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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스온,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세미나 4월 23일 개최

휴머스온이 글로벌 100조 규모로 성장한 마테크(Marketing Technology)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짚고,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4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머스온은 지난해 말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최신 IT기술 기반으로 대형 업체뿐 아니라 중소형 사업자들도 적용 가능한 ‘마케팅자동화서비스(Marketing Automation)’를 출시한 바 있다.   휴머스온의 ‘마케팅자동화서비스(TMA)’는 기업별 맞춤형 고객 타깃팅부터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캠페인까지 전체 디지털마케팅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뿐 아니라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돼 설치와 사용이 복잡한 외산 서비스와는 달리 쉽고 빠르게 도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휴머스온은 이번 세미나에서 ▲마케팅자동화서비스(TMA)를 통해 개별 고객 관심사 기반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마케팅 성과 향상 등 장점들 ▲커머스와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실제 휴머스온의 마케팅자동화를 적용한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마테크 시장 현황과 휴머스온의 ‘마케팅자동화 서비스(TMA)’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피자헛코리아, 로레알코리아, K쇼핑(KTH 커머스 부문)에서 산업별로 다른 마케팅 환경과 목적에 맞게 ‘마케팅자동화서비스’를 도입하고 적용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콰이즈의 CEO 리쏘우후이와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CEO 리쏘우후이는 AI 기반의 이커머스 광고자동화에 대해, 인공지능 전문가는 마케팅자동화를 위한 AI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휴머...

휴머스온 2019.04.18

디지털 마케팅의 토대 'DMP' 활용 사례

데이터는 브랜드가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토대가 되는 도구다. 그렇다면 기업의 마케팅과 디지털 활동에 고객 개인화와 참여를 구축하는 데 실제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행사에서 볼트은행(Volt Bank), 메디뱅크(Medibank), 더 웨어하우스 그룹(The Warehouse Group)의 마케팅 및 디지털 리더들은 데이터를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 결과 고객 참여는 어땠는지 각자의 사례와 효과적인 데이터 사용에 관한 3가지 교훈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신뢰 구축 볼트은행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은행업 면허를 받은 호주 최초의 디지털 신생 은행이다. 수석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 킴 쿠렌에 따르면 볼트은행은 인지도 구축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데이터 관리 플랫폼(Data Management Platform, 이하 DMP)을 거친 데이터를 이용 중이다.  쿠렌은 “스타트업이라면 고객 확보와 확장에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볼트은행은 출범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고 아직도 인지도 구축 노력은 진행 중이지만 고객이 브랜드를 고려해 보는 단계에 거의 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볼트 랩을 통해 은행 커뮤니티와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면 커뮤니티 역시 궁극적으로 신뢰를 보여 주고 자신들의 필요와 고민을 알려 줄 것이다. 이러한 신뢰가 싹트게 하려면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가 필수적이다”고 이야기했다. 볼트은행은 백지상태로 시작했다. 보유한 데이터가 전혀 없다는 점은 오히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최고의 기술과 도구, 인력으로 구축할 기회로 여겨졌다.  쿠렌은 “수집된 데이터를 소유하여 마케팅에 신속히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볼트은행은 DMP를 활용해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제어, 관리한다. DMP 도입 전에는 소유한 데이터가 전혀 ...

개인화 메디뱅크 데이터관리플랫폼 2019.03.19

크리테오, ‘크리테오 퍼포먼스 커넥트 서울’ 개최

크리테오가 ‘크리테오 퍼포먼스 커넥트 서울(Criteo Performance Connect Seoul)’을 개최하고, 풀 퍼널(Full-funnel)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새로운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크리테오 퍼포먼스 커넥트는 크리테오 본사가 있는 프랑스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크리테오 광고주와 산업별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호텔 76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성공적인 전략을 전개하는데 필요한 트렌드와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로서 크리테오의 새로운 기업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테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소개했다. 크리테오는 기존 리타깃팅 광고를 넘어 잠재 고객 확보부터 유의미한 고객으로의 전환, 그리고 재구매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의 전반을 아우르는 풀 퍼널 디지털 광고 솔루션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크리테오의 개방 지향성, 지속적인 혁신, AI 및 데이터에 대한 강한 확신 등 크리테오의 핵심 이념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테오 한국지사 고민호 대표 환영사를 시작으로 ▲데이터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광고 플랫폼(크리테오 한국지사 고민호 대표) ▲크리테오의 새로운 비전과 2019년 로드맵(크리테오 한국지사 최재훈 본부장) ▲크리테오 데이터 인사이트(크리테오 한국지사 이재용 데이터 분석가)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크리테오 솔루션을 도입해 성공적인 마케팅 결과를 도출한 기업 사례도 공개했다. LF몰 김보람 LF E마케팅 차장은 잠재 고객 타깃팅 솔루션인 ‘크리테오 커스터머 어퀴지션(Criteo Customer Acquisition)’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크리테오 한국지사 고민호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에서 모두를 승리로 이끈다는 목표로, 크리테오의 ...

크리테오 2019.03.13

크리테오,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크리테오가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6억 7,000만 달러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감소했다. 트래픽유입비용(Traffic Acquisition Costs, 이하 TAC)을 제외한 매출(Revenue ex-TAC)은 2% 감소한 2억 7,2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는 매출의 41%에 해당한다.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한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4,200만 달러로 20% 감소했다. 조정 후 희석주당순이익은 0.84달러로 31% 감소한 수치다.  2018년 총 매출은 23억 달러로 2017년에 비해 0.2%(또는 고정 환율 기준 1% 감소) 증가했다. TAC를 제외한 매출은 3% 증가한 9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매출의 42%에 해당한다.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2017년에 비해 6% 증가한 2억 6,1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9,600만 달러로 1% 감소했다.  크리테오의 CEO인 JB 뤼델는 “크리테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가치에 힘입어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크리테오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향후 새로운 솔루션으로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테오의 CFO인 베누아 프이랜드는 “이번 4분기 결과로 크리테오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게 됐다”며, “견고한 성과와 더 다양해진 솔루션 플랫폼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크리테오 2019.02.20

한국인터넷진흥원, 2018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핵심 자원인 위치정보산업의 국내 규모 및 사업 현황을 파악한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ISA는 2018년 7월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930개 위치정보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 및 이메일을 이용한 설문 방식을 통해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매출 규모는 2018년 1조 233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2019년에는 1조 2,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서비스·콘텐츠 부문별 매출액은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3,356억 원(32.8%), ‘위치데이터 제공’이 1,760억 원(17.2%) 순으로 나타났고, 매출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가 전년 대비 29.9%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서비스’가 전년 대비 27.4%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국내 위치정보산업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응답자의 59.8%는 ‘서비스 및 콘텐츠 산업’을 선택했으며, 향후 가장 활성화될 서비스는 응답자 57.1%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아울러, 위치정보서비스가 새롭게 적용될 분야로는 응답자의 38%가 ‘광고/마케팅’을, 32.1%가 차세대 단말을 활용한 ‘교통’ 분야 등을 꼽았다. 한편, 국내 위치정보업체의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자 30.4%가 ‘법·제도적 규제’, 이어서 26.2%가 ‘자금 확보’라고 답...

한국인터넷진흥원 위치정보산업 2019.02.15

크리테오, LF몰에 잠재 고객 타깃팅 광고 솔루션 공급...“LF몰 매출 8% 증가”

크리테오가 패션기업 LF몰에 자사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온라인 신규 매출이 8% 증가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LF몰은 LF의 온라인 패션몰로 40여 개의 자사 브랜드와 2,00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패션 종합 플랫폼이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정체기에 이르면서 LF몰 역시 신규 우량고객 유입과 온라인 매출 증가라는 마케팅 목표에 직면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LF몰은 새로운 고객 접점 발굴부터 구매 유도에 이르는 전방위적 디지털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파트너로 크리테오를 선택했다. 크리테오는 우선 LF몰 방문 고객을 정확히 파악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크리테오 아이덴티티 그래프(Identity Graph)와 고객 스코어링 기법을 활용해 개별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하고, 구매 가능성이 높은 기존 고객을 분류했다. 크리테오는 이렇게 분석된 기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가지 작업을 진행했다. 우선 기존 고객에게 크리테오의 AI 및 머신러닝에 기반한 정교한 분석을 적용,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 정보를 노출해 재유입을 높였다. 또한 기존 고객과 유사한 잠재 고객을 타깃팅하는 광고 솔루션인 ‘크리테오 커스터머 어퀴지션(Criteo Customer Acquisition)’ 솔루션을 적용해 신규 고객의 유입을 늘렸다. 이 솔루션은 전 세계 온라인 커머스 이용자 74% 이상이 포함된 익명화 데이터를 토대로 기존 고객과 유사한 고객을 탐색하고 이들의 유입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5.8배 더 많은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했으며, 하루 평균 8,000명 이상의 신규 유입이 이뤄졌다. 신규 구매자도 월평균 500명 이상 증가해 전분기 대비 신규 고객 매출이 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LF e-영업사업부 e-마케팅 BSU 김보람 과장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종합몰을 지향하는 자사 전략에 따라, 단순히 일반 고객 유입을 늘리기보다는 ...

크리테오 LF몰 2019.02.12

“더 젊고 더 감각적으로” 아렌츠가 가져온 애플의 5가지 변화

4월 애플을 떠난다고 발표한 소매 유통 부문 책임자 안젤라 아렌츠는 조니 아이브나 팀 쿡 만큼이나 애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아렌츠는 지난 5년 간 제품 발표 무대, 매장,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의 얼굴을 담당했다. 역시 애플의 베테랑인 후임자 데어드리 오브라이언이 아렌츠의 빈 자리를 채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2014년 취임 이후 아렌츠는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 지워지지 않을 족적을 남겼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에 변화를 가져왔고 애플을 고급스럽고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브랜드로 키워낸 것이다. 아렌츠가 애플에 가져온 크고 작은 5가지 영향을 돌아본다.   매장에서의 창작 프로젝트 지원 애플 브랜드에 미친 아렌츠의 가장 큰 영향은 역시 소매 판매점이다. 그리고 ‘투데이 앳 애플 프로그램(Today at Apple Program)’에서 더욱 분명하게 그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애플 기기로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창의적인 작업을 공개함으로써 오늘날의 애플은 여러 가지 무료 강의를 열고 현실과 애플 판매 공간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사진, 음악, 편집 등 다양한 창작 수업은 여전히 마케팅 도구임에는 분명하지만,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접촉을 더한 것이다.   광장 같은 경험 제공하는 '타운 스퀘어' 형태의 애플 매장 투데이 앳 애플 프로그램은 아렌츠가 애플에 불어넣은 철학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애플 매장은 만남의 광장이라기보다는 물건을 사는 공간에 그쳤던 애플 스토어는 아렌츠의 지휘에 따라 '타운 스퀘어' 브랜드로 바뀌었다. 현재의 애플 스토어는 더욱 열려 있는 분위기다. 음악을 듣거나 작업을 하면서 몇 시간을 보낸들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실제로 나무 아래 앉아 아이북을 읽을 수 있는 매장도 몇 곳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애플 워치 1만 7,000달러에 달하는 순금 애플 워치를 판매하기로 한 ...

애플스토어 애플 애플워치 2019.02.07

CES2019 참관 CMO 3인 'IT가 마케팅에 주는 영향은···'

지난주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한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세계 최고의 CMO 3인이 모여 브랜드 전략에 주는 기술의 영향을 논의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트너스(National Geographic Partners)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질 크레스, 내셔널 퍼블릭 래디오(National Public Radio, NPR)의 CMO인 메그 골드스웨이트, 마스터카드의 최고 마케팅 및 홍보 임원인 라쟈 라쟈마나는 마케팅, 특히 인재, 데이터, 지표에 기술이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들 CMO에 따르면, 이제 마케팅은 조직이 신기술을 수용하는 최전방에 위치하며 기술 구매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다.  라쟈마나는 전체 소비자 지형이 완전히 변하고 있고 한층 디지털 주도형이 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크레스는 이제 소비자의 관점을 기술에 반영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라쟈마나는 “지금까지 기술과 데이터처럼 마케팅에 영향을 준 것은 없었고, 이제 마케팅 인력은 이 기술을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전개해야 한다”면서 “기술에 정통해야 하고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 모든 신기술은 마케팅의 영향을 증폭하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바로 도태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라쟈마나는 기술이 적절히 사용되기만 하면 ‘지표들이 급상승할 것’이라면서 마케팅 활동을 8~9배는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적정한 지식이 없다면 반대의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최대의...

개인화 내셔널 지오그래픽 파트너스 CES2019 2019.01.17

크리테오, ‘2019년 커머스 및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보고서’ 발표

크리테오가 2019년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담은 ‘2019년 커머스 및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발효된 GDPR, 글로벌 IT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이슈 등 굵직한 일이 많았던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향후 방향성 및 글로벌 트렌드를 정리했다. 보고서는 2019년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이미지 및 음성 검색의 사용 증가를 꼽았다. 크리테오의 조사 결과, 온라인 쇼핑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18세 이상 34세 이하)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은 이미지 검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내 ‘구매하기’ 버튼을 통한 쇼핑은 약 57%(21세 미만 57%, 21세 이상 58.5%)로 뒤를 이었고, 2018년 뜨거운 화두였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은 약 30%(21세 미만 36.8%, 21세 이상 28.6%)에 그쳤다.  크리테오는 문자 중심의 검색에서 이미지 및 음성 검색으로 환경이 변화하고 이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젊은 층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해당 기능을 도입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이미지 및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2021년까지 전자 상거래 매출이 최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보고서는 개인정보 관리 강화를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에도 주목했다. 지난해 발효된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은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법적 규제 제정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크리테오는 강화된 규정에 따라 기업들이 보다 신중한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기반 가치창출 방안을 새롭게 고민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거대 글로벌 IT 기업들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겪으면서 새로운 데이터 처...

크리테오 2019.01.16

'B2C와 다르다' B2B 마케팅에서 데이터 문제는?

지금은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의 황금기다. 잠재 고객 발굴 및 확대, 고부가가치 고객 파악, 소비자 여정 지원 등 데이터는 모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실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잠재 고객을 찾아 응대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절이다. 어쨌든 최소한 B2C 기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B2B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데이터 암흑기에 살고 있다. 그들은 무수히 많은 스프레드시트와 CRM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B2B 부문에는 B2C 부문에서 경험한 기술 지향적인 혁신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B2B 마케팅의 기술 도입 지연이 발생했다. 링크드인의 마케팅 솔루션 이사 프루 콕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콕스는 <CMO>에 “올해 초 조사를 통해 APAC에서 마케팅 전문가들의 기술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고 B2C 마케팅 전문가들이 기술 도입 측면에서 B2B를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같은 단순한 것과 AI가 활용되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면 B2C가 분명 훨씬 앞서 있었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 중 65%가 자신의 팀이 성장하리라고 예상했지만 B2B의 경우는 이같이 답한 마케팅 전문가가 46%에 불과했다. 또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들은 더욱 광범위한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히 분석, 자동화, 사물인터넷(IoT) 부문에서 마케팅 기술 활용도를 높이려 하고 있었다.  이는 B2B 영업 조직이 1980년대의 스프레드시트와 액트(Act) 같은 툴 등 데이터 지향적인 영업 모델을 개척하던 영업 및 마케팅 기술 실현 초기와는 상반된다.  2000년대 초에는 세일즈...

CRM 마테크 다크 데이터 2019.01.04

'예산, 경험 없어도...' 신생기업을 위한 마케팅 팁 5

마케팅은 매우 강력한 도구다. 마케팅은 한때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으로 간주됐으나 이제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덕분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었다.  기술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마케팅 활동 예산이 매우 적은 신생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마케팅은 사후에 고려해서는 안 되며, 신생기업이 실행 가능한 제품을 만든 즉시 마케팅을 생각해야 한다. 마케팅에 많은 예산을 할애하기 어려운 신생기업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광고 허브스팟 인스타그램 2018.12.21

인크로스, ‘2019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톱5’ 발표

인크로스(www.incross.com/insight/)는 2019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및 전망을 다룬 ‘2019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리포트를 통해 2019년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서 화두가 될 다섯 가지 키워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경험 마케팅(Experience Marketing) ▲데이터 정교화(Data Elaboration) ▲AI 광고(AI Ads) ▲블록체인 마케팅(Blockchain Marketing)을 꼽았다. 2019년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상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활동이다. 이는 유통업계에서 QR코드, 간편결제, 안면인식 등의 기술로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더 편리하게 하고 오프라인 매장 내 소비자 행동을 데이터화해 고객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알리바바의 무인 편의점 ‘타오카페’는 스마트폰 내 QR코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 출입하고, 매장 내 제품 선택 후 퇴장하면 출구에서 알리페이를 통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같이 향후 오프라인 상점에서는 POS 데이터, 매장 데이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SNS에서 해시태그 등을 통해 검색한 뒤 제3자의 리뷰나 경험을 통해 습득하고, 제품을 구매한 뒤 다시 SNS에 공유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경험 마케팅’이 화두로 떠올랐다. 인크로스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리뷰, 언박싱(unboxing) 등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가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플루언서 광고가 여전히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SNS 쇼핑 상품을 통한 경험 마케팅도 계속...

인크로스 2018.12.05

ITWorld 용어풀이 | 마이크로모먼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컴퓨터나 모바일 네트워크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이른바 유비쿼터스 환경이 보편화된 지 오래입니다. 현대인이 스마트폰에 쏟는 시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이마케터(EMarketer)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은 하루 평균 3.5시간을 모바일 기기에 할애합니다. 텔레그라프가 진행한 또 다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일주일에 40시간을 웹에 사용합니다. 이렇게 전체 인터넷 사용 시간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 시간은 연속적인 것이 아닙니다. 즉, 주 40시간이라는 인터넷 사용 시간은 그때 그때마다 각각 분 단위의 짧은 시간으로 분절된 것이죠.   구글은 특히 물건 구입이나 행선지 등을 결정해야 할 때, 궁금증을 품거나 새로운 것을 발견할 때 모바일 기기를 찾으면서 사용자의 의도와 필요가 가장 분명해지고 기대치가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짧은 순간에 포털 사이트 검색 엔진, 제품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등 다양한 웹 사이트와 플랫폼에서 반사적으로 검색이라는 행동이 일어납니다. 처음 들은 단어의 의미나 지금 갖고 싶은 것을 바로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검색하는 이 짧은 몇 분, 몇 십 초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구글은 ‘마이크로모먼츠(Micromoments)’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모먼츠를 “알고 싶은 순간”, “하고 싶은 순간”, “가고 싶은 순간”, “사고 싶은 순간”의 네 가지 경우로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자의 69%가 지하철이나 기차를 기다리면서 여행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검색하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91%가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검색합니다. 심지어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상점에 들어가서도 진열대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를 찾습니다. 그 사이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서 원래 사려고 했던 것과 다른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

검색 SEO 마케팅 2018.11.29

델 테크놀로지스,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17개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1만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하고, 최신 IT 기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Z세대가 향후 디지털 혁신의 핵심 중추를 차지하게 되는 만큼, 기업들이 차세대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조사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들을 뜻하는 ‘Z세대’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다이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로 일컬어지는 Z세대는 현재 16세부터 23세에 해당되며, 2020년경 전세계 비즈니스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 교육의 일부로 IT 기술을 다룬(98%) Z세대는 91%가 ‘같은 조건이라면 기업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술이 입사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대다수의(80%) 응답자들은 업무에서 최신 기술의 사용을 원했으며, 특히 이중 46%는 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 종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9%는 인간과 기계의 파트너십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량(51%)은 사람과 기계가 하나의 팀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80%는 최신 기술과 자동화가 나이, 성별, 인종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보다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믿었다. 대부분의 Z세대들은 IT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73%의 응답자들은 기술 역량이 우수하거나 탁월하다고 평가했으며, 68%는 평균 혹은 그 이상의 코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술과 관련한 능력이 비기술 부분의 능력(소통, 창의력, 논리력)보다 더 뛰어나다고 스스로를 평...

델 테크놀로지스 2018.11.22

GS리테일,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 추구 위해 어도비와 협업

GS리테일은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도입했다고 한국어도비가 밝혔다. GS리테일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디지털 접점에서의 고객 행동을 심도있게 분석하며, 다양한 고객 인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Adobe Analytics Cloud)를 선택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고객 인텔리전스와 정밀한 고객 분류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경험 비즈니스 추진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GS리테일 김동영 데이터지원팀 부장은 “어도비 솔루션 도입은 정확한 고객 이해와 세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고객 프로필을 강화하고 고객 반응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그들이 원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도입하며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다양한 사업부서에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온라인에서의 고객 행동을 정교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전사적 차원에서 단일의 고객 프로필을 활용함으로써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은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애널리시스 워크스페이스(Analysis Workspace)를 통해, 여러 데이터 테이블과 시각화 및 구성 요소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고객 분류 및 세그먼트를 한 곳에서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리포팅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GS리테일은 어도비 솔루션 도입으로 디지털 접점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단순하게 고객이 소비하는 콘텐츠를 분석하던 것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이 되는 모든 채널에서 개인화된 고객 경...

어도비 GS리테일 2018.10.31

어도비,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 공개

어도비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Virtual Analyst) 기능을 공개했다. 가상 애널리스트는 특정한 데이터가 포착되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지능형 알림을 보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존 기술과 접목돼 사용자가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또, 어도비 센세이 기반으로 구동돼 기업은 간과될 수 있는 사항까지 탐지할 수 있어 분석을 통한 가치 창출 과정을 더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케터는 온라인 주문, 웹 트래픽 등 주요 지표의 갑작스러운 등락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 받고, 매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 제품 관리 총괄인 존 베이츠는 “어도비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실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하게 기술 검증 및 AI 모델 훈련 과정을 거쳤다”며, “초기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은 이 기능으로 획득한 인사이트가 데이터 과학자 100명을 고용한 것과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가상 애널리스트 기능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예측 ▲연관성 극대화 ▲적응형 학습 등이다. 딥러닝 기반의 상황 예측 기능은 고객의 웹사이트 체류 시간부터 애플리케이션과 웹 사이의 이동 등 모든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 포인트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간과했거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통기업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온라인 의류 구매 패턴 등을 파악하거나 지출 부담을 유발하는 요소를 바로잡을 수 있다. 연관성 극대화 기능으로, 사용자가 시스템에 요청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및 사용자 컨텍스트 기반의 데이터를 최우선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매년 6월 첫 주 월요일에 세일을 하는 항공사는 지난해 동일한 날짜 기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중복 추천을 제...

어도비 2018.10.18

인크로스,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조회된 동영상, 커버·ASMR”

인크로스(www.incross.com)는 동영상 소비 행태에 따른 광고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마켓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모바일에서도 동영상 채널의 체류시간이 급증하고, 콘텐츠 유형도 더욱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이용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긴 시간 체류한 모바일 앱은 ▲유튜브(1,019.4분) ▲카카오톡(804.1분) ▲네이버(700.4분) ▲페이스북(461.8분) 순으로 조사됐다. 2016년 1월 집계된 유튜브 평균 체류시간(504.8분)과 비교하면 최근 2년 사이 유튜브에 머무는 시간이 약 2배 증가한 셈이다. 이와 동시에 유튜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동영상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 인크로스 자체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유형의 동영상은 ▲커버(8,198만 회) ▲ASMR(3,210만 회) ▲how to(1,322만 회) ▲OOTD(1,135만 회) ▲먹방(1,080만 회) 순으로 집계됐다. 인기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으로는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 ▲자막 삽입 ▲세로형 동영상이 선호된다고 분석했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세로로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짧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 비디오’가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소리를 듣지 않고도 영상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막 역시 동영상 콘텐츠의 필수 요소가 됐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스낵 비디오 이용 시 소리를 듣지 않고 영상을 시청하는 비율이 36.3%에 달했다. 한편, 광고시장에서는 19~34세의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모바일 동영상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브랜디드 콘텐츠란 글, 이미지, 동영상에 브랜드...

인크로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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