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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가격만 보다가 큰 코 다친다” 크롬북 구매 전 체크리스트

저렴한 크롬북으로 원거리 학습 및 재택근무가 가능할까? 이는 크롬북의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학무모나 직장인으로서 윈도우 노트북과 크롬북의 장단점을 비교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의 가장 큰 매력은 비용이다. 특히 노트북이 여러 대 필요한 가족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오는 장점이다. 하지만 일부 저렴한 크롬북에는 단점이 있다. 크롬북을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를 살펴보자.  자동 업데이트 만료일 확인은 필수 저렴한 크롬북을 구매하기 전에는 우선 구글의 자동 업데이트 만료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PC를 오랫동안 지원하고 있지만, 구글은 한계를 설정한다. 현재 대부분 소비자 모델의 경우 제품 출고일로부터 약 6년이며, 일부 교육 및 기업용 모델은 몇 년 더 길다.  크롬북 지원이 종료되면 구글은 크롬북의 크롬OS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 새로운 기능 및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구형 크롬북을 구매하면 새로운 모델보다 만료일에 몇 년 더 가까워지는 셈이다. 소매업체는 이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확인해야 한다.  필자의 아들은 지난 해 2013년형 오리지널 크롬북 픽셀(Pixel)로 공부를 했다. 구형이기는 했지만 학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단, 품질 보장도 없었다.  눈 건강을 위한 디스플레이 품질 확인  저렴한 크롬북은 저품질 디스플레이가 대표적인 특징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장기간 작고 낮은 화질의 화면을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눈 건강에 해롭다. 가능하다면 Full HD(1920×1080)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크롬북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저렴한 크롬북에는 HD(1366×768)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HD는 11.6인치 디스플레이에서는 괜찮을 수 있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눈의 피로는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저렴한 크롬북 디스플레이는 다소 흐릿하다. 실내용으로는 충분하...

크롬북 2021.11.29

리소코리아, 분당 출력 속도 140매의 초고속 잉크젯 프린터 ‘FT5430’ 출시

리소코리아(www.risokorea.co.kr)는 분당 출력 속도가 140매의 초고속 잉크젯 프린터 ‘FT5430’을 선보였다. 리소는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의 새로운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인 ‘FT 시리즈’를 출시해 가장 상위 모델인 ‘FT5430’에 주력하고 있다. ‘FT 시리즈’는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뿐만 아니라, 상업용 인쇄 업계의 라이트 유저를 타깃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린터 제품으로, 매우 빠른 인쇄 속도와 저렴한 인쇄 비용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FT 시리즈는 이전 모델인 컴컬러 ‘FW 시리즈’보다 분당 20매를 더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리소의 독자적인 컬러 프로파일인 컴컬러 스탠다드(ComColor Standard)를 채용해 컬러 인쇄 비용이 타제품의 1/4 수준으로 낮아 회의 및 프리젠테이션, 교육용 자료를 흑백이 아닌 컬러로 출력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FT 시리즈는 FT5430, FT5230, FT1430 3종이다. FT5430은 분당 컬러 출력 속도가 140매, FT5230과 FT1430는 각각 분당 컬러 출력 속도가 120매, 분당 흑백 출력 속도가 140매로,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이 단 5초에 불과하고 1,000매 인쇄에 단 7분 정도가 소요될 만큼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이 제품들은 블랙 컬러의 농도와 시안 잉크의 발색을 향상시켜 블랙은 더욱 선명하게, 컬러 이미지와 그라데이션은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인쇄 활용 범위를 확장했으며, 추가용지 급지대를 옵션으로 제공해 최대 급지 용량을 기존의 2,000매에서 4,000매로 두 배 향상시켰다. 또한, 고정식 프린트 헤드로 안정적인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며, 리소의 독자적인 잉크와 컬러 프로파일로 잉크가 빠르게 건조된다는 특징이 있다. 터치 패널은 컬러 아이콘으로 구성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틸트 방식으로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

리소코리아 2021.11.29

마샬 모니터 2 ANC 리뷰 | 마샬만의 감성과 성능을 그대로 담았다

마샬 메이저 4 무선 온이어 헤드폰의 열혈 팬이라면 궁금할 만한 리뷰다. 39만 9,000원의 마샬 모니터 2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는 귀를 덮는 형태의 헤드폰으로, 메이저 4보다 더 무겁고 크다. 모니터 2 ANC의 오디오와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에 부응할 만한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할 때 편한 헤드폰은 아니다.   마샬 앰프 감성을 헤드폰으로 클래식한 것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마샬 모니터 2 ANC의 외관이 마음에 들 것이다. 마샬 앰프를 연상하게 하는 모조 톨렉스(Tolex) 소재를 사용했다. 마샬 특유의 디자인이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 마샬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눈치채지 못할 수 있다. 기본적인 외관은 조이스틱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금색 노브가 포인트가 되는 전형적인 어두운 색상의 헤드폰이다. 금색 노브는 버튼을 누르거나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다음 곡 재생, 이전 곡 재생, 볼륨 조절, 블루투스 연결, 전원 제어처럼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한 가지 기능을 하는 개별 버튼을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다. 금색 노브 외에도 이어컵과 헤드밴드의 연결 부위에 ANC 버튼과 M 버튼이 있다. ANC 버튼은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하는 버튼이며, M 버튼은 프리셋을 변경하거나 이퀄라이저 설정, 핸드폰의 보이스 어시스턴트를 활성화하는 버튼이다. 마샬 블루투스 앱에서 M 버튼을 다양한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타이머 자동 종료나 노이즈 캔슬링 강도 설정, 전원 종료, 노이즈 캔슬링 모니터 모드 활성화가 가능하다. M 버튼으로 이퀄라이저 설정도 3종류까지 조절할 수 있다.  모니터 2 ANC는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드라이버 저항은 32Ω으로, 거의 모든 모바일 장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를 지원하며 마이크가 탑재돼 핸드폰 통화가 가능하다. 유선 연결은 3.5mm 잭을 이용하며, 충전용 USB-C 포트와 유선 잭은 천 파우치에 담겨...

마샬 무선헤드폰 노이즈캔슬링 2021.11.23

숨비, 차량형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취득…“드론 구조 골든타임 지킨다”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는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숨비 드론 2021.11.23

자브라, 비즈니스용 무선 헤드셋 ‘이볼브2 75’ 출시

자브라가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가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용 무선 헤드셋 ‘이볼브2 75(Evolve2 7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볼브2 75’는 팬데믹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의 협업이 필수가 된 현대인을 위해 개방형 오피스, 카페 등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소음 차단 기술 및 우수한 사운드,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운 인조 가죽으로 이루어진 듀얼 폼(이중 쿠션) 디자인의 이어컵은 사용자의 다양한 귀 형태에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귀에 전해지는 압력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통기성은 극대화했다. 또한, 이전 모델인 ‘이볼브 75’ 대비 길이가 33% 짧아진 붐암(마이크 대)은 음소거 및 자동응답 기능을 탑재해 업무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소음 차단 효과도 26%나 향상됐다. 붐암의 위치를 아래로 내려 ‘퍼포먼스 모드(Performance Mode)’로 사용하면 개방형 공유 오피스나 직원들의 통화가 잦은 사무실에서도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간편하게 붐암을 접어서 보이지 않게 하는 ‘숨김 모드(Discreet Mode)’를 활성화하면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선명한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볼브2 75는 자브라의 여러 ‘이볼브(Evolve)’ 시리즈 중 ‘어드밴스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소음 차단이 가능하며, ‘히어스루(HearThrough)’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헤드셋을 따로 벗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브라의 트리플 칩셋 기반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8개의 내장 마이크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주변의 불필요한 소음과 확실하게 구분해내며, 40mm 스피커와 AAC 코덱이 탑재됐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보이도록 설계한 ‘바쁨표시등(Busylight)’은 ...

자브라 2021.11.23

“내 아이폰은 내가 수리한다” 애플,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 공개

애플이 17일, 사용자가 직접 고장난 아이폰을 순정 부품과 도구로 수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수리(Self Service Repai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2022년 초 미국에서 출시되고 점차 다른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체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애플 순정 부품과 수리 매뉴얼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에 따르면,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처음에 아이폰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카메라와 같이 가장 흔하게 서비스되는 부품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내년 말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전자 기기 수리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개인 기술자를 위한 것으로, 전용 온라인 스토어에서 200개 이상의 정품 부품과 도구를 제공한다. 애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 아이폰 12와 아이폰 13에 제한적으로 지원되지만 곧 M1 맥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주문 전 반드시 수리 매뉴얼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셀프 서비스 수리에 관한 세부 사항은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12 및 아이폰 13 디스플레이와 기타 손상에 대한 수리 가격을 각각 329달러, 599달러로 책정했다. 셀프 서비스 수리 제도가 전화 지원이나 서비스 툴킷 2(Service Toolkit 2)에 대한 액세스도 포함하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 운동은 전자 제품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부품을 누구나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을 위해 오랫동안 시위해왔다. 수리할 권리를 장기간 옹호한 아이픽스잇(iFixit)은 아이폰 13의 경우, 내장된 작은 페이스 ID 칩으로 인해 애플 스토어나 공인 서비스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는 거의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때문에 애플은 비판을 받았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13 디스플레이를 더욱 ...

애플 iOS 셀프서비스수리 2021.11.18

“2021년 3분기 국내 PC 135만 대 출하…지난해에 비해 13.4% 성장” 한국IDC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3분기 국내 PC 시장은 135만대 출하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비해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PC 시장은 어려운 수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노트북 수요의 증가로 성장의 모멘텀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데스크톱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세를 보인 반면 노트북은 26.1% 성장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용 노트북 수요가 59.4% 증가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부문에서는 76만 대 출하하며 지난해에 비해 13.0% 성장했다. 전세계 성장률 0.3%와 비교하면 국내 가정 부문의 성장은 온라인 수업 및 홈엔터테인먼트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트라슬림 15<18mm 제품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13형부터 17형에 이르는 다양한 화면 크기와 저가 제품부터 외장 그래픽을 장착한 퍼포먼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부문은 디지털 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지난해에 비해 5.2% 증가한 11만 대를 출하한 반면, 공공 부문은 군부대의 대규모 교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기저 효과로 29.4% 감소한 8만 대 출하에 그쳤다. 또한, 교육 부문은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말부터 컨버터블, 노트북, 디태처블 태블릿, 슬레이트 태블릿 등 다양한 IT 디바이스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체제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데, 윈도우, 크롬, 안드로이드, 리눅스, iOS 등, 교내 무선망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공유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학습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팬데믹이 야기한 비대면의 환경은 지난 2년간 PC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하이브리드...

한국IDC 2021.11.18

시스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및 기술 공개…“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자사의 연례행사인 ‘웹엑스원(WebexOne)’을 통해 한층 향상된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출시 및 대규모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과 초연결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협업을 위한 신제품 ‘웹엑스 홀로그램(Webex Hologram)’을 공개했다. 웹엑스 홀로그램은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활용해 풍부한 웹엑스 미팅 기능과 몰입감 있는 3D 홀로그램을 결합하는 실시간 미팅 솔루션이다. 물리적인 물체를 사용해야 하는 트레이닝 등 오프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협업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코는 뱅앤올룹슨과 협력 개발한 비즈니스용 헤드셋 ‘뱅앤올룹슨 시스코 980(Bang & Olufsen Cisco 980)’도 함께 공개했다. 뱅앤올룹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에 시스코의 미팅 컨트롤을 비롯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daptive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포터블한 형태의 웹엑스 데스크 미니(Webex Desk Mini)를 공개해 장소에 관계없이 협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의 새로운 미팅 및 메시지 기능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웹엑스 디바이스 내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 및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서드파티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사용성이 향상됐다. 시스코 협업 및 보안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 웹엑스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시스코 2021.11.17

플루크 네트웍스, 휴대용 실시간 광 탐지기 ‘파이버러트’ 발표

플루크 네트웍스는 광 통신에 사용되는 보이지 않는 근거리(850~1625nm) 파장을 감지하는 휴대용 테스터 ‘파이버러트 실시간 광 탐지기(FiberLert Live Fiber Detector)’를 발표했다.  파이버러트는 활성 상태의 광 포트 또는 광 점퍼 코드 앞에 가져가면 테스터가 불빛과 신호음으로 알려주며, 복잡한 테스터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측정을 판독하거나, 어렵게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이버러트는 광 신호가 있는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를 통해 광 트랜시버 고장 또는 광 점퍼 코드 고장과 같은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해결할 수 있다. 파이버러트는 단일 모드, 멀티 모드, UPC/APC 패치 코드 및 포트를 지원하며, 포트 또는 패치 코드를 접촉하지 않고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오염 또는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플루크 네트웍스의 문건호 지사장은 “파이버러트를 사용하면 전문가들의 눈을 보호할 수 있다”며, “테스터는 안전과 더불어 광 케이블의 극성을 확인할 수 있어, 송/수신 극성을 혼동하지 않아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파이버러트의 라이트비트(LightBeat) 기능은 LED로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타이머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자동 종료된다. 파이버러트는 포켓용 클립이 포함돼 있으며 2년의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플루크 네트웍스 2021.11.17

자일링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 위해 ‘알베오 U55C 가속기 카드’ 출시

자일링스는 SC21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대규모로 FPGA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 기반 API 지원 클러스터링 솔루션과 ‘알베오 U55C(Alveo U55C)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베오 U55C 가속기는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및 데이터베이스 작업부하를 위해 탁월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하며, 자일링스 HPC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통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를 위해 특별히 구현된 새로운 알베오 U55C 카드는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컴퓨팅 밀도와 HBM 용량을 제공하는 알베오 가속기 카드다. 또한 대규모 컴퓨팅 작업부하를 처리하는 광범위한 고객들은 새로운 자일링스 RoCE v2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이용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서 강력한 FPGA 기반 HPC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는 “알베오 카드와 같이 아키텍처 측면에서 FPGA를 사용하는 가속기는 많은 컴퓨팅 집약적 작업부하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객의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알베오 HPC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 기반 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주요 이점들을 모든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베오 U55C 카드는 HPC 작업부하에 필요한 많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병렬화, 탁월한 메모리 관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데이터 이동은 물론, 알베오 포트폴리오 중 가장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 알베오 U55C 카드는 낮은 150W의 최대 전력으로 단일 슬롯 FHHL(Full Height, Half Length) 폼팩터로 구현됐다. 이전 제품인 듀얼 슬롯 알베오 U280 카드 대비 두 배에 이르는 16GB HBM2와 높...

자일링스 2021.11.16

아나로그디바이스, 구동시간 연장하는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이 탑재된 ‘MAX17330’ 배터리 관리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 높였으며 매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게이지 m5 연료 게이지 알고리즘을 채택해 충전 상태를 40% 이상 개선하며 잔량 게이지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배터리 충전 IC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충전이 균일하지 않아 배터리 보호기를 위한 여유 전력분이 필요한데, 이 경우 배터리가 최대치로 완충되는 데 제약이 된다. 상용화되고 있는 최신 디바이스들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분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개의 셀이 필요하다.  각 배터리의 임피던스가 다르고 용량과 초기 상태도 다를 수 있어 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MAX17330은 각 셀에 통합형 잔량 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충전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배터리 확인 과정을 없애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나로그디바이스 2021.11.16

IDG 블로그 | 애플 실리콘 ‘대약진’ 따라잡기 위한 개발자와 맥 관리자의 임무

애플이 새 맥북 프로 노트북을 공개한 지 3주가 지났지만 거의 모든 모델에 대한 주문건은 늘 그랬듯이 몇 주 미뤄지고 있다. 만약 발매일인 10월 18일에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에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할 제품이 생겼다면 잠시 기다려야 할 것이다.   공급망 문제는 배송 연기 문제의 일부이지만, 사용자가 오랫동안 기다린 인텔 칩에서 애플의 맞춤형 ARM 기반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으로의 전환도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증가에 일조했다. 그리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있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고성능 및 고효율 코어와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특징이다. 벤치마크로 검증된 수치까지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의 총체인 동시에 “애플의 속도를 따라와라”라는 메시지를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애플 행사가 ‘언리쉬드(Unleashed)’라고 불린 이유다.   인텔 칩의 성능 및 전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유독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및 성능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와트당 성능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예컨대 맥북 에어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원활하게 작동하는 인텔 칩은 결코 성능이 좋다고 여겨지지 않았다. 또한 더 강력한 인텔 칩은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했고 열도 전력 소모량만큼 많이 발생했다. 이는 노트북에 해로운 조합이다. 이런 문제로 결국 애플은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밖에 없었다. M1 프로와 M1 맥스는 작년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처음 탑재된 M1 칩을 개선한 버전이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다. 이 노트북은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급 영상 편집용인 프로레스(ProRes) 하드웨어 가속기, 16GB와 32GB 및 64GB 통합 메모리, 최대 8TB의 고속 스토리지, 미니 LED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근무 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배...

iOS 애플 2021.11.15

핏빗 럭스 리뷰 | 기능보다 디자인 우선한 업그레이드 아쉬워

핏빗 럭스(Fitbit Luxe)의 외양은 이름과 똑같다. 검은색, 금색, 은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련된 액세서리 밴드가 여럿 있어서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옆면도 날렵하고 얇으며, 핏빗 제품군 중 가장 부피가 작고 날씬한 모델이다. 하지만 이렇게 잘 다듬어진 외관은 가격이 더 저렴한 핏빗 인스파이어 2(Inspire 2) 트래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능보다 외관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운동 마니아에게 이점이 아니다. 심지어 몇 가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인스파이어 2보다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멋진 외관에도 불구, 제한된 프리미엄 기능 핏빗 럭스에서 업그레이드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스파이어 2의 흑백 PMOLED 화면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두께가 더 얇은 0.76인치의 컬러 AMOLED 디스플레이다. (럭스의 크기는 1.43ⅹ0.69ⅹ0.4인치 또는 36.3ⅹ17.5ⅹ10.1mm로 인스파이어 2보다 조금 더 짧고 넓으며 얇다) 화면은 선명하고 밝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터페이스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엉망이 된다. (럭스를 살펴볼수록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되는데 리뷰 후반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크기와 텍스트 래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메시지 알림을 읽을 때 이러한 단점이 가장 눈에 띄는데, 한 줄 당 단어가 하나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면 크기가 제한된 다른 핏빗 트래커와는 달리 채팅이나 이메일을 작성할 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폰트 크기나 줄 간격을 줄일 수 있다면 유용했을 것이다.   터치 전용 컨트롤도 문제가 많다. 사양만 보면 측면 버튼이 발전한 것 같지만, 사실 메뉴 탐색이 불편하다. 메뉴에서 뒤로 돌아가려면 화면을 두 번 터치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화면에서 옵션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누르기와 밀기도 한 번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매일 트래커와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기능보다 형태를 ...

핏빗 핏빗차지 핏빗럭스 2021.11.15

밸브 스팀 덱, 2022년으로 출시 연기…공급망 문제에 발목 잡혀

악명 높은 ‘밸브 타임’이 돌아왔다. 밸브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휴대형 PC 게이밍 시스템 스팀 덱(Steam Deck)의 출시를 2022년 2월로 연기했다. 즉 올해 연말연시에는 구매할 수 없다.    밸브는 “유감스러운 일이다. 전 세계를 덮친 공급망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재료 부족 때문에 부품이 제조 공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구매 예약권을 가진 사용자는 다소 불안하겠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밸브는 기존 예약 순서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스팀 덱은 세 가지 스토리지 용량(64GB, 256GB, 512GB)으로 출시되는데, 지금도 스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고로, 밸브 스팀 덱은 도킹과 휴대가 모두 가능한 게임기로, 닌텐도 스위치와 비교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프로톤 기술을 이용해 수많은 윈도우 게임을 맞춤형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구동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밸브 스팀덱 게임기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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