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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한국레노버, 7세대 리전 5i 선공개…“진화된 발열 관리 기술로 성능 개선”

한국레노버가 쿨링 기능을 개선한 7세대 ‘리전 5i(Legion 5i)’를 선공개했다. 이는 오는 상반기 7세대 리전 라인업 출시에 앞서 미리 공개한 제품이다.    7세대 리전 5i는 변경된 리전 로고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며,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를 탑재, 고사양 게임도 막힘없이 구동한다. 이에 더해, 레노버는 이번 7세대 제품의 쿨링 기능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전 5i에도 리전 콜드프론트 4.0(Legion ColdFront 4.0) 기술을 적용해 140% 이상 강력해진 팬 시스템을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열 배출구 면적을 45% 확대함으로써 에어플로우를 향상했고, 팬 블레이드는 40% 축소해 소음은 줄였다. 리전 5i는 레노버의 지능형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레노버 리전 AI 엔진(Legion AI Engine)은 자동으로 AAA급 게임을 탐지해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업그레이드된 레노버 ‘Q 컨트롤 5.0(Q-Control 5.0)’으로 시스템 환경에 따라 콰이어트, 인텔리전트, 퍼포먼스 모드로 설정해 성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됐다. 최대 80WHr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슈퍼 래피드 차지(Super Rapid Charge) 기능으로 30분 만에 최대 80%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벼운 USB C 타입 포트 충전기를 제공해 충전기 휴대의 부담을 덜었다. 이번 7세대 리전 5i는 레노버의 ‘프리미엄 케어(Premium Care)’ 서비스가 1년간 적용된다. 24시간 전문 엔지니어가 상시 대기하는 기술 지원을 비롯해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 퀵 서비스로 제품을 수거 및 배송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객 과실로 인한 제품 파손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 혜택을 1년간 누릴 수 있다. 또한, 마이...

한국레노버 2022.04.08

델 테크놀로지스, 2022 기업용 PC 신제품 공개…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지원에 중점

델 테크놀로지스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용 PC, 모니터, 주변기기 등 2022년 신제품 라인업과 새롭게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 기업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및 주변기기 신제품들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하는 델의 PC 신제품 포트폴리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델 옵티마이저’가 내장돼 사용자들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면서 업무를 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보다 원활한 협업과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며,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포트폴리오에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5G 및 인텔 Wi-Fi 6E 등의 최신 연결 옵션을 탑재했다. 이 같은 특징을 갖춘 기업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신제품은 ▲래티튜드 9430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다.  래티튜드 9430은 16:10 화면비를 제공하는 14인치 기업용 노트북으로, 투인원(2-in-1) 모델로도 출시된 이 제품은 새로운 FHD 카메라가 탑재돼 보다 선명한 화상 회의를 지원한다.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는 16:9 비율의 13.3인치형 프리미엄 모델로 1kg 미만(0.967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성능과 기능성을 끌어올린 기업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신제품은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 ▲옵티플렉스 7000 마이크로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이다.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는 ‘델 ThinOS’를 탑재하고 보안성이 높은 기업용 PC로, 델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델 테크놀로지스 2022.04.07

하이크비전,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 및 통합 감시 영상 관리 솔루션 출시

하이크비전(www.hikvision.com/korean)이 산불 방지를 위한 IC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통합 감시 영상 관리 프로그램인 ‘하이크센트럴 프로패셔널(HikCentral Profession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화재 감지 방식은 확인 및 경고 시간에 한계가 있다. 연기 감지는 공기 중에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를 울리지만, 이미 화재 발생 이후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열화상은 화재의 초기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다. 적외선 센서를 통해 단순 연기나 불꽃 일종이 아닌 멀티 알고리즘을 통해 온도, 발화점, 연기 등을 감지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화재 자체를 방지하거나 화재 발생 초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산림 ICT 플랫폼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주야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산불의 초기 진화 및 산림 피해를 방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하이크비전은 4가지 필수 요소를 충족시키는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를 제공할 수 있다. 하이크비전 산불 감지 열화상 카메라는 고성능 GPU 및 화재 감지, 온도 측정, 경계 감지 등 다양한 딥러닝 AI 알고리즘을 내장하고 있다. 별도 알고리즘 서버가 필요없어 카메라만으로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한 발화점 및 연기 감지와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AI 기반 오보 감소 기술과 다중프레임 발화점 기술도 내장돼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하이크비전 열화상 카메라는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감지용 제품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3㎜∼300㎜ 열화상 제품도 공급하고 있어 최대 11km까지 화재 감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강풍 저항 및 8KV 낙뢰 보호가 가능하고, -40°C~60°C의 온도에서도 작동된다. ±30%의 전압 변동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패키지 손실의 20%까지 안정하게 작동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이크비전 산...

하이크비전 2022.04.05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 PC를 구매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약 1년 전, 필자는 생애 처음으로 맥을 구입했다. 그동안 애플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애플워치도 착용하고 다닌다. 최근 맥을 산 이유는 평소에 윈도우에서만 작업하는 것이 기술 활용에 있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맥북을 빌려 가끔 앱이나 맥OS를 써보는 시늉을 하지만, 매일 맥OS에서 작업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다만, 필자는 일반 맥 구매자와 다르게 맥북이 아닌 맥 미니를 선택했다. 맥 미니는 현재 필자의책상 위 메인 모니터 밑에 놓여 있다. 윈도우든 맥OS든, 필자가 열렬한 데스크톱 PC 사용자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노트북이 휴대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필자는 윈도우나 맥OS에 관계없이 여전히 데스크톱 PC를 선호한다.     노트북보다 싸다 애플 맥 미니의 시작가는 700달러이다. 맥 미니와 기술 사양이 거의 동일한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더 싸다.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와 트랙패드, 배터리, 웹캠에 대한 비용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그 돈으로 더 좋은 부품을 사거나 혹은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그런 비용을 따지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로우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500달러 범위 내에서 양호한 데스크톱을 구매할 수 있다. 반면, 그 가격대로 구매한 노트북은 키보드나 트랙패드의 상태가 미흡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맞다 노트북은 상시 작동할 수 있는 데스크톱 PC에 비해 실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다. 플렉스(Plex)나 채널DVR(Channels DVR)을 사용해 공중파 TV를 녹화하거나 개인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려면 PC가 전원이 켜진 상태로 24시간 내내 작동해야 한다.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나 아이폰의 사이드로딩 앱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노트북은 절전 모드로 전환될 때...

데스크톱 노트북 2022.04.05

“나에게 맞는 태블릿 찾기”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미니 vs.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는 더 이상 ‘미운 오래 새끼’가 아니다. 애플은 올해 3월 초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제품처럼 최신 프로세서와 카메라, 연결성을 지원한다. 그렇다면 아이패드 에어를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다른 제품, 다시 말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하면 어떨까?   디자인 9세대 아이패드의 모습은 수년 동안 변한 게 없다. 9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폰 SE처럼 테이퍼드 디자인에 홈 버튼이 있으며, 베젤이 크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이다. 디자인이 보기에 나쁘지는 않지만 구식이다. 이밖에 9세대 아이패드는 실제로 화면이 작지만 커다란 베젤 덕분에 아이패드 에어만큼 커 보이며, 무게는 0.49kg으로 세 모델 중에서 가장 무겁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다른 애플 태블릿 못지 않게 현대적이다. 전체 화면 디자인과 얇고 균일한 베젤, 둥근 디스플레이 모서리, 각진 엣지는 아이폰과 동일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는 두 모델은 크기를 제외하면 서로 거의 비슷하다.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각각 8.3인치, 10.9인치로 크기가 서로 다르지만,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 모델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모두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모서리가 둥글고 전체적으로 래미네이트를 입혔으며, 광범위한 색 영역과 트루톤을 지원한다. 다만, 두 모델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해상도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의 해상도는 각각 2360 x 1640 264ppi, 2266 x 1488 326ppi이다. 하지만 이 정도 차이는 구별하기 힘들다. 9세대 아이패드는 10.2인치로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하지만, 화면 품질은 다소 떨어진다. 화면 해상도는 2160x1620 264 ppi로 아이패드 에어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9세대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일종이지만...

애플 iOS 아이패드 2022.04.04

글로벌 칼럼 | M1 시대의 종말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애플 실리콘 미스터리

맥 스튜디오(Mac Studio)의 출시는 애플에 있어 기념할 만한 순간이었다. 수년 동안 준비한 끝에 출시된 맥 스튜디오는 맥의 여정에서 중요한 획을 그었다. 애플의 경영진 존 터너스는 최초의 애플 실리콘인 M1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다.   하지만 애플 실리콘 주기는 여전히 돌고 있다. M1은 사용자가 2년 전부터 제기한 수많은 질문에 답을 줬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이 더 많다.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면 ‘시작의 끝(The End of the Beginning)’에 불과할 뿐이다.   밝혀진 미스터리 2020년 6월 애플 실리콘 전환이 발표되기 전, 칩 전환 방식에 관한 의문이 많았다. 처음에 아이폰용으로 설계됐다가 아이패드에 탑재하기 위해 보강된 애플 프로세서는 전문가용 맥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2020년 초 필자의 팟캐스트 파트너인 마이크 헐리는 애플이 지금쯤, 다시 말해 올해 상반기까지 소비자용 맥에 애플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전문가용 맥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동안 애플은 M1 프로와 M1 맥스, M1 울트라 칩을 맥에 도입해 맥 마니아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맥 프로에서는 예외였다.   이런 점은 필자 개인적으로 맥의 최초 애플 실리콘 탑재에서 가장 숨막히는 부분이다. 애플이 과연 M1 칩 아키텍처로 전문가용 맥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눈 녹듯이 사라졌다. 2020년 가을 M1 맥스가 출시됐을 때, M1 맥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고성능 칩에 대한 의구심이 사리지기 시작했다. 작년 가을에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비로소 모든 의문이 풀렸다. M1 시리즈의 시대는 모든 예상을 뛰어넘었다.   미래에 일어날 일 현재 사용자는 2년 전보다 애플 실리콘 전략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애플 실리콘에 관한 지식만으로 향후 추세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M2의 시대는 M1과 ...

애플실리콘 M1칩 m2칩 2022.04.01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한국레노버, 다양한 폼팩터 데스크톱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 출시

한국레노버가 다양한 폼팩터와 기능을 제공하는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를 출시했다.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는 ▲타이니(Tiny) ▲소형(SFF) ▲타워형 세 가지 폼팩터로 구성된다. 각 폼팩터별로 메인스트림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스펙의 제품이 출시돼 업무 환경과 수행 작업에 맞춰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대비 96% 작은 사이즈인 타이니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q·M80q·M90q 3세대는 VESA 마운트를 활용해 책상 아래, 모니터 뒤 등 배치가 가능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사무실은 물론 의료, 금융업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4개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데스크톱 전원 버튼 외에도 키보드로 전원을 켜는 스마트 파워 온 기능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씽크센터 M80q와 M90q는 DDR5 메모리를 장착하며, M90q의 경우 개별 그래픽(Discrete Graphics)을 위한 PCIe 4세대도 지원한다.   씽크센터 M70s·M80s·M90s 3세대는 타워형 대비 최대 60% 슬림한 외관에 타워형 CPU를 탑재한 소형 데스크톱이다. 최대 16 코어 및 24 스레드를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인텔 v프로 플랫폼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다양한 HDD, SDD 확장 슬롯으로 산업 장비부터 주변 장치까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씽크센터 M90s는 최대 125W 열설계전력(TDP)을 지원하는 프로세서까지 탑재할 수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t, M80t, M90t 3세대는 그래픽 디자인, 고해상도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을 발열과 소음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제품이다. 씽크센터 M70t 3세대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128GB DDR4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

한국레노버 2022.03.31

글로벌 칼럼 | “애플은 고집을 버릴 때 최고의 성과를 낸다”

애플의 내면에는 2마리 늑대가 있다. 약간의 농담을 섞어 한 말이지만, 애플의 영혼마저 뒤흔드는 내부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 쪽에는 애플의 본질적인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기조 연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애플은 사용자에게 경이로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애플은 사용자가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도 해결할 솔루션을 만든다. 물론 잘만 만들면 대단한 성과로 이어진다. 애플 최고 제품인 아이폰과 최초의 맥 등은 이런 창의성이 적용돼 탄생한 결과물이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이상에 가려진 어두운 이면으로도 유명하다. ‘애플이 가장 잘 안다’라는 신조가 있을 정도이다. 애플은 기능보다 형태에 집착하거나 오직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할 때가 많다. 애플은 성가신 사용자를 상대할 일만 없으면 애플 제품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양면성은 연속선상에 존재한다. 그동안 애플의 행보는 어느 한 쪽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양극단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한 경우가 많았다. 최근 몇 년 동안 제품에 대한 자사만의 확고한 철학을 향해 나아가는 듯 했지만,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 미루어 보면, 다시금 사용자에게 경이로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방향으로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   입출력 장치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 새로 나온 맥 스튜디오(Mac Studio)는 애플 매니아의 의지로 탄생한 제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아이맥(iMac)과 같은 내장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맥 프로(Mac Pro)처럼 큰 돈이 들지 않는 고성능 데스크톱인 중간급 데스크톱 맥, 일명 ‘엑스맥(xMac)’ 사용자의 오랜 열망에 부응한다.   그 자체로는 주목할 만하다. 어쩌면 애플은 맥 스튜디오를 지난 20년 동안 한 번쯤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로 전환하면서 확실히 맥 스튜디오 설계가 수월해졌다. 전력 소모가 큰 것으로 유명한 인텔 칩을 사용하지 않아 그만큼 손해볼 일도 줄었다. 예를 들어, 이제 애플은 ...

애플 맥스튜디오 애플스튜디오디스플레이 2022.03.30

‘외계인 우주선과 닮은’ 와이파이 라우터 10가지

범위와 속도, 지연, 보안은 와이파이 라우터의 중요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이들을 완전히 배제했다. 여기서 다룰 내용은 어떤 최신 라우터가 소비자 전자 제품과는 거리가 먼, 스타워즈 에피소드 3에서 반란군 연합을 위협할 우주선과 가장 유사하게 생겼는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게임 하드웨어에는 이상한 미학이 있다. 외관이 검은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고 RGB 색을 내뿜는 모니터를 탑재한 고가의 게임용 데스크톱이 많다. 하지만 와이파이 라우터는 여러 개의 안테나가 있고 실제로 크기나 모양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많은 제품 디자이너가 선호한다. 필자는 디자인이 가장 우주선과 유사한 10가지 와이파이 라우터의 순위를 매겼다. 주요 제조업체별로 한 가지 디자인만 선택했으며, 기술력이나 전반적인 품질은 전혀 감안하지 않았다. 단지 어떤 라우터가 위협적인 우주선처럼 생겼는지에 관한 목록일 뿐이며, 우주선과 닮은 순서대로 라우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200   넷기어 나이트호크(Netgear Nighthawk) RAX200은 에이수스 모델과 거의 막상막하이지만, 와이파이를 전송하는 스타파이터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한 번의 급강하 라인은 메인 하우징과 안테나 어레이를 통합해 첨단 TIE 전투기를 연상시킨다. 검은색 갑옷 층과 대비되는 마감재는 대기권을 향한 기총 소사를 위해 디자인된 것처럼 보인다. 후면의 이더넷이나 USB 포트 없이 완만한 경사는 엔진을 나타낸다. 개방된 전면은 흡입구나 스타트랙에 나오는 디플렉터 접시와 유사하다. 이런 설계는 10가지 라우터 중에서도 가장 실용성이 낮다고 할 수 있다. 강체 각도는 실제 차지하는 것보다 약 3배 더 크다. 하지만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200는 부엌에 놓거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뒤에 끼어 있는 상태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에이수스 RT-AX82U   에이수스 RT-AZ82U는 에이수스 라인업에서 가장 진보...

와이파이 라우터 2022.03.30

블로그 | 안드로이드와 크롬 OS의 접점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반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글이 양대 플랫폼인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결국 통합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크롬 OS가 안드로이드에게 먹혀 크롬 맛이 나는 새로운 초대형 운영체제가 탄생하리라는 호언장담이 몇 년 동안 끊임없이 들렸다. 물론, 현실은 많이 달랐다. 구글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둘 다 살려 둔 채 상호보완성과 일관성,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을 서서히 진행했다. 예상 밖의 일이었다.   몇 년째 진행 중인 작업은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일방통행이었다. 즉, 크롬 OS가 로봇 분위기의 사촌 격인 안드로이드에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된 느낌이며, 안드로이드 같은 특징을 점점 더 많이 띠고 있다.  그러나 이제 구글은 암묵적으로 방치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고 크롬북이 우수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다는 어색한 현실을 뒤엎으려 한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역시 흥미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자. 안드로이드-크롬-OS 연결 간단히 배경 설명부터 하자면, 크롬북을 장기간 사용했거나 지켜본 사람이라면 잘 아는 이른바 ‘크롬 OS의 안드로이드화’가 있다. 그동안 크롬 OS는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확실한 ‘빠른 설정’과 알림 디자인에서부터 안드로이드를 연상시키는 태블릿 홈 화면 인터페이스와 크롬북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안드로이드스러운 시스템 내 이동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안드로이드에서 빌려 왔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안드로이드는 크롬 OS보다 나온 지 오래되었고 처음부터 완전히 구체화하고 기능이 풍부한 경험을 제공했다. 구글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고 웹 포털처럼 사용하던 크롬북을 서서히 확장했다. 그 결과, 오늘날 크롬북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만능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자가 예전에 표현한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OS이던 크롬 OS가 ‘모든 것을 갖춘’ OS로 변모하는 중이다. 영감의 대부분...

안드로이드 크롬 OS 구글 2022.03.29

"맥북 에어, 13.6인치∙15.2인치 2가지 크기로 발매될 것"…DSCC 로스 영

맥북 에어에 새로운 색상과 프로세서가 추가될 것이라는 추측 기사 후 디스플레이 크기가 2가지로 확대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애플 주요 제품 관련 예측을 꾸준히 적중시킨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SCC) CEO 로스 영은 맥북 에어 신제품이 13.6인치와 15.2인치 2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3.6인치 제품은 현재의 13.3인치보다 아주 약간 더 커진 정도이고, 15.2인치는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맥북 에어가 2가지 크기로 출시된 것은 11인치 제품을 새로 공개한 2010년이 마지막이었다.   BTW, 2023 Apple 15" MacBook/Air will actually be 15.2"... — Ross Young (@DSCCRoss) March 25, 2022 영은 맥루머를 통해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미니LED 소재 패널을 탑재하지도, 프로모션을 지원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애플이 고급 디스플레이 기술을아이패드 프로나 맥북 프로 등 프로 제품군에 한정 공급하고 있으므로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영은 또한 공식 제품명이 맥북 에어가 될지, 2019년 이후 등장하지 않은 맥북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크기 외에도 맥북 에어는 특유의 웻지 디자인을 버리고 맥북 프로와 일치하는 통일된 디자인으로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맥처럼 외부 색상이 다양해지면서 내부 베젤과 키보드는 하얀 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베젤 폭은 맥북 프로처럼 얇은 수준이고 전면 카메라 위치에 노치가 생길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editor@itworld.co.kr 

맥북에어 2022.03.28

에이수스,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6종 출시…인텔 12세대 및 라이젠 5000 CPU 탑재 

에이수스(www.asus.com/kr)가 최신 인텔 12세대 및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CPU를 탑재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6종을 공식 출시했다. 컨슈머 노트북은 젠북 라인업 3종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 ▲젠북 14 ▲젠북 프로 듀오 15 OLED과 비보북 라인업 3종 ▲비보북 S 14 ▲비보북 S 16X ▲비보북 16X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중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과 젠북 프로 듀오 15 OLED에는 에이수스의 기술력이 들어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팬톤 인증 및 DCI-P3 100%의 넓은 색 영역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독일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인증 받은 블루라이트가 70% 감소된 디스플레이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한다. 또한 100만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트루블랙 디스플레이(Display HDR True Black)’ 인증으로 뛰어난 디스플레이 품질을 입증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은 1998년, 미르 우주정거장에서 600일간 머물며 우주를 탐험했던 에이수스 랩톱 P6300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에디션으로, 제로-G 티타늄 바디에 우주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상판 외부에는 설정한 알람, 애니메이션, 문구를 보여줄 수 있는 미래적인 3.5인치 OLED 젠비전(ZenVision)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인텔 12세대 H CPU를 탑재했으며, 미국 스페이스 등급의 내구성과 전자식 웹캡 실드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향상된 개인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웰컴 카드, 유저 가이드, 스티커 등이 포함된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는 유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식 가격은 18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14는 AMD 바르셀로 U CPU 프로세서와 AMD Radeon 그래픽을 탑재한 14인치형 노트북이다. 1.39kg의 가벼운 무게와...

에이수스 2022.03.28

“구독료만 내면 새 아이폰 쓸 수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출시 예정

애플원(Apple One)이나 애플 TV 플러스(Apple TV+)를 구독 중인 사용자라면, 머지않아 새 아이폰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과 기타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매달 돈을 내고 애플 기기를 구독해서 쓸 수 있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수개월 동안 개발 중인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알려진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에 관한 상세 정보는 이 정도에 그친다. 필자도 가격이나 번들, 구독 서비스 지원 기기(아이폰 제외), 교환 및 업그레이드 조건은 아직 모른다. 애플은 이미 미국과 영국, 중국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3개국 사용자는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에 가입된 새 아이폰을 12개월 후에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으로 구독할 수 있다. 구독료는 24개월 할부로 납부한다. 거먼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기 비용을 12개월이나 24개월로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역시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매달 일정 요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한,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애플원이나 애플케어서비스와 연동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이나 애플 TV 플러스를 구독하는 것만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들 서비스 모두 현재 사용자가 앱과 인앱 콘텐츠, 구독, 기타 애플 서비스를 구매할 때와 동일한 애플 ID와 결제 방식을 사용한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정확히 말하면 1년 후 쓰던 기기를 반납해 새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4개월 할부인 대여 방식이...

애플 아이폰 하드웨어 2022.03.28

옵토마, 4K 스마트홈 프로젝터 ‘옵토마 UHD55’ 출시

옵토마 APAC(www.optoma.com/kr) 가 기존 4K 시네마 게이밍 프로젝터 제품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옵토마 UHD5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40Hz 주사율 지원 제품 중에서는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가장 밝은 3600 안시 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높은 주사율과 밝기로 압도적인 몰입감은 물론 대낮에도 원활한 영상 시청 및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8분할(RGBWRGBW) 컬러휠이 적용돼 HDTV Rec. 709 표준을 만족하며 시네마급 WCG 색 영역 모드로 정확하고 화려한 컬러를 표현한다. 또한 HDR(High Dynamic Range)과 HLG(Hybrid Log-Gamma) 호환 디스플레이 표준을 준수해 밝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 UHD55는 우수한 색 재현성과 함께 향상된 게임 모드에서 240Hz(1080p)의 높은 주사율과 4.2ms의 낮은 인풋랙을 제공한다. 이는 프로젝터 최고 수준의 짧은 인풋랙으로 모니터와 다름없는 게임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21:9 화면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과 32:9 울트라 와이드 모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기존 프로젝터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몰입감 높은 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다기능 프로젝터다. TI의 4K UHD DLP 기술로 구동되는 UHD55는 정확한 픽셀 보정을 통해 스크린 상의 완전한 830만 유효 픽셀을 구현한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4K UHD 요건을 충족하는 UHD55는 410만 픽셀로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프로젝터에 비해 선명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사용자의 벽면 색상에 맞춰 자동으로 색상을 조절하는 보정 기능으로 별도의 스크린 없이도 정확한 색상의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개의 HDMI 2.0 포트로 PC나 노트북, OTT 셋톱박스는 물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한 게임 콘솔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램프 수명은 총 1만5...

옵토마 2022.03.25

MSI,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2022 비즈니스 노트북 신제품 공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2022 온라인 신제품 발표회에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비즈니스 노트북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향상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써밋 시리즈는 출시된 이후로 MSI의 최고급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기존 써밋 E13 플립 이보 및 써밋 E16 외에도 새로운 써밋 E14 플립 이보가 공개되며 사용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써밋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토비 어웨어(Tobii Aware)로 보호돼 사용자가 근처에 없으면 노트북을 자동으로 잠그거나 화면을 흐리게 처리한다. 또한, 웹캠 잠금, 개별 TPM 지원, 지문 인식 등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하며 사용자 및 기업의 보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프레스티지 시리즈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춘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또한 트루 픽셀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색 재현력을 갖췄다.   모던 시리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로렌 소흐레와의 협업을 통해 노트북에 테마를 부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준다. 클래식 블랙과 어반 실버 컬러로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MSI 노트북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자인 데릭 첸은 “MSI의 뿌리는 고성능 노트북에 있으며, 우리의 비즈니스 노트북은 어떤 작업 공간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MSI 2022.03.25

HP, 위조 및 사기 방지 프로그램 작동…지난해 위조품 350만 개 적발

HP가 위조 및 사기 방지(HP Anti-Counterfeiting and Fraud, 이하 ACF)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동안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카 전역에서 350만 개 이상의 위조 프린터 부품 및 잉크, 토너 등의 소모품을 발견해 압류했다고 밝혔다. HP는 ACF를 활용해 저품질의 위조품과 해적판 상품으로부터 소비자와 파트너를 보호하고 이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HP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250만 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64만 6,000개, 미주 전역에서 40만 개의 위조 인쇄 제품을 각각 압류했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9개국에서는 336만 7,000달러 상당의 위조품 15만 9,000개를 압류했으며, 이 가운데 88%가 태국에서 적발됐다. 지난해 1월에는 파키스탄, 베트남 당국과 공조해 불시단속을 진행한 결과 각각 8,000개, 5,000개의 위조 라벨과 카트리지를 적발해 압류했다. HP 정품은 연구 및 실험을 통한 제품 혁신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불법 상품인 위조품은 제품 성능과 신뢰도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위조품 잉크나 토너 카트리지로 인해 HP 프린터가 고장날 경우, HP 프린터 제품 품질 보증이 제공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프린팅 제품 글로벌 총괄인 기욤 게라딘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위조품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특히 온라인에서는 소비자들은 위조품을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HP는 판매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조품을 적발, 판매를 중단시키고 해당 판매자를 추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P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위조품 판매가 더욱 심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2021년 HP의 온라인 ...

HP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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