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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디지털 디바이스

낫싱, “낫싱 폰원 및 무선 이어폰 제품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낫싱이 현재 판매 중인 ‘낫싱 폰원(Nothing Phone 1)’, ‘낫싱 이어원(Noting Ear 1)’, ‘낫싱 이어스틱(Nothing Ear stick)’ 등이 자사 전체 제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지난 5일 기준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품 타입별로 낫싱의 첫번째 스마트폰 제품 ‘폰원’이 글로벌 시장에 50만 대 이상, 첫번째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이어원(Ear 1)’과 지난 11월 출시한 두번째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스틱(Ear stick)’이 모두 60만 대 이상 판매됐다. 낫싱은 이번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로 현재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인 전자제품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낫싱은 자사의 매출 규모가 2021년 기준 2,000만 달러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해 올해는 약 2억5,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직원 수는 2021년 176명에서 올해 12월 기준 433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낫싱은 iOS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환율이 경쟁사 대비 3~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및 홍콩 시장에서 낫싱 스마트폰을 구매한 이용자들의 약 50% 이상은 iOS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editor@itworld.co.kr

낫싱 11시 35분

스팀 GPU 인기 순위 1위는 “의외의 지포스 GTX 1650”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매일 로그인하는 스팀은 사실상 PC 게이밍의 표준 플랫폼이다. 이 때문에 스팀에는 막대한 사용자 데이터가 쌓이는데, 밸브는 월간 하드웨어 조사 같은 형식으로 이런 데이터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그래픽카드 세계의 새로운 1인자가 드러났는데, 놀랍게도 저렴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이다.   하지만 게임 업계의 애널리스트나 PC 시장의 동향과 데이터를 꾸준히 관찰하던 사용자에게는 그리 놀랍지 않은 결과일 수도 있다. GTX 1650에 왕좌를 넘겨준 것은 무려 2016년에 출시된 GTX 1060이기 때문이다. GTX 1650은 전체의 6%를 차지했는데, 스팀 사용자 20명 중에 1명은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GTX 1060도 5.58%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RTX 3060 노트북 버전이 4.46%로 4위를 차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중상급 그래픽카드 중 상위에 오른 것은 RTX 3070으로, GTX 1650의 절반 정도인 2.35%를 기록했다. 그외에 RTX 3000 시리즈는 엔비디아 GPU가 높은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힘든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AMD GPU 중 가장 순위가 높은 GPU는 통합 GPU인 AMD 라데온 그래픽스로 1.86%, 13위를 기록했다. 그래픽카드로는 2017년에 출시된 라데온 RX 580이 간신히 이름을 올렸다. GTX 1650은 2019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GTX 1060과 비교해 확연히 개선된 성능을 제공했다. 원래 16 시리즈는 10 시리즈를 약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신형 RTX 제품군의 저렴한 대안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150달러 정도에 출시된 4GB GPU가 여전히 수요가 많아 실제로는 175~200달러에 판매될 정도이다.  스팀의 통계가 PC 게이밍 환경을 완전히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참고자료임은 분명하다.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GPU가 여전히 인기가 높...

게임 스팀 밸브 09시 34분

10세대 아이패드 분해했더니…애플 펜슬 1세대 고집한 이유

전자제품 수리 및 분해 사이트 아이픽스잇(iFixit)이 10세대 아이패드 분해 영상을 공개하면서 애플펜슬 1을 채택한 이유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최신 제품은 지난 10월 출시됐지만 2015년 출시된 애플 펜슬 1세대를 지원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 기능이 많고 2018년에 출시된 애플 펜슬 2세대가 있는데도 말이다. 정작 아이패드 자체 충전 단자는 라이트닝에서 USB-C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애플 펜슬 1세대를 충전하려면 별도의 커넥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애플이 이 기묘한 전략을 채택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다. 원래 3세대 애플 펜슬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아이패드 전면 카메라 센서 위치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카메라는 2세대 애플 펜슬이 자석으로 부착되는 위치 근처에 내장돼 있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10세대를 분해해 자석과 카메라 유닛 위치를 확인해 이 추측에 근거를 제공했다. 영상에서는 현재 전경 카메라가 부착된 위치가 애플 펜슬 2세대용 무선 충전 어셈블리가 있어야 할 곳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상태로는 애플 펜슬 2세대 자석이 아이패드 10의 자석 위치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은 “무선 충전 코일을 아래로 내리면 이론상 애플 펜슬 2세대를 부착할 수는 있지만 무선 충전 코일이 자석 배치를 방해하므로 애플 펜슬 2세대를 채택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분해 후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10세대의 내부 부품 설계에 혹평을 가했다. 특히 USB-C 리본 수리 가능성을 두고 “로직 보드에 용접되어 있다는 점이 엄청난 설계적 실패다. 기계적 마모가 일어나기 쉬운 부품은 항상 모듈식으로 조립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예전과 같은 설계이기는 하지만 기존 비판을 수용하고 문제를 개선하지 않은 것도 실망스러웠다고 평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픽스잇 아이패드10세대 애플펜슬 1일 전

"앙꼬 없는 찐빵도 괜찮다면" 아이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워치 기능들

애플 워치는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군 중 가장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다. 2015년 출시된 이후 애플 워치는 웨어러블 기술 분야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애플은 GPS, LTE 및 내후성 같은 기능을 추가해 애플 워치를 그 자체로 독립형 기기로 만들었다.    하지만 애플 워치를 정말 아이폰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아이폰의 도움 없이 애플 워치의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우선 ‘애플 워치를 아이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예’, ‘아니오’ 모두 해당한다. 최초 설정 시에는 반드시 아이폰 필요 우선 새로 산 애플 워치를 최초로 설정하려면 아이폰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거운 작업 대부분을 아이폰의 워치 앱으로 수행하므로 워치 앱이 없다면 애플 워치는 쓸데없이 비싼 예쁜 팔찌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애플 워치를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기기로 설계했다. 맥 혹은 아이패드로 애플 워치를 설정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예’도 맞는 대답이라고 한 이유는 다른 사람(예 : 가족 구성원)의 아이폰으로도 애플 워치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족 공유 그룹에 추가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셀룰러 모델의 애플 워치를 사용해야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폰은 애플 워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일부 설정을 조정할 때만 있으면 된다. 아이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 아이폰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워치 기능을 살펴보자. 경우에 따라 와이파이 혹은 셀룰러 연결이 필요할 수 있다. 활동 및 운동 추적과 건강 기능 : 활동 링을 한 바퀴 완성하고 싶지만 달리기 혹은 긴 산책을 할 때는 무거운 아이폰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 없이도 활동 상태와 다른 건강 정보를 기록하며, 이런 데이터는 아이폰과 다시 연결될 때 동기화된다.   활동 및 운동 추적 외에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와이파이/셀룰러 연결이 다음과 같은 건강 기능을 제공한다.  ...

애플워치 아이폰 5일 전

스위치봇 블라인드 틸트 리뷰 | 스마트 블라인드를 만드는 손쉬운 방법

요약 장점 - 경쟁 제품인 썬사 완드와 달리 수동 조작이 가능 - 기존 조절기와 동시에 작동 - 직관적으로 잘 작동하는 앱 단점 - 작동 중 모터가 돌아감 -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 - 설치 과정이 약간 복잡함 총평 이 스마트 미니 블라인드 컨트롤러는 모든 게 매끄러운 제품은 아니지만, 해야 할 작업을 그럭저럭 해낸다.   자동화된 실내 미니 블라인드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블라인드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기기는 몇 가지 있지만, 평평한 블라인드 슬래이트를 기울여 햇빛을 들어오게 하는 제품은 거의 찾기 힘들다. 필자가 써 본 제품은 썬사 완드(Sunsa Wand)가 유일한데, 잘 작동하긴 했지만 만듦새가 그리 좋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스위치봇(SwitchBot)이 썬사 완드의 경쟁 제품을 내놓았다. 스위치봇은 집안에 모든 소품을 다 스마트 기기로 바꾸려 하는 것 같은데, 때로는 의욕만 앞서 사용하기 불편한 제품을 내놓기도 한다. 스위치봇 블라인드 틸트(SwitchBot Blind Tilt)는 여러 가지 점에서 썬사 완드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블라인드를 상하로 옮기는 대신 블라인드 슬래이트를 기울여 햇빛을 집안으로 받아들인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다. 고정장치 역할을 할 무언가 없이 플라스틱 재질 슬래이트를 회전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썬사의 경우 끈적이는 테이프를 이용해 작은 암을 블라인드 상단에 고정한 후 기존 블라인드 조절기(돌려서 슬래이트 각도를 조절)를 떼어내고 배터리로 작동하는 막대기 형태 기기로 대체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스위치봇은 다르다. 기존 블라인드 조절기를 그대로 둔 채 이를 자동으로 돌려주는 모터부로 감싼다. 그래서 설치 과정은 썬사보다 더 복잡하다. 기존 블라인드 조절기의 두께에 따라 블라인드 틸트 패키지에 포함된 3가지 어댑터 중 맞는 것을 찾아서 설치한다. 접착 테이프가 정확히 부착되도록 달아야 한다. 이제 이 어댑터를 동봉된 다른 제품, 즉 내부에 모터로 작동하는 ...

스위치봇 블라인드 틸트 SwitchBot Blind Tilt 스마트 블라인드 7일 전

노트북 배터리 완충 시간, 윈도우에서 쉽게 확인하는 방법

배터리 사용 시간은 모호한 면이 많은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숫자 하나로 나타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수백 가지의 요인이 작용해 지속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은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과 건강 상태를 가늠할 때, 특히 노트북을 새로 구매할 때인지 판단 기준으로 삼을 때 사용자를 괴롭힌다. 그러나 윈도우에는 도움이 될 만한 ‘배터리 보고서’라는 비밀 기능이 있다. PCWorld에서 노트북 지속시간을 테스트할 때에도 사용하는 앱이다. 사용자도 이 앱으로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저하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다음 순서대로 배터리 보고서 앱을 열고 노트북 배터리 정보를 파악하자.     배터리 보고서 생성 방법 배터리 보고서는 새로 추가된 기능은 아니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 찾기가 어렵다. 윈도우 설정 메뉴에서는 찾을 수 없고,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배터리 보고서를 생성하는 수밖에 없다.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CMD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한다.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명령 프롬프트를 연다. 아니면 윈도우 시작 메뉴 내 윈도우 시스템 아래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를 찾아가는 방법도 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면 C:로 시작하여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 끝나는 명령줄 끝에 커서가 깜박이고 있다. powercfg /batteryreport를 입력한 후 엔터 키를 누른다.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사용자 폴더에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저장되었다는 메시지가 명령 프롬프트에 뜬다. 기본 사용자 폴더인 C:Users(사용자이름) 폴더를 연다.   배터리 보고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파일 탐색기로 사용자 폴더를 찾아가거나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battery report를 검색하는 것이다.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검색되려면 몇 분 정도 인덱싱 작업이 필요하므로 파일 탐색기가 더 빠를 수 있다.  배터리 보고서는 HTML 문서로 저장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웹 브...

노트북 배터리 완전충전 7일 전

자브라, 하이브리드 업무용 무선 이어폰 ‘이볼브2 버즈’ 출시

자브라가 하이브리드 업무용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버드 ‘이볼브2 버즈(Evolve2 Bud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이볼브2 버즈’는 팬데믹 시대에 집,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업무를 하는 근무자들을 위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배터리 수명, 그리고 향상된 고품질 통화 기능을 제공해 업무 유연성과 집중도를 향상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플랫폼들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마이크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해 주변 소음을 감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어버드 한쪽의 무게가 단 5.4g인 이볼브2 버즈는 약 6만2,000건에 달하는 방대한 귀 스캔 데이터베이스와 고유한 통계 모델링을 토대로 마치 맞춤형 제품 같은 착용감을 제공한다.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33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C 타입의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해 단 5분의 충전만으로 1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수명을 보인다. 방수와 방진 기능도 겸비해 비나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볼브2 버즈에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들이 탑재됐다.  핵심 기술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은 재택근무를 하는 홈오피스나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의 주변 소음을 억제해주며, ‘세이프톤(SafeTone)’ 및 ‘피크스톱(PeakStop)’ 기능을 통해 평균 오디오 레벨을 모니터링하고 갑작스러운 오디오 증폭으로부터 귀를 보호해준다. 외부에서 이동 중일 때에는 4개의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 그리고 고급 알고리즘의 집합체인 ‘멀티센서 보이스(Multisensor Voice)’ 기술을 통해 바람 소리와 같은 주변 잡음을 최대한 차단해 통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히어스루(HearThrough)’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의 소리를 들어야하는 순간에도 놓치지 않고 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다. 이...

자브라 7일 전

"애플 워치 울트라는 이제 완벽한 다이빙 컴퓨터" 애플, 오셔닉플러스 앱 출시

애플은 28일(현지시간) 후이시 아웃도어(Huish Outdoors)가 개발한 새로운 앱 오셔닉플러스(Oceanic+)를 출시했다. 아이폰에서는 간단한 다이빙 플래닝 도구를, 애플 워치 울트라에서는 다이빙 동반자 역할을 할 만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다.   지난 9월 애플 워치 울트라를 발표할 때, 애플은 소개 영상의 상당 부분을 다이빙 컴퓨터와 다이빙 플래너로서의 기능에 집중했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기본형 애플 워치보다 훨씬 깊은 수심에서도 제 역할을 다하면서 오셔닉플러스 앱을 통해 스쿠버다이버의 삶을 훨씬 단순하게 만든다.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오셔닉플러스의 다이빙 플래너를 통해 수면 휴식 시간(surface time)과 수심, 가스를 설정하면 앱이 무감압 한계 시간을 계산한다. 플래너는 조수, 수온, 시야 및 해류와 같은 정보를 포함한 다이빙 정보를 모두 통합하고 다이빙 후에는 요약 정보를 자동으로 띄운다.   애플 워치 울트라의 화면에는 실제 다이빙 컴퓨터처럼 크고 간단한 정보가 표시되는데, 이런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위로’, ‘아래로’, ‘정지’와 같은 간단한 지시사항을 팝업으로 알려준다. 최대 7mm 두께의 잠수복을 입어도 느낄 수 있는 햅틱을 통해 알람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다이빙용 워치페이스의 컴플리케이션에는 다이빙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현재 고도, 수면 휴식 시간 등을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오셔닉플러스는 무료 요금제로 수심 및 시간을 포함한 일반적인 다이빙 기능과 가장 최근 다이빙 기록을 제공한다. 감압 추적이나 조직 로딩, 위치 플래너 및 기록 용량 무제한과 같은 기능에 접근하려면 매월 9.99달러 또는 매년 79.9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가족 공유 요금제는 연간 129달러에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울트라 오셔닉플러스 애플워치앱 7일 전

애플 워치 SE vs. SE2 “나에게 맞는 보급형 애플 워치는?”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중 최근 주목받는 제품은 단연 애플 워치 울트라이지만, 사실 그 외에 올해 출시된 기기가 하나 더 있다. 애플 워치 SE2다. 적은 예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애플 워치를 찾고 있다면, 애플 워치 SE2는 좋은 선택지다. 꼭 새로운 모델이 아니어도 2020년 출시한 SE 1세대도 아직 쓸만한 모델이다. SE와 SE2 모델은 가격 외에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의 유일한 보급형 모델인 SE와 SE2를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을 참고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자.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 SE와 SE2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0mm 또는 44mm이며, 앞면은 둘 다 얇은 베젤과 둥근 모서리를 볼 수 있다. 뒷면은 약간 다르다. SE2 모델 뒷면은 나일론 합성 소재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이루어져 있다. SE의 경우, 세라믹 소재가 사용됐다. 겉보기에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SE 제품 디자인은 애플 워치 4세대부터 7세대에 적용된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다시 말해 애플 워치 3세대보다 한 단계 발전한 형태이다. 5세대 이후부터 추가된 AOD(Always On Display)는 SE 제품군에 따로 지원되지 않는다.  색상을 보면 SE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출시됐고, SE2는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세 가지 색상을 제공된다. 애플은 SE2를 출시 후 "후면 케이스가 완전히 새로 디자인됐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다.    프로세서와 사양 SE2와 SE 간의 가장 큰 차이는 프로세서다. SE에서는 애플 워치 5에서 쓰였던 S5 SiP이 탑재됐고, SE2는 S8 SiP이 지원된다. S8 SiP은 애플 워치 8과 애플 워치 울트라에 쓰인 프로세서다. 애플에 따르면, S8 SiP는 이전 세대보다 20% 빠르다. 하지만 애플은 워치에 사용하는 프로세서를 크게 변경하지 ...

애플워치 SE SE2 2022.11.28

“세 자릿수 할인” ‘애플 블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애플이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의미하는 ‘할인’은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서드파티에서 쓰는 단어와 완전히 달랐다. 하지만 할인 전쟁에서 고군분투해보니, 올해에는 그 차이가 더 커졌음을 알 수 있었다.    경제 불황과 그간의 성토에도 애플 자체 할인은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애플은 원래 하던 대로 일부 제품 판매에 한해 다음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무료 제공하는 방식의 할인을 제공한다. 복수의 애플 기기를 구매할 경우 일부 제품에만 할인이 적용된다는 것을 유의하라. 애플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할인 조건과 판매가를 잘 봐야 한다. 이와 달리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수백곳의 판매 업체가 최고의 할인 정책을 내놓으려고 애쓴다. 코스트코는 13인치 M1 맥북 프로를 900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서두르면 지금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매진됐지만, 아마존은 지난해 애플 TV 4K를 99달러를 할인해 판매했으며, 월마트는 애플 워치 SE 1세대를 13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매킨토시 가격이 좋은 해이다. KRCS는 영국내 방문자에게 파격 할인을 제공하며, 아마존과 기타 판매사는 M1 에어와 M1 프로 맥북 프로를 각각 200달러와 5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에어팟 전 모델도 세일에 들어갔는데, 지난 두 달간 매장에서 볼 수도 없었던 최신 에어팟 프로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사실 올해가 작년보다 할인 폭이 더 큰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몇 가지를 추측해 볼 수는 있다. 많은 판매 업체가 각축전을 벌이며 주요 가격 비교 위젯에서 맨 윗자리를 차지하려 하면서 가격 할인 경쟁이 일어날 유인이 크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공급망이 더 탄탄해지고 맥 신제품 및 아이패드 업데이트가 부족했던 것 역시 할인폭을 늘릴 요인으로 작용한다. 어쩌면 업체들은 인플레이션과 생필품 가격 급등으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할인 폭을 크게 늘리지 않는 한 디지털 기...

애플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2022.11.28

"인터넷 서핑만 할 건데" 저예산 보급형 노트북 구입 가이드

PC 업체는 값비싼 고급 노트북이 많이 알려지기를 원하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저가형 노트북을 선택한다. 500달러짜리 노트북도 몇 년 동안 충분히 유용한 컴퓨터 역할을 하니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브랜드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PC 업체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트북 사양을 조금씩 변형해서 수백 종의 구성을 만들어냈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확신이 없다면 적절한 보급형, 저가형 노트북을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할인하는 모델은 더 까다롭다. 소매업체가 인기 없는 구형, 사양이 부실한 제품을 처분하려는 목적으로 할인을 적용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저가형 노트북은 리뷰 기사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번 기사에서는 사양만 보다가 실패하지 않도록 저가형 노트북 구입 시의 기준을 제시한다. 운영체제 기준 : 윈도우 vs. 크롬OS 가장 중요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운영체제다. 저가형 노트북은 보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구글 크롬OS를 실행한다. 크롬OS는 125달러에 판매되는 보급형 크롬북이 있을 정도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크롬OS는 인터넷 연결이 양호하고 구글 서비스를 선호하며 기대 수준이 높지 않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빠르고 원활하며 간단한 운영체제다. 대부분의 앱과 서비스에 온라인으로 액세스해야 하므로 선택의 범위가 넓지는 않다.  반면, 윈도우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강력하며 기능적이다.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RAM에 제한이 거의 없어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는 크롬OS에서도 작동하지만 윈도우용으로 설계된 것이 먼저다.  그러나 윈도우는 크롬OS만큼 빠르고 매끄럽지는 않고,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성능이 강력할수록 좋다.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윈도우를 선택하자. 앱 지원이 광범위하다는 것은 결코 나쁜 선택지가 아니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

노트북 크롬북 저가형 2022.11.28

"번거로워도 해야 한다" 계정 보안 강화하는 이중인증 종류와 사용법

2단계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2FA) 혹은 다단계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의 대표적인 방식은 과거에 로그인한 적 없는 모든 기기에 일반 암호와 함께 보조 숫자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다. 이런 추가 코드는 일반적으로 휴대폰으로 전송되므로 비밀번호를 도용한 사람은 휴대폰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을 알지 않는 이상 계정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일반 비밀번호 외에 추가 인증을 거치는 번거로움은 보안 측면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으며, 2FA를 요구하기 시작한 기업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구글과 아마존의 링(Ring)은 2021년부터 2FA를 의무화했고, 애플 ID로 로그인 할 때도 2FA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모두 긍정적인 변화다.  하지만 대부분의 2FA는 인증 번호를 휴대폰에 문자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안전하지만, SIM 하이재킹 공격에는 취약할 수 있다. 따라서 2FA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대비해 백업 2FA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려할 만한 2FA 옵션은 다음과 같다.  인증 앱 사용하기 주요 온라인 서비스 대부분은 2FA 코드를 문자로 보내지 않고 별도의 인증 앱으로 코드를 생성한다. 인증 앱으로 일회성 QR 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서비스와 동기화하면 코드가 나타난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인증 앱을 제공하지만, 필자는 무료 앱인 오시(Authy)를 선호한다. 동시에 여러 기기에 설치할 수 있어 아이폰, 안드로이드 휴대폰, 아이패드, 윈도우 데스크톱, 윈도우 노트북, 맥 미니에 모두 오시를 설치했다.   이런 편리함에는 약간의 대가가 따른다. 새 기기에서 오시를 설치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활성화/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에 접근하려면 ...

2FA MFA 이중인증 2022.11.28

에이서, 3분기 매출 공개..."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견조한 성장세"

에이서가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26억8,300만 달러(한화 약 3조5,925억3,700만 원)를 달성하며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큰 수혜를 입었던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이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며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에이서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에서 인기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상위 3위에 올랐다. 에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앤드류 호우 총괄 사장은 “업계에서는 올해 4분기 전 세계 PC가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자사의 목표는 업계 평균보다는 나은 상황”이라며, “에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세 가지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여 4분기 및 2023년에도 업계 역풍을 피해 반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의 세 가지 차별화 전략 가운데 첫 번째는 e스포츠 및 커머셜 시장으로의 집중이다. 게임용 노트북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별도의 안경 없이 3D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인 ‘스페이셜랩스(SpatialLabs)’ 기술을 적용한 게임용 노트북 신제품 ‘프리데터 헬리오스 300 스페이셜랩스 에디션(Predator Helios 300 SpatialLabs Edition)’을 출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최대 50개의 게임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 출시 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모든 게임용 노트북, 게임용 데스크톱으로의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에이서의 친환경 모델인 ‘베로(Vero)’ 제품 라인의 확대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의 ESG 경영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서는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지난해 개최된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베로 노트북의 1...

에이서 2022.11.28

드림봇 L10s 울트라 리뷰 | '성능ㆍ가격 모두' 최고의 로봇청소기

요약 장점 - 진공 청소 못지 않게 효율적인 걸레질 청소 - 자체 세척 - 훌륭한 길찾기 및 장애물 회피 - 다양한 청소 옵션 단점 - 여러 가지 유지관리 작업이 필요 - 가격이 비쌈 총평 드림봇 L10s 울트라는 완전한 전자동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1,299달러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필요로 하는 청소 기능 이상을 기대하게 된다.   저렴한 로봇 진공청소기로도 바닥을 어느 정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청소기 업체들은 더 많은 편의 기능을 지속해서 추가하고 동시에 가격도 올리고 있다. 드림봇 L10s 울트라(Dreambot L10S Ultra)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럭셔리한 일체형 로봇 진공 및 걸레질 하이브리드 청소기는 방과 바닥 유형을 인식해 상세한 지도를 만들고,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우는 것은 물론 더러운 물도 스스로 비운다. 또한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있어 홈 모니터링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능 대부분은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범주에 속하므로, L10s 울트라는 홈 자동화에 진심이고 모험심 많은 이를 위한 제품이다.   L10s 울트라의 핵심은 40.6×33.0×55.9cm 크기의 베이스 스테이션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로봇의 충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 외에, 진공 청소 후 로봇의 350mL 먼지 상자를 비우고, 닦기 작업 중 물탱크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방식으로 청소를 지원한다. 전면의 크롬 패널을 열어 3L 먼지 봉투를 장착할 수 있고, 상단 뚜껑을 통해 깨끗하거나 더러운 2.5L 물탱크를 비우고 채울 수 있다. 이 로봇은 RGB 카메라와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이용해 이동한다. 라이다는 레이저 빛을 주변 환경으로 투사하고 반사된 빛이 로봇의 센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계산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으로 3D로 '볼' 수 있으며 방의 정확한 지도를 만들어낸다. RGB 카메라에는 L...

드림봇 L10s 울트라 DreameBot L10s Ultra 2022.11.25

스피쿠아 바나클 X 리뷰 | 개성과 성능을 모두 잡은 물놀이용 블루투스 스피커

요약 장점 - 묵직한 저음을 포함한 음질이 훌륭함 -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 물에 뜸 - 8GB 메모리 - 마운트 방식이 다양함 단점 - 모노 스피커 - 보조 오디오 입력 포트 없음 총평 흡착식 스피커인 스피쿠아 바나클 X는 모노 사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는 뛰어난 음질을 지원한다. 최고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물에 띄울 수 있다. 멋지게 절제된 RGB 조명도 매력 포인트.   필자는 스피쿠아(Speaqua)의 소형 스피커 바나클 프로(Barnacle Pro)를 이미 리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한 180달러짜리 대형 바나클 X(Barnacle Pro)의 음질은 예상 밖이었다. 모노 스피커임에도 음질이 평균 이상이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최고 높은 방수/방진 등급인 IP68을 획득했으며, 물에 뜬다. 여기에 음악과 박자를 맞추는 RGB 조명까지 더해져 필자가 추천하는 모노 스피커 반열에 올랐다. 개성적인 디자인 흡착식 스피커 이전에 리뷰했던 바나클 프로 역시 해상 활동에 친화적이게끔 설계되고 음질은 우수하지만 저음은 거의 없는 스피커였다. 하지만 180달러짜리 바나클 X는 프로보다 크기가 크고 음질이 월등히 좋다. 묵직하게 울리는 저음은 제품 내부의 공기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바나클 X의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0~13cm 정도다. 스피커 전면은 평평하며, 크고 묵직한 10.7cm짜리 흡입 컵 위에 ‘놓여 있다’. 여기서 ‘놓여 있다’는 표현은 스피커를 흡입 컵과 떼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흡입 컵은 평평하고 매끈한 표면에 흡착식으로 부착할 수 있는데, 부착할 만한 표면이 없으면 나사를 돌려 흡입 컵을 분리한 후 금속으로 제작된 카라비너 클립으로 걸 수 있다. 클립은 두께가 1.6cm 이하인 끈을 충분히 부착할 수 있는 크기다. 삼각대 마운트처럼 나사에 끼워 고정하는 구멍도 있다. 스피쿠아는 스피커를 고정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스피커 블루투스스피커 스피쿠아 2022.11.24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부활시켜야 하는 5가지 이유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폴더블 태블릿으로, 2019년 10월 공개되었지만 결국 구체화되지 못한 제품이다. 출시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을 공개한 지 1년 뒤인 2020년 10월 웹사이트에서 서피스 네오 관련 페이지를 삭제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서피스 네오가 판매되기 시작할 시점이었다.   듀얼 스크린 기기용 OS였던 윈도우 10X의 개발 중단 소식은 서피스 네오의 종말을 알리는 증거로 여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슷한 설계로 서피스 네오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하지만 서피스 네오가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지금은 이 제품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기하지 않고 2023년에 개선된 버전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를 5가지로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폴더블 기기를 출시했다 네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듀오는 계획대로 2020년 말 출시됐다. 하지만 미국 이외의 국가에 출시하는 데까지 몇 달이 더 걸렸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1년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했다. 잦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극적으로 향상시켰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기존 출고가가 너무 높았던 듀오 1가 할인되면서 새로운 정가로 굳어졌고, 그 덕에 듀오 2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새로운 폴더블 기기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의 선택지에는 서피스 듀오 제품군이 포함된다. 서피스 네오의 크기는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이동 중 생산성을 위한 기기로 포지셔닝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하기에 2개의 5.8인치 화면은 작은 편이다.  반면 서피스 네오의 9인치 듀얼 패널은 총 13.1인치의 화면 면적을 제공했을 것이다. 크기와 휴대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여러 최신 노트북과 비슷하다. 물리적 키보드가 그리울 수 ...

서피스네오 서피스듀오 서피스듀오2 2022.11.24

"두 마리 토끼 잡는 배송" 아마존, 물류 로봇 '스패로우' 공개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Future)라는 미디어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과 소식을 공개했다.   아마존의 창고와 물류 센터에는 작업 라인마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 로봇을 사용하는 목적은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효율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혁신의 코드가 맞춰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패로우(Sparrow) 역시 이런 관점에서 개발한 최첨단 로봇이다. 배송의 가장 첫 단계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서 포장하는 일이다. 스패로우는 선반 또는 카트에 담긴 제품을 감지하고 선택하는 데 활용하는 창고용 로봇 시스템이다. 외관만 보면 기존의 로봇팔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스패로우는 컴퓨터 비전과 인공 지능을 결합한 첨단 로보 시스템이다. 아마존 창고에 있는 수 백만 개의 제품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똑똑한 로봇이다. 아마존이 전 세계 물류 센터에서 포장해서 발송하는 제품은 하루에 약 1,300만 개로, 지난 일 년 동약 약 50억 개의 패키지를 처리했다. 주문 들어온 제품을 찾아서 포장하고 이를 발송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 몫이지만, 스패로우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배송 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을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물류 센터를 떠난 제품은 리비안(Rivian)이 아마존을 위해 제작한 전기 밴으로 배달해서 고객에게 전...

아마존 물류 배송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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