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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쓰리엠, 탄소중립성·수자원 절약·수질 개선 위해 10억 달러 투자

쓰리엠(3M)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성 달성, 시설 내 물 사용량 25% 감소, 공업용수 수질 개선의 달성을 위해 향후 20년 동안 약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쓰리엠 마이크 로만 회장은 “이번 투자는 쓰리엠을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성장시킬 것”이라며, “이번 발표로 쓰리엠이 더 깨끗한 공기, 더 나은 수질, 더 적은 폐기물이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학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다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쓰리엠의 장기적인 투자는 폐기물 감축과 오염 관리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물 사용량을 줄이며, 가장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가 쓰리엠 제조 공정의 지속적인 개선과 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역량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쓰리엠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여 2030년까지 50% 감축, 2040년까지 80% 감축, 2050년까지 운영상 100% 탄소 중립을 목표하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솔루션의 개발과 도입을 통해 3M 운영상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넘어선 양을 감축하기 위해 고객과 정부,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쓰리엠은 향후 10년간 전 세계 생산설비의 물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배출과 마찬가지로, 2022년까지 물 사용량 10% 감소, 2025년까지 20% 감소, 2030까지 25% 감소 등 물 사용량 감소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쓰리엠은 2023년 말까지 최첨단 정수 기술을 설치하고 2024년까지 물 사용량이 많은 모든 지역에서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에서 사용된 물을 더 깨끗이 정수해서 환경에 돌려보낼 수 있게 된다. 사용한 물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전문성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쓰리엠 2021.03.29

자일링스, 2021년 ‘5G·데이터센터·AI·IIoT’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 

자일링스는 2021년 5G와 데이터센터, AI 및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및 IIoT 등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과 트렌드를 전망·분석해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적응성과 개방형 표준, 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머신러닝이 2021년 5G 네트워크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새로운 5G의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통해 SmartNIC 구축이 기존 NIC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artNIC은 총소유비용(TCO)과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코프로세싱은 오늘날의 고속 네트워킹 요건과 효율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나타나고 있는 또 다른 주요 동향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의 성장이다.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친구들과 워치파티(Watch Party: 여럿이 함께 TV나 특정 이벤트를 시청하는 것)를 열거나 스포츠 내기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나 팀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가 제공할 수 있는 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성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I 시장을 살펴보면, 도메인별로 특화된 아키텍처, 즉 DSA(Domain-Specific Architecture)가 AI 추론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DSA는 각 작업부하 그룹에 맞게 사용자가 정의한 적응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최고의 효율로 실행된다. 2021년 AI 추론은 점차 고정형 실리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적응형 컴퓨팅과 DSA의 이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AI 과학자들은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었다. 2021년에...

자일링스 2021.03.10

“디지털 혁신 핵심 과제는 실시간 통합 고객 인사이트와 실행” 어도비 

어도비가 2021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2021)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도 2020년 고객경험 선두 기업의 70% 이상이 동종업계 기업을 뛰어 넘는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고객경험에 대한 지속적 투자에 따른 깊이 있는 통찰과 민첩한 실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이번 보고서는 전 고객 여정에 대한 통합된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긴다면 변화무쌍한 고객 행동과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어도비가 이컨설턴시와 함께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고객경험을 위한 전략과 기술을 확보한 고객경험 선두 기업은 고객 충성도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의 응답자들은 자사 디지털 경험에 대해 고객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도 높았다. 고객경험 향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디지털 스킬 및 역량 부족, 워크플로우, 레거시 시스템이 꼽혀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고 원활하게 대처하는 유연한 기술과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그리고 이를 지원할 조직 문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레거시 기술에서 탈피해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을 갖춘 기업은 분석과 효율성에서 높은 역량을 보였다. 실제로 클라우드와 연결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인사이트의 확보 속도(23% vs 12%), 정확도(26% vs 15%) 및 실행력(25% vs 14%)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디지털 스킬 및 역량에 대한 중요성도 확인됐다. 특히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으로는 개인화(B2C 46% vs B2B 35%)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AI 및 봇(B2C 22%, B2B 24%), 비디오(B2C 28% vs B2C 24%)가 그 뒤를 이...

어도비  2021.02.18

“글로벌 소비자 52.5%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애드저스트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스트리밍 시장 트렌드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OTT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애드저스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퇴근 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에도 84%의 소비자가 동일하거나 더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전 세계 52.5%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국내 소비자 또한, 54.4%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애드저스트의 ‘2021년 모바일 스트리밍 보고서’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터키, 일본, 싱가포르 및 중국 등 모바일 중심 국가에서 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55세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중국(89.8%)과 터키(88.9%)에서 거의 90%의 소비자가 매일 또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국내에서도 55세 이상 응답자 가운데 74.3%가 동일하게 답했다. 애드저스트 제품 전략 담당자인 지즈버트 폴스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마케팅 강화 및 모바일 분석 최적화에 대한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및 시간을 식별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및 캠페인을 파악해,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대규모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모바일 기기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

애드저스트 2021.02.18

"AI 확산과 비대면 업무 증가… '스킬기반 경제' 정착 계기"

워크데이는 전문가 대담을 개최하고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을 제시했다. 대담에는 텔스트라의 알렉산드라 바데노 디지털전환,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 포용성장센터 소장 겸 수석부사장이 참여했다.  지난 해부터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으로 업무환경의 스킬에 대한 변화가 전례 없이 커졌다. 특히,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에 신종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 증가 등이 ‘스킬기반 경제(skills-based economy)’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기업과 노동자가 이 같은 스킬기반 경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정밀하게 타게팅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종합대학, 전문대학, 직업학교와 협력 ▲스킬 매핑 디지털화 ▲‘세계 스킬 사전’ 채택 추진 ▲애자일 인력(Agile Workforce) 구성 ▲사람 중심의 솔루션  등 6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은 "자동화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로 일부 직무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무가 생겨나면서 스킬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이 중요하다. 머지 않아 우리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이며, 이제 직원들은 정밀하게 타게팅된 6~8주 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3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술 관련 스킬을 강화하고 공감, 혁신, 협업 등 기계가 잘 못하는 소프트 스킬을 고도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직원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직업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바데노 총괄은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용어로 스킬을 설명하다 보니 채용/고용 기회를 놓치게 돼, 사람들이 커리어를 더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유할...

워크데이 2021.02.16

"한국 기업 76%, 지난해 계획했던 디지털 혁신 완료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각국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20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2020(Digital Transformation Index, 이하 DTI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0월에 같은 제목으로 발표된 글로벌 보고서에 이어, 11월과 12월에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가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성숙도는 2018년과 비교했을 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 기업을 5가지 성숙도로 구분했을 때, 가장 높은 ‘디지털 선도그룹(Digital Leaders)’ 비중이 6%, 2번째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opters)’가 27%로, 2018년 대비 각각 2%p, 9%p 증가했다. 반면 디지털 혁신을 아직 시작 못한 ‘디지털 후발주자(Digital Laggards)’ 그룹의 비중은 2018년의 22%에 비해 7%로 급감했으나, 글로벌 평균(3%)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 성취도 또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계획했던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76%가 전체 또는 일부 과제를 완료했다고 답했으며, 글로벌 평균 수치(80%)보다는 다소 낮았다.    이전보다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국내 응답자의 57%는 ‘사이버 보안 강화’를 꼽았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 대비 9%p 높은 수치다. 이 밖에 비즈니스 영역 확장(44%), 고객경험(CX) 및 직원경험(EX)의 재설계(42%), 원격 근무 환경 확대(36%),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 활용(36%)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사례는 글로벌 평균 대비 다소 부족했다. 고객 지원을 위해 디지털 채널을 새로 개설했거나 추진중에 있다고 답한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77...

델 테크놀로지스 2021.02.10

티바인컨설팅, 2021 주목해야 할 5가지 기술 트렌드 발표

티맥스가 설립한 IT·클라우드 컨설팅 전문기업 ‘티바인컨설팅(www.tivine.co.kr)’이 2021년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티바인컨설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목할 다섯 가지 기술 트렌드로 ▲디지털 액셀레이션(Digital Acceleration) ▲로케이션 프리(Location Free) ▲AI 콜라보레이션(AI Collaboration) ▲변함없는 데이터의 중요성(Data still Matter) ▲플랫폼 확장(Platform Expansion)을 선정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 디지털 혁신은 대기업에 국한해 추진되는 과제로 인식됐다. 2020년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가 기업 환경과 일상을 뒤바꾸며 모든 기업이 생존을 위해 반드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티바인은 2021년에도 코로나로 인한 산업의 양극화가 지속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언택트 문화의 일상화 및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초 개인화 시대가 펼쳐짐으로써 소비를 자아 표현의 수단으로 삼는 가치 소비의 증가를 예측했다. 얕은 관계를 추구하는 문화로 인해 넓어진 선택의 폭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빠르게 얻기 위한 경량화된 플랫폼 및 짧은 트렌드 순환에 대한 대응 역량 역시 주요 쟁점이다. 기업은 변화 속에서 다양화되는 사용자 경험을 축적 및 적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클라우드 환경 및 AI 기술을 통한 초 자동화를 기반으로 비대면 근무 환경 구축이 필요한 때다.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보안 체계 전략 확보도 중요하다. 티바인컨설팅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올해 디지털 혁신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각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선정하고, 맞춤형 비...

티바인컨설팅 2021.02.09

“실적 좋은 기업의 CEO는 직원 복지를 우선 순위로 고려해” IBM  

IBM 기업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전세계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수 년간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는 ‘원격 근무 환경의 인력 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률이 상위 20%에 속하는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의 CEO들은 코로나 이후 기업 성장을 위해 ‘인재’, ‘기술’, ‘파트너’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의 CEO들은 향후 수 년간 기업에 가장 큰 도전이 될 요소로 ‘규제(69%)’와 ‘기술 인프라(52%)’를 꼽았는데 이는 글로벌 CEO 평균인 51%와 45%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IBM의 연례 연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CEO가 2020년에는 원격으로 일하는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고 답했다. 실적 우수 기업 CEO의 절반이 향후 수 년간은 원격으로 ‘어디서나’ 일하는 인력들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 과제가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매출 성장률이 하위 20%에 속하는 실적 저조 기업 CEO들은 25%만이 이렇게 답했다. IBM 서비스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스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리더들은 ‘사람’처럼 기업에 필수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고용주에 대한 기대치도 크게 달라졌고, 원격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인력들은 리더들이 민첩하게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직원 복지를 우선시하고 공감 능력이 높은 리더십 모델을 채택하며, 유연하고 포용성있는 문화를 유지하기를 요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 대상 중 실적 우수 기업 CEO의 77%가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주더라도 직원 복지를 우선할 계획이라고 답변한 반면, 실적 저조 기업 CEO의 39%만이 같은 답변을 해, 선도적인 기업 리더들은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직원에게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IBM 기업 가치 연구소는 조사 대상 CEO의 대다수가 2020년에 발생한 ...

IBM 2021.02.03

폴리, 2021년 주요 기술 전망 공개…“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폴리는 2021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폴리 2021.02.02

미디어레시피, ‘스타트업 레시피 투자 리포트 2020’ 발간

미디어레시피가 지난 한 해 국내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 정보를 한데 묶은 투자 보고서인 ‘스타트업레시피 투자 리포트 2020’을 공개했다. 스타트업레시피 투자 리포트 2020(https://startuprecipe.co.kr/)은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 정보를 한데 모은 투자 보고서다. 2020년 스타트업 투자 소식과 생태계 동향, 주요 투자 분야를 다루고 있다.   총 36페이지로 이뤄진 보고서에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한 2020년 한 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비롯해 2020년 전체 투자 동향을 상하반기 추이에 따라 분석하고 2020년 빼놓을 수 없는 코로나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진단한다.  또 투자 규모, 단계별 분석과 월별 주요 투자 이슈 타임라인은 물론 2020년 투자 분야를 컨슈머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교육, 미디어/콘텐츠, 핀테크, 교통/차량, 부동산/프롭테크, 물류/배송, 환경/에너지/지속가능성/소셜/농업테크 등 10개로 나눠 살펴본다. 그 뿐 아니라 유니콘 기업 분석과 투자 유치 톱10, 투자사 현황, IPO와 M&A 현황, 지역별 투자 현황, 여성 창업 기업 현황 등 분야별로 살펴보는 한편 2020년 한 해 스타트업 10대 이슈를 뽑아보고 마지막으로 투자자가 짚어본 2020년 평가와 2021년 전망을 소개한다. 미디어레시피 이석원 대표는 “이번 투자 리포트는 성장 중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정리하고 분야별 분석이나 코로나19가 미친 영향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투자자나 스타트업 경영자가 투자 트렌드와 의사결정을 위한 좋은 참고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투자 리포트는 이메일만 입력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미디어레시피 2021.02.01

델 테크놀로지스, ‘원격 근무 준비 지수’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는 조사전문기업 칸타와 함께 원격근무와 관련된 현황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을 조사한 ‘원격 근무 준비 지수(Remote Work Readiness Index)’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태 지역(APJ) 7개 국가에서 성인 직장인 7,192명(대한민국 직장인 1,023명 포함)의 답변을 취합해 분석했다. 설문에 응한 한국 직장인의 77%(APJ 81%)가 ‘장기적인 원격 근무에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했으나, ‘본인이 근무중인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원격근무가 잘 운영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7%에 불과했다(APJ 46%). 또한, ‘회사 측에서 원격근무를 위한 IT 기술을 지원했는가’라는 질문에 ‘충분히 지원했다’라는 답변은 35%에 불과했으며(APJ 50%), ‘회사 측에서 성공적인 원격근무를 위해 적절한 HR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답한 비율은 이보다 더 적은 30%(APJ 40%)에 그쳤다. 설문에 참여한 국내 직장인들은 ‘장기적인 원격 근무 시에 업무시간과 사생활간 경계선이 불분명해질 것(36%, APJ 34%)’을 가장 우려했으며,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사 측에서 업무용 기기, 소프트웨어, 협업용 툴, IT 기술지원, 새로운 정책과 프로그램 등 수많은 방면에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직원들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장기 원격 근무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원격근무에 필요한 IT 등 기술적인 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 27%는 ‘원격근무에 필요한 업무용 IT 기기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거나 성능 및 기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APJ 28%). 이 같은 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는 현재 직원들의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점차 커지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 2021.01.21

파이어아이, 2021년 보안 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

파이어아이가 2021년 보안 시장 전망을 담은 2021년 예측 보고서를 공개했다. 파이어아이는 향후 공격자들은 공격 대상이 직면한 어려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공격자들은 TTPs(Tactics, Techniques and Procedures)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계속해서 스파이 활동과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계속 활동하고 있다. 기업들이 계속 침해를 입고, 그 결과 비즈니스 운영 중단, 데이터 침해, 그리고 거의 예외 없이 재정적 손실을 겪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이어아이는 인사이트와 전문지식, 미래에 대한 안목을 담아 2021년 사이버 보안 전망을 정리했다. ‘글로벌 리셋: 2021년 사이버 보안 전망(Global Reset: Cyber Security Predictions 2021)’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팬데믹이 불러온 원격근무 및 다른 변화, 랜섬웨어, 국가차원의 활동, 클라우드 및 보안 검증 등의 주제를 다룬다. 파이어아이 2021년 보안 전망 보고서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근무 및 다른 변화 ▲랜섬웨어 사용 지속 및 성장 ▲국가 차원의 공격을 지속시키는 스파이 활동 ▲매우 중요해진 클라우드 보안 ▲방어 시스템과 예산 관리를 위한 보안 검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까다롭고 파괴적인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심지어는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상을 대가로 요구하기까지 하며 더욱 심각해지고 있고, 향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 공격 국가는 주로 스파이 행위를 위한 공격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국가 역시 공격 활동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파이어아이는 근무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조직은 보안을 최적화하고 지출을 줄이기 위해 보안 검증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파이어아이 관계자는 “기업은 2021년에는 클라우드 ...

파이어아이 2021.01.20

HPE, 2021년 IT 시장 전망 발표

HPE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소프트웨어 총괄 쿠마 스리칸티와 그외 HPE 사업 부문별 총괄 전문가들은 2021년 IT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HPE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소프트웨어 부문 총괄인 쿠마 스리칸티는 “새 시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새로운 규칙과 우선순위가 규정되어야 하며, 엣지에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며, “이 플랫폼은 기업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보호, 분석 및 활용하며 애플리케이션에 민첩성을 더해 기업의 비즈니스 잠재성을 활짝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부 키스 화이트 총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현 세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조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 기업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비즈니스 성장과 경제적인 이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임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HPE 보안 솔루션 부문 수닐 제임스 총괄은 2021년, SPIFFE 및 SPIRE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상용화되어 제로 트러스트 시큐리티 모델(Zero Trust Security Model)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SPIFFE 및 SPIRE는 기업들에게 모든 인터랙션 인식기능 및 허용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엣지, 온프레미스,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불문하고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E 아루바 키어티 멜코트 사장은 2021년에는 기업 고객들이 인텔리전트 엣지 구현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에 각 구성요소를 연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사용자들과 IoT 기기들을 서로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엣지에서 생성된 데이터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에 관한 방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PE HPC 및 MCS 피터 웅가로 총괄 겸 부사장...

HPE 2021.01.19

“혁신 절실해? 업계 밖으로 시선 돌려야”…가트너

조직은 치열한 경쟁적 환경에서 생존 가능성과 시의적절성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혁신에 가치를 더하는 과정에서 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이 기사는 가트너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스티븐 스미스의 기고문이다.   혁신으로 가장 큰 가치를 얻고 싶다면, 조직이 속한 산업 바깥으로 시선을 돌려 먼 곳에서 비롯한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다른 산업에서 가져올 수 있는 3가지 혁신 전술을 소개한다.     1. 다른 산업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찾아보기 산업 간 혁신은 일반적으로는 시선이 미치지 않는 기회와 기술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조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혁신의 본보기를 찾는 것도 유용하지만 이를 통해 리더는 다른 산업 내에서 일어난, 현재 조직이 속한 산업을 와해할 가능성이 있는 와해 사례를 찾아 대비할 수도 있다. 이 혁신과 기술 이전의 긴 꼬리는 민간에서 공공 분야로, 한 산업에서 다른 산업으로, B2C에서 B2B로, 그 외의 어떠한 조합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5억 2,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니마(Nima)는 글루텐 및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자신이 소비하는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제품을 여럿 개발했다. 니마의 센서와 일회용 카트리지는 소량의 식품 샘플을 사용해서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 있는지를 3분 만에 알려준다. 앱에 연결된 센서는 개별 테스트 결과를 제공하고, 이 결과를 개별 음식점에 대해 엮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식품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하는 음식점은 경쟁 우위를 얻게 된다. 다른 산업에도 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2. 가치 제안과 혁신 파트너 관계를 살펴보기 디지털 비즈니스에 따라 이전까지 없던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하는 여러 산업에 걸친 생태계가 조성됐다. 이러한 생태계...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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