘정보’를 원하는 단계다. 콘텐츠 마케팅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B2B라고 해서 아주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면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다. B2C와는 다르지만 ‘감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B2B 광고나 콘텐츠에서 구매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감정은 ‘두려움’이다. 경쟁에서 뒤처질 것 같은 두려움이나 향후 불거질 문제를 회피하고자 하는 위험 기피 경향은 B2B 구매 활동에 중요한 동인이다. 이 밖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속 가능성, 시...

링크드인 디지털마케팅 B2BIT마케팅 2019.10.04

기고 | “데이터와 AI를 이용한 궁극의 개인화” 고객 생애 가치 향상을 위한 온드 미디어 활용 전략

“사용자가 앱을 계속 이용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검색했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을 결제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마케터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 서비스에 유입된 신규 고객을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진성 고객으로 전환하는 일이다. 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큰 비용을 들여 신규로 유입한 고객이 실제 구매를 하지 않거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규 유입 고객을 진성 고객으로 전환하는 일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고객 여정이 다변화되면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증가했지만, 결국 이것은 기존 고객들이 경쟁사로 이탈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해두고 한 번도 열어보지 않은 수많은 앱을 생각해보자. 앱스플라이어(AppsFlyer)의 2018년 앱 리텐션 벤치마크(2018 App Retention Benchmarks) 보고서에 따르면, 앱을 설치한 지 1개월이 지났을 때 앱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단 7%에 불과하다.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물품을 담아둔 채 실제 구입은 하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다. 2018년 SA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이용자 중 51%가 장바구니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북미나 유럽 지역 사용자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런 상황은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고객의 LTV(Lifetime Value, 생애 가치)가 감소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LTV는 한 고객이 기업의 고객으로 존재하는 전체 기간 동안 기업에 제공할 것으로 추정되는 모든 수익의 합을 의미하며, 고객 유지를 잘 할수록 LTV가 증가하게 된다.  LTV 향상은 마케팅 ROI와도 직결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신규 고객 확보에 소모되는 비용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보다 5배~25배 정도 더 높기 때문...

광고 디지털마케팅 애피어 2019.10.04

IDG 블로그 | B2B IT 컨퍼런스 및 행사 마케팅 전략 향상을 위한 5가지 팁

기술 지형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IT 마케터가 구매자에게 다가가 판매 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컨퍼런스나 오프라인 행사가 각광받고 있다. 이런 행사는 타깃 고객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전체적인 마케팅 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실제로 B2B 마케터의 68%가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벤트가 가장 많은 잠재 고객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한다.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사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타깃 잠재 고객이 어디에 모이는지, 어떤 종류의 행사가 가장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또한, 잠재 고객들이 행사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고, 어떻게 이들이 행사장을 떠날 때 회사나 제품에 대한 인상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오프라인 행사 마케팅 접근 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5가지 팁을 준비했다.     1. 잠재 고객의 페르소나를 활용하라  목표에 가장 적합한 행사를 정의하려면 우선 타깃 오디언스에 다가갈 방법을 정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장소나 도시(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행사 그 자체)를 선택할 때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타깃 잠재 고객과 세일즈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데이터를 통해 잠재 고객들과 더 깊은 대화를 할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  또한, 행사의 선호도에는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예를 들어, IT 임원들은 비즈니스를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주제의 행사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IT 전문가들은 일상 업무나 책임과 관련된 기술별 이벤트에 참석하는 경향이 있다.    IDG 블로그 | B2B IT 마케팅을 위한 고객 페르소나 구축 방법   2. 적절한 사람을 선별하라 행사에 참석할 직원을 선택할 때, 주제, 콘텐츠, 청중 등을 토대로 적절히 비즈니스 또는 기술 관...

행사 디지털마케팅 컨퍼런스 2019.09.30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고객 경험” 한국 IDG, 2019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성료

한국 IDG가 9월 26일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2019 컨퍼런스에서는 브랜드의 체험과 경험, 그리고 공감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새로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디지털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와 이커머스 전략,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B2B 마케팅 등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첫 기조연설을 맡은 구글의 APAC 브랜드 스튜디오 헤드인 클라우디아 크리스토바오는 지난 1년간 마케팅과 광고 부문에서 주목받은 사례를 통해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4가지 핵심 트렌드를 짚었다. 첫 번째는 브랜드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다. 기본적인 기능만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하긴 어려운 시대이며, 소비자들은 그 이상을 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는 새로운 잠재 고객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것이다. 크리스토바오는 장애 아동들이 게임 속에서 승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수퍼볼 광고를 예로 들었다.  세 번째는 브랜드가 할 수 있는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시도해보는 것이다. 크리스토바오는 트럭 페인팅을 통해 파키스탄에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벌인 사례를 소개했다. 네 번째는 이 모든 것들에서 볼 수 있듯 타겟 오디언스를 적게 가져갈수록 성과가 높다는 점을 지목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로 참여한 전 쿠팡 마케팅 부분 부사장이자 현 티키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카틱 나라얀이 ‘마케터를 위한 이커머스 트렌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이커머스 마케팅 트렌드를 짚었다. 특히, 리테일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베트남의 고유한 마케팅 환경에 대해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마케팅 조직 구조 설계와 CMO가 가져야 할 리더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마케팅 조직 내에 제품 관리자를 두어 고객의...

한국IDg 디지털마케팅컨퍼런스 2019.09.30

IDG 블로그 | 마케팅 콘텐츠 자산 및 갭 분석을 통한 콘텐츠 매핑 전략

많은 IT 마케터들은 생각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마케터에게 부족한 것은 콘텐츠를 분류하고 적용하는 일관되고 훈련된 방법이다. IDG Communications의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인 롭 오레건은 이미 보유한 콘텐츠를 마케팅에 보다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콘텐츠 매핑 전략을 소개한다. 이 접근법은 전체 마케팅 팀으로 확장할 수 있고, 거의 모든 종류의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 전략은 항상 비즈니스 성과와 마케팅 목표에 맞춰져야 한다. 리드 제너레이션(Lead Generation)과 같은 수치로 증명되는 것과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과 같은 소프트 목표가 목표의 예다. 이 전략은 구매 과정 속에서 각각의 단계에 맞춰 다른 콘텐츠 접근법이 필요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이는 IDG가 수년 간 연구해 밝혀낸 것으로, 예를 들어, 구매자들은 구매 과정의 초기 및 중간 단계에서 기술 콘텐츠 사이트와 사고 리더십이 담긴 백서를 참고하는 경향이 있고, 의사결정이 가까워지면서 동료 검토, 추천, 시연 등을 모색한다. 하지만 이 과정이 확고하게 굳어진 것은 아니다. 이는 산업의 다양성, 의사 결정의 긴급성, 고객의 지식 수준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육 업계의 CIO에 도달하고자 한 기업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이 CIO들은 다른 산업의 CIO보다 구매 결정 초기에서 사례 연구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은 이전 글에서 언급한 고객 페르소나 구축 방법을 통해 시행착오 없이 올바른 콘텐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규칙은 무엇이 잠재적인 고통을 유발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오레건은 “IT 의사 결정권자들의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라. 다급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들이 매일 직면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공감을 표시하는 것은 신뢰를 확립하고 판매 주기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마...

콘텐츠마케팅 B2BIT마케팅 콘텐츠매핑 2019.09.23

카페24, 실제 리뷰 기반 콘텐츠 제작서비스 ‘에디봇리뷰’ 출시

카페24는 온라인 소비자들이 실제 작성한 상품 후기를 콘텐츠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에디봇리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디봇리뷰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소비자들의 실제 상품 후기들을 상세 페이지 안에 간편하게 삽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매자들이 등록한 댓글, 리뷰들을 드래그앤드롭(drag and drop) 방식으로 손쉽게 제품 설명에 추가할 수 있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으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리뷰 콘텐츠는 차별화된 마케팅 경쟁력을 갖는다. 모바일 쇼핑과 SNS 활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풍부한 리뷰 콘텐츠는 온라인 소비자들의 유입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디봇리뷰 서비스로 쇼핑몰 운영자들은 구매자들의 생생한 실제 반응들을 상세 페이지에 담을 수 있어 상품은 물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다양한 리뷰들을 바탕으로 상품 구매 결정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디봇리뷰는 카페24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쇼핑몰 콘텐츠 제작·편집 시스템인 ‘에디봇’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카페24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페24 이재석 대표이사는 “풍부한 상품 콘텐츠는 상품에 대한 신뢰도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으로 이커머스 트렌드에 최적화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들의 성공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카페24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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