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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아이리버, 안드로이드 11 OS 탑재한 ‘43인치 안드로이드 TV’ 출시

아이리버가 43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RU431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및 최신 프리미엄 고성능 쿼드코어 MT9612 칩셋을 탑재해 더욱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로 콘텐츠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리버 TV는 3D 서라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사운드 튜닝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탈 스탠드와 테두리를 거의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대화면의 몰입감까지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TV-MRU4311은 구글 공식 파트너로 약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해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디즈니+ 등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압축 기술인 AV1 포맷과 듀얼밴드 Wi-Fi, 블루투스 v5.1, 크롬캐스트 빌트인 미러링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즐길 수 있다. 680억 개 이상의 컬러로 표현되는 돌비 비전 적용 화면으로 눈앞에서 보는 듯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움직임을 감지해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MEMC(Motion Estimation, Motion Compensation) 기능 구현과 HDMI 2.1을 활용해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줄인 아이리버 TV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기사 방문 설치 서비스를 마련하고 AS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또한 AS가 필요할 경우 카카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ITV-MRU4311의 공식 출시가는 45만9,000원으로, 아이리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8월 31일까지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30% 할인된 31만9,0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최대 1만8,000원의 네이버페이도 증정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리버 2022.08.01

한국엡손, ‘홈&오피스 시장 겨냥한’ 스캐너 및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출시

한국엡손이 홈&오피스 고객 대상의 네트워크 스캐너 브랜드 ‘스캔웨이(ScanWay)’와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페이퍼케어(PaperCar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네트워크 스캐너 브랜드 ‘스캔웨이’는 PC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스캔이 가능해 원하는 스캔 대상지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엡손 북 스캐너 ES-580W와 비즈니스 스캐너 DS-790WN이 있으며, 일반 스캐너와 달리 PC 연결이 필요 없어 보다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유선 랜, Wi-Fi와 같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스캔투(Scan-to)’ 기능을 지원해 클라우드, 이메일, 네트워크 폴더, 셰어포인트, USB로 결과물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홈 화면에 추가해 원터치 스캔 작업을 돕는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인증’을 통한 보안 스캔 솔루션으로 데이터 오전송을 예방해 홈&오피스 환경에서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페이퍼케어’는 고객의 중요 문서를 보호하는데 특장점이 있다. 스캔 과정에서 급지 이상으로 용지가 걸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제품 작동을 멈춰 원본 손상을 막는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원고 보호 기능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A3 문서 스캐너 DS-32000이 있으며, 영수증 같은 얇은 용지, 오래된 문서와 같이 주의가 필요한 원본을 위한 ‘섬세한 용지 급지 모드’, 대량의 원본을 고속 스캔하는 ‘일반 용지 급지 모드’, 수동 삽입으로 하나씩 급지하는 ‘수동 급지 모드’를 지원해 용지 상태에 관계없이 문서의 손상을 방지한다.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스캐너 용도가 다양해지며,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도록 2가지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순차적으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실용적이고 편리한 엡손 스캔 솔루션으...

한국엡손 2022.08.01

아이폰 14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와 달라 "더 많은 요소 제공"

올가을 출시되는 아이폰 14 프로를 시작으로 마침내 애플의 스마트폰도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수년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최근 iOS 16에서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작동 방식이 공개됐다. 애플은 올웨이즈온 기능을 안드로이드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듯하다.  iOS 16 4번째 베타 버전의 내부 파일을 탐색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아이폰 14 프로에서 배경화면이 일반 모드와 '절전' 모드에서 전환되는 방식을 재현했다. 올웨이즈온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배경화면을 완전히 끈 검정색 배경에서 시간과 같은 정보만 표시하지만, 아이폰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많은 요소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애플 워치(2019년 출시된 시리즈 5부터 올웨이즈온 기능을 지원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를 다양하게 제작한 것처럼 아이폰용으로도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인다. 채도와 명도를 낮춰 배경화면이 소모하는 전력량을 줄이고, 애니메이션과 화면상 요소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와 몇 개의 위젯만 표시될 수 있다.   물론 애플 워치처럼 화면을 탭하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잠금 화면 또는 홈 스크린이 평소와 같은 밝은 색상과 아이콘을 다시 표시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iOS 16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고 해도 현재 iOS 16 베타를 설치할 수 있는 모든 기기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기능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이폰 14도 지원 대상이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올웨이즈온 iOS16 2022.08.01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 리뷰 | 깔끔한 디자인, 뛰어난 서라운드 음향의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Razer Barracuda Pro) 게이밍 헤드셋은 사운드가 훌륭하고 최고의 공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듀얼 무선 및 유선 연결성 덕분에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붐 마이크는 없지만,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바라쿠다 프로를 프리미엄 헤드셋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는 무게가 가볍고 화려하지 않은 편안한 디자인으로 훌륭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2.4GHz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A, USB-C(유선)과 같은 탄탄한 연결 옵션을 지원하므로 거의 모든 기기에 즉시 연결할 수 있다. 게이머라면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서라운드 음향으로 게임 경험을 개선하는 바라쿠다 프로의 THX 공간 오디오(THX Spatial Audio) 지원을 좋아할 것이다. 또한 붐 마이크가 없어도 음성 채팅과 녹음에 문제가 없다. 이런 점은 바라쿠다 프로가 붐 마이크 없이도 프리미엄 헤드폰 세트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기기에 매력을 더하는 부분이다. RGB 조명 없이 깔끔한 디자인 전작인 레이저 바라쿠다 X(Razer Barracuda X)와 마찬가지로 바라쿠다 프로의 전체적인 미학은 수수하며 둥근 검은색 컵과 플라스틱 헤드밴드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저의 크라켄(Kraken) 제품군이나 현란한 로지텍 G733 같은 라이벌 제품에서 제공하는 RGB 조명이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대신 이어컵 외부에는 빛나는 검은색 레이저 뱀 로고가 2개, 헤드밴드의 최상단에는 Razer라는 단어가 위치한다.  컨트롤은 검은색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음소거 마이크 버튼은 꺼짐 위치에서 녹색으로 표시된다. 수수한 디자인과 숨겨진 디테일 덕분에 바라쿠다 프로는 게이밍을 하지 않을 때는 전통적인 하이엔드 헤드폰 세트로 활용할 수 있다. 바라쿠다 프로는 귀와 머리를 안락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벼운 본체다. 금속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해 전체...

게이밍 헤드셋 블루투스헤드셋 2022.07.28

“영상 편집 수요 잡는다” 크롬북, 일반인 및 전문가용 영상 편집 도구 지원

구글이 크롬북에 영상 편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가을부터 크롬북은 구글 포토 앱에서 영상 편집 기능을 지원하고, 전문가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루마퓨전(LumaFusion)을 제공한다.   구글은 최근 구글 포토에 라이트 및 다크 모드와 맞춤 설정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진 보기 외에 다양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영상 편집 기능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사진 앱에 영상 편집 프로그램 클립챔프(Clipchamp)를 통합한 바 있다. 크롬북 사용자는 앞으로 이미지의 명암이나 밝기를 조절할 때 구글 포토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경음악과 영상 제목을 추가할 수 있으며, 여러 영상도 쉽게 합칠 수 있다. 구글 알고리즘에 영상 편집을 맡겨도 된다. 테마나 특정 인물 및 동물 사진을 선택하면, 관련 영상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영상 길이가 긴 경우, 가장 의미 있는 사진이 무엇인지 알고리즘이 알아서 골라주기도 한다.  또한 루마퓨전이 크롬북에 지원되면서 이제 전문적인 영상 편집도 크롬북에서 할 수 있다. 루마퓨전은 애플이 선정한 ‘올해의 앱’에 이름을 올릴 만큼 iOS 전용 앱으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크롬북 OS로 생태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크롬북 OS의 루마퓨전으로 사용자는 영상 전환 및 보정은 물론 그래픽 및 음향 효과와 내레이션을 추가하거나 색감을 조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크롬북 영상편집 2022.07.28

써마셀 리브 리뷰 | 비싸지만 효과적인 모기 퇴치 시스템

모기는 단순히 성가신 해충이 아니다. 그들은 지카 바이러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뇌염, 그리고 더 많은 질병을 인간에게 옮긴다. 써마셀(Thermacell)이 주목하는 영역이 바로 여기다. 이 업체는 오랫동안 날아다니는 곤충을 야외의 일정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물리치는 장치를 판매했다. 이번에 리뷰하는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써마셀 리브(LIV) 시스템은 심지어 매우 넓은 야외 생활 공간에서 모기의 습격을 보호한다. 실제 테스크 결과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지만 동시에 그만큼 비싸기도 하다.   필자의 집 뒤뜰이 작아서 실제 제품 테스트는 필자 딸의 집에서 진행했다. 그의 집 뒤편에는 작은 개울이 흘러서 여름 내내 가족이 모기에 시달렸다. 뒤뜰에 가려면 몇 분 안에 여러 번 물릴 각오를 해야 했다. 그런데 평지보다 높은 이 12.2×4.6m 공간에 써마셀 리브 시스템을 설치하고 작동시키자 1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모기의 흔적이 사라졌다. 필자의 딸은 지난 몇 달 동안 이 제품을 사용했는데, 모기의 접근을 막는 데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로 딸의 가족은 모기에 물리는 걱정 없이 데크에서 바비큐와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써마셀 리브의 모기 퇴치 효과 써마셀 리브의 장점은 넓은 지역에서도 모기를 퇴치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반면 단점은 일시불이든 시간에 따른 소모품 교체 형태든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가격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요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자. 써마셀 리브 시스템은 외부 전기 콘센트에 연결하는 중앙 허브와 가정용 와이파이 네트워크(2.4GHz 네트워크 전용)로 구성된다. 그다음 제공된 저전압 케이블을 사용해 원통형 리브 퇴치기를 허브에 연결한다. 첫 번째 퇴치기만 허브에 직접 연결하고, 나머지는 선형 방식으로 첫 번째 퇴치기에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기기에 리브 앱을 설치하면 된다. 허브는 비와 바람에 견딜 수 있으며 실외 GFCI 콘센트에 연결해...

써마셀 모기 2022.07.28

애플, iOS 16 신기능 재정비 "메시지 전송 취소는 2분 이내로, 수정은 5회까지만"

아이메시지(iMessage)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은 iOS 16에 도입된 신기능 가운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누르기만 하면 수정이나 전송을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기능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폭력을 휘두르는 관계에서 문자를 통한 학대는 흔한 일인데, 아이메시지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을 통해 증거를 바꾸거나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런 문제에 공개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지만, iOS 16 개발자 베타 4에 반영된 일부 시스템 변경 사항이 이런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보낸 후 15분 이내에 전송 취소와 수정을 할 수 있었으며, 수신인에게는 ‘편집됨’이라는 태그가 표시된다. iOS 16 개발자 베타 4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 전송 취소는 최초 전송 후 2분 이내에만 할 수 있음 메시지 수정은 15분 이내에 할 수 있으나 최대 5회까지만 할 수 있음 발신자와 수신자는 ‘편집됨’ 태그를 눌러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변화로 인해 학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사기꾼이 시스템을 악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2분이라는 시간은 ‘앗,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냈다’ 혹은 ‘이 문자는 답장하지 말고 그냥 놔두어야겠다’와 같은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흔적을 없애기 위해 과거 누군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기에는 부족하다. 또 편집된 내용을 기록하고 수정 횟수를 제한하면 추후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때 증거가 유지된다. 물론 이 기능은 아이메시지(파란색 대화상자)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SMS 메시지(초록색 대화상자)는 수정 혹은 삭제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16 개발자베타 2022.07.28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4종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Yoga)’ 7세대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요가 7세대 대표 제품은 ▲요가 슬림 9i ▲요가 슬림 7i 프로 X ▲요가 슬림 7i 카본 ▲요가 7i 총 4종이다. 요가 슬림 9i와 요가 슬림 7i 프로 X는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신제품 요가는 프리미엄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 유연성 및 협업성을 비롯해 레노버 X 파워(Leonovo X Power)로 스마트 어댑티브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요가 7세대는 한층 더 높아진 프리미엄 노트북 수요에 발맞춰 최신의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다양한 폼팩터의 라인업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휴대성에 내구성, 성능까지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돼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와 더불어 16:10 화면비의 ‘퓨어사이트(PureSight)’ 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바워스 앤 월킨스(Bowers & Wilkins) 오디오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로 구성된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초경량 카본 소재 및 재생 알루미늄 등을 활용한 경량화 및 내구성 강화로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특히 재생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 등의 재생 소재 적용, 배터리 및 충전기 재활용, 포장재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레노버 AI 엔진+(Lenovo AI Engine+)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대거 탑재되었다.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CPU 성능을 최대 효율로 끌어 올려주는 ‘스마트 퍼포먼스(Smart Performance)’, 상황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절해 주거나 제품 덮개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팅 및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Smart Sense)’,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하고 오토 백업으로 문제 발생 시 복원을...

한국레노버 요가 2022.07.27

블로그 | 앱 스토어 독점 논란에서 애플을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이유

망치를 들고 있으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화난 개발자에게는 애플의 정책이 모두 독재로 보일 것이다. 수년간 애플은 iOS 개발자들이 앱에서 서드파티 수단으로 결제하는 대신 애플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요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애플은 사기꾼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정책으로 애플은 수익의 15% 또는 30%를 떼어간다. 필자는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애플이 결제 시스템 독점 체제를 완화하기 시작한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점진적으로 해방되고 있다는 것은 최근 iOS용 넷플릭스 앱에 외부 구독 버튼이 추가됐다는 소식으로 알 수 있다. 앱 사용자는 애플의 결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구독을 갱신하거나 새로 구독할 수 있다. 애플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 애플은 분명 사용자들이 외부 구독 버튼을 이용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넷플릭스 앱 자체는 무료이므로 구독료에 대한 수수료를 놓치면 애플은 매우 인기 있는 앱에 플랫폼을 제공하면서도 전혀 돈을 벌지 못한다. 개발자에게서 수익 일부를 받는 시스템은 애플에 최대 이익이지만, 통제할 수 없는 부도덕한 제3자에 의해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건이 가능한 한 적게 발생하는 것도 애플의 이익에 부합한다.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목적 사이에 교집합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애플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고객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넷플릭스 앱에서 외부 구독 버튼을 클릭하면 애플의 알림창이 나타난다. 지금 사용하려는 결제 시스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애플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알림이다. 구체적으로는 “앱을 종료하고 외부 웹사이트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애플과 거래하는 것이 아니며, 앱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정 또는 구매는 개발자인 ‘넷플릭스’가 관리합니다. 앱 스토어 계정, 저장된 결제 수단, 구독...

애플 앱스토어 넷플릭스 2022.07.27

성능과 가성비 기준으로 알아본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5선

PC 게임에 쓸 수 없는 모니터는 따로 없지만, PC 게임을 실행할 때 일반 모니터를 사용하면 여러 아쉬운 점이 보인다. 부족한 색감, 흐릿한 동작, 낮은 주사율이 대표적이다. 그러다 보니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가격대도 다양하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도 있다. 2022년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한다.   1. 전반적으로 우수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델 에일리언웨어 AW3423DW  델 에일리언웨어(Alienware) AW3423DW는 모니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일리언웨어의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QD-QLED 패널이 장착된 최초이자 유일한 모니터다. 퀀텀닷(QD)과 OLED 패널 기술을 활용해 풍부한 색 표현력과 높은 명암비를 자랑한다. 선명한 색상으로 HDR 게임을 즐기기에 특히 좋다. 즉각적이면서 높은 반응 속도를 보이는 것도 장점이다.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를 이용할 경우, 주사율은 최대 175Hz이다. 엔비디아 지싱크 얼티메이트(Nvidia G-Sync Ultimate)와 AMD 프리싱크(FreeSync)를 지원한다. 빠른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 유용한 모니터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 에일리언웨어 AW3423DW의 가격은 높아 보이지만 비슷한 기능을 가졌으나 영상 품질은 떨어지는 다른 고급형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비싸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최고 중의 최고를 원하는 PC 게이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2. 최고의 저가형 게이밍 모니터, 에이서 니트로 XV272  게이밍 모니터를 꼭 비싼 돈을 주고 살 필요는 없다. 에이서 니트로(Nitro) XV272의 가격은 250달러 이하이지만 PC 게이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니트로 XV272의 최대 주사율 165Hz이며, 크기는 27인치, 해상도는 1080p다. 지싱크와 호환되고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한다. 이 ...

게이밍모니터 2022.07.27

인텔, 아크 GPU 드라이버 코딩 오류 발견…“코드 수정 후 성능 100배 개선”

인텔의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 아크(Arc) 드라이버에 오류가 발견돼 수정한 후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 GPU의 리눅스 버전 드라이버 관리 페이지에 따르면, 소스 코드 한 줄이 새로 수정됐으며, 그 이후 레이 트레이싱 성능이 최대 100배 높아졌다.    아크 GPU 드라이버의 오류는 인텔 엔지니어 라이오넬 랜드웰린이 오픈 메사(Mesa) 깃랩 레포지토리에 글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랜드웰린은 벌칸(Vulkan) 레이 트레이싱 구현 과정에서 원래는 그래픽 카드로 연결해주는 로컬 메모리를 활용해야 했지만, 시스템 메모리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오류는 다시 로컬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정 완료됐다. 리눅스 전문 매체인 포로닉스(Phoronix)는 수정된 소프트웨어는 다음 배포 주기에 최종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오류는 아직 인텔이 경쟁 업체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제 막 그래픽카드 시장에 진출한 인텔과 달리 엔비디아나 AMD는 GPU 드라이버를 오랫동안 개발하고 운영했으며, PC용부터 그래픽 API까지 다양한 드라이버를 다뤄왔다. 이번 오류가 리눅스 버전인 것을 보면, 앞으로도 다른 드라이버 운영 과정에서 비슷한 시행착오가 이어질 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 인텔이 그래픽 드라이버 관련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이 이번 드라이버 오류를 출시 이전에 수정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은 있다. 인텔의 소프트웨어 개발팀이 경쟁 업체를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면, 1~2년 후에 데스크톱 GPU 시장에서 훨씬 더 치열한 경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인텔 그래픽카드 2022.07.26

패이스트 리뷰 | 클립보드에 복사한 모든 내역을 한눈에

애플은 클립보드를 아이템을 복사할(커맨드-C)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지 않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은 이렇게 사용할 수 있었다. 클립보드에 필요한 정보를 임시로 쉽게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이지 스크랩북(Scrapbook) 기능 덕분이었다. 그런데 시스템 9에서 맥 OS X 10.0으로 넘어오면서 이 기능이 사라졌고 현재까지 애플은 클립보드의 이전 아이템을 유지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클립보드 전용 유틸리티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패이스트(Paste)다. 이 앱은 제한 없이 클립보드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추가 비용 없이 맥OS와 iOS, 아이패드OS간 동기화 기능까지 지원한다. 일단 이 앱을 설치하면 맥OS의 기본 단축키인 커맨드-시프트-V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대부분 앱에서 '붙여 넣고 스타일 일치시키기'로 작동하는 바로 그 단축키다(물론 키보드 단축키 메뉴에서 수정할 수 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하단에 배너 같은 것이 나타난다. 멀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현재 사용자가 작업 중인 윈도우나 앱이 있는 화면에서만 나타난다. 이 패이스트 배너는 최근 클립보드에 복사된 여러 아이템의 미리보기 혹은 전체 텍스트를 보여준다. 복사된 URL의 미리보기를 만들고 미디어와 리치 텍스트는 썸네일을 보여준다. 이들 아이템을 더블클릭하면 붙여넣기할 수 있고 1개 혹은 그 이상의 아이템을 선택해 복사, 이름바꾸기, 삭제하기, 미리보기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워크 프로세서의 플래인 혹은 리치 텍스트나 이미지 에디터에서 문서를 불러오는 등 현재 열려 있는 창이나 커서 선택 영역이 호환된다면, 선택한 아이템을 앱으로 붙여넣기 할 수 있다. 단, 이 작업은 활성화된 클립보드의 내용만 가능하다. 반면 패이스트 히스토리에서 아이템을 드래그해 문서나 창으로 붙여 넣는 것은 제한이 없다. 패이스트 히스토리에서 커맨드키를 누르고 오른쪽으로 스크롤 하면 저장된 아이템을 검색할 수도 있다. 패...

패이스트 Paste 2022.07.26

가민, 인도어 사이클링 모션 플레이트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 국내 출시

가민이 다방향 움직임을 지원하는 인도어 사이클링 모션 플레이트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Tacx NEO Motion Plat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의 인도어 사이클링 라인업 ‘탁스(Tacx)’의 신제품이다. 탁스 ‘네오(NEO)’, ‘네오 2(NEO 2)’ 및 ‘네오 2T(NEO 2T)’ 스마트 트레이너와 호환 시 좌우 움직임에 앞뒤 움직임을 추가해 유저가 실내에서도 야외에서 주행하는 듯한 실감나는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제품의 다방향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핸들 바 움직임을 이끌어내 자전거 프레임으로 전달되는 상체의 하중을 완충시켜줘 편안한 탑승 자세를 이끌어낸다. 저소음은 물론, 탁스 네오 스마트 트레이너 하단의 자석을 통해 단번에 부착할 수 있는 간편한 설치와 최소한의 공간 차지로 간편하게 고급 사이클링 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   가민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는 프로 사이클리스트 한나 쉘은 “편안하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하는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와 외부 전력 없이 작동하는 휴대용 스마트 트레이너 탁스 네오 2T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에서도 사이클링 훈련을 할 수 있다”며, “특히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균형 잡힌 라이딩 경험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안정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민의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부사장인 댄 바텔은 “사이클리스트들은 항상 실내에서도 훈련을 더욱 현장감 넘치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며, “탁스 네오 모션 플레이트는 다방향 움직임을 실현해 가장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인도어 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스 네온 모션 플레이트는 가민코리아 온·오프라인 브랜드샵을 비롯한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가민 2022.07.26

앤커, 초소형 충전기 ‘나노2 65W’ 8월 국내 공식 출시

앤커코리아는 초소형 충전기 나노 시리즈 중 ‘나노2 65W’ 충전기를 국내에 8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나노 20W, 나노2 45W, 나노2 65W로 구성된다. 앤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한 충전을 제공해 총 300만 대를 넘게 판매했다. 이 가운데 현재 국내 출시된 나노 충전기는 20W, 45W 제품이다. 나노 20W 충전기는 500원 동전 크기와 비슷한 초소형이며 아이폰을 고속 충전할 수 있다. 나노2 45W 충전기는 애플, 삼성 스마트 제품에 적용된 통합 충전방식인 프로그래머블 파워 서플라이(PPS) 기능과 호환이 가능하다. 이 두 제품은 국내에서만 약 10만 대 가량을 판매했다. 앤커는 특히 높은 전압을 전달할 수 있는 소재인 GaN2 기술을 통해 고출력 충전기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셔츠나 바지,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이 큰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커는 독자 기술인 파워 IQ 3.0을 통해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8월 중에 출시 예정인 나노2 65W 충전기는 스마트폰, 이어폰, 태블릿 같은 기기뿐만 아니라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와 같이 다양한 노트북 충전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앤커코리아 관계자는 “앤커의 나노 충전기 시리즈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고출력,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앤커의 독자적인 기술로 초소형 사이즈에 강력한 성능을 구현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초소형 충전기 나노 2022.07.26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How-To : 맥에서 중복 사진 없이 앨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꿀팁'

사진 앱에서는 사진을 앨범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는 분명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사진과 아이포토(iPhoto) 앱을 몇 년 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라도 사진 정리는 어렵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이미지 파일 자체가 복사/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단축키가 생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이동했을 때 기존 앨범에도 사진이 남아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진 앱은 열려 있는 라이브러리에 사진 또는 영상을 단일 버전으로만 보관한다. (기술적으로 사진 앱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을 보관하며, 사용자가 변경한 내용을 기록한다. 변경한 사진은 원본으로 되돌리거나 내보낼 수 있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해당 앨범에 저장할 미디어를 선택하라고 안내한다. 단축키를 생성하는 방식은 동일한 사진/영상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앨범을 만들 때 각 앨범의 미디어 파일 드라이브에 별도의 복사본을 생성하는 저장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옮길 때 기존 앨범에서는 해당 미디어가 제거되지 않는다. 파인더(Finder)에서는 드래그 작업을 '복사'에서 '이동'으로 변경할 수 있지만, 사진 앱에서는 드래그 동작을 변경할 수 없다. 따라서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사진/영상을 이동하려면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전 방식이지만 결과가 훨씬 깔끔하다.   원본 앨범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편집 → 잘라내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X'를 누른다. 옮기고자 하는 앨범으로 이동한다. 해당 앨범에서 '편집 → 붙여넣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V'를 누른다. 이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2단계와 4단계 사이에서 사진 앱을 끄면 원본 이미지에 대한 단축키가 붙여넣기 되지 않고 썸네일 크기의 작은 이미지만 붙여넣기 된다. 기록 관리 작업으로 인해 사진 이동 후 기존 앨범에서 이미지가 사라지는 데까지 시간...

사진앱 폴더관리 how-to 2022.07.26

"올가을 맥OS 업데이트가 고민된다면" 벤투라의 5가지 유용한 기능

맥OS에 대한 애플의 다음 주요 업데이트는 벤투라(Ventura)다.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개발자들과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이 출시된 상태다. 벤투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지 고민하는 맥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결정을 돕기 위해 맥 사용 경험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메일 : 생산성 높이는 다양한 신기능 벤투라를 사용하면서 필자는 어떤 정보가 담긴 한 이메일을 찾고 싶었다. 검색을 통해 결국 찾아냈지만, 다소 시간이 걸렸다. 이런 경험은 의사소통하는 데 중요한 방법인 이메일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이메일 검색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 애플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일 앱 검색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벤투라에서 메일 앱 검색 필드에는 최근 이메일, 첨부 파일, 링크, 사진 등이 표시된다. 원하는 이메일을 더 쉽게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색 기능 개선은 메일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 받은 편지함 상단에 이메일을 배치하는 팔로우업(Follow-up) 기능과 예약 전송 기능도 있다. 열람한 이메일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을 설정할 수도 있다. 그 밖에 보낸 이메일을 전송 취소하는 기능도 있다. 취소는 전송 후 10초 이내에만 가능하다. 메일 앱은 이메일을 통한 소통을 전반적으로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 : 페이스타임 경험의 확장 맥 하드웨어에는 한 가지 분명한 문제가 있다. 이미지 품질이 평범하고 기능이 부족해서 맥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카메라다. 심지어 아이맥과 14인치/16인치 맥북 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들도 그저 그런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의 카메라는 전면 카메라를 포함해 품질이 우수하다. 그리고 벤투라로 맥은 아이폰의 우수한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라고 불리는 기능이다. 아이폰을 맥과...

벤투라 맥OS 라이브텍스트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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