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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주도권 되찾는다” 옹스트롬 선택하며 제조 공정의 언어를 바꾸는 인텔

인텔은 IA(Intel Accelerated) 행사를 통해 마이크로프로세서 세대 정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으며, 칩을 나노미터가 아닌 옹스트롬(Angstrom) 단위로 측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텔은 공정 기술과 관련된 용어를 다시 만들고 있다. 앞으로 인텔의 10나노 슈퍼핀(SuperFIN) 기술은 ‘인텔 7’로 불리며, AMD가 라이젠 칩에 사용하는 7나노 공정 기술과 같은 수준에 놓는다. 인텔은 3월부터 이런 변화의 조짐을 보였는데, 이번에 공식화한 것이다.   브랜드의 변화이긴 하지만, 기술적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몇 년 동안 인텔과 AMD 같은 칩 제조 업체는 제품의 진화를 공정 노드 또는 공정 세대를 기준으로 정의했다. 처음에는 단위가 마이크론(Micron)이었고, 그 다음은 인텔이 벗어나느라 고생했던 14나노 공정과 같은 나노미터였다. 하지만 ‘7nm’ 공정을 정의하는 것이 점차 추상화되어 인텔 등은 이 용어가 기본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대신에, 인텔은 공정 노드를 와트당 성능이라는 새로운 지표로 구분한다.  인텔이 이번에 발표한 내용에는 3가지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첫째, 인텔은 새 공정 노드를 정의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버리고 제품에 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바꾼다. 둘째, 이 발표는 ‘나노미터’ 시대의 종말을 의미하며, 칩을 옹스트롬을 기준으로 정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텔은 2025년까지 칩 공정 영역의 주도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과감하게 선언했다.    새로운 인텔 칩 제조 공정 언어  인텔의 제조 기술은 이제 ‘인텔 7’, ‘인텔 4’, ‘인텔 3’이라 불리며, ‘인텔 20A’로 넘어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와트당 성능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에 따라 정의될 것이다. 인텔 대변인은 “면적 개선을 주요 기술 파라미터”로 삼고 정의하겠다고 덧붙이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nbs...

인텔 옹스트롬 나노미터 2021.07.28

낫싱,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이어원’ 공식 발표

낫싱(Nothing)이 투명한 외관 디자인의 신제품 ‘이어원(Ear 1)’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원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이하 ANC)을 제공하며 ANC 모드를 끈 상태에서 최대 34시간의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가격은 미화 99달러로 한국 출시 가격은 11만 9,000원으로 예정됐다. 이어원은 투명한 디자인이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충전 케이스 및 이어버드 모두가 투명하게 디자인돼 마이크, 마그넷 등의 부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충전 케이스 내부의 접점 표시를 통해 양쪽 이어버드를 각 슬롯에 직관적으로 맞출 수 있게 설계됐다. 각 이어 버드의 무게는 각 4.7g으로 매우 가볍고, 압력 완화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어 팁 역시 3가지 다른 크기로 제품 패키지에 포함됐다. 11.6mm까지 확장되는 큰 드라이브는 이어원 음질의 퀄리티를 크게 향상한다. 틴에이지 엔지니어링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하드웨어를 아주 미세한 세밀한 범위까지 조정했으며, 이로 인해 균형 잡힌 저음, 중음 및 고음 성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2 연결성은 끊김 없는 유연한 음질 재생을 할 수 있게 한다. 이어원에 탑재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세 가지의 마이크를 활용해 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라이트 모드에서는 보통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고 맥시멈 모드에서는 시끄러운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주변 음 허용 모드로 전환하면 주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이어원의 ‘CVT(Clear Voice Technology)’는 자동으로 안티 노이즈를 감지해 미세한 잡음 및 바람 부는 소리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어원 이어버드의 배터리는 ANC를 끈 상태로 최대 5.7시간, 충전 케이스의 경우 최대 3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및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의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충전 케이스). 모든 Q...

낫싱 2021.07.28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엑스박스 데뷔…PC 버전은 대대적인 성능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가 획기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를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용으로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PC 게이머가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선공개 영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성능 업그레이드가 정식 라이브됐기 때문이다.   7월 초 개발사인 아소보 스튜디오는 게임 코드를 다시 작성해 프레임률을 두 배로 높이고 메모리 요구사항은 상당 수준으로 낮춰 더 많은 PC에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에서는 코어 i7-9700K와 지포스 RTX 2060을 탑재한 PC에서 60fps의 쾌적한 성능을 보였다.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는 보급형 PC와 비교할 만한 성능인데, 새로운 게임 업데이트는 이들 게임기에도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엑스박스 시리즈 X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사전 탑재할 수는 있지만,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하려면 추가로 27.6GB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C와 엑스박스 모두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경치 좋은 곳에 비행기를 위치시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리 플라이트(Discovery Flights)’ 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플라이트시뮬레이터 엑스박스 업그레이드 2021.07.28

삼성전자, 미니 LED 적용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 출시

삼성전자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에 미니 LED를 적용한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9’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네오 G9(모델명 S49AG950)은 49형 크기에 1000R 곡률, 32: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듀얼 QHD(5,120 x 1,440) 해상도를 갖춘 제품이다. 이 제품은 네오 QLED TV와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1/40(높이 기준)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적용하고, 삼성의 독자적 화질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퀀텀 HDR 2000’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이다. 퀀텀 매트릭스는 화면의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대 1 고정 명암비를 지원하고, 2,048개의 로컬 디밍존을 통해 더욱 세밀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퀀텀 HDR 2000은 글로벌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최고 밝기 2,000니트(nit)를 인증 받았을 뿐 아니라 차세대 영상 표준으로 각광받는 HDR 기술이 적용돼 화면 속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함으로써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오디세이 네오 G9은 GTG 기준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과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하고,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와 지싱크 컴패터블(G-Sync Compatible)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을 할 때 PC와 모니터 간 통신 문제로 화면이 끊기는 티어링(Tearing) 현상을 줄여준다. 이 밖에 ▲HDMI 2.1 ▲디스플레이포트 1.4 ▲화면의 색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품 전·후면 라이팅과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CoreSync)’ 기능 ▲게임 콘솔 등 IT 기기를 모니터와 연결하거나 전원을 켰을 때 인식해 해당 기기의 화면으로 자동 전환해주는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Auto So...

삼성전자 2021.07.2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서피스 매출 하락은 칩 공급 부족 때문”

칩 공급 부족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제품군인 서피스 PC 역시 타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매출 462억 달러에 165억 달러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7%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중 두 가지는 계속되는 공급 문제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제품군 매출이 20% 하락한 13억 7,6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3억 4,800만 달러가 줄어든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실적 하락이 “공급망 제약”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OEM 매출 역시 3% 하락했는데, “PC 수요가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계속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급망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서피스 랩톱 4를 새로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 하드웨어 사업, 즉 엑스박스 게임기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매출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를 중심으로 172%나 증가했다. 하드웨어 가격도 올랐지만, 판매 대수 역시 증가했다. 엑스박스 콘텐츠와 서비스 매출은 서드파티 게임의 부족으로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올해 매출이 약세로 보이는 데 일조했다. PC와 윈도우를 포괄하는 개인 컴퓨팅 사업부(More Personal Computing) 전체적으로는 48억 7,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 지난 해 실적은 40억 9,100만 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9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업부는 지난 해 4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64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 2021.07.28

인텔, CPU 공급 부족 임박 경고…"가격 인상은 없다"

인텔 경영진은 자사가 PC 수요를 만족할 만한 충분한 프로세서를 공급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칩 공급 부족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PC 업체의 우려와는 달리 인텔이 가격 인상으로 이익을 얻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인텔 CFO 저지 데이비스는 “인텔은 고객의 수요를 완전히 맞출 수 없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인텔은 칩 수요에 맞출 수 있을 만큼의 원재료, 특히 기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데이비스는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은 클라이언트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높으며, 전체 시장 성장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기판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그 결과로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매출도 낮아질 것이다. 공급 부족은 상당 기간 계속되겠지만, 3분기에는 특히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인 칩 공급 부족은 핵심 부품이 없어 완성품 생산이 지연되면서 스마트폰부터 그래픽카드까지 모든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텔은 지난 몇 년 동안 자사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에 시달렸지만, 14나노에서 10나노로 공정을 바꾸면서 생긴 내부 원인이 대부분이었다. 이제 인텔도 앞으로 다가올 공급 부족은 자사의 손을 벗어났음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CEO 팻 겔싱어는 고객에게 더 높은 가격을 부담시킬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겔싱어는 “이 사업 영역에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평균 판매 가격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 어디까지나 공급 부족의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인텔은 자사의 주요 고객인 델이나 레노버, HP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에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노트북이나 DIY용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유통업체는 그렇게 착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이미 확인했듯이 품귀 현상은 공식 가격과 관계없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 editor@itworld....

인텔 CPU 공급부족 2021.07.27

삼성전자,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 출시

삼성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Galaxy Book Go)’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생애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 Go’는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8만 9,600원이다. 구매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신제품은 LTE 이동통신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데이터 통신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와이파이 대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4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Go는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고, 가방 안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갖췄다. 180도 힌지를 적용해 회의를 하는 등 여럿이 함께 노트북을 펼쳐서 봐야할 때도 편리하다. 갤럭시 북 Go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쉽고 빠른 연동으로 학습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는 메신저나 메일 없이 ‘퀵 쉐어’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최신 갤럭시 탭 S7 시리즈 태블릿을 노트북과 연동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지원한다. ‘갤럭시 북 Go’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는 태블릿의 ‘삼성 노트’ 앱을 활용해 필기를 할 수 있고, 회의나 발표 시에는 태블릿에 동일한 화면을...

삼성전자 2021.07.27

HP, 초경량 노트북 ‘HP 파빌리온 에어로 13’ 공개

HP(www.hp.co.kr)가 초경량 컨슈머 노트북인 ‘HP 파빌리온 에어로 13(HP Pavilion Aero 13)’을 공개했다.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은 1kg 미만의 초경량 제품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최적의 성능과 정밀한 디스플레이를 갖춰 열정적이면서, 열심히 일하고 즐길 줄 아는 Z 세대가 원하는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은 HP의 스펙터(Spectre)와 엔비(ENVY)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 DNA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이번 제품을 통해 더 많은 Z세대들이 HP 프리미엄 제품군의 디자인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은 올해 말 윈도우11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며, 최신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7 모바일 프로세서(AMD Ryzen 7 Mobile Processors)와 AMD 라데온(AMD Radeon) 그래픽을 탑재해 업무, 웹서핑, 영화 감상 시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6 지원과 최대 10.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집이나 외부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은 16:10 화면비와 2.5K 해상도를 지원하는 HP 첫 13.3인치 노트북으로 기존의 16:9 화면비보다 수직 공간이 10% 증가해 이미지와 텍스트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400니트의 밝기와 100% sRGB 색 재현력을 지원해 햇빛 아래에서 웹서핑이나 영상 스트리밍을 할 경우에도 생생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은 재활용 플라스틱과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되었고, 이는 6,000개 이상의 플라스틱 병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수성 페인트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제품 상자와 종이 포장재는 10...

HP 2021.07.27

신도리코-성진디앤피, 산업용 3D 출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도리코가 성진디앤피와 산업용 3D 출력사업 제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3D 출력사업의 운영 및 활성화, 지역 거점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성진디앤피는 신도리코의 ‘용융 적층 방식(Fused Filament Fabrication, FFF)’의 3D 프린터 ‘3DWOX 30X+’를 도입, 기업 및 교육 기관 시제품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30X+는 대형 시제품(740X490X300mm)을 분할 없이 출력하고, 최대 300mm/s의 빠른 속도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도리코 홍보팀 관계자는 “우수 3D 출력업체 성진디앤피와 산업용 3D 시장의 양적 및 질적 확장을 도모하고자 MOU를 체결했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산업용 3D 출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3D 사업 마케팅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신도리코 3D프린팅 2021.07.26

시스코, 시설물 특화된 머라키 IoT 센서 및 스마트 카메라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기업 시설물과 인프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센서인 ‘머라키 MT(Meraki MT)’와 스마트 카메라인 ‘머라키 MV(Meraki MV)’의 주요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은 IoT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의 급격한 온도 변화, 누수 발생, 심야 시간 내 출입 여부 등 주요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체크 및 관리하고, 네트워크 중단 등으로 인한 다운타임이나 장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설 및 보안 관리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사고 발생 초기 현장 상황을 즉시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시스코 머라키 IoT 센서(MT 시리즈)는 실내외 인프라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온습도, 누수 및 출입문 개폐 탐지 등 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별도의 센서 수집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쉽고 빠른 설치와 설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머라키 와이파이 6(Wi-Fi 6) 액세스 포인트(Access Point, 이하 AP), 머라키 스마트 카메라에 내장된 BLE(Bluetooth Low Energy) 칩을 이용한 자동 접속이 가능하며, 머라키 대시보드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나 서버실의 경우, 머라키 IoT 센서를 서버랙 별로 탑재해 시설물 내 온도를 보다 섬세하게 관리 가능하다. 시스코 머라키 스마트 카메라(MV 시리즈)는 머라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간편한 설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한 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 차량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MV 오브젝트 감지 기능, 카메라 앵글 내 모션 메타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해 이동 패턴 데이터와 공간 사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

시스코 2021.07.26

에어팟 프로 구입을 위한 조언 "지금 사야할까? 더 기다려야 할까?"

에어팟은 아마도 애플이 만든 가장 성공적인 제품일 것이다. 애플은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지만, 에어팟은 2020년 한해에만 120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 준 것으로 추측된다. 일 년짜리 매출만으로도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고, 엔비디아, AMD, 스포티파이, 트위터를 거뜬히 넘는다. 에어팟 프로는 사양 면에서 에어팟 맥스와 일반 에어팟 사이에 낀 중간 체급의 제품이다. 지금은 과연 아이팟 프로를 구입하기에 적절한 때일까? 아니면 곧 신제품이 나올 예정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새로운 정보와 구입을 앞둔 사용자에게 전하는 권고를 모았다.   가격과 사양 에어팟 프로는 2019년 10월 249달러로 출시됐다. 그 후 하드웨어가 변경되지 않았고 가격도 마찬가지다.  Macworld의 에어팟 프로 리뷰는 좋은 점수를 매겼다. 디자인도 개선됐고 일반 에어팟보다 귀에 잘 들어맞았다. 음질도 더 나아졌고, 노이즈 캔슬 기능도 우수했다. iOS 14에서는 영상 유형이 지원할 경우 공간 오디오 기능이 추가되었고 IOS 14.6부터 애플 뮤직 관련 기능이 확대됐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에어팟 프로 외의 다른 에어팟에도 적용된 업데이트다. 가격이 인하되지는 않았지만, 200달러 이하로 종종 세일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바로 주문하기가 어려웠고 재고가 생기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최근에는 수급이 원활한 편이다.   에어팟 프로를 사야 할 이유 에어팟 프로는 일반 에어팟보다 한 걸음 크게 향상된 제품이다. 뾰족한 막대는 훨씬 짧아졌고, 고무 소재가 끝에 덮여서 더 편안해졌다. 차음 기능도 훌륭하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편인데도 노이즈 캔슬 성능이 뛰어나고, 투명성 모드는 특히 가장 우수한 수준에 속한다. IOS에서 지원하는 고급 기능 대부분이 에어팟 프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애플 뮤직 공간 오디오는 모든 헤드폰을 지원하지만, 영상에 포함된 소리를 대상으로 할 때는 에어팟 맥스와 에어팟 프로만 지원한다....

에어팟 에어팟프로 노이즈캔슬링 2021.07.23

코닝, 고릴라 글래스 DX 제품군 발표…“모바일 기기 카메라 성능 최적화”

코닝은 스크래치 저항성과 내구성을 갖춘 유리 복합 소재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DX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 with DX)와 DX+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 with DX+)를 발표했다.  코닝은 이 기술을 모바일 기기 카메라에 적용할 경우 첨단 광학 성능, 우수한 스크래치 저항성, 내구성이라는 고유한 조합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제이민 아민은 “기존 카메라는 저반사(AR) 코팅을 사용해 빛 투과 능력을 개선했지만, 저반사 코팅은 스크래치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미지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복합 소재는 기존 저반사 코팅 대비 강화된 스크래치 저항성과 내구성을 모바일 기기 카메라 렌즈 커버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들 기기에서 요구되는 광학 성능도 개선한다”라고 밝혔다.  코닝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돌출부의 렌즈 커버용으로 이상적인 솔루션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코닝의 유리 복합 소재는 카메라 렌즈의 주변광을 98%까지 받아들여 카메라 디자인의 전체 기능성을 강화하고 고품질 이미지와 동영상을 지원한다. 고릴라 글래스 DX 제품군은 광학 성능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카메라 렌즈 커버용 고릴라 글래스 DX 제품군은 삼성전자의 제품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코닝 2021.07.23

MSI, RTX 3060 탑재 ‘Sword GF’ 게이밍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을 탑재한 17.3인치 ‘Sword GF76’ 및 15.6인치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1세대 인텔 코어 i7-11800H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을 탑재했다. 새로운 RT 코어,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로 사실적인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과 첨단 AI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44Hz IPS 타입 패널을 적용하여 역동적인 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으로 몰입도를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5mm 울트라 씬 베젤로 본체 대비 넓은 화면을 체감할 수 있으며, 17.3인치 및 15.6인치 제품 모두 우측 텐키를 적용했다. 180도 완전 개방 힌지로 맞은편에 간편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Sword GF76 및 Sword GF66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모델 외에도 RTX 3050 Ti 및 GTX 1650 탑재 제품이 있다. RTX 3050 탑재 제품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MSI 2021.07.23

“4K냐, HDR이냐” 모니터를 선택하는 방법

모니터를 구입할 때, 4K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우선시하는가? 아니면 HDR의 눈부신 밝기를 우선하는가?     4K와 HDR은 모니터를 설명할 때 항상 함께 따라오는 단어들이다. 모니터에서 하나를 찾으면 다른 하나가 뒤따른다. 가장 좋은 방법은 4K HDR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겠지만, 그 수가 적고 비싸다. 그래서 어떤 기능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선택해야 한다. 결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본 사항, 4K와 HDR은 무엇인가?  4K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자다. 일반적으로 3,840x2,160의 해상도로 16:9 종횡비를 나타낸다. 제조업체들은 때때로 마케팅을 통해 기발한 설명을 덧붙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정의를 따른다.    HDR(High Dynamic Range)은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휘도와 색상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비와 색상으로 더 밝은 장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HDR이라는 용어가 특정 표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므로 다소 모호할 수도 있다.  모니터용 4K vs. HDR, 무엇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답은 확실하다. 4K가 HDR보다 더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HDR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HDR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보다 4K 디스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이는 모두 표준화와 소프트웨어 지원(그리고 지원 부족)과 관련이 있다.  4K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일반적인 해상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최초의 주류 4K 모니터는 2013년에 출시된만큼 오래됐다. 윈도우 10은 4K 해상도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우수한 인터페이스 확장 지원과 함께 출시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맥OS 또한 애플이 고화소 디스플레이에 집중해 4K 해상도에 대한 뛰어난 확장 지원을 제공한다.&nb...

4K HDR 모니터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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