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콜러, 음성 명령과 스마트 앱 활용하는 맞춤형 욕실 ‘콜러 커넥트’ 공개  

키친&바스 브랜드인 콜러는 IoT 기반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반영한 스마트홈 기술 ‘콜러 커넥트(Kohler Konnect)’를 공개하며, 스마트홈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콜러 커넥트는 조명의 변화, 음성 비서를 통한 음성 제어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환경을 조성해주는 시스템이다. 개인별 시스템 사전 설정이 가능해 언제든 같은 사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콜러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콜러 커넥트 제품에 대한 개인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콜러 커넥트가 탑재된 샤워 컨트롤 시스템, ‘DTV+’는 음성 제어 시스템을 통해 맞춤 샤워를 제공한다. 조명, 음악, 물줄기, 증기 등 샤워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조명과 음성 비서를 내장한 ‘베르데라 음성 조명 거울(Verdera Voice Lighted Mirror)’는 음성을 통해 조명 밝기 조정, 달력 확인, 음악 재생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 모두 연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음성으로 작동 여부 및 물의 양, 온도 등을 조절하는 ‘퍼펙트필(PerfectFill)’, 다채로운 조명과 스피커를 내장한 ‘누미 2.0 인텔리전트 양변기’ 등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콜러 2019.07.16

구글, 어시스턴트 대화 녹음 파일 유출 논란에 “유출은 사고, 대화 녹음 및 분석은 필수”

지난 주 구글 직원들이 사용자가 어시스턴트와 대화한 내용을 엿듣고 있다는 VRT NWS 보도가 화제였다. 이 보도에 대해 구글은 언어 전문가는 사용자들의 대화 일부를 무작위로 듣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서의 문제는 녹음 파일이 유출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벨기에 매체인 VRT NWS는 구글 직원에 의해서 유출된 네덜란드어로 녹음된 오디오 파일 상당수를 입수했다. VRT는 이 파일에서 1,000개 이상의 구글 어시스턴트 대화를 얻을 수 있었고, “주소를 비롯해 다른 민감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서 대화 내용과 함께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매치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프라이버시 침해로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구글은 이 문제가 녹음 자체가 아닌 파일이 ‘유출’됐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 작업 자체는 어시스턴트 개발 프로세스에 ‘중요한’ 단계라고 변호하면서도 내부적으로 보안 문제는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구글은 “우리는 이 언어 검토자 중 한명이 네덜란드어 오디오 데이터를 유출해 당사의 데이터 보안 정책을 위반했음을 알게됐다. 우리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대응 팀은 이 문제에 대해 조사 중이며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전면 재검토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언어 전문가들은 “전체 오디오의 약 0.2%만을 검토하며, 이 과정에는 사용자 계정을 연관시키는 일은 없다.” 구글은 검토 대상 대화는 무작위로 선정되며 검토자들은 배경에서 이뤄지는 대화나 소음 등을 기록하지 않도록 안내되며 구글과 직접 대화한 내용만 기록한다고 강조했다. 즉, 직원의 양심에 의존하는 부분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구글은 이런 프로세스를 변경할 계획은 없어 보인다. 대신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3개월 혹은 18개월마다 대화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새로운 도구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 도구가 프라이버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구글 계정의 웹 활동...

녹음 대화 구글 2019.07.15

“애플 TV를 더 즐겁게 해줄” tvOS 13의 6가지 주요 특징

애플은 이번 WWDC에서 새로운 애플 TV 하드웨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애플의 셋톱박스를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tvOS 13의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다. tvOS 13에서는 여러 가족 구성원들이 각각 개인화하기가 쉬워졌으며, 애플 TV를 게임 콘솔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가장 기대되는 업데이트 내용들을 모아봤다.   홈 화면 개편 현재 애플 TV 홈 화면은 넷플릭스나 HBO 스트리밍 앱에 비해서 다소 구식이다. 하지만 tvOS 13을 통해 애플 TV 홈 화면이 개선됐고, 움직임에 따라 예고편도 재생된다.   넷플릭스 앱과 유사하게 이런 예고편들이 인터페이스 뒤쪽 화면 전체를 차지해서 짧은 시간 안에 무엇을 보게 될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중 사용자 지원 지금도 애플 TV를 가족 구성원별로 설정할 수는 있지만, 전환할 때는 설정에 들어가서 로그아웃한 다음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곧 사용자 간 전환을 tvOS 13의 새로운 제어 센터를 통해 빠르게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은 이 기능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않았지만, 사용자 전환이 맥OS에서보다도 쉬워 보인다. 또한 새로 추가된 ‘다음에 볼 것’은 보다 개인화된 특성을 잘 보여주는 기능이다. 엑스박스 원 및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컨트롤러 지원 애플 TV가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 콘솔용으로 만들어진 컨트롤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해, 애플 전용 게임 컨트롤러 제조사들은 이번 WWDC 키노트를 듣고 매우 놀랐을 것 같다. 지원되는 컨트롤러들은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컨트롤러가 특정 게임 콘솔을 지원할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며, 이미 엑스박스 원이나 플레이스테이션 4를 갖고 있는 경우 tvOS에 특화된 컨트롤러를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스크린세이버 애플 TV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애플 T...

wwdc 애플TV 애플 2019.06.04

“삼성 스마트 TV에 들어간 애플 TV 앱” 애플 TV 채널도 구독 가능

지난 1월에 약속했던 것처럼 삼성은 월요일 2019년의 모든 스마트 TV와 2018년 모델 일부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TV 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즉, 대형 삼성 텔레비전에서 아이튠즈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 애플 TV를 사용하거나 우회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애플 TV 앱은 유니버설 가이드, 빅스비 음성 비서, 검색 등 삼성의 스마트 TV 플랫폼과 완벽히 통합된다.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영화와 TV 쇼를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의 10만 개 이상의 콘텐츠를 구입 및 대여할 수 있다. 추가로 사용자들은 이 앱 내에서 애플 TV 채널을 구독하고 향후 나올 애플 TV 플러스 구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앱의 추가와 함께 삼성 스마트 TV는 iOS 및 맥의 콘텐츠를 대화면에 스트리밍하기 위한 에어플레이 2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파트너십은 다른 브랜드로 확장되기 전까지는 독점적이다. 이 파트너십은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와 디자인과 관련된 법정 공방을 최근에야 마무리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놀랍다.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애플이 10억 달러 이상의 손해 배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같은 날 iOS 12.3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TV 앱을 업데이트했으며, 애플 TV 채널과 새로운 어린이 전용 섹션을 선보였다. 애플 외 디바이스에서의 애플 TV 앱은 올가을 애플 TV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애플은 아직 이 서비스의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스티븐 스필버그, 제니퍼 애니스토너, 리즈 위더스푼,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을 앞세운 독점 콘텐츠를 내세우고 있다. 간단히 말해 이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확보할 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애플TV 스마트TV 2019.05.14

빅스비의 20가지 질문 테스트, "구글 어시스턴트나 알렉사보다 똑똑한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삼성은 계속해서 자사의 인공지능 비서기능인 빅스비의 잠재력과 성능에 대해 자랑하고 있다. 마침 새로운 갤럭시 S10과 S10+이 출시됐으므로 본지는 빅스비의 성능을 테스트해 얼마나 똑똑한 지 알아보기로 했다.     본지는 이전에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 알렉사를 비교했던 방식대로 20가지 질문을 가지고 테스트했다. 이런 방법이 아주 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삼성 빅스비의 질의 응답 능력을 측정하는 데 아주 합리적인 방식일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질문을 선정하는 데 엄격하고 뚜렷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어떤 대답을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질문 20개를 선정했다. 단순히 빅스비가 제시하는 대답이 정확한 지를 평가하는 것뿐 아니라 질문 자체의 성질을 이해했는 지도 측정하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목표다. 즉, 일반 사용자들이 던질 만한 일상적인 질문들에 대한 빅스비의 응답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핵심이다. 빅스비를 불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빅스비와의 질문답  1. 영화 블랙 팬서의 감독은 누구지? “블랙 팬서의 감독은 라이언 쿠글러입니다.” 정답! 2. 호주의 마지막 총리는 누구지? 처음에 빅스비는 이 질문에 문제를 좀 보였다. 빅스비는 내 질문을 “누가 실종된 호주 총리지?”라고 잘못 이해하고 해롤드 홀트(서핑 중 실종된 전 호주 총리)라고 대답했다. 결국 나는 “누가 호주 총리지?”라고 질문을 바꿔야 했으며, 빅스비는 “스콧 모리슨이 호주 총리입니다”라고 말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빅스비에 점수를 주기로 했다. 3. '불과 얼음의 노래'는 총 몇 권이지? 빅스비는 날씨를 알려줬다(그것도 화씨로). 이 질문은 실패. 4. 삼성 갤럭시 S8의 RAM 용량은 얼마지? 빅스비는 이 질문에 말로 응...

테스트 삼성 빅스비 2019.04.16

디즈니, 월 6.99달러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애플 TV 플러스에 끼칠 영향은?

디즈니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Disney+)가 베일을 벗었다. 2019년 11월 12일 미국에서 우선 서비스가 시작되며, 다른 국가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가격은 월 6.99달러 혹은 연 69.99달러로, 콘텐츠 대비 가격에서 합리적이어서 투자자와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친 부모들부터 스타워즈 팬들까지 모두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다려왔으며, 애플 TV 플러스(TV+) 출시를 앞둔 애플 역시 디즈니의 서비스 품질과 시청자들의 반응에 귀추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 월 6.99달러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서비스 첫해에 디즈니는 500개 이상의 영화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100개 이상의 ‘최신 작품’들이 포함된다. 또한, 7,500개 이상의 텔레비전 에피소드도 제공되는데, 최근 폭스 인수로 인해 심슨(The Simpsons)과 말콤 인더 미들(Malcom in the Middle)의 전체 에피소드도 포함된다.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는 과거의 콘텐츠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준비 중이며 매우 기대를 받고 있다. 팔콘 앤 윈터 솔져(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안소니 마키와 세바스찬 스탠 주연)와 완다비젼(WandaVision,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 주연), 로키(Loki, 톰 히들스턴 주연) 등 마블 시리즈가 준비 중이다. 또한, 존 파브로 감독의 더 만다로리안(The Mandalorian), 디에고 루나 주연의 카시안 안도르(Cassian Andor) 시리즈 등 스타워즈 스핀오프가 스타워즈 팬들을 기다리는 중이다. 즉, 디즈니는 첫해에 많은 여러 브랜드의 25개의 독점 쇼와 시리즈를 방영할 예정이고, 5년 후에는 2배로 늘일 예정이다. 레이디와 트램프(Lady and the Tramp) 실사 영화를 포함해 총 10개의 오리지널 영화도 포함된...

디즈니 스트리밍서비스 애플TV+ 2019.04.15

넷플릭스, iOS 에어플레이 지원 중단

소파에 앉아 TV로 넷플릭스의 퀴어 아이(Queer Eye)를 즐겨 보는가? 글로우(Glow)나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새 시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가? 그동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를 실행하고 애플 TV로 전송해서 보고 있었다면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 같다.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의 지원을 공식 종료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넷플릭스는 어떤 공지나 설명도 없이 에어플레이 지원을 종료했다. 넷플릭스 사이트의 설명에는 간단히 “기술적인 이유로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를 더는 지원하지 않는다”고만 되어 있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는 최근 보다 자세히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모든 회원들이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훌륭한 넷플릭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서드파티 디바이스에서 에어플레이가 지원되면서, 애플 TV와 다른 디바이스를 구별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청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에어플레이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회원들은 애플 TV와 다른 디바이스에 내장된 앱을 통해 계속해서 넷플릭스에 접속할 수 있다.” 즉, 에어플레이를 사용하면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 대상의 정확한 비디오 및 오디오 역량을 알 수 없다는 의미다. 몇가지 애플 TV에 대해서만 고려해야 했을 때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제 에어플레이가 여러 스마트 TV를 직접 지원하면서 넷플릭스가 사용자 디바이스가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넷플릭스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화면이 있는 디바이스에는 거의 넷플릭스 앱이 있다.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하면서 넷플릭스 앱이 없는 디바이스는 상상하기 어렵다. 그리고 물론 넷플릭스를 여전히 iOS 디바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단지 에어플레이만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지 못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동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넷플릭스를 구동하고, 애플 T...

스트리밍 넷플릭스 에어플레이 2019.04.09

애플 홈팟, 조용히 50달러 가격 인하

목요일, 애플이 조용히 홈팟 가격을 349달러에서 299달러로 50달러 인하했다. 할인 기간이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식 가격을 17%가량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비싸다는 평을 들었던 홈팟 가격이 조금 더 합리적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알렉사로 작동할 수 있는 소노스 원이 199달러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스마트 스피커에 비교해 여전히 비싼 편에 속한다. 물론, 애플 대변인은 홈팟이 다른 스마트 스피커에 비해 고품질의 음향에 중점을 둔 오디오 전문 제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와 스피커가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되는 현재 애플 홈팟은 대다수 사용자, 심지어 애플 마니아 입장에서도 아직 너무 고가다. 출시 지연과 함께 꼭 필요한 기능이 빠지는 등 시작부터 덜컹거린 홈팟은 지난 14개월 간 어느 정도 개선돼 왔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에어플레이 2와 스테레오 페어링 지원이다. 여기에 더해 지원되는 언어가 추가되고 전화를 받거나 여러 개의 알림을 설정하는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아직 스마트 홈 컨트롤 기능 면에서는 지원하는 기기가 많지 않아 제한이 있다. 그러나 정가가 인하된 지금은 홈팟을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다. 특히 한동안 홈팟 2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아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음악 재생뿐 아니라 스마트 홈 컨트롤까지 필요하다면 다른 제품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00달러는 여전히 스마트 스피커만을 구입하기에는 비싼 가격이고, 특히 애플 뮤직 가입자가 아닐 경우 핸즈프리 재생 경험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홈팟은 바로 찾기 어렵다. 또한 가격 인하로 미루어볼 때 애플도 정가가 높다는 사실을 인식한 것 같다. 애플 뮤직 가입자도 다른 옵션이 많다. 애플은 아마존과 제휴를 통해 모든 에코 기기에서 애플 뮤직 재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홈팟 정가 인하로 판매량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애플 창고에 쌓인 재고를 어느 정도는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뮤직 홈팟 스마트스피커 2019.04.05

"미세먼지는 물론, 라돈, 화학 물질까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요소와 공기질 측정기 추천

조사에 따르면 전 가정의 96%는 최소한 한 종류 이상의 실내 공기질 문제를 안고 있다. 실내 공기질(An indoor air quality, IAQ) 모니터링 장치는 집 안의 흔한 오염 물질 농도와 기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공기질 문제의 원인은 심한 먼지에서부터 높은 습도, 가정용 청소기나 건축 자재의 배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레르기성 증상이나 더 심각한 건강 문제 등을 통해) 알게 된다고 해도 정확히 어떤 오염 물질이 원인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실외 공기질도 추적해 실내 측정치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는 것도 있다. 측정치는 모니터링 장치 자체의 화면에는 물론 모바일 장치의 해당 앱에도 표시된다. 측정된 농도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대부분의 IAQ 모니터링 장치는 이를 표시등이나 푸시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알려준다. 뭔가가 위험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개는 창문을 연다. 모니터링 장치들 중에는 공기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팬, 제습기 등 다른 스마트 가전을 가동시켜 주는 것도 있다. 근본적으로 좋은 IAQ 모니터링 장치라면 공기질 고민을 일으키는 요인을 사용자가 파악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단서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중 최고로 선정한 제품을 아래에 소개한다. 아울러, 좋은 IAQ 감시 장치라면 마땅히 추적해야 할 오염 물질도 안내한다.      최고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치 : 어웨어 글로우(Awair Glow) AC콘센트에 직접 꽂을 수 있어 눈에 거슬리지 않으며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및 화학 오염물질 농도를 추적하는 IAQ 모니터링 장치이다. 알아보기 쉬운 앱 대시보드에 농도가 표시되며 <나쁨>, <보통>,<좋음> ...

공기질모니터링 공기질측정 라돈 2019.03.26

“화려했지만 아직은 오리무중” 애플 TV+ 발표 후 드는 8가지 의문점

애플이 애플 TV+(Apple TV+)라는 이름의 새로운 TV 서비스를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스티븐 스필버그, J.J. 아브람스, 케빈 듀란트, 루퍼트 그린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서비스로, 이들은 애플 이벤트에 직접 나와 그들의 비전을 공유했다.  그러나 노래, 기립 박수, 여러 화려한 수사들이 이어진 후에도 여전히 이 새로운 서비스에는 의문점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었다. 애플이 자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는 첫 공식적인 발표였지만, 이는 거의 비밀이 아니었고, 이 사실 외에 우리가 궁금했던 많은 것들에 대한 답을 듣지 못했다. 예를 들어…   애플 TV+의 가격은 얼마인가? 애플 TV+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애플이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벤트 전에 이 서비스가 무료일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애플이 이것을 “광고 없는 구독 서비스”라고 표현했고, 스마트 TV의 새로운 TV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무료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얼마나 돈을 내야 할지는 알 수 없다.   출시 때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을까? 애플은 무대 위에서 몇몇 프로그램을 소개했지만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가을에 이 콘텐츠들이 서비스될지 여부에 대해선 알 수 없었다. 애플은 또한 애플 TV+와 함께하기로 한 많은 인재를 나열했지만, 실제로 제작 단계에 있는 작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애플 TV+가 출시될 때 카탈로그가 얼마나 풍부할지 알 수 없다.   각 에피소드는 어떻게 전달될까? 넷플릭스는 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의 시즌 전체를 한 번에 제공하지만, 애플도 신규 콘텐츠에 대해 이렇게 할지는 알 수 없다. 카풀 가라오케(Carpool Karaoke)는 에피소드를 일주일에 한번 공개하며, 훌루 역시 핸드메이드의 테일(Handmaid’s Tale)에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스트리밍 오프라윈프리 애플 2019.03.26

빅스비 데모 영상에 등장한 갤럭시 홈, 출시일자는 여전히 미정

지난 8월 갤럭시 노트 9과 함께 공개된 이후 갤럭시 홈(Galaxy Home)이 언제 출시될지, 어떻게 개선되고있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삼성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는 정황이 보인다. 갤럭시 홈은 MWC 2019에서 빅스비 루틴(Routines)의 데모 영상에 등장해 재미있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모습을 보였다. 빅스비 루틴은 단일 명령을 통해 여러 대의 기기와 연속된 작업을 할 수 있는 IF-THIS-THEN-THAT 형식의 사용자 정의 명령이다. 현재 갤럭시 S10+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절약 모드나 야간 모드를 활성화하는 등 스마트폰 최적화에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리셋 옵션이 있다. “하이 빅스비, 집에 왔어(Hi Bixby, I’m home)”이라고 말하면 불이 켜지는 방식이다. 그 밖에 빅스비로 불을 켜거나 삼성 TV 같은 스마트 기기의 전원을 켜는 기능은 이미 들어와 있지만, 루틴으로는 “빅스비 이제 명상하려고 해(Bixby, I’m ready to meditate)”같은 문장 하나만 말해도 연결된 모든 기기를 움직일 수 있다. 갤럭시 S10에서는 문장과 동작이 모드 빅스비 탭을 통해 짜여진다. 빅스비 탭은 스마트폰의 고급 설정(Advanced section of Settings)에 있다. 애플과 홈팟의 관계처럼 갤럭시 홈을 사용하는 데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루틴 기능은 TV에까지 확장된다. 2019년 제품군과 함께 갤럭시 홈은 날씨와 영화 목록을 알려줄 수 있다. 데모 화면에서 등장 인물은 “하이 빅스비, 최신 영화를 알려줘”라고 말했고 화면에 5가지의 대여용 영화가 제안됐다. 그 후 간단하게 원하는 영화를 고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갤럭시 홈은 스마트폰을 찾을 때 소리를 내도록 신호를 보내고, 에어 드레서로 옷을 관리하고 근처 음식점을 찾는 기능을 선보였다. 갤럭시 홈에서의 빅스...

스마트홈허브 빅스비 갤럭시홈 2019.02.26

링크시스, 2019 코리아빌드 참여...“한샘과 함께 스마트홈 구현한다”

폭스콘 인터커넥트 테크놀로지의 커넥티드 홈 사업부인 링크시스는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함께 '2019 코리아빌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는 건축, 건설, 인테리어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축박람회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 2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약 983개의 기업이 3,81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링크시스는 한샘과의 협력해 스마트홈을 구현한 부스에 참여한다. 이 부스에는 링크시스의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벨롭(Velop)’이 전시된다. 벨롭은 다양한 메시 구성으로 설치할 수 있는 트라이밴드 모듈러 와이파이 시스템으로, 집안 구석구석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더불어 벨롭의 지능형 메시 기술은 사용 중인 디바이스에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를 찾아주는 채널 최적화 기능과 끊어진 인터넷 연결을 자동으로 복구하는 연결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최신 기술들을 통해 벨롭은 수 많은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IoT 기반 스마트홈에 적합한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링크시스와 한샘의 콜라보레이션 부스는 스마트한 부부 침실, 아빠의 서재, 다이닝 키친 등을 포함해 총 8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한샘 스마트홈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 모션 베드, 스마트 조명, 스마트 미러 TV, AI 음성인식 디바이스 등의 스마트 가구와 기기들은 모두 벨롭의 와이파이를 통해 작동된다.  한국 벨킨 링크시스 사업부를 총괄하는 안정환 부장은 “한샘과의 협업을 통해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모두 충족시키는 스마트홈의 형태를 제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링크시스 벨롭은 100%의 와이파이 성능을 통해 IoT 디바이스가 끊김없이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스마트홈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김홍광 이사는 “30여 년 동안 1억 ...

링크시스 한샘 2019.02.20

글로벌 칼럼 | 마침내 완벽한 팟캐스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스웨덴의 뮤직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가 최근 팟캐스트 관련 중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팟캐스트 퍼블리셔인 김릿 미디어(Gimlet Media)를 인수한 데 이어 팟캐스트 녹음 앱 개발사 앵커(Anchor)까지 사들인 것이다. 표면적으로 이번 인수는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팟캐스팅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7년 기준 미국 팟캐스트 업계의 전체 광고 수익은 3억 1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관련 기업을 사들이는데 돈을 쏟아붓고 있다. 총액이 5억 달러에 달한다. 김릿은 벤처 투자 2850만 달러를 유치했고 기업 가치는 7000만 달러 정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스포티파이는 2억 3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앵커의 가치는 1440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기업 중 돈이 될만한 것이 있어 보이는가? 당연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런 행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몇 가지를 더 살펴봐야 한다. 스포티파이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들 말이다.   돈을 버는 것 사실 팟캐스팅은 매우 이상한(?) 시장이다. 애플 아이튠즈가 약 14년 전 팟캐스트를 처음 지원하면서 시작됐지만 어떤 면에서는 아직도 새로운 시장 같은 느낌이 있다. 성숙한 팟캐스트 업계가 어떤 모습일지도 아직 상상이 안 된다. 광고가 작동하는 방식이나 얼마나 많은 청취자를 끌어들일지도 여전히 미지수다. 김릿을 포함한 소수의 미국 팟캐스트 네트워크는 구독과 회원제를 통해 일부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나오며, 바로 이점이 미국 내에서 팟캐스트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다. 그러나 중국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팟캐스트 광고 시장이 구독과 회원제, 팁 등에 의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하고 공격적인 유료화와 방대한 인구를 배경으로 이미 7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스포티파이는 더 수익성이 높은 중국 시장 ...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2019.02.12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도시 등 융합보안 대응 조직 신설 조직 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책기관으로서 사이버 안전, 인터넷 진흥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KISA는 이번 조직 개편을 위해 외부 컨설팅에 의뢰해 조직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보안과 인터넷이라는 전문성에 기반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조직개편 방향을 마련했다.  KISA는 스마트 도시, 교통, 의료, 제조 등 ICT 융합서비스의 가속화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내에 ‘융합보안단’을 신설했다. 융합보안단은 스마트 도시, 교통 등 융합산업별 사이버 보안 위협 및 보안 기술을 분석하고, 융합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보안취약점 점검 등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의 블록체인·위치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KISA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지역 사이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를 정보보호산업본부 직할부서로 위상을 강화했고, 전국 균형있는 사이버 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 사이버 보안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완수를 위해 ‘사회적가치추진팀’을 정규 조직화해, ‘더불어 잘사는 경제’, ‘포용적 국가’ 등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과제 수행을 총괄한다. 또한, EU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시행과 같은 국내외 개인정보거버넌스 환경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도·정책 기능을 강화했고, 개인정보대응단 내에 탐지팀을 신설해 탐지-대응-점검-조사가 한 부서에서 모두 이뤄지도록 업무 효율성...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도시 2019.02.07

구글 어시스턴트 번역기 모드 정식 서비스 시작

구글이 지난 1월 CES에서 선보였던 실시간 번역 기능이 구글 어시스턴트에 정식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26개 언어간 거의 끊김 없는 대화를 지원해 다음 해외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홈 디바이스,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구글 어시스턴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번역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프랑스 번역기가 되어줘”, “덴마크어를 사용하게 도와줘”, “중국어 번역기” 혹은 “번역기 모드 실행”이라고 말하면 된다. 초기에는 이런 명령어들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말해야 한다.  번역기 모드가 실행되면 말하는 언어를 25개의 다른 언어 중 사용자가 지정한 하나의 언어로 실시간으로 번역해준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사용 중이라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들은 말과 번역된 말이 텍스트로 화면에 표시된다. 구글은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그렇다면 여행 중 번역기 모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음성 시스템들과 달리 번역을 할 때나 말할 때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구글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애쓴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의 구글 어시스턴트 디바이스에서 아직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도 조금 기다리면 펌웨어가 업데이트될 것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폴란드어, 포루투갈어, 루미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우쿠라이나어, 베트남어 등이다. editor@itworld.co.kr  

번역기 구글어시스턴트 2019.02.07

“놓치기는 아까운 시장” 삼성과 LG가 스트리밍 박스를 만들지 않는 이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자는 (특히 삼성, LG와 같은 기업의)스마트 TV 소프트웨어를 전적으로 무시했다. 인터페이스도 더 깔끔하고 앱 구성도 좋은 로쿠(Roku)의 스트리밍 스틱(Streaming Stick),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Fire TV Stick)과 같은 전용 스트리밍 기기를 보면서, TV 제조사가 애초에 왜 저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LG와 삼성의 스마트 TV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좋아진 것이다. 이제 필자는 두 제조사가 로쿠, 아마존의 선례를 따라 각사 소프트웨어를 외장 스트리밍 플레이어에 넣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필자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스트리밍 기기는 많이 다뤄봤지만 삼성이나 LG TV는 없어서 이 두 제조사의 소프트웨어는 그만큼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 다만 이달 초 CES에서 두 기업의 스마트 TV를 살펴보고 상당히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삼성 TV에서는 앱 목록을 스크롤하면서 각 앱에서 사용 가능한 항목의 프리뷰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새로운 프로그램 소식을 보고,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던 프로그램을 이어서 보거나 아이튠즈 또는 구글 플레이 무비에서 새로 출시된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TV 앱 런처의 맨 윗줄에 표시되는 프리뷰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5개의 즐겨찾기 항목으로 제한되지 않고 모든 앱에서 작동한다는 점이다. 아마존 파이어 TV 기기의 “채널 행(Channel Rows)” 개념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대신 지저분한 배너 광고, 아마존 비디오 추천과 기타 달갑지 않은 콘텐츠가 일절 없다.   삼성은 작년에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라는 새로운 기능도 구현했다. 이 기능은 다양한 앱에서 비디오를 추천하며, 현재 시청 중인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이어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개념 역시 애플이 TV 앱에서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삼성은 사용자가 ...

스마트홈 lg 삼성 2019.01.28

CES 2019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최고의 스마트 홈 및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CES 2019에서는 머리가 어지러워 질 정도로 다양한 연결 디바이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우리가 본 것은 CES 2019에 소개된 것들 중에서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그만큼 큰 행사였다. 그래도 테크하이브(TechHive)의 능력이 닿는 데까지는 최대한 많은 신제품들을 만나보려고 노력했고, 그 중에서 ‘CES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선정했다. CES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들은 모두 기술적 혁신과 독자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내린 평가가 최종적인 것은 아님을 기억하자.    링 스마트 조명 이번 CES에서 링(Ring)은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 조명 상품들을 소개했다. 전부 기존의 링 보안 시스템과도 완벽하게 연동되어 있었다. 투광 조명등에서부터 스포트라이트, 도로 조명등, 계단 조명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였으며 이들 모두가 동작 감지 센서를 부착하고 있었다. 여느 보안등과 마찬가지로 이들 제품 역시 움직임을 감지하면 조명이 켜진다. 하지만 링의 조명이 특별한 것은 바로 네트워킹 때문이다. 사용자가 링 앱을 설치해 두면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모든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링 비디오 카메라가 해당 영역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 조명등을 이용하여 집 안에 훨씬 더 넓은 동작 감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 인테리어 효과는 덤이고, 방문객들에게는 안전등이 되어 주기도 한다. 링 스마트 조명의 두 번째 장점은 바로 가격이다. 18달러의 계단 조명에서부터, 70달러의 유선 투광 조명에 이르기까지, 전 제품의 가격대가 상당히 합리적이다. 링 사는 또한 기존의 유선 경관 조명 변환기를 스마트 변환기로 대체하여 링 시스템으로 조명을 끄고, 켤 수 있게 했다. 이 신제품들은 3월에 판매를 시작한다.    햄튼 커넥티드 락 어레이   지난 가을 신제품 발표 직후에도 햄튼 커넥티드 락(Hampton Connecte...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CEs 2019.01.1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