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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2조원은 턱도 없다" 미국 의회, 중국 통신 장비 교체를 위한 기금 지원

미국이 화웨이와 ZTE의 통신 장비에 대한 승인을 금지했다. 이들을 교체하는 데 약 6조 7,01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의회는 장비 제거 및 교체에 지원할 보상금을 2조 2,737억 원 정도로 책정했지만, 예비 신청 총액에 따르면 4조 4,270억 원이나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FCC 위원장인 제시카 로젠워셀은 액수에 관계없이 의회가 보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화웨이 및 ZTE의 통신 장비는 미국에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미국 상무부에 의해 제한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금지 조치는 특히 소규모 통신사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들이 중국 업체가 제시한 더 낮은 가격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유독 높기 때문이다. 1,000만 명 미만의 가입자를 보유한 통신사에 한해 기금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은 1월 28일에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로젠워셀은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장비를 제거 및 교체하려는 통신사로부터 181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됐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검토하는 데 해야 할 일이 더 늘었지만, 의회의 보안 목표를 발전시키고 미국이 5G 보안의 선구자로 계속 앞장설 수 있도록 의회와 협력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보상 프로그램이 발표됐을 때, 많은 전문가가 승인된 업체의 장비는 특히 매우 비싸기 때문에 책정된 기금 만으로는 소규모 통신사가 금지된 장비를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인 빌 메네지스에 따르면, 정부는 소규모 통신사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했으며, 이를 통해 화웨이와 ZTE로부터 장비를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도 감소했다. 당시 메네지스는 “저비용 업체가 아닌 소규모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기금 부족은 이미 예상했던 사태였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패트릭 필킨스에 따르면, 보상 프로그램이 발표됐을 때 교외에 있는 많은 통신...

미국의회 화웨이 ZTE 2022.02.09

“100% 해결책은 없다” 기술 부채의 과제와 해법

기술 부채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거나 기술적으로 부실하게 구현된 경우, 기업이 금전 또는 노동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 이상적인 경우 기술 부채는 간단한 계산과 가능한 장단점 평가 이후 우선순위화의 형태로 수락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변형도 있는데, 이른바 ‘안티 패턴’이다. 이 경우 기술 부채는 개발 프로세스에서 전문성의 부재로 인한 결과이며, 따라서 확실하게 부정적이다.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는 이 주제를 좀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소프트웨어 AG는 기술 부채를 소프트웨어가 이미 운영에 돌입한 이후 소프트웨어팀이 디지털 시스템에서 시급하게 수행해야 하는 부가적인 작업으로 정의한다. 이는 기술 부채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민첩한 작업을 위한 조건임을 의미한다. 기술 부채가 발생하는 경로는 그 부채가 좋은 부채인지 나쁜 부채인지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기술 부채, 부정적 기술 부채 예를 들어, 80%만 완성된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에서 비롯되는 기술 부채는 긍정적일 수 있다. 다만 기업은 누락된 20%를 의식하고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반면 예를 들어 개발 과정의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기술 부채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자주 발생해서는 안 된다.  변화하는 환경 또는 주변 조건의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는 기술 부채도 있다. 예를 들어, 바뀐 규정 조항이나 기술 표준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 또는 기업이 인수합병, 새로운 기업 형식 등으로 인해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비즈니스의 변화 속도가 빠를수록 이 부채 문제도 커져서 IT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디지털 우선 기업에서 일반적인 현상이다. 소프트웨어 AG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4곳 중 3곳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가...

기술부채 데이터마이닝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2.02.09

'재택근무 시대' 사무가구 트렌드도 바뀐다

필자는 6년 전 새 집으로 이사 가자마자 부엌 옆 작은 방을 개인 사무실로 정했다. 채광이 좋고 유선 인터넷이 깔린 약 3평 크기의 방이어서 첫눈에는 완벽해 보였다.   그러나 집에 다른 사람들도 산다는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 학교에 갔다 온 아이들은 부엌으로 달려갔고 옆에 붙은 거실에서 베개 싸움을 했다. 소음이 워낙 커서 컨퍼런스 콜을 하는 중에 화제가 될 정도였다. 하는 수 없이 다락방을 사무실로 개조했고 공사가 진행되는 6개월 동안 동네 도서관에서 근무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방을 임시 업무장소로 개조하는 과정에 적응해 온 많은 사람이 집에서 장기간 적어도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 가정내 사무공간을 꾸미는 일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돈을 들여야 하는 일이 됐다. 원격 근무로 인해 사무 가구 업계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사무실 가구 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사무실 의자 매출은 75% 이상 늘었다. 전미주택건설협회에서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집을 사는 사람 중 63%가 재택근무 공간을 필수 요건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 투데이는 별채가 매력적인 근무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지난 여름 뒷마당 헛간 구매 문의가 최대 400%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가구 업계는 2020년 기업 대상 매출이 급감하면서 개인 구매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방향을 바꿔야 했다. 실용적인 재택근무 사무 가구를 제작하는 BDI의 마케팅 담당 VP 데이브 아담스는 “사람들이 임시 방편으로는 안 될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라고 말했다.  BDI는 노트북용 책상으로도 쓸 수 있는 협탁, 밤에는 식탁으로 변신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작업에 딱 맞는 높이로 상판을 올릴 수 있는 커피 테이블 등 재택근무자의 수요에 맞게 좁은 공간에서 여러 기능을 하는 신제품을 내놓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세리프(Serif) 탁자의 인...

재택근무 사무가구 2022.02.09

한국IDC, “국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출 2024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IDC 퓨쳐스케이프: 전 세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년 전망–한국 시장에 대한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고 국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현황과 성장 동인, 그리고 2022년 이후의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한국IDC는 디지털 퍼스트 세상으로의 이동이 본격화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DX 지출이 2024년까지 두 자릿수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주요 산업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속에 금융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AI 및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고도화 작업은 자동화와 IoT 플랫폼의 수요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 조직은 고객, 파트너, 직원 전반에 걸쳐 일상생활과 업무를 향상시키고 바람직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역량과 확장성을 구현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 가운데, 자동화에 대한 전사적이고 생태계 전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파괴적인 변화를 수익화 기회로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DC는 이 보고서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0대 전망으로 ▲디지털 투자의 두 자릿수 성장 ▲디지털 GDP 법칙 ▲디지털의 물리적 아키텍처 설계 ▲엔터프라이즈 및 생태계의 자동화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위한 리더십 ▲디지털 문화화와 역량 강화 ▲디지털 회복탄력성 ▲디지털 ROI와 성과 ▲디지털 드림팀 ▲탈탄소화와 디지털을 꼽았다.  한국IDC는 직접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의 성장세가 2019∼2024년 CAGR 17%에서 2022∼2024년 CAGR 18%로 가속화되면서, 2024년 말까지 전체 ICT 투자의 6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팬데믹에 대응해 기업은 디지털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2022년 국내 경제의 적어도 절반 정도가 디지...

한국IDC 2022.02.09

“2021년 벤처 생태계 한눈에”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 공개

미디어레시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레시피가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은 36페이지에 걸쳐 2021년 한 해 투자를 중심으로 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보고서다. 투자 금액과 건수를 비롯해 전체 투자 동향은 물론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미디어/콘텐츠, 교육, 물류/배송, 제조(소부장), 블록체인, 차량/모빌리티, 게임, 부동산/프롭테크,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ESG)와 농업 등 모두 13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그 뿐 아니라 2021년 한 해 월별 주요 투자 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하고 투자 규모와 단계별 분석, 유니콘 기업 분석, 투자 유치 톱20 기업을 정리하는 한편 투자사, 여성 창업 기업, 지역별, IPO와 M&A 현황과 분석을 곁들였다. 그 밖에 스타트업레시피가 자체 선정한 2021 스타트업 뉴스 톱10을 꼽았다.   ​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스타트업 총 투자액은 12조 286억 4,000만 원이며 총 투자 건수는 1,272건이다. 2020년 대비 투자 금액은 192% 상승한 것. 이런 역대 최고 투자금 기록을 증명하듯 월 투자 1조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투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순이며 주목받은 분야로는 핀테크와 ESG, 2021년 급부상한 세부 투자 분야로는 명품·패션·중고(리셀) 플랫폼과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2021년을 상징하는 투자 키워드로는 비대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Z세대·라이프스타일, 4차산업혁명 등을 들 수 있다. 새롭게 주목받은 분야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NFT). 주요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2021년 투자 순위 톱5는 1위 야놀자(1조 원)에 이어 컬리(4,754억 원), 비바리퍼블리카(4,600억 원), 티몬(3,050억 원), 뤼이드(2,000억 원)이며, 2021년 유니...

미디어레시피 2022.02.08

“2022년 전 세계 IT 지출 5.1% 성장…4조 5,000억 달러” 가트너 전망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및 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업의 2022년 IT 지출이 약 4조 5,000억 달러(약 5,4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보다 5.1% 성장한 수치다.   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2021년보다 11% 성장한 6,72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가트너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 클라우드를 포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 시장이 비클라우드 시장보다 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0년부터다. 가트너는 2025년이면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비클라우드 시장보다 2배 클 것으로 전망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SaaS(Software-as-a-Service)에 집중하면서 2022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부문의 지출은 클라우드가 거의 모든 부분을 차지한다. 데이터 센터 시스템의 IT 지출 비중은 2,260억 달러다. 금액으로 봤을 때는 규모가 가장 작지만, 연간 4.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2022년 IT 지출이 가장 큰 시장은 통신 서비스로, 2021년보다 1.3% 증가한 1조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니지드 IT 서비스와 컨설팅 시장은 2022년 지출 증가율이 2번째로 높은 분야다. 클라우드 전략을 지원할 때 외부 컨설턴트에 의존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연간 7.9%씩 성장해 1조 2,8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대부분 기업이 향후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위해 외부 컨설턴트를 활용할 전망이다. 인력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 등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업체와 관리형 서비스 업체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프로젝트보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CIO에게는 20...

가트너 전망 2022년전망 2022.02.03

엣지 네트워크 보안으로 주목받는 SASE

엣지는 컴퓨팅 방식을 중앙화된 모델에서 탈중앙화된 모델로 전환하는 개념이다. 클라우드와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전반의 데이터 센터 통합에서 멀어지고 데이터가 생성되고 소비되는 곳에서 컴퓨팅을 지원한다. 최근 AT&T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엣지 네트워크에 대한 정의와 사용례는 업계에 따라 유동적이며, 기업은 엣지 관련 위험에 대처하는 동시에 엣지의 기회를 활용하게 도와주는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탐색하고 있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관리방안을 보강하고, 네트워크와 보안 간의 거리를 좁히며, 엣지 네트워크 공격 표면에 대한 더 넓고 중앙화된 시야를 구현하려는 기업에서 주목하는 것이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다.   산업마다 다양한 엣지의 사용례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와 금융, 공공, 제조, 소매 및 에너지 부문의 기업마다 엣지 네트워크 사용 방식은 다르지만, 엣지 사이버 위험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다. 엣지 사용례에서 기업이 선택하는 네트워크는 공용 및 사설 셀룰러 5G, 4G/LTE 같은 5G 이외의 셀룰러, 원격/지사 사무실, 클라우드, 그리고 산업용과 소비자용 IoT 네트워크 등이다. 기업이 전반적으로 선호하는 엣지 네트워크는 사설 5G와 클라우드다. 특히 사설 5G는 향후 3년 동안의 사용례를 지원하는 첨단 네트워크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설문에 참가한 기업의 3/4(74%)가량이 침해 가능성을 4 또는 5로 선택했으며(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5다), 6개 업종 가운데 소매 및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이 위험을 가장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부문에서 가장 큰 사이버 위협으로 인식되는 것은 랜섬웨어다. 의료, 금융, 공공 분야에서는 각각 관련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대한 공격, 사용자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및 구성요소를 대상으로 한 스니핑 공격, 서버/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가장 가능성 높은 공격 벡터로 인식했다. 제조, 소매, 에너지/유틸리티 기업은 각각 사용자 및 ...

SASE 엣지컴퓨팅 보안 2022.01.28

엔비디아, “전 세계 금융 기업 약 80%에 AI 활용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본 시장, 소매 금융, 투자 기업에서 AI 도입의 증가세를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AI는 월스트리트에서 거래하는 가장 큰 기업부터 사기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핀테크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서비스 전문가 가운데 78%가 머신러닝, 딥 러닝 또는 고성능 컴퓨팅을 통해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가속 컴퓨팅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엔비디아의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 보고서의 설문 결과는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는 500명 이상의 경영진,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및 IT 팀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700억 건 이상의 실시간 결제 거래가 처리된 상황에서, 금융기관들은 사기를 방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결제·거래 관련 사기 부문이 전체 응답자의 AI 활용 사례 중 31%로 1위를 차지했고, 대화형 AI는 28%, 알고리즘 거래는 27%로 뒤를 이었다. AI 활용 사례에 투자하는 금융 기관의 비율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한다. 보험 관련 AI의 보급률은 지난 2021년 3%에서 올해 12%로 4배 증가했다. 대화형 AI는 8%에서 28%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한편, 사기 탐지, 고객 분석(know-your-customer) 및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AI 적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이번 조사에서 최소 300%의 성장을 보였다. 현재 13건의 활용 사례 중 9건은 15% 이상의 금융서비스 회사가 활용하고 있지만,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이를 넘어선 활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금융서비스 전문가들은 AI가 보다 정확한 모델을 산출하고 경쟁 우위를 창출하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주요 이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2022.01.28

한국IDC, 아태지역의 ESG 주요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www.idc.com/kr)가 최근 2022년 이후의 미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퓨처스케이프: 2022년 전 세계 지속가능성 전망-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와 조직이 ESG 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IT 투자 시 고려해야할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DC 스테파니 크리슈난 부사장은 “ESG는 매우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로, 특정 분야에서 실행한 정책이 종종 다른 분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B와 IT가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며, “기술 사용이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면 잠재적으로 더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ESG에 대한 10대 전망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술 구매 요인으로 지속가능성 고려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에코시스템 ▲환경적 지속가능성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의 가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책임 구매(Responsible Sourcing) ▲책임있는 AI(Responsible AI) 및 디지털 윤리로 꼽았다.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40%가 운영에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내재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태지역 조직의 45%가 기술 구매 결정 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까지 A2000 기업의 40%가 상당한 장기 혁신 잠재력을 지닌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40%는 자사 비즈니스 KPI측정 시 환경적 지속 가능성 항목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IDC 2022.01.27

글로벌 칼럼 | 전쟁 위험성 커지는 러-우 갈등, 사이버 공격은 이미 진행 중

사이버 전쟁은 총알은 발사되지 않지만 수많은 희생자를 낳는다. 많은 사람이 정전된 응급실이나 끊어진 의료 통신망, 폭동으로 사망한다. 이런 사건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또 다시 발생할 것이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투할 태세를 갖추고 있고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이 이미 진행 중인가운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초의 주요 유럽 국가 간 전쟁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으로서는 이를 계기로 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 외에 손쓸 방법이 없다. 만약 제3차 세계 대전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러시아 주력 전차인 T-90 때문이 아닐 것이다. 러시아 정보총국(GRU) 산하 해커 집단인 샌드웜(Sandworm)이 유럽 연합 회원국의 전력망을 파괴하거나 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의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키고, 4G 및 5G 셀룰러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톰 클랜시의 현대판 군사 소설이면 좋겠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은 중요한 인프라의 운영자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긴급하게, 빠른 시일 내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공시했다. 과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IT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을 때 서방 국가 역시 공격을 받았을 때만큼 러시아가 미국이나 영국의 기술 자원을 노릴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그렇게 크지 않다. 멀웨어는 국경을 넘나들며 전파된다. 낫페트야(NotPetya), 워너크라이(WannaCry)와 같은 과거의 멀웨어는 단일 국가를 시초로 원래 표적을 넘어 빠른 속도로 퍼졌다. 이들은 지금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1월 14일, ‘두려워하라 그리고 최악을 예상하라’라고 경고하며 우크라이나 정부 웹사이트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이 경고는 기사 제목에 많...

사이버공격 러시아 해커 멀웨어 2022.01.26

어도비 스톡,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전망 “낙관주의·도전”

어도비가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매년 스톡 콘텐츠 서비스인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의 자체 조사, 고객 데이터, 다양한 업계 캠페인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에셋에 대한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다. 올해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벡터 그래픽, 디자인 템플릿, 모션 그래픽, 3D 및 몰입형 경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트렌드를 예측했다. 어도비는 화상 미팅, 원격 작업,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대규모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메타버스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화 되는 상황에서 ‘낙관주의’와 ‘도전’은 올해의 두 가지 주요 크리에이티브 테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어도비 스톡이 예측하는 2022년 4대 비주얼 트렌드는 ▲힘찬 즐거움(Powerfully Playful) ▲자기 중심적 자아(The Centered Self) ▲환경 우선주의(Prioritize Our Planet) ▲신나는 리듬감(In the Groove)이다.  즐거움과 장난스러움은 이미 수많은 브랜드와 광고 캠페인의 메인 테마로 등장하고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지쳐 있는 소비자에게 웃음과 열정,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밝고 대담한 색상이나 게임, 춤, 애니메이션과 같은 표현 요소, 어릴 적 놀이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어떤 어려움이나 도전에 직면해도 계속해서 맞서 나가며 미소를 잃지 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져, 환경 우선주의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움직임을 넘어 재생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과 환경 보존을 위한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지식이 높아짐에 따라 브랜드들도 환경적 가치를 계속적으로 강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도비는 2022년 디자인 트렌드로 ▲소프트팝(Soft Pop) ▲신 자연주의(New Naturalism) ▲헤리티지를 담은...

어도비 2022.01.26

서비스나우, 2022년 혁신 전망 발표

서비스나우가 2022년 혁신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19로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화 현황과 이후 전망, 가속화되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직원들의 달라진 기업 선택 기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향후 ESG 전략을 담았다. 코로나19가 등장한지 2년이 지나면서 기업과 조직은 복원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부서나 담당 영역에 따라 디지털화 속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이버보안과 같은 분야는 신속한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많은 분야는 직원을 고려해 섬세한 방법으로 자동화를 추진해야 한다. 초자동화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을 중심에 두고 기업이나 조직에 알맞은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지만, 서비스나우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내다보고 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빠르고 유능할지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 안에서만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2022년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AI가 어떻게 업무에 활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인 만큼, AI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은 혜택을 얻을 것이다. 서비스나우는 직원의 경험 개선 및 역량 강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직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 경험의 정서적 측면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즉, 기업은 직원의 디지털 경험이 소속감과 목적성을 갖추고 더욱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 역시 중요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은 직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서비스나우 2022.01.25

IDG 블로그 | 모든 기업이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동굴 속에서 은둔하지 않는 이상 모두가 NFT(Non-fungible Token)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2021년 3월 크리스티 주관 경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콜라주 작품이 6,930만 달러(약 827억 원)에 판매된 이후 NFT는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가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NFT로 판매된 창작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NFT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었다. 2021년 12월에는 수집가 2만 8,983명이 디지털 미술품 한 점을 9,180만 달러에 함께 구매했다. 현존하는 예술가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경우였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소속 기자 케빈 로스는 자신의 칼럼을 NFT로 제작해 100만 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어쩌면 예술품을 수집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사라져가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NFT의 인기가 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NFT를 이해하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실제 비즈니스에 NFT가 사용되는 것은 NFT의 광풍이 사라진 이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NFT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소유권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 디지털 권리 관리에 사용된다. 블록체인은 안전하고 분산된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로, 블록체인에서는 익명의 당사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와 많이 연관돼 있지만, 다른 용도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NFT 거래는 예술품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워드 문서, 오디오 녹음 파일, PDF, 심지어 트윗까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업체 ORE 시스템(ORE System) CEO 닉 도나르스키는 “NFT는 문서의 메타데이터와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NFT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불변의 방식으로 소유권을 확립한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NFT에 흥미를 갖는 이...

NFT 블록체인 2022.01.24

커리어 로드맵 | CTO “변화하는 역할, 갖춰야 할 역량도 광범위”

최고 기술 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는 조직의 기술적 요구사항과 도전과제, 기회에 초점을 맞추는 임원이다. CTO는 CIO와 비슷하다. 그러나 CTO는 조직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포괄적인 기술 전략과 인프라를 책임진다. CIO는 IT 부서와 직원들을 통솔해 일상 운영을 관리하며, 많은 경우 비즈니스 책임자와 협력해 IT와 비즈니스 목표를 부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CTO가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책임지고, 조직의 지적 재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조직의 특성과 구조에 따라 CTO 및 CIO의 직능과 책임이 겹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조직에 가치가 있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정책과 절차를 발전시키는 역할이 CTO에게 요구된다.  미국 노동통계청(U.S. BLS)에 따르면, 조직에 CIO와 CTO가 모두 존재하는 경우, 보통 CTO가 더 많은 기술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CTO는 보통 CIO에게 직접 보고하며, CIO의 정책과 지침에 도움을 주는 적절한 기술 솔루션을 고안 및 추천하는 책임을 진다. 또한, 여러 부서와 협력해 기술 관련 계획을 실행한다. 회사에 CIO가 없는 경우, CTO가 기업을 위한 전반적인 기술 전략을 결정하고, 이를 최고 경영진에 제시한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CTO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이니셔티브로는 모바일 환경 확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IoT, 빅 데이터 및 분석 등을 들 수 있다.  CTO의 역할이 광범위하고 계속 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CTO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 아키텍처, 기술 전략, 새로운 기술, 고객 관계, 기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분야의 지식을 갖춰야 한다. 또 협력을 많이 하는 역할...

커리어 경력 CIO 2022.01.21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은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부터 8월에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루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 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 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 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 운영 자동화는 지난해(32%)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

레드햇 2022.01.20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10대 주요기술 동향 예측’ 발표

알리바바 그룹의 글로벌 연구 이니셔티브인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이하 다모)는 2022년 기술 산업의 주요 동향 예측(https://damo.alibaba.com/techtrends/2022?lang=en)을 공개했다.  다모는 이번 발표를 통해 향후 2∼5년 간 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제·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기술 동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 3년간 발표된 논문과 특허 출원을 분석했으며, 100여 명의 과학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제프 장 대표는 “지난 세기 동안 디지털 기술의 진화는 기술 진보와 산업 발전을 가속화했다”며, “기술의 경계는 물리적 세계에서 혼합 현실(mixed reality)로 확장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첨단 기술이 산업 부문에 접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모는 10대 기술 동향으로 ▲클라우드-네트워크-디바이스 융합 ▲과학 분야 AI 활용 ▲실리콘 포토닉 칩 ▲재생 에너지 분야 AI 활용 ▲고정밀 의학 ▲개인 정보 보호 연산 ▲확장 현실(XR) ▲인지형 소프트 로봇 ▲위성-지상 통합 컴퓨팅 ▲대규모 및 소규모 AI 모델의 공동 진화를 꼽았다.  다모는 네트워크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네트워크-디바이스 융합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시스템으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응용 과학 연구 과정에 AI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일부 기초 과학 부문에서는 생산 툴로 활용될 전망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실리콘 포토닉 칩이 널리 사용될 것이며, AI는 재생 에너지원이 전력망에 통합되는 길을 열고 전력망 운영의 안전성, 효율성, 신뢰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양과 느낌이 일반 안경과 다를 바 없는 차세대 XR 안경이 시장에 진입하고 차세대 인터넷의 주요 진입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지형 소프트 로봇은 제조업에서는 기존 로봇을 대체하고 일상 생활에서 서비스 ...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2022.01.20

한국IDC, 제 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개최

한국IDC(www.idc.com/kr)는 제 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이하 SCAPA)를 개최하고 우수 스마트 시티 선정을 위한 후보군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DC는 매년 SCAPA를 개최하고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기능별로 구분한 14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의 도시 혁신 사례를 선정하여 수상한다. 올해 SCAPA에서는 변화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실행한 아태 지역 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IDC 아태지역 공공부문 연구를 총괄하는 제럴드 왕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태지역 시민들의 생활 양식이 크게 달라졌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태지역 도시들의 새로운 우선순위이자 도전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 부분은 총 14개이며 ▲행정 ▲시민 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경제 발전, 여행, 예술, 도서관, 문화, 공공 용지 ▲교육 ▲공중 위생 및 사회복지 ▲공공 안전–차세대 응급 서비스 ▲공공 안전-데이터 주도 정책 ▲스마트 빌딩/스마트 테크 파크 ▲스마트 워터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송: 커넥티드&자율주행 자동차, 대중교통 차량 호출/승차 공유 ▲운송 –운송 인프라 ▲도시 계획 및 토지 이용을 포함한다. 2021년 SCAPA에서는 대구시청의 ‘소형 전기 모빌리티 스마트 충전/주차 스테이션 WING STATION’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 주행 셔틀 택시’가 각각 운송-운송 인프라’ 및 ‘운송-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자동차, 대중교통, 차량 호출 및 승차 공유’ 부문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를 수상한 바 있다. 아태지역 다른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정부 및 과학 기술청, 타이베이 시 정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ADHB), 중국...

한국IDC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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