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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킹스톤 바이닐 RR75 리뷰 | CD에서 레코드까지 7가지 재생을 하나로

일렉트로홈 킹스턴 RR75 세븐인원 바이닐 레코드 플레이어(Electrohome Kingston RR75 7-In-1 Vinyl Record Player)는 현재 시판 중인 뮤직 플레이어가 지원하지 않는 일부 음악 포맷을 지원한다. 이제는 잘 찾아보기 힘든 몇몇 플레이어 기능은 매우 훌륭하기까지 하다.   더구나 이 제품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런 가격으로 베니어 합판의 MDF 소재 우드 캐피넷과 턴테이블, CD 플레이어, 블루투스 스트리밍, AM/FM 라디오, AUX 입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MP3 재생은 물론 MP3로 녹음까지 가능한 USB 슬롯까지 달려 있다.   멋진 복고풍 디자인 이 제품의 장점은 멋진 디자인과 쉬운 사용성이다. 킹스톤은 1940년대 턴테이블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매우 견고해 보인다. 청각적으로 조율된 수공 캐비넷으로 적갈색과 자연스러운 월렛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마감은 검은색이다. 크기는 31×44×34cm, 무게는 11kg이어서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턴테이블 바닥 면에서 빠른 시작(Quick Start) 가이드를 볼 수 있다. 몇 초면 LP 회전 방법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으므로 이를 모두 제대로 쓰려면 매뉴얼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는 것이 좋다.     매우 편리한 리모컨 포함 킹스톤은 제품 전면부에 제어판을 배치한 것은 물론 매우 유용한 리모컨도 제공한다. 왼쪽의 볼륨 버튼을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물론 뒷면의 마스터 스위치는 켠 상태여야 한다). 오른쪽의 돌리는 손잡이를 누르면 다른 음악 플레이어 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양한 미디어 재생 가능 일렉트로홈이 어떤 의도로 킹스톤 세븐인원에 CD 플레이어를 추가했는지 가늠하기는 어렵다. 5인치 광학 디스크의 부활을 기대했거나 혹은 이 제품을 살만한 사용자가 여전히...

일렉트로홈 킹스턴 RR75 세븐인원 바이닐 레코드 플레이어 12시 09분

"이번에는 적중할까?" 밍치쿠오, 애플 AR 헤드셋 내년 1월 출시 전망

애플 CEO 팀 쿡의 최근 인터뷰와 더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AR 헤드셋 출시를 기대할 만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애플이 2023년 초 AR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쿠오는 "중국 시장의 방대한 잠재 수요와 2023년 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AR(Augmented Reality)/MR(Mixed Reality)은 헤드셋 부문의 계속되는 급성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썼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3월이나 4월에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따라서 오는 1월 애플 AR을 공개하려면 추가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1월에 주요 제품을 출시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선보였던 2010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것도 2007년 1월 행사에서였다. AR(Augmented Reality)와 VR(Virtual Reality)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은 한동안 출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밍치쿠오가 예측한 출시 시점은 여러 차례 맞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9년 3월 밍치쿠오는 애플 AR 헤드셋이 2020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출시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올해 출시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의 AR 헤드셋 출시 전망은 맞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애플이 텔레비전 시장에 집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진 먼스터(Gene Munster) 수준은 아니다. 밍치쿠오의 주장은 적어도 순수한 고집은 아니다(2025년에도 출시 전망만 하고 있다면 그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더버지의 관측에 따르면, 애플 AR에 대한 밍치쿠오의 최근 전망은 과거보다 훨씬 정확하다. 단순히 시장 트렌드에 근거해 추측한 것이 아니라 실제 정보를 근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팀 쿡이 최...

애플AR AR 11시 42분

로지텍,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 ‘시그니처 K855’ 정식 출시

로지텍이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 ‘시그니처 K855(Signature K855)’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계식도 무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한 시그니처 K855는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진행하길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무선 기계식 키보드다. TTC 적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부드럽고도 경쾌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고, 특히 각 키마다 최대 5,000만 회의 키 스트로크 테스트를 거쳐 키 내구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크롬OS 등 PC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아이패드OS와 같은 모바일 환경과도 호환돼 활용 범위가 넓고, 제품에 탑재된 이지 스위치 키를 활용하면 최대 3개의 기기와 동시에 페어링 후 전환하며 사용할 수도 있어 멀티 OS,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다.  로지 옵션 플러스(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제품 상단 기능(FN) 키에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게 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의 경우, 블루투스 LE 연결과 로지 볼트(Logi Bolt) USB 리시버를 통한 연결 모두 지원해 최대 10m 떨어진 위치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주어진 공간 어디에서든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 또한 특징이다. 컴팩트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세로형 스탠드 형식으로 수직으로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휴대성을 높였다. 4° 또는 8°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 또한 탑재해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파이트와 오프화이트 두 가지 컬러 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최대 36개월동안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 또한 주목할 만하다. 환경 문제를 대하는 로지텍의 가치관 또한 반영됐다. 상단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에너...

로지텍 기계식키보드 11시 04분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4일 전

와콤, ‘웹툰 전문 인력’ 육성 위한 대학교 웹툰학과 태블릿 실습실 구축

한국와콤은 최근 대학교 내 웹툰학과 개설이 증가하면서, 고사양 액정 태블릿인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가 구축된 실습실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웹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등 K-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웹툰 작가를 비롯해 창작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에서도 웹툰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은 물론, 콘텐츠 창작에 필수적인 와콤 태블릿 구축을 통해 선진화된 창작 실습 인프라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덕대학교는 최근 웹툰 창작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 세트를 구축했다. 대덕대학교 웹툰학과는 2년제 학과의 특성을 살려 불필요한 과정 없이 만화·웹툰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모든 학생이 와콤 태블릿으로 실습할 수 있는 ‘1인 1태블릿’ 시스템을 마련했다.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역시 웹툰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를 설치했다. 경남창원웹툰협회와 협약을 맺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는 2021년부터 전체 신입생에게 휴대가 가능한 액정 태블릿 와콤 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내외에서도 웹툰 및 드로잉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외에도 ▲연성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에서도 웹툰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와콤 태블릿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현업 수준의 창작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웹툰, 게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등 실제 현업 창작자들이 사용하는 고사양의 액정 태블릿으로, 와이드 4K 스크린, 어도비 RGB 99%를 구현하는 생생한 색감, 8,192단계 필압 레벨 인식 등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에르고 스탠드’는 태블릿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작업자가 장시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웹툰...

와콤 5일 전

블로그 | 마침내 그래픽카드를 사야 할 시간

지난 몇 년간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구하는 PC 게이머에게는 더없이 힘든 시간이었다. GPU를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의 폭발적인 증가와 전 세계적인 주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중급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적절한 가격에 구매하던 때가 거의 2년 전의 일이다. 중고시장에서는 이른바 ‘되팔이’가 극성을 부렸다.   전환점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나타났다. 복잡한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에 대한 의심스러운 투자의 거품이 마침내 터진 것이다. 지난 해 11월 거의 7만 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은 1/3 수준으로 무너졌고,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도 비슷한 폭락을 맞이했다. 이유는 복잡하며, 투자자의 암호화폐 교환에 대한 신뢰 상실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PC 게이머를 가두고 있던 암호화폐란 긴 겨울이 끝나고 이제 눈을 치울 시간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데 드는 전력과 컴퓨팅 비용이 끝없이 오르면서 채굴이 대부분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졌다. 따라서 기업형 채굴부터 취미형 채굴까지 모두가 더는 새 하드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오히려 기존 그래픽카드를 싼값에 판매하고자 한다. 한때 PC 게이머를 이중으로 괴롭혔던 요소가 완전히 반대로 작용하고 있다. 칩 부족은 여전하지만, 새 그래픽카드를 쓸어가던 채굴용 수요가 없어지고 중고 시장에는 채굴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가 쏟아져 나오면서 그래픽카드 가격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심지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할인 판매하는 곳도 볼 수 있다. 물론 아직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할 만한 이유도 있다. 계획대로라면, 엔비디아와 AMD가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 여기에 수십 년 만에 그래픽카드 시장에 새로운 업체가 등장했다. 바로 인텔인데, 올해 하반기에 이장형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기술적으로는...

그래픽카드 GPU 암호화폐 5일 전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구글 캘린더의 고급 기능 대부분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에는 모바일 경험만을 위한 숨겨진 기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부터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삶에 큰 도움이 되는 12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1. 신규 이벤트 생성 시 다른 일정 확인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으로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화면을 열어 이벤트를 추가한 후,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진다. 그날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었던가? 오후 2시가 최선이었을까? 3시로 할 걸 그랬나? 예약한 병원 진료 시간은 언제였더라? 필자도 그런 적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도중에 다른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방법이 있었다.   캘린더 앱의 이벤트 생성 화면 상단에 눈에 띄지 않는 밝은 회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바로 이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새 이벤트를 추가하다가 다른 일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회색 화살표를 누르거나 이벤트 생성 영역을 화면 아래쪽으로 밀어보자.    사진처럼 이벤트 생성 인터페이스가 최소화되고 그 뒤에 있는 캘린더를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이벤트 슬라이딩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중 다른 이벤트를 확인할 때, 생성 중인 이벤트의 시간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화면에서 해당 이벤트의 윤곽선을 길게 누른 후 위/아래로 밀어서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일정 생성 화면에는 아직 한 가지 기능이 더 숨어있다.  3. 시작 및 ...

안드로이드 구글캘린더 구글 6일 전

올해 출시될 10.2인치 아이패드 10세대에 대한 모든 것

올해 출시될 10.2인치 아이패드 10세대에 대한 모든 것지난 몇 년간 10.2인치 아이패드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보급형 아이패드였다. 올해 10세대 10.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패드 10세대와 관련한 루머나 소식을 정리해보았다.      출시일 애플은 몇 년간 보급형 아이패드 크기에 따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도 10.2 인치일 확률이 높다. 지난 3년간 10.2인치 아이패드는 항상 9월에 출시됐고 이번에도 9월에 새 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아이패드 가격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가장 저렴한 사양을 기준으로 아이패드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미국과 한국은 3년 내내 똑같았고, 유럽과 영국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아이패드 10.2인치 9세대 : $329 / £319 / €329 / \449,000 아이패드 10.2인치 8세대 : $329 / £329 / €329 / \449,000 아이패드 10.2인치 7세대 : $329 / £349 / €349 / \449,000 영국과 유럽에선 아쉽겠지만 올해 10세대 아이패드는 가격 하락 없이 9세대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코로나 사태로 제조 공장 및 유통망에 차질이 생겼으며, 물가 상승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서 9세대 아이패드에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으니 이번 10세대에는 A14 바이오닉 칩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 A14 바이오닉 칩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들어간 프로세서다. 애플은 10.2인치 아이패드에 꾸준히 칩 사양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사실 칩이 바뀐다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소식은 아니다. 그렇다고 A15 바이오닉 칩까지 기대해선 안 된다. 10.2인치 아이패드는 보급형이기 때문에 고사양 칩은 바로 활용되지 않는다. 당연히 M1 칩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

6일 전

노션이 인수한 똑똑한 캘린더 앱 '비즈니스 캘린더 2', 크롬북에서의 활용법

구글 캘린더 웹사이트에 대한 필자의 공식 입장은 ‘괜찮다’다. 여기서의 ‘괜찮다’는 정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구글의 기본 데스크톱 캘린더 인터페이스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할 일을 해 낸다.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크롬 OS 캘린더의 대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크롬북에서의 일정 관리가 이렇게 효율적이고 즐거운지 미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필자는 최근 노션에 인수된 크론(Cron)에 대해 끝없이 극찬해 왔다. 가장 좋아하는 구글 연동 데스크톱 캘린더 앱인데 ‘경이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다. 단, 크론은 현재 윈도우 시스템과 맥 시스템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크롬 OS 진영의 사용자는 소외되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시스템과 몇 대의 크롬북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양쪽 진영에 발을 담그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크롬북 사용자에게 딱 맞는 우수한 독립형 캘린더 앱을 찾아냈다. 크롬 OS 환경에서 매우 순조롭게 작동한다.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라면 놀랄 정도로 익숙하게 느껴질 앱이다.   새로운 크롬북 캘린더 친구, 비즈니스 캘린더 2 거두절미하면, 이 앱은 ‘비즈니스 캘린더(Business Calendar) 2’라는 안드로이드 중심의 캘린더 도구다. 구글 캘린더와 직접 통합되므로 설치 후 캘린더 권한 하나를 승인하기만 하면 몇 초 안에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비즈니스 캘린더 2는 필자가 ‘최고의 안드로이드 캘린더 앱 모음’에서 적극 추천하는 앱이다. 모든 기능이 갖춰져 있고 사용자화 친화적인 안드로이드용 캘린더 업그레이드로 선택하기에 단연 최고다. 최근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크롬북에서 사용해도 어느 모로 보나 마음이 든다.   구체적으로 대형 화면을 겨냥한 개선 기능이 도입되었다. 덕분에 앱 인터페이스가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게 지능적으로 조정되고 데스크톱 형태에서 특히 세련되어 보인다. 여기에 단축키 기능까지 늘어나 캘린더를 컴퓨...

크롬북 구글캘린더 캘린더 7일 전

에스씨지솔루션즈, 기업용 데스크톱 ‘델 보스트로 3710 SFF’ 온라인 판매 시작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공식 총판인 에스씨지솔루션즈는 비즈니스 데스크톱 ‘델 보스트로(Dell Vostro) 3710 SFF’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델 보스트로 3710 SFF’은 최신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된 기업용 데스크톱 PC로, 컴팩트한 사이즈에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드 디스크 대비 빠른 읽기/쓰기 속도 제공이 특징인 M.2 PCle NVMe SSD와 더불어 빠른 속도와 대용량까지 제공하는 2.5형 SATA 또는 3.5형 SATA 드라이브 1개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드라이브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8GB X 1 DDR4 3200MHz를 탑재해 DIMM 램 슬롯2개, 슬롯당 32GB 3200MHz 메모리를 지원하며, 아이리스(Iris) X 아키텍처 기반 인텔 UHD 730을 통한 강력한 그래픽 기술로 한층 선명한 화질은 물론 캐주얼 게임까지 가능한 고성능 그래픽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4개의 USB 3.2 젠(Gen)1 타입-A 포트, 4개의 USB 2.0 타입-A 포트를 전/후면에 적절히 배분하여 유연한 업무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하며, 옵션그래픽 카드를 위한 PCle x16 슬롯과 시리얼 또는 패러럴 카드 연결을 위한 PCle x1슬롯이 탑재돼 시스템 확장도 가능하다. 에스씨지솔루션즈 채널사업본부 김선찬 본부장은 “이번에 판매되는 델 보스트로 3710 SFF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었음에도 A4용지보다 낮은 높이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돼 비즈니스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공간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출시된 만큼 델 보스트로 3710 SFF가 많은 기업 고객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스씨지솔루션즈 델테크놀로지스 7일 전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왓츠앱 대화 내역 옮기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러나 왓츠앱(WhatsApp)은 항상 예외였다. 어떠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 자체에서 백업 파일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 간 전송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이런 불편사항이 최근 개선됐다. 이제 새 아이폰을 설정할 때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대화 내역을 가져오는 방법이 생겼다. 구체적인 방법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요구사항 안드로이드 5 이상 ‘iOS로 이동(Move to iOS)’ 앱 왓츠앱 버전 2.22.7.74 이상 충전 중인 상태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아이폰 핫스팟과 연결) 아이폰 요구사항 iOS 15.5 이상 왓츠앱 버전 2.22.10.70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번호가 같아야 함(같은 SIM 카드 사용) 안드로이드의 ‘iOS로 이동’ 앱과 연결해야 하므로 초기화하거나 새 제품이어야 함 충전 중인 상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핫스팟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왓츠앱 대화 기록 전송하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대화 내역을 매우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켜고 초기 지시 사항을 따른다.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코드 번호를 앱에 입력해 아이폰과 연결한다.  ‘계속’ 버튼을 누른 후 ‘데이터 전송(Transfer Data)’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프롬프트의 지시 사항을 따른다.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왓츠앱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데이터가 수집된다.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다음’을 탭한다.  ‘iOS로 이동’ 앱으로 돌아가 ‘계속’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아이폰 왓츠앱 안드로이드 7일 전

가민,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955’ 시리즈 출시

가민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수, 수면 패턴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

가민 스마트워치 2022.06.17

"무엇을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 노트북 포트에 대한 모든 것

노트북에는 수많은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1개만 탑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포트가 많을 경우, 각 포트의 기능과 자신에게 필요한 포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노트북에 탑재된 모든 포트의 기능과 역할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노트북 측면 또는 뒷면에 위치한 포트는 기능 확장에 도움이 된다. 입력 장치, 외장 드라이브, 네트워킹 등을 위한 연결점이다. 이런 포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어떤 주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어댑터가 필요한지 알면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노트북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디오 잭 헤드폰 잭으로도 알려진 3.5mm 오디오 잭은 오늘날 노트북에 탑재된 가장 보편적인 오디오 포트다. 대다수의 유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해 소리를 입출력한다. 일부 구형 노트북에는 마이크와 오디오가 분리된 2개의 오디오 잭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신 모델에는 하나의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부 노트북 제조사는 최신 모델에 오디오 잭을 탑재하지 않는다. 이 경우 무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지원 여부에 따라 USB 무선 동글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한다. 또 많은 유선 헤드폰이 아날로그 3.5mm 잭보다는 USB로 연결되므로 이 또한 옵션이 된다. 유선 3.5mm 헤드폰만 보유하고 있고 노트북에 3.5mm 오디오 잭이 없다면, USB 혹은 USB 타입C와 3.5mm 잭 연결 어댑터가 필요하다.  디스플레이포트/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를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 및 소리를 출력하는 포트다. 일부 TV에서도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지원하지만, PC와 PC용 모니터에서 보편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는 본래 컴퓨터와 모니터 간 VGA 및 DVI 연결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다. 오늘날에는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디스플레이 포트로 자리 잡았다. 최신 버전은 2019년 공개된 디스플레이포트 2.0이다. 대...

USB 포트 썬더볼트 2022.06.16

스마틱스, 공연 예매처 통합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 개발

스마틱스는 국내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한 티켓을 한 곳에서 통합 발권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간 공연업계에는 통합 발권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 현장에서 예매처별로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스마틱스가 개발한 공연 예매처 통합 무인 발권 키오스크는 예매처와 관계없이 QR 코드로 10초 안에 발권할 수 있다. 또 예매 정보를 입력하는 기존 방식의 무인 발권 키오스크보다 사용이 편하며, 줄 서기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예매처 통합 무인 발권 키오스크에는 스마틱스가 주요 예매처의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구축한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마틱스 담당자는 “예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공연 현장의 예매처 통합 발권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비대면, 무인화 트렌드에 맞춰 무인 발권 키오스크로 가닥을 잡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스마틱스는 공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고품질 플라스틱 카드에 인화해 기념 보관할 수 있는 ‘포토카드 키오스크’와 공연 포스터 사진을 티켓에 인화해 수집·기념할 수 있는 포토티켓 키오스크 등으로 MZ 세대를 겨냥해 공연 현장 문화를 꾸준히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스마틱스 키오스크 2022.06.16

한국레노버, 친환경 소재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Z’ 시리즈 출시

한국레노버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Z’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Z 시리즈는 세련된 컬러와 친환경 소재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라인업이다. 씽크패드 Z16은 아틱 그레이 컬러로 제작됐으며, 씽크패드 Z13은 브론즈, 아틱 그레이 등 두 가지 컬러에 더해 비건 가죽 소재 옵션을 제공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100% 재활용 및 퇴비화 가능한 대나무와 사탕수수로 만든 소재로 제품을 포장했으며, 전원 어댑터는 90% PCC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레노버는 AMD와 독점 협력을 통해 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시스템의 모든 영역을 간소화하는 첨단 플랫폼을 설계함으로써 제품 성능을 높였다. 씽크패드 Z13은 최대 AMD 라이젠 7 프로 6860Z 프로세서, 씽크패드 Z16은 최대 AMD 라이젠 9 프로 6950H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다. 씽크패드 Z13 전용으로 개발된 AMD 라이젠 7 프로 6860Z 프로세서는 AMD 라데온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최적의 협업 환경을 구현한다. AMD의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AMD 라데온 RX 6500M 개별 그래픽 탑재가 가능한 씽크패드 Z16은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고, 고급 콘텐츠 제작 및 캐주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Z13과 씽크패드 Z16은 각각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2.8K 및 4K OLED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초미세 베젤과 16:10 화면비율로 씽크패드 Z13은 91%, 씽크패드 Z16은 92%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 사용자는 보다 넓은 화면에서 문서 작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 돌비 보이스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씽크패드 Z13, Z16의 설계와 기술은 오피스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1.4µm 센서를 탑재한 FHD 카메라와 이중 배열(Dual array) 마이크를 내장한 새로운 커뮤니케...

한국레노버 2022.06.16

피코, VR 기기 ‘피코 네오3 링크’ 공식 출시

피코는 국내 소비자를 위한 첫 번째 플래그십 2-in-1 VR 기기 ‘피코 네오3 링크’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오3 링크는 6자유도(6DoF) 기술을 지원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칩셋과 6GB RAM, 256GB 온보드 스토리지를 탑재해 4K 해상도(3664x1920, 눈 당 1832x1920) 및 90/120Hz의 높은 주사율을 제공한다.  복잡하게 설계된 게임이나 앱에서도 원활한 VR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4개의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를 장착하고 있어 헤드 인사이드 아웃 트래킹, 듀얼 컨트롤러, 손과 제스처 추적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핏 휠이 있는 단단한 엘리트 스트랩으로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고, 3단계 조절식 IPD(양쪽 눈 사이의 거리)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핏을 찾을 수 있다. 플래그십 수준의 네오3 링크는 ‘PC VR’과 ‘올인원’ 두 가지 기능을 선보인다. 스팀VR(SteamVR)에서 6,000개가 넘는 VR 호환 앱들은 물론, 피코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00개 이상의 6자유도 VR게임들까지 다양한 몰입형 VR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PC VR 모드 시에는 5m 길이의 DP케이블을 이용해 헤드셋을 VR-레디 PC에 연결한 다음 컴퓨터에 피코 링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스팀VR 소프트웨어를 시작하면 이미지 손실이 없고 지연시간이 적은 VR 경험을 할 수 있다.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는 하프라이프: 알리스, 스타워즈: 스쿼드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VR 등이 있다. 올인원 모드에서는 VR-레디 PC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무선 VR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피코 VR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피코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인기 있는 6자유도 게임은 인 데스: 언체인드, 오쉐이프, 레드매터, 복싱 매니 VR, 라르세너츠, 슈퍼핫 VR, 에이펙스, 컨스트럭트, 앵그리버드 VR 이슬 오브 피크, 제로 칼리버, 하이퍼 대시, 스카이월드: 킹덤 브롤, 올인...

피코 VR 2022.06.15

USB4 테스트 : '애플도, 인텔도 아닌' AMD 노트북에서 USB4를 경험하다

분명히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은 아니었다. 애플이나 인텔 로고가 붙지 않은 노트북으로 USB4 포트를 사용해 본 것은 1년만이다. 그리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 USB4처럼 일상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기뻐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USB4는 인텔, 애플 노트북으로만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은 지금, 이제 모든 노트북이 외장 GPU 케이스, 초고속 외장 드라이브, 완전한 기능을 갖춘 독과 모니터 액세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USB4는 2019년에 도입되었고, 인텔이 만든 썬더볼트(Thunderbolt) 3 표준을 함께 지원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비 썬더볼트 3 포트의 전송 속도는 최대 10Gbps로 제한되었다. USB 3.2의 속도가 20Gbps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USB 3.2를 도입한 노트북은 거의 없다. USB4는 모든 포트의 최대 처리량을 40Gbps로 높이고, PCIe에도 적용한다. 얇은 경량 노트북에서 외장 GPU에 연결해 그래픽 성능을 높이거나 훨씬 빠른 외장 SSD를 사용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진다. AMD와 노트북 제공업체는 곧 USB4가 등장할 것이라고 몇 달 동안 이야기했지만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자 많은 사용자가 희망을 버린 상태였다.   테스트에는 AMD의 라이젠 7 6800U CPU가 탑재된 에이수스의 새로운 젠북 S OLED 13을 사용했다. 라이젠 7 6800U는 이전 라이젠 5000 시리즈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공식적으로 USB4를 지원한다. USB4를 테스트한 에이수스 젠북은 전체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인상이었지만 AMD가 베타 BIOS를 제공해 포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었다.   USB4란 무엇인가? 우선, 현재 범용화된 USB-C는 USB4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USB-C 또는 타입 C로 불리는 규격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적용돼 친숙해진 계란 모양의 물리 커넥터를 말한다. USB4는...

USB4 AMD 썬더볼트3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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