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구글 홈과 찰떡궁합" 스마트 기기 베스트 8선

'구글 홈(Google Home)'은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 스피커다. 양손을 쓰지 않고 구글 어시스턴트로 작동하는 인상적인 작업 도우미이다. 다음 회의가 언제인지 알려 주고 장보기 목록에 특정 물품을 추가하거나 배우자에게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일상 작업을 처리한다. 그러나, 구글 홈에 ‘홈’이 붙은 것은 타사 제품과의 연결을 의미한다. 구글 홈과 연동되는 수천 종의 스마트 홈 기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어부터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가정 보안 개선까지 다양하다. 널리 사용되는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스마트 홈 기기를 선정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 스타터 킷 가격 : 199.99달러(허브와 전구 4개로 구성) 필립스는 각 가정에 스마트 LED를 보급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회사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손을 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필립스 전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음성 명령으로 불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 불을 켜둔 방이 있는지 구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밝기 조절, 색상 설정 및 변경, 타이머 구성도 가능하다. 실내조명 제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시작 키트이다. 2위. 라이프 컬러 1000 가격 : 59.99달러 라이프엑스(LIFX) 전구는 필립스 휴(Hue)와 달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므로 브릿지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엄청나게 밝은 1,055루멘을 지원하며 대부분이 전구 측면이 아닌 윗부분을 향하기 때문에 머리 위에 설치하는 전등이나 둥글고 평평한 금속 전등갓이 있는 전등에 이상적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전력과 색상, 밝기 단계를 제어할 수 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스위치'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 가격 : 79.99달러 스마트 스위치는 설치에 시간과 전기 관련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일반 전구와 기구에 스마트 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Wemo Wi-Fi Smart Dim...

스마트홈 구글홈 2020.01.06

맥 처음 산 초보 사용자, 가장 먼저 해야 할 10가지

연말에 생애 첫 맥을 구입했다면, 우선 축하 인사를 전한다! 맥은 사용하기 쉽고 매우 강력한 머신이다. 단, 쉬운 것과는 별개로 처음 사용자라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을 수 있다. 큰 돈을 들여 구입했으니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으며 맥 고급 사용자로 한 단계 올라갈 때 도움이 되는 10가지 습관과 설정을 정리했다. 맨 처음 설정할 때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외에는 비용도 들지 않는다.   1. 일찍, 자주 백업하기 타임 머신(Time Machine)은 맥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사용하기 정말 쉬운 애플 백업 소프트웨어다.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 타임 머신은 맥의 스냅샷을 보관해서 복구라는 큰 문제를 쉽게 해결해준다. 또한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 타임 머신이 있으면 새 맥으로 간편히 이동할 수 있다.   맥이 잘못되거나 자신이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삭제할까 걱정된다면 타임 머신을 통해 그 걱정을 덜 수 있다. 타임 머신에서 “타임”이란 파일 또는 파일에 적용된 변경 사항을 타임 머신 백업에 저장된 시점으로 복원할 수 있는 과거의 타임라인을 의미한다.   타임 머신은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사용하려면 타임 머신 시스템 설정에서 기능을 활성화하고 백업을 시작할 지점만 지정하면 된다. 타임 머신은 매시간, 매일, 매주, 매월 맥을 백업하므로 사용자는 언제든 복구할 수 있다.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거나 네트워크에 타임 캡슐이 있는 한 맥은 언제나 백업된다.   2. 아이클라우드에 연결하기 맥을 처음 구입하는 경우에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이미 쓰고 있는 사용자가 많다. 다른 디바이스와 마찬가지로 맥에도 애플 ID와 애플 ID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아이클라우드에는 맥을 처음 설정할 때 연결하거나 나중에 아이클라우드 시스템 설정을 통해 연결한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연결하면 물리적으로 디바이스를 연결하거나 동기화할 필요...

맥OS 2019.12.27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구매 가이드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mesh Wi-Fi router)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본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권장하며 각 사용자에 맞는 공유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구매 가이드를 작성한다.  스마트 홈을 구축하거나 집에서 음악과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최고의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무선 공유기는 필수품이다. 집안 특정한 곳에서 낮은 무선 처리량이나 데드 스팟(dead spots)이 발생한다면 와이파이 공유기와 하나 이상의 위성 노드로 구성된 메시 네트워크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집 안 곳곳을 커버하고도 남을 것이다. 위성 노드없이도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배포할 수 있지만 메시 기술이 제공하는 주요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본지가 추천하는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넷기어 오르비(Netgear Orbi) RBK50  - 가성비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TP-링크 데코(TP-Link Deco) M5  - 스마트 홈용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삼성 스마트싱스(Samsung SmartThings) 와이파이   고성능 및 사용 편의성에 대한 요구 사항은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에서 쉽게 그리고 빨리 변하고 있다. 혁신은 역동적인 시장을 형성하지만 반대로 혼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시스(Linksys)와 넷기어(Netgear)와 같은 전통적인 공유기 업체들은 서로 협력해 에로(Eero, 현재 아마존)나 구글과 같은 신규 진입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혁신은 언제나 도전자의 몫이다.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에서 고려해야 할 기능에 대해서는 후설할 것이다. 또한 공유기를 선택할 때 알아야 할 여러가지 전문 용어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 2019년 10월 11일 업데이트: 삼성 스마트싱스 와이파이 공유기에 대한 평가가 추가됐다. 구입할 수 있는 메시 공유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품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

스마트홈 메시 M5 2019.10.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이 10월초에 개최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에서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위해 디지털 트윈 업체 ‘소트와이어(ThoughtWi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소트와이어는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디지털 병원을 구현한다. 오늘날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과제인 시설 관리와 임상운영 사이의 연결성 부재를 해결하고 환자와 의료인의 만족도를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소트와이어는 운영기술(Operation Technology, OT)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ings, IoT)의 원활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인의 업무 생산성을 높인 병원 환경을 구현함과 동시에 병원 건물 및 IT 시스템, OT 시스템, IoT 장치 등 의료 인프라의 안전성을 개선해 양질의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 병원을 위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지털혁신 기술과 소트와이어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최상의 병원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병원에서 이뤄지는 의료행위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고 수술하는 다양한 의료행위부터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 정보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한 IT 인프라가 필수이다. 또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신뢰성을 보장하는 최적의 전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포 헬스케어(Ecostruxure for Healthcare) 솔루션을 통해 의료시설 전력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 스트럭처 포 헬스케어(EcoStruxure for Healthcare)는 병원의 디지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트와이어 2019.10.15

삼성전자, 프리미엄 홈 오디오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정통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홈 오디오인 ‘사이테이션(CITATION)’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테이션은 하만의 65년 전통 오디오 음향 기술뿐 아니라 프리미엄 디자인, 서라운드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적용된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이테이션은 사운드 타워, 사운드바, 포터블 오디오 등 공간과 용도별로 최적화된 8개 모델로 구성된다. 사이테이션은 여러 대의 오디오를 하나의 그룹으로 손쉽게 연결시킬 수 있는 멀티룸 시스템(Multi Room System) 기능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8개 모델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해 기존 모델과 연동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사이테이션은 프리미엄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감각적인 패브릭 소재 커버에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를 더해 북유럽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천연 울 소재를 활용해 사운드 투과율을 극대화한 크바드라트 패브릭은 우수한 음향과 견고한 내구성은 물론 심미성까지 갖춰 실내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 준다. 이 제품은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EISA 어워드(EISA Award),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등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이테이션은 각 모델별 용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사이테이션 타워’는 좌우 독립형 구조로 드넓게 펼쳐지는 웅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공간감을 구현한다. 멀티 5.1 채널 사운드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WISA(Wireless Speaker&Audio)’ 기술도 적용해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멀티미디어 감상 환경을 지원한다. 사이테이션은 일상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음성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소비자는 음악 감상, 날씨 확인, 정보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

삼성전자 하만카돈 2019.10.07

“집안 구석구석에 알렉사의 손길” 아마존, 알렉사 탑재 스마트홈 하드웨어 15종

아마존이 자사의 정기 가을 하드웨어 행사를 통해 수많은 신제품을 발표했다. 15가지에 이르는 이들 새 하드웨어 제품중 다수가 에코(Echo) 브랜드의 알렉사 가상비서 탑재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이 지난 해 인수한 초인종 업체 링(Ring)과 와이파이 전문업체 이로(Eero)의 신제품도 발표됐는데, 아마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이들 제품은 기존 브랜드를 유지한다.  더 이상 나올 제품이 없다고 생각할 때 아마존은 기발한 제품을 내놓곤 하며, 이로 인해 대형 업체가 내놓을 수 있는 퍼스트파티 하드웨어를 재정의한다. 이번에도 매출과 수익은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주된 목적이 아니다. 신제품 중 일부는 초대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고 일부는 미국에서만 출시된다. 어떤 식으로는 아마존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는 기세로 제품군의 통합과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의 따끈따끈한 신제품 15가지를 살펴보자. 완전 신형 에코 이전 세대 에코와 동일한 99.99달러에 책정된 신형 에코(All-new Echo)는 업데이트된 디자인과 함께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 에코 플렉스 에코 플렉스(Echo Flex)는 에코 닷 대신 스마트 플러그에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이다. 즉 음성 명령으로 가정 내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작은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지만, 음악 재생용으로 사용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시계 탑재한 에코 닷 추가 10달러로 에코 닷에 LED 시계를 내장한 제품이다. 이제 자는 곳 옆에 두고 알람 시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코 스튜디오 일반 에코보다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한다. 소노스(Sonos)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음악 스트리밍 뿐 아니라 파이어 TV와 짝을 이뤄 TV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는 재주를 지녔다. 가격은 사운드바와 경쟁할 만한 199.99달러다.  에코 버드 애플 에어팟, 삼성 갤럭시 버드 및 여러 무선 이어 버드와 경쟁할 제품을 아마존이 출시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 에코 보...

스마트홈 에코 아마존 2019.10.01

삼성, 갤럭시 홈 아닌 갤럭시 홈 미니부터 출시하나

오래 기다려온 삼성의 갤럭시 홈(Galaxy Home)의 운명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가운데, 삼성이 빅스비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인 갤럭시 홈의 소형 버전을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한국 웹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홈 미니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실제 베타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 프로그램 모집 사이트에 따르면, 갤럭시 홈 미니는 주전자 모양에 다리 3개가 있던 갤럭시 홈 미니에서 다리를 뺀 모양이다.  삼성은 지난 5월 FCC에 갤럭시 홈 미니와 유사한 모양의 AI 스피커에 대한 서류를 제출했으나, 아직 갤럭시 홈 미니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갤럭시 홈 미니에는 갤럭시 홈과 마찬가지로 빅스비와 스마트씽스(SmartThings)가 사전 탑재된다. 또한, AKG 사운드 기술을 사용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는 설명도 있다. 삼성은 갤럭시 홈을 애플 홈팟의 경쟁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는데, 갤럭시 홈 미니는 아마존 에코 닷(Amazon Echo Dot)이나 구글 홈 미니와 같은 저렴하고 작은 스마트 스피커를 타깃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홈 미니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소식은 갤럭시 홈을 언급하지 않은 삼성의 언팩 2019(Unpaced 2019) 행사 한 달 뒤에 전해졌다. 삼성은 행사 후 2월에 MWC에서 공개했던 갤럭시 홈을 “더 다듬고 개선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발표됐던 갤럭시 홈은 갤럭시 홈 미니와 마찬가지로 빅스비를 탑재하고 스마트씽스 허브로 사용된다.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그리고 사용자를 향해 소리를 전달하는 “사운드 스티어링”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은 갤럭시 홈의 출시 일정이나 가격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베타 삼성 갤럭시홈미니 2019.08.30

'멋진 신세계' vs. 디스토피아···보급 단계 넘어선 음성 비서의 미래 과제

애플 시리 같은 음성 비서는 요람 속 칭얼거림에 가까웠다. AI가 더욱 똑똑해지고, 맥락적 지능이 우수해지고, 인간 역량의 증강화가 다양한 삶 속에 자리잡게 되면서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올 것인가?   음성 비서, 발전을 위한 임계 질량에 도달 시리, 알렉사, 어시스턴트, 코타나, 이 중 어떤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 일부는 조금 더 부족하기도 하다. 또 가상 비서를 개발한 모든 대기업은 정신을 차리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활용례를 구축해야 한다. 당연히 녹음 데이터를 기업이 저장해서는 안 되고, 녹음 데이터가 든 기기에 다른 개인이 접속할 수 업성야 하며, 사용자가 음성 비서에 질문한 내용을 아무도 알 수 없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매우 상식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기술이 진보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자각이 커지면서 거대한 자본가조차도 조금씩 우려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분명히 우려에도 이유가 있다. 에센츄어는 일반 사용자 83%가 개인적 경험을 담은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업이 데이터 취급 과정을 투명하게 밝힐 경우에 한해서다. 애플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1억 1,180만 명의 미국 사용자가 음성 비서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이마케터(eMarketer)의 조사에 따르면 음성으로 제어하는 비서 기술이 공식적으로 초기 보급 단계를 넘어 주류로 진화했다.   설문 조사에서 드러난 증거들 음성 형식의 질문과 명령을 이해하는 기기는 오늘날 수백만 대에 이른다. 스마트폰, 태블릿(특히 아이패드), 알렉사, 시리,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기기가 여러 종이다. 이제는 손목에 음성 비서를 탑재한 기기를 착용하고, 고성능 자동차 안에서도 음성 명령을 사용하고, 은행 등의 서비스 센터 통화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세상이다. -    미국 인구의 3분의 1이상(33.8%)이 최소 월 단위로 음성 비서를 사용하며, 이 수치는 2021년에는 36.6%에 달할 것이...

AI 시리 알렉사 2019.08.21

"2019년 최고의 NAS는?" 가정용 NAS 선택 기준과 추천 제품 10선

NAS 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매우 유사한, 집이나 사무실 안팎 어디에서나 모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기다. 문서, 다양한 파일은 물론, 음악과 비디오 컬렉션을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를 실행하고, 자동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앱을 설치할 수도 있다.   NAS 드라이브를 구입할 때의 기준 NAS는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Network Attached Storage)라는 의미의 약자로, 간단히 말해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커다란 하드 드라이브다. NAS 안에 저장된 음악, 영화, 사진, 문서에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실제로 NAS 드라이브 구입의 가장 큰 이유로 미디어 재생이 꼽힌다. 노트북을 연결하지 않고도 TV에서 개인 비디오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자기만의 넷플릭스를 갖는 것처럼 말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개인 스포티파이처럼 모아둔 음악 파일을 스마트폰 앱으로 즐길 수 있다. 또, NAS 드라이브는 일반 PC보다 훨씬 전력을 적게 소비할 것이다. 설정과 사용 편의성 면에서 전용 NAS 드라이브는 경쟁력이 뛰어난 기기다.   적정한 NAS 용량은 얼마? 용량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지금 당장 얼마나 많은 스토리지가 필요한지,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용도의 스토리지가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자. 디스크가 전혀 없는, 디스크리스 또는 베어 드라이브 NAS 제품도 많다. 특히 NAS는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나중에 쉽게 업그RAID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NAS 드라이브는 보통 일반 PC 하드 드라이브보다 약간 더 비싸지만,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보증기한이 더 길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있다. NAS용으로 설계된 하드 디스크는 진동 저항성이 더욱 높다. 이런 점은 상시 작동하도록 설계된 드라이브에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온도에 따라 성능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전력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디스크 1개에만 ...

2019.08.16

"대기 전력 먹는 하마?" 에코·구글 홈으로 TV 전원 켤 때 주의할 점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라면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등의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명령으로 TV를 켜는 경우, TV의 전체 전력 소모량이 2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 환경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는 아마존 파이어 TV, 애플 TV 같은 영상 스트리밍 기기와 스마트 스피커, 그리고 LG, 삼성, 소니 등의 스마트 TV의 전력 사용량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자체 조사 결과에서 대다수 스마스 스피커, 스트리밍 영상 기기, TV 대다수가 대기 모드에서는 합리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아마존 에코 2세대와 구글 홈 미니는 대기 전력이 고작 1.6와트, 1.4와트에 불과했다.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 애플 TV의 대기 전력은 그보다 적은 1와트 미만이었다. 또한, 삼성, LG, TCL, 웨스팅하우스, 비지오, 소니의 최신 TV도 대기 상태의 전력 소비량이 1와트 미만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2017~2018년 사이에 생산된 특정 스마트 TV는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미니의 음성 명령으로 전원이 켜질 경우, 대기 전력이 18.8와트(2018년에 생산된 비지오 P55-F1의 경우)에서 22.9와트(웨이스팅하우스의 2017년 모델 WA50UFA1001) 치솟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소니의 2018년 인기 제품 X900F 4K TV도 대기 전력 사용량이 21.1와트를 기록했다. 그 외 LG, 삼성, TCL의 스마트 TV는 스마트 스피커로 제어는 할 수 있지만, 직접 전원을 켜라는 음성 명령을 내리는 기능이 없어 테스트에서 제외되었다. 사용자에게 있어 긍정적인 소식은 몇몇 업체가 TV의 네트워크용 대기 전력 소비를 줄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한다는 것이다. 소니는 X900F 제품이 아마존 에코 기기의 호출어를 기다리는 대기 상태에서의 소모 전력량을 8.2와트까지 낮추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그러나 여전히 NRDC의 권장 전력...

스트리밍 에코 소니 2019.08.13

'언팩 2019는 놓쳤지만' 갤럭시 홈 출시 시기는 3분기

지난주 언팩 2019 행사에는 많은 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과연 빅스비를 탑재한 삼성만의 스마트 스피커가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도 사실앋. 그러나 행사 직후 삼성은 더버지에 갤럭시 홈 스피커는 발매를 목표로 개발되는 중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출시 전 단계에서 갤럭시 홈을 더욱 다듬으면서 강화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팬들과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처음 발표된 통통한 주전자 모양의 갤럭시 홈은 발표된 순간부터 많은 시선을 모았다가 올해 2월 MWC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삼성 개발 연구소로 숨어들어갔다. 하만 카돈의 AKG 유닛을 통한 고성능 음질을 통해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명령에 따라 사용자의 위치로 소리를 보내주는 조음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또한, 8개의 미세 마이크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씽 허브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초 MWC에서 갤럭시 홈은 사용자가 여러 상황에서 개별 동작을 연결해 맞춤화하는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루틴은(갤럭시 S10+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음성으로 내릴 수 있는 활성화 동작이나 명령에 맞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를 들면 “헤이 빅스비, 명상할 시간이야”라고 명령할 경우 조도를 낮추고 잔잔한 음악을 트는 형식이다. 그러나 삼성은 아직 갤럭시 홈의 정식 출시일이나 가격을 발표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고동진 공동 CEO는 지난 2월 CNET을 통해 갤럭시 홈을 4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기한을 맞추지 못했고, 다시 출시 기한은 2019년 상반기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최근 코리아 타임즈가 2019년 3분기를 갤럭시 홈의 출시 시기로 보도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빅스비 스마트스피커 갤럭시홈 2019.08.12

리뷰 | "10달러로 얻는 편리함" 삼성 스마트씽 스마트 벌브

삼성 스마트씽 허브는 폭넓은 서드파티 업체를 지원하는 우수한 스마트홈 허브다. 와이파이, 지웨이브(Z-Wave), 지그비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은 흔치 않다. 삼성은 경쟁사가 자체 인프라를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출시했다. 이미 수요일에 PCWorld도 스마트씽 캠을 살펴봤고 이제는 스마트씽 허브 벌브를 살펴볼 차례다. 스마트씽 허브 벌브는 지그비 3.0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조도를 줄일 수 있는 백색 LED 전구로, E26 소켓 베이스의 A19 전구다. 밝기는 806루멘, 전력 소모량은 9와트다. 색 온도는 고정 2700K로, 모든 기술 사양을 통해 스마트씽 허브 전구는 가능한 한 접근하기 쉽고 효용이 큰 제품이 된다. 출시 가격은 10달러 전후로, 지그비를 지원하는 필립스 휴 주광색(15달러)와 크리 커넥티드(Cree Connected, 8달러), LIFX(LIFX 미니 제품이 23달러 전후), 센글드(Sengled, 스마트 와이파이 LED 소프트화이트가 15달러 전후), TP-링크(카사 스마트 KL110) 같은 LED 제품과 비교할 만하다.   LIFX, 센글드, TL-링크의 스마트 전구는 와이파이로 연결되므로 별도의 허브가 필요없다(물론 삼성 스마트씽 허브와 호환된다). 크리 커넥티드와 필립스 휴 화이트도 스마트씽 허브로 호환되지만, 필립스의 경우에는 브릿지가 필요하다. 블루투스와 지그비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필립스 휴의 신형 전구도 마찬가지다.   물론 스마트씽 허브와 스마트씽 앱이 필요하다. 첫 번째 과제는 허브와 전구가 설정하는 동안 15피트 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구의 범위 테스트에 의문이 생겨 50피트 거리에서 전구 페어링을 시도해보았다. QR 코드를 스캔하는 과정이 있는데(포장 상자의 스티커에 인쇄) 마치 애플 홈킷 기기의 페어링과 비슷하다. 그 후에는 앱이 전구를 등록할 때까지 기다리는데, 앱에서 스마트씽 전구를 선택했더니 다른 업체의 구형 와이파의 벽 스위치를 발견했다는 결과가 ...

스마트홈 삼성 스마트전구 2019.08.09

'언팩 2019'에도 없다...삼성 갤럭시 홈의 연이은 출시 지연

아마존 에코, 구글 홈, 애플 홈팟에 대항할 삼성의 반격을 기다린 지도 6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삼성의 스마트 스피커를 손에 넣을 때까지 아직은 한참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 7월 2018 언팩트 행사를 통해 주전자 모양을 한 갤럭시 홈 스피커를 공개했지만 이 제품은 올해 2월 MWC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따라서 올해의 언팩트 행사는 1년 만에 갤럭시 홈의 출시를 알리기 적절해보였다. 그러나 필자가 만난 삼성 관계자는 올해 행사의 스피커 발표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이렇게나 갤럭시 홈의 발매가 늦어진다는 것은 좋지 않은 징조다. 지난 몇 개월 동안에도 갤럭시 홈은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했다. 사실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노트 10+에 대한 정보는 꾸준히 유출되었음에도 갤럭시 홈에 대해서는 ‘정말 발매되는 것이 맞나?’ 이상의 관심도 관측되지 않았다. 빅스비가 탑재된 갤럭시 홈은 2017년에 삼성이 인수한 하만 AKG의 고품질 사운드를 포함, 내장 서브우퍼와 드라이버 6종으로 사용자에게 직접 발산되는 탄탄한 사운드 제어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8개의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방 안에서의 사용자 위치를 특정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과 음성 인식 기능도 강화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올해 MWC에서 삼성은 갤럭시 홈이 빅스비 루틴(Routines)을 지원해 스피커에서 사용자 맞춤형 행동 세트를 지정하고 음성 명령이나 특정 사전 설정 환경에 맞게 작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를 들어, 빅스비 루틴(현재는 갤럭시 S10+에만 지원함)에서 집에서 돌아오면 선호하는 스포티파이 재생 목록의 노래를 틀고 조명을 켜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는 거실에 들어서서 “빅스비, 명상 시간이야”라고 말하면 갤럭시 홈이 거실 조명을 어둡고 잔잔하게 바꿔줄 수도 있다. 삼성은 갤럭시 홈에서 날씨와 영화 등 삼성 TV와 호환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삼성의 스마트 옷장 에어드레서를 지원하고, 핸드폰이 없어졌을 ...

스마트스피커 갤럭시홈 2019.08.08

누르면 주문되는 아마존 대시 버튼 '단종길 걷는다'

아마존의 원격 주문 버튼인 아마존 대시(Dash) 버튼은 올해 초 단종됐다. 그리고 이제 지난주, 8월 말에는 서비스 자체가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존 대변인은 CNET을 통해 대시 버튼 서비스의 사용 속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감소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시 버튼은 커튼이 달린 작은 전자 기기로, 세제나 음료수, 과자 등 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제품의 브랜드나 회사 이름이 인쇄돼 있다. 만일 섬유 유연제가 부족할 때는 세탁실에 붙여 놓은, 섬유 유연제 브랜드가 그려져 있는 대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아마존에서 배송이 시작된다. 각각의 대시 버튼은 5달러지만, 구입 후 첫 번째 주문 시에 5달러 상품권을 받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격은 무료인 셈이다.  이런 물리적 형태의 대시 버튼 서비스는 중단될 예정이지만, 인터넷이나 에코 쇼, 삼성 패밀리 허브 스마트 냉장고 등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가상’ 대시 버튼은 여전히 사용될 예정이다. 가상 대시 버튼도 과거 구매 내역을 기반으로 하며 아마존의 ‘대시 버튼 주문 내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인치 크기에 AA 배터리로 작동하는 대시 완드(Wand)는 상품의 바코드를 읽고, 스캔한 제품을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담는다. 2017년 발매 당시 대시 완드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지만, 지금은 가격이 20달러나 오른 35달러가 되었다. 그 외에도 대시 버튼의 대안으로는 아마존의 ‘구독 및 저장’ 기능이 있다. 기저귀, 이유식, 세제, 휴지 등의 생활 용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는 기능이다.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집안의 세제가 다 떨어졌을 때, 즉 수요가 발생했을 때 주문하는 방식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물론 아마존 입장에서는 알렉사로 물건을 주문하는 것, 즉 대시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집에 아마존 에코를 두고 음성으로 지원하는 것을 가장 반기겠지만 말이다. . editor@itworld.co.kr 

에코 사물인터넷 아마존 2019.08.05

구글, 애플, 아마존이 어시스턴트, 시리, 알렉사 대화를 듣지 못하게 하려면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 홈(Home) 디바이스들은 사용자의 말을 들으며, 녹음된 대화는 아마존이나 구글의 직원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과 구글은 가상 비서와의 대화를 ‘수동으로’ 검토하고 분석해서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누군가 대화를 들을 수 있고,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는 정확도를 분석하는 사람의 개입 없이는 개선할 수 없으며, 이들 업체들은 사용자들의 말을 더 잘 알아듣기 위해 이 작업이 필요하다.  애플 역시 사용자들에게 적절히 고지되지 않은 채, 시리와의 대화 녹음본을 협력 업체가 듣게 한다는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http://www.itworld.co.kr/news/127337 아마존과 구글은 서드파티가 알렉사 및 어시스턴트의 녹음 내용을 듣지 못하도록 하는 옵션이 추가된 새로운 프라이버시 설정을 공개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현재의 검토 시스템을 중단한 상태이며, 애플은 향후 시리 녹음 내용을 듣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설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사용자라면, 당장 녹음 내용을 ‘사람이 검토하지 못하게’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알아본다.   아마존 알렉사와의 대화 내용을 듣지 못하게 하기 안드로이드나 iOS의 아마존 알렉사 앱을 실행해서 메뉴 > 설정 > 알렉사 프라이버시로 이동한다. ‘알렉사 향상을 위한 사용자의 데이터 관리(Manage How Your Data Improves Alexa)’를 탭하고 ‘아마존 서비스 개선과 신기능 개발에 도움주기(Help Improve Amazon Service and Develop New Features)’ 옆 토글을 해제한다. 과거에 녹음된 내용을 삭제하고 싶다면, 알렉사 프라이버시 화면으로 돌아가서 ‘보이스 기록 검토하기(Review Voice History)’를 탭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대화 내용을 듣지 못하...

프라이버시 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19.08.05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산 우리 집 에코, '기본 설정 6단계'부터 시작하기

아마존의 프라임 데이, 또는 아마존의 정기 세일 기간에 구입한 에코나 에코 닷 등의 에코 기기가 부엌에서 얌전히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치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알렉사로 구동되는 에코에게 좋아하는 스포티파이 재생 목록을 틀어 달라고 하거나 거실 전등을 켜 달라는 등의 명령을 내릴 수 있지만, 그러려면 먼저 몇 가지 핵심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알렉사가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도록 훈련하고 아무나 아마존에서 물건을 사지 못하게 단속하며, 집과 직장 위치를 알려주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음성 프로파일 생성 새로 산 에코를 설치하고 나면 알렉사는 곧 묻는 말에 대답을 하고 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알렉사가 본인의 음성에 최대한 빨리 익숙해지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음성 프로파일을 생성하면 알렉사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이해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다. 알렉사에게 물건을 구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라고 명령할 때 편리하다. 에코 기기의 최초 설치 과정에서 음성 프로파일을 생성하라는 메시지가 나왔겠지만 만일 넘어갔다면(필자 역시 처음에 그랬다) 간단히 다시 돌아갈 수 있다. iOS 또는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알렉사 앱에서 메뉴 버튼을 누른다. [설정] > [알렉사 계정] > [인식된 음성] > [본인의 음성]을 차례로 누른 후 크고 파란 “시작” 버튼을 누른다. 에코에 대고 네 가지 짧은 구문을 말해 달라는 알렉사의 목소리가 들린다. 하라는 대로 하고 나면 본인의 목소리를 알렉사가 훨씬 더 잘 인식하게 된다.   음성 쇼핑 설정 사용자 정의 기본적으로 에코는 알렉사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 사용자(또는 목소리가 들리는 범위 내에 있는 누구나)가 아마존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알렉사, 세제 주문해 줘”라고 하면 되니 편리하기는 하지만, 자녀들이 최신 장난감을 알렉사에게 주문하는 일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다행히도 음성 구매 기능에서...

스마트홈 에코 알렉사 2019.08.01

"시리가 듣는 말, 외부로 유출된다?" 가디언, 애플 시리의 데이터 처리 방식에 문제 제기

지난 주 가디언의 보도가 시리와 관련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과 계약한 업체들이 시리의 녹음 데이터를 청취하고 “기밀 의료 정보, 마약 거래, 커플의 성관계 녹음 데이터 등을 수시로 들어왔다”고 폭로한 이 보도가 나오기 불과 몇 주 전, 벨기에 방송사인 VRT NWS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녹음 데이터가 무방비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VRT는 “주소 및 기타 민감한 정보”를 통해 일부 음성까지 추적해서 듣는 모습을 시연했다. 두 회사 모두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AI 챗봇의 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라고 주장한다. 애플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매일의 시리 활동에서 그레이딩(grading)에 사용되는 비중은 1% 미만이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몇 초 정도의 길이”라고 해명했다. 가디언에 녹음 데이터를 제공한 내부고발자는 자신이 맡은 일이 “음성 비서의 활성화가 사용자가 의도한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 여부, 사용자의 질의가 실질적으로 시리가 도움을 줄 만한 내용인지 여부, 시리의 응답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에 대한 응답을 그레이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시리 데이터가 무작위로 처리되고 “다른 애플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다른 데이터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지만, 내부고발자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녹음 데이터에는 “사용자의 위치, 연락처 정보, 앱 데이터가 함께 첨부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사용자의 애플 ID와 시리를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정보가 어떻게 녹음 데이터에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디언은 “녹음 데이터에는 구체적인 이름이나 식별 정보가 첨부되지 않았으며 개별 녹음 데이터를 다른 녹음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오래 전부터 시리와 관련해서 개인정보보호를 중시하는 회사 정책을 홍보해온 애플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 머무른다”고 주장한다.   또한 애플 측은 가디언에 “시리 응답은 보안 시설에...

에코 녹음 시리 2019.07.3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