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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 한국IDG, 퓨처 오브 시큐리티 2022 성료

한국IDG가 3월 24일 '퓨처 오브 시큐리티 2022(Future of Security 2022)'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보안 위협'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보안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핵심 보안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보안 이슈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뉴노멀과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은 IDC의 리서치 디렉터 크리스 키셀은 "사이버보안은 이제 회의실, 아이덴티티, 사람의 문제다. 사람들의 디지털 발자국이 확장되면서 사이버 공격은 개인적인 위협으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기업은 온프레미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IoT, VPN, 모바일, OT, 와이파이, 소셜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경계(perimeter)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디지털 사용 사례가 생겨날 때마다 새로운 디지털 공격도 생겨나기 마련이다. 키셀은 "한국은 국민과 기업의 약 84%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며 1인당 보급률은 전 세계 1위다. 하지만 한국의 IT는 의미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페셔널 및 매니지드 서비스 요소를 갖추고 있지 않다. '셀프 문화'가 한국 기업의 보안 태세에도 자리 잡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랜섬웨어 공격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 IDC가 격주로 진행하는 미래 기업 탄력성 및 지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에는 다른 지역보다 북미 지역의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북미 기업이 보안 태세를 강화하면서 공격 표적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키셀은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랜섬웨어 피해를 보고한 응답자의 비율이 2021년 7월 22.5%에서 12월 무려 70.4%로 급증했다"라고 말했다.    백업 데이터를 표적으로 하는 공격도 증가하는 추세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90%는 백업/재해 복구...

한국IDG 퓨처오브시큐리티2022 Future Of Security 2022 2022.03.25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우크라이나에서 드론 전쟁 지원

우크라이나군의 항공 정찰에는 러시아 탱크를 감시하고 공격하는 드론을 이용한다. 런던 타임즈는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하는 드론이 스타링크(Starlink)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야간 드론 공격에서는 포수가 스타링크를 사용해 목표를 조준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항공 정찰 시스템 아에로로즈비트카(Aerorozvidka)는 개전 초기부터 러시아 탱크와 지휘 차량, 전자 장비를 탑재한 차량 등을 찾아내고 있다. 이 부대 지휘관 야로슬라프 혼차르는 런던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이 잠을 자는 야간에 공격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니아 제1부총리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스타링크가 매우 잘 동작한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를 확인했다. 접속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 수천 대의 단말기가 사용되고, 매일 새로운 장비가 연결된다. 위성 인터넷은 또한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이 사용하고 있는데, 숫자는 확실하지 않다. 스타링크 앱의 다운로드 횟수 역시 증가했다. 페이로드(Payload)는 우크라니아에서만 약 30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분석 업체 센서 타워(Sensor Tower)의 데이터를 인용한 이 기사에 따르면, 2월 21일부터 3월 19일가지 총 12만 9,147번 다운로드 됐으며, 65%는 iOS 디바이스, 35%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이다.  지난 2월 26일 페도로프는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에게 스타링크 스테이션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10시간 후 머스크는 “스타링크 서비스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동작 중이다. 더 많은 스테이션이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페도로프는 스타링크 스테이션 사진을 공개하며, “러시아는 인터넷을 차단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를 향해 더욱 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3월 3일 일론 머스크는 러시아가 스타링크 스테이션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동작하는 비 러시아 통신 시스템이라고 덧붙였...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2022.03.24

마이그레이션 어려워도 NaaS 도입이 확산되는 이유

NaaS(Network as a Service)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 기업은 NaaS의 구독 기반 모델 덕분에 자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소유하거나 구축, 유지보수를 할 필요 없다. NaaS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중심의 VPN, 방화벽 기기, 로드 밸런서, MPLS 연결을 대체함으로써 하드웨어 비용을 없애고, 네트워크 보안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면서 수요에 따라 신속하게 확장 및 축소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에 부여한다.    기업이 NaaS를 도입하는 이유 IT 서비스 관리 업체 GDIT(General Dynamics Information Technology)의 기술 부사장 로버트 스몰우드는 “일반적으로 기업은 지출을 자본 비용에서 운영 비용으로 전환하면서 예측할 수 있는 비용으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비한다는 점에서 NaaS 모델에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NaaS의 주요 이점은 신속한 배치, 주문식 확장, 핸즈오프 현대화 갱신, 점차 복잡해지는 오늘날의 상호연결 네트워크망을 설계하고 유지보수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NaaS 도입은 IT 책임자가 제한된 리소스와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RSM US의 네트워크 및 통합 의사소통 솔루션 책임자 존 체임버스는 “여유가 생긴 기업의 내부 IT 리소스를 비즈니스 목표 측정 및 충족에 다시 집중시키고 우선순위를 할당하는 데 힘을 쏟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향후 5년간 NaaS의 전망은 유망하다. 가트너는 전체 기업 가운데 NaaS를 도입한 곳이 2021년 1% 미만에서 2024년 말까지 1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기관 MI(Mordor Intelligence)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NaaS의 연평균 성장률이 33%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양한 기술을 포괄하는 NaaS NaaS는 원격 액세스, 주문식 사설 L2 또는 L3 연결성(...

NaaS 네트워크 서비스형 네트워크 2022.03.23

“제조를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의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2022.03.22

RPA에 관해 언제나 궁금했던 것 21가지

가트너에 따르면 대기업 중 최소 85%가 2022년 말까지 소프트웨어 봇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로봇 공정 자동화 주제를 긴밀히 살펴볼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RPA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에 관한 답변을 살펴보자.    Q. RPA란 무엇인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프론트 및 백오피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소프트웨어 로봇 또는 봇이라고도 부르는 RPA는 인간이 컴퓨터를 조작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방식을 모방한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용자 입력을 모방하면 시간이 소요되는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어진다. RPA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 또는 IT 인프라와 간섭을 일으키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지 않는다. 즉,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데 드는 큰 투자가 필요 없다.  Q. 소프트웨어 로봇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소프트웨어 로봇은 인간 사용자의 행동을 모방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고 이전에 직원들이 수행하던 작업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파일 및 폴더 옮기기, 복사, 붙여넣기, 데이터 비교, 서식 작성, 문서에서 구조화 및 반구조화 데이터 추출 등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이다.  Q. 소프트웨어 로봇은 얼마나 똑똑한가?  소프트웨어 로봇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구성되고 정의된 프로세스 워크플로를 기준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워크플로우에 지정된 규칙이 허용하는 만큼 똑똑할 뿐이다.  하지만 미래는 이른바 인지형 RPA 시스템에 달려 있다. 인공 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RPA 용도가 확장되면서 소프트웨어 로봇이 특정 프로세스에서는 사전 구성 또는 프로그래밍 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다. 앞으로는 인간처럼 텍스트 문서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인간의 음성을 분석하며 인간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Q. RP...

RPA FAQ 2022.03.22

AWS, 국내 디지털 역량 교육 현황 연구 보고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디지털 역량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는 연구 조사 결과를 새롭게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 85%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직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능력 또는 지식)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디지털 역량을 필요로 하는 근로자의 수는 향후 1년 동안 1,000만 명(국내 전체 근로자의 37%)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실제로 관련 교육을 준비 중인 기업은 단 25%에 불과해, 이러한 불균형이 생산성, 혁신, 고용유지율 등 기업 경쟁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세스 파트너십 산하의 전략 및 경제 컨설팅 기업인 알파베타가 AWS의 의뢰로 조사한 ‘변화하는 인력을 위한 디지털 역량 구축’ 보고서는 국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기관의 기술직 및 비기술직 디지털 근로자 1,015명과 고용주 3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보고서는 클라우드 개발자 도구, 온라인 협업, 회계,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기반 업무툴 활용 역량이 2025년까지 기업 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디지털 역량으로, 기술적 지원 역량 및 사이버보안 역량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 및 온프레미스 시설의 클라우드 이관을 뒷받침하는 역량 또한 2025년까지 국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10대 디지털 역량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근로자 63%는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역량 활용 교육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0%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툴 활용 교육을, 21%는 온프레미스 시설의 클라우드 이관을 위한 교육이, 16%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역량 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헬스케어, 농업, 핀테크,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에서 머신러닝과 같은 고도화된 클라우드...

AWS 2022.03.22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전문 클라우드 출시…파트너 생태계에 방점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정식 명칭은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Healthcare & Life Sciences Data Cloud)이다.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이 겪은 심각한 압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 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자체 SaaS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분석 서비스를 데이터 시장 및 컨설팅 서비스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드파티 서비스를 결합했는데, AI/ML 관련 기술 파트너가 많다. 주요 파트너는 얼레이션(Alation), 다타이쿠(Dataiku), AWS, H20.ai, 쏘트스팟(ThoughtSpot), 헬스 카탈리스트(Health Catalyst), 스트라타(Strata), IQVIA 등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SaaS 플랫폼 상에서 이들 솔루션을 통합해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사용자가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여러 회사에 걸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매핑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업계 파트너와 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도 구축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컴파일(Compile), 에퀴팍스(Equifax), IQVIA, 프리시전 X(Precision X), 세임스카이 헬스(SameSky Health) 등과 손잡고 헬스케어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를 복제하고 옮기는 전통적인 데이터 공유 방식이 필요없다.  예를 들어, IQVIA는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모아 대형 제약회사에 공급한다. 이제 IQVIA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제약회사는 데이터를 복사하는 등의 과정없이 ...

스노우플레이크 헬스케어 데이터공유 2022.03.22

인스타그램, ‘한국 Z세대가 뽑은 2022년 주목할 만한 트렌드’ 공개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있어 한국 Z세대가 예측한 올해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은 2021년 11월부터 12월 사이 14∼25세 남녀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관심사 및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첫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고 확산되는 플랫폼으로서, Z세대가 주목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조사 결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트렌드의 시작과 발견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 ‘형성’에 기여한다고 봤으며, 31%는 인스타그램을 새로운 트렌드 ‘발견’에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꼽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이용자(36%)가 비이용자 대비(9%) 인스타그램을 트렌드 발견의 공간으로 보는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Z세대의 인식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게임 ▲쇼핑 ▲음악/댄스 ▲패션/뷰티 ▲웰니스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Z세대가 바라본 2021년과 올해의 트렌드를 조사했다. 먼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있어 Z세대 사이 대세는 ‘숏폼’과 ‘메타버스’였다. 숏폼 콘텐츠(34%, 중복응답)는 2021년 가장 주목받은 인터넷 문화로 꼽혔으며, 응답자의 32%가 숏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는 2021년 대비 33% 증가하며, 2022년 주목받을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2위(28%, 중복응답)를 차지했다. 메타버스 열풍의 연장선으로, 가상...

인스타그램 2022.03.21

“지난 12개월간 76% 기업 랜섬웨어 공격받아…88%가 데이터 보호 투자 늘려”

빔 소프트웨어(veeam.com/ko)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랜섬웨어 피해 상황과 향후 데이터 보호 전략 등을 조사한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2 Data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빔 소프트웨어가 기술시장 조사기관 벤슨 본에 의뢰해 수행한 이번 연구는 향후 12개월 간의 기업 데이터 보호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28개국의 IT 의사결정권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클라우드 사용 폭증과 사이버 위협 확대 등 기업들이 당면한 IT 과제들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현대화 전략의 준비 상황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의 89%는 데이터 공격시 예상되는 데이터 손실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백업 빈도 간에 격차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보호 역량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못 따라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데이터의 규모와 중요성이 계속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데이터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랜섬웨어를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한 기업이 76%에 달할 정도로 사이버 공격은 지난 2년 연속 기업의 가동중단 최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이버 공격은 횟수뿐 아니라 그 영향면에 있어서도 위협적이다.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지 못하는 데이터의 규모는 36%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데이터 보호 전략이 랜섬웨어 공격에 충분히 않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데이터 보호와 위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일반 IT 설비투자 대비 6% 더 높은 수준의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영자들이 데이터 보호 현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클라우드가 압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사 기업의 67%는 이미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빔 소프트웨어 2022.03.21

유튜브, 러시아 채널 1,000개 차단…러시아는 인스타그램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인터넷 상의 정보 전쟁이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 유튜브는 모든 러시아 미디어의 콘텐츠를 차단했고, 러시아는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은 러시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진영 간의 정보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에 대한 조처를 자사의 커뮤니티 지침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유튜브는 트위터 포스트를 통해 “잘 알려진 폭력 사태를 부정하고 평가절하하고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콘텐츠는 금지 대상이다. 유튜브는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이런 정책을 위반한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트윗에 따르면, 유튜브는 혐오 발언은 물론 가짜 정보 등과 관련된 자사 정책을 위반한 1,000개 채널, 1만 5,000건의 비디오를 삭제했다. 유튜브는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지난 3월 1일 이미 러시아 국영 뉴스 미디어란 이유로 채널 RT와 스푸트니크를 차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아가 러시아 국영 미디어 채널에 대한 모든 광고와 추천을 중단했다. 사실 유튜브는 2018년부터 “러시아 정부의 자금 지원을 전부 또는 일부 받음”이란 메모를 관련 콘텐츠에 붙였다. 유튜브는 필요할 때 정부 지원 콘텐츠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차단한 러시아는 또 다른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을 제재하고 나섰다. 넷블록스(NetBlocks)에 따르면, 3월 13일 밤부터 러시아에서 인스타그램 접속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를 보면, 여러 ISP가 관련 트래픽을 차단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타난다. 인스타그램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

러시아 전쟁 우크라이나 2022.03.15

"RX 6700에 6500 상표 붙여 수입" 중국 세관, 그래픽 카드 수천 개 압류

사업에서 성공과 실패는 대개 수익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업체가 900달러(111만 7,800원)인 라데온 RX 6700 XT 그래픽 카드에 250달러(31만 500원)인 라데온 RX 6500 XT 상표를 붙여 세관신고 가격을 낮추고 수익을 늘리려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중국 그래픽 카드 업체인 XFX와 소매 공급망의 거래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중국 세관 당국은 이런 사실에 못마땅해하며 수백만 달러 상당의 그래픽 카드 화물을 압류했다.   중국 관세청은 웨이보를 통해 XFX의 모회사인 파인테크놀로지홀딩스유한회사(Pine Technology Holdings Limited)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카드가 출하됐다는 소식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따르면,이 업체는 상표 3개로 기존 그래픽 카드를 덮어 더욱 저렴한 모델인 것처럼 위장하고 운송비를 낮췄다. 화물 내부에는 5,800장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들어있었으며, 일부는 라데온 RX 6700 XT 모델이었다. 총 화물 가격은 총 2,000만 위안(38억 8,540만 원)으로 300만 달러(37억 2,420만 원)를 조금 넘는 금액이다. 중국 관세청은 트럭 한 대가 화물을 하역하고 있는 장면과 당국이 적하목록에 명시된 것보다 비싼 그래픽 카드를 찾기 위해 포장을 뜯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첨부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중국 IT 전문 매체인 마이드라이버스닷컴(MyDrivers.com)과 비디오카즈(VideoCardz)가 보도한 것처럼, 지난 주말에 XFX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중국 온라인 포털은 오프라인 상태였다. GPU 유통망에 문제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EVGA 카드를 실은 트럭이 도난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용자가 고급형 라데온 카드의 공급이 이전보다 제한됐다는 것을 느낀다면, 자신이 찾던 GPU는 세관 압류 창고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화가 난 공안에게 불려 가느니 초당 60프레...

중국 XFX 그래픽카드 2022.03.15

한국IDC,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글로벌 ICT 시장에 미치는 초기 영향 발표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ICT 시장에 미치는 영향-첫 번째 테이크(IDC #EUR148926122)’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외교적, 경제적 대응은 유럽과 전 세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역시 전쟁 여파로 인해 미국, 유럽연합(EU) 및 다른 국가들이 러시아에 부과한 경제제재 등 여러 조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현재의 위기가 전 세계 ICT 지출 및 기술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초기 평가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술 구매자와 기술 공급자의 올바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IDC의 유럽 고객 인사이트 및 분석을 담당하는 안드레아 시비에로 부리서치 디렉터는 “지정학적 위기가 앞으로 몇 달, 몇 년에 걸쳐 글로벌 ICT 수요에 분명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IDC가 최근 CIO를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2년 기술 지출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 중 10%는 강력한 조정을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IDC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ICT 지출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느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글로벌 ICT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유럽 전체 ICT 지출에서 두 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합쳐서 5.5% 수준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1%에 불과한 수치로 미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역, 공급망, 자본 흐름 및 에너지 가격 등의 분야는 본 위기 상황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더 넓은 범위로 확장되어 세계 경제와 개별 국가 및 전세계 ICT 시장에 걸쳐 궁극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IDC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ICT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기술 수요 변동 ▲에너지 가격 및 인플레이션 압력 ▲기술 및 인프라 재배치 ▲현금 및 신용 가용성 ▲공급망 역학 ▲환율 ...

한국IDC 2022.03.14

“SD-WAN을 제외한 SASE” 가트너가 말하는 SSE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SASE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가 2019년 처음 사용한 용어인 SASE, 즉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보안과 네트워킹을 하나의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개념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앱과 서비스에 많이 액세스하는 재택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이제 가트너는 SASE에서 ‘A’를 뺀 ‘SSE’, 즉 보안 서비스 엣지(Security Service Edge)라는 새로운 단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도 발표했다(SASE 매직 쿼드런트는 발표한 바 없다) .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 자료는 맥아피(McAfee)나 지스케일러(Zscaler)와 같이 보고서에 언급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E와 SASE는 어떻게 다른가 SASE는 5가지 주요 기술인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SWG(Secure Web Gateway),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통합 SD-WAN, FaaS(Firewall as a Service)를 합친 것이다. 5가지 기술을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거의 없으며, 5가지를 동시에 한 패키지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 역시 드물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가 앞의 3가지 기술(CASB, SWG, ZTNA)만 포함하는 SSE가 단기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트너는 ‘2021 SASE 컨버전스 전략 로드맵 보고서’에서 SSE를 소개하며 IT 구매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SSE 번들 옵션에 끌릴 것이라고 봤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에이전트 기반 ZTNA를 구현하는 기업의 70%가 독립형이 아닌 SSE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1년의 2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SSE 관련 보안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 가운데 독립적인 CASB, SWG, ZTNA 솔루션이 아니...

SASE SSE 보안 2022.03.14

CXO가 감정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이유

몇 년 전까지 CXO의 ‘X’는 그저 중요한 경영진을 표현하는 변수였다. 그러나 지금의 CXO에서 X는 경험(eXperience)을 의미하며, 이를 담당하는 최고 경험 책임자(CXO)는 핵심적인 임원으로 분류된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의 역할이 밀레니엄을 기점으로 등장했다면, 이제는 갈수록 더 많은 기업이 경험 관리를 책임질 사람을 찾는다. 이유는 명확하다. 기업은 만족도, 충성도와 같은 비즈니스 구성요소를 측정하기를 원한다.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 충성도, 제품 출시를 직원 만족 및 기업 충성도 못지않게 데이터 체계의 중요한 요소로 배치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업계는 오래 전부터 경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제조업체는 첫 접촉부터 구매, 차량 사용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미 CXO를 선임한 기업도 있다. CXO의 임무는 초기 단계에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수명 주기 전체에 걸쳐 차량과 서비스의 모든 개발 단계에서 고객 피드백이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모든 자동차 회사의 한 가지 공통점은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피드백 옵션이 차량 또는 앱 환경에 통합되어야 한다. 또한 고객 피드백은 제품 개발과 신규 혁신 주기에 직접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최고 경험 책임자의 역할 자동차 업계만 고객 충성도와 만족도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다. 링크드인을 검색해 보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지역에서만 1만 3,000명 이상의 CXO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역할에는 여러 과제도 따른다. 특히 다음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 보자.    마케팅, 영업 또는 고객 서비스 분야와 비즈니스 개입 측면에서 CXO가 좌우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CXO가 직원 만족도와 고객 경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자 할 때 인사 관...

고객경험 직원경험 CXO 2022.03.10

가트너, 2022년 주요 보안 및 리스크 관리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2022년 주요 보안 및 리스크 관리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리더들은 끊임없이 확장하는 현대 조직의 ‘디지털 발자국(digital footprint)’을 2022년에 나타나고 있는 위협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등장할 새로운 위협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7가지 주요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리서치 피터 퍼스트브룩 부사장은 “전 세계의 조직들이 정교한 랜섬웨어, 디지털 공급망에 대한 공격, 깊이 내재된 취약점 등에 직면해 있다”며, “팬데믹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업무와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들은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동시에 점점 더 분산되어가는 기업을 보호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과제들은 사이버보안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 지배적 트렌드 ▲정교한 위협에 대한 새로운 대응 ▲보안 관행의 진화와 재구성 ▲기술에 대한 재고에 부합한다.  가트너는 이 세 가지 영역에 걸쳐 업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 트렌드로 ▲공격 영역 확장 ▲디지털 공급망 리스크 ▲신원 위협 탐지 및 대응 ▲의사결정 분산 ▲인식을 넘어서다 ▲공급업체 통합 ▲사이버 보안 메시를 꼽았다.   기업의 공격 영역이 확장되고 있어,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IoT, 오픈소스 코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복합 디지털 공급망, 소셜 미디어 등의 사용과 관련된 리스크로 노출된 조직의 표면은 통제 가능한 자산 집합을 벗어났다. 조직은 보안 모니터링, 탐지 및 대응에 대한 기존의 접근 방식을 뛰어넘어 더 광범위한 보안 노출을 관리해야 한다. DRPS(Digital Risk Protection Services), EASM(External Attack Surface Management) 기술 및 CAASM(Cyber Asset Attack Surface Management)이 CISO의 내외부 비즈니스 시스템 가시화를 지원해 ...

가트너 2022.03.08

트위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사무실 복귀 발표

대형 소셜 미디어 업체 트위터가 출장을 재개하고 오는 3월 15일부터 사무실 근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아직은 원격근무를 선택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CEO 파라오 아그라왈은 성명을 통해 트위터는 출장과 전 세계 자사의 모든 사무실을 전면 개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그라왈은 트위터가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진정한 유연 근무를 추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근무 장소와 출장 안전 여부, 참석할 행사는 직원이 결정해야 한다. 이번 발표는 버즈피드(BuzzFeed) 뉴스가 처음 보도한 트위터 전 CEO 잭 도시가 직원이 영구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과 일치한다. 아그라왈은 "분산 근무가 훨씬 더 힘들어질 것이며, 앞으로 하이브리드 회의와 같은, 도전 과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사실 트위터가 처음 사무실 출근을 발표한 IT 기업은 아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 28일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있는 본사와 지사에서 사무실 출근을 재개했다. 로이터가 공개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구글 역시 4일부터 미국 각지에 있는 자사 직원에게 최소 주 3일 사무실 출근을 장려하고 있다. 작년 12월, 메타는 연말까지 사무실 복귀를 미룬다고 밝혔으며, 이후 다시 올해 3월 말로 연기했다. 다만, 부스터 접종 증명을 한 직원에 한해 사무실 복귀가 허용된다. 메타 인사 담당 부사장 제넬 게일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근무장소를 결정하기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직원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3월 28일 이후에도 원격근무를 희망하는 메타 직원은 3~5개월의 유예 기간을 요청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사무실복귀 재택근무 2022.03.07

AMD와 인텔, “러시아에 칩 수출 중단” 선언

3일 AMD와 인텔 모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자사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칩 업계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3일 오전, AMD는 모든 칩 출하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텔도 AMD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AMD에 따르면, 칩 판매 금지는 러시아가 공격 부대의 집결지로 활용했던 벨라루스에도 확대 적용된다. AMD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 “미국과 가른 국가가 러시아에 가한 제재를 기반으로 AMD 역시 현재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판매, 유통을 모두 중단한다. 이들 국가의 PC에 전원을 공급하는 모든 AMD 제품의 수출을 제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텔 역시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인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출하를 중단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주변국,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둔 전 세계 모든 이의 심정에 동감한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특히 우크라이나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모든 직원이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텔 재단을 통해 직원 기부 활동과 매칭 그랜트를 시작했으며, 구호 활동을 위해 이미 12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또한, 폴란드와 독일, 루마니아에서 난민들을 돕고 있는 자사 팀의 대응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인텔은 우크라이나와 세계 공동체의 편에 서서 전쟁을 즉시 중단하고 신속히 평화를 되찾을 것을 주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월 24일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에 통제리스트(Commerce Control List, CLL) 기반 라이선스 요건을 부여했다. 러시아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항공 전자 기기, 항해 장비 등의 핵심 산업에 대한 수출이 제한된다. 새로운 수출 규정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와 러시아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 제한된 상품을 합법적으로 구매하지 못하게 하는 것...

AMD 인텔 반도체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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