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삼성전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홈 사업 강화

삼성전자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요 스마트 가전 제품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kakao i)’와 연동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즉, 소비자들은 ‘카카오 아이’가 탑재된 ▲‘헤이카카오’ 앱 ▲‘카카오홈’ 앱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 ‘미니헥사’, ‘미니링크’ 등을 통해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가전 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헤이 카카오, ‘건조기 AI 맞춤’ 코스 실행해줘”와 같은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챗봇 대화를 통해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방식이다. 특히 세탁기의 세탁 종료 시점이나 공기청정기의 필터 수명 정보 등을 ‘알림’ 기능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어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 아이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삼성전자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가지이며, 올 상반기 내 에어컨,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등 지원 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상무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 소비자들은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쌓아 온 AI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2021.03.04

LG전자, TV 플랫폼 사업 진출…“웹OS 생태계 확장 나선다”

LG전자가 자사 스마트 TV에 적용하고 있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webOS)’를 앞세워 TV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리얼텍, 세바, 유니버설일렉트로닉스 등 다수의 글로벌 콘텐츠 및 기술·솔루션 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전 세계 20여 개 TV 업체에 웹OS 플랫폼을 공급한다. 미국 RCA, 중국 콩카, 호주 Ayonz 등을 포함한 글로벌 TV 업체가 웹OS를 탑재한 TV를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하드웨어 중심이던 TV 사업을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한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에 이어 이번 플랫폼 사업 진출까지 비즈니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TV 사업에서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웹OS TV 플랫폼을 사용하는 제조업체가 늘어나면 플랫폼을 통한 수익 창출은 물론이고, 웹OS 사용 고객과의 접점 또한 대폭 늘릴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콘텐츠/서비스 사업의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TV 사업에서 디바이스(제품 개발, 생산, 판매)뿐 아니라 플랫폼(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표준 디자인 공급) 분야까지 사업을 본격화하는 데에는 웹OS의 앞선 경쟁력이 크게 기여했다. 웹OS TV는 인공지능 리모컨의 사용 편의성, 직관적 사용자인터페이스, 뛰어난 개방성 및 접근성 등이 장점이다. LG전자는 웹OS TV 생태계의 빠른 확대를 위해 플랫폼 구매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및 방송 서비스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무료 방송 콘텐츠 서비스인 LG 채널, 인공지능 씽큐(ThinQ) 기반 음성인식 등 LG 스마트 TV의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웹OS TV 사용자는 뛰어난 사용 편의성이 장점인 인공지능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으며 LG전자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다.&nbs...

LG전자 2021.02.24

홈팟 미니의 등장과 홈 앱의 개선… 애플의 스마트 홈이 기대되는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홈 기술은 틈새시장에서 점점 확대됐다. 이런 흐름에는 애플 홈킷(Apple HomeKit)이 일조한 측면이 있지만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애플이 홈키트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좋은 소식은 애플이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는 몇 가지 징후가 보인다는 것이다.   CHIP 적용 제품 등장 예상 2019년 12월 애플은 아마존 및 구글과 협력해 CHIP(Connected Home IP)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스마트홈이 더 보편적으로 호환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표준을 만드는 대담한 아이디어였다. 또한, 애플은 삼성, 이케아, 글로벌 조명기업 시그니파이(Signify) 같은 주요 기업을 포함해 사물 인터넷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그룹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크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스마트홈 기술 제작업체는 애플, 아마존, 구글의 스마트홈 어시스턴트와 연동하기 위해 여러 프로토콜을 구현할 필요가 없으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기기를 구매한 후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위험도 없다. 결국 두 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홈 기술 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항상 그렇듯 주의 사항이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 모두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가, 애플, 아마존, 구글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같은 문제다. 확실히 이점이 단점보다 큰 듯하지만, 전체적인 득실을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CHIP 호환 기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준을 사용하는 제품이 올해 안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홈팟...

홈팟미니 홈앱 애플 2021.02.16

리뷰 | 전원이 필요 없는 만능 문제 해결사 '휴 아웃도어 스마트 스위치'

배선이 없는 장소에 조명 스위치를 설치하기란 매우 어렵다. 전기 전문가에게 공사를 맡기면 많은 돈이 들기도 한다. 이럴 때 대안이 될만한 제품이 필립스 휴(Philips Hue) 스마트 조명 기기를 제어하는 ‘세닉 프렌즈 오브 휴 아웃도어 스마트 스위치(Senic Friends of Hue Outdoor Smart Switch)’다. 79달러로 저렴하지만 않지만, 드라이버를 가져오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에 누구나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비밀은 전기 배선에 연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배터리도 필요 없다. 이 스위치는 스위치의 4개 버튼 중 하나를 눌렀을 때 생성되는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작동한다(각 패의 위와 아래에 스위치가 있다). 2세대 필립스 휴 브릿지(Philips Hue Bridge)에 무선 신호를 보내기 충분한 에너지다. 이 기기는 브릿지 지그비(Bridge Zigbee) 메시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브릿지가 없거나, 있어도 1세대 모델이라면 2세대 모델을 구매해야 한다(아마존에서 약 55달러에 판매). 브릿지 자체에는 AC 전원이 필요하고, 라우터에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애플 홈킷(Apple HomeKit) 생태계를 이용하고 있다면, 홈킷에 호환되는 스마트 홈 기기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스피커, 온도조절기, 차고 도어 컨트롤러, 전동 윈도우 쉐이드 등이다. 다른 필립스 휴 조명 제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홈킷을 이용하려면 여전히 휴 브릿지가 필요하다. 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홈킷 허브(애플 홈팟 스마트 스피커, 3세대 이후 애플 TV나 집에서만 사용하는 아이패드)가 필요하다. 프렌즈 오브 휴 아웃도어 스마트 스위치는 2019년에 나온 세닉의 이전 제품인 누이모 클릭(Nuimo Click)과 유사하다. 세닉이 엔오션(EnOcean)에서 라이선스한 동일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사용한다. 큰 차이점은 이 새로운 제품은 네트워크 연결에 누이모 허브(N...

휴아웃도어 스마트스위치 2021.02.03

아이폰 12와 갤럭시 21 간단 비교 "연초부터 치열한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

이제 겨우 1월인데 벌써 2021년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 S21 스마트폰 라인업을 출시한 삼성은 애플 신제품을 염두에 둔 것이 분명하다. 갤럭시 S21이 아이폰 12와 대적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하지는 않았다. 가격을 낮추고, 디자인이 날렵해졌으며, 일부 새로운 카메라 트릭이 제공된다. 갤럭시 S21과 아이폰 12 모두 800달러 대로, 각 사양을 비교해보자.  디자인 삼성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최전선에 있다. 갤럭시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이번 디자인은 금속 면이 카메라 렌즈 배열과 매끄럽게 이어져 마치 뒷면에 바로 부착된 것 같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뒷면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지만, S20만큼 고급스럽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마감이 좋다.   물론 아이폰도 외관 부문에서 결코 허술하지 않다. 아이폰 12는 아이폰 4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매력을 지닌 플랫 엣지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손에 쥐고 있는 느낌도 좋다. 정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과 거의 동일한 정도이고, S21만큼 독특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S21은 무게를 훌륭하게 분산시켰기 때문에 실제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g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g 두 스마트폰 모두 기본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 색상이 제공되지만, 삼성의 독특한 디자인은 여기서도 두드러진다. 카메라 어레이는 디자인 요소로 취급되며 대담한 금속 하우징으로 돋보이게 만들어졌다. 삼성이 만든 가장 독특한 디자인이며, 아이폰 12가 약간 진부해 보인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이제 애플은 OLED를, 삼성은 FHD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가 매우 유사해졌다. 갤럭시 S21 : 6.2인치 평...

갤럭시S21 아이폰12 2021.01.22

2021년, 애플 UWB칩 U1 대중화의 원년?

애플은 신기술 도입과 대중화를 잘한다. 오리지널 아이맥은 USB를 사용한 최초 제품이 아니지었지만 USB 표준 채택을 주도했다.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아이폰이 실제로 상용화한 첫 제품이었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기술은 잉태 기간이 좀 걸린다. 최근 몇 년 안에서 찾을 떄 애플 초광대역통신(Ultra Wideband, UWB) 기술보다 더 좋은 예는 없을 것이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UWB는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소비자 시장에서 실제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9년 애플은 아이폰 11 시리즈를 출시하고 U1이라는 맞춤형 칩을 탑재했다. 신제품을 소개하는 동안 애플은 U1의 놀라운 특성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놀라운 정밀도, 정확한 방향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나 거의 1년 반이 지난 후에도 U1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별로 없다. 에어드롭에 내장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다른 기기를 찾아 보여주지만 U1이 지원되는 다른 아이폰에만 작동하며, 내세울 수 있는 실제 기능보다는 개념 증명에 가깝다. 그 외에는 아직 별다른 것이 없다. 몇 가지 U1 지원 기술이 공개를 기다리는 가운데, 2021년이 마침내 U1 기술의 대중화가 되는 원년이 될지 주목된다.   U1 포함 유무 작년까지 애플은 U1의 미래 잠재력을 충분히 믿고 제품에 계속 적용하는 듯 보였다. 아이폰 11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 12 제품군뿐만 아니라, 지난 가을에 출시된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홈팟 미니에도 U1이 탑재됐다.  애플은 U1을 탑재한 제품을 소개할 때, 이 칩의 용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한 가지 짧은 예를 들었다. 기기 간에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폰에서 홈팟으로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핸드오프(Handoff) 기능을 대체하는 것이다. 핸드오프의 현재 버전은 다른 기술인 NFC(애플 페이에 탑재된 것과 똑같음)를 사용하지만, 민감하고 불안정하다. U1 버전은 더 우수한 것 같지만, 처음...

UWB U1 2021.01.20

물줄기 힘으로 작동한다,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샤워 파워'

샤워하며 노래하는 이들이 반길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왔다. 샤워 헤드에 장착하는 이 100달러짜리 암페어 샤워 파워(Ampere Shower Power)는 샤워 물줄기의 힘을 이용해 작동한다. 샤워 헤드의 물을 틀면 스피커 내부에 장착된 작은 발전기가 작동해 스피커를 작동시킨다. 동시에 스피커 내부의 작은 배터리를 충전해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20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가 반길 부분도 있다. 이 샤워 파워는 외부에 노출된 부분 전체가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7.6cm×5.1cm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음질을 제공한다. 독자 개발한 앰프가 모든 방향으로 소리를 뿜어내고, 암페어의 다른 방수 스피커 드라플릿(Droplet)과 함께 사용하면 더 훌륭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암페어는 이 제품의 오디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잘 알려진 블루투스 스피커 제조 업체인 몬스터(Monster), 브라벤(Braven) 등과 협업했다.    샤워 파워는 샤워헤드에 맞춰 화이트, 매트 블랙, 크롬 등 3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LED 라이트가 달린 '샤워 파워 샤인(Shower Power Shine)'도 개발 중이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빛을 만들어내는 이 제품은 2021년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암페어는 현재 인디고고(Indiegogo)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1분기 중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샤워 파워 암페어 2021.01.15

CJ올리브네트웍스-LG전자, 스마트 냉장고에 식품·레시피 추천하는 AI 기술 공개

CJ올리브네트웍스가 LG전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냉장고와 고객을 연결하는 개인화 식품·레시피 추천 AI 기술 ‘레시픽(Recipick)’을 선보였다. ‘레시픽’은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와 냉장고에 축적된 사용자의 데이터를 조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하고 이와 어울리는 식품을 제안하는 기술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LG전자는 CJ제일제당의 제품 및 레시피 데이터와 LG전자의 스마트 냉장고를 연결해 고객이 가전제품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DT융합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와 데이터 기반의 제품·서비스 융합 및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R&D 협업을 추진해왔으며, 데이터를 벡터로 변환시켜주는 Food2Vec 기술을 활용해 CJ제일제당의 각종 요리 레시피와 식재료, SNS 식품 리뷰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냉장고를 사용하는 고객은 인공지능으로 이미지나 영상을 인식하는 LG전자의 비전팩(Vision Pack) 기술을 통해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레시피 뿐 아니라 이와 함께 어울리는 식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양사의 협력 기술은 LG전자가 CES 2021에서 진행한 ‘LG 퓨쳐 토크’ 행사 중 비전팩 소개영상에서 공개됐다. 영상은 사용자가 냉장고와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속 비비고 고추소스(GOTCHU)와 채소 등 식재료를 확인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메뉴 취향을 반영해 비비고 만두 요리 레시피를 추천 받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다양한 고객 행동 데이터를 결합해 실 사용자의 생활에 맞춘 식품 및 레시피 추천 서비스로 고도화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IT 기술을 매개로 가전제품과 식품 데이터를 융합해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다”며, “향후 양사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술로 소비자의 삶의...

CJ올리브네트웍스 LG전자 2021.01.14

티피링크, 홈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E4’ 출시

티피링크코리아(www.tp-link.co.kr/)는 메시(Mesh) 기술을 이용해 끊김없는 통합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AC1200 듀얼 밴드 홈 메시 Wi-Fi 시스템 신제품 ‘데코(Deco) E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듀얼 밴드 유무선 공유기 라우터 데코 E4는 공유기간 무선신호를 그물망처럼 연결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티피링크 데코 메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곳곳에 위치한 데코 장치가 함께 작동해 하나의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휴대하고 이동 시 가장 빠른 데코 장치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집 어느 곳이라도 약한 신호 영역을 제거하고 끊김 없는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른 데코 장치의 추가만으로 무선 커버리지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데코 E4 2팩 모델 기준 최대 2,800제곱피트(약 260제곱미터, 78평)의 와이파이 영역을 제공하는 등 데코 장치를 추가하는 것 만으로 음영지역 없는 통합 홈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통합 최대 1,167Mbps(5GHz 대역 867Mbps, 2.4GHz 대역 300Mbps)의 AC1200급 무선 속도를 제공하는 데코 E4는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은 물론, 웹브라우징, 스마트 홈 기기, 고속 다운로드, IP 카메라 스트리밍, 4K 스트리밍 등 최대 100개의 장치에 지연 없는 연결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데코 E4는 광범위한 무선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2개의 고성능 내부 안테나와 함께 장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신호 강도를 집중시켜 주는 ‘빔 포밍’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더욱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데코 유닛 당 2개의 10/100Mbps 포트도 갖추고 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앱을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프로필을 만들고, 설...

티피링크 2021.01.14

에스폴리텍, 미국 항공 부품사 ‘ATG’에 난연 PC 공급

에스폴리텍(www.spolytech.com)은 미국 개인 항공기 부품 업체인 ‘ATG’에 난연 PC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ATG에 공급되는 난연 PC는 항공기 내측 창문, 크린룸 파티션 등에 사용된다. 이번 수출로 에스폴리텍은 올해에만 ATG에 4회차로 제품을 공급했다.  올해 수출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에스폴리텍은 3분기까지 영업이익 14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도 기대하고 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난연 PC, 길바코 주유기용 PC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꾸준한 개발과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 터키 등 수출국의 다각화로 현재 불안정한 국제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스폴리텍 2020.12.22

로보락 S4 맥스 리뷰 | 진공 청소만 원한다면 가장 실속 있는 로봇 청소기

로보락의 S4 맥스는 물걸레 기능이 빠진 첫 모델이었던 기존 S4 로봇 청소기를 대체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맥스라는 제품명에서 몇 가지 대대적인 기능 개선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지만, 진공 청소 기능의 변화는 크지 않고 대신 전작보다 더욱 세부 요소의 효율을 높였다. 외관은 전작과 동일하다. 위에는 자동 청소와 도킹을 지시하는 고무 버튼 두 개가 있고, 진공 청소를 위한 레이저 역할을 하는 동그란 터렛이 달려 있다. 뚜껑 아래에는 460ml 용량의 먼지통이 있다. 회전 브러쉬는 1개, 실리콘 엣지 브러쉬도 1개, 여기에 주 바퀴 2개와 전방향 바퀴 1개가 있다. 광택 소재인 경쟁 제품과는 달리 현대적인 매트 블랙 색상으로 마감되었다. 와이파이와 모바일 앱에 연결하는 과정은 까다롭지 않다. 로보락 앱에서 커다란 + 아이콘을 누르고 S4 맥스를 선택해 인식시키고 화면에서 안내하는 절차를 따른다. 필자 입장에서 설정은 매끄럽게 느껴졌고, 로봇 진공 청소기도 1분 안에 준비를 마쳤다.   맨 처음 S4 맥스를 가동할 때는 앞으로 집을 더 효율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실내의 지도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앱 설정에서 편집 버튼을 눌러 맵 저장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맨 처음 청소하기 전에 이 작업을 먼저 해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만일 잊어버리고 넘어갔다면 가능한 빨리 지도를 만들고 수동으로 저장해야 한다. 총 4개의 지도를 만들 수 있어 S4보다 1개가 더 늘어났고 층 수가 많은 집에 적합하다. 청소용 지도를 만들고 저장한 후에는 청소 금지 구역을 만들고 보이지 않는 투명 가상 벽을 세울 수 있다. 이 역시 앱의 편집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위치에 상자나 선의 크기를 조절하고 드래그해서 세우면 된다. 군데 군데마다 적절하게 가상 벽을 세우고 위치를 변경한 후에는 S4 맥스를 배치한다. 들어가면 안 되는 금지 구역에는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전작인 S4처럼 S4 맥스도 4가지 청소 모드가 있는데 이름은 각각 저소음 모드, 스탠더드, 중...

로보락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 2020.12.01

애플 홈팟 미니 리뷰 | “에코보다 저렴해? 구글보다 음질 좋아?” 애매한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내놓은 저렴한 새 홈팟 미니는 약간 애매하다. 일단 크기에 비해 인상적인 오디오 품질을 자랑한다. 그런데 또 같은 가격대의 다른 스마트 스피커만큼 소리가 좋지는 않다. 스마트 홈 허브로 기능하는 스레드(Thread) 라디오가 있지만 현재 호환되는 스레드 스마트 기기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 내놓은 인터콤(Intercom) 기능도 세대원에게 메시지를 손쉽게 방송할 수 있지만, 양방향 통화는 불가능하다. 현재 300달러짜리 홈팟보다 더 저렴한 시리 기반 스마트 스피커를 기다려 온 충성스러운 애플 사용자라면 99달러짜리 홈팟 미니가 유일한 최선이다. 하지만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도 괜찮다면 더욱 저렴한 입문용 옵션도 찾을 수 있다. 50달러짜리 아마존 에코 도트 및 구글 네스트 미니)뿐만이 아니라 소리가 더 좋은 99달러짜리 구글 네스트 오디오나 99달러짜리 에코와 지그비 스마트 홈 허브 등이다.   디자인 최신 스마트 스피커의 경우 구체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아마존 에코와 에코 도트는 모두 9월에 구체형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이번에 구체형 홈팟 미니가 등장했다. 물론, 거의 구체에 가깝고 터치를 지원하는 상단부는 평평하다.   모양에 이어 홈팟 미니와 4세대 에코 도트는 크기가 거의 같다. 3.3인치 홈팟 미니는 조금 더 짧지만 도트와 너비는 똑같다. 실제로 홈팟 미니와 새 에코 도트를 나란히 두고 보면 미니의 평평한 상단부를 제외하고는 놀랍도록 모양이 비슷하다.   흰색과 스페이스 그레이 색으로 제공되는 홈팟 미니는 스피커의 터치 인식 상단 패널까지 천으로 덮여 있으며 하단부의 고무 패드는 미니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홈팟 미니의 6피트 길이 꽈배기 전원 코드는 ‘어쩔 수 없이’ 영구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이 케이블의 끝에는 USB-C 커넥터가 있고 거대한 20와트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어댑터는 콘센트에서 돌출되어 있어 가까운 플러그에 꽂기 쉽다.   버튼과 인터페이스 더 큰 홈팟과 마찬가지로...

홈팟 홈팟미니 스마트스피커 2020.11.27

리뷰 | 삼성 더 프레임 4K UHD, 월아트 TV의 새로운 진화

TV처럼 보이지 않는 TV를 찾고 있다면 삼성의 '더 프레임'만 한 것이 없다. 퀀텀 닷 LCD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마치 고급 액자 같은 느낌을 준다. TV를 보지 않을 때는 작품을 화면에 띄워 놓는데 이런 액자 역할을 놀라울 만큼 훌륭하게 해 낸다. 특히 베젤 색깔을 바꿀 수 있고, 무료 작품 20점을 포함해 총 1,400점이 담긴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므로, 아무리 깐깐한 사람도 만족할 수밖에 없다.   디자인과 사양 이 제품은 벽에 거는 액자에 더 가깝게 보이도록 직사각형의 교체 가능한 베젤을 사용한다. 전면에서 보면 60Hz, 10-bit, 3840×2160 (4K UHD) LCD 패널이 약간 돌출된 모습이고, 뒷면은 완전히 평면인데 월 마운트를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본체 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다. 맞다, 결국 월 마운트를 부착해도 TV를 벽에 완전히 붙일 수 있다. 마치 실제 액자처럼 말이다. 구매한 제품의 베젤이 맘에 들이지 않으면 화이트, 핑크, 베이지, 브라운, 옐로우 베젤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각 100달러이고 메인 세시에 마그네틱으로 부착할 수 있다.   이런 제품의 약점은 전원선과 연결 케이블이다. 미학적으로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다. 삼성 더 프레임은 원 커넥트(One Connect) 단일 케이블 연결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투명색의 케이블인데, 이를 통해 외부 박스와 연결하고 이 외부 박스에서 대부분의 기기와 호환되는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벽지 색이 밝은 톤이라면 이 투명 케이블을 거의 완벽하게 감출 수 있고, 벽 색깔이 어둡다면 다소 눈에 띈다. 액자는 그림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삼성은 자사의 아트 스토어(Art Store)를 통해 1,400점을 제공한다. 무료는 아니다. 20점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3개월간 무료 구독을 제공한다. 그 이후에는 한 달에 5달러를 내야 한다. 원하는 그림을 한 점당 20달러에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 프레임의 가격은 32인치 600달러, 43인치 1,000달러다....

더프레임 월아트 2020.11.24

이엔티비, 구글 AI 스마트TV 출시

이엔티비는 안드로이드 9.0 OS를 탑재한 구글 AI 스마트T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글 AI 스마트TV SM시리즈는 리눅스 OS 기반의 스마트TV와 달리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TV는 애플리케이션 추가나 삭제 등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해소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TV이며 향후 업데이트까지 보장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리모컨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면 음성만으로 편하게 TV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를 빠르게 찾고 현재 날씨나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스마트홈 IoT와도 연동돼 IoT를 지원하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보일러, 조명 스위치 등 연동만 되어있으면 직접 스위치를 누르지 않고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3,00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최신버전의 넷플릭스, 유튜브 외에도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 웨이브, 왓챠와 같은 수많은 인기 OTT 앱들을 설치해 즐길 수 있다. 크롬캐스트 기능은 안드로이드TV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폰에 내장된 사진, 동영상, 음악, OTT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로 전송해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크린캐스트와 달리 링크를 보내는 방식으로 TV와 별개로 스마트폰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 UHD 해상도, 최신 영상기술인 HDR10,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10비트 컬러지원과 유선(LAN) 무선(5G)네트워크, 블루투스5.0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탄탄하며 스마트와 최적화된 UI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미 TV의 기본기라 할 수 있는 화질과 음질에서 높은 만족도를 받은 이엔티비 스마트 SM시리즈에 관심과 기대가 높은 이유이다. 이엔티비 관계자는 “SM시리즈는 55인치TV EN-SM550U, 65인치TV EN-SM650U 두가지 모델이 있으며, 네이버 스...

이엔티비 2020.11.12

필립스 휴 아이리스 리뷰 | 밝기, 연결성, 호환…모든 면에서 개선된 '분위기 메이커'

필립스 휴가 이전 버전인 오리지널을 개선하고, 밝기를 확대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투과성 빛, 툭 뛰어나온 파워 케이블, 블루투스 추가 지원 등을 특징으로 한 2세대 아이리스 스마트 조명을 내놨다. 허브 유무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유색이나 단일한 흰색 등 여러 가지 은은한 색조의 조명을 벽에 투사하고, 램프 안쪽 투명한 반구 모양 램프 안에서도 빛을 내는 방식이다.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는 물론, 허브를 사용할 경우 홈킷과도 호환된다. 가격도 100달러로 저렴해 실내에 편안한 분위기를 쉽게 꾸밀 수 있다. 아이리스 스마트 조명의 정가는 99.99달러인데, 최근 출시된 램프가 소매 채널에 배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서 한동안은 서드파티 소매업체의 재판매 가격이 조금 더 비쌀 수도 있다.   디자인과 사양 밝기는 최대 570루멘인데, 전 세대 제품에 비해 2배 밝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실제로 실내의 제1 조명으로 기능하거나 사무실을 밝힌다기보다는 포터블 버전인 필립스 휴 고(Go)와 마찬가지로 분위기를 조절하고 은은한 색상의 조명을 벽에 비춰 간접 조명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높이는 7.5인치, 너비는 7인치, 깊이는 8인치다, 무게는 1.5파운드다. 크기에 비해서는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든다. 조명이 반투명으로 비치는 디퓨저는 플라스틱 투명 디자인 안에 들어있어서 램프 조명이 안팎에서 빛난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가 있고, 스페셜 에디션으로 광택이 도는 메탈 소재의 골드, 로즈, 코퍼, 실버 색상이 판매된다. 조명이 45도 정도로 기울어지도록 삐죽 튀어나온 후면 베이스 끝은 평평하다. 이 끄트머리에는 패브릭으로 마감된 전원 케이블이 24와트 AC 어댑터와 연결되어 있다.   조명은 총 1,600만 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하얀색 조명도 따뜻한 2,000켈빈부터 쨍하게 눈부신 6,500켈빈까지 다양한 색 온도를 고를 수 있다.   설정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은 블루투스와 지그비를 모두 지원하기 떄문에 휴 브릿...

필립스휴 스마트조명 2020.11.05

토픽 브리핑 | 낡은 듯 새로운 디지털 액자의 세계

디지털 액자가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화면보다 베젤이 더 두꺼울 것 같은 디스플레이의 조악한 제품이 떠오른다. 혹은 윈도우의 화면을 가족사진으로 바꿔 놓거나 휴대폰 화면을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설정하는 것을 생각하며 쓸모없다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새로운 제품은 우리가 알던 그 디지털 액자가 아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 편리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이미 지나간 유행의 화려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물론 가격표도 '최신'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액자는 나만의 취향이 담긴 그림으로 단번에 집안 공기를 바꾸는 포인트 역할을 한다. 이런 용도로 가장 충실한 디지털 액자가 넷기어의 '뮤럴 캔버스'다. 1,670만 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뛰어난 시야각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명 미술관의 작품을 바로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변 빛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정하고,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작품 설명이 나타난다. 이 제품은 서비스를 구독해야 진가를 발휘한다. 월 9달러를 내면 3만 점 이상의 유명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최소) 400달러짜리 기기는 따로 사야 한다. 리뷰 | 유명 미술관을 집안으로, 디지털 액자 '뮤럴 캔버스 2' 리뷰 | 아우라 카버, 자동으로 연관 사진 보여주는 똑똑한 디지털 액자 레노버, 디지털 액자 '스마트 프레임' 반값 예약판매 구글 홈 허브 심층 리뷰 : 저렴하기까지한 최고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일상의 공간을 갤러리로"··· 삼성전자, '더 프레임' 국내 출시 비용이 부담이라면 아우라의 '카버'가 있다. 뮤럴 캔버스의 절반 이하다. 대신 작은 화면은 감수해야 한다. 이 제품이 자랑하는 것은 연관된 사진을 지능적으로 골라 나란히 보여주는 기능이다. 리뷰를 보면 인물이나 색상, 장소에 따라 꽤 잘 어울리는 사진을 모아준다. 카버는 가로 화면으로 고정돼 있는데, 보통 이런 제품은 세로 사진을 흉측하고 거대한 검정 테두리와 함께 보여준다. 반면 카버는 연관 ...

토픽브리핑 디지털액자 2020.10.30

구체 형태의 아마존 에코 4, 온도계 탑재와 프로세서, 사이드워크 지원으로 강력해졌다

아마존은 2020년을 위해 에코(Echo) 스피커 제품군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고, 내부도 업그레이드했다. 4세대 에코에 대해 알아보자(아마존 에코 제품군은 전세계 9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아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알렉사가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6개이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편집자 주). 4세대 아마존 에코 리뷰    리뷰 당시 가격: 99.99달러  아마존은 새 버전을 출시할 때마다 에코의 디자인을 변경해왔다. 하지만 4세대 모델인 2020년형 제품은 지난 4년동안 봤던 수직형 실린더에서 완전히 이탈한 모습이다. 에코 닷(Echo Dot)과 시계가 있는 별도의 닷은 이제 구형이 됐다. 아래에 있는 조명은 어디에 놓더라도 반사된다.   다른 업그레이드도 있다. 내부 스피커, 프로세서, 심지어 새로운 센서와 무선 통신까지 지원한다. 게다가 스마트 허브가 내장되어 있어 더 이상 플러스 모델이 없다. 아마존은 두 모델을 병합했지만, 에코 3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했다.   이전 버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에코 4  먼저 디자인에 대해 검토해보자. 볼링 공 모양은 확실히 재미있고, 에코 3의 형태는 거의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4개의 버튼은 여전히 상단에 있으며,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볼륨, 마이크 음소거 및 알렉사(Alexa)를 호출하고 와이파이를 재설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선택’ 버튼이 있다.  천은 전체 기기를 덮지 않았다. 아래 쪽의 전면에서 후면 위로 약 2/3까지 대각선으로 분할되어 있다. 구체이긴 하지만, 전면을 향해 스피커가 있는 방향성 기기다.  조명 링은 에코 닷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아래에 있다. 며칠 동안 에코를 테스트한 후에도 이 조명 링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일부...

에코 2020.10.2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