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Z 세대는 비디오로 잡는다” 트위치, 스냅챗, 틱톡 활용 사례

Christine Powis | CMO
Z 세대에게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틱톡(Tik Tok), 스냅챗(Snapchat), 트위치(Twitch) 등을 활용한 비디오 캠페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식품업체 마즈(Mars Wrigley)는 최근 트위치와 협업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Life happens in 5)’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트나이트(Fortnite) 같은 게임으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인 팀 클러치(Team Clutch)와 파트너십을 맺고, 10대 대상의 비디오를 제작했다.

마즈의 마케팅 책임자인 벤 힐은 게임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팀 클러치의 실시간 방송이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시간 방송은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는 모험 정신과 잘 맞는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브랜드 시너지 때문에 트위치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트위치의 호주/뉴질랜드 영업 대표인 리키 차나나에 따르면, 트위치는 소위 ‘코드 커터(code-cutters)라고 불리는 오늘날의 ‘무선’ 오디언스와 연결되어 있다. 트위치 시청자의 39%는 전통적인 TV로는 연결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즈 광고, 3회의 스트리밍 이벤트 및 홈페이지 프로모션, 그리고 트위치의 소셜 네트워크 지원 등이 포함되어 3개월 간 이뤄졌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A 시리즈를 호주에 출시하면서, 모바일 우선인 스냅챗 세대를 타깃으로 스냅 호주(Snap Australia)와 손잡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6월부터 ‘Making in to Made it’이라는 주제로 프로 스케이터, 사회적 기업가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스냅챗, 삼성의 소셜 미디어, 그리고 기타 유료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삼성전자 호주의 브랜드 마케팅 책임자인 헤이레이 왈튼은 “스냅과 갤럭시 A 시리즈 로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웠다. 스냅의 기술을 독점적으로 우리 디바이스에 탑재했을 뿐 아니라, 스냅챗은 호주의 13~24세 중 90%가 사용하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 Afterpay

패션 산업 전문 핀테크 업체인 애프터페이(Afterpay)는 Z 세대 대상의 마케팅을 위해 틱톡을 허브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애프터페이 호주 패션 위크’를 진행했다. 애프터페이가 만든 패션위크 홈페이지가 런웨이 역할을 하고, 틱톡의 패셔니스타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애프터페이의 마케팅 폐인 앤드류 발린트는 “패션과 혁신은 애프터페이의 핵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 가지 요소를 하나로 묶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메디,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틱톡 크리에이터가 무대와 무대 뒤, 그리고 인플루언서 및 이벤트 게스트의 인터뷰를 담은 특별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모델 역할을 해서 틱톡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입은 옷을 보고 쇼핑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editor@itworld.co.kr
 


2021.06.11

“Z 세대는 비디오로 잡는다” 트위치, 스냅챗, 틱톡 활용 사례

Christine Powis | CMO
Z 세대에게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틱톡(Tik Tok), 스냅챗(Snapchat), 트위치(Twitch) 등을 활용한 비디오 캠페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식품업체 마즈(Mars Wrigley)는 최근 트위치와 협업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Life happens in 5)’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트나이트(Fortnite) 같은 게임으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인 팀 클러치(Team Clutch)와 파트너십을 맺고, 10대 대상의 비디오를 제작했다.

마즈의 마케팅 책임자인 벤 힐은 게임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팀 클러치의 실시간 방송이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시간 방송은 ‘삶은 5초 안에 일어난다’는 모험 정신과 잘 맞는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브랜드 시너지 때문에 트위치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트위치의 호주/뉴질랜드 영업 대표인 리키 차나나에 따르면, 트위치는 소위 ‘코드 커터(code-cutters)라고 불리는 오늘날의 ‘무선’ 오디언스와 연결되어 있다. 트위치 시청자의 39%는 전통적인 TV로는 연결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즈 광고, 3회의 스트리밍 이벤트 및 홈페이지 프로모션, 그리고 트위치의 소셜 네트워크 지원 등이 포함되어 3개월 간 이뤄졌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A 시리즈를 호주에 출시하면서, 모바일 우선인 스냅챗 세대를 타깃으로 스냅 호주(Snap Australia)와 손잡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6월부터 ‘Making in to Made it’이라는 주제로 프로 스케이터, 사회적 기업가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스냅챗, 삼성의 소셜 미디어, 그리고 기타 유료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삼성전자 호주의 브랜드 마케팅 책임자인 헤이레이 왈튼은 “스냅과 갤럭시 A 시리즈 로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웠다. 스냅의 기술을 독점적으로 우리 디바이스에 탑재했을 뿐 아니라, 스냅챗은 호주의 13~24세 중 90%가 사용하는 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 Afterpay

패션 산업 전문 핀테크 업체인 애프터페이(Afterpay)는 Z 세대 대상의 마케팅을 위해 틱톡을 허브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애프터페이 호주 패션 위크’를 진행했다. 애프터페이가 만든 패션위크 홈페이지가 런웨이 역할을 하고, 틱톡의 패셔니스타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애프터페이의 마케팅 폐인 앤드류 발린트는 “패션과 혁신은 애프터페이의 핵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 가지 요소를 하나로 묶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메디,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틱톡 크리에이터가 무대와 무대 뒤, 그리고 인플루언서 및 이벤트 게스트의 인터뷰를 담은 특별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모델 역할을 해서 틱톡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입은 옷을 보고 쇼핑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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