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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스마트 컨슈머 되다” 롯데멤버스 발표

‘20~40대는 온라인 쇼핑, 50대 이상은 오프라인 쇼핑’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Lime)에서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를 연계해 발간한 ‘2020 트렌드픽(TREND PICK)’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의 30.6%(응답자 총 3,935명)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쇼핑 비중(35.0%)과도 격차가 크지 않다. 베이비붐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은 1위 오픈마켓, 2위 TV홈쇼핑, 3위 소셜커머스, 4위 대형마트 인터넷몰, 5위 온라인 종합몰순이었다. 온라인 쇼핑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최저가 검색’과 ‘가격 비교’가 용이하다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구매 전 쇼핑몰 내 이용후기(25.8%)와 제품정보(23.5%), 가격 비교 사이트(13.5%) 등을 참고하는 이들도 많았다. 카페/블로그(6.5%)나 개인 SNS(4.3%) 이용후기를 참고하는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아직 낮았다. 과거의 실버 세대와 달리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한 베이비붐 세대는 쇼핑뿐 아니라 정보 탐색에도 디지털 기기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었다. 라임 설문 결과, 해당 연령대의 응답자 72.5%가 ‘어떤 일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탐색한다’, 61.2%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활용한다’고 답했다. 주 이용 항목으로는 인터넷 검색(96.3%), 카카오톡(95.5%), 모바일 쇼핑(81.7%) 등을 꼽았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가 TV 외 스마트폰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중 하루 평균 스마트폰 영상 시청 시간(2.9시간)은 TV(2.8시간)보다 길었으며, 응답자 대부분(93.7%)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었다. 티빙, 웨이브, 올레TV, U+모바일 등 기타 OTT(Over The Top) 서비스(57.1%)와 넷플릭스(19.7%) 이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는 “코로나...

롯데멤버스 2020.03.12

IDG 블로그 | 2020년 마케팅 목표 설정을 위한 참고 자료 모음

리서치는 마케팅 전략의 근간이다. 제품 마케팅과 콘텐츠 마케팅 계획의 방향을 잡거나, 세일즈 및 마케팅의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매년 IDG의 마케팅팀은 기술 구매자들의 활동과 동인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조사를 진행하는데, 여기에는 현재 관심이 높은 기술, 역할 및 책임을 포함한 구매위원회의 구성과 의사결정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그들이 원하는 정보 등이 포함된다. 2020년 마케팅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IDG의 2019년 주요 조사 결과들을 정리했다. 전략적 CIO – CIO는 점점 더 비즈니스 전략적 과제,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 모색, 그리고 운영 혁신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CIO의 3분의 2 이상이 새로운 수익 창출 활동이 주요 업무 중 하나라고 답했다. 2020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IO의 67%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답했다.   2020 CIO 현황 보고서ㅣIT 리더, ‘기술’을 넘어서다 구매 위원회  – 기술 구매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술 구매 의사결정에는 평균적으로 11명의 IT 담당자와 10명의 LOB(Line of Business)를 포함 평균 21명의 사람이 참여한다. 구매하는 기술별로 구매 위원회 구성의 차이가 있는데, 예를 들어,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구매에는 23명이, 데스크톱 및 노트북 구매에는 16명이 참여한다.   2019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영향력 조사 - IDG Executive Summary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 – 기업들은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기업들은 향후 1년간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1,53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 59%는 기술에, 41%는 인력과 역량에 할당된다.    2019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 조사 – IDG Executive Summary 비용 절감을 통한 재투자 ...

디지털마케팅 B2BIT마케팅 ITDM 2020.03.06

젠데스크, ‘고객 경험 트렌드 보고서 2020’ 발표

젠데스크는 4만 5,000여 젠데스크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담은 ‘젠데스크 고객 경험(CX) 트렌드 보고서 2020’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인은 가격과 고객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기대는 매우 높고, 응답자의 50%가 한 번의 나쁜 경험만으로도 경쟁업체로 옮겨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80%는 나쁜 경험을 여러 번 하면 다른 업체로 떠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업이 느끼는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경이 되면 열악한 고객 경험 제공이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란 것을 기업들이 알게 될 전망이다. 관련해 가트너는 관련 콘텐츠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젠데스크 최고 고객 책임자인 엘리자베스 조네스는 “고객 서비스가 기업을 흥하게 할 수도 있고, 브랜드를 파괴할 수도 있는 시대”라며, “충실한 고객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채널별 끊김없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 상호작용을 거듭하는 가운데 사업을 키워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젠데스크 고객 경험 트렌드 보고서 2020’에 따르면 고객의 기대치는 빠르게 높아지는데, 기업은 이런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많은 기업이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채팅, 소셜 메시징, 인앱 메시징, 챗봇,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조사 대상 기업의 1/3에 미치지 못했다.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기업들은 우수한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기업으로 보고서는 디즈니, 리바이스, 포시즌 등을 꼽고 있다.  ‘젠데스크 고객 경험 트렌드 보고서 2020’에 ...

젠데스크 2020.03.02

“코로나19가 바꾼 소비 지형도…결제도 언택트 선호” 롯데멤버스 발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고 유통점 방문객이 급감한 가운데, 오프라인 쇼핑 시에도 비접촉 결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가 2월 1~20일 엘포인트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오프라인 유통점 전체 결제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28.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엘페이 간편결제 취급고는 11.5% 증가했다. 매장 쇼핑 시에도 결제 시 대인 접촉을 피하고자 바코드, 음파 등으로 인식되는 간편결제를 이용한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결제수단뿐 아니라 구매 품목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틀어 건강마스크(1143.4%), 안전상비의약품세트(269.0%), 손세정제(255.5%), 주방세제(178.1%), 청소용세정제(45.5%), 일반의약외품(83.7%), 체온계(78.8%) 등 건강/위생 상품 판매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급증한 것. 또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면서 같은 기간 온라인몰에서는 일반의약품(24668.9%), 일반의약외품(473.7%) 외에도 나물류(81.4%), 수입과일(52.5%), 채소(32.3%) 등 신선식품과 봉지라면(28.6%), 유아식(24.7%), 시리얼(24.2%), 분말조리식(22.5%), 생수(13.5%) 등 가공식품 판매액이 모두 증가했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가 급변하면서 온라인에서는 품절 사태와 컴플레인이 빈발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쌓이는 등 유통가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온·오프라인 유통과 배송, 물류까지 긴밀히 연계되는 옴니 채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롯데멤버스 코로나19 2020.02.28

“스트리밍·팟캐스트 인기로 오디오 광고 증가” IAB 보고서

IAB 오디오 광고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 주 중 90%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75%가 팟캐스트를 활용하며 오디오 광고 시장이 점차 성숙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년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 IAB는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해 팟캐스트 광고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오디오 광고의 최우선 목표지만, 광고주 중 3분의 1만이 브랜드 인지도 지표를 광고 성과로 측정하고, 25%는 매출을 광고 성과로 측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달, 빈도, 전환이 오디오 광고의 주요 성과 지표다.  IAB 오스트레일리아 CEO인 카이 레 로이는 디지털 오디오 광고 시장의 진화에 주목하면서 “실험적인 광고에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오디오 포맷, 특히 팟캐스트 소비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오 광고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크리에이티브 개발이다. 오디오 크리에이티브 개발이 쉽고 빨라서 광고 대행사들에게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미디어 대행사 중 단 17%만이 오디오 환경에 맞춰 크리에이티브를 정기적으로 맞춤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크리에이티브가 캠페인 성공과 효과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IAB 오디오 카운실(IAB Audio Council)의 리차드 파머는 이 보고서에서 오디오 광고 시장이 차별화된 오디오 포맷의 브랜딩 잠재력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여러 디지털 오디오 포맷을 위해 고유한 크리에이티브를 더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1년간 업계는 기존 광고의 용도 변경에서 벗어나 광고가 게재되는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캠페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트리밍 IAB 팟캐스트 2020.02.27

“밀레니얼·Z세대가 프리랜서 마켓 주도” 페이오니아 발표

밀레니얼·Z세대가 전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니아 코리아(www.payoneer.com/ko)가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페이오니아(Payone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세계 150개국 7,000여 명의 프리랜서 대상 2019년 4분기 진행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글로벌 시장, 온라인 결제 플랫폼, 공유경제, 소셜미디어가 바탕이 된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확대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로 구성된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약 70%가 35세 미만이며, 25세 미만은 21%를 차지해 젊은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수입은 베이비부머로 알려진 55세 이상이 젊은 세대(18~24)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아시아태평양(아태)에서 35세 미만 프리랜서 비중이 82%로 전세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북미는 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젊은 세대 비중이 늘면서 프리랜서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분야도 웹·그래픽 디자인(30%), 프로그래밍(19%), IT(10%) 등 디자인 및 기술 분야로 나타났다. 재무, 품질관리(QA), 영업,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분야는 1~2%의 낮은 비중을 보였다.    프리랜서 노동 인구에서 여성 비율은 24%로 전세계 여성 노동 인구 비율(39%, 세계은행 2019 자료)에 미치지 못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더 많은 여성들이 프리랜서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번역(50%), 행정·사업관리(46%),...

프리랜서 페이오니아 2020.02.24

블록체인은 광고 산업에서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미국 슈퍼볼은 아메리칸 풋볼 그 자체와 중간의 공연만큼 광고주에게도 중요한 이벤트이다. 올해 슈퍼볼은 제니퍼 로페즈와 샤키라의 공연이 많은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이만큼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주목해야 할 혁신이 있었다. AFM(Avocados from Mexico)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식품 관련 단체는 바톰즈(Vatoms)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반 개체를 구현해서 배포하는 플랫폼인 바톰 랩스(Vatom Labs)와 제휴, 광고 캠페인 동안 인게이지먼트를 시작하고, 등록하고, 보상하고, 추적하는 시도를 했다. 호주의 경우, 연방 정부가 최근 내셔널 블록체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호주 국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2025년에는 1,75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청사진’이다.   이 로드맵은 와인 산업의 공급사슬, 대학의 크리덴셜, 금융 산업의 고객 확인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지만 광고와 마케팅 분야는 더 광범위한 규모로 이미 블록체인을 시험하고 개발해온 상태이다. 심지어 디지털 광고를 본 소비자를 보상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블록체인 기반 광고 네트워크에 포함시키는 방법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그렇다면 현재 광고 산업에서 블록체인의 위치는 어디일까? 광범위한 도입을 가로막는 도전과제는 무엇일까? 블록체인 이면의 기술 블록체인은 변경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네트워크와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암호화된 분산 디지털 원장을 의미한다. 원장에 기록된 각 트랜젝션은 ‘블록’으로 정의되며, 각 블록과 연결 관계를 블록체인에 모두 저장해 액세스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런 트랜젝션 처리 기술은 비트코인 같은 암호통화의 기반의 되는 프레임워크이기도 하다. 또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블록체인에 연결된 모든 시스템이 체인의 알고리즘을 확인하도록 만들어 시스템 해킹을 아주 어렵게 ...

광고 디지털마케팅 블록체인 2020.02.21

“2020년 소비자의 마음 관통하는 키워드는 친환경” 크리테오 발표

크리테오가 2020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친환경’을 선정했다. 크리테오는 지난해 4분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대별 소비 의사 및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한 ‘연말 연휴 기간 소비자들(Holiday Season Shoppers)’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연말 연휴 선물 구매 및 소비 패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세대별 인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브랜드와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5%로 가장 높았고, 베이비붐 이상 세대가 52%, X세대 51%, Z세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그보다 높았는데, 베이비붐 이상 세대(64%), X세대(61%), 밀레니얼 세대(57%), Z세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 글로벌 마케팅 연구 총책임자 길레스 주디셀리는 “다른 설문조사(알바몬)에서도 친환경 생활 변화에 대해 75.4%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나타날 정도로 친환경은 사회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며, “유통업계에서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포장용 테이프 제공을 중단하는 한편, 커피전문점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지는 등 친환경 소비는 생활에 더욱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테오는 친환경 소비와 함께 주목할 만한 소비 행태로, ‘가치 소비’를 꼽았다. 소비자 10명 가운데 약 4명이 자신의 가치, 신념에 부합하는 브랜드, 상품이라면 전보다 더 소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52%, Z세대가 50%, X세대 43%, 베이비붐 세대 이상 39%가 가치 소비를 작년보다 늘리겠다고 답했다.  크리테오는 상대적으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경기 불황 속에서...

크리테오 2020.02.20

“한국 직장인 과반수 이상이 2회 이상 이직 경험” 퍼솔켈리 컨설팅

퍼솔켈리 컨설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14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시아 태평양 노동 시장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14개 국가의 직장인 총 14만 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했다. 조사 내용은 ▲근로 현황 ▲조직 문화 및 직업 만족도 ▲일에 대한 의식 ▲일에 대한 기대와 자기계발 및 성장 ▲해외 근무 등 다섯 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노동 현황 및 직업 의식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은 평균적으로 2.5회의 이직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과반수인 53.7%는 2회 이상의 이직을 했다고 응답했다. 한 번도 이직을 해 보지 않았다는 응답은 25.8%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일본, 중국, 베트남에 이어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비교적 자주 이직을 하는 국가는 뉴질랜드(평균 3.9회), 호주(평균 3.5회), 홍콩(평균 3.1회), 싱가포르(평균 3.1회), 대만(평균 3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 경우,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국가는 1위로 미국(52.4%)에 이어 독일(33.1%), 그리고 호주(31%)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 중 유일하게 독일을 3순위권 안으로 꼽았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 우리 나라에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은 9.3%로 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았다. 이는 한국인 직장인 대부분이 해외 근무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 직장인이 퇴근 후 선호하는 자기계발은 독서(40.6%), 어학 공부(31.7%), 세미나, 스터디 코스 등 참여(30.3%)로 나타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3%로 14개 국가 평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1.96개의 자기계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직장인은 설문 조사 대상인 14개국 가운데 “기업 규모 및 인지도”를 가장 중시...

퍼솔켈리 컨설팅 2020.02.12

“신생 업체 늘고 투자금도 증가” 빠르게 성장 중인 CDP 시장

CDP(Customer data platform) 산업은 지난 6개월간 14개의 새로운 업체와 총 2억 3,600만 달러의 투자금이 유입되며 지속으로 성장 중이다.  CDP 인스티튜트(CDP Institute)의 보고서에 따르면, CDP 기술 영역은 업체 숫자 48%, 종사자 규모 64%, 투자 규모 32%의 연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CDP 인스티튜트는 2019년 CDP 산업의 총 매출이 10억 달러이고 2020년에는 1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한다.   CDP 산업에 속한 벤더 중 절반 이상이 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미국 기반의 벤더들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6개월간 CDP 산업에서는 대규모 인수가 3건과 소규모 인수 4건, 그리고 자산 판매 및 재배치가 9건 발생했다. 던 &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의 래티스 엔진(Lattice Engines) 인수와 마스터카드의 세션엠(SessionM) 인수, 악콰이어(Acauia)의 애자일원(AgilOne) 인수건이다. 아난플랜(Anaplan)에 자산이 인수된 민티고(Mintigo)나 제타 글로벌(Zeta Global)에 인수된 이그니션원(IgnitionOne) 등 인수와 함께 단종된 플랫폼들도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변화는 아직 특정 업체의 지배적 위치가 확립되지 않은 혼잡한 시장에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CDP 자체에 대한 마케팅 업계의 혼란도 반영한다. 틸리움(Tealium)의 2020 CDP 현주소 보고서(State of the CDP Report 2020)에 따르면, 대부분의 마케터는 1년 내에 CDP를 교체할 계획이 있는데, 이런 응답자 중 85%는 현재의 플랫폼에 만족함에도 교체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게다가 사용 중인 CDP가 모든 채널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본 능력이 부족하며, 이런 플랫폼을 다른 부서에서 구매하는 ...

데이터 CDP 디지털마케팅 2020.02.07

“매년 80만 명 이상 은퇴 시작...실버산업 본격 성장세 전망” 롯데멤버스 발표

롯데멤버스는 리서치플랫폼 라임 설문 및 엘포인트(L.POINT) 거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2020 트렌드픽(TREND PICK)’을 발간했다. 이번 트렌드픽에서는 점차 가속화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소비시장에서 다시금 주목해야 할 세대로 이른바 OPAL(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 베이비붐 세대를 꼽았다.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 중간 연령인 60년생의 은퇴가 본격화된다. 이 책은 총 88페이지며, ▲베이비붐 세대의 소비생활 ▲베이비붐 세대의 일상생활 ▲전문가 기고(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 최명화 서강대학교 교수) 등 4개 파트로 구성됐다. 트렌드픽 발간을 위해 롯데멤버스는 지난 3년간의 쇼핑, 여가, 외식, 금융, 교육, 문화 등 전국 50만여 개 가맹점에서 엘포인트 회원들이 거래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만 23~64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서 표본 오차 ±1.79%)를 실시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전후 소비 패턴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은퇴자 집단의 2016~2019년 거래 데이터를 집중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법정 정년과 해당 연령대 부부간 평균 연령차를 고려해 58~60년생 남성과 61~63년생 여성의 은퇴자 부부 집단으로 설정했다. 법정 정년 만 60세 기준 58년생은 2018년, 59년생은 2019년, 60년생은 2020년 정년을 맞는다. 분석 결과, 은퇴 이후에는 백화점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집단의 백화점 인당 이용금액은 2016년 대비 2019년 13%, 인당 이용건수는 2016년 19.0건에서 2019년 15.8건으로 떨어졌다. 대형마트 소비 역시 줄었지만 주로 생필품 구매가 많은 채널인 만큼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대형마트 인당 이용금액은 2016년 대비 2019년 10% 떨어졌고, 인당 이용건수는 평균 20.2건에서 18.3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은퇴 이후 홈쇼핑 이용은...

롯데멤버스 2020.02.06

마플, “아시아 POD 시장 개척 나서다”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아시아 POD(Print-On-Demand)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POD 시장은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중이며,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이커머스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글로벌 POD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은 티스프링, 재즐, 레드버블 등이 있다. 특히, 티스프링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기생충> 속 제시카송 가사가 적힌 상품을 판매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졌다. 미국, 유럽 시장과 달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POD 시장은 그 성장이 미비하다. 이는 아날로그 인쇄방식의 설비와 기술 인력중심 운영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을 지원하는 IT시스템의 개발력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플은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탄탄한 시스템 및 솔루션 구축 능력을 갖춘 개발팀을 기반으로, 자동화주문생산공정 및 다품종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한국은 물론 아시아 POD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것이다. 또한 마플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글로벌 결제, 물류 시스템 구축 및 영어/일본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플 관계자는 “자신의 디자인만으로 온라인 샵을 무료로 개설할 수 있는 1인 커머스 마플샵을 베타 출시하며,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창업 니즈는 물론 이들을 팔로우하는 팬층의 구매 열풍을 실감하고 있다”며 “마플샵의 경우 올해 안에 1,000개 이상의 국내외 인플루언스들의 굿즈 커머스 샵을 오픈할 예정이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획사나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기업 및 셀레브리티들과 제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플은 2015년 특허를 받은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에디터를 겸비한 온라인 POD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2월에는 혼자서 무자본, 무재고, 무노동으로 자신의 굿즈 판매 수익을 창출하는 1인 커머스 마플샵(www.marpple.shop)을...

마플 2020.01.30

메조미디어, 디지털 매체·광고 한 눈에 보는 ‘디지털 미디어 마일스톤’ 공개

메조미디어가 국내 디지털 미디어 및 광고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마일스톤’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광고주·대행사에게 각 디지털 미디어의 동영상·배너 등 광고 상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했다.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250여 개의 유력 디지털 미디어를 선정, ▲트래픽 확보 미디어 ▲네트워크 미디어 ▲업종별 특화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채널 ▲디지털 방송 미디어 ▲디지털 옥외 미디어 등으로 분류하고 각 미디어에서 집행 가능한 광고 상품을 도식화했다. 업종별 특화 미디어 영역에서는 교육·대학생, 의료·건강 등 30개 업종과 관련있는 특정 분야의 정보를 강화했다. 동영상·배너 광고 기반 디지털 미디어 외에도 ▲이벤트 퀴즈 ▲앱 푸시 및 이메일 마케팅 ▲3D 광고 등 캠페인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미디어를 별도 정리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메조미디어의 디지털 광고 집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웹사이트 유입 ▲동영상 조회수 확보 ▲구매 전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유도 등 마케팅 캠페인 목적에 따른 단계별 목표를 세분화하고 전략적 미디어 정책을 수립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메조미디어 허태흥 디지털광고 담당은 “다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마케팅 목표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디지털 미디어 마일스톤이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매체 및 광고 유형 선정을 고민하는 광고주·대행사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조미디어 2020.01.23

롯데멤버스, 2020 설 선물 쇼핑 트렌드 공개 “인기 1위는 햄/통조림세트”

롯데멤버스가 3,950만 엘포인트(L.POINT) 회원 구매행동 및 내외부 제휴업체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0년 설 선물 쇼핑 트렌드를 분석, 공개했다. 경기 불황 및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올해 설 선물세트 구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설 연휴 전 1~3주 기준)에 비해 6.5% 가량 감소했다. 선물세트 유형별 인기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올해도 백화점, 마트, 슈퍼, 편의점, 인터넷쇼핑을 통틀어 햄/통조림혼합세트(26.2%)가 구매 비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우선물세트(15.0%), 스킨케어세트(14.9%)순으로 구매 비중이 높았다. 올해 새롭게 떠오른 인기 선물세트는 영양제 세트다.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액이 84.6%나 늘었다. 반면, 맞벌이 부부 증가, 간편식 소비 확대 등으로 가정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생선(-31.7%), 식용유(-21.2%) 등 식재료 선물세트 구매는 눈에 띄게 줄었다. 또한, 홈카페족 증가에 따라 커피세트 구매는 46.3% 증가했지만, 차세트 구매는 26.9% 감소했다. 유통 채널별로 보면 백화점에서는 한우선물세트(34.2%)가, 인터넷쇼핑에서는 스킨케어세트(43.4%)가 가장 잘 팔렸다. 마트(56.0%), 슈퍼(50.0%), 편의점(22.5%)에서는 모두 햄/통조림혼합세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선물세트 평균 구매 금액은 백화점 12만3,000원, 인터넷쇼핑 6만3,000원으로 나타나 백화점에서는 고가 프리미엄 상품을, 온라인에서는 실용적인 가성비 상품을 주로 구매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리서치플랫폼 라임(Lime)에서 5000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 선물 대상은 1위는 가족(45.6%), 2위는 친척(20.6%), 3위는 지인(19.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포인트 트렌드 리포트는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딥비전(DeepVision)에서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살펴볼 수 있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

롯데멤버스 2020.01.22

어도비, 2019년 온라인 연말 쇼핑시즌 결과 발표… “스마트폰이 매출 성장 주도”

어도비는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온라인 매출 결과를 분석한 ‘2019년 연말 쇼핑시즌 결과 보고서(2019 Holiday Recap report)’를 발표했다. 2019년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온라인 쇼핑 매출 성장의 84%를 이끈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구매까지 이어진 경우(100회 방문당 3.0회)는 데스크톱(100회 방문당 5.9회)에 비해 여전히 뒤쳐졌으며 스마트폰은 구매 포기율이 50%로 33%인 데스크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 볼만한 또 다른 트렌드는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보피스(BOPIS, Buy Online, Pick up in-Store)의 강세이다. 연말 쇼핑 시즌 중 보피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특히 소비자들의 막판 온라인 쇼핑 덕에 크리스마스를 앞둔 7일 동안에는 55%의 매출 상승을 일으키며 정점을 찍었다.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이어진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 기간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전체 연말 시즌 온라인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특히, 일찍부터 시작된 온라인 쇼핑 행사로 추수감사절 직전 주부터 큰 온라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제이슨 우슬리 어도비 커머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 연말 쇼핑시즌에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온라인 판매 성장을 이끌었고, 고객 경험이 향상됨에 따라 모바일 쇼핑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해당 기간 동안 또 다른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추수감사절과 사이버 먼데이 사이 5일 동안 사상 최고 매출 발생, 보피스, 그리고 유통업체의 이른 쇼핑 행사 시작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연말 쇼핑시즌의 온라인 매출 성장률은 13%로 전...

어도비 2020.01.20

트렌드모니터, 은행 이용 및 오픈뱅킹 관련 인식 조사 발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만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은행’ 이용 및 ‘오픈뱅킹’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제는 은행 업무를 볼 때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모습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최근 등장한 ‘오픈뱅킹’ 서비스에 대해서는 기대만큼 우려의 시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이용 비중 가파르게 증가 먼저 주로 이용하는 은행 채널의 비중을 살펴보면, 모바일뱅킹의 이용 비중(58%)이 절반을 훌쩍 넘어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3년 이후 모바일뱅킹의 이용 비중(13년 23.5%→15년 33.1%→17년 43.5%→19년 58%)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20대~30대가 모바일뱅킹의 주 이용자층(20대 71.4%, 30대 66%, 40대 51.4%, 50대 43.3%)이었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세상이 일상생활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만큼 향후 모바일뱅킹의 이용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실제 향후 이용빈도가 증가할 것 같은 은행 채널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 모바일뱅킹(80.8%)을 꼽고 있었다. 모바일뱅킹의 급성장으로 인터넷뱅킹의 이용 비중(13년 47.1%→15년 41%→17년 37.1%→19년 27.7%)은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영업점을 방문하는 소비자(13년 29.4%→15년 25.9%→17년 19.4%→19년 14.3%)는 현저하게 적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었다. 핵심적인 은행 업무도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사용  단순 이용경험(최근 1개월 기준)만 놓고 봤을 때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모바일뱅킹(87.8%)과 인터넷뱅킹(89.9%), 영업점(81.5%)을 모두 한번씩은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모바일뱅킹의 경우 이용경험(13년 54.8%→15년 66.6%→17년 76....

모바일뱅킹 트렌드모니터 2020.01.15

민병철유폰,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도입...“인텔리전트 마케팅 환경 조성” 

민병철유폰이 마케팅 캠페인의 통합 관리 및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통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세일즈포스는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무료수업 체험 고객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해당 고객들이 유료 강의를 구매 및 수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생성과 캠페인 관리 효율성 향상이 필요했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로부터 유입되는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민병철유폰은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화된 광고 메시지 전송을 자동화하고, 광고 노출 후 고객의 구매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운용하기 위함이다. 가령, 여행영어 회화, 비즈니스 회화, 취업에 필요한 영어 회화 등 수강생이 영어회화를 배우는 목적이나 수강생이 관심을 가졌던 강의에 따른 정보는 물론,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민병철유폰의 프로젝트 담당자는 인공지능 ‘아인슈타인’을 통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최적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세일즈포스를 선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민병철유폰은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도입 이후, 신규 마케팅 캠페인 셋팅 및 기존 캠페인 개선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감축시켰으며, 마케팅 캠페인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와 동시에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일관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민병철교육그룹의 김성숙 마케팅 팀장은 “마케팅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나의 툴에서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개인화된 메시지를 카카오, LMS, SNS 채널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는 광고를 넘어 필요한 영어회화 ...

세일즈포스 민병철유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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