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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디지털 마켓 3대 트렌드는 데이터·커머스·콘텐츠”

메조미디어(www.mezzomedia.co.kr)가 ‘2021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2021년 디지털 마케팅을 관통하는 3개의 핵심 키워드로 ‘데이터 경제·커머스 시프트·콘텐츠 빅뱅’을 제시했다.   메조미디어의 2021년 리포트에서는 각 키워드별 산업, 미디어, 소비자 현황과 전망을 도출했다. ‘데이터 경제’ 분야에서는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에 따른 산업 성장 ▲DB(데이터베이스) 구축·연동으로 주목받는 성과형 마케팅 ▲개인의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미디어·브랜드에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소비자 등이 확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커머스 시프트’ 영역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쳐지는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의 급성장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얻고자 하는 새로운 배송 트렌드 등을 내다봤다. ‘콘텐츠 빅뱅’과 관련해서는 ▲콘텐츠·미디어 사업자가 만드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폭발적인 증가 ▲일반인의 콘텐츠 제작을 촉진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디지털 세계에서 가상 세계로의 확장을 의미하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 콘텐츠를 다뤘다. editor@itworld.co.kr

메조미디어  2020.12.18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한 CMO 5인의 조언

모든 마케터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을 추구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지가 선정한 2020년 차세대 CMO 5인에게서 스마트한 데이터 중심 마케팅에 대한 경험담을 정리했다.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지지자 확보 남성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모벰버(Movember)는 한정된 예산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퍼스트(first), 세컨(second), 서드(third) 파티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런 데이터는 가치가 가장 높은 세그먼트를 선택하거나 커뮤니티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근의 사례는 팟캐스트 ‘아빠는 진행 중(Dad in Progress)’이다. 매스 미디어를 활용해 행동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모벰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제이슨 올리브는 “삶의 주요 사건이 누군가의 정신 건강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임을 알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충분한 로컬 데이터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모벰버는 18세~75세 남성에게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호주 남성 5명 중 1명은 아빠가 된 후 가까운 친구를 잃었고, 새로 아빠가 된 남성 중 26%가 사회적으로 고립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했다. 모벰버는 호주의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베투타 어드보케이트(Betoota Advocate)와 함께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미디어 대행사를 통해서 80만 명의 아빠를 확인했고, 그중 모든 아빠에 비해 건강할 생활을 유도할 리소스가 가장 필요한 초보 아빠 20만 명을 추렸다. 또한, CRM을 활용해서 네트워크 내의 아빠를 식별했다.  팟캐스트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페이스북 광고와 PR, 온드 채널(owned channels) 등을 통해서 6만 명의 초보 아빠에게 도달했으며, 수천 명의 아빠 청취자를 확보하고 인게이지먼트를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코로나19 기간 중 건강 및 피트니스 팟캐스트 T...

데이터기반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8

효율적인 마테크 스택을 갖추기 위한 구성요소와 프로세스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마테크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7

SK텔레콤, 2021년 조직 개편…“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핵심 사업과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AI가 모든 사업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해 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I서비스단’은 ‘AI&CO(Company)’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SK ICT 패밀리 회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T3K’는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 ▲AI 가속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MEC(모바일에지컴퓨팅) 클라우드 개발에 집중하는 4대 프로덕트 컴퍼니로 개편됐다.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MNO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프로덕트에 주력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재편됐다. 9개 컴퍼니는 ▲모바일 ▲구독형상품 ▲MR(혼합현실)서비스 ▲클라우드 ▲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는다. SK텔레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언택트 CP(Camp)’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G 인프라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별도 조직이었던 ‘ICT 인프라센터’도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다. ‘Corp(코퍼레이트)센터’는 2021년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다.  SK텔레콤은 2021년 임원인사에서 기존의 주요 임원을 그대로 중용하면서 10명의 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10명의 임원 가운데 2명은 여성이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2020.12.04

전 호주 총리 줄리아 길러드가 제시한 2021년 5가지 주요 트렌드

코로나19 위기가 우리의 일상과 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전 호주 총리 줄리아 길러드의 말처럼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올해 호주의 전국 광고주 협회 AANA 리셋(Australian 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 Reset) 컨퍼런스에서 호주의 정신건강 지원단체 비욘드 블루(Beyond Blue)와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의 글로벌 여성 리더십 연구소 최고 책임자인 길러드는 ‘민족주의화, 새로운 업무 방식과 인재 관리 방식, 과학에 대한 집중 회복, 양성 평등 문제의 완전한 해결’ 등 2021년의 세계를 정의하는 5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다. 각각의 트렌드는 마케팅과 광고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트렌드 1 : 민족주의 민족주의는 2016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길러드는 이 트렌드가 여전히 지속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가 자국민을 먼저 보살피고 있으며, 영국의 브렉시트 찬성 투표가 이런 트렌드를 반증하는 사례다. 길러드는 “트럼프 정권의 끝이 민족주의 트렌드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팬데믹은 민주적 공동체의 감정을 강화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국내를 먼저 돌보고자 한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길러드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세상은 세계화가 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책임을 질 때 잘 작동한다고 본다.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때까지, 코로나19에서 안전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얻은 교훈은 바깥으로 초점을 돌리는 것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민족주의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렌드 2 : 정부의 귀환 길러드는 팬데믹 전에는 호주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어떤 정치인이 권력을 잡든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만연했음을 지적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이런 정...

2021 트렌드 코로나19 2020.12.01

‘마케터 고민 해결!’ 퍼포먼스 마케팅 효과 높이는 예측 기반 마케팅 플랫폼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어떻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    퍼포먼스 마케팅도 ‘자동화’가 대세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관련 강의도 넘쳐나고, 책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퍼포먼스 마케팅 현장에서 뛰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바로 자동화다. 대형 광고 에이전시나 대규모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의 공통된 고민으로 인건비 증가를 꼽는다. 온라인 매체가 늘고 각 채널에 집행하는 예산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이를 관리할 인력도 늘어난다. 인력과 예산은 늘 그렇듯 한정되어 있다. 결국 해결책으로 자동화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 역시 자동화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공감했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국내외에서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한다. 40개국 2,000개 계정을 운영하고, 매일 관리하는 키워드가 1,600만 개나 된다. 키워드, 배너, 영상 최적화에 한계를 느낄 만한 수치다. 이런 실무 측면의 어려움보다 더 큰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고객 만족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실적 달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어떻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까? 다양한 KPI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 두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LG CNS는 ‘멀티 KPI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 이 플랫폼을 만든 이유와 특징을 이해하려면 멀티 터치(Multi Touch)와 멀티 KPI(Multi KPI)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전제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 최적화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는 “누가 진짜 기여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방법론과 도구가 사용됐다. 최근 추세는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적용하는 것이다. 전환 기여도 산출의 경우 과거에는 라스트 터치를 기준으로 잡았다. 전환 발생 직전 유입 채널에 초점을 맞추어 예산을 투입하고 기여도를 ...

LG CNS 마케팅플랫폼 퍼포먼스마케팅 2020.11.27

SK텔레콤-아마존, 한국 e커머스 사업 협력 추진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아마존 2020.11.16

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1년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선정

디지털마케팅연구회(http://digitaltransformation.co.kr)는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디지털경험플랫폼(DXP) 구축 ▲제로파티데이터(ZPD) 확보 ▲디지털멤버십 확대 ▲고객LTV 강화 ▲브랜딩과 퍼포먼스 결합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재정의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고객 경험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공감 중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를 선정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및 추진 활동의 가장 큰 변화로 ‘변화된 고객행동 분석 강화(71%)’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채널의 활용비중(56%) 증가’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위한 우선 사항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환경과 기술파악(61%)’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순위 였던 ‘임원진 및 의사결정자 인식과 이해도(52%)’는 3순위로 밀려났다.  2021년 디지털마케팅 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및 효과 관련해서도 응답자의 79%가 ‘판매 및 매출증대’를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고객관리 및 관계강화’가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2021년에 투자를 확대할 디지털마케팅 분야로 모바일(49%), 영상 및 바이럴(48%), 빅데이터 활용(46%)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디지털광고분야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주목할 광고 분야로 생각했으며,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활용을 우선순위로 꼽았고, 커머스 분야 또한 ‘라이브 커머스 활용 강화’를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기술로서는 ‘인공지능(AI)’과 ‘센서와 인식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QR코드, 위치기반 기술 등의 활용도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마케팅연구회와 ...

디지털마케팅연구회 2020.11.13

메쉬코리아, 마케팅 조직 확대…이연경 CMO 영입

IT 기반의 종합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마케팅 조직을 확대하고, 이연경 전 아주호텔앤리조트 상무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IT와 영업 중심의 역량을 마케팅과 브랜딩 등으로 확대 강화하고, IT와 물류가 결합된 새로운 인프라기업으로서 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기 위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와 이를 총괄할 CMO직을 신설했다.  메쉬코리아는 향후 미디어커머스, 외식 프랜차이즈, 식음료, H&B 드럭스토어, 화장품 등 다양한 고객들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브랜딩 컨설팅 영역을 추가해 고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는 아우디코리아, 아주그룹 등 유수의 기업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온 이연경 전 상무를 영입해, CMO로 신규 선임했다.    ​ 메쉬코리아 이연경 CMO는 “디지털 종합물류 플랫폼인 메쉬코리아를 널리 알려 고객의 성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연경 CMO 선임을 통해 메쉬코리아의 역량이 강화되고 더 많은 기업 고객들과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은 핵심역량인 상품기획, 제작 등 역할에 집중하고 주문부터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메쉬코리아를 통해 진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메쉬코리아 2020.11.11

어도비,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프론트’ 15억 달러에 인수

어도비가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워크프론트(Workfront)를 15억 달러에 인수했다. 자사의 고객 경험 및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플랫폼 포트폴리오에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어도비는 마케팅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에 관련된 워크프론트의 선도적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워크프론트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연결하는 API를 제공하고 있다. 어도비와 워크프론트는 1,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공통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딜로이트(Deloitte), 언더 아머(Under Armour), 노드스트롬(Nordstrom), 프루덴셜 파이낸셜, T-모바일, 홈 디폿(The Home Depot) 등이 있다. 워크프론트는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 중이다. 콘텐츠 관리, 마케팅 캠페인 계획 및 추적, 교차 팀 워크플로우 실행 등이 워크프론트의 핵심 기능이다. 이번 인수는 어도비의 회계연도 2021년 1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프론트의 CEO 알렉스 슛맨은 워크프론트 팀을 계속 이끌면서, 어도비의 디지털 경험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아닐 차크라바티에 보고하게 된다.  차크라바티는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 관리, 제공 및 측정 분야에서 확실한 리더이며, 전 세계 디지털 리더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어도비와 워크프론트의 통합은 고객 경험 관리에서 어도비의 리더십을 더욱 가속화해 아이디어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경험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선구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워크플로우 협업 2020.11.10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성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는 온라인 버추얼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각 업계의 비즈니스 리더, 주요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강연을 시청할 수 있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 컨퍼런스는 ▲전기의 진화 ▲미래형 빌딩 구축 ▲차세대 산업시장 전망 ▲디지털화와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전략까지 총 5개의 주제, 3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3D로 구현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둘러볼 수 있었다. 특히, ‘에너지관리와 자동화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건국대학교 박종배 교수, 인하대학교 원동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정종필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컨퍼런스 플랫폼을 온-디멘드 콘텐츠로 전환해 앞으로 한달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0.11.06

IDG 블로그 |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3가지 팁

최근 개최된 허브스팟(HubSpot)의 가상 INBOUND 컨퍼런스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소개됐다. 마케팅 업계의 최신 팁과 전략이 논의됐는데, 그중 마케팅 전문가 마커스 셰리든의 발표에서 잘 통하는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3가지 인사이트를 정리했다.   1. 영업 중심으로 접근하라 잘 통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마커스의 첫 번째 팁은 제작한 콘텐츠 중 영업 프로세스에 통합되어 있는 것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자문하는 일종의 리트머스 테스트를 진행하라는 것이었다. 만일 콘텐츠가 영업에 활용되지 않는다면, 영업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니즈에 맞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영업 팀원을 마케팅팀의 일원으로 넣는 것이다. 영업팀은 잠재 고객과 온종일 소통하며, IT 구매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과제는 무엇인지를 듣고, 콘텐츠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갖고 있다. 마케팅팀은 영업팀이 제공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적인 콘텐츠와 영업 리소스를 만들 수 있다.   B2B 콘텐츠 마케팅 기초 가이드 – ITWorld How To   2. 러닝센터(learning center)를 만들어라 웹사이트에 일종의 러닝센터를 만들면, 잠재 고객이 그곳에서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생기는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다. IDG의 2019 고객 인게이지먼트 조사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74%가 의사결정 각 단계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IT 벤더를 우선순위에 둔다고 답했다. 자체 웹사이트에 러닝센터를 만들거나 마이크로사이트 및 서드파티 웹사이트 등을 만들고 앞서 말한 영업 중심이 접근법을 사용한다면, 마케터는 잠재 고객의 구매 여정 전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련성 높은 교육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와 러닝센터는 자연스럽게 영업팀이 고객과의 대화를 시작할 때 유용한 자료가 된다. 또한, 마커스는 영업팀이 마케팅 콘텐츠를 영업 대화에 ...

콘텐츠마케팅 B2BIT마케팅 B2B마케팅 2020.11.05

IDG 블로그 |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4가지 팁

최근 개최된 허브스팟(HubSpot)의 가상 INBOUND 컨퍼런스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소개됐다. 그중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참고할 만한 월드데이터(Worlddata)의 CEO 제이 스웨델슨 발표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공유한다.     1.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  발표의 상당 부분이 이메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제목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결국 아무도 이메일을 열지 않으면 아무리 획기적인 콘텐츠라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제이는 이메일 제목을 작성하는 몇 가지 팁을 공유했다. 우선, B2B 이메일에서 “IT’s HEERE!” 같이 과장된 제목일 경우 오픈율이 14% 증가한 반면, meeting, chat, training, quick과 같은 단어는 지난 6개월 간 오픈율이 낮아졌다. 그리고 제목이 20자 미만인 경우 오픈율이 2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흥미로운 분석 결과도 공유했는데, 수신자들이 받는 이메일 중 9%만이 제목이 간결해 오히려 눈에 띈다고 해석했다.   2. 모든 링크를 최적화하라 제목 다음에 언급한 것은 마케팅 이메일의 본문에 대한 것이었다. 우선 제이는 마케터가 모든 이미지에 링크를 넣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자가 링크를 기대하고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 이미지가 다운로드되기 때문이다. 이미지에도 상호작용의 기회가 있는데, 이미지 다운로드는 사용자가 기대하는 동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둘째로 제이는 이메일의 모든 링크를 로고가 포함된 페이지로 연결하라고 조언했다. 모든 주요 링크로 사용자를 핵심 랜딩 페이지로 이동시키면 클릭률이 57% 증가하는데, 마케터라면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3. 더 많이 보내라 마케터는 언제나 주목을 받는 것과 수신 거부의 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제이는 더 공격적인 것이 실제 효과가 더 높다고 말했다. 그는 2주 안에 3번의 이메일을 보낸 것이 성과와 응답...

이메일마케팅 B2B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1.04

어도비,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 1,89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전망”

어도비가 2020년 연말 시즌(11월 1일~12월 31일)에 대한 온라인 쇼핑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33% 증가한 1,8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의 온라인 쇼핑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자, 2년치 성장을 한 시즌 만에 달성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기 부양 보조금이 추가 지급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폐쇄될 경우 온라인 쇼핑에 110억 달러를 추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매출도 지난해에 비해 47% 증가한 2,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온라인 쇼핑 집중 기간이었던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사이버 위크(Cyber Week) 대신, 올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몰리며 사이버 먼스(Cyber Months)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일간 온라인 매출의 경우, 11월 1일부터 21일 까지는 20억 달러를 상회하고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매출이 급증하며 3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39% 증가한 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먼데이도 지난해에 비해 35%의 성장세를 보이며 연중 가장 큰 일간 온라인 매출인 127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다. 미국 소비자의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 지출액은 지난해보다 281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모바일 쇼핑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55%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42%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소규모 유통 업체(연간 온라인 매출 1,000만 달러~5,000만 달러)는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84% 매출 성장이 예상...

어도비 2020.10.29

인크로스,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 공개…“쿠팡, 압도적 1위”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과 웹사이트의 트래픽 현황,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이커머스 데모 프로파일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2020년 9월 주요 이커머스 앱 순이용자수 추이 분석 결과 쿠팡(1,689만 5,000명)이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11번가(993만 3,000명) ▲지마켓(817만 2,000명) ▲위메프(760만 4,000명) ▲티몬(650만 8,000명) ▲옥션(561만 3,000명) ▲GS 숍(470만 5,000명) ▲홈앤쇼핑(406만 9,000명) ▲CJ몰(364만 8,000명) ▲현대H몰(319만 5,000명) 순으로 이용자수가 많았다. 지난해에 비해 순이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이커머스 앱 역시 쿠팡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에 비해 올해 9월 순이용자가 25.5% 늘며 가파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11번가, 지마켓, 위메프의 앱 이용자 수도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이커머스 웹사이트의 증가율은 대체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이용자 데모 분석결과 대부분의 앱에서 여성의 이용률이 높았다. 특히 상위 5개 앱의 주 이용자층은 3040 여성으로 집계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지형을 바꿀 트렌드로 꼽힌다. 올해 9월 기준 라이브커머스 앱 중에서 최다 순이용자를 보유한 잼라이브(49만 명)는 2018년 2월 온라인 퀴즈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립(14만 1,000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비재, 유통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및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도 최근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라이브커머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네이버쇼핑라이브(28만 4,000명)가 1위를...

​​인크로스 2020.10.29

'제2의 애플은 누구' 2020년 대규모 IT 업체 IPO

주식 시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ork)의 해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한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꼽히던 위워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을 제출한 후에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 관행의 수많은 문제 때문에 몰락했다. 리서치 업체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과 우버와 같은 거물들의 잇따른 부진한 상장 실적과 함께 ‘IPO 공포’를 만들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 증가했다. 이로 인해 2020년에는 잠재적인 상장 대기업체가 많았고, 숙박 공유 업체인 에어비앤비가 첫 포문을 열었다.  2020년은 바쁜 일정 속에서 상장 풍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그 후 코로나19가 강타하면서 6월 IPO 활동이 활발해질 때까지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업체는 소수에 불과했다.  10월까지 올해 진행된 대규모 IT 기업 IPO를 정리했다.  맥아피 사이버보안 업체인 맥아피는 재상장 첫날 주가가 6.5% 하락하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공모가는 목표 범위 19달러~22달러에서 하단인 20달러로 책정되어 7억 4,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시가총액은 8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맥아피는 인텔에 인수됐다가 2016년 인텔이 맥아피의 지배지분을 사모펀드 투자회사 TPG에 매각했었다. 내부자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매커니즘인 ‘Up-C’ 계약을 통해 상장했다. 인텔과 다양한 사모 펀드 투자 회사도 투표권의 80%를 유지하게 된다. 맥아피는 2019년 2억 3,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20년 상반기 기준 매출 14억 달러, 순이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있다. 맥아피는 1990년대 이후 회사와 연결되진 않지만, 지난 10월 탈세 혐의로 체포되는 등 계속해서 브랜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존 맥아피가 창업한 회사다.    팔란티어(Pal...

IPO 나스닥 기업공개 2020.10.26

IDG 블로그 | ABM ROI : 중요한 측정 지표 선택 방법

지난 글에서 ABM ROI를 파악하기 위해서 코호트 분석이 필요한 이유에 관해 알아봤다. 모두가 코호트 분석을 편하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코호트 분석과 관련해 B2B 마케터가 갖고 있는 우려와 ABM ROI 측정 지표를 선택할 때 유용한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보자.   코호트 분석의 일반적인 우려 사항 간단히 말해 코호트 분석은 ABM 조직과 비 ABM 조직의 성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 잠재 고객 기업(ABM 조직)과 그렇지 않은 기업(비 ABM 조직)을 비교함으로써 ABM 투자가 비즈니스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코호트 분석을 진행할 때 마케터가 맞닥뜨릴 수 있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계절성 : 예를 들어, 지난 3개월과 다음 3개월을 비교한다면, 분명 시장과 경쟁 환경이 변할 것이다. 팀내의 인력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고, 제품이 출시되거나 서비스가 변경되어 분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부 마찰 : 코호트 분석을 위해 어카운트 목록 중에서 절반은 ABM 캠페인에 넣고 나머지 절반은 3~6개월간 그대로 두면서 통제 그룹을 운영해 분석하는 경우, 내부 마찰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룹에서 ABM 캠페인을 진행하지 않는 어카운트에 다른 그룹은 ABM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카운트 크기 : 어카운트 목록의 절반을 나누어 ABM과 비 ABM을 비교하려면, 100개 이상의 어카운트 목록을 확보해야 한다. 이보다 더 작은 경우 분석을 위해 선택한 어카운트가 한정적이라 정확한 분석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 규모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코호트 분석을 제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완벽한 실험은 어디에도 없다. 결국 가장 좋은 보고서는 의문에 답을 해줄 수 있는 보고서다. 상부에서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기입한 리드(leads)의 수 파악을 좋아한다면 그 수치를 계속해서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상, 대부분의 임원은 ...

ABM ROI B2B마케팅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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