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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100달러도 안 든다” 데스크톱 PC 작업 환경 개선 방법 10가지

데스크톱 PC로 게임을 하거나 업무를 볼 때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꽤 길 것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책상을 작업하기 편리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PC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대개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지만, 작업 환경은 훨씬 더 저렴하게 개선할 수 있다. 100달러도 안 들이고 데스크톱 PC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10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대부분 50달러 미만이며, 25달러도 안 되는 것도 있다.     넓고 편리한 책상 매트 사용 중인 마우스나 책상의 종류에 관계없이, 이 둘을 보호하려면 좋은 책상 매트가 필요하다. 물론 10달러짜리 마우스 패드도 나쁘지 않지만, 대다수 게이머는 더 큰 것을 원한다. 그렇다면 키보드를 놓고 점심도 먹을 수 있는 36인치 너비의 커세어(Corsair) 매트와 같은 것을 사용하면 어떨까? 가격도 20달러밖에 안 한다. 필자의 경우, 이보다 조금 더 비싼 엣시(Etsy)의 펠트 매트를 구매했다. 굉장히 편해서 다른 것은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이다.   양호한 스피커 다른 사용자를 방해할 우려가 없는 곳에서 근무한다면 품질이 우수한 스피커를 들여 놓아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가성비가 좋은 대표적인 오디오로는 에디파이어(Edifier) R1280T가 있다. 가격은 99.99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가성비 최고의 컴퓨터 스피커 구매 가이드’ 기사에서 다양한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좋은 마이크 최근 많은 사용자가 화상 통화를 사용한다. 성능이 평균 이하인 웹캠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상관없지만, 마이크의 음질이 안 좋으면 의사소통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내장 마이크보다는 USB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블루 예티 나노(Blue's Yeti Nano) USB 마이크의 경우, 기술은 팟캐스터용인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지만 더 작고 저렴하다. 이 제품은 헤드폰, 컨트롤러 거치대와 함께 패키지로 출시된다. 다만, 헤드폰이나...

데스크톱PC 작업환경 스피커 1일 전

“애플 서비스랑 별 차이 없다” 구글이 발표한 신제품 5가지

5월 11일, 구글이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에서 향후 몇 달 내로 출시될 새 제품과 기능,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픽셀 태블릿과 워치, 픽셀 6a, 안드로이드 13 퍼블릭 베타를 비롯해 더 흥미진진한 검색 기능과 AI 기술, 앱 업데이트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플 사용자라면, 구글의 발표에서 이미 익숙한 것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몇몇 기능은 애플의 교재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애플 사용자가 몇 년 전부터 이용한 구글의 새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구글 월렛(Google Wallet)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기존 구글 페이(Google Pay)를 구글 월렛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사실 구글 월렛은 애플 카드(Apple Card)가 나오기 전부터 존재했지만, 새 버전의 일부 기능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서 디지털 ID와 탑승권, 콘서트 티켓, 백신 카드, 포인트 적립 카드, 자동차 키, 신용카드를 저장한다. 애플 사용자가 그랬던 것처럼, 안드로이드 사용자 역시 이 서비스에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은 태블릿 앱과 멀티태스킹 구글 태블릿은 엄밀히 말하면 아이패드와 동등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3으로 애플의 태블릿 기능을 약간 모방해 기존 태블릿을 개선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메시지 등을 포함한 기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패드 점유율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더 늦기 전에 시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휴대폰에서 태블릿으로 복사 및 붙여넣기 애플 사용자는 핸드오프(Hand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덕분에 아이폰에서 대상을 복사한 후 맥에 붙여넣기하는 기능을 오래 전부터 사용했다. 이제 안드로이드 13 휴대폰에서도 URL이나 사진을 복사해 ...

구글 안드로이드 구글월렛 1일 전

'RIP' 아이팟 2001~2022, 전설적 뮤직 플레이어의 시작과 끝

2001년 10월 23일,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음악 분야에 진출한다고 발표하며 최초의 아이팟을 공개했다. 당시 대중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지만 지금의 여느 이벤트처럼 시끌벅적하지는 않았다.   왜 음악일까?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는 음악을 좋아하며,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항상 좋은 것이다. 또한, 음악은 삶의 일부다. 모두 말이다! 음악의 역사는 영원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즉,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재하는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21년이 지난 최근 애플은 이 휴대용 디지털 음악 및 미디어 재생기가 수명을 다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재고가 있는 아이팟 터치를 지속해서 판매할 것이며, 마지막 제품까지 판매되면 완전히 역사 뒤로 사라지게 된다. 이제 곧 마침표를 찍을 아이팟의 화려한 인생을 되짚어보자.   2001년~2004년 2001년 10월 : 잡스는 아이팟을 공개하면서 "아이북(iBook)은 휴대성이 좋지만, 이 제품은 휴대성이 더 뛰어나다! 184g, 6.1×10.2×1.9cm 크기,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최초의 아이팟(399달러)은 카드 덱 크기로 설계됐으며 1,000곡을 저장할 수 있었다. 흑백 LCD 디스플레이의 기계식 스크롤 휠로 노래를 탐색했고 파이어와이어(FireWire) 포트를 사용해 5GB 하드 드라이브를 채울 수 있었다.   2002년 3월 : 애플은 오리지널 5GB 버전보다 용량이 2배 큰 아이팟의 10GB 버전을 100달러 높은 499달러에 출시했다. 2002년 7월 : 2세대 아이팟엔 반도체를 이용한 터치 휠(Touch Wheel)이 추가됐으며 저장 공간이 2배였다. 이 제품은 10GB(399달러), 20GB(499달러) 모델로 출시됐다. 2003년 4월 : 아이팟은 2003년에 3세대를 맞이했으며, 붉게 빛나는 4개 버튼과 새로운 커넥터, 30-핀 독 커넥터가 추가됐다. 음악 애호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30GB 모델(499달러)과 함께 10GB(299달러), ...

아이팟 애플 단종 4일 전

MSI코리아, 컬러 포인트 적용한 ‘MSI 크로스헤어 17’ 게이밍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17.3인치의 대화면과 옐로우 감성을 담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MSI 크로스헤어 17’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SI 크로스헤어 17은 AAA급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화려한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바디라인과 게임 속 조준점을 연상시키는 데코레이션 라벨 등 몰입감 넘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i7 H 프로세서와 RTX 3070 Ti 그래픽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은 물론 그래픽 디자인, 고해상도 영상 편집 등 버벅임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MSI만의 파워 쿨링 솔루션 기술인 ‘쿨러부스트 5’가 적용돼 쾌적한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1초에 3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360Hz 고주사율 IPS 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빠른 화면전환에도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sRGB 100%의 높은 색재현율을 지원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컬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크로스헤어 1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editor@itworld.co.kr

MSI코리아 4일 전

후지필름, 0.34 초단초점 프로젝터 ‘FP-Z6000’ 공개

후지필름이 고사양의 광학성능을 갖춘 초단초점 프로젝터 Z시리즈의 신제품 ‘FP-Z6000’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FP-Z6000은 6000루멘(lm) 밝기의 레이저 광원이 적용됐다. 본체 내부 부품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본체 폭 460mm, 깊이 510mm, 높이 162.5mm, 무게 약 18kg 등 동급 모델 중 최소·초경량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헤드(수평) 360도, 암(상하) 90도 반경 내에서 조절되는 접이식 2축 회전 렌즈를 통해 상하·앞뒤·좌우로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별도 본체 이동 없이도 벽, 스크린, 천장, 바닥 등 원하는 곳에 이미지 투사가 가능하다. FP-Z6000에는 72cm 거리에서 100인치 대형 화면을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TR(투사비)값 0.34의 초단초점 렌즈가 탑재됐다. 이 덕분에 프로젝터 본체와 투사된 이미지 사이에 생기는 데드 스페이스를 대폭 감소시켜,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형 화면으로 이미지 투사가 가능하므로 설치의 자유도가 높고 공간 연출의 폭이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후지필름의 대구경 비구면 렌즈가 적용돼 렌즈 가장자리에 나타나는 왜곡과 렌즈 시프트에서 발생하는 수차를 최소화했다. FP-Z6000의 렌즈 시프트 기능은 동급 모델 최고 수준인 상하 70%, 좌우 35%로 프로젝터 본체의 위치나 렌즈의 방향을 바꾸지 않아도 광범위하게 투사 이미지의 위치를 이동할 수 있으며, 1.1배의 광학 줌 기능으로 이미지 크기 조정도 수월하다. FP-Z6000은 올해 여름 시즌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사무실이나 교육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프로젝터가 최근 몇 년 사이 미술관, 박물관의 미디어 아트 및 공간 연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상업용 프로젝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후지필름이 보유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성과 설치 자유도가 높은 고사양 프로젝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지필름 4일 전

구글 글래스, 픽셀 워치, 내용 요약 모드…구글 I/O에서 눈여겨 볼 5가지 발표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구글글래스 구글지도 픽셀워치 4일 전

"아이폰 사용자는 이미 쓰고 있다" 구글이 애플에서 베낀 신기능 5가지

구글이 연례 IO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들은 몇 달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픽셀 태블릿과 워치, 휴대폰, 저가 휴대폰인 픽셀 6a, 안드로이드 13의 첫 퍼블릭 베타, 검색과 AI, 앱 업데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중 상당수가 이미 애플 사용자는 익숙하다.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기기에 추가될 기능 중 애플 사용자가 지난 수년간 이미 즐겨 써 온 기능 5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월렛 이번 IO 행사에서 앱 부분 최대 뉴스는 구글 페이(Google Pay)가 구글 월렛(Google Wallet)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앱은 이미 애플 카드와 비슷했는데, 이번에는 아이폰 앱에서 몇 가지를 더 차용했다. 곧 출시될 새로운 구글 월렛은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원스톱 공간이 된다. 일반적인 신용카드는 물론 디지털 ID와 항공권, 콘서트 티켓, 백신 접종 내역, 적립 카드, 자동차 키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미 아이폰에서 이 기능을 써 본 사용자로서, 안드로이드 사용자 역시 이 기능을 꽤 좋아할 것이다.   태블릿 앱과 멀티태스킹 개선 완곡하게 표현해도, 구글의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같은 급이 아니다.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3을 통해 애플의 멋진 태블릿 경험 일부를 베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들어가는 새로운 기능 중 더 간편해진 멀티태스킹이 대표적이다. 앱을 나란히 옆으로 배치할 수 있고,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메시지 등의 앱이 화면의 모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변화가 애플이 독점한 태블릿 시장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 확실치 않지만, 아예 노력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더라도 개선하는 것이 낫다.   유니버설 복사와 붙여넣기 애플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에 붙여넣기하는 기능을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강력한 핸드오프(Hand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덕분이다. 구글은 이와 같은 기능을 ...

구글 애플 카피켓 4일 전

모노리스 60046 턴테이블 리뷰 | 가격부터 기능까지 빈틈이 없다

나이 지긋한 오디오 애호가에게 과거에 대해 물으면, 상당수가 라디오 셱(Radio Shack)이 자체 브랜드 '리얼리스틱(Realistic)'으로 내놓은 멋진 기기를 언급할 것이다. 이 브랜드의 제품이 모두 훌륭했던 것은 아니지만 미니머스 7(Minimus 7) 북셸프 스피커를 비롯해 몇몇 기기는 아직까지도 팔리고 있다.   모노프라이스(Monoprice)는 본래 라디오 셱 대체용 저가 HDMI 케이블을 납품하던 기업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품질 좋은 오디오 제품을 만들어왔다. 이 기업의 제품 중 매우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만, 가격은 놀랄만큼 저렴한 제품이 바로 모노리스(Monolith) 턴테이블이다. 여기서는 월넛 색깔로 마감된 벨트 드라이브(belt-driven, 모터가 회전하고 고무벨트를 이용해 회전판을 돌린다) 방식의 턴테이블인 모노리스 모델 600046을 기준으로 리뷰한다. 600047 모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제품에 뒷면이 광택 재질이라는 점만 다르다. 이 제품에는 오디오 테크니카(Audio‑Technica) AT‑VM95E 카트리지(소리를 만드는 바늘)와 타워형 스타일러스가 사용됐다. 모두 단단한 출력을 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모노리스 600045 모델은 50달러 더 저렴한데, 저가의 오디오 테크니카 카트리지인 AT-3600L을 쓰기 때문이다. 이전에 다양한 턴테이블을 사용해봤다면 너트 없이 조이는 형태의 카트리지 거치대가 반가울 것이다. 나사만 풀면 바로 카트리지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뒷너트를 떨어뜨릴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노리스 600046 턴테이블의 특징 모노리스 턴테이블 제품 박스에는 먼지를 막아주는 커버, 다양한 플러그를 지원하는 AC 전원 어댑터가 들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사는 곳에 따라 변환해 쓸 수 있다. 알루미늄 다이케스트, 45rpm 어댑터, 무게추, 안티 스케이팅 추, 밀림방지 매트, 카트리지 각도기, USB-A-USB-B 케이블도 들어 있다. 턴테이블 무게는 4...

모노리스60046 턴테이블 5일 전

블로그 | “아이폰 14가 노치∙라이트닝 지원하는 마지막 모델일 것으로 예상”

아이폰 14가 출시되기까지 불과 몇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내년에 나올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23년형 아이폰에는 아이폰 5 이후 역대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궈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형 아이폰 커넥터를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꿀 계획이다.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커넥터가 바뀌는 것이다. 궈는 USB-C 커넥터로 바꾸면 아이폰의 송신 및 충전 속도가 개선되지만, 세부 사양은 여전히 iOS 지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폰 14 프로의 경우, USB 3.0을 기반으로 기존 480Mbps보다 빠른 최대 5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지만, 10Gbps인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보다는 느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한, 궈는 애플이 매직 마우스와 키보드, 트랙패드, 에어팟 케이스, 에어팟 맥스 등 자사 액세서리에도 이제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애플은 모든 기기의 케이블을 USB-C로 바꾸라는 유럽연합의 압박을 받고 있다. EU의 충전기 단일화 법안의 판결은 올해 말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 5와 아이패드 4를 출시하며 30핀 커넥터를 대체하기 위해 라이트닝을 도입했지만, 이후 대다수 아이패드 모델의 커넥터는 USB-C로 바꿨다. 액세서리를 제외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는 애플 기기는 10.2인치 아이패드와 아이폰뿐이다. 이밖에 애플은 내년에 출시할 모든 아이폰 모델에서 노치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4 프로와 아이폰 15 제품군 디스플레이에 ‘알약 +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된다. 종합하면, 노치와 라이트닝 커넥터를 지원하는 모델은 이번 아이폰 14가 마지막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노치 라이트닝 5일 전

핏빗 인수 후 첫 신제품…구글, 픽셀 폰과 픽셀 워치 함께 발매 예정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 사용자의 기다림은 길었다. 지난해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는 삼성 갤럭시 워치4가 유일했다. 다른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는 1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주 구글 I/O 2022 행사에서 구글이 픽셀 워치를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구글이 내놓은 첫 번째 자체 개발 스마트 워치이며, 지난해 구글에 인수된 핏빗의 오리지널 핏빗 버사 이후 첫 번째 핏빗 하드웨어 신제품이다.   픽셀 워치의 세부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차세대 픽셀 스마트폰과 함께 올해 가을에야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전면이 커다란 원형의 유리 재질이며 전용 손목 밴드에 핏빗 트래킹 시스템과 긴밀하게 통합된 스마트 워치라는 것이 전부다. 핏빗의 운동 추적이나 수면 분석 시스템을 애용하던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최근 기존 설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전면 업데이트와는 거리가 있었던 핏빗 하드웨어에서 픽셀 워치의 등장은 커다란 변화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핏빗 생태계에서 가장 최고급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워치는 현재 버사 3나 센스 같은 핏빗 기기보다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핏빗은 불규칙한 심박수 알림 등 정밀 기능을 업데이트한 브랜드다. 구글은 스마트 워치 업계를 선도하는 픽셀의 기술을 픽셀 워치에 통합했다며 심박수와 수면 추적 시스템, 핏빗 액티브 존(Active Zone), 데이터 동기화 등의 기능을 강조했다. 과거 픽셀 워치가 차지 5 같은 최신 핏빗 하드웨어와 센서 설정 방법이 매우 유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핏빗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웨어OS를 탑재한 픽셀 워치는 다른 구글 서비스와도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핏빗 독점 NFC 기능을 구글 지갑으로 대체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해 구글 홈 하드웨어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행사에서는 수 년 간 웨어OS의 필수 앱이었던 기존 구글 핏(Google Fit) 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아마도 픽...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5일 전

아크 A370M 리뷰 | 게임 성능은 RTX 3050급, 콘텐츠 제작 성능은 '월등'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인텔 아크A370M 외장그래픽 6일 전

로크웰 오토메이션, 맞춤형 산업용 모니터 ‘ASEM 6300M’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장비 제조업체 맞춤형 산업용 모니터 '알렌-브래들리(Allen-Bradley) ASEM 6300M'를 출시했다.   과거 버사뷰(VersaView) 6300으로 불렸던 제품군에 속하는 알렌-브래들리 ASEM 6300M 산업용 모니터는 여러 설계 옵션을 제공한다. 장비 제조업체는 비용, 성능, 디자인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맞춤형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 주요 설계 옵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기타 모델 ▲싱글 및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모니터 크기 ▲장거리 옵션 등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품 매니저 파라만다 추드흐리는 “ASEM 6300M 모니터는 성능과 디자인 모두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는 장점을 장비 제조업체에 제공한다”며, “ASEM 6300M 모니터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화할 수 있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함께 고성능 스마트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ASEM 6300M 모니터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작업자가 중요한 생산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이 모니터는 단일 화면에 최대 4개의 정보 타일을 표시해 작업자에게 성능 데이터나 작업 지침과 같은 정보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비디오와 실시간 카메라 자료도 제공할 수 있다. ASEM 6300M 산업용 모니터는 알렌-브래들리 ASEM 6300B 산업용 박스 PC와 연결 및 통합할 수 있어, 두 제품을 연결할 경우 엔지니어가 PC와 함께 작동하도록 모니터를 구성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ASEM 6300M 모니터는 표준화된 컷아웃(cutout)을 적용해 모니터에 더욱 쉽게 상용할 수 있다. 장비 제조업체는 표준이나 와이드스크린 등 모니터 타입에 관계없이 장비 설계를 변경하지 않고 최신 버전의 모니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크웰 오토메이션 6일 전

MSI코리아,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MSI 스텔스 GS77’ 출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MSI 스텔스 GS7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SI 스텔스 GS77은 약 20mm의 얇은 두께를 갖춘 메탈 바디 전면에 걸쳐 올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게임은 물론, 사무실이나 스튜디오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어떤 환경이든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술로 14개의 코어가 내장된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와 RTX 3080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신 게임을 비롯해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7.3인치 QHD(2560*1440) IPS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240Hz 고주사율 및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99.9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MSI 스텔스 GS77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RTX 30 그래픽을 탑재한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이라며 “고성능에 세련된 디자인 및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스텔스 GS7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editor@itworld.co.kr

MSI코리아 6일 전

디지털 음악 경험 만든 '큰 별' 아이팟 터치, 공식 단종

20년 전 포터블 음악 플레이어에 혁신을 가져온 아이팟 제품군 중 아이팟 터치가 공식적으로 단종됐다. 화요일, 애플은 아이팟 터치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2019년에 출시된 현재 제품은 남은 재고에 한해 아직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32GB 모델 시작가는 199달러다. 아이팟 터치는 아이팟 이름을 달고 출시된 마지막 제품으로 셀룰러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A10 프로세서 탑재 아이폰 SE와 실질적으로 유사하다. 이름은 아이팟이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은 역시 음악 앱이었다.   아이팟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변천을 겪었다. 맥 이외의 애플 제품이 매우 드물었던 2001년 출시 당시 음악이라는 콘텐츠에 집중해 성공을 거뒀다. 당시로서도 높은 가격인 399달러에 판매됐지만 곧 전 세계적 유행을 선도했고 디지털 음원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후속 모델에서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와 윈도우 간의 호환성을 높였고 결과적으로 애플을 파산 위기에서 구원한 효자 상품으로 자리 매김했다. 아이팟 터치는 2007년 9월, 당해 연도 아이폰에 바로 뒤이어 출시됐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애플 제품 카탈로그에서 사라졌고 2021년부터는 애플 스토어의 음악 카테고리 안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팟을 찾으려면 애플 스토어를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야 한다. 발표에서 애플은 더 이상 전용 음악 플레이어가 필요한 상황이 아님을 명시했다. 또한 음악 라이브러리 활용 경험이 아이폰부터 애플 워치, 아이패드와 맥까지 애플 전 제품으로 확대되었다고도 언급했다. 보도 자료에서 애플은 아이팟의 정신이 계속 살아 있으며, 아이폰, 애플 워치, 홈팟 미니, 맥, 아이패드, 애플 TV의 전 제품에 아이팟이 제공하던 경험이 확대되었고, 애플 뮤직에서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등 높은 음질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음악을 경험하고 즐기며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애플 뮤직을 제시했다. 아이팟 터치가 모두 판매된 후 가장 저렴한 제품은 32...

아이팟 아이팟터치 6일 전

스트라타시스, 신규 복합소재 3D 프린터 및 탄소섬유 재료 공개

스트라타시스가 자사 F123 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 프린터 F190CR, F370CR을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 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 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 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투-프린트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그랩CAD(GrabCAD) 프린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 프린팅 오류를 줄인다.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코넥트 표준을 제공해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 그랩CAD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빌드 트레이,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내장 카메라 및 7인치 컨트롤 터치스크린이 포함됐으며, F370CR 프린터는 재료 자동 전환 기능이 탑재돼 재료 교체를 위해 빌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새로운 재료 캐니스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스트라타시스 제조 담당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은 “스트라타시스는 제조업체에 더 튼튼하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재료를 제공해 적층 제조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크기나 복잡도에 관계없는, 최대 99%의 높은 반복성 및 가동 시간을 지닌 신규 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의 고유 서비스 및 지원은 제조업체의 적층 제조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신규 3D 프린터용 복합 재료인 FDM 나일론(Nylon) CF-10도 공개했다. 이는 신규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재료로 기본 나일론 재료보다 60% 이상 강하고, 3배 더 단단하다. 신규 F123CR 프린터와 FDM 나일론 CF-10은 현재 주문 가...

스트라타시스 6일 전

에이수스, 최신 CPU와 OLED 디스플레이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 제품군 공개

에이수스(www.asus.com/kr)가 온라인 글로벌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퍼포먼스의 절정’이라는 주제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한 모델은 ▲젠북 프로 시리즈(젠북 프로 16X OLED, 젠북 프로 14 듀오 OLED, 젠북 프로 17, 젠북 프로 15 플립 OLED) ▲젠북 S 시리즈(젠북 S 13 플립/13 OLED) ▲비보북 프로 시리즈(비보북 프로 16X/15X/14X/16/15 OLED) ▲비보북 S 시리즈(비보북 S 16X/14X/15/14 OLED) 그리고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아티스트 에디션(필립 콜버트 에디션, 스티븐 해링턴 에디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에는 최신 인텔 12세대 또는 AMD 라이젠 9 시리즈 CPU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 나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해 사진이나 비디오 편집, 음악 제작, 그래픽 렌더링 등과 같은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에이수스의 OLED 노트북은 100% DCI-P3의 선명한 색상 표현과 높은 색 재현력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를 70% 감소시켜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고, 100만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 LCD 디스플레이 대비 평균 50배 빠른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고,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젠북 프로 16X OLED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 12900H CPU와 최대 지포스 RTX 3060 GPU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4K 화질의 16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팬톤 인증 및 DCI-P3 100%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다이얼과 보다 넓어진 넘버패드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약 16.9mm의 두께로 휴대가 편리하다. 96wh 대용량 배터리와 썬더볼트 4를 지원해 생산성을 높였다. 젠북 프로 14 듀오 OLE...

에이수스 7일 전

로보락 S7 맥스V 울트라 리뷰 | 현존하는 가장 정교한 로봇 청소기

로보락(Roborock)은 혁신적이고 강력한 진공ㆍ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꾸준히 내놓으며 규모가 더 큰 경쟁 업체에 꿋꿋하게 맞서고 있다. 이런 경향은 업체의 첫 완전 자동 로봇 바닥 청소기 'S7 맥스V 울트라(S7 MaxV Ultra)'에서도 이어진다. 이 진공ㆍ물걸레 겸용 로봇청소기는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우고, 더러워진 걸레를 빨고, 내장 물통을 채운다. 사용자가 할 일은 거의 없고 어느새 깨끗해진 바닥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S7 맥스V 울트라는 S7 맥스V 로봇 바닥 청소기와 전자동 엠티워시필 독으로 구성된다(일반적인 충전독으로 구성된 로보락 S7 맥스V도 있다. 가격은 859.99달러다). 독의 크기는 42.2×50.4×42.0cm다. 깨끗한 물을 담는 3L 탱크와 사용 후 더러운 물을 담는 2.3L 탱크, 그리고 2.5L짜리 먼지통으로 구성된다. 이 독은 S7 맥스V의 충전 베이스 역할도 한다. 베터리 소모가 많은 시간에는 30% 더 빠르게 충전하고 여유 시간에 완전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기료도 절감한다. S7 맥스V 로봇 청소기의 크기는 35.3×35.0×9.7cm다. 탑 모양의 LIDAR 스캐너와 전면 카메라가 길찾기를 지원한다. 로보락 앱을 이용하면 이 카메라로 외부에서 집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뚜껑 아래에 내장된 먼지통 용량은 0.38L, 뒷면에 달려 있는 내장 물통은 0.19L다. 청소기의 밑면에는 모서리 브러시 1개와 회전하는 고무 브러시, 추락 및 카펫 감지 센서, 무지향성 바퀴 1개와 구동 바퀴 2개가 있다.   S7 맥스V 울트라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엠티워시필 독을 놓은 공간을 찾는 것이다. 독의 양옆으로 45cm 정도 있어야 하고, 전면으로는 로봇 청소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1.5m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세로로도 독 위로 1m 정도가 있어야 한다. 급수 탱크를 빼고 넣으려면 이 정도 공간이 필요하다. 즉, 집안 한구석에 베이스 스테이션을 숨겨두는 것이 불가능하다. 일단 로봇 청소기 자리가 정해지...

로보락 S7맥스V 로봇청소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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