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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에서 모든 알렉사 기기 관리하는 디바이스 대시보드 출시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을 여러 가지 아마존 도구를 중앙화하는 홈 허브로 쓰는 사용자가 많은데, 스마트 홈 기기를 모두 관리하는 더 빠른 방법이 생겼다. 아마존이 27일(미국 시간) 스마트 전구부터 보안 카메라, 온도 조절기까지 모든 알렉사 연동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제어판에서 설정하고 관리하는 디바이스 대시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바이스 대시보드는 파이어 태블릿의 탐색 바에 새로 생긴 스마트 홈 버튼을 눌러 접근한다. 따라서 파이어 태블릿의 홈 화면, 잠금 화면, 또는 다른 앱을 사용할 때에도 빠르게 대시보드를 불러올 수 있다.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애플 홈 앱 같은 허브처럼 디바이스 대시보드에서 기기를 제어하기 전에 먼저 알렉사 앱을 설치한 스마트 기기를 초기 설정해야 한다. 아직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존이 공개한 스크린샷에 의하면 화면 상단에 버튼이 있고 여기에서 모든 스마트 전구, 플러그, 스위치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튼 아래에는 최근 사용한 기기, 또는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고정한 기기가 나타난다. 예를 들면 스마트 전구 타일을 탭해서 밝기를 조절하는 동안 옆 타일에서 보안 카메라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홈 기기를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의 알렉사 앱으로 제어하고 있다면 앱을 바꾸고 디바이스 메뉴에 들어가 보자. 새로운 디바이스 대시보드 앱은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는 도중에도 메뉴 화면으로 나가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디바이스 대시보드를 설정한 후에는 이 설정을 아마존 계정과 연동된 모든 파이어 태블릿과 동기화할 수 있다. 디바이스 대시보드는 27일 아마존 발표 이후 바로 출시됐고, 파이어 태블릿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지원되는 기종은 8세대, 10세대 파이어 HD 8, 9세대 파이어 7, 9세대 파이어 HD 10이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파이어태블릿 알렉사 2020.10.28

4세대 아마존 에코 리뷰 : 바뀐 것 많지만 정체성은 그대로

4세대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는 지금까지 계속 고수해 온 익숙한 원통형 모양을 버리고 장난감 볼링공과 흡사한 모양으로 산업 디자인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나는 변화를 알렸다. 두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에코(및 알렉사)는 여전히 스마트 홈 제어에 널리 사용하는 도구일 것이고,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스마트 스피커를 만드는 데 있어서 소노스보다 뒤처진다는 것이다. 최근 구글이 네스트 오디오 출시하면서, 아마존은 음질 면에서 구글 홈 맥스와 네스트 오디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아마존은 오디오 음질 면에서 계속 약진하고 있으며, 4세대 에코의 음질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저음 증강 시 더욱 뛰어난 사운드를 재생한다. 그러나 네스트 오디오 및 (다른 두 제품보다 두 배 정도 비싼)소노스 원과의 3방향 비교에서, 에코는 조금 뒤처진다. 하지만 아마존은 에코에 스마트 스피커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라디오를 탑재해 핵심 기능인 스마트홈 제어 기능을 강화했다. 따라서 진정한 스마트홈 허브를 원한다고 플러스 모델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새로운 에코에는 온도 센서도 내장돼 있다.  아마존은 제품 리뷰를 위해 스피커와 함께 에코링크(Ecolink) 도어/창 센서와 필립스 휴 화이트 및 컬러 엠비언스 스마트 전구를 보내왔다. 지그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을 에코에 페어링하고, (도어의 두 부품 사이의 자기장을 차단해 문 열림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센서의 두 부품을 분리하고, 스마트 전구를 켠 후 따뜻한 흰색으로 조정하는 루틴을 알렉사 앱에 구성하기까지 채 15분도 걸리지 않았다. 스마트홈을 처음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쉬운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 제품에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필립스 휴 브리지를 사야할 것이다.   필자는 아마존이 스마트홈을 주도할 때까지 발전해 지그비와 지-웨이브 라디오를 모두 에코에 탑재하고 모든 플랫폼을 커버할 수 있기를 계속 바라고 있다. 아마존이 인수한 스마트 초인종 브랜드 링...

아마존에코 알렉사 스마트스피커 2020.10.26

11월 6일부터 판매될 작은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한 여러 정보들

시리 스피커(Siri Speaker)라는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던 애플 홈팟(HomePod)은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 스피커다. 가격은 더 비싸지만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구글 홈(Google Home)과 경쟁하게 된다. 애플 2017 WWDC 키노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애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홈팟의 오디오 품질과 내장된 룸 센서, 애플 뮤직과의 통합성을 자랑했다.   올웨이즈-온(Always-on) 음성 비서와 연결된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홈팟은 에코, 구글 홈과 비슷하지만, 주목할만한 차이점 몇 가지를 갖고 있다. 다음은 반드시 알아야 할 홈팟과 홈팟 미니 제품의 기능과 사양, 그리고 판매와 관련된 정보들이다. 홈팟 미니 공개 최신 소식에서 애플은 10월 13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 이벤트에서 홈팟의 크기를 줄인 모델인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공개했다. 이 홈팟 미니는 애플이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 및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는 입지를 강화해줄 전망이다. 홈팟 미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다룬다. 또한 FAQ 형식을 이용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새로운 기능과 특징을 요약한 내용이다.   높이 3.3인치, 폭 3.9인치, 무게 344그램 S5 칩이 ‘풀 레인지 드라이버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이용해 360도로 오디오를 처리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튠인(TuneIn), 아이허트라디오(iHeartRadio), 라디오닷컴(Radio.com) 등 라디오 지원 조만간 판도라 및 아마존 뮤직 지원 예정 연결된 홈팟 미니, 홈팟, 에어팟으로 브로드캐스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콤 기능,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 카플레이 알림 전송 기능 U1이 내장된 아이폰에서 음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초광대역 무선 기술 지원 스페이스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 99달러 11월 6일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하며, 출하는 11월 13일...

홈팟 homepod 홈팟미니 2020.10.19

신세계아이앤씨, 구글 ‘네스트 오디오’ 국내 판매 시작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에서 출시하는 ‘네스트 오디오(Nest Audio)’의 국내 단독 총판을 진행하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스트 오디오’는 SSG닷컴,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에서 12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네스트 오디오는 지난 9월 구글의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 행사 ‘런치 나이트 인(Launch Night In)’에서 공개된 신제품이다. 19mm 트위터와 75mm 미드 우퍼를 내장해 기존 ‘구글 홈’ 대비 75% 향상된 음량과 함께 깊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미디어 이퀄라이저 기능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소리를 튜닝할 수 있고, 기기 두 대를 연결해 간편하게 스테레오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수백 여 개의 스마트 기기와 호환할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밸류서비스사업부 고학봉 상무는 “네스트 오디오는 더욱 빠른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과 함께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디오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스피커로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신세계아이앤씨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네스트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하드웨어 총판 사업 이외에도 구글의 스마트스피커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도 개발해 선보였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기술 기반의 AI 챗봇 플랫폼 ‘사이보그(SAIbog·SHINSEGAE AI Bot on Google)’를 적용한 신세계백화점 ‘S봇’을 통해 지난해부터 구글 홈으로 휴점일, 영업시간, VIP클럽 안내 등 음성 상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2020.10.15

애플의 새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공개했다. 지난 2018년에 내놓은 홈팟 스피커의 소형 버전이다. 홈팟 미니가 성공한다면 애플은 급성장하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새 홈팟 역시 회색과 흰색의 메시 그릴 무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러나 외형은 완전히 다르다. '대형' 홈팟의 실린더 모양 대신 둥근 형태로 만들어졌다. 흔히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그물로 한번 싸서 보호한 사과와 비슷하다. 이 제품은 아직 실물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홈팟 미니의 상단은 더 빛나고 또 더 돌출된 형태로 바뀌었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를 정리했다.   크기와 스피커, 마이크 홈팟 미니는 크기는 높이 기준 8.4cm로 홈팟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크기가 작은 만큼 스피커와 마이크도 더 적게 들어갔는데, 애플은 음질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홈팟 미니에는 '풀-레인지 드라이버, 네오디뮴 마그넷과 한 쌍의 포스-캔슬링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들어갔다. 음성 명령을 인식하기 위해 마이크는 3개가 들어갔는데, 이 중 하나의 내부 마이크는 음악을 재생할 때도 사용자의 '헤이, 시리' 명령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플은 사운드 처리에 S5 칩을 사용했다.     인터컴 홈팟 미니에 추가된 신기능 중 하나가 인터컴이다. 일종의 무전기 기능인데, 이를 이용하면 홈팟 미니가 메시지를 읽어주고, 이 메시지를 연결된 다른 홈팟 미니와 홈팟은 물론 심지어 에어팟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 카플레이에서는 알림을 띄워주고 오디오를 스트리밍할 수도 있다.     초광대역 지원 홈팟 미니에는 초광대역(ultra-wideband)을 지원하는 애플의 U1 칩이 들어갔다. 초광대역은 전력을 매우 적게 사용하면서도 단거리에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이 U1 덕분에 아이폰을 이용한 재밌는 활용도 가능해졌다. ...

홈팟미니 홈팟 애플 2020.10.14

"아이폰 12 발표 하루 전" 가격부터 5G 지원 여부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매년 9월에 열렸지만 1개월 늦춰진 올해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가 마침내 열린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14일 오전 2시에 열리는 이번 ‘하이, 스피드’ 행사에서는 마침내 아이폰 12가 공개될 예정이다. 예전처럼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 1년 간 아이폰 12에 대한 소문은 여럿 퍼졌는데 이 조각들을 하나로 모으면 전반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아이폰 12 : 디자인 4자리 가격이 붙고 홈 버튼이 사라진 아이폰 X 이후 아이폰 외관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이폰 12는 이 지형을 조금 흔든다. 모서리를 둥글리는 대신 일명 ‘플랫’ 디자인을 도입해 아이패드 프로를 연상시킨다는 소문이 있었다. 제품의 렌더링 사진에서 각진 모서리를 보면 아이폰 5가 생각나기도 한다. 한편 아이폰 12는 아이폰 11을 많이 닮았다. 후면의 사각 카메라에서 렌즈 배열 위치와 크기가 같다. 애플 로고도 전작처럼 중간 위치에 배치되고 라이트닝 단자와 스피커도 같은 위치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유출이라고 주장하는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베젤은 4개면 전부 2.5mm에서 1.5mm로 40% 얇아졌다고 한다. 얼핏 1mm는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차이를 낸다. 아이폰 12 프로에서 전작의 미드나이트 그린을 대체할 짙은 파란색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가 아닌 일반 아이폰 12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밝은 파란색, 보라색, 오렌지 색상이 여러 루머에서 언급되고 있다. ‘하이, 스피드’ 초대장에 나타난 이미지와 같은 색이다. 최근 웨이보의 한 유출자는 변화 없이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의 5종이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디스플레이 실제 변화는 디스플레이에서 더 크다. 일례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OLED가 적용돼 프로가 아닌 일반 모델에서도 색상이 더 진하고 명암이 깊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보의 유출자 강은 모든 모델이 슈퍼 레티나 XDR을 채택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신빙성이 높지 않다. 아이...

2020.10.13

에어팟스튜디오·홈팟 미니 출시 가능성 얼마나 되나?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 출시된 지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다음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더 작은 신제품 홈팟이 무선 헤드폰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맥루머는 아이폰 12가 공개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다음주 ‘하이, 스피드’ 행사에서 홈팟 미니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비츠 브랜드를 빼고 애플이 개발한 고품질 무선 헤드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이 소문은 애플이 모든 타사 제조 스피커와 헤드폰을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삭제했다는 보도로 더욱 강화됐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헤드폰과 스피커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유일한 제품은 애플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뿐이다. 물론 충전용 케이스를 위한 슬리브 등 일부 서드파티 에어팟 액세서리가 있기는 하다. 맥루머가 인용한 유출자는 홈팟 미니가 다음주에 출시되지만 기존과 같은 크기인 오리지널 홈팟이 업데이트되어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팟 미니와 에어팟 스튜디오에서 기대되는 것 블룸버그는 오리지널 홈팟과 홈팟 미니의 차이점이 7개에서 2개로 줄어든 스피커 개수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전체 크기가 작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홈팟의 가격은 출시 당시 350달러였다가 현재 300달러로 가격이 인하됐는데, 홈팟 미니는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제조사가 애플이므로 최소한 99달러 이상으로 출시가가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편된 아마존 에코, 신제품 네스트 오디오와 비교하면 확실히 약점이다. 애플이 정말 모든 부엌, 거실, 침실에 홈팟, 홈팟 미니를 배치하기를 원한다면 가격을 타협해야 할 것이다. 각각 정가가 50달러이고 프라임 데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때는 가격이 더 인하되는 에코 닷, 네스트 미니는 사용자 입장에서 큰 고민 없이 가볍게 구입하기 쉽다. 음질은 애플만큼 뛰어나지는 않지만 말이다. 현실화될 경우 비츠 브랜드를 넘어 헤드폰 형태의 첫 애플 제품이 될 에어팟 스튜디오에 대한 ...

에어팟스튜디오 홈팟미니 2020.10.08

드론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본다…아마존, '링 드론' 등 신제품 공개

아마존이 연례 '알렉사'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링(Ring)' 보안 제품을 공개했다. 기존의 보안 카메라 제품군을 자동차와 가정 내 '머리 위' 공간으로 확대했다. 바로 '링 카 알람', '링 카 캠', '링 올웨이즈 홈 캠'이다. 2021년에 시판될 이들 제품 중에는 먼저 자동차용 신제품이 있다. 60달러짜리 카 알람과 200달러짜리 카 캠으로, 대시보드에 보안과 감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다른 오토 동글과 마찬가지로 알람 플러그를 자동차의 OBD-II 포트에 연결하면, 범퍼 충격이나 무단 차량 침입, 견인 등의 상황 발생 시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차량에 해가 되는 의심스러운 행동이 감지되면 링 앱에 경고를 보내주고, 사용자가 사이렌을 알릴지 결정할 수 있다. 이런 경보를 라이트나 카메라 등 다른 링 기기에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녹화 기능을 켤 수 있다.   링 제품군의 또 다른 신제품은 카 캠이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했을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캠에는 ECA(Emergency Crash Assist)라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심각한 충돌이 감지되면 도움을 요청한다. 이 밖에도 갓길에 세웠을 때 녹화를 시작하도록 알렉사에 요청하는 트래픽 스톱(Traffic Stop)이 추가됐고, 인텔리전트 센서를 이용해 주차 시 범퍼 충격이나 침입 시도를 모니터링해 링 앱으로 경고를 보내줘 사용자가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정차 상태에서 카메라 녹화 가능 시간이나,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 LTE를 통한 영상 스트리밍 비용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단지, 아마존은 추가 요금제를 통해 LTE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링에 사용할 수 있는 카 커넥트 API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제조사가 링 서비스를 자사의 자동차에 통합할 수 있다. 첫 업체는 테슬라다. 테슬라 센트리 모드가 추가되고 링 앱에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링 카 커넥트는 200달러인데, 딜러 애드온 ...

아마존 링드론 링카 2020.09.28

아이로봇, 가격 낮춘 '먼지통 자동 비움' 로봇 청소기 '룸바 i3+' 발표

아이로봇(iRobot)이 가격을 낮춘 최신 프리미엄 로봇 진공청소기를 '룸바 i3+(Roomba i3+)'를 공개했다.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우는 클리닝 독이 포함돼 있고 내비게이션을 개선하고, 아이로봇 지니어스(iRobot Genius) 홈 인텔리전스까지 지원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599달러다. 클리닝 독을 빼면 399달러다. 업체에 따르면, 룸바 i3에는 멀티 표면 고무 브러시와 코너 청소를 위해 특수 설계된 브러시가  장착됐다. 흡입력은 룸바 600 시리즈 대비 10배 강화했다. 아이로봇의 더티 디텍트(Dirt Detect) 기술을 사용해 특히 먼지가 많은 곳은 더 신경 써서 청소한다. 고효율 필터를 적용해 꽃가루와 먼지, 진드기는 물론 고양이와 개의 알레르기 유발 요소 99%를 걸러낸다. 룸바 i3+에는 룸바 i3에 클릭 베이스 오토매틱 더티 디스포절(Clean Base Automatic Dirt Disposal)이 추가된다. 충전 독과 쓰레기 용기가 결합한 기기로, i3가 청소를 마치고 독에 돌아올 때마다 먼지통에 쌓인 쓰레기를 자동으로 빨아들인다. 이러한 자동 비움 기능은 룸바 s9+에 처음 적용된 바 있다.   룸바 i3+는 최근 새로 만든 아이로봇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AI 플랫폼인 아이로봇 지니어스 홈 인텔리전스 기술을 사용하는데, 사용자의 청소 습관을 학습한 후 이를 기반으로 청소 일정을 추천해준다. 애완동물에서 떨어진 털이나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따라 청소가 필요하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i3+ 역시 라이프360(Life360)이나 어거스트 와이파이 스마트 록( August Wi-Fi Smart Lock) 같은 서비스와 연동한 위치 기반 청소를 지원한다.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와 연결해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자동 먼지 비움을 지원하는 아이로봇 룸바 제품은 현재까지 나온 제품 중 완전히 자동화된 청소를 수행하는 유일한 로봇 청소기다. 그러나 기존 룸바 i7+와 룸바 s9+의 가격은 현재 각각 ...

룸바 아이로봇 2020.09.21

IFTTT, 유료 요금제로 전환 "무료 애플릿 보유 개수 3개로 제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무료로 IFTTT 애플릿을 만드는 시대가 종료됐다. IFTTT가 구독 요금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많은 무료 서비스의 전철을 밟는 것이다.  기본 요금은 월 9.99달러다. IFTTT는 이 가격이 아깝지 않은 서비스라고 강조하면서도, 특별히 10월 7일 이전에 IFTTT 프로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년 동안 월 3.99달러, 5.99달러, 9.99달러 중 사용자가 선택한 요금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IFTTT 프로에서 제작할 수 있는 애플릿 개수와 기능에는 제한이 없다.      무료 회원의 경우에는 최대 3개까지의 애플릿만 제작할 수 있다. 이미 3개 이상의 애플릿을 보유한 사용자가 무료 요금제를 유지할 경우, 계속 가져 갈 애플릿 3개를 선택해야 한다. 즉, 이제 IFTTT 커뮤니티 애플릿 사용 개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자체적인 IFTTT 애플릿을 개발할 경우에는 3개라는 갯수 상한이 생긴다.  IFTTT가 유료 요금제를 도입한 결정은 개발자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올해로 설립 9년차를 맞는 IFTTT의 최근 목표는 수익 창출과 운영을 지원할 새로운 기업 플랫폼 찾기였다.  IFTTT는 구글 캘린더, 트위터, 각종 스마트홈 기기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가젯을 연결해 자동화하는 수백만 개의 무료 애플릿을 구축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여러 해 동안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IFTTT의 서브레딧 관리자는 3개 이상의 애플릿을 보유한 애플릿 개발자는 활성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 3개 애플릿을 선택하거나, 유지 애플릿 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프로 요금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애플릿을 만들려는 무료 사용자는 애플릿 개수에 제한이 있는 만큼, 새로운 애플릿부터 만들기 전에 기존 애플릿을 먼저 검색해 유사한 것이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했다.  IFTTT 프로 요금제는 애플릿 개발 개수에 제한이 없는 것...

IFTTT 단축어 2020.09.11

'실제 필요한 케이블은 무엇인가' 4K HDMI 케이블 구매 가이드

새 4K TV를 구입했다면 HDMI 케이블도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해답만 빨리 원하는 이에게 대답을 한다면 '아마도 아니다'이다. 값비싼 고급 케이블이 모든 경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지막 구입 결정이 '예' 혹은 '아니오'인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HDMI 케이블이란  HDMI 케이블은 TV와 DVD, 블루레이,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미디어 스트리머, 비디오 게임기, PC 등 미디어 기기 사이의 전달자일 뿐이다. 다양한 유형의 HDMI 케이블이 존재하고, 해당 이름을 통해 어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미리 얘기하지만, 4K HDMI 케이블이란 있을 수 없다).  2020년 9월 7일 업데이트. 차세대 비디오 게임 콘솔 및 하이엔드 PC에서 최상의 시각적 성능을 얻는데 필요한 초고속 HDMI(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에 대한 새로운 필수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추가됐다.    업데이트된 정보를 요약하면, 사양을 정의하는 HDMI FTWG(HDMI Forum Technical Working Group)에서 설정한 비디오 해상도 지침은 다음과 같다.    표준 HDMI(Standard HDMI): 30Hz에서 최대 720p 또는 1080i 해상도 고속 HDMI(High Speed HDMI): 30Hz에서 최대 4K 해상도(1080p 포함) 프리미엄 고속 HDMI(Premium High Speed HDMI): 최대 60Hz에서 HDR(High Dynamic Range)로 최대 4K 해상도 초고속 HDMI(Ultra High Speed HDMI): 120Hz 리프레시 비율(Refresh Rate)로 HDR이 적용된 10K 해상도(4K 비디오는 최대 240Hz로 재생할 수 있음) 기본적인 TV 신호 그 이상을 원한다면 세부적인 지침 내용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HDMI 케이블은 초당 ...

케이블 4K HDMI 2020.09.09

LG전자, 혁신이 일상이 되는 ‘LG 씽큐 홈’ 공개

LG전자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연면적 약 500㎡, 지상 3층에 지하 1층 규모로 ‘LG 씽큐 홈’을 조성했다. 기획부터 부지 매입, 건축 공사까지 총 1년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고객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LG전자의 비전(Life’s Good from Home)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곳은 LG전자가 TV, 가전 등 혁신 제품과 IoT 공간 솔루션, 생산-저장-관리에 이르는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융·복합한 LG 씽큐 홈 통합 솔루션을 고객이 실제 거주하는 공간에 구현한 첫 사례다. LG 씽큐 홈 통합 솔루션은 고객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Zero Energy)하고 ▲적은 노력(Zero Effort)과 ▲스트레스 없이(Zero Stress) 일상의 가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서 한 발 나아가 에너지와 연계된 집 안 주요 기기들을 똑똑하게 관리한다는 의미다. LG전자는 향후 이곳을 글로벌 거래선에게 혁신 제품과 홈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씽큐 홈에 설치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안심’, ‘편리’, ‘재미’ 등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 가지 가치를 제시한다. 또 이와 연계해 LG전자가 구상중인 미래 가전제품의 콘셉트도 엿볼 수 있다. 현관 스마트도어는 안면인식 기술로 방문자를 인식한다. 도어락 손잡이 부분에는 자외선 살균 기술이 적용돼 위생적이다. 현관은 휴대폰 살균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해 외부 오염을 제거하는 클린존 역할을 한다. 위생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미러는 집 안 가전의 상태를 한눈에 보여준다. 가전 제어, 실내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고객 일정 관리 등도 가능하다. LG전자는 360 모니터, 그램 노트북 등 인체공학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홈 오피스 공간도 꾸몄다. 재택근무와 같이...

lg전자 2020.09.04

리뷰 | 아우라 카버, 자동으로 연관 사진 보여주는 똑똑한 디지털 액자

아우라 카버(Aura Carver)는 사진을 보여주는 쉽고 훌륭한 방법을 제공하는 똑똑하고 우아한 디지털 액자다. 몇 분 만에 설정을 마치고 작동을 시작할 수 있다. 단, 안정적인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데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밝고 생생한 화면의 이 견고한 제품의 가격은 200달러다. 가로 상태로만 사용할 수 있고 세로 사진은 AI가 자동으로 나란히 2장을 배치해 보여준다. 반면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는 로컬 스토리지가 없다. 사진을 아우라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야 한다. 아우라 스토리지는 무료이고 용량 제한이 없기는 하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대목이다. 또한, 음성 비서를 지원하지만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구색만 맞춘 정도다.   디자인 아우라 카버는 이 업체의 다른 디지털 액자인 서이어(299달러), 스미스(399달러)와 마찬가지로 벽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쓸 수 없다. 테이블이나 선반 혹은 다른 평평한 표면에 올려놓고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카버는 가로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과 차이가 있다. 서이어와 스미스에는 회전 받침대가 포함돼 있어 가로 혹은 세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크기는 27cm×6.6cm×18.9cm이며, 색상은 차콜과 화이트 초크 2가지다. 무게는 약 0.9kg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정도다. 프레임 자체는 단순하지만 세련되게 디자인됐다. 군더더기 없이 각이 진 형태여서 안정적으로 서 있고 흔들리지 않는다. 카버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꼬인 형태의 전원선이 포함된다. 변압기 플러그가 약 4cm×4cm 크기여서 일반적인 2구 벽면 플러그의 아래쪽에는 꽂기 힘들 수 있다.   화면 카버에는 10.1인치 IPS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해상도는 1920×1200, 인치당 224픽셀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봤지만 픽셀을 구별해 내거나 스크린 도어 현상 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색감은 생생하고 자연스러웠고, 시야각...

아우라카버 카버 인공지능 2020.08.25

시그니파이코리아, 스마트 조명 입문자 위한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출시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핵심 기능만을 담아 간편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휴 화이트 벌브(hue White Bulb)’를 출시했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휴 화이트 벌브’는 밝은 백색 조명을 선호하던 기존 시장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노란빛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2700K의 색온도로 출시했다. 휴 화이트 벌브는 처음 스마트 조명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핵심 기능으로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디밍(dimming), 온·오프 제어, 구글 홈을 이용한 음성 제어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통해 최대 10개의 벌브를 스마트 기기 화면 터치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형태를 저장해 기상·수면 시 조명이 켜졌다 꺼지도록 자동화하거나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간단한 루틴 설정도 가능하다. 브릿지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확장된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유로운 조명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 외출시간, TV프로그램 시간, 취침 시간 등 직접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 역시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인 강용남 대표는 “휴 화이트 벌브는 스마트 조명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은 갖추되 간편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휴 화이트 벌브를 경험해본 후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확장해보며 우리의 일상이 훨씬 편리해지는 스마트 조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 화이트 벌브는 ‘휴 화이트 E26 싱글 벌브(hue White Single Bul...

시그니파이코리아 2020.08.24

리뷰 | 카이볼 싸이보백 E31, 진공 청소·물걸레 결합한 하이브리드 로봇 청소기

싸이보백 E31(Cybovac E31)은 카이볼(Kyvol)에서 출시한 신제품 로봇 진공청소기 중 최고급 제품이다. 카이볼은 청소기보다 액션 및 대시보드 카메라로 더 잘 알려진 반탑 테크놀로지 앤 이노베이션(VanTop Technology & Innovation)의 브랜드다. 그렇지만 이 하이브리드 로봇 진공 & 물걸레 청소기는 다중 청소 모드와 스마트 내비게이션 및 매핑, 최대 2,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지원하는 인상적인 제품이다. E31의 외관은 강화유리 상판과 표준 무광택 블랙으로 마감됐다. 직경 12.5인치(31.75cm), 높이는 3인치(7.62cm) 미만으로 웬만한 가구 밑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슬림하다. 상단에는 홈(Home)버튼과 청소/일시 정지 버튼이 있어 충전/배터리 상태에 따라 색깔이 바뀌고, 와이파이 신호등도 있다. 바닥 면에는 회전식 사이드 브러시 1개, 착탈식으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롤러 브러시, 전 방향 휠, 구동 휠 한 쌍, 전원 스위치가 있다. 청소기 뒷면에는 0.6리터의 먼지통이 있으며, 0.3리터의 물탱크로 교체해 바닥을 물걸레질할 수 있다.   E31 패키지에는 충전 도크와 전원 어댑터 외에도 추가 사이드 브러시, 리모컨과 AAA 배터리 2개, 진입 방지 테이프와 이를 보호하는 3M 접착식 패드, 여분 걸레 2장, 여분의 HEPA 필터와 스펀지, 롤러 청소용 브러시 등의 여러 부속품이 포함돼 있다. E31 사용을 시작하려면 먼저 사이드 브러시를 진공청소기 바닥의 빈 구멍에 부착해야 한다. 그다음 충전 도크를 연결하고 전원 스위치를 ‘on’을 바꾼 후 도크 접점에 E1을 맞춘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는데 6~6.5시간이 걸리며, 가동 시간은 약 150분 정도다. 충전이 완료되면 배터리 상단의 LED가 주황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청소하면서 배터리가 줄어들면 이 충전 표시등이 파란색에서 다시 주황색으로 바뀌며, 거의 다 소진되면 빨간색으로 깜박인다.   E31...

카이볼 싸이보백E31 로봇청소기 2020.08.07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넷플릭스 스트리밍 지원 시작

부엌이나 침실에 있는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유튜브 TV, 훌루, 디즈니+ 등을 감사하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지원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구글은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st Hub)와 허브 맥스(Hub Max)가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늘 바로 직원이 시작되며,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지역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와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보려면, 구글 홈(Google Home) 앱으로 이동해서 넷플릭스 계정을 연결하면 된다. 구글 홈 인터페이스 상단의 + 버튼을 탭하고, ‘비디오’를 선택한 다음, ‘서비스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구글 홈 앱에서 넷플릭스를 연결해두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명령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헤이 구글, 올드 가드 보여줘”라고 말하면 바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가 재생되고, “헤이 구글, 넷플릭스 열어줘”라고 말해도 된다.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때 퀵 제스처(Quick Gestures)를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바라보고 손바닥을 펼치면 화면이 잠시 멈추고, 같은 제스처를 반복하면 재생되는 기능이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아마존 에코 쇼(Amazon Echo Show) 사용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여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넷플릭스는 ‘네이티브’ 방식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프로세스가 간단하지 않다. 구글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는 넷플릭스 외에도 훌루, CBA 올 액세스(CBA All Access), 슬링 TV(Sling TV) 등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크롬캐스트로 디즈니+, HBO 맥스(HBO Max), 쇼타임(Showtime) 앱...

구글 스마트디스플레이 네스트허브 2020.07.22

EU,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시리 대상 반독점법 위반 조사 시작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나의 서비스에서만 스트리밍하게 하거나, 특정 쇼핑 사이트로 사용자를 안내해 경쟁환경을 저해할까? EU는 목요일 이들 음성 비서와 관련된 대규모 반독점법 위반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U의 경쟁 담당 집행위원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알렉사와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 비서가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대기업을 도와 “경쟁이 독점으로 변하는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U는 앞으로 400개 이상의 회사를 조사할 예정이며,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기타 음성 비서가 사용자에게 ‘전체’가 아닌 ‘일부’ 선택지만 제공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만일 특정 음성 비서가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경쟁 서비스보다 우선적으로 제공한다면, “디지털 생태계 독점 및 게이트키퍼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EU의 입장이다. 사실, 자사 서비스에 우선순위를 두는 음성 비서의 예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렉사에게 세탁 세제를 사라고 명령하면, 아마존 쇼핑 카트를 기본적으로 보여준다. 애플의 경우 시리가 사용되는 홈팟(HomePod)이 최근에야 서드파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허용했다. 이전에는 애플 뮤직(Apple Music)만 지원했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에 공룡이 죽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면, 빙(Bing)이나 덕덕고(DuckDuckGo)가 아닌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선택의 문제 외에 EU는 음성 비서가 사용자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가 기업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용자와 음성 비서의 대화를 서드파티 계약 업체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 확인되며, 구글, 애플, 아마존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설정을 세밀화해 사용자가 음성 비서에 녹음된 내용에 대한 서드파티 ‘사람’ 검토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

구글 반독점법 애플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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