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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온라인 컨퍼런스로 고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4가지 조언

지난 20년간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교류하는 IT 전문가가 증가하고 있었지만, 최근 팬데믹 상황으로 온라인은 ‘유일한’ 채널이 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 지 1년이 지난 지금 온라인 컨퍼런스는 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은’ 소통 채널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면 미팅이 가능해진 뒤에도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IT 전문가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컨퍼런스 후원을 통해 잠재 고객과 소통하려는 IT 마케터를 위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게 도와줄 4가지 팁을 준비했다.   1. 정보의 금광, 채팅을 모니터링하고 참여하라 온라인 컨퍼런스 혹은 웨비나가 진행되는 동안 팀원이 다양한 세션을 청취하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채팅이나 휴게실 토론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누가 질문을 하는지, 언제 어디에서 대화가 일어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또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을 주저하지 말자. 특정 사람이 모여있는 그룹에서 특정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질문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는가? 2. 채팅에서 취득한 정보를 후속 대화(follow-up)에 활용하라. 어떤 사람이 채팅에서 어떤 부분에 대한 고민을 토론하거나 전문성을 나타냈는가? 그것에 대해 더 많이 물어보라. 어떤 사람이 공유한 내용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무엇이었나? 관심을 표현하자. 직접적인 대화 외에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가 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이 부스에서 본 콘텐츠나 데모가 무엇이었는지, 혹은 팀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진 않았는지, 이 모든 것들이 후속 대화에 도움이 된다. 일이 많아지겠지만, 지금 막 관계를 맺은 사람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3. 자연스럽게 영업 팀으로 연결하라 “XX 주제에 관해 흥미로운 내용을 공유해주셨는데, 제 동료와 대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말은 콜드 콜(cold call)보다 더 자연스럽게 영업 팀과 연결할 방법이다.   4. 경험...

온라인컨퍼런스 웨비나 마케팅 2021.05.14

IDG 블로그 | 성공적인 마테크 툴 도입을 위해 필요한 6개의 역할

시민 개발자, 마케팅 기술자, 최고 행복 책임자, 최고 AI 책임자 등, 새로운 기술 솔루션은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내고 있다. 새로운 직책의 등장은 필요한 역량의 변화뿐만 아니라, 팀 역시 마케팅 자동화 툴이나 제로 코드 플랫폼 같은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민첩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 팀은 지금까지 와는 다른 역량을 갖춘 직원이 필요하다.  마테크(MarTech) 솔루션도 마찬가지다. 마테크 솔루션을 도입하고 전사적인 디지털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팀 구성이 기본이다. 기업 및 마케팅 목표, 특히 고객 중심의 전략에 부합하기 위해 기업, 제품 혹은 서비스와 고객의 접점에서 고객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팀이 구성되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마케팅 자동화 도구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6개의 직무를 살펴본다.   1. 실행자 많은 경우, 상사가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실무자가 실행하게 된다. 특히, 중간 규모 직업의 경우 경영진이 자동화 도구의 도입을 조율한다. 여기에는 실제 이 도구를 활용할 ‘실행자’가 필요하다. 프로세스와 캠페인을 독립적으로 통제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평가하며, 경영진과 기술 전문가와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성과를 모니터링하는 사람이다.   2. 관리자 자동화 솔루션은 ‘중앙 관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보통 대기업에서 마테크 솔루션은 마케팅 팀에 할당되고, 외부 에이전시에 대한 통제권을 마케팅팀이 갖게 된다. 이런 구조에서는 내부의 팀 구조를 만들고, 외부에 이관된 도구 관련 전문 지식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 유형이 필요하다. 이런 솔루션의 도입과 사용을 모니터링해서 뉴스레터 오픈률 향상, 리드 생성, 내부의 중요한 인사이트 같은 성공사례를 전달하는 것도 이런 관리자의 역할이다.   3. 호기심이 많은 젊은 인재 현대의 자동화 솔루션은 이...

마테크 마케팅기술 HR 2021.04.26

프렌치테크, 제 2회 테크포굿 서밋 2021 개최

프렌치테크 커뮤니티 서울(https://lafrenchtechseoul.com/, 이하 FTCS)과 한불상공회의소 (www.fkcci.com)는 ‘제 2회 테크포굿 서밋 2021’을 2021년 5월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테크포굿 서밋 2021: 한국, 프랑스 그 너머’라는 주제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테크포굿 서밋 2021에서는 컨퍼런스, 토론회, 네트워킹, 전시회 등의 형태로, 소셜테크, 에듀테크, 그린테크, 헬스테크, 핀테크 등의 분야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와 국제적인 협력을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불상공회의소 세드릭 르그랑 소장은 “한불상공회의소는 지난 35년간의 국제 비즈니스 개발과 관련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호협력을 통한 좀 더 나은 세상과 사회 구축은 한불상공회의소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약속이고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공동 목표”라고 밝혔다. FTCS 솔로몬 무스 사장은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것은 프렌치테크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핵심 목적”이라며, “기후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 협업한다”고 말했다.  이틀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이벤트는 두 가지의 테마, 즉 평등, 다양성, 교육, 건강 등을 아우르는 테크포소사이어티(Tech4Society)와 기후, 환경, 에너지, 이동수단 등의 분야를 다루는 테크포어스(Tech4Earth)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테크포굿 솔루션 지원을 위한 생태계에 대한 토론회와 공공정책과 관련된 심층적인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피치 컨테스트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솔루션을 발표하고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국제 지원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상금도 수여한다.   테크포굿 서밋 2021 폐막식은 정부와 방역당...

프렌치테크 2021.04.13

IDG 블로그 | ABM 전략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4가지 요소

ABM(Account Based Marketing)은 1990년대부터 있었지만, 최근 갑자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왜일까? 마케터가 구매 가능성이 있는 타깃 어카운트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퍼스트파티(1st party) 인사이트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IT 구매 위원회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어카운트 수준에서 전체 구매팀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고 전략적인 방향이 되었기 때문이다. ABM이 전통적인 마케팅과 유사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ABM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이 있다. 마케팅팀이 ABM 전략에 포함해야 할 필수 요소를 살펴보자.     퍼스트파티 데이터 다른 현대적 마케팅 기법과 마찬가지로 ABM의 핵심은 데이터다. 마케터는 정보를 습득하고, 전략을 확장하기 위해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퍼스트파티 데이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ABM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리드 중심’이 아닌 ‘어카운트 중심’이어야 한다. 마케팅팀과 영업팀은 어카운트 수준에서 IT 구매자들의 활동을 확인해야 한다. 즉, 특정 어카운트에서 소통하고 있는 사람의 수, 이들이 콘텐츠를 보는 방법, 기타 구매 의도를 나타내는 행동을 확인해야 한다. IDG의 <ABM 기초 가이드>에서는 ABM 전문가인 마크 버튼과 앤드류 마허가 성공적인 ABM 프로그램에 퍼스트파티 데이터가 표준인 이유를 설명한다.    개인화 ABM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개인화’도 필수다. 데이터는 타깃 어카운트 목록(Target Account List, TAL)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핵심 어카운트에 개인화된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DG의 ABM 기초 가이드에서 버튼은 여러 채널에서 개인화된 메시지를 일관성있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활동 데이터를 통해 타깃 어카운트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혹은 과제를 이해하면 개인화된 메시지를 만들어 전달하고, 궁극적으로는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nbs...

ABM B2B마케팅 IT마케팅 2021.04.13

IDG 블로그 | 가속화된 디지털로의 전환, 2020년 IT 마케터가 주목한 지표와 전략

지난해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B2B 마케터가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거나 디지털로만 마케팅하게 되면서, 콘텐츠 마케팅은 그 가치를 증명했다. 대면 이벤트가 웹캐스트나 온라인 컨퍼런스, 디지털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변경됐다.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없기에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디지털에서 존재감을 높여야 했다.  CMI(Content Marketing Institute)와 MarketingProfs가 IDG의 후원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인 테크놀로지 <콘텐츠 마케팅 : 벤치마크, 예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변화로 인해 B2B IT 마케터는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표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콘텐츠 마케팅의 투자 성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개선한 것은 여러모로 암울했던 2020년의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성과일 것이다.   유일한 마케팅 채널이 된 디지털 2020년 봄 기업이 출장을 취소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면서 마케팅팀은 빠르게 많은 것을 바꾸어야 했다. 마케팅 활동의 대부분, 특히 이벤트의 경우 디지털로 눈길을 돌려야 했다. CMI 조사 결과 IT 마케터 10명 중 8명(83%) 이상이 2020년에 온라인 행사, 웨비나, 교육 등을 진행했는데, 2019년의 74%보다 증가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사용했다는 응답자도 13%에서 33%로 증가했다.   IDG가 2020년 IT 분야 고객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웹캐스트의 수는 2019년에 비해 240%나 증가했다. 이런 흐름은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런 전술적 변화가 비즈니스 환경이 ‘정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유지되리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CMI 조사에서도 IT 마케터 중 62%가 팬데믹이 콘텐츠 마케팅에 장기적으로 중대하거나 중간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주목해야 할 지표 경기가 침체되면서 많은 기업에서 예산을 줄이는 가운데, 마케팅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CMI...

B2BIT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지표 2021.03.25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DMS 2021’서 발표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는 고영혁 대표가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DMS 2021(Digital Marketing Summit 2021)’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DMS 2021은 포스트 코로나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방향과 미래를 제시해 줄 ‘지식 포럼’으로, 4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코로나 이후 마케팅의 다음 10년을 생각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의 마케팅 책임자와 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케팅 산업의 미래를 짚어 보는 장이다.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고영혁 대표는 4월14일 데이터 부문에 연사로 참여한다. ‘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 도구를 활용한 초개인화 10가지 실전 교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과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과 각종 디지털 마케팅 도구를 활용해서 성공적인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명심해야 할 점 10가지를 소개한다.  성공적인 초개인화 마케팅 프로젝트를 위한 10가지 핵심 포인트는 ▲마케팅 자동화와 개인화의 구별 ▲마이크로세그먼트 양vs질 그리고 추출방법 ▲콘텍스트 모멘트와 실시간 행동로그 데이터 ▲캠페인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데이터 ▲대표값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 캠페인 레포트 데이터 활용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얻는 서비스 UX디자인 ▲개인정보보호를 어필하는 개인정보획득법 ▲외부데이터 활용법과 한국에서 한계점 ▲뭔가를 해볼 수 있는 데이터의 적정 볼륨 ▲메타데이터와 데이터 카탈로그 활용 및 관리다.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대표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솔루션의 선택과 활용이 중요하며, 사업 모델과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디자인, 그리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을 융합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2021.03.16

구글, 디지털 광고 위한 고유 식별자 포기… 업계의 반응은?

구글이 상징과도 같은 쿠키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그 어떤 형태로도 개인을 추적하는 식별자를 포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광고 및 미디어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가 제거되면 개인이 웹을 탐색할 때 이를 추적하기 위한 대체 식별자를 구축하거나, 자사의 제품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키는 2022년 초까지 구글 브라우저에서 단계적으로 없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구글 브라우저에서 디지털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안에서 관리되는 제안뿐이다. 그 중 핵심은 비슷한 관심과 행동을 보이는 익명의 소비자 그룹 즉,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이다. 구글의 제품 관리, 광고 프라이버시 및 신뢰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템킨은 최근 “(구글의 개인 추적 식별자 포기로) 다른 제공업체들이 구글과는 달리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에 기초한 PII 그래프 등 광고 추적을 위한 일정 수준의 식별자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솔루션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빠르게 발전하는 규제 수준에 부합하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적합한 장기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템킨은 이어서 “대신의 우리의 웹 제품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PI로 구동해 사람들을 추적하지 않으면서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취합, 익명화, 디바이스 처리 및 기타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앞으로의 대안으로 내세웠다. 또한, FLoC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없애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대중 속에 개인을 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구글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만이 아니라 웹 탐색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

구글 광고 고유식별자 2021.03.09

토픽 브리핑 | ‘이메일부터 클럽하우스까지’ 2021년 주목해야 할 마케팅 전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마케팅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컨퍼런스나 대면 이벤트 등에 의존도가 높았던 B2B 마케터들 역시 디지털로 눈길을 돌리며, 더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모색 중이다.   코로나19로 변한 마케팅 우선순위 “브랜딩에 집중, 마테크 투자는 여전” IT 마케터를 위한 구매 프로세스 현황 보고서 - IDG Market Pulse 디지털 마케팅은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했고, 이미 다양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전략이 나와 있는 성숙한 시장이다. 특히, 이메일은 디지털 마케팅의 시작을 함께한 매우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마케팅 채널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투자대비성과로 고객과의 소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히 서드파티 쿠키 사용이 힘들고,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이메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중이다.   IDG 블로그 |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4가지 팁 IDG 블로그 | 이메일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6가지 팁 일반적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의 제목,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과 링크 설계, 보내는 타이밍 등이 이메일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메일 제목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20자 미만일수록 오픈율이 27%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코로나19로 이메일처럼 훨씬 중요해졌다.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타인과 연결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임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문제와 책임에 대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이 목소리를 내고 고객과 공감하는 것이 브랜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토픽브리핑 디지털마케팅 이메일마케팅 2021.02.26

IDG 블로그 | “북미, 아시아, 유럽의 IT 의사결정은 다르다” 지역별 구매 프로세스 차이 정리

최근 몇 년간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지만, 2020년 코로나19가 닥치면서 의존도가 훨씬 높아졌다. 전 세계 기업은 전례 없는 직원과 비즈니스의 요구에 맞춰 신속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해야만 했다. IDG의 2020년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영향력 조사는 이런 변화 속에서 IT 의사결정권자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팬데믹으로 IT 구매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했다.  전 세계 지역이 팬데믹에 다른 방식으로 반응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APAC),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북미(NA)의 대응을 비교하면, 2021년 각 지역의 기술 이니셔티브와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 몇 가지 영역은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신속한 구매 의사결정을 내릴 때 새로운 공급 업체를 선택한다고 답한 비율이 약 3%p 차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다른 영역에선 차이가 분명했다. 예를 들어, 향후 12개월간의 IT 예산 변화에 대한 예상치는 거의 20%p 정도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지역별 차이 중 핵심을 정리했다.     IT 예산 변화 전망 지난 10개월을 “급한 불 끄기” 정도로 생각한다면 과소평가한 것이다.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비용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비필수’ 영역의 지출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기업이 기술 솔루션의 비즈니스 가치와 이 기간에 비즈니스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IT 예산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모든 지역에서 2021년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특히 EMEA 지역의 회복이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2개월간 IT 예산이 증가하거나 동일하게 유지하리라고 답한 응답자가 EMEA는 82%인데, NA와 APAC은 각각 75%와 63%다.    솔루션 선택 재택근무 이니셔티브로 인해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보안, 클라우드 및 협업 도구 같은 기술...

IT마케팅 B2B마케팅 IT 2021.02.25

브라이트코브, 엔드투엔드 동영상 플랫폼 확장 위한 클라우드 플레이아웃 출시

브라이트코브는 엔드투엔드 동영상 플랫폼을 향상시키고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기능인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Brightcove Cloud Playout)’을 출시했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첨단 기술, 다양한 툴, 전문 지식 및 고객 지원을 총동원해 동영상 에코시스템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모든 동영상 재생 요구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이 더 많은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기존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Brightcove Video Cloud)의 새로운 기능으로, 온디맨드 동영상 및 라이브 동영상 또는 이벤트에서 예정된 영상을 단일 스트리밍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사전 녹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시청자의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방송급의 ‘라이브 TV’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의 통합 플랫폼 내에서 가능한 모든 동영상 요구가 충족되므로 고도로 간소화된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브라이트코브의 오래된 고객으로는 TV 채널 AMC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북마이쇼(BookMyShow) 등이 있다. 2021년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는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벤트에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을 활용할 예정이다. 브라이트코브 최고 제품 책임자인 나미타 달란은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플랫폼의 차세대 혁신으로, 고객이 단일 솔루션 내에서 콘텐츠 관리와 플레이아웃을 간소화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타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추가 비용 및 보안 리스크를 절감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에게 일정에 맞춰 도달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이트코브 2021.02.24

마케팅 리더들이 꼽은 2021년 개인정보 보호 관련 과제와 해결책

마케팅이 개인정보 보호 우려와 규제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소비자 데이터를 타깃팅과 리타깃팅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과 기술적 인사이트의 부족은 마케팅 리더들의 핵심 관심사가 되었다. CMO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Data Privacy Day, 1월 28일)을 맞이해서 5명의 데이터 경영진과 마케팅 전문가에게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마케팅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 정교화와 관련해 여전히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확실히 대비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에 관해 물었다.     2021년 마케터를 위한 주요 개인정보 보호 이슈 호주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래티튜드 파이낸셜 서비스(Latitude Financial Services)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인 쉬라 사가는 2021년 마케터에게 중요한 이슈로 두 가지를 꼽았다. 놀랍게도 첫 번째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인정과 소통의 문제다.  사가는 “마케터는 고객의 특정 정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차별이나 편견이 생기지 않는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고객의 인식과 불안이 높아졌음을 고려할 때, 이는 마케터가 고객에게 하는 약속과 책임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사가가 제시한 두 번째 이슈는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를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디지털 미디어 구매, 페이스북을 통한 맞춤형 오디언스(audience) 생성, 다른 광고 플랫폼의 동적 오디언스 생성과 관련된 높은 수준의 검토를 권장한다. 사가는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고, 이를 활용해 어떻게 예산/목표 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한 답과 문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MYOB의 제품 및 플랫폼 최고 책임자인 제이 나와즈는 조만간 나올 CDR(Consumer Data Right) 프레임워크가 2021년 개인정보 보호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노력...

마케팅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2021.02.02

더욱 중요해지는 위치 기반 마케팅… 데이터 정확도는 의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위치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타깃팅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마케터의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 기반 마케팅 협회(Location Based Marketing Association, LBMA)는 최근 글로벌 로케이션 트렌드(Global Location Trends) 보고서에서 위치 및 타깃팅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한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871개의 기업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위치 기반 마케팅을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LBMA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접촉 추적에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위치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프로모션이나 홍보를 넘어 공중 보건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0%는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가치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81%는 실행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태지역 지역의 경우, 이 수치가 각각 79%, 81%였다. 하지만 전 세계 응답자의 단 57%만이 현재의 위치 기반 서비스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태지역 응답자 중에서는 5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95%가 고객에 도달하기 위해 이미 취기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작년 대비 10%p, 그리고 2018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타깃팅 기능 외에도 설문조사에 인용된 위치 기반 마케팅 사례로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리게 만들고(21%), PoS에서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17%)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52%가 위치 기반 마케팅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미 지역이 특히 비중이 높았다. 아태지역의 경우는 49% 수준이다. 하지만 2021년 위치 기반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글로벌 기업이 ...

디지털마케팅 위치기반마케팅 LBS 2021.01.26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인크로스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데이터 월렛(Data Wallet) ▲빅테크 마케팅(Bigtech Marketing) ▲디지털 익스팬션(Digital Expansion) ▲디지털 집사 등 4가지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정보가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자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터 월렛’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월렛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로 서비스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는 차이가 있다. 빅테크 마케팅은 IT 기업이 기존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MZ 세대의 투자 니즈에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데 비해, 빅테크는 ICT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자사 유저들에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객의 비금융 정보에 금융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빅테크 마케팅의 장점이다. 디지털 익스팬션은 오프라인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의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물류 로봇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증가하는 현상은 디지털 익스팬션의 단적인 예다.  현재는 가전, 렌탈, 스트리밍, 웹툰 등의 서비스를 각각의 플랫폼에서 따로 신청...

인크로스 2020.12.29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2021년 주목할 고객경험(CX) 트렌드 10가지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다. 2021년, 브랜드는 고객을 유치 및 유지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고객 경험(CX)’에 집중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찾고 공감하는 동시에,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소비자를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원활하게 연결할 도구를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프라이버시와 개인화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조호(Zoho)의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CSO) 비자이 순다림은 “브랜드가 기억에 남을 만한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혁신하고자 하면서 2021년에는 마케팅팀과 CX 팀 간의 관계가 더욱더 굳건해질 것이다. 한편 고객 유지보다 고객 확보에 드는 비용이 훨씬 크다는 점으로 인해 충성도는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도엔 마케팅 예산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지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해 신중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 고객 확보는 비용 상관없이 무작위로 이뤄지기보다는 장기 고객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꼽은 2021년 알아야 할 고객 경험 트렌드 10가지를 살펴본다.  1. ‘CX’가 새로운 경쟁우위가 될 것이다 CX는 기업의 새로운 경쟁우위가 됐다. B2B 세계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코넥시온(Conexion)의 CEO 레이 그레이디는 “오늘날 고객 중심 경험은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게 아니다. 이는 B2C 부문에서 하나의 기대치다. 하지만 B2B의 경우, 대부분 기업은 이와 관련해 여전히 B2C 부문보다 뒤처져 있었다. 우리는 경험 경제(Experience-focused Economy)에 살고 있다. 이 말인즉슨, B2B 리더 역시 자사 솔루션을 만족하게끔 고객의 행동을 바꾸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

CMO 마케팅 트렌드 2020.12.23

“CEO가 디지털 이니셔티브 주도하면 디지털 매출 급증” 워크데이 발표

워크데이는 전 세계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니셔티브 현황 및 조직 민첩성에 대해 조사한 ‘조직 민첩성: 디지털 가속화 로드맵(Organizational Agility: Roadmap to Digital Acceleration)’의 결과를 발표했다.  1,000명 이상의 C-레벨 임원 및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워크데이의 이번 조사는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책임자(CHRO),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조직의 민첩성 증대를 위한 최고의 디지털 실행에 있어 주요 과제 및 기회를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계획이며 1/3 이상이 미래 위기에 대비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 변화를 꼽는다면 바로 디지털 성장세의 가속화라고 답했다. 디지털 매출이 가장 크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세 곳 중 한 곳(약 33%)이 3년 내 자사 매출의 75% 이상이 디지털(디지털 제품 자체 또는 전통적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에는 조사 대상 기업의 열 곳 중 한 곳(약 10%)만이 그럴 것이라고 답했으나 1년 만에 세 배 증가한 수치다.  툴을 바꾸는 것이 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기업(56%)이 회사의 기술이 디지털 전환 목표에 부합한다고 답한 반면, 회사 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답한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기업이 직원과 조직 문화에 보다 집중하지 않으면 기술 투자를 통해 기대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민첩성이 기술 투자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3/4 이상의 기업(77%)이 신기술에 대한 투자 실패(성공적으로 구축되지 않거나 활용되지 않는 기술)에 회사가 신속히 대응한다고 답했다.  지속적 플래닝이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로 부상했다. 팬데믹 이전에 거...

워크데이 2020.12.22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2020년은 불확실성이 지배한 한 해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로도 입증된 것이다. 실제로 IT 의사결정권자의 93%가 소셜 미디어를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에 있어 최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IT 커뮤니티와 잠재 고객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지속할 4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1. 사회적 책임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는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가 사회적 주요 문제에 대해 행동으로 참여하리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본인과 기업이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고, 브랜드의 활동이 흡족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기업의 헌신과 활동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대화 채널을 열고, 투명성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과 소통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표시하기 위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마케팅 전략에 넣어서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     2. 온라인 커뮤니티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과거에도 있었고, IT 임원 중 28%가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에 의존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모두가 집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일반적인 대면 커뮤니티 활동의 부재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의 강력한 연결로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셜...

소셜미디어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1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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