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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인텔, 일부 프로세서에서 다이렉트X 12 지원 중단 예정···”보안 취약성이 원인”

인텔이 5일 권한 상승을 허용할 수 있는 잠재적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일부 프로세서에 다이렉트X 12 API 지원을 비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실행하고 통합 GPU를 사용 중인 컴퓨터의 경우 향후 그래픽 드라이버 업그레이드 시 약간 골머리를 앓을 수 있다.   탐스 하드웨어(Tom's Hardware)에 따르면 다이렉트X 12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은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15.40.44.5107.부터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하스웰(Haswell) 아키텍처 기반 셀러론과 펜티엄에 통합된 GPU에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해당 GPU 통합 프로세서는 2014년에 출시됐고, 레노버 G50-45 이전 제품처럼 윈도우 8을 지원하는 오래된 제품이다. 다이렉트X 12 지원을 중단하는 프로세서는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스 5200이 탑재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이리스 그래픽스 5100이 탑재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인텔 HD 그래픽스 5000/4600/4400/4200이 탑재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4세대 인텔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인텔 HD 그래픽스가 탑재된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프로세서 GPU 드라이버를 윈도우를 통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는 이제 다이렉트X 12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다이렉트X 12 API에서만 독점적으로 실행되는 게임 및 기타 프로그램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지만, 다이렉트X 11 또는 이전 버전으로 실행가능한 호환성 모드가 있는 프로그램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인텔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다. 특정 하드웨어에서 다이렉트X 12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이전 버전의 GPU 드라이버를 계속 사용해야한다. 인텔이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구형 하드웨어를 지원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새 기기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부드럽게 유도하...

인텔 다이렉트X 12 지원중단 2021.11.08

대원씨티에스, 차세대 데스크톱 메모리 ‘마이크론 크루셜 DDR5’ 메모리 출시

대원씨티에스(www.dwcts.co.kr)는 차세대 메모리 규격 DDR5를 공식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새로운 PC 플랫폼의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차세대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 ‘마이크론 크루셜 8GB DDR5-4800 UDIMM’과 ‘마이크론 크루셜 16GB DDR5-4800 UDIM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는 메모리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마이크론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관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288핀의 업계 표준 DDR5 UDIMM 레이아웃을 지원하고 PC5-38400 기반 4,800MT/s의 속도로 동작한다. 크루셜 DDR5 메모리의 최대 장점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메인보드 등 차세대 플랫폼을 위해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전 DDR4 대비 최대 50% 빠른 4,800MT/s 속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미지, 영상, 게임 등 전반적인 PC의 성능을 향상시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2배 용량의 메모리 뱅크는 물론 모듈당 2개의 32bit 채널을 구현해 DDR4 대비 공학적인 면에서도 진보한 모습으로, DDR4 세대 특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온-모듈 전압 조정과 PMIC(전력 관리 직접 회로)를 함께 적용해 안정성이 향상되었으며, 기존 1.2V 보다 낮은 1.1V에 불과한 온-모듈 동작 전압으로 모듈에 대한 신호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 메모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의 대응은 물론 차세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품질 메모리”라며, “마이크론만의 기술력과 인텔 및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폭넓은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데스크톱 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신뢰성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

대원씨티에스 2021.11.08

“팬데믹 이전으로 원상 복귀” 3분기 보급형 노트북 판매 폭락

머큐리 리서치는 지난 3분기 보급형 노트북 PC와 크롬북 시장이 “증발했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PC CPU 시장에서 모바일 CPU는 역대 최악의 전분기 대비 하락률을 기록했다.   수요 하락은 일부 예상된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학교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PC 시장은 보급형 노트북과 크롬북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무려 180%가 증가했다. 하지만 보급형 노트북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한순간에 돌아갔다. 일정 기간에 거쳐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머큐리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중급 PC 시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AMD의 PC CPU 시장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25% 가까이 차지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CPU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CPU 평균 판매가는 2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자사의 분기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넌지시 밝힌 바 있다. 맥카론 역시 PC 시장이 CPU 공급 부족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PC를 조립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부품의 공급 부족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제약이 AMD와 인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맥카론에 따르면, 보급형 PC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인텔은 이 시장의 침체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반면, AMD는 모바일 CPU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22%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인텔이 AMD에 빼앗겼던 일부 시장을 되찾아 오면서 간신히 1년 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3분기 서버용 CPU 판매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역대 최고의 서버 CPU 출하와 매출을 기록했...

노트북 보급형 CPU 2021.11.08

슈어, 커널형 무선 이어폰 ‘에이오닉 프리’ 출시

스튜디오나 라이브 공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와 인이어 헤드폰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음향 전문 업체 슈어(Shure)가 신형 에이오닉(Aonic) 이어폰 ‘에이오닉 프리(Aonic Free)’를 출시했다. 에이오닉은 슈어의 자체적인 차음 기능이 적용된 IEH(In-Ear Headphone) 제품군이다.    에이오닉 프리는 슈어의 다른 무선 이어폰과 달리 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클립형이 아니다. 슈어는 이어 훅(ear hook)이 없어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에이오닉 디자인을 개선하고 컴플라이 폼 소재의 이어팁을 3가지 크기로 제공한다. 이어팁은 소음 차단 역할도 한다. 외부 소음을 최대 37dB까지 차단하며, 이어폰 겉면의 버튼을 누르면 주변음 모드(Environmental Mode)가 활성화돼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이크는 빔포밍 DSP(digital signal processor)와 함께 작동하며, 사용자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잡음 제거 기술도 탑재돼 깔끔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슈어는 수십 년간 전문 인이어 모니터를 제작한 경험을 에이오닉 프리에도 살렸다. 고급 앰프와 단일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조합해 주파수 응답 범위를 21Hz에서 17.5kHz까지 구현했다. 다른 무선 IEH 제품과 마찬가지로, 음원 재생 기기와는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블루투스 5를 비롯해 AptX, AAC, SBC 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한다. 이퀼라이저 기능은 전용 앱으로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슈어플러스 플레이(ShurePlus Play)’ 앱에서 여러 종류의 이퀼라이저를 사전 설정할 수 있다. 주변음 모드 사용 시 주변음 허용 정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고품질 음원도 재생할 수 있다. 또 이어폰 전원 켜기/끄기나 연결 확인, 배터리 부족 등을 알리는 신호음과 음성 프롬프트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지정할 수 있다.  에이오닉 프리는 약 7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로 2회의 충전이...

슈어 이어폰 커널형이어폰 2021.11.05

IDG 블로그 | M1 맥북 메모리 누수, 이제 애플이 나서야 할 때

필자는 지난 10개월 동안 회사에서 제공한 13인치 M1 맥북 프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사용시간과 속도 면에서 뛰어났고, 2016년 모델에 비해 전반적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하지만 어떤 날은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품 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있었다. M1 맥북 프로는 필자가 가진 다른 맥에 비해 메모리 문제와 관련한 정지, 충돌, 재부팅이 정기적으로 발생했다. 패턴을 정확히 알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했지만, 회사에서 맥북 프로에 설치한 것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이번주에 필자가 겪은 것과 비슷한 문제를 다룬 수많은 기사를 읽었지만 여전히 원인을 잘 모른다. 그레고리 맥패든이 자신의 트위터에 새 맥북 프로의 64GB 메모리 중에서 제어 센터(Control Center)가 26GB를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올린 캡처 화면은 매우 익숙했다. 제어 센터가 그 정도로 많은 메모리를 소비한 적은 없었지만, 사파리와 포토샵 엘리먼트(Photoshop Elements)를 사용할 때 메모리 사용량이 급증하고 특히 메일과 다른 앱에서 산발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때로는 몇 분 만에 저절로 작동 속도가 느려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맥북 프로에 잠금이 설정돼 재부팅해야 하기도 했다. 현재 필자는 일하는 동안 액티비티 모니터(Activity Monitor)를 계속 켜 놓는다. 메모리 압력 차트가 노란색이나 빨간색이 아닌 경우는 거의 없다. 여느 맥 사용자처럼 필자도 메일이나 음악, 사파리, 아웃룩, 워드 등 다양한 앱을 백그라운드에서 비활성화 상태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M1 맥북에서는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앱을 강제로 종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파리 탭을 닫는 것은 메모리를 확보하고 노트북을 원활하게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기적인 작업이다. 이는 필자가 여전히 빅서(Big Sur)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이번주에 읽은 맥북 프로와 몬터레이 문제와 매우 유사하다. 이번 사태는 지금까지 ...

iOS 애플 M1맥북 2021.11.05

2021년 최고의 VR 헤드셋과 구매 가이드

VR 사용자에게 2021년은 아주 행복한 해다. HTC 바이브 프로 2와 HP 리버브 G2를 비롯해 유용한 헤드셋을 구입할 수 있으며, VR의 미래를 제시한 하이브리드 오큘러스 퀘스트 2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VR 헤드셋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사람이 VR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2021년 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VR 헤드셋이 출시되어 구매할 제품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인기 있는 VR 헤드셋을 선별해 현재 판매 중인 최고의 VR 헤드셋을 추천하고, 헤드셋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최고의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2 HTC 바이브 코스모스(Vive Cosmos) HTC 바이브 프로(Vive Pro) 2 HP 리버브(Reverb) G2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  2021 최고의 VR 헤드셋 : 오큘러스 퀘스트 2   - 장점: 뛰어난 성능의 독립실행형, 적합한 가격, PC VR로 사용 가능  - 단점: 페이스북 계정 필요, 허점 많은 추적 기능, 블루투스(Bluetooth) 미지원  - 가격: 299달러(약 35만 4,000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VR 헤드셋이다. 퀘스트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립실행형 기능과 인사이드아웃 추적(inside-out tracking)을 특징으로 하지만, 폼 팩터가 작아졌다.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가장 큰 장점은 2K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로, 이번 기사에서 설명하는 VR 헤드셋 가운데 가장 상세함을 제공한다. 이는 실제 1세대 퀘스트와 비교해도 저가용 VR임을 생각했을 때 놀라울 정도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사용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향후 수년 동안 독립형 앱과 게임의 경험을 확장 지원할 것이다.  ...

VR 2021.11.05

한국엡손, 친환경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16종 출시

한국엡손이 터치 한 번으로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작업을 쉽게 처리하는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 1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엡손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는 경제적인 대용량 잉크탱크 탑재, 뛰어난 출력 퀄리티, 저렴한 유지비용, 콤팩트한 크기가 특징으로 가정과 소규모 오피스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루 한 장씩 출력해도 최대 20년 6개월간 사용 가능한 ‘경제성’과 미세먼지 방출이 없는 프린팅, 낮은 소비 전력으로 에너지 절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성’으로 에코탱크라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 소규모 오피스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프린터 1종(L1210) ▲복합기 4종(L3200, L3206, L3210, L3216) ▲WiFi 복합기 7종(L3250, L3256, L3260, L3266, L4260, L4266, L6270) ▲팩스 복합기 4종(L5290, L5296, L6290, L6291)으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 에코탱크는 제품별로 잉크도 다르게 적용해 출력 용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복합기 L42시리즈, L62시리즈는 선명한 텍스트, 이미지를 위해 출력 내구성이 뛰어난 검정 안료 잉크, 컬러 염료잉크를 사용하며, 03Y 잉크 사용 시 흑백 7,500장, 컬러 6,000장의 넉넉한 출력 매수를 제공한다. 복합기 L1210, L32시리즈, L52시리즈는 00V잉크를 적용해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 가능하며 검정, 컬러 모두 염료 잉크를 사용해 문서 출력은 물론 일상 사진 출력에도 손색이 없다. WiFi 모델은 ‘엡손 스마트 패널 앱(Epson Smart panel App)’을 지원한다. 기존 복합기는 LCD 패널 조작으로 제품을 설치한 뒤 Wi-Fi를 따로 연결했지만, 엡손 스마트 패널 앱을 활용할 경우 터치 한 번으로 복합기 설치 과정 안내는 물론 Wi-Fi 다이렉트 설정, 모바일 프린팅이 가능하다. 또 인쇄, 스...

한국엡손 2021.11.05

엔비디아 CEO 젠슨 황, 11월 9일 GTC 기조연설 진행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11월 9일 오후 5시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AI, 대화형 AI 및 자연어 처리를 위한 최신 기술과 로보틱스부터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엔비디아의 최신 AI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공장, 도시 및 지역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GTC 기조연설에서 발표되는 내용들은 이번 GTC 기간 동안 500개 이상의 라이브 세션을 통해서 깊이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 전반을 다루고, 이를 통해 어떻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GTC에서 업계 리더들은 기후 변화, 사이버 보안 및 공급망 문제에서 기업이 더 유용한 AI 서비스를 생성하도록 지원하고 약물 발견을 촉진하는 데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가 직면한 가장 큰 의제들에 관해 논한다. 이번 GTC(www.nvidia.com/ko-kr/gtc/)에는 에픽게임스 창업자 겸 CEO 팀 스위니, 오픈AI 동설립자 겸 총괄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자 딥러닝 분야의 개척자인 페이페이 리, VM웨어 기술 총책임자인 키트 콜버트와 월마트 개인화 및 추천화 담당 총괄인 캐난 아찬 외 다수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한다. GTC에는 에너지 및 소매업에서 제조, 금융 및 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 1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무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원스텝 등록 방식으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통합 고화질 비디오 플레이어를 통해 가치 있는 콘텐츠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를 대화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엔비디아의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AI 예술 갤러리(AI Art Gallery) 및 여러 커...

2021.11.05

에어팟 3세대 리뷰 | "실망스러운 2세대는 잊어라" 음질 개선 가장 돋보여

기본 에어팟 모델이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린 지도 한참 지났다. 에어팟은 5년 전 처음 출시된 후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인이어 무선 이어버드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러나 2년 전 출시된 2세대 모델은 많은 이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배터리 수명이 개선되었고 핸즈 프리 명령어인 ‘헤이 시리(Hey Siri)’ 지원 정도가 추가되었을 뿐이었다. 에어팟 프로는 기본 에어팟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제품이지만, 250달러라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제 3세대 에어팟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한층 적정한 가격의 기본 에어팟 모델은 우리가 에어팟 프로에서 좋아하는 기능을 일부 도입했다. 더 긴 배터리 수명, 더 짧은 막대(Stems)을 가진 더 편안한 디자인, 크게 개선된 음질이 한데 어우러져 약간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   크게 개선된 음질  새로워진 에어팟 외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개선된 음질이 가장 인상에 남을 것이다.   디자인과 드라이버가 바뀌면서, 깨끗한 음과 강력한 베이스가 큰 차이를 만든다. 앱에서 지원한다면 영상을 시청할 때 어댑티브 EQ, 공간 음향, 헤드 트래킹 같은 소프트웨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용 음악을 들으면서(클래식, 록, 모던 팝, 리마스터 클래식 등) 2세대 에어팟과 전혀 다른 경험을 했다. 신형 에어팟은 조용한 환경에서 듣는다면 에어팟 프로만큼이나 음향이 탁월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특히 베이스 반응이 크게 개선되었고, 전반적으로 음질의 선명도도 향상되었다. 푸 파이터즈의 ‘디이즈 데이즈(These Days)’, 머틀리 크루의 ‘킥스타트 마이 하트(Kickstart My Heart)’ 같은 현란하고 강력한 음악이 2세대 에어팟에서처럼 흐릿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시로 그린의 ‘브라이트 라이츠 비거 시티(Bright Lights Bigger City)’는 깨끗한 입체 음향을 유지하고, 품질이 ...

에어팟2세대 에어팟3세대 에어팟프로 2021.11.04

에이수스, 13인치 컨버터블 OLED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발표

에이수스(www.asus.com/kr)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를 발표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넓은 작업 영역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외부 이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3.3인치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쿼드 코어 3.3GHz의 인텔 펜티엄 실버 N6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56GB PCIe 3.0 x4 SSD와 최대 8GB의 고속 LPDDR4X RAM을 장착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약 4,096의 정밀한 필압 성능을 갖춘 뉴 에이수스 2.0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터치스크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및 원격근무를 위한 고화질 웹캠과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성능을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작업 시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지난 3일 ‘2021 와우 더 월드(WOW THE WORLD)’ 온라인 행사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의 디스플레이 성능부터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재택근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일반 모델과 아티스트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연말에 공식 출시 예정이다. edi...

에이수스 2021.11.04

“애플, 올 11월에도 하드웨어 출시할까?” 11월 출시 앞둔 애플 제품과 서비스 총정리

애플은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지난 두 달 동안만 해도 새 아이폰과 애플워치, 새롭게 디자인한 아이패드 미니, 재정비한 맥북 프로를 출시했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모두 출시했을지 몰라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많이 남아있다. 혹은 작년 12월에 갑자기 에어팟 맥스가 나온 것처럼 갑자기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애플처럼 베일에 싸인 업체가 무엇을 할지 확실하게 예측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소문과 제품 출시일에 주목한다. 애플이 11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사용자는 애플 장비를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 싶을 때, 시간을 두고 기다리려고 할 것이다. 애플은 지난 몇 년 동안 항상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간 쇼핑 이벤트를 열어 제품 구매 시 쓸 수 있는 보너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했다. 올해도 동일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벤트 기간 동안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달 내내 기회를 엿볼 것이다.   출시 소문이 도는 신제품 올해 10월 애플은 맥북 프로와 3세대 에어팟, 그 이전에는 애플워치 시리즈 7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올해 나올 애플 하드웨어가 전부 다 출시됐다고 생각하지만, 향후 4주 동안 새 하드웨어가 출시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맥 미니 : 새 맥 미니는 애플이 올해 출시하지 않은 유일한 제품이다. 디자인이 업데이트되고 더 많은 수의 포트와 새 M1 프로 또는 M1 맥스 프로세서가 탑재돼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맥 미니가 언리쉬드(Unleashed)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해 어쩌면 애플이 또 하나의 ‘맥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더 커진 새 아이맥과 함께 봄이나 여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맥스 : 애플이 고가의 오버이어 헤드폰을 출시한 지 ...

iOS 애플 맥미니 2021.11.03

로지텍 MX 키즈 미니 리뷰 | "초소형 무선 키보드 중에서는 1등"

프리미엄 키보드 시장은 온통 또각거리는 기계식 축과의 전쟁이다. 사무실인데도 마치 탭댄스 댄서들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시끄럽다. 지난해 로지텍은 100달러짜리 얇고 가벼우며 품질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MX 키즈(MX Keys)를 발매하면서 키보드는 클 필요도, 시끄러울 필요도 없다는 점을 일깨웠다. 그리고 풀 사이즈 레이아웃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로지텍 최고 제품을 사용하려는 이를 위해 MX 키즈 미니(MX Keys Mini)를 발매했다.   MX 키즈 미니는 이름대로 오리지널 MX 키즈 키보드와 본질적으로 똑같다. 다만 ’10키’로 불리는 숫자키와 컨트롤 키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텐키리스’ 키보드다. 달라진 점은 화살표를 노트북 키보드처럼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넣고, 펑션 키 열 폭을 조금 줄인 후 삭제(Del) 키를 집어넣은 것뿐이다.   얇은 소형 무선 키보드 경쟁자로는 애플 매직 키보드가 있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는 시끄럽고 또각거리는 기계식 키보드보다 작고 얇은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MX 키즈는 고가의 노트북에서 키보드를 잘라낸 버전에 더욱 가깝다. 시저 축 스위치의 사용감이 좋고, 옆 자리 사람을 방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키보드 각도는 수평에 가깝게만 설정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좋아했던 씽크패드 키보드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MX 키즈 미니는 화려한 RGB 백라이트나 정교한 인체공학 등의 복잡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목표하는 작업은 완벽하게 수행한다. 키캡은 약간 납작한 형태라서 누르기 쉽고, 백라이트도 밝다. 키 배열도 익숙하다. 백라이트를 끄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주일 반에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최대 5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양한 옵션 예외적인 것은 첫 번째 펑션 키 열이다. 펑션 키는 최신 키보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키를 기본으로 배열했다. 미디어, 볼륨 정도는 전통적이고 마이크 뮤트, 이모티콘 삽입 버튼이 의외다. ...

로지텍 블루투스 블루투스키보드 2021.11.02

엘가토, 프리미엄 웹캠 ‘페이스캠’ 출시

엘가토는 전문가용 웹캠 ‘페이스캠(Elgato Facec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캠’은 스튜디오급 품질을 제공하는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통해 풀HD 1080p 60 해상도로 비디오 영상을 캡처할 뿐만 아니라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Sony Starvis image sensor)와 고품질 HD 영상 캡처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캠은 전문 스튜디오급의 f/2.4 42-mm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장착했으며, 소니 스타비스 CMOS 센서와 뒷면에 조명이 켜지는 BSI(back-illuminated pixel) 픽셀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페이스캠은 최적화된 고정초점을 통해 자유롭게 움직여도 초점이 그대로 유지되며 최대 82도까지 조정 가능한 시야각(FOV, Field of View)으로 클로즈업과 광각 촬영을 설정할 수 있다. 페이스캠의 이미지 엔진은 별도의 가공 없이 풀HD 1080p 60fps 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한다. 페이스캠은 모니터에 고정하거나 1/4” 스레드 나사를 사용해 거의 모든 모니터 또는 카메라 마운트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전문가 수준의 세팅도 가능하다. 또한, C타입 USB로 PC나 맥북에 연결하면 압축되지 않은 촬영 데이터가 즉시 전송되며 지연시간도 낮다. 페이스캠 전용 카메라 허브(Camera Hub)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시야각(FOV, Field of View), 밝기, 노출을 미세조정할 수 있으며 ‘페이스캠’에 프리셋 설정이 가능해 연결된 모든 PC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캠’과 ‘스트림덱’ 플러그인을 연동하면 ‘스트림덱’으로 즉시 컨트롤하거나 설정의 통합 적용도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엘가토 2021.11.01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팩스형 복합기 3종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Wi-Fi 무선 네트워크 팩스형 복합기를 출시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이번에 출시한 팩스형 복합기는 PIXMA E4590/TR4690/TR4695 등 총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흑백은 분당 23매(ppm), 컬러는 12매(ppm) 출력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무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무실에 유용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팩스형 복합기는 광택 격자 패턴으로 디자인돼, 어느 공간에서도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팩스형 복합기는 간단한 설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 네트워크 지원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양면인쇄 기능도 갖춰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급지 되는 ADF 기능도 갖춰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E4590은 이코노믹 잉크를 탑재해 최대 4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는 알뜰형 복합기로, 월 출력량 50매 이상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대량 출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TR4690/4695는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해 월 출력량 50매 미만 사용자에 적합하다.  이번 제품은 4 in 1에 무선네트워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재택근무, 홈스쿨링 등 홈오피스용으로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 10인 이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2021.10.29

포씨게이트, 스마트병원용 장애인 키오스크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포씨게이트(http://4cgate.com)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병원용 ‘하이브리드 키오스크(모델명 SMK 60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수어안내, 점자안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지원기능을 제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장애인용 키오스크는 포씨게이트가 스마트병원용으로 개발해 전국 3,000여 개의 병원 현장에서 운영중인 ‘큐어링크’의 기술프레임을 기반으로 점자, 음성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기능을 적용했다.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까지 시각, 청각적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AI 기반의 수어 음성안내 솔루션 전문업체인 멀틱스와 협업해 개발한 수어안내 서비스는 청각 장애인이 무인수납이나 처방전 발행 등 주요 기능을 사용할 때 지능형 수어안내를 통해 각종 업무 처리를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조작부 높이를 행정안전부의 무인민원발급기 표준규격인 ‘400mm 이상 1220mm 이하’의 규격으로 적용하는 등 한 대의 시스템에서 시각, 청각, 휠체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약자 등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사용 편리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으로는 점자 안내판, 점자 키패드, 이어폰등의 기본적인 장치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기능, 고대비 화면 등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정부에서 개정 추진중인 ‘공공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맞춰 병원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차별 요소를 없앨 수 있으며, 국내에 적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스마트병원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이 설치된 병원 이용객은 등록, 수납 등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대면창구를...

포씨게이트 2021.10.29

출시 20주년 맞은 아이팟, “애플의 성공에 마중물 역할”

애플의 부활이 언제 시작됐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1997년 애플이 넥스트(NeXT)를 인수하면서 스티브 잡스가 복귀한 날, 1998년 아이맥을 최초로 공개한 날, 2001년 맥 OS X를 출시한 날이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애플이 시장을 장악하는 현재의 위치에 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2001년 10월 23일이다. 이 날 애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애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제품인 ‘아이팟’을 공개했다.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팟 필자는 아이팟이 처음 공개되던 날 어디에 있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당시 코넬 대학교 졸업반에 들어간 지 2달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 교내 도서관에서 파워북 G3으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및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팟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다. (그 때는 이벤트 라이브스트리밍뿐만 아니라 슬래시닷(Slashdot)처럼 주관적인 논평으로 가득한 소셜 미디어도 없었다.) 애플은 여태껏 주요 하드웨어 제품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는데, 뮤직 플레이어를 출시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당시는 한창 MP3가 냅스터(Napster), 라임와이어(Limewire), 카자(Kazaa)와 같은 앱을 통해 불법으로 거래되던 시기였다. 아이튠스 스토어(iTunes Store)를 통해 합법적인 디지털 음악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은 2년이 더 지난 후의 일이다. 그 때 사용자가 소장한 음악은 대부분 CD에서 추출했거나 불법 복제한 음악이 대다수였다. CD에서 추출한 것을 불법 복제한 것도 있었다.   아이팟이 출시되기 전의 MP3 플레이어는 대부분 메모리 카드를 사용했는데, 용량이 작아서 기껏해야 몇십 곡만 넣을 수 있었다. 아이팟이 출시되기 몇 년 전, 필자는 종종 기숙사에서 1.5마일 떨어진 캠퍼스에 주차했다. 룸메이트에게 MP3 플레이어를 빌리면 차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면서 노래를 듣기에 딱 좋았다. 반면, 아이팟은 5G...

애플 iOS 아이팟 2021.10.28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 "대부분 SK 하이닉스를 선택, 그러나 다른 선택지도 많다"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이 기사에서 업데이트된 것은 NVMe SSD 영역에서 실리콘 파워 XD80 리뷰를 요약한 것이다.  - 어떤 SSD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고 각 시스템에서 어떤 종류의 SSD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아야 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알아보자. - 삼성은 지난 7월 차세대 인텔 및 AMD 시스템에서 예상되는 차세대 사양 지원을 앞두고 초고속 PCIe 5.0 SSD를 공개했다. 기업용 제품이긴 하지만, PCIe 5.0이 곧 출시된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SSD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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