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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말하는 대로" 픽셀 워치의 유용한 음성 기능 11가지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화면이 작다. 즉, 터치 작업으로 복잡하고 긴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기기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데도 기기 제조업체들은 점차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고통스러울 만큼 어색한 터치 기반 상호작용과 앱 중심적인 경험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구글 픽셀 워치(Pixel Watch)도 기본적으로 이런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신 픽셀 워치의 진정한 가치는 2가지다. 손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량의 정보, 그리고 팔 위에서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일련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단순한 음성 명령이다. 특히 픽셀 워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일부 인상적으로 유용한 고급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픽셀 워치의 가장 유용한 기능을 11가지를 정리했다. 참고로 픽셀 워치의 측면 두 번째 버튼(메인 크라운 바로 위의 작은 키)을 길게 눌러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일부 다른 최신 웨어 OS(Wear OS) 기기에서는 어시스턴트도 제공된다.   픽셀 워치 기능 1. 끊임없는 알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즉, 기억해야 할 것이 있을 때 픽셀 워치에서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알림(Remind me)이라고 말한 후 '기억해야 할 것'과 '어시스턴트가 알림을 제공할 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알림, 오후 5시에 팔라펠 먹기(Remind me to eat falafel at 5 p.m.), 알림, 내일 아침에 팔라펠 더 사기(Remind me to buy more falafel tomorrow morning), 알림, 월요일마다 정오에 팔라펠이라고 가능한 한 많이 말하기(Remind me to say the word falafel as much as possible every Monday at noon)” 등이 가능하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픽셀 워치 어시스턴트가 요청하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워치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알려준다.   픽셀 워...

픽셀 워치 구글 2022.11.09

옴디아, “2023년 디스플레이 수요 전년 대비 6.2% 증가할 것” 

옴디아는 최근 발표한 디스플레이 중장기 수요 예측 보고서에서 2023년 디스플레이 면적 수요가 전년 대비 6.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며 금리 인상이 둔화되고, 수요 급감 현상이 끝나감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는 디스플레이 수요가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2022년 디스플레이 수요는 정상 수준보다 낮아지면서 코로나19의 긍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됐었다. 디스플레이 수요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급망 붕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함께 더 가파르게 감소해 전년 대비 6.9%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2022년은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역사상 첫 면적 수요가 역성장하는 첫해로 될 것으로 예측됐다. 옴디아 디스플레이 연구 부문 박진한 이사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경제가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가 보인다면, 1년 넘게 하락한 패널 가격과 소매 가격이 소비 심리를 자극할 수 있고, 특히 가격이 크게 하락한 초대형 TV 수요의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며 “이는 면적 수요의 빠른 회복세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패널 업체들은 초대형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70인치 이상의 다양한 TV 사이즈 제품들을 양산하고 공정 효율을 최적화해 제조원가 절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OLED TV는 화질 개선 및 가격 인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70인치 이상 TV 시장은 2022년 1,800만 대에서 2023년 2,100만 대로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적 기준으로는, 70인치 이상 TV 시장의 비중이 2023년 처음으로 전체 TV 디스플레이 시장의 2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TV 디스플레이는 전체 평면 디스플레이의 약 80%의 면적 출하량을 차지하며, 따라서 TV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세는 전체 평면 디스플레이 면적 수요 예측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공장 가동률을 낮추려는 패널...

옴디아 2022.11.08

엔리얼 에어 리뷰 | 성큼 다가온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

요약 장점 작고 가볍다 정교하고 밝은 반투명 디스플레이 쓸모가 많은 에어 캐스팅 모드 단점 MR 스페이스 기능이 부족 USB-C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야 작동 스마트폰 호환성이 제한적임 총평 엔리얼 에어 글래스는 매우 인상적이다. 작고 가벼운 제품인데도 적당한 화질의 반투명 130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영화를 보고 게임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기기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고 스마트폰과 USB-C로 연결해야 하는 점은 번거롭다. 스마트 글래스는 웨어러블 기술 분야를 이끌 차세대 기술이다. 현재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는 카메라가 탑재된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Ray-Ban Stories)부터 오디오 중심의 사운드코어 프레임(Soundcore Frames), HTC의 VR-에스크 바이브 플로우(VR-esque Vive Flow)까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 제품이 바로 엔리얼 에어(Nreal Air)다.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기기에서 투명한 130인치 대화면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스마트 글래스다. 관건은 과연 기술이 황금기를 맞을 준비가 됐는지, 아니면 몇 년 이내에 출시될 2세대 기기를 기다려야 하는지다. 필자가 엔리얼의 최신 AR 스마트 글래스를 일정 기간 사용해 본 결과를 정리했다.   디자인과 완성도 가볍고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  균형감 있는 무게 단시간 사용 시 편안하나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할 수 있음 엔리얼 에어는 점점 늘어나는 일반 선글래스 형태의 스마트 글래스 중 하나로,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 일단 디자인만 얼핏 보면 스마트 글래스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HTC 바이브 플로우 같은 제품과 달리 엔리얼 에어의 디자인은 상당히 절제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광택 있는 실버 알루미늄 소재의 검은색 플라스틱도 훌륭하다. 일반 선글라스보다는 안경다리가 약간 두껍지만, 카메라가 달린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와 비교하면 훨씬 덜 ...

엔리얼 에어 Nreal Air 스마트 글래스 2022.11.08

"3분기 PC 출하 13.5% 감소⋯크롬북 -29%, 태블릿 -6%"

2022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약 1억 557만대로 2021년 3분기와 비교할 때 13.5% 감소했다. 2022년 2분기 보다 1% 증가하기는 했지만 경기 침체와 수요 감소가 맞물리면서 출하량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크롬북은 약 412만 대를 출하하는데 그쳐 무려 29.2%나 감소했으며,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3분기 출하량을 기록했다. 카날리스(Canalys)가 '2022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2)'를 발표했다. 전 세계 PC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애플은 1.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2위 레노버는 -20.6%, 3위 HP는 -27.9%, 4위 델은 -21.1%, 5위 삼성은 -12.9%로,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업체는 모두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2년 3분기 크롬북과 태블릿의 연간 성장률을 각각 -29%와 -6%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Canalys) 2위부터 4위까지 성장률 감소 폭이 20~30%에 달할 정도로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시장 점유율에도 변화가 생겼다.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 20%로 1위를 달리면 레노버가, 2022년 3분기 22.2%의 시장 점율을 달성한 애플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면서 1위와 2위 순위가 바뀌었다. 2022년 3분기 시장 점유율 2위는 레노버(18.4%), 3위는 HP(12%), 4위는 델(11.4%), 5위는 삼성(6.9%)이었다. 크롬북은 2020년 4분기 최고점을 찍은 이후 꾸준하게 하락하는 추세다. 2021년 1분기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3분기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크롬북의 주요 소비처인 교육 분야에서 수요가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른 상태에서, 경기 침체, 교육 예산 제한 등이 수요를 급감하게 만든 주요 요인이다. 크롬북 시장에서는 에이서가 1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2022.11.08

글로벌 칼럼ㅣ새로운 '매터' 표준이 IoT 혁신을 이끌 방법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가 지난 10월 최종 사양을 공개한 데 이어 4일(현지 시각) ‘매터(Matter)’ 표준을 공식 출시했다.    IoT는 멍청하지 않고 똑똑해야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매터 발표 행사에서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우드는 매터의 출시가 미래의 사물 산업(Industry of Things)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홈의 다음 성장 단계는 ‘표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드는 스마트홈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몇 가지 통계자료를 공유했다. 그는 “가구(Household)의 37%가 적어도 1개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페인은 46%로 유럽 최대의 시장이다. 스페인에서는 3가구 중 1가구가 로봇 청소기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가구의 36%에 1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는 스마트 초인종과 CCTV 시스템이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매터의 발전 매터의 발전은 기술 산업의 경쟁자들이 IoT 전반에서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리라 보이는, ‘표준’을 만들기 위한 공통 기반을 찾은 3년간의 여정이었다. 여기에는 보안과 상호운용성도 포함된다. CSA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본질적으로 커넥티드 기기를 구매할 때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매터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가 구매한 ...

모바일 인터넷 애플 2022.11.07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 ‘매터’의 모든 것

스마트폰에서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홈 앱 수가 너무 많아 실망했거나 음성 명령 한 번으로 모든 스마트 기기를 켤 수 있기를 바랬다면, 매터(Matter)가 바로 해결책이다.   지금까지 각기 다른 제조사가 만든 제품을 단일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알렉사(Alexa), 시리(Siri) 혹은 구글 홈(Google Home)을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소위 ‘열성 사용자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매터라는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의 등장으로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서로 호환되는 환경이 마련됐다. 매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스마트홈 대통합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토콜, 매터 매터는 스마트홈 산업 통합을 위해 설계됐다. 스마트홈 제품 및 IoT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표준이다. 매터의 핵심은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라는 점이다. 모든 기업이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및 클라우드 서비스 간 상호 소통 및 작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 바로 매터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싱스(Samsung SmartThings),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와 같은 기업이 공동 개발해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Project Connected Home over IP)’이 매터의 등장을 알렸다. 현재 이 조직은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명칭을 바꾸었다.  스마트홈 생태계에 자유를 유고브(YouGov)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 국민 6,644만 명 중 1/4은 어떤 형태로든 가정에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 이후로 이 수치는 크게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적어도 69%의 가정에서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가정이 보유한 스마트홈 기기는 스마트 난방부터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

매터 Matter 스마트홈 2022.11.04

핏빗 센스 2 리뷰 | "픽셀 워치 몰아주기?" 소프트웨어 후퇴가 아쉽다

요약 장점 가볍고 얇으며 더 편안해진 설계 피트니스와 웰빙 센서  크고 눈에 잘 들어오는 디스플레이 수동 피트니스 데이터 추적 모드 늘어남 단점 음악 재생 지원하지 않음 서드파티 앱 지원하지 않음 퍼스트파티 앱도 극도로 제한됨 알림이 화면에 표시되는 속도가 느리게 느껴짐 총평 핏빗 센스 2는 전작의 하드웨어를 아주 조금 업그레이드하고 더 얇게 만든 버전이다. 이 정도의 브랜드명과 가격대인 스마트 워치라면 당연히 일정 수준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기대하겠지만, 설계가 복잡해지는 바람에 전작보다 성능이 하향된 인상을 준다. 결과적으로 가민의 베뉴 Sq 뮤직 에디션 같은 경쟁 제품에 더 눈길이 간다.   하이브리드 스마트 워치는 항상 두 세계를 잇는 기계다. 핏빗 제품군의 일원인 센스(Sense) 2는 가벼운 스마트 워치 기능이 있지만 피트니스 추적 기능에 주력한다. 핏빗 센스 2에서 애플 워치의 경험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런 설계상의 용도를 감안해도 센스 2에는 300달러짜리 웨어러블 기기에서 기대할 만한 기본 기능이 부족하다. 하드웨어는 좋게 개선됐는데 의외로 소프트웨어가 ‘후퇴’했다. 센스 1에 탑재되었던 여러 기능이 사라진 것이다. 그 결과 센스 2는 뭔가 부족하고 매력이 떨어지는 피트니스 트래커가 됐다.   핏빗 센스 2의 사양 가격 : 299.95달러 크기 : 38.1mm×38.1mm×11.43mm 화면 크기 : 1.58인치 방수 : 최대 50m까지 센서 : 가속도계, 고도계, 앰비언트 조명, ECG, 심박계, 피부 전도도(Ceda), SpO2, 체온계 연결성 : 와이파이 4(802.11n), 블루투스 5.0, NFC GPS : 있음 스피커 : 있음 마이크 : 있음 배터리 수명 : GPS 연속 사용시 최대 5시간, 평소에는 6일 이상 충전 시간 : 2시간 급속 충전 : 1일치 충전에 12분 데이터 보유 : 7일간의 상세한 모션 데이터(분당 기록), 30일 간의 일일 데이터 총계 &nb...

스마트워치 피트니스트래커 픽셀워치 2022.11.04

크롬OS용 스팀 베타 발표…게임용 크롬북 대거 지원

크롬OS는 주로 가볍고 저렴한 크롬북용 운영체제로 사용되지만, 그렇다고 고성능 노트북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몇몇 제조업체가 고성능 프로세서와 빠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임용” 크롬북을 출시했다. 현재 가정용 PC 게임의 사실상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팀이 크롬북으로 영역을 넓히는 데 안성맞춤의 조건이 갖춰진 셈이다.   최근 발표된 크롬OS 베타 108버전을 시작으로 크롬OS용 스팀 역시 베타 단계에 들어갔다. 개선된 알림 및 스토리지 관리 기능과 함께 호환 하드웨어 목록을 코어 i3와 라이젠 3 기반 크롬북으로 확대했다. 이외에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로는 다이렉트X 12 지원, 벌칸 1.3 지원, 비 스팀 서버로부터의 게임 설치 안정화 등이다.  스팀 설치도 매우 쉬워졌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개발 채널에 들어가 리눅스 방식의 터미널을 열고 이상한 명령어를 입력해야 했다. 이제 크롬OS 베타에서는 chrome://flags 메뉴에서 #enable-borealis 플래그를 활성화하고 크롬OS 런처에서 스팀을 찾으면 된다. 지원 크롬북 목록에는 레노버와 에이서, 에이수스의 신형 게임용 크롬북과 프레임워크 랩톱 크롬북 에디션 등이 추가됐다.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Acer Chromebook 514 (CB514-1W) Acer Chromebook 515 (CB515-1W) Acer Chromebook 516 GE Acer Chromebook Spin 514 (CP514-3H, CP514-3HH, CP514-3WH) Acer Chromebook Spin 713 (CP713-3W) Acer Chromebook Spin 714 (CP714-1WN) Acer Chromebook Vero 514 ASUS Chromebook CX9 (CX9400) ASUS Chromebook Flip CX5 (CX5500) ASUS Chromebook Flip CX5 (CX5601...

크롬북 크롬OS 스팀 2022.11.04

니토 D10 로봇 청소기 리뷰 | 'D자' 디자인이 만든 뚜렷한 성능의 차이

요약 장점 • 긴 배터리 사용 시간 • 다양한 청소 모드 • 멀티 존 청소 단점 • 다중 맵을 지원하지 않음 • 기능 대비 가격이 다소 비쌈 총평 니토의 최고급 모델 D10은 알레르기가 걱정되거나 집이 큰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능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다고 느낄 수 있다.   니토(Neato)는 올해 초 3가지 로봇 진공청소기 모델(D8, D9, D10)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상위 2개 모델에 대해 새로운 멀티존 청소 기능을 추가했다. 여기에서 리뷰하는 니토 D10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최고급 모델이며, 작동 시간(300분)이 가장 길고 범위 면적(1회 충전 시 2,700제곱피트)이 가장 넓다. 또한 3개 모델 중 유일하게 진정한 HEPA 필터를 제공한다. 업체는 최소 0.3마이크론의 알레르겐과 미세 먼지 입자를 99.97% 포집할 수 있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D10은 니토의 트레이드마크 D자 디자인이 특징이다. 덕분에 벽 가장자리를 따라가고 모서리 깊숙이 들어가 더 효과적으로 청소한다. 물론 일반적인 로봇 청소기보다 더 멋지다. 기기 상단의 D형 라이다(LIDAR) 터렛과 브러시 메탈 마감이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로봇 상단의 큰 버튼으로 청소를 시작 및 일시 정지할 수 있고, D10은 새로운 마이니토(MyNeato) 앱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로봇 하단 면에 탈착식 11인치 롤링 브러시가 있으며, 1개의 자석 부착식 스피닝 사이드 브러시도 있다. 이들이 합쳐져 더 꼼꼼하게 청소한다. 0.7리터 먼지 통은 로봇의 중앙에 설치돼 있으며 로봇 상단의 중앙부를 들어 올리기만 하면 제거된다.     설정과 성능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설정하려면 독에 연결하고 로봇이 충전 핀에 닿도록 하면 된다. 마이니토 앱이 D10을 스캔하고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과정을 거친다. 필자가 경험해 본 가장 쉬운 스...

니토 D10 Neato 로봇 청소기 2022.11.04

낫싱 이어 스틱 리뷰 |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법한 반커널형 무선 이어폰

요약 장점 • 편안한 착용감 • 오래가는 배터리 • 훌륭한 공간감 • 이어폰 착용 자동 감지 단점 • 부족한 중저음 음질 • 노이즈 캔슬링 미지원 • 너무 짧은 USB 케이블 총평 하프 커널형인 낫싱 이어 스틱은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완전히 나뉠 것이다. 만약 편안하고 통기성이 좋고, 음질이 우수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어 스틱이 제격이다.      디자인 및 외관 • 반만 들어가는 하프 커널형 디자인 • 버튼 방식의 제어 기능  •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스  케이스에서 꺼낸 이어 스틱은 이어원과 거의 흡사해 보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먼저, 전통적인 이어 팁이 없다. 오픈형 혹은 커널형 디자인만 접한 사용자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오픈형과 커널형의 중간 격인 하프 커널형(세미 오픈형,  반커널형이라고도 부름) 이어폰은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틈새시장을 만들며 성장하고 있다.  하프 커널형 이어폰은 일반적인 이어폰 제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원래 커널형은 이어 팁이 있어야 귀 안에 잘 고정된다. 하지만 이어 팁이 없는 이어 스틱을 착용해보니 필자에게 아주 잘 맞았다. 귀에 편안하게 자리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도중에 몇 곡을 들으면서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이어폰 하나당 무게가 4.4g에 불과하여 장시간 착용 시에도 매우 편안하다.    실리콘 형태의 이어 팁이 없다는 것은 소음 차단을 위한 음향 밀폐 장치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어 스틱을 착용하고 있을 때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차단하지 않았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 덕분에 귀 안에 압력을 느끼지 않고 들을 수 있다. 이어 스틱은 이어원 혹은 경쟁 제품에서 볼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제어장치가 없다. 그 대신 ‘버튼 방식의 제어 기능’가 있다. 각 이어폰 본체의 막대 부분에는 둥그렇게 패인 부분이 있다. 해당 부분을 꾹 누르...

낫싱 무선이어폰 이어스틱 2022.11.03

"접으면 높이가 4.5mm" 휴대성 극대화한 마우스

휴대성을 강조한 마우스를 디자인하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노트북과 달리 가벼우면서도 동시에 사용하기 편안한 제품을 만들기 힘들다. 그런데 이런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하는 시도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 마우스나 로지텍의 V500의 뒤를 잇는 참신한 설계다. 주인공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오리가미(Origami)의 에어제로(Air.0) 마우스다. 업체는 섬유 소재의 접히는 구조 덕분에 매우 얇으면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에어제로는 태블릿용 커버 겸 받침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센서 부위를 제외하면 높이가 4.5mm에 불과(센서는 3배 정도 더 두껍다)한데, 제품을 접으면 일반적으로 가운데가 솟아오른 모습의 무선 마우스가 된다. 제품을 접어 마그네틱 분위가 결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온다. 마우스의 모서리 4곳의 마찰로 일반적인 광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우 얇은 디자인임에도 오른쪽/왼쪽 버튼에는 실제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했다. 반면 중앙의 스크롤 휠 부분은 터치 패드다. USB-C로 충분한 방식이고 한번 충전하면 몇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얇은 노트북 케이스에 넣어 휴대하기가 훨씬 편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터치 스크롤 영역의 사용성은 확인해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휴대성을 가장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해 보인다. 하지만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마우스 대신 이미 트랙패드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에어제로에 관심이 있다면 킥스타터를 둘러보면 된다. 가장 저렴한 가격은 49달러이고 2023년 3월에 배송된다. 킥스타터의 프로젝트가 항상 그렇듯 양산에 실패해 제품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오리가미 에어제로 Origami 2022.11.03

캐논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 II’ 28일 출시

캐논코리아가 새로운 전략 제품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Mark) II’를 11월 28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OS R6의 후속작인 EOS R6 마크 II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아마추어부터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유저층을 아우르는 제품이다. 전작 대비 고화질, 빠르고 정확한 AF와 연사 속도, 동영상 촬영 성능, 조작 편의성 등 스펙을 대폭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OS R6 마크 II는 캐논이 새롭게 개발한 약 2,42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동시에 DIGIC X 이미징 엔진을 채용해 해상력을 높였다. 상용 감도는 ISO 102400까지 지원해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을 갖췄다. EV-6.5의 저조도 AF 검출 능력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어두운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다. 또한,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의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이는 전자식 셔터 기준 전작인 EOS R6(초당 최대 약 20매)보다 약 2배 정도 빠른 속도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을 탑재했으며, 손떨림 보정 효과(IS)를 지원하는 렌즈 결합 시 통합 제어 IS로 최대 8스톱의 강력한 손떨림 방지 효과를 지원한다.  가장 진보한 AF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듀얼 픽셀 CMOS AF II를 탑재했으며, EOS R3에도 탑재된 EOS iTR AF X 기술을 계승해 사람, 동물, 차량 등 이동 수단도 피사체로 검출한다. EOS R6 마크  II부터는 검출할 수 있는 피사체로 말, 기차, 비행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자동 인식 옵션을 더했다. 인물 촬영 시 눈동자 추적도 왼쪽과 오른쪽 눈을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검출을 지원한다. EOS R6 마크 II는 특히 영상 성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6K 오버샘플링 기술을 통해 크롭 없이 4K 60p/30p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외부 기록 시 RAW 6...

캐논코리아 2022.11.03

애플 워치 울트라 리뷰 | 완벽에 가까운 가민의 대항마

요약 장점 러기드 디자인 사용자화할 수 있는 액션 버튼 훌륭한 배터리 성능 단점 일반 모델보다 큰 부피 가끔씩 실수로 실행되는 액션 버튼 총평 등산가와 익스트림 운동선수를 위한 뛰어난 스마트워치이자 가민의 독주에 견줄 만한 제품. 하지만 큰 돈을 쓰기 전에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해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는 고급 제품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및 에어팟의 프로 버전을 공격적으로 판매하는 중이다. 애플 워치도 플래그십 버전이 출시됐는데, 이번에는 값비싼 재질 외에도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애플 워치 울트라(Apple Watch Ultra)는 아이폰 14 프로나 에어팟 프로와는 다른 문제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단순히 개선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일부 고객들은 좋아하겠지만, 대부분은 절대적으로 구매하지 말아야 하는 틈새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디자인과 착용감의 큰 변화 울트라는 이전 버전의 애플 워치보다 훨씬 크다. 가장 가벼운 시리즈 8보다 2배 가까이 무겁고 가장 무거운 모델보다 19% 더 무겁다. 14.4mm의 두께는 울트라를 제외한 시리즈 4 이후의 모든 모델의 표준인 10.7mm보다 약 35% 더 두껍다. 울트라의 물리적인 스타일은 1가지(49mm 티타늄)로만 제공되므로 더 가볍거나 작은 에디션을 선택할 수 없다. 울트라는 언제나 크다. 울트라를 착용했을 때 필자가 사용하던 애플 워치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동안 큰 버전의 애플 워치(44mm 및 45mm)를 착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스트랩을 살짝 느슨하게 착용했을 때는 움직이면서 추가적인 관성이 느껴졌지만,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어렵지 않았다. 작은 모델에 익숙한 사용자는 다르게 느끼겠지만, 애플은 무게를 꽤 잘 감추었다.   반면 두꺼워진 섀시는 훨씬 잘 체감했다. 소매 아래에 착용하니 쉽게 걸렸고 날강도의 관심을 끌지 않고 알림을 살짝만 확인하려고 할 때 살짝...

애플워치울트라 애플워치 애플 2022.11.02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현장 근로자 위한 ‘ET4x 시리즈 태블릿’ 출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현장 근로자들이 더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ET40 및 ET45 태블릿를 출시했다. 기업은 휴대가 간편한 8인치 모델 또는 다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최적화된 10인치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용 ET4x 시리즈는 범용 러기드 태블릿 세트로, 운송 및 물류 분야의 배송 기사 및 풀필먼트 담당자에서부터 판매 지원 및 라인 버스팅(line busting) 작업을 수행하는 리테일 직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용 사례에 적합하다.  ET4x 시리즈는 특수 제작된 비즈니스용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다양한 POS(Point-of-Sale) 애플리케이션에 유연성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통업체가 매장 내 고객 경험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지불 기능이 탑재된 태블릿은 모바일 POS를 위한 탭 투 페이(tap-to-pay) 기능, 셀프 서비스 및 고정 POS를 위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스탠드는 물론 데스크톱과 같은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워크스테이션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ET4x 시리즈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통해 시간 절약 및 오류 감소를 위한 영상통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로 제품 컨디션 확인 및 매장 내 상품의 시각적 검사를 위한 사진 캡처를 실행한다. 통합 2D 스캐너는 유통 가격 확인 및 재고 조회 또는 물품 추적을 위한 거의 모든 조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바코드 데이터 캡처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Wi-Fi 6, 5G 및 시민광대역무선 서비스(CBRS)에 대한 지원은 모든 환경에서 연결을 보장하고 작업자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우종남 한국 지사장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ET4x 태블릿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용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얇고 가벼운 디바이스에 대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ET4x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모바일 근로자가 생산성과 즉각적인 대응을...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22.11.02

'빛나는 애플 로고' 재검토하는 애플…새로운 백라이트 로고 시스템 특허 출원

맥북 사용자는 지금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애플 노트북이 제공하는 역사적인 성능 외에도 SD 카드 리더, 맥세이프, 시동음 등 사용자가 바라던 기능이 다시 가져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플이 또 다른 기능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조명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다.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이 입수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전자 기기에서 로고나 다른 구조를 만들 데 사용할 수 있는 백라이트 부분 반사 거울”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맥북의 덮개의 애플 로고를 빛나게 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애플은 2015년 맥북을 마지막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 사용을 중단했다. 애플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일각에서는 제조 비용 혹은 디자인상의 이유(디스플레이를 더 얇게 만들기 위해)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불빛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는 맥 사용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기능이었다.  조명이 달린 애플 로고는 과거의 빛나는 흰색 로고가 아니라 현대화된 버전으로 보인다. 특허에는 백라이트로 로고를 빛나게 하면서 노트북 덮개 안쪽을 들여다볼 수 없도록 차단하는 반사경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거울은 “옅은 회색 같은 중립적인 색 또는 금색 같은 중립적이지 않은 색”일 수 있다. 애플은 이 기술에 대해 더 큰 계획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허에는 이 기술을 노트북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 컴퓨터를 탑재한 컴퓨터 모니터, 태블릿 컴퓨터,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손목시계…헤드폰 또는 이어폰 기기, 안경 (혹은 고글) 같은 헤드 마운트 기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각각은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TV, 애플 워치, 에어팟, 그리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북 아이 2022.11.02

How-To :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기는 방법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가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일 수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를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줌 혹은 망원렌즈 등 다양한 렌즈로 교환할 수 있고 훨씬 가볍거나 촬영 옵션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 쉬워서다. 이동 중에 카메라 혹은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맥과 연결해 사진을 백업하고 동기화하는 것은 매우 쉽다. 맥 대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단, 적절한 케이블이나 어뎁터가 필요하다. 특히 iOS와 아이패드OS에 파일(Files) 앱이 추가된 이후부터는 카메라나 USB 스토리지 카드 리더기와 같은 외부 저장 기기에 대한 접근이 더욱 쉬워졌다.    1. 카메라 혹은 카드 리더기를 아이폰/아이패드와 연결하기 구형 카메라는 USB 미니 타입-B나 마이크로 타입-B를 사용하며, 해당 단자와 표준 타입-A 단자가 있는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와 이런 구형 카메라를 연결하려면 라이트닝-USB 카메라 어댑터(4만 5,000원)나 라이트닝-USB3 카메라 어댑터(5만 9,000원)이 필요하다. 두 케이블의 차이점은 USB 2.0의 480Mbps와 USB 3의 5Gbps라는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뿐만이 아니다(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할 때만 라이트닝보다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다). 가장 큰 차이는 라이트닝-USB 3 카메라 어댑터가 지원하는 패스스루 충전 기능이다. 카메라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면서 아이폰과 연결된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다.   소니를 포함한 일부 카메라는 USB에 연결되어 있는 동안 충전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라이트닝-USB 카메라 어댑터를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기본적으로 데이터 전송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 USB를 통해 전원을 충전하는 옵션을 끌 수 있다(USB 충전 기능을 다시 켜야 하는 점을 기억하자. 그렇지 않으면 일반 USB 전원 어댑터에 연결해도 카메라가 충전되지 않는다). 혹은 ...

디지털카메라 아이폰 아이패드 2022.11.01

"PC 이기기는커녕…" 아이패드 판매가 부진한 이유

아이패드는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27일(현지 시각) 애플이 올해 4분기(7~9월) 매출을 발표했다(편집자 주: 미국의 회계연도는 매년 10월에 시작하므로 한국 기준 3분기 매출 실적이다). 4분기 매출은 901억 4,600만 달러(약 128조 975억 원)로 전년 동기 매출 833억 6,000만 달러보다 약 8% 늘었다. 그러나 '아픈 손가락'이 하나 있었다. 바로 아이패드다.  아이폰과 웨어러블 제품군은 10%, 맥은 25%, 서비스 부문은 5% 성장한 데 비해 아이패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하락했다. 절대적인 수치로 따지면 10억 달러에 달하는 감소 폭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심화된 경쟁이 원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태블릿 PC 시장에서 아이패드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트래픽 분석 사이트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태블릿 PC 시장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51.5%로 집계됐으며,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해왔다. 대신,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이 자초했을 가능성이 크다. 회사는 지난 몇 년간 새 아이패드 모델을 제각기 다른 시점에 출시해 혼란을 일으켰으며, 각 모델의 타깃 소비자와 기능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태블릿 PC, 정체성 혼란 여전 애플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겠지만, 아이패드는 맥이 아니다. 다양한 용도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는 부적절하다. 아이패드가 주로 쓰이는 용도는 여전히 단순한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패드 제품군은 매우 간단해야 한다. 소비자가 어떤 모델을 사야 할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현재 아이패드 제품군을 보면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대표적으로 새로운 10세대 아이패드의 타깃 시장은 불분명하다. 9세대 보급형 아이패드의 강점인 '가성비'를 그대로 살리지 못했다. 68만 원으로 가격이 올라 중고가형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대(93만 ...

아이패드 태블릿PC 태블릿PC시장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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