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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차세대 애플 에어팟은 아이패드용 스피커 도크?

애플이 10월에 내놓을 신제품이 다소 지루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신 현재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흥미로운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아이패드를 홈팟 스피커로 바꾸는 새로운 도크 액세서리에 대한 것이다.   블룸버그 칼럼리스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마존 에코 쇼와 같은 스마트 스피커 허브 기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이미 주장한 바 있다. 마치 아이패드와 홈팟, 애플 TV를 결합한 듯한 제품이 되는데, 고품질의 스피커와 화면, 음성 명령을 지원하고 스마트홈 기기와 액세서리로 제어할 수 있다. 거먼은 자신이 발행하는 파워 온(Power On) 뉴스레터 최신호를 통해 이런 개발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2023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구글이 곧 내놓은 태블릿 도크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를 통해 애플이 빠르게 이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마치 닌텐도의 스위치와 비슷한 전략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하는 고정식 게임 콘솔이자 휴대용 게임기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도킹 액세서리 역시 집에서만 쓰는 제품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연결해 홈 허브 기능까지 맡게 된다. 거먼은 이 제품의 컨셉을 '아이패드 도킹 액세서리'라고 표현했다. 부엌 조리대에 올려놓고 쓰거나 거실 혹은 침실 탁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홈 허브 시장에 주목해 왔지만 이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가 될 제품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홈팟은 화면이 없고 스마트 기능이 부족해 한계가 뚜렷했고, 애플 TV는 다른 제품에 종속적인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애플의 킬러 홈 제품은 이 둘을 합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홈 허브 시장은 아마존과 구글이 장악하고 있다. 애플이 뒤처진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더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에어팟 애플 아이패드용 스피커 도크 2022.10.18

"운전하며 즐기는 공간 음향" 애플, 벤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공간 음향 지원

애플이 처음으로 자사 제품이 아닌 기기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공간 음향(Spatial Audio)을 지원한다. 정확히 말하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모델인 EQS, EQS SUV, EQE, S클래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   즉, 최근 2년 안팎 사이에 출시된 벤츠의 고급 세단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애플 뮤직을 구독하는 사용자는 해당 차량에서 공간 음향을 즐길 수 있다. MBUX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할 수도 있다.  여느 보도자료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이번 소식을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했다. 애플의 애플 뮤직 및 비츠(Beats) 담당 부사장 올리버 슈서는 “공간 음향은 아티스트가 음악을 만들고 팬이 음악을 듣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다. 직접 들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에서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연장보다 더 좋은, 스튜디오 품질의 음향과 다차원적이고 선명한 소리로 운전자가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주장했다.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을 제외하면 이번 발표는 애플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공간 음향 기술을 처음으로 애플(또는 비트) 기기가 아닌 기기에 도입하는 것이어서다. 또한 보도자료에는 벤츠에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표현이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같은 발표를 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소식과 함께 애플은 ‘공간 음향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재생 목록도 공개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벤츠 공간음향 2022.10.18

애플 기기에서 '서버 ID를 확인할 수 없음'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무언가 의심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경고를 보면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다. 대표적인 경우가 iOS나 아이패드OS에서 앱이나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 '서버 ID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Cannot Verify Server Identity)'라는 메시지를 나오는 상황이다. 맥OS에서는 "서버 신원을 인증할 수 없습니다(can’t verify the identity of the server)"라는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본래 웹 브라우저나 이메일 클라이언트 혹은 중간자(MitM) 공격을 통해 변조된 다른 소프트웨어에 의해 비보안 연결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라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공격자는 사용자가 다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본래 기기가 사용하려 했던 웹 서버 호스트와 도메인명 관련 인증서가 아닌 다른 디지털 인증서를 승인하도록 시도한다. CA(certificate authorities)라고 불리는 서드파티 업체들은 암호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인증서는 물론 브라우저나 다른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가 안전하게 연결됐을 때 서버가 제공하는 신원 문서를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CA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가 릴리즈 버전에 내장해 둔 디지털 서명 역시 보유하고 있다. 한 앱이 보안 연결을 시도하면 서버의 디지털 인증서를 가져와 이 인증서가 CA의 합법적인 서명을 가졌는지 검증한 후 로컬에 저장된 것과 대조한다. 이러한 CA 대응 서명에는 강력한 암호 알고리즘이 적용돼 있어 공격자가 에러를 발생시키는 방법 외에 위변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에러를 임의로 일으킨 공격 사례를 찾기는 지난 수년을 뒤돌아봐도 쉽지 않다. 운영체제와 브라우저가 이런 문제에 대해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있고, 이런 시스템을 우회하기 더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알림 시스템을 보면, '계속'을 눌러 잘못된 인증서를 이용해 연결하도록 승인하는 옵션이 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유...

서버 ID 보안 2022.10.17

와콤, 신제품 ‘신티크 프로 27’ 온·오프라인 국내 판매 개시

한국와콤은 신제품 프로페셔널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출시 기념 스페셜 굿즈 증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전국 와콤스토어, 주요 오픈마켓 채널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 신티크 프로 27 구매 시, 스탠드와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 10만원 할인 및 오는 11월 20일까지 구매인증 고객에게는 선착순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처 별 특별 혜택이 추가 제공되는데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 전용 AS 바우처 20만원권 증정과 신용카드로 제품 구매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와콤스토어 매장에서는 실제 제품을 사용하고 비교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신티크 프로 27 전용의 액정 커버가 증정된다.   또한 10월 17일 저녁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 출시를 기념해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게임 그래픽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해 신티크 프로 27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며 직접 드로잉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청자와의 실시간 Q&A를 통한 소통 시간은 물론,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와콤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2호점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와콤 태블릿을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신티크 프로 27을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드로잉 타임 프로그램부터 신티크 프로 27을 활용한 다양한 워킹스페이스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할로윈 위크를 맞이해 10월 28일과 29일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DJ 파티가 개최되어 주말 나들이객들...

와콤 2022.10.17

씨게이트, 대용량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 신제품 국내 출시

씨게이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씨(LaCie)가 모바일 HDD 스토리지 라인인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LaCie Mobile Drive)' 신제품을 출시했다.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관련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라씨 제품군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외관과 기능 모두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브랜드 만의 특징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는 기존 라씨 제품군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내구성이 뛰어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신제품에는 닐 풀턴의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고, 견고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인클로저에 강도를 더했다. 이번 라씨 드라이브는 재활용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사용해 제작되었고 재활용 골판지로 포장되어 지속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92년부터 라씨 스토리지를 디자인해 온 닐 풀턴은 “이번 신제품은 고급 소재로 제작되며 깔끔하고 견고한 라씨 제품군의 구조에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미래지향적”이라며, “라씨와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는데, 이번 모바일 드라이브는 처음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했을 때의 짜릿함을 상기시킨다”라고 말했다.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는 최대 5TB 용량으로 제공되며 컴퓨터, 맥 및 아이패드 USB-C타입과 호환할 수 있다. 이 드라이브는 원클릭 자동 백업으로 원활한 파일 저장을 지원하며 USB-C 130MB/s의 빠른 파일 전송 속도로 원활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는 즉각적인 백업 및 예약 백업용 라씨 툴킷(LaCie Toolkit) 소프트웨어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올 앱(Adobe Creative Cloud All Apps)1 1개월권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3년 제한 보증 및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Data Recovery Services)가 제공되어 사용자가 장기간 데이터 손실 및 검색 비용2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씨 모바일 드라이브는 1TB, 2TB, 4...

씨게이트 2022.10.17

에어팟 프로 2세대 리뷰 | 따라 올 경쟁 제품이 없는 '주변음 허용' 성능

오리지널 에어팟 프로는 최적의 시기에 나온 최적의 제품이었다. 에어팟은 최초의 진정한 무선 이어버드는 아니었지만, 이 카테고리를 대중화한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2019년은 더 강력한 버전 출시를 위한 최적의 시기였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뛰어난 음질, 애플 특유의 사용 편의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어버드의 결합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3년이 지난 지금, 소니, 보스, 삼성, 구글과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모든 경쟁사가 작고 편리한 이어버드를 내놓았고, 대부분이 더 좋은 음질, 노이즈 캔슬링 혹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애플의 즉각적 페어링, 사용 편의성 높은 다른 기능조차 더는 이상 특별하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2세대 에어팟 프로가 나왔다. 겉모습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지만 애플은 디자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에 변화를 줬다. 개선된 에어팟 프로가 경쟁해야 하는 시장은 이전과 완전히 다르다. 애플이 이 신제품을 애플 생태계 사용자에게 더 쉽게 추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얼핏 보면 거의 같은 디자인 부담스러울 만큼 가까이 다가가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1세대 에어팟 프로를 낀 사람과 2세대 에어팟 프로를 낀 사람을 구별하기가 매우 힘들다. 새로운 모델은 이전 모델과 형태가 거의 같다. 짧은 스템 전면의 터치 감지 기능을 탑재한 평평한 영역이 그 예다. 외장 마이크를 위한 작은 블랙 포트 및 압력 균등화 부품은 사이즈와 위치가 달라졌지만 광택이 있는 흰색 라이트와 스템은 그대로다.    에어팟 프로가 귀에 잘 맞지 않을 경우 아마 새 버전은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다. 다만 한가지 예외가 있다. 새 모델은 이어팁 4세트가 함께 제공되어 여분의 엑스트라 스몰 이어팁이 구성품에 추가된다. 귀가 유독 작다면 귓구멍의 완전한 밀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변화다. 머리와 귀가 작은 필자의 경우 1세대 제품의 작은 이어팁도 불편하지 않았지만 새 XS 이어팁이...

에어팟 프로 2세대 에어팟 프로 애플 2022.10.17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개막…혁신 기술 100여 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2일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2’에서 10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연설에서 “경제, 사회, 기술적으로 역사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이 모든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디지털의 힘으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 이 시기를 극복해 훨씬 더 강력하게 부상하고자 한다는 것”이라며, “오늘날의 제약을 딛고 조직이 할 수 있는 일과 궁극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애저 오픈AI 서비스에서 달리2(DALL-E 2)를 제공한다. 달리2는 텍스트를 입력해 사용자 맞춤 이미지를 만드는 최신 인공지능(AI) 모델로 AI 연구소 오픈AI가 개발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애저가 제공하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책임 있는 AI를 위한 가드레일 조항과 함께 보다 광범위한 AI 모델을 활용,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콘텐츠, 이미지, 코드 등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사 마텔(Mattel)은 애저상에서 달리2를 장난감 자동차 핫휠의 신규 모델 디자인에 활용했다. 예컨대 마텔 소속 디자이너는 ‘클래식 자동차 모델’이라는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빈티지 자동차의 이미지를 생성했고, ‘컨버터블로 만들어줘’라는 문장으로 오픈카로 모델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 장난감 설계에 필요한 수십 개의 이미지를 쉽게 획득했다. 달리2는 현재 선별된 일부 애저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이미지 크리에이터 등 소비자가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에도 곧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AI 서비스 외에도 AI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신규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파워...

마이크로소프트 2022.10.13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환경 위한 신제품 및 ‘프로젝트 프론티어’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엣지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엣지 운영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프로젝트 프론티어(Project Frontier)’와 엣지 환경에 특화된 서버와 태블릿 등 새로운 엣지 제품군을 선보였다.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엣지 운영을 좀 더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는 델의 ‘프로젝트 프론티어’를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IoT 프레임워크,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 멀티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개방형 설계 기반의 미래 기술까지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엣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 프론티어는 엔드투엔드 보안 공급망 보안을 통해 엣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인프라의 설계에서 구축 전반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보안을 지원하며, 중앙 집중식 관리, 제로 터치 구축 및 안전한 디바이스 온보딩을 통해 엔드투엔드 엣지 운영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최소한의 IT 지식으로 수천 개의 잠재적 엣지 지점에 대한 배포 및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는 자동화와 엣지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다양한 워크로드와 통합해 서비스 용이성 및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170개 국에 걸친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필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엣지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델은 자체적으로 엣지 운영을 간소화하고, 현장 데이터를 IT 인프라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한편 자동화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리포팅이 가능한 엣지 플랫폼을 구축해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델은 이번 프로젝트 프론티어의 발표와 함께 기존의 엣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이 엣지 환경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기업들은 보다 향상된 ‘제조 엣지 환경을 위한 델 검증 설계(Dell Validated Design for Manufacturing Edge)’을 활용해, 좀 더 간단하게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

델 테크놀로지스 2022.10.13

RTX 3060와 썬더볼트 더한 서피스 스튜디오 2+, 10월 25일 발매

대형 터치스크린 올인원 PC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 2+가 11세대 코어 칩과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을 탑재하고 귀환했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서피스 스튜디오 2+의 28인치, 4,500×3,000 해상도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가 작은 받침대와 무중력 힌지로 각도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떠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다. 별도의 독자적 스튜디오 모니터가 출시되지 않았고, 모바일용 부품을 탑재했다는 2가지는 기대보다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전작과 달라진 것은 11세대 코어 칩이다. 12세대나 13세대 최신 칩이 아닌 점은 조금 아쉽다. 그에 비해 엔비디아 RTX 3060 GPU를 탑재한 것은 합리적인 결정으로 보인다. 2021년 출시 당시 독특한 형태의 전면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와 비교할 때 서피스 스튜디오 2+의 개선점은 미미하다. 그럼에도 가격은 3,499달러에서 4,299.99달러로 크게 올랐다. 10월 25일 정식 출시에 즈음해 상세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다. 현재 서피스 스튜디오 2+는 선주문 단계에 있 있다.   서피스 스튜디오 2+ 기본 사양 디스플레이 : 28인치(4,500×3,000, 192ppi), Srgb/비비드 컬러 프로파일, 돌비 비전, 10포인트 멀티 터치 픽셀 센스, 고릴라 글래스 3 프로세서 : 코어 i7-11370H 그래픽 : 엔비디아 RTX 3060 6GB GDDR6 VRAM 메모리 : 32GB DDR4 스토리지 : 1TB SSD 포트 : USB-C 3개(썬더볼트 4), 4K60 외장 디스플레이 3대 지원, USB-A 3개(5Gbps), 1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3.5mm 헤드폰 잭 카메라 : 전면 1,080p, 윈도우 헬로 지원 오디오 : 듀얼 원음장 마이크,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무선 : 와이파이6(802.11ax), 블루투스 5.1 운영체제 : 윈도우 11 프로 크기와 무게 : 미정, 서피스 스튜디오 2의 규격은 29cm×...

서피스스튜디오2+ 서피스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 2022.10.1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형 서피스 국내 사전예약 11월 8일부터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톱 5(Surface Laptop 5), 서피스 프로 9(Surface Pro 9) 등 신형 서피스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11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전예약은 하이마트, 현대백화점(더현대 서울/판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네이버, 지마켓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소비자들은 11월 29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서피스 랩톱 5는 윈도우 헬로를 통한 쉽고 빠른 로그인, 터치스크린, 정밀 터치패드, 완벽한 타이핑 경험 등 마이크로소프트만의 완성도, 편안함,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바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매끈하고 우아한 서피스 랩톱 5는 하루 종일 유지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고 썬더볼트4단자를 제공한다. 최신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 기반의 서피스 랩톱 5는 이전 제품보다 50% 이상 강력해진 성능을 선보인다. 서피스 랩톱 5의 시그니처인 3:2 비율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는 13.5인치와 15인치로 제공되는데, 각각 돌비 비전 IQ(Dolby Vision IQ) 기능을 통해 어떤 조명에서도 최상의 화질과 선명한 색상, 날카로운 대비감을 보여준다. 스피커는 돌비 아트모스 3D 공간 처리(Dolby Atmos 3D spatial processing)를 통해 고객들이 콘텐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면 HD 카메라와 스튜디오 마이크(Studio Microphone)는 조명 환경에 맞게 카메라 노출을 조정해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을 갖춘 서피스 랩톱 5는 양극처리된 알루미늄 색상들로 출시되며,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콘텐츠 경험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게 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최소 139만 원부터 시작한다.   서피스 프로 9은 특유의 빌트인 킥스탠드를 제공하고, 에지 투 에지(edge-to-edge) 13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2.10.13

"클라우드 게임 사용자 사로잡을까?" 구글이 공개한 게임용 크롬북 3가지 살펴보기

구글이 인텔 코어 i7과, 144Hz 주사율의 1,440p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클라우드 게임용 크롬북을 12일 공개했다. 앞으로 크롬북을 게임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 기반 게임 일부는 1,080p 수준의 화질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에서 1,440p를 지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고 반문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클라우드 게임들은 높은 화질을 더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대표적이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제품 관리 임원 앤드류 피어는 “지포스 나우에서 최대 120hz 주사율 및 1,600p 화질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게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엔비디아 RTX 3080 그래픽 카드가 지원되는 경우, 지포스 나우의 고화질 클라우드 게임을 크롬북에서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구글은 클라우드 게임에서 핵심 문제로 손꼽히는 속도 지연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구글이 직접 게임벤치(Gamebench)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게임용 크롬북은 120fps를 지원하며, 입력 레이턴시는 85 밀리센컨드 이하로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피어는 “특히 엔비디아가 데스티니 2, 에이펙스 레전드, 포트나이트를 지포스 나우의 데이터센터에서 실행해본 결과, 핑 시간은 8ms, 전체 레이턴시는 60ms이었다”라고 소개했다.    구글은 기존 노트북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드라이버, 운영체제 업데이트, 게임 설치가 필요 없는 저렴한 게임용 크롬북을 추구하고 있다. 구글 크롬OS 제품 관리 부사장인 존 멀레티스는 “게임용 컴퓨터를 원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서 구매하지 못한다는 사용자를 많이 만났다. 게임용 크롬북을 이용하면 클라우드 게임을 할 때 마치 설치용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멀레티스는 “클라우드 게임은 구형 크롬북이나 인텔 i3 칩이 설치된 크롬북에서도 실행할 수 있지만, 게...

구글 크롬북 게임용크롬북 2022.10.12

직접 사용해 본 메타 퀘스트 프로 "인상적인 혼합현실 경험, 활용성은 의문"

메타가 11일(현지시간) 메타커넥트 2022(Meta Connect 2022)에서 새로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다. 1시간 정도의 체험이 끝났을 때 필자는 약간의 두통과 방향 감각의 혼란을 느꼈다. 인상적인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   퀘스트 프로는 프리미엄 독립형 AR/VR 헤드셋에 대한 메타의 도전을 의미한다. 필자는 메타가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지 잘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당혹스러웠다. 메타 경영진은 퀘스트 프로가 개발자와 마니아를 위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의 가격은 1,500달러다. 많이 판매하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메타가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에 불과한 1,500달러짜리 헤드셋을 어떻게 판매하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용자를 콘센트에 묶어 놓는 2m 충전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는 퀘스트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퀘스트 2가 없지만, 픽셀 수가 눈 하나당 1800×1920 해상도로 약간 줄었다. 픽셀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TV 같은 새로운 미니 LED 어레이 조명 및 조광 픽셀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VR 애호가들조차도 높은 가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와 비슷한 느낌이다. 헤드셋을 뒤에서 앞으로 착용하고 뒷부분의 다이얼로 끈을 조인다. 전면과 후면에 패드가 부착된 기기는 머리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1.5파운드치고는 꽤 편안하다.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바로 작동한다.    풀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카메라를 탑재한 퀘스트 프로는 성공적인 혼합현실 헤드셋이다. 제대로 설정하면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마치 오래된 480p CRT TV 같은 색상과 낮은 해상도로 사용자에게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주변에...

메타퀘스트프로 메타퀘스트2 VR헤드셋 2022.10.12

에이서, 1.17kg의 초경량 16인치형 노트북 ‘스위프트 엣지’ 출시

에이서가 초경량 16인치형 OLED 노트북 'SFA16-41(Acer Swift Edge, 이하 스위프트 엣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MD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Microsoft Pluton) 보안 칩을 기본으로 탑재해 더욱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방어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4K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nits, 100% DCI-P3 색 영역을 통해 영화관 수준의 보다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스위프트 엣지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16인치형 노트북임에도 1.17k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두께 12.95mm 수준으로 깔끔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초슬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섀시를 사용해 휴대성과 내구성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전체적으로 기존 스위프트 시리즈 디자인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계승한 정밀한 직선 구조의 디테일, 각진 모서리, 심플한 미감 등의 디자인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스위프트 엣지는 AMD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의 프로세서가 탑재돼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요구사항과 비즈니스 니즈에도 부응한다. 고성능 사용자는 첨단 6nm 공정 기반으로 구축된 최대 8개의 고성능 ‘Zen 3+’ 코어로 생산성과 협업을 가속화하는 놀라운 처리 및 매끄러운 응답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IT 관리자는 AMD 프로 기술의 다층 보안 기능을 통해 갖은 위협을 차단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확장성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관리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MD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 프로세서에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Microsoft Pluton) 보안 칩이 탑재돼 있어 새로운 윈도우 11 PC에 인증서, 암호화 키와 같은 민감한 애셋을 위한 추가...

에이서 2022.10.12

에이서, 600달러대 게임용 크롬북 출시…“지포스나우 및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에 최적화”

크롬북은 저전력 기기이자 배터리 수명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적다. 그래서 교육용이나 생산성 도구로 크롬북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에이서가 이런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 바로 최초의 게임용 크롬북 ‘에이서 크롬북 516 GE’를 12일 출시한 것이다.    크롬북은 기본적으로 웹 기반 서비스에 최적화돼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에이서 크롬북도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같은 클라우드 게임 실행에 특화돼있다. 가장 높은 사양의 제품은 인텔 코어 i7-1260P CPU,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 RAM 16GB, PCIe NVMe SSD 스토리지 256GB를 포함한다.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오픈GL 4.6, 오픈CL 3.0,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12.1, 인텔 퀵 싱크 비디오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실행하기에 무리 없는 수준이다.  에이서 크롬북 516 GE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화면이다. 일반적인 크롬북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1,080p 또는 720p 수준의 화질만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에이서 신제품은 16인치에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 화면비는 16:10이며,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120Hz 주사율을 제공한다. 화상회의를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1,080p 웹캠을 이용하기 좋을 것이다.  배터리의 겨우 65와트 전원을 탑재했고, 한번 충전 시 최대 9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에이서 크롬북 516 GE는 10월 중에 미국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649.99달러다.  editor@itworld.co.kr

에이서 크롬북 지포스나우 2022.10.12

“예상 가격부터 프로 모델까지” 구글 픽셀 태블릿에 대한 모든 것

지난 5월 열린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제품은 구글 픽셀 태블릿(Google Pixel Tablet)이었다. 구글은 베일에 싸여 있던 픽셀 태블릿에 대한 정보를 지난주 열린 픽셀 7 출시 행사에서 조금 더 공개했다. 10년 전 넥서스라는 당대 최고의 태블릿을 만들어낸 구글이 다시 픽셀 브랜드로 태블릿 시장에서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아직 출시 일정도 확실치 않지만, 현재까지 나온 구글 픽셀 태블릿 정보를 모아보았다.     픽셀 태블릿 출시 예정일 구글이 태블릿 시장으로 복귀하는 것은 일단 확정됐다. 하지만 구글 팬이라면 좀 더 기다려야겠다.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태블릿과 관련한 사항은 2023년에 공개하겠다고만 밝혔다. 당시 발표를 맡은 구글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부분 부사장 릭 오스텔로는 “픽셀 태블릿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말은 늦으면 2024년에 출시할 수 있다는 말이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구글은 매년 봄에 열리는 2023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픽셀 태블릿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또는 10월에 열리는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14와 픽셀 8과 함께 공개할 수도 있다.   픽셀 태블릿 프로 출시 여부 픽셀 태블릿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프로 버전 출시에 대한 소문이 나오고 있다. 구글 소식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안드로이드 13 버전 관련 프로젝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탱고프로(tangorpro)’라는 이름을 발견했다. 픽셀 태블릿의 프로젝트 이름이 ‘탱고(tangor)’라는 점을 감안하면, ‘탱고프로’는 픽셀 태블릿 프로를 지칭하는 코드로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탠포(tanfor)’를 ‘t6’으로 줄여 쓰기도 하는데, 나인투파이브구글은 ‘t6pro’이라는 코드가 구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코드가 픽셀 태블릿 프로를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

픽셀태블릿 구글 2022.10.11

한국엡손, 소형 스마트 복합기 3종 출시

한국엡손이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프린팅 작업이 가능한 복합기 3종(WF-2930, XP-2200, XP-2205)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인쇄, 복사, 스캔 기능까지 모두 담은 올인원 스마트 복합기다. 책상에 두고 사용해도 부담 없는 콤팩트한 크기와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으로 가정은 물론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WF-2930의 경우 팩스 기능도 지원된다. 신제품 3종은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가지 컬러만 사용해도 전체 컬러 잉크를 모두 교체해야 하는 통합형 잉크 카트리지와 달리, 다 쓴 잉크만 교체 가능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사진과 문서 모두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잉크를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문서 출력 시 주로 사용하는 검정 잉크는 물과 얼룩에 번지지 않는 안료를, 사진 출력 시 사용하는 컬러 잉크는 색 표현에 뛰어난 염료를 사용했다. 손쉽게 제품 설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패널 앱(Smart Panel App)도 지원한다. 스마트 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QR 코드 스캔을 통해 설치부터 와이파이 연결까지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제품 설정이 가능하다. 앱에 내장된 제품 모니터링 기능은 프린터 헤드 청소, 잉크 잔량 및 오류 해결 방법 등을 체크해볼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엡손 크리에이티브 프린트(Epson Creative Print) 앱은 사진을 자유롭게 편집 후 출력할 수 있다. 다양한 프레임과 메시지 입력 기능을 탑재해 디자인·문구 용지부터 컬러링 북까지 다양한 출력 패턴을 지원한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복합기 3종은 콤팩트한 디자인 안에 다양한 기능을 담아 유저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경제적이고 부담 없이 다양한 장소에 배치할 수 있으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엡손 2022.10.11

에어태그 금지한 루프트한자 vs. 항공업계 "제한 규정 없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수하물에 에어태그 부착을 금지했다. 루프트한자 탑승객이 수하물을 분실할 경우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에어태그를 부착하는 경우가 많았던 이후다. 루프트한자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어태그는 위험 수하물로 분류되어 부착과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비행 중에는 비활성화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루프트한자는 다른 멘션에서 국제 기구의 지침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장 지침은 수하물 위치 추적기는 위험 물품 규제 대상이다. 또한 데이터 전송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항공사에 접수될 경우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하는데 즉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나의 찾기’에서 삭제하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어쨌든 수하물에 부착해 위치를 추적하는 기능은 사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lufthansa Rumour is spreading that #Lufthansa has #banned #airtags from checked baggage = is this rumour correct? = are @Apple AirTags banned from your flights? = thank you ???? — David Thomas (@djthomashome) October 8, 2022 그러나 지난 주말 항공 전문 잡지 에어웨이는 루프트한자가 에어태그를 공식적으로 금지하지 않았고 에어태그 부착이나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다고 답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에어웨이에 따르면 루프트한자는 ICAO에 규정이 있기는 하지만 루프트한자나 다른 항공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설명은 모호하다. 비행 중 에어태그의 수하물 부착은 금지되어 있지만 누가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권장 지침을 적용해도 루프트한자의 주장이 적법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트위터만 해도 수많은 사용자들이 특정 기준보다 크기가 작은 기기는 허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에어태그 수하물 루프트한자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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