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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마케팅 리더들이 꼽은 2021년 개인정보 보호 관련 과제와 해결책

마케팅이 개인정보 보호 우려와 규제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됨에 따라 소비자 데이터를 타깃팅과 리타깃팅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과 기술적 인사이트의 부족은 마케팅 리더들의 핵심 관심사가 되었다. CMO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Data Privacy Day, 1월 28일)을 맞이해서 5명의 데이터 경영진과 마케팅 전문가에게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마케팅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 정교화와 관련해 여전히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확실히 대비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에 관해 물었다.     2021년 마케터를 위한 주요 개인정보 보호 이슈 호주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래티튜드 파이낸셜 서비스(Latitude Financial Services)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인 쉬라 사가는 2021년 마케터에게 중요한 이슈로 두 가지를 꼽았다. 놀랍게도 첫 번째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인정과 소통의 문제다.  사가는 “마케터는 고객의 특정 정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차별이나 편견이 생기지 않는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고객의 인식과 불안이 높아졌음을 고려할 때, 이는 마케터가 고객에게 하는 약속과 책임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사가가 제시한 두 번째 이슈는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를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디지털 미디어 구매, 페이스북을 통한 맞춤형 오디언스(audience) 생성, 다른 광고 플랫폼의 동적 오디언스 생성과 관련된 높은 수준의 검토를 권장한다. 사가는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고, 이를 활용해 어떻게 예산/목표 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한 답과 문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MYOB의 제품 및 플랫폼 최고 책임자인 제이 나와즈는 조만간 나올 CDR(Consumer Data Right) 프레임워크가 2021년 개인정보 보호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노력...

마케팅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2021.02.02

더욱 중요해지는 위치 기반 마케팅… 데이터 정확도는 의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위치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타깃팅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마케터의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 기반 마케팅 협회(Location Based Marketing Association, LBMA)는 최근 글로벌 로케이션 트렌드(Global Location Trends) 보고서에서 위치 및 타깃팅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한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871개의 기업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위치 기반 마케팅을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LBMA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접촉 추적에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위치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프로모션이나 홍보를 넘어 공중 보건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0%는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가치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81%는 실행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태지역 지역의 경우, 이 수치가 각각 79%, 81%였다. 하지만 전 세계 응답자의 단 57%만이 현재의 위치 기반 서비스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태지역 응답자 중에서는 5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95%가 고객에 도달하기 위해 이미 취기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작년 대비 10%p, 그리고 2018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타깃팅 기능 외에도 설문조사에 인용된 위치 기반 마케팅 사례로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리게 만들고(21%), PoS에서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17%)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52%가 위치 기반 마케팅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미 지역이 특히 비중이 높았다. 아태지역의 경우는 49% 수준이다. 하지만 2021년 위치 기반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글로벌 기업이 ...

디지털마케팅 위치기반마케팅 LBS 2021.01.26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인크로스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데이터 월렛(Data Wallet) ▲빅테크 마케팅(Bigtech Marketing) ▲디지털 익스팬션(Digital Expansion) ▲디지털 집사 등 4가지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정보가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자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터 월렛’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월렛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로 서비스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는 차이가 있다. 빅테크 마케팅은 IT 기업이 기존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MZ 세대의 투자 니즈에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데 비해, 빅테크는 ICT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자사 유저들에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객의 비금융 정보에 금융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빅테크 마케팅의 장점이다. 디지털 익스팬션은 오프라인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의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물류 로봇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증가하는 현상은 디지털 익스팬션의 단적인 예다.  현재는 가전, 렌탈, 스트리밍, 웹툰 등의 서비스를 각각의 플랫폼에서 따로 신청...

인크로스 2020.12.29

2020년,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이 ‘영원히’ 바뀌다

2020년, 기업과 마케터의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이 크게 변화했다. 일부는 서둘러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애를 썼고, 또 다른 일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수용하고 바꾸면서 사용자를 따라갔다.   올해로 5번째 발표된 훗스위트(Hootsuite)의 소셜 트렌드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한 해를 보내고 세상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마케터들이 실현시켜야 할 변화들을 드러냈다. 훗스위트에 따르면, 2020년 소셜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더 광범위한 ‘대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오디언스를 이해한 기업이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41억 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런 지형은 2021년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동안 모든 인구통계학적 계층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오디언스 프리시전(Audience Precision) 데이터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브랜드 팔로워’와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다른 결과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줬다. 오디언스 프리시전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존 라 로사는 “온라인 브랜드 구매의 주요 동인들을 봤을 때, 전년 동기의 59만 6,000명보다 훨씬 더 많은 1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브랜드가 자신이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구매 버튼’ 옵션을 제공해주기 원하고 있다. 뉴스 소스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와의 관계가 강화됐다. 가짜 뉴스와 인플루언서를 인식하고 있는 등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고,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강화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5대 소셜 미디어 트렌드 훗스위트는 2020년 소셜 미디어의 5가지 주요 트렌드를 ...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코로나 2020.12.23

2021년 주목할 고객경험(CX) 트렌드 10가지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다. 2021년, 브랜드는 고객을 유치 및 유지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고객 경험(CX)’에 집중해야 한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연결고리를 찾고 공감하는 동시에,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소비자를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테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원활하게 연결할 도구를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프라이버시와 개인화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조호(Zoho)의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CSO) 비자이 순다림은 “브랜드가 기억에 남을 만한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혁신하고자 하면서 2021년에는 마케팅팀과 CX 팀 간의 관계가 더욱더 굳건해질 것이다. 한편 고객 유지보다 고객 확보에 드는 비용이 훨씬 크다는 점으로 인해 충성도는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도엔 마케팅 예산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지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해 신중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 고객 확보는 비용 상관없이 무작위로 이뤄지기보다는 장기 고객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꼽은 2021년 알아야 할 고객 경험 트렌드 10가지를 살펴본다.  1. ‘CX’가 새로운 경쟁우위가 될 것이다 CX는 기업의 새로운 경쟁우위가 됐다. B2B 세계에서도 역시 그러하다. 코넥시온(Conexion)의 CEO 레이 그레이디는 “오늘날 고객 중심 경험은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게 아니다. 이는 B2C 부문에서 하나의 기대치다. 하지만 B2B의 경우, 대부분 기업은 이와 관련해 여전히 B2C 부문보다 뒤처져 있었다. 우리는 경험 경제(Experience-focused Economy)에 살고 있다. 이 말인즉슨, B2B 리더 역시 자사 솔루션을 만족하게끔 고객의 행동을 바꾸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

CMO 마케팅 트렌드 2020.12.23

“CEO가 디지털 이니셔티브 주도하면 디지털 매출 급증” 워크데이 발표

워크데이는 전 세계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니셔티브 현황 및 조직 민첩성에 대해 조사한 ‘조직 민첩성: 디지털 가속화 로드맵(Organizational Agility: Roadmap to Digital Acceleration)’의 결과를 발표했다.  1,000명 이상의 C-레벨 임원 및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워크데이의 이번 조사는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인사책임자(CHRO),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조직의 민첩성 증대를 위한 최고의 디지털 실행에 있어 주요 과제 및 기회를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계획이며 1/3 이상이 미래 위기에 대비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 변화를 꼽는다면 바로 디지털 성장세의 가속화라고 답했다. 디지털 매출이 가장 크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세 곳 중 한 곳(약 33%)이 3년 내 자사 매출의 75% 이상이 디지털(디지털 제품 자체 또는 전통적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에는 조사 대상 기업의 열 곳 중 한 곳(약 10%)만이 그럴 것이라고 답했으나 1년 만에 세 배 증가한 수치다.  툴을 바꾸는 것이 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기업(56%)이 회사의 기술이 디지털 전환 목표에 부합한다고 답한 반면, 회사 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답한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기업이 직원과 조직 문화에 보다 집중하지 않으면 기술 투자를 통해 기대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민첩성이 기술 투자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3/4 이상의 기업(77%)이 신기술에 대한 투자 실패(성공적으로 구축되지 않거나 활용되지 않는 기술)에 회사가 신속히 대응한다고 답했다.  지속적 플래닝이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로 부상했다. 팬데믹 이전에 거...

워크데이 2020.12.22

IDG 블로그 | 2021을 이끌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4선

2020년은 불확실성이 지배한 한 해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소셜 미디어가 개인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 비즈니스 도구로도 입증된 것이다. 실제로 IT 의사결정권자의 93%가 소셜 미디어를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에 있어 최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IT 커뮤니티와 잠재 고객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지속할 4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1. 사회적 책임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는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가 사회적 주요 문제에 대해 행동으로 참여하리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옳은 일을 옹호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소비자들은 이제 본인과 기업이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고, 브랜드의 활동이 흡족하게 느껴지길 기대한다.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한 기업의 헌신과 활동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대화 채널을 열고, 투명성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과 소통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표시하기 위해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마케팅 전략에 넣어서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     2. 온라인 커뮤니티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과거에도 있었고, IT 임원 중 28%가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에 의존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모두가 집에 머물러야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일반적인 대면 커뮤니티 활동의 부재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서의 강력한 연결로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셜...

소셜미디어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1 2020.12.18

“2021년 디지털 마켓 3대 트렌드는 데이터·커머스·콘텐츠”

메조미디어(www.mezzomedia.co.kr)가 ‘2021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2021년 디지털 마케팅을 관통하는 3개의 핵심 키워드로 ‘데이터 경제·커머스 시프트·콘텐츠 빅뱅’을 제시했다.   메조미디어의 2021년 리포트에서는 각 키워드별 산업, 미디어, 소비자 현황과 전망을 도출했다. ‘데이터 경제’ 분야에서는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에 따른 산업 성장 ▲DB(데이터베이스) 구축·연동으로 주목받는 성과형 마케팅 ▲개인의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미디어·브랜드에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소비자 등이 확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커머스 시프트’ 영역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쳐지는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의 급성장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얻고자 하는 새로운 배송 트렌드 등을 내다봤다. ‘콘텐츠 빅뱅’과 관련해서는 ▲콘텐츠·미디어 사업자가 만드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폭발적인 증가 ▲일반인의 콘텐츠 제작을 촉진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디지털 세계에서 가상 세계로의 확장을 의미하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 콘텐츠를 다뤘다. editor@itworld.co.kr

메조미디어  2020.12.18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한 CMO 5인의 조언

모든 마케터가 데이터 기반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을 추구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본지가 선정한 2020년 차세대 CMO 5인에게서 스마트한 데이터 중심 마케팅에 대한 경험담을 정리했다.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지지자 확보 남성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모벰버(Movember)는 한정된 예산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퍼스트(first), 세컨(second), 서드(third) 파티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런 데이터는 가치가 가장 높은 세그먼트를 선택하거나 커뮤니티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근의 사례는 팟캐스트 ‘아빠는 진행 중(Dad in Progress)’이다. 매스 미디어를 활용해 행동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모벰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제이슨 올리브는 “삶의 주요 사건이 누군가의 정신 건강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임을 알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충분한 로컬 데이터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모벰버는 18세~75세 남성에게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호주 남성 5명 중 1명은 아빠가 된 후 가까운 친구를 잃었고, 새로 아빠가 된 남성 중 26%가 사회적으로 고립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했다. 모벰버는 호주의 디지털 미디어 업체인 베투타 어드보케이트(Betoota Advocate)와 함께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미디어 대행사를 통해서 80만 명의 아빠를 확인했고, 그중 모든 아빠에 비해 건강할 생활을 유도할 리소스가 가장 필요한 초보 아빠 20만 명을 추렸다. 또한, CRM을 활용해서 네트워크 내의 아빠를 식별했다.  팟캐스트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페이스북 광고와 PR, 온드 채널(owned channels) 등을 통해서 6만 명의 초보 아빠에게 도달했으며, 수천 명의 아빠 청취자를 확보하고 인게이지먼트를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코로나19 기간 중 건강 및 피트니스 팟캐스트 T...

데이터기반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8

효율적인 마테크 스택을 갖추기 위한 구성요소와 프로세스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마테크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2020.12.07

SK텔레콤, 2021년 조직 개편…“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핵심 사업과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AI가 모든 사업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해 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I서비스단’은 ‘AI&CO(Company)’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SK ICT 패밀리 회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T3K’는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 ▲AI 가속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MEC(모바일에지컴퓨팅) 클라우드 개발에 집중하는 4대 프로덕트 컴퍼니로 개편됐다.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MNO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프로덕트에 주력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재편됐다. 9개 컴퍼니는 ▲모바일 ▲구독형상품 ▲MR(혼합현실)서비스 ▲클라우드 ▲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는다. SK텔레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언택트 CP(Camp)’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G 인프라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별도 조직이었던 ‘ICT 인프라센터’도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다. ‘Corp(코퍼레이트)센터’는 2021년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다.  SK텔레콤은 2021년 임원인사에서 기존의 주요 임원을 그대로 중용하면서 10명의 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10명의 임원 가운데 2명은 여성이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2020.12.04

전 호주 총리 줄리아 길러드가 제시한 2021년 5가지 주요 트렌드

코로나19 위기가 우리의 일상과 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전 호주 총리 줄리아 길러드의 말처럼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올해 호주의 전국 광고주 협회 AANA 리셋(Australian 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 Reset) 컨퍼런스에서 호주의 정신건강 지원단체 비욘드 블루(Beyond Blue)와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의 글로벌 여성 리더십 연구소 최고 책임자인 길러드는 ‘민족주의화, 새로운 업무 방식과 인재 관리 방식, 과학에 대한 집중 회복, 양성 평등 문제의 완전한 해결’ 등 2021년의 세계를 정의하는 5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다. 각각의 트렌드는 마케팅과 광고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트렌드 1 : 민족주의 민족주의는 2016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길러드는 이 트렌드가 여전히 지속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가 자국민을 먼저 보살피고 있으며, 영국의 브렉시트 찬성 투표가 이런 트렌드를 반증하는 사례다. 길러드는 “트럼프 정권의 끝이 민족주의 트렌드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팬데믹은 민주적 공동체의 감정을 강화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국내를 먼저 돌보고자 한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길러드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세상은 세계화가 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책임을 질 때 잘 작동한다고 본다.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때까지, 코로나19에서 안전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얻은 교훈은 바깥으로 초점을 돌리는 것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민족주의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렌드 2 : 정부의 귀환 길러드는 팬데믹 전에는 호주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어떤 정치인이 권력을 잡든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만연했음을 지적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이런 정...

2021 트렌드 코로나19 2020.12.01

‘마케터 고민 해결!’ 퍼포먼스 마케팅 효과 높이는 예측 기반 마케팅 플랫폼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어떻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    퍼포먼스 마케팅도 ‘자동화’가 대세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관련 강의도 넘쳐나고, 책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퍼포먼스 마케팅 현장에서 뛰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바로 자동화다. 대형 광고 에이전시나 대규모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의 공통된 고민으로 인건비 증가를 꼽는다. 온라인 매체가 늘고 각 채널에 집행하는 예산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이를 관리할 인력도 늘어난다. 인력과 예산은 늘 그렇듯 한정되어 있다. 결국 해결책으로 자동화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 역시 자동화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공감했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국내외에서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한다. 40개국 2,000개 계정을 운영하고, 매일 관리하는 키워드가 1,600만 개나 된다. 키워드, 배너, 영상 최적화에 한계를 느낄 만한 수치다. 이런 실무 측면의 어려움보다 더 큰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고객 만족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실적 달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어떻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까? 다양한 KPI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 두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LG CNS는 ‘멀티 KPI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 이 플랫폼을 만든 이유와 특징을 이해하려면 멀티 터치(Multi Touch)와 멀티 KPI(Multi KPI)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전제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 최적화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는 “누가 진짜 기여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방법론과 도구가 사용됐다. 최근 추세는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적용하는 것이다. 전환 기여도 산출의 경우 과거에는 라스트 터치를 기준으로 잡았다. 전환 발생 직전 유입 채널에 초점을 맞추어 예산을 투입하고 기여도를 ...

LG CNS 마케팅플랫폼 퍼포먼스마케팅 2020.11.27

SK텔레콤-아마존, 한국 e커머스 사업 협력 추진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아마존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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