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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애플도 인정한 고성능” MSI GE76 레이더, 앨더 레이크와 RTX 3080으로 완전 무장

MSI의 고성능 노트북 GE76 레이더(Raider)가 더욱 강력해졌다. 애플의 맥북 프로 16을 능가하는 속도로 관심을 모았던 GE76 레이더는 기존의 코어 i9-11980HK 8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GPU를 14코어 앨더 레이크 코어 i9-12900HK CPU와 엔비디아의 신형 지포스 RTX 3080 Ti 랩톱 GPU로 업그레이드했다.   앨더 레이크 코어 i9-12900HK가 노트북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일부 PC 업체는40% 이상 빠르다고 밝혔다. 최신 CPU의 장점 외에도 GE76 레이더는 58도에서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상변화 액체 금속(phase-change liquid metal) 패드를 탑재했다. MSI는 새로운 소재가 기존 페이스트 방식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열 관리 인터페이스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RTX 3080 Ti 랩톱 GPU의 상세 성능은 밝히지 않았지만, 타이탄 RTX 데스크톱 GPU를 능가한다고 밝혔다. 이 두 가지 변화만으로도 GE76 레이더는 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빠르다. 특히 이전 모델도 애플이 자사 M1 맥스 맥북보다 더 빠르다고 인정한 제품이다. 물론 애플은 M1 맥북이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Ge76 레이더는 초고속 SD 익스프레스 카드를 지원하는 카드 리더, 32GB DDR5/4800 RAM, 4K 120Hz 디스플레이, NVMe PCIe 4.0 스토리지, 와이파이 6E, 썬더볼트 4를 탑재했다. MSI GE76 레이더는 2월 초 출하되며, 가격은 애플에 못지않은 4,199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MSI 상변화액체금속 앨더레이크 2022.01.06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가 CES 2022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신제품은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 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과 풍부하고 선명한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360도 사운드로 음질을 왜곡없이 전달한다. 더 프리스타일을 이용하면 영화관에서와 같이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매번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면 곧바로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 기능이 작동한다.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TV 프로세서 기술이 적용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최적화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더 프리스타일은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주목해 독특하고 새로운 사용 경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E26 규격 전등 소켓에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해 볼 수 있으며,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별도 리모컨 없이 모바일을 활용하는 ‘가상 리모컨’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미러링으로 연결되는 ‘탭뷰’ 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

삼성전자 2022.01.06

애플 실리콘 맥 프로가 ‘빠른 칩을 탑재한 PC 그 이상의 것’인 이유

애플이 맥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맥 시스템에 최적화된 첫 시스템 온 칩(SoC)은 기대 이상이었다. 애플 제품 전반에 매우 빠른 M1 칩이 탑재됐다. 최근에는 맥북 프로에 M1 프로와 맥스가 도입되면서, 애플이 전문 사용자가 고급형 맥에 요구하는 성능 조건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실리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용 맥 모델하면 가장 먼저 애플의 고급형 워크스테이션인 맥 프로가 떠오른다. 과연 M1 맥스는 어떤 최적화를 통해 오랫동안 입지를 지켜온 인텔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넘어야할 관문 중 하나는 워크스테이션의 아킬레스 건인 그래픽 프로세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초고속으로 상호 연결된 SoC와 결합한 프로레스(ProRes)와 같은 코덱 최적화는 차세대 맥 프로가 GPU 프로세싱에 대한 의존도를 극복하는 데 충분할까? 과거를, 혹은 현재 맥 프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면 애플의 비전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빠르고 원활한 프로레스 실행 최고급형 인텔 맥 프로에는 28 코어 제온(Xeon) W CPU가 탑재되며, 애프터버너(Afterburner) 가속 카드와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에 비해 M1 맥스의 10코어 CPU와 32코어 GPU는 언뜻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M1 맥스에 내장된 2개의 프로레스 인코더와 디코더라는 비밀 병기가 있다. 프로레스는 애플 비디오 코덱으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심지어 아이폰 13 프로에서도 프로레스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프로레스 구성 요소는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 워크플로우에서 애플이 우위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존 맥 프로와 비교해 자세히 살펴보자. 인텔 맥 프로에 탑재된 2,000달러짜리 애프터버너 카드는 프로레스 코덱의 디코딩만 가속화하며, 많은 8K 비디오 스트림 재생을 허용한다. 프로레스를 실행하는 데 사용량의 급증한 CPU의...

애플실리콘 맥프로 2022.01.06

셀바스 AI, 신한은행에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 공급

셀바스AI는 LG CNS와 함께 신한은행의 ‘인공지능(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에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Selvy Pen)’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는 투자상품(비예금상품)의 상담 및 판매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상품의 완전판매를 지원한다. 셀바스 AI는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을 ‘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의 태블릿 필기 인식 검증에 적용한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작성한 서류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등 발생 오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를 통해 은행원이 필기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고, 고객은 중요정보를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셀비 펜’은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에 전자펜으로 작성된 손글씨를 실시간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셀바스 AI는 20여 년간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해당 솔루션을 개발했다. 97% 이상의 뛰어난 인식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용화 경험을 통해 안정성 역시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순 글씨는 물론 도형, 수식, 화학식, 제스처, 필순까지 인식이 가능해 금융, 자동차, 모바일, 가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50종 언어를 지원하며, 5억 대 이상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한 실적도 가지고 있다. 셀바스AI 이항섭 사업대표는 “지난해 3월 말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완전판매 프로세스가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라며, “셀바스AI가 보유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해 은행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함은 물론, 금융소비자로서 고객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셀바스 AI 2022.01.06

에이수스, CES 2022서 라이프스타일 및 게이밍 분야의 고성능 노트북 대거 공개

에이수스(www.asus.com/kr)가 CES 2022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게이밍 등에 적합한 고성능 신제품 노트북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컨슈머 라인 3종 ▲젠북 17 폴드 OLED ▲젠북 14X OLED 스페이스 에디션 ▲젠북 14 OLED와 게이밍 라인업 10종 ▲ROG 플로우 Z13 & 외장 그래픽 ROG XG 모바일 ▲ROG 플로우 X13 ▲ROG 제피러스 듀오 16 ▲ROG 제피러스 G14 ▲ROG 제피러스 M16 ▲ROG 스트릭스 G15/G17 ▲ROG 스트릭스 스카 ▲TUF 대쉬 F15 ▲TUF A15/A17 ▲TUF F15/F17 등으로 구성됐다. 젠북 라인업은 세련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 휴대성을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사양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직장인 등에게 적합하다. 이번 CES 2022에서는 차세대 폼팩터를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노트북을 선보였다.   젠북 17 폴드 OLED는 17인치 폴더블 OLED 노트북으로, 에이수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펼치면 17인치, 접으면 12인치로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하이브리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12인치 패널로 온스크린 키보드 모드, 기본 노트북 모드, 북 모드, 확장 모드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17인치 패널에서는 별도 무선 키보드를 활용한 PC 모드, 태블릿 모드 등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A4 용지 보다 작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디스플레이 성능은 100% DCI-P3의 색 영역과 2560x1920의 높은 해상도, 0.2ms의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최신 인텔 CPU와 최대 16GB LPDDR5 메모리, 1TB PCIe 4.0x4 NVMe M.2 SSD를 탑재해 고성능은 물론, 약 3만 회의 힌지 테스트로 내구성을 갖췄다. 젠북 14X OLED 스페이스에디션은 우주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에이수스 2022.01.06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vs. 미니 LED 비교 분석

최신 컴퓨터 모니터와 TV에는 대부분 엣지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수십 년 전 판매된 디스플레이 제품과 근본적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LCD는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아니다. 오늘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미니 LED(Mini-LED)와 OLED가 LCD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OLED와 미니 LED 가운데 어떤 기술이 우위를 차지할 것이며,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CEO 로스 영과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픽셀 디스플레이(Pixel Display) CTO 데이비드 와이엇과 이야기를 나눴다. 밝기 및 HDR 밝기에서는 미니 LED의 성능이 OLED보다 확실히 앞선다. 최신 OLED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1,000니트를 넘는 경우가 드물고, 넘는다 하더라도 밝기를 유지하지 못한다. 알팅스(Rtings)의 테스트에 따르면, LG의 C9 OLED TV는 160니트가 넘는 최대 밝기를 유지하지 못한다. 반면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이나 삼성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9, 삼성 QN90A TV 같은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최고 밝기가 1,000니트 이상이며, 최소 600니트를 유지할 수 있다. 와이엇은 미니 LED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밝기를 꼽았다. 최상급 HDR 기준에 부합하려면 최대 10,000니트의 밝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소비자용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최상급 HDR 기준에 못 미치지만, 향후 개발될 디스플레이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 LED는 개별 LED를 픽셀당 조명 요소로 사용하므로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와이엇에 따르면, 픽셀 디스플레이가 개발한 비비드컬러 나노브라이트(VividColor NanoBright) 기술은 최대 100만 니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100만 니트 수준의 밝기는 컴퓨터 모니터나...

미니LED OLED 2022.01.05

CES 2022 전시장에 대형 업체가 없는 이유

CES는 새해에 처음 열리는 주요 IT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폭증하면서 주최측이 곤경에 빠졌다. 공식 행사일인 1월 5일 직전에 수많은 대형 업체가 전시 참여를 취소한 것이다. 여기에 오미크론과 폭설로 인한 항공기 운항 취소를 뚫고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지도 의문이다.   CES 2021을 가상 행사로 진행한 후, CES 2022는 관람객이 있는 ‘평범한’ IT 전시회를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CES 2022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인증서나 24시간 이내의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모든 대비에도 불구하고 CES 주최기관인 CTA의 CEO 게리 사피로는 행사 시작을 며칠 남겨놓고 행사 기간을 3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모든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에 대한 추가 방역 조치도 적용했다.  하지만 사피로가 단지 참가자의 건강을 걱정해 행사 시간을 단축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이름있는 업체이자 행사의 주요 동력인 업체의 참가 취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CES 2022 전시에 참가하지 않는 대형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IBM, 메타(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레노버, 하만, AT&T, T모바일, 엔비디아, 원플러스, 핀터레스트, 틱톡, 트위터 등이 있다.  CES에서 자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를 좋아하는 주요 자동차 업체도 마찬가지로, GM, BMW, 메르세데스 벤츠, 웨이모 등이 전시에 참가하지 않는다. 미디어 역시 주최측을 괴롭히고 있다. 많은 취재진이 현장 취재를 취소했고, 이 때문에 수많은 기자회견이 가상 행사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여전히 2,200곳의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고 강조하며, 삼성이나 LG, 소니 등을 거론한다. 하지만 대다수 전시 업체는 비용을 물고 전시를 취소할 여유가 없거나 디지털 행사에서 주목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편, 코로나...

CES 코로나 오미크론 2022.01.05

인텔, 에보 확대 적용 예정···"데스크톱부터 폴더블 장치까지 다양"

인텔이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보(Evo)의 3번째 버전을 발표하면서, 인증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이제 기업용 노트북과 주변 장치, 데스크톱, 폴딩 디스플레이 장치 등에도 에보를 부여한다. 최신 에보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엘더 레이크(Alder Lak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lient Computing Group) 모바일 혁신 부문 총괄 책임자인 조쉬 뉴먼은 이번에 나온 에보가 와이파이 6E와 고해상도 웹캠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CPU 제조업체인 인텔은 4일, CES 2022에서 노트북용 12세대 엘더 레이크 CPU 출시와 더불어, 엘더 레이크 프로세서를 데스크톱 PC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아크(Arc) GPU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몇 년 전, PC 제조업체와 결성한 공동 개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의 후속으로 에보 플랫폼을 만들었다. 뉴먼에 따르면, 인텔과 파트너사 소속 엔지니어 5,000여 명이 아테나에서 협업했으며, 총 2,000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현재 100가지 이상의 에보 디자인이 출하됐으며, 인텔은 이와 동일한 양의 차세대 에보 노트북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보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빠르게 절전 해제되고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하루 동안 구동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인텔은 에보에 지능형 협업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즉, 인텔이 줌(Zoom)과 슬랙,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등의 앱을 강화하기 위해 PC 제조업체와 협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C 제조업체와 협력해 와이파이 6E로 지원되는 기능인 AI 기반 배경 소음 차단, AI 가속 카메라 이미징 효과를 비롯해 하드웨어 구성 요소와 호환되는 미들웨어인 인텔 커넥티비티 퍼포먼스 스위트(Intel Connectivit...

인텔 에보 2022.01.05

MSI, 메타버스 레디 ‘MSI 엘더레이크 노트북’ 공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2022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엘더레이크)와 더불어, RTX 3080 Ti를 비롯한 새로운 GPU 라인업이 추가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그래픽을 탑재했다. 아울러 MSI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사용 및 생산에 적합한 고성능을 갖춘 제품에 적용되는 ‘메타 레디(Meta Ready)’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MSI의 최신 하드웨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메타버스를 제대로 활용하거나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SI의 새로운 방향성이 모두 함축된 대표적인 제품은 ‘MSI 레이더 GE76’이다. 이 제품은 코어 i9 및 RTX 3080 Ti 사양 기준으로 타제품보다 약 13% 더 많은 최대 220W의 전력 공급을 지원해,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제한 없이 이끌어낼 수 있다. 특히 고성능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상변화 리퀴드 메탈 패드’를 적용했다. 상변화 리퀴드 메탈 패드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고체, 그 이상에서는 액체로 변화하며, 우수한 열 전달성과 쿨링으로 시스템 성능을 최대 10%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알루미늄에 반응하지 않는 특수 소재로 제작돼 안전성을 높였다. 초슬림 하이엔드 노트북 ‘MSI 스텔스 GS77’은 비즈니스와 게임의 경계를 넘나드는, 직장인 게임 매니아를 위한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9과 RTX 3080 Ti를 탑재했으며, 물리적인 웹캠 잠금 스위치와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 기능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춰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한다. 또 이전보다 커진 터치패드 및 키캡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FPS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MSI 크로스헤어 GL’ 시리즈는 인기 게임 ‘레인보우 식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MSI 2022.01.05

콩가텍,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COM-HPC 및 컴퓨터 온 모듈 10종 출시

콩가텍 코리아(www.congatec.com/ko)가 12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코드명 앨더레이크)를 탑재한 COM-HPC와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Computer on module, COM)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최신 고성능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COM-HPC 사이즈 A 및 C의 새로운 모듈과 콤 익스프레스 타입 6 폼팩터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주요 성능 향상과 개선을 제공하며, 엔지니어가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BGA 모델에서 최대 14코어, 20스레드를 제공하고 LGA 기반의 데스크톱 버전에서 16코어, 24스레드를 제공해 차세대 IoT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태스킹 및 확장성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대 6개 또는 8개(BGA/LGA)의 최적화된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코어)와 최대 8개의 저전력 효율의 코어(E코어) 및 DDR5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인텔 아이리스Xe GPU의 최대 96개 실행 장치(EU)가 있는 모바일 BGA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129%의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로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같은 병렬처리 워크로드도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다. LGA 프로세서 기반 모듈의 그래픽은 최대 94%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이미지 분류 추론 성능은 최대 181% 처리량으로 거의 3배 향상되었다. 또한 이 모듈은 최대의 그래픽 및 GPGPU 기반 AI 성능을 위해 개별 GPU를 연결할 수 있는 방대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프로세서에서 PCIe 4.0 외에도 초고속 PCIe 5.0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 장치들은 BGA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된 레인 속도의 이점...

콩가텍 2022.01.05

엔비디아, 최신 RTX 3080 Ti 노트북 GPU 공개…160개 이상 노트북에 RTX GPU 적용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노트북을 위한 최신 지포스(GeForce) RTX 3080 Ti 노트북 GPU와 함께 새로운 지포스 게이밍 및 스튜디오(Studio)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총 160개 이상의 노트북에 지포스 RTX GPU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스크톱을 위한 최신 RTX 3050 GPU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신 세대 CPU 기반 지포스 RTX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 이젤(easel), 컨버터블 및 14인치 스크린과 e스포츠를 위한 지싱크(G-SYNC) 및 해상도 1440p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를 공개하면서 80 Ti급 GPU를 노트북에 처음 적용했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최고 속도의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80 Ti는 데스크톱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RTX 308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신 지포스 RTX 3070 Ti는 RTX 2070 슈퍼(SUPER)보다 70% 더 빠른 성능 및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한다. RTX 307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80 Ti 및 RTX 3070 Ti 적용 최신 노트북은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또한 4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혁신적인 노트북 성능을 꾸준히 제공해온 맥스큐(Max-Q) 4세대 기술을 공개했다. 맥스큐 기술은 CPU 옵티마이저(CPU Optimizer), 래피드 코어 스캐일링(Rapid Core Scaling) 및 배터리 부스트 2.0(Battery Boost 2.0)을 포함하며, 효율성, 성능 및 배터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독점 애플리케이션을 ...

엔비디아 2022.01.05

“이어버드는 피부색에 맞춰서” JLab, 7가지 피부색 이어버드 출시

‘웨어러블’이란 용어는 남용되는 경향이 있지만, 옷이나 장신구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과 상호 교차하는 기술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보급형 제품 브랜드인 JLab은 이 점을 노리고 자사 이어버드 ‘고 에어 톤즈(Go Air Tones)’를 급진적인 방향으로 바꾸었다. 크게 주목받기 어려운 JLab의 무선 이어버드 제품을 사람의 다양한 피부색에 맞춰 7가지 색상으로 출시한 것이다.   기존 이어버드의 디자인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 눈에 띄지 않게 하면서 색상은 주로 흰색 또는 검은색이었다. JLab은 고 에어 톤즈가 사용자의 귀에 자연스럽게 섞여 숨겨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어폰을 끼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지 않는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 물론, 신제품은 JLab의 기존 제품보다 15% 더 작고, 40% 더 가볍다. 물론 6mm 드라이버는 오디오 애호가를 만족시킬 만한 사양은 아니다. 이외에도 IPX4 방수 등급, 3가지 이퀄라이저 설정, 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5.1로 듀얼 디바이스 연결을 지원하며, 케이스에 USB-A 충정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JLab이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역시 색상으로, ORLY 컬러 연구소와 손잡고 광택없는 매니큐어와 비슷한 색상을 구현했다. 처음에 검토한 피부색은 무려 60여 가지였는데, 이를 7가지로 추렸다. 각 색상은 모든 사용자의 피부색과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지만,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피부색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이 JLab의 설명이다. JLab은 온라인 피팅 룸을 개설해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격은 20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이어버드 피부색 JLab 2022.01.04

IDG 블로그 | 모바일 생체 인증의 한계와 극복 방법

모바일 인증 분야에서 안타까운 사실은 가장 초기에 지원하는 보안 옵션이 가장 효과적이지 못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휴대폰에 가장 먼저 탑재된 생체 인증 기술인 지문 인식은 기기의 청결 상태나 사용자의 손가락 부상 여부처럼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지문 인식 이후에는 안면 인식이 휴대폰에서 대중화됐다.   이론상 안면 인식은 지문 인식보다 더 정확해야 한다. 수학적으로 봤을 때 안면 인식이 지문 인식보다 더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검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면 인식을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한다. 휴대폰과 얼굴 사이의 거리가 정확해야 하지만, 사용자는 휴대폰이 안면을 인식하는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다. 안면 인식을 요청하고 2초 후에 스캔이 진행된다고 해도, 필자의 경험상 40%의 확률로 안면 인식에 실패한다. 애플이 안면 인식을 처음 도입했을 당시에는 다른 가족 구성원의 휴대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었다. 일란성 쌍둥이에 국한된 경우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도 가능했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한 사례도 애플의 안면 인식 기술에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중국에서 한 남성이 잠든 여성(전 여자친구)의 눈꺼풀을 강제로 당겨서 안면 인식으로 휴대폰 잠금을 해제한 뒤, 여성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한 사건이다.  우선 이런 사례는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이버보안 관점에서 본다면,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인증 방법이 다른 기기보다 훨씬 더 엄격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가장 좋은 방법은 비밀번호나 핀 번호, 상대적으로 취약한 생체 인증 방식을 날씨 확인과 같은 중요도가 낮은 작업에만 적용하는 것이다. 은행 업무나 소셜 미디어 로그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연결과 같은 작업에는 행동 분석 정보까지 인증해야 한다. 행동 분석 정보를 인증하면 악의적인 행위자가 개인을 흉내 내기 어렵다. 악의적 행위자가 사용자의 휴대폰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인증 생체인증 지문인식 2022.01.04

M1 맥에 클리너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애플 M1과 M1 프로, M1 맥스 프로세서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맥 제품이 생산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애플은 서드파티 칩 제조업체와 거래하기 시작한 이후, 한결같은 맥OS 업데이트 속도를 유지함으로써 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좋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가장 우수한 애플 제품인 M1 맥조차도 정기적인 수리가 필요한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스크립트와 유틸리티를 실행하는 데 매주 몇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는 한, 클리너 앱을 설치하려고 할 것이다. 적합한 소프트웨어는 맥의 중단을 막고, 심지어 무료 버전도 맥의 속도와 반응성을 유지하는 데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새로 구입할 M1 맥에 클리너 다운로드를 권장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메모리 누수 애플 M1 아키텍처의 강점과 약점은 모두 기존 메모리 스틱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메모리 슬롯은 하드웨어 구성 요소 간에 공유되는 범용 메모리로 대체됐다. 즉, 데스크톱 맥에서도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며, 따라서 사용자는 메모리를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구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메모리를 최대한 많이 구입하더라도 M1 맥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클리너 앱이 등장한 이유다. 액티비티 모니터(Activity Monitor)를 사용해 문제가 되는 앱을 찾지 않고도 메모리 사용량을 계속 주시하고 렉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신속하게 메모리를 확보함으로써 메모리에 언제 부하가 걸리는지 알 수 있다.     스토리지 부족에 따른 속도 저하 맥 클리너 앱을 사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관련 없는 시스템 파일과 환경설정, 설정, 그리고 언어, 설치, 로컬라이제이션 파일처럼 불필요하게 기가바이트의 스토리지를 차지하는 항목을 빠르게 찾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다. 특히 보급형 256GB 맥을 사용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디스크를 정리하면 속도 저하로 인한 골칫거...

애플 M1맥 앱클리너 2022.01.04

삼성전자, ‘CES 2022’서 모니터 신제품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올해 출시할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 ▲전용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모니터 M8’ ▲그래픽 작업용 ‘고해상도 모니터 S8’이다. 삼성전자가 이번 CES 2022에서 공개하는 오디세이 네오 G8은 32형 크기에 4K 해상도(3,840 x2,160),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으로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디세이 네오 G9과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로 슬림해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최대 밝기 2,000니트(nit)를 지원하는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또한, 화면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해 100만대 1 고정 명암비와 더욱 세밀하고 완벽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이 밖에 ▲HDMI 2.1 2개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화면의 색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품 후면 라이팅과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CoreSync)’ 기능 ▲게임 콘솔 등 IT 기기를 모니터와 연결하거나 전원을 켰을 때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기기의 화면으로 전환해주는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Auto Source Switch+)’ 등 게이밍 관련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32형 크기의 2022년형 UHD 스마트 모니터 M8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별도의 PC 또는 TV 연결 없이 문서 작성 뿐 아니라 다양한 OTT 서비스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스플레이다. 2022년형 스마트 모니터 M8은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편의 기능들과 슬림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마그네틱 방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화상 카메라를 별도로 제공하고 구글 듀오(Google Duo) 등 화상 솔루션 앱을 기본으로 탑재해, 사...

삼성전자 2022.01.03

에이수스, 크리에이터 위한 고성능 노트북 5종 출시

에이수스(www.asus.com/kr)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5종을 공식 출시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노트북은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 ▲젠북 플립 14 OLED ▲젠북 프로 듀오 15 OLED ▲젠북 프로 15 OLED 총 5종이다. 에이수스의 OLED 노트북은 100% DCI-P3의 선명한 색상 표현과 높은 색 재현력을 갖췄다.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70% 감소시켜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고, 100만 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특징인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13.3인치의 넓은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제격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4,096 필압 단계의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디지털 필기,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이 가능하다. 제공 공식 가격은 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는 16인치의 넓은 작업 화면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초고사양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제온(Xeon) W-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RTX A5000 엔터프라이즈 GPU 및 16GB GDDR6 VRAM을 탑재했다. 썬더볼트4, USB 타입-C, HDMI, SD 익스프레스 카드 등 다양한 포트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은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으로...

에이수스 2022.01.03

IDG 블로그 | 2022년 애플 신제품 전망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

애플은 2020년 아이폰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2021년에는 아이폰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아이패드 프로의 진일보에 집중했다.    아이폰 디자인이 변화하는 주기가 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혁신적인 신형 아이폰이 나와도 매출을 끌어올리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어찌 됐든 애플은 2022년에도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에 시간을 투입할 것이며, 적어도 애플이 출시한 제품 중에는 여태껏 본 적 없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작은 변화를 보일 것이다.  2022년 애플 제품 가운데 맥을 제외한 아이폰, 아이패드, 기타 신제품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2022년형 아이폰 : 사소한 변경 2023년형 아이폰은 현재의 모습과 극적으로 다르겠지만, 2022년형 아이폰은 기존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단, 여러 언론의 보도가 정확하다면 애플의 제품 구성에는 약간의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아이폰 SE가 새롭게 출시된다. 아이폰 SE에 열광하는 사용자는 별로 없지만, 애플 입장에서는 일부 시장과 일부 사용자의 성향에 잘 맞는 보급형 아이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이미 완성된 기술을 좀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신형 아이폰 SE는 현재 모델과 외형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아이폰 8 외관에 최신 A15 프로세서와 전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처럼 터치 ID를 잠금 해제 버튼에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매출이 저조한 아이폰 미니를 판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이폰 미니를 선호하는 한 사용자로서 아쉬운 소식이다. 하지만 아이폰 미니의 크기는 어떤 형태로든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다. 크기와 기능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판매량을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하고자 하는 애플의 심정을 이해한다. 따라서, 2022년 가을에 출시될 4가지 아이폰은 아이폰 14,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4 프로 맥스, 그리고 저가형 아이폰에 화면을 키운 신형 아이폰 14 ...

애플 전망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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