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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2020년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 발표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트렌드, 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우선순위 및 당면 과제와 같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스테이트 오브 마케팅(State of Marketing)’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30개국 내 7,000여 명의 마케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기반한다. 이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국내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국내 마케팅 담당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혁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담당자의 주요 화두는 ▲향상된 고객경험 제공 ▲마케팅 채널의 디지털화 ▲AI(인공지능) 활용 범위 확대 등으로, 제품 및 서비스만큼이나 고객경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마케팅 활동에서의 AI 활용도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마케팅 담당자의 29%만이 AI를 활용했었던 2018년과 비교했을 때, 2020년에는 마케팅 담당자 84%가 업무상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8년 대비 186% 증가한 수치이며 국내 마케팅 담당자의 91%가 온·오프라인 경험의 연결성 확보를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AI의 역할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 활용하던 데이터 리소스가 12개였던 2019년에 비해, 2021년에는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며, 고객만족,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고객생애가치 등 다양한 지표의 측정과 관리를 위해 마케팅 부문의 혁신은 필수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국내 마케팅 담당자는 업무상 최우선 고려 사항을 ▲혁신 ▲실시간 인게이지먼트 향상 ▲마케팅 ROI 향상이라고 응답했으며, 향후 해소해야 할 당면 과제로 ▲고객경험 개인화와 고객 편의성 간의 균형 ▲실시간 고객 인게이지먼트 향상을 꼽았다. 세일즈포스는 국내 마케팅 담당자가 유의미한 고객 접점 형성 및 고...

세일즈포스 2020.05.20

포레스터 선정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업체 13개는 어디?

포레스터 웨이브 : 2020년 2분기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Forrester Wave: Email Marketing Service Providers Q2 2020) 보고서에 13개 업체가 등재됐다.    포레스터는 23개 기준을 기반으로 B2C 마케팅 상품을 평가한 후, 어쿠스틱(Acoustic), 어도비, 블루코어(Bluecore), 브레이즈(Braze), 치타디지털(Cheetah Digital), 코디얼(Cordial), 닷디지털(Dotdigital), 엡실론(Epsilon), 엑스포니아(Exponea), 이터러블(Iterable), 오라클, 세일즈포스, 제타글로벌(Zeta Global)을 중요하게 지목했다. 플랫폼과 등급을 자세히 살펴보면 제타글로벌, 엡실론, 오라클, 치타디지털이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세일즈포스, 닷디지털, 코디얼, 어쿠스틱, 어도비, 이터리얼은 우수 성능 제품(strong performer)으로 분류됐다. 브레이즈, 블루코어, 엑스포니아는 여전히 경쟁 부분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세 가지 주요 기준인 데이터 통합, 인공지능(AI), 전문서비스를 구분했다. 이 보고서는 3가지 이메일 마케팅 계획의 관련성을 요약하여 “마케팅 담당자는 AI가 창의성뿐 아니라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공급 업체가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수많은 데이터 유형에서 즉시 분류할 방법에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공급 업체 협력사 선택에 관한 투자는 과거 몇 년보다 훨씬 많아졌다. 이메일 마케팅 제공 업체는 시장을 키웠다. 즉, 마케팅 담당자는 이메일 제공 업체를 선택하고 유용한 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메일 마케팅 제공 업체의 상태에 대한 수많은 통찰도 있다. 이 보고서는 블루코어, 브레이즈, 코디얼, 엑스포니아, 이터러블(2011년 이후 설립)과 같은 새로운 업체가 기존 데이터 관리 속도와 규모에 도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오라클 Dotdigital Exponea 2020.05.15

인도 최대의 OTT 사업자 ZEE5, 애피어의 AI 플랫폼으로 고객 참여 확대

인도 최대의 OTT 콘텐츠 플랫폼 지파이브 인디아(ZEE5 India)는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애피어(Appier)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크게 향상시킨 결과 클릭률 및 비디오 샘플링 수치가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파이브 인디아(이하 ZEE5)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2018년 출범 이후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 12월 기준 일일 최대 사용자 수가 1,140만 명에 달한다. ZEE5는 시청자 기반이 확대되면서 이들을 개별 단위로 이해하고 초개인화하여 가장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사용하여 시청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객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그리고 이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은 어떠한지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러한 인사이트가 있으면 커뮤니케이션 채널, 콘텐츠 및 시청 시간대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고객 획득률, 시청률 및 유지율을 모두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ZEE5는 마케터 스스로 모든 장치 및 채널에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애피어의 AI 기반 프로액티브 고객 인게이지먼트 플랫폼 아이쿠아(AIQUA)를 도입하여,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데이터 소스를 간소화하고 관련성 높은 고객 참여 유도 캠페인을 운영했다.  ZEE5의 바니 딕싯 고객 라이프사이클 관리 책임자는 “ZEE5는 최고의 콘텐츠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뛰어난 기술 파트너를 항상 찾고 있다. 지속적으로 시청자의 관심사와 연관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AI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이 행동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이밍에 도달해야 한다. 애피어의 도움으로 소비자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고도로 개인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인도 최대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사로서 소비자들이 ZEE5 플랫폼상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접하고 완벽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개인화 마케팅 인공지능 2020.05.14

IDG 블로그 | 애자일 마케팅 : 성공적인 B2B 마케팅을 위한 프레임워크

B2B IT 구매 과정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더 많은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하면서, 마케터가 이들을 만나는 방법도 많아지고 있다. IDG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영향력 조사에 따르면, B2B 구매 위원회는 평균 21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매 과정에서 총 5개 정도의 정보를 다운로드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마케터가 잠재 고객이 누구인지, 고객이 현재 고객 여정 중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마케팅하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구매 위원회의 콘텐츠 소비는 미완성의 직소 퍼즐과도 같다. 명확성이 없으면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에 빈틈이 생기거나 오히려 경쟁사에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마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 IDG는 5단계로 구성된 ‘애자일 마케팅(agile marketing)’ 전략을 추천한다.   1단계 : 잠재 고객 정의 기초 마케팅 강의에 나올 법한 이야기로 보이겠지만, 많은 KPI가 있어도 타깃 오디언스(target audience)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는 마케터가 많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면서 잠재 고객을 정의할 수 있다.   잠재 고객사의 규모와 산업은? 구매 위원회에 속한 사람의 직급이나 직무는? 구매의 동기는? 잠재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즉각적으로 얻기 위해서 ‘낮은 곳에 열린 과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서드파티 시장 조사를 통해 시장 전체를 더 잘 이해하고 잠재 고객 페르소나를 미세 조정하는 전략이다.    2019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영향력 조사 - IDG Executive Summary 2단계 : 잠재 고객에게 다가가기 잠재 고객에 대한 정의가 끝났다면, 이제 이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찾을 차례다.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매일 사용자와 관련된 데이터가 어마어마하게 수집되지만, 상호 배타적인 경향이 있다. 마케터는 이 데이터를 연결하고, 고객들의 의...

idg 콘텐츠 마케팅 B2B 마케팅 2020.05.13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 한국이 전세계 9번째” 앱스플라이어 발표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2018년에 비해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사용자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사용자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사용자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사용자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사용자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사용자(23%)가 오가...

앱스플라이어 2020.05.06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유튜브 압도적 1위”

인크로스는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만 1,000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만 6,000명), 인스타그램(1,105만 8,000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 활성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3월 유튜브의 PC 웹페이지 체류시간은 124.3분으로 2월 대비 19.1% 늘었다. 같은 기간 라프텔의 체류시간은 전월대비 무려 127.1% 증가한 78.8분을 기록했으며, 트위터는 28.8% 증가한 60.9분으로...

인크로스 2020.04.29

코로나19가 바꾼 브랜드의 가치 ‘사회 공헌 중요해’

최근 코로나19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는 여전히 브랜드의 광고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지만,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같은 사회 공헌이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바스 에이전시(Havas Agency)가 공개한 호주 소비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이번 위기 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는 브랜드와 기업에 더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비즈니스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는 응답자 역시 78%로 나타났다. 더불어 응답자의 3분의 2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자사의 이익만 추구하는 브랜드나 기업을 버리겠다고 답했다. 하바스는 이번 조사 결과가 자사의 연례 브랜드 조사(Havas Meaningful Brands Study)와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연례 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77%는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바스의 최고 전략 책임가인 올리 테일러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모든 연구와 마찬가지로, 이번 조사에는 한계가 있으며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데 활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마케터에게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라는 점이다. 기업은 평소의 비즈니스를 넘어서 공동체가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하바스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처음으로 소비자들이 기업의 이익 추구보다 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수치로 확인했다. 테일러는 “이런 추세는 일시적일 수도 있고, 응답자가 질문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새로운 기대가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기업이 사회적 역할과 공헌에 힘쓰기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다”고 설명...

마케팅 코로나 cx 2020.04.21

중국 지능형 광고 분석 플랫폼 ‘소셜페타’, 한국 시장 진출

광고 지능형 분석 플랫폼 소셜페타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45개국에서 운영되고 전 세계 68개 광고 플랫폼을 망라한 소셜페타는 한국의 브랜드와 광고 대행사에 데이터 기반 시장 및 경쟁업체 분석을 포함한 6억 건 이상의 광고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광고 성과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셜페타는 페이스북, 구글, 알리바바, 넷이즈 게임즈, 바이두, 퍼펙트 월드, 터우탸오 등 수많은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를 추적하는 이 소프트웨어는 광고 투자를 최적화하고 같은 업계의 브랜드, 경쟁사, 기타 기업이 예산과 전략을 어디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소셜페타 설립자인 록스는 “우리는 한국 시장 진출을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로 했고, 지난 5년간 우리의 경험은 우리가 한국에서 더 나은 광고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뿐만 아니라 우리는 더 많은 한국 기업이 광고에 창조성을 더하고, 광고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배포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소셜페타 2020.04.21

IDG 블로그 | ABM(Account Based Marketing)을 실패로 이끄는 5대 실수

IDG의 2019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영향력 조사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기술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 사람의 수는 2017년 16명에서 2019년 21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조직의 모든 부분에 디지털 도구와 분석을 융합하는 비즈니스 변화를 의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한창 진행되면서, 기업에서 IT 관련 결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반영된 결과다. 구매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기술 마케터의 과제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구매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콘텐츠 마케터는 개별 기업의 구매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는 ABM(Account-Based Marketing)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케팅 프로그램 전반에 ABM 전략이 점점 더 많이 통합되고 있지만, ABM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데 방해가 되는 흔한 실수들이 있다. IDG가 다년간 디맨드 제너레이션(Demand Generation)과 ABM 캠페인을 진행한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1. ABM을 다른 마케팅 캠페인과 동일하게 취급 : ABM은 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향한 전략적 접근 방식이다. 어카운트(잠재 고객사) 대상의 마케팅은 전술적 리드 제너레이션이다. 한 캠페인에서 목표 고객사 목록을 75개로 정해두고 100개 이상의 리드를 확보하려는 것은 ‘브랜드 스팸’을 유발할 수 있다. 2. 복잡한 구매 위원회에 대한 지식 부족 : 많은 벤더가 여전히 구매 위원회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직급 기반으로 필터링된 리드를 수집해 중요한 이해 관계자나 미래의 의사결정권자와의 소통 기회를 놓치곤 한다. 2019 IDG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 및 영향력 조사에서는 기술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인원은 21명으로, 여기에는 IT는 물론, LOB(Line of Business)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IT 관리자나 의사결정권자만 타깃팅한다면, 타깃 어카...

디지털마케팅 IT마케팅 B2B마케팅 2020.04.14

“코로나19로 디지털 광고 지출 감소, 하반기에 회복 가능성도” IAB 보고서

IAB 오스트레일리아가 진행한 코로나19가 디지털 광고에 끼치는 영향(COVID-19 Digital Ad Impact)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86%가 3월 디지털 광고 예산을 조정했고, 절반 이상이 매일 광고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 진행된 조사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이 세계적으로 유사한 만큼 전체적인 시장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IAB 오스트레일리아의 CEO 카이 르 로이는 “호주 광고 시장은 전 세계 광고 시장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르 로이는 “현재 광고 예산을 완전히 없앤 브랜드도 있지만, 대다수는 예산과 메시지, 전술 등을 현재 시장에 맞게 조정 중이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모든 광고 지출을 중단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1%인 반면, 15%는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머지 64%의 응답자는 광고 지출을 줄였다고 답했다. 르 로이는 “너무 많은 불확실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은 어렵지만, 2분기 온라인 광고 지출은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광고 믹스(mix) 측면에서 지출을 줄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브랜드 광고와 퍼포먼스 광고의 지출이 거의 동등하게 줄였다고 답했다. 하지만 어려운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제품 광고와 메시지 변화 때문에 전반적으로 퍼포먼스 및 전술적 광고에 대한 투자가 브랜드 광고 투자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광고 채널 별로는 뉴스 및 미디어 채널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고, 프로그래매틱 및 다이렉트 광고, 소셜 및 검색 광고 순으로 나타났다. 르 로이는 여행 및 활동이 제한되면서 경제 침체가 계속되고, 광고 지출에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긍정적인 징후도 있다고 전했다. 광고 지출을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의 1/3은 줄인 예산을 나중에 집행할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단순 예산 삭감이 아닌 ‘지출 지연’이라고 답한 것.  그녀는 “많은 광고주가 광고 예산을 완전히...

마케팅 디지털광고 코로나19 2020.04.14

애드저스트, ‘2020 모바일 마케팅 가이드’ 발표

애드저스트(www.adjust.com)는 모바일 마케팅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2020 모바일 마케팅 가이드(Back to Basics: 2020 Guide to Mobile Marketing)’를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https://blog.naver.com/adjustkorea)는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최신 트렌드에 기반한 기술을 제시하고, 마케터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지식과 필수 정보를 다룬다. 최근 제일기획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광고시장은 2018년보다 2.3% 성장한 11조 9,747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모바일 광고비가 2018년에 비해 17.2% 성장해 3조 2,824억 원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마케팅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한, 광고와 마케팅 기술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역량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마케터들이 광고를 통해 유저의 인게이지먼트를 향상시키기 위해선 오디언스를 세분화하고, 더욱 정확한 메시지로 타겟팅 및 리타겟팅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를 트래킹해 검색 패턴, 관심 분야,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광고를 제공해야 한다. 대행사, 앱 퍼블리셔, 애널리틱스, 어트리뷰션 업체, SSP, DSP 및 광고 네트워크 등 주요 관계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이처럼 고도화된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모바일 마케팅 이론을 확실히 다지고 습득하여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드저스트 코리아 장준경 지사장은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새로운 기술과 기법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모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애드저스트의 모바일 마케팅 가이드는 캠페인의 목표 설정부터 트래킹 방법까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무자들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애드저스트의 ‘2020 모바일 마케팅 ...

애드저스트 2020.04.09

IDG 블로그 | “웨비나? 웹캐스트?” 디지털 이벤트 종류와 활용법

이벤트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상당한 변화에 직면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를 위해 이미 작업했던 것들을 활용하고 계속해서 리드를 확보하기 위해서 낯선 디지털 혹은 가상 이벤트를 개최해야 하기 때문이다. 준비된 콘텐츠에 적합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4가지 디지털 프로그램 유형을 정리했다.   웨비나 : 웹으로 이뤄지는 세미나다. 웹캐스트의 대안으로 사용되곤 하는데 둘이 완벽히 같진 않다. 그 이유는 정의를 보면 알 수 있다. 웨비나는 오디언스가 참여햐는 경향이 있다. 소그룹의 오디언스가 줌(Zoom)이나 웹엑스(Webex) 등의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기 때문에 상호작용 기능을 사용하려면 해당 소프트웨어의 로컬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디지털 강의처럼 상호작용이 어느 정도 있는 형태다. 콘텐츠는 보통 프레젠테이션(발표)으로 이루어지고, 발표자와 참여자간의 대화가 조금 있을 수도 있다. 실시간 참여를 위해 좋은 선택지이지만, 녹화 후 온디맨드로 제공할 수도 있다. 웹캐스트 : 웹으로 이뤄지는 방송에 가까운 형태다. 보통 1~2명 정도의 발표자에 진행자가 있기 때문에 강의 보다는 라디오나 TV 쇼에 가깝다. 플랫폼에 따라 오디언스와의 상호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이 플랫폼은 완전히 웹 기반이라서 해당 세션을 보는데 특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다. 또한, 라디오나 TV처럼 아주 많은 사람이 동시에 볼 수 있다. 인터뷰 형태가 될 수도 있고, 강의 방식의 발표가 될 수도 있고, 패널 토론이 될 수도 있다. 온디맨드 방식의 웹캐스트는 어렵지만, 실시간 웹캐스트의 경우엔 끝부분에 Q&A 세션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시청자가 Q&A 위젯으로 질문을 하면 진행자가 이를 읽고 발표자가 답을 해주는 형태가 된다. 가상 라운드테이블 : 6~8명 정도의 전문가와 1명의 진행자가 함께 하는 토론 방식의 이벤트다. 줌이나 웹엑스 같은 화상 플랫폼을 사용할 수도 있고, 오디오만으로 진행할 수도 있는데, 보통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슬라...

디지털이벤트 온라인컨퍼런스 웨비나 2020.04.09

“자동차 업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디지털 플랫폼 개선해야”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COVID-19: 기술을 통한 자동차 판매 침체 완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자동차 판매 부진을 완화하고 직원과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간단한 엔드투엔드 온라인 판매 및 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자동차 전시장이 폐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전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페드로 파체는 “현재 미국, 중국, 독일, 영국 등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대부분의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구매 과정을 최적화하는 실질적인 엔드투엔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며,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직판 플랫폼을 구축해, 구매자가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도 차량을 구매하고 자택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해당 플랫폼은 자동차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을 구성하고 재고를 확인하는 데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자동차 사양을 명시할 때 온라인 쇼핑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증강 및 가상 현실 기술에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 더불어, 첨단 인공 지능 기반 챗봇에 투자하면 고객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가격 책정 문제와 긴 가격 협상 과정 등과 같이 구매자들을 실망시키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한 가격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를 주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해야 한다.  페드로 파체코 책임 연구원은 “OEM 업체들과 판매 대리점들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선택하고 원하면 계약을 빠...

가트너 2020.03.30

IDG 블로그 |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이벤트 마케팅

CSO 매거진을 발간한 이후 우리는 독자들에게 위험 관리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위기 상황을 면밀히 관찰했다. 2002년~2003년에는 사스가, 2006년~2007년에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은 펜데믹 계획을 세웠었다. 이후엔 돼지 독감, 메르스, 에볼라 등이 있었다. 매번 모든 논의는 직원들을 보호하면서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통제가 되지 않을 때 기업이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   지금의 코로나19처럼 위기 확산 국면에서 마케팅에는 직원들을 보호하면서 비즈니스를 계속 운영한다는 목표와 고객들의 니즈를 존중하는 것 사이에서 정교한 전술이 필요하다.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이 자문해봐야 하는 것은 이 위기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계속 성장시키고 고객들과 인게이지먼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기업은 직원 보호를 위해 출장 금지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기술 혹은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의 경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시장 진입 계획을 줄이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파이프라인을 계속해서 고도화하면서, 고객들이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필요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고개들은 벤더의 도움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계속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위기 상황에서 디맨드 제너레이션(Demand Generation), 콘텐츠 마케팅 등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 중 상당수가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하지만 마케팅 퍼널(funnel) 아래로 내려올수록 지금 가장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하나의 채널로 이어진다. 바로 대면 이벤트다. 이 프로그램은 마케팅 퍼널의 상단부터 하단까지 세일즈 파이프라인에 중요한 요소이며, 면대면 이벤트의 부재는 영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디지털마케팅 마케터 B2B마케팅 2020.03.27

“온라인광고, 올해 시장규모 7조 7,000억 원”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발표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고려해, 제10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대체 진행하며, 2019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업계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목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온라인광고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K-AD’ 비전 선언 및 협회의 업계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 ▲온라인광고 산업의 중요성, 고용 창출 등 업계의 위상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소통의 강화 ▲회원사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한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20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사업 방향과 예산을 승인 받고 향후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19 온라인광고 시장 분석 및 전망’ 자료를 발표하며, 2019년 온라인광고 시장이 동영상 광고의 꾸준한 성장과 모바일 비중의 확대에 힘입어 6조 4,213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21%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2019년은 해외 기업의 영역 확대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약진하며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온라인광고 이용자의 이용 행태 및 인식도 예년보다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20년에 5G,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의 고도화에 힘입어 온라인광고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시장 규모가 약 7조 7,000억 원으로 증가하며, 전체 광고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국내 광고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대표적인 기업들이 가입된 단체로, 4개분과(온라인대행, 퍼포먼스, 렙/플랫폼, 매체) 138개 업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온라인광고협회 2020.03.16

한국IDC, 아태지역 디지털 선도기업 선정 위한 ‘제 4회 DX 어워드’ 참가 신청 시작 

한국IDC(www.idc.com/kr)는 제 4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파괴적 혁신 및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2020년 IDC DX 어워드는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고객 참여, 인텔리전스, 운영 및 리더십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찾을 예정이다. IDC는 디지털 경제의 확산과 함께 지난 3년간 진행한 DX 어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2019년 DX 어워드의 추천 건수는 아태지역 12개국에서 1,170여 개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IDC DX 어워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보다 5배,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IDC 산드라 응 아태지역 부사장은 "IDC는 작년에 DX 어워드에 참여한 1,100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태지역 조직의 우선적인 전략임을 확인했다”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아젠다를 수정해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의 역할을 새로 정의해야 하는 전환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IDC DX 어워드의 참여국별 수상 부문은 총 9개로 ▲디지털 트랜스포머 ▲디지털 디스럽터 ▲정보 비전 ▲인재 운용 ▲옴니 경험 혁신 ▲DX 리더 ▲운영 모델 마스터 ▲DX CEO ▲DX 게임체인저를 포함한다. IDC는 올해는 특별히 CEO의 우선순위를 반영한 DX CEO, DX 게임체인저와 같은 두 개의 수상 부문을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두 부문은 새로운 고객의 요구, 새로운 역량, 필수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와 관련한 CEO의 새로운 아젠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

한국IDC 2020.03.13

“마케팅이 주도하는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확대” 카이트휠 보고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대기업과 소비자 브랜드가 고객 여정 관리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트휠(Kitewheel)은 2019년의 고객 여정 78억 건과 2014년 이후의 190억 건이 넘는 고객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고객 여정의 현주소(State of the Customer Journey)’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카이트휠이 추적한 상호작용 중 91%가 대기업이 관련되어 있고, 절반 이상(62%)이 B2C 기업과 관련되어 있다. 대기업과 B2C 기업의 상호작용은 지난 해 각각 71%, 120% 증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2019년의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노력의 대부분이 마케팅이 시작했고, 마케팅 상호작용이 총 52억 건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은 사용자의 특정 행동 트리거에 기반해 맥락 기반의 관련있는 경험을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사용하는 채널과 비즈니스 로직을 적극적으로 연결시키는 활동이다. 또한, 혁신적인 기업은 마케팅을 CX 팀과 연결해 가치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에서 주로 사용되는 채널은 웹과 이메일이다. 각각 전체 상호작용 중 38%와 14%를 차지한다. 하위 퍼널(Down-funnel) 사례, 특히 인게이지먼트와 고객 서비스에서는 평균 3개 정도로 더 많은 채널이 사용된다. 개인화를 구현하거나 리드를 획득하는 상위 퍼널에서는 각각 2.6개, 2.1개로 사용되는 채널이 더 적다. 하지만 고객 여정 관리 활동, 특히 고객 여정을 탐색할 때는 평균 3.7개의 많은 채널이 사용된다.  개인화를 독립적인 이니셔티브로 추진하는 사례는 감소하고 있다. 개인화 프로젝트가 매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서, 2015년 모든 상호작용의 30%를 차지하던 것이 2019년에는 9%로 감소했다. 한편, 2019년에 고객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전 현재 고객 여정을 연구하고 매핑하는 활...

마케팅 cx 고객경험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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