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9

“우리는 액세서리 필요 없어” 치폴로, 에어태그 겨냥한 신제품 출시 예고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기반 위치 추적기를 원한다면 현재 애플의 에어태그(AirTag)가 유일한 제품이겠지만, 이런 상황이 그리 오래 가진 않을 전망이다. 2주 후면 치폴로(Chipolo)가 나의 찾기를 지원하는 원 스팟(One Spot) 추적기를 출시하기 때문이다.

원 스팟의 장점은 추적할 물품에 부착하기 위해 추가 액세서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치폴로는 이 부분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액세서리 없이도 열쇠고리에 연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 제품 출시 예고 이메일을 배포했다.
 
ⓒ CHIPOLO

치폴로가 직접적으로 에어태그를 지목한 것은 아니지만, 에어태그를 물건에 부착하려면 루프나 동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에어태그를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 에어태그 액세서리의 가격대는 29달러부터 다양한데, 더 저렴한 옵션은 6월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케이스나 애플 워치 밴드처럼 일종의 대안 시장이 생기긴 하겠지만, 에어태그에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치폴로 원 스팟은 에어태그와 매우 유사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우선 색상이 검은색으로 흰색-크롬 조합인 에어태그와 상반되며, 에어태그보다 약간 크고 더 얇다.

치폴로는 아직 원 스팟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다른 추적기의 가격을 고려하면 에어태그와 유사하거나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폴로 원 스팟과 같은 크기인 치폴로 원(One)의 경우 개당 25달러, 4개 묶음에 75달러다. 치폴로 웹사이트에서 사전 주문이 시작되면 알림을 받도록 등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4.29

“우리는 액세서리 필요 없어” 치폴로, 에어태그 겨냥한 신제품 출시 예고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기반 위치 추적기를 원한다면 현재 애플의 에어태그(AirTag)가 유일한 제품이겠지만, 이런 상황이 그리 오래 가진 않을 전망이다. 2주 후면 치폴로(Chipolo)가 나의 찾기를 지원하는 원 스팟(One Spot) 추적기를 출시하기 때문이다.

원 스팟의 장점은 추적할 물품에 부착하기 위해 추가 액세서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치폴로는 이 부분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액세서리 없이도 열쇠고리에 연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 제품 출시 예고 이메일을 배포했다.
 
ⓒ CHIPOLO

치폴로가 직접적으로 에어태그를 지목한 것은 아니지만, 에어태그를 물건에 부착하려면 루프나 동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에어태그를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 에어태그 액세서리의 가격대는 29달러부터 다양한데, 더 저렴한 옵션은 6월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케이스나 애플 워치 밴드처럼 일종의 대안 시장이 생기긴 하겠지만, 에어태그에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치폴로 원 스팟은 에어태그와 매우 유사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우선 색상이 검은색으로 흰색-크롬 조합인 에어태그와 상반되며, 에어태그보다 약간 크고 더 얇다.

치폴로는 아직 원 스팟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다른 추적기의 가격을 고려하면 에어태그와 유사하거나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폴로 원 스팟과 같은 크기인 치폴로 원(One)의 경우 개당 25달러, 4개 묶음에 75달러다. 치폴로 웹사이트에서 사전 주문이 시작되면 알림을 받도록 등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