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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어도비 스톡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회복탄력성’ 발표 

어도비가 2021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예측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매년 스톡 콘텐츠 서비스인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의 데이터 및 어도비 사용자 패턴 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반과 디자인, 모션 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에셋에 대한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삶을 둘러싼 모든 주제는 연결, 안정, 웰빙 등에 집중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어도비 컨슈머 및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총 책임자인 브렌다 밀리스는 “지난 해 발생한 팬데믹으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영감을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다수 나타났다”며, “어도비는 이러한 크리에이터의 반향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이 여러 분야에 걸쳐 올해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관통하는 테마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2021년 4대 비주얼 트렌드로 ▲사회적 공감(Compassionate Collective) ▲기운을 북돋는 색상(Mood-Boosting Color) ▲편안한 공간(Comfort Zone)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자연(Breath of Fresh Air)을 꼽았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한 해를 보낸 이후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도 공감대를 나누며 서로 지원하고 연결되기를 원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기업 또한 다양한 개개인의 표현을 중심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비주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는 짧은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틱톡의 ‘그시작은틱톡(#ItStartsOnTikTok)’을 들 수 있다. 디지털 및 아날로그 콘텐츠에 밝고 채도가 높은 색상 스펙트럼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밝은 채도의 색상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일상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행복한 기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에너지와 심리적 효...

어도비 2021.01.18

글로벌 칼럼 | “백 투 더 퓨처”에서 배우는 보안 경력에 관한 3가지 교훈

보안 업계의 2020년은 암울했다. 사상 최악의 해였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닥친 재택 근무에서의 문제, 다양한 선거 관련 의혹, 솔라윈드(SolarWinds) 침해, 해외의 국가 주도 사이버 공격, 새로운 랜섬웨어, 전 세계적인 사이버 인재의 부족, 정부 지도자의 실수 등등 논하자면 끝도 없다.  지긋지긋한 지금의 심정과 딱 맞는 영화 대사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박사가 마티에게 한 말, “무슨 일이 있어도 2020년으로는 절대 가지마라!”이다.    2020년의 실패에 대해 누구를 탓하든(또는 탓하지 않든) 브루스 슈나이어는 솔라윈드 침해 이후 우리에게 남은 최선의 길은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대다수가 네트워크를 태워 없앤 다음 처음부터 새로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공공 및 민간 조직이 이 급진적인 접근 방법을 따른다 해도 많은 질문이 뒤따른다. 똑같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다시 설계하는가? 똑같은 사람, 프로세스, 기술(알려진 취약점이 패치된)이 앞으로는 공격자를 막을 수 있는가? 똑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타당한가? 그리고 지난 10년, 아니 작년 한 해만이라도 우리는 무언가를 배웠는가?  필자가 모든 영화를 통틀어 두 번째로 좋아하는 3부작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영화 ‘백 투 더 퓨처’에는 삶에 관한 좋은 교훈이 많다. 지난 연말 연휴 기간에 이 주제를 곰곰이 생각하고 3부작 영화를 다시 한 번 보면서, 필자는 사이버 전문가(와 다른 IT 분야 종사자)들이 경력 관리에 관해 이 명작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을 정리했다.  1. 내가 신뢰하고 나를 믿는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라.  필자는 이 영화가 여러 세대에 걸쳐 있다는 면이 너무 좋다. 박사/마티의 관계도 그렇고, 부모와 조부모의 성격이 전혀 다른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거쳐 그대로 내려오는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3부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백투더퓨처 경력관리 랜섬웨어 2021.01.14

“CEO를 뺏겼다” 인텔, VM웨어 팻 겔싱어를 새 CEO로 영입

인텔은 현재 VM웨어 CEO를 맡고 있는 팻 겔싱어를 오는 2월 15일부터 자사의 새로운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40년 경력의 IT 업계 베테랑인 겔싱어는 현재의 밥 스완을 대체한다. VM웨어는 새로운 임원을 찾기 위한 물색 작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CFO인 제인 로위가 임시 CEO를 맡는다고 밝혔다.    로위는 발표문을 통해 “팻은 VM웨어가 핵심 가상화 사업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네트워킹, 5G/엣지, 보안 등으로 역량을 넓히도록 이끌었으며, 매출을 거의 3배인 12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라며, “VM웨어는 계속 고객의 디지털 인프라 최적화를 돕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겔싱어는 인텔에서 30년 가까이 일했으며, CTO까지 맡아 CEO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상태였다. 하지만 2009년 EMC로 떠났으며, 2012년부터 VM웨어를 맡았다. 인텔에서 겔싱어는 USB나 와이파이 등의 핵심 기술 개발과 인텔이 지배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업체가 되는 데 일조했다. 경력 정보에 따르면, 겔싱어는 원조 80486 프로세서의 아키텍트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VM웨어에서는 다양한 변신을 이끌었는데, 마지막 실적으로는 VM웨어 탄주(Tanzu) 솔루션으로 쿠버네티스 환경을 지원한 것이다. 하지만 겔싱어는 인텔에서 상당히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CNN 비즈니스는 스완 아래서 인텔이 어려운 상태라며, “인텔은 시장 점유율을 경쟁업체 AMD에 뺏겼으며, 주식은 다른 경쟁업체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다. 또 애플이 신형 맥에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라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해 12월 행동주의 헤지펀드 서드 포인트(Third Point LLC)의 CEO 다니엘 로엡이 인텔 회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는데, 로엡은 “인텔의 위기는 미국 IT 산업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로엡은 인수한 회사를 일부 매각하거나 설계와 제조를 분리하는 등 대안을 생각...

VM웨어 팻겔싱어 CEO 2021.01.14

페이스북, ‘2021년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페이스북이 코로나19로 변화한 국내외 게이머의 행동 및 소비 트렌드를 담은 ‘2021년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1)’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게임 업계에 종사하는 마케터를 위해 매년 시장 인사이트를 포함한 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는 전 세계 9개국(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베트남, 브라질)의 게이머 1만3,2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게임 산업의 4대 주요 시장인 한국과 미국, 영국, 독일에 국한된 데이터가 중점적으로 포함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이 크게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모바일 게임 분야의 잠재 고객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국내의 경우 설문조사가 끝난 지난해 7월까지 약 94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영국(50%)에 이어 가장 큰 비율(34%)로 증가한 수치다. 다른 조사 대상국과는 달리, 한국은 신규 게이머들의 연령대가 높은 점이 눈에 띄었다. 미국과 영국, 독일의 신규 게이머들은 기존 게이머들에 비해 연령대가 훨씬 어린 것으로 나타났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게이머들의 연령대가 오히려 높았다. 반면, 페이스북 내 게임 관련 그룹의 국내 신규 회원 연령대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했다. 미국과 영국, 독일에서는 25~34세 신규 회원이 가장 많았지만, 한국 신규 회원은 절반 이상이 18~24세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몇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온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역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 3분기 기준, 페이스북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페이스북 게이밍(Facebook Gaming)’의 누적 스트리밍 시간은 10억 시간을 넘어섰다. 2020년...

페이스북 2021.01.12

에퀴닉스,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 발표

에퀴닉스가 디지털 인프라에 영향을 미칠 ‘2021년 3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주요 기술 전망과 디지털 인프라 동향에 대해 에퀴닉스가 새롭게 제시한 내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퍼스트 ▲엣지 인프라 기반의 5G이다.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과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디지털 비즈니스는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나 마이크로서비스, API 우선,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와 같은 원칙,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스티오(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 ▲변경 불가능한 인프라와 같은 기능의 사용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분산 도입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 운영 및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퀴닉스는 점점 더 확산하는 엣지 환경에서 컴퓨팅이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생성과 소비 소스에 가까운 엣지 위치에 있는 상호연결된 분산형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 회의, 협업 툴, 스트리밍, 게임, 승차 공유 등의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엣지에서 완전히 자동화된 탄력적인 배치를 위해 설계되고 있다. 이때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또한 엣지에서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낮은 지연 시간으로 상호연결돼야 한다. 엣지에서 멀티클라우드까지 여러 엣지 위치와 인프라 계층에 걸쳐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가용성 영역 설계, 분산형 서비스 메시, 트래픽 관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 캐시 및 상태 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다. 2021년은 기업...

에퀴닉스 2021.01.11

바이든 정부와 IT 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기술 현안 5가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승리 연설을 한 지 1주일 만에 주요 기업의 CEO 및 노조 지도자와 온라인 미팅을 했다. 이 회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가 참석해 바이든과 해리스 ‘팀’을 일찍 만나 향후 4년을 미리 전망하는 기회를 누렸다. 나델라 등은 새 정부와의 관계를 잘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제 백악관의 주인이 바뀌었지만, IT 업계가 직면한 거센 규제의 물결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미팅이 있었던 그 시기에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와 트위터의 잭 도시는 다시 한번 의회에 호출돼 의원들로부터 추궁을 당했다. 이들은 앞선 선거에서의 ‘방해’와 ‘가짜 정보’를 자사의 플랫폼이 어떻게 관리했는지 질문을 받고, 대답해야 했다. 이전에도 이런 종류의 청문회가 많았다. 올해 초,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는 반독점에 관한 청문회에 호출됐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 가짜 정보와 가짜 뉴스, 사이버보안, 해킹 문제가 확산하면서 대형 IT 기업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이런 문제는 소수의 대형 IT 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거대한 제국 이미지를 부각하는 역할을 했다. 그 결과 EU는 구글, 아마존, 애플 등을 반독점, 세금 등의 이유와 혐의로 기소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이런 흐름이 형성됐다. 이에 바이든과 해리스 정부 또한 IT가 정치와 국가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선거를 몇 주 앞두고 반독점 혐의로 구글을 기소했다. 구글이 반경쟁적이고 배타적인 행위를 통해 불법으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다. 꽤 오래전부터 워싱턴DC에서 이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정부도 계속해서 이런 입장을 유지할까. 아니면 독자적으로 다른 문제나 혐의를 제기하게 될까. 만약 후자라면 구글은 비즈니스 자체를 위협하는 더 광범위한 기소나 소송에 직면할 수도 있다. SaaS 기업인 베어링 포인트/비욘드(Bearing Point/Beyond)의 앵거스 워드 CEO는...

바이든 프라이버시 틱톡 2021.01.08

작년 미국 IT 연봉 '동결'… 닷컴 버블 이후 처음

지난해 미국 내 IT 직종 연봉 인상률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2002년 닷컴 버블 이후 처음이다. 관리 컨설팅 업체 젠코 어소시에이트(Janco Associates)의 최신 IT 임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IT 직종 평균 연봉은 9만 4,609달러로 이전 연도보다 0.08%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 일자리 수는 2020년 1월 1일 대비 8만 4,000개(2.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연봉에서 가장 손해를 본 직급은 중간 관리자였다. 대기업 기준 평균 0.08% 삭감됐다. 중견기업에서는 0.07%였다. 반면 IT 실무자는 대기업에서 평균 0.03% 임금이 올랐고, 중견 기업은 0.04% 인상됐다. 연봉이 가장 오른 것은 역시 임원 직급이었다. 대기업에서는 0.59%, 중견기업에서는 0.35% 연봉이 늘어났다. 젠코의 자료를 보면, 2020년 중 미국 내 일자리 사정이 가장 안 좋았던 시기는 4월과 5월이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 조치로 IT 전문가 11만 6,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후 부분적으로 고용상황이 회복됐지만, 2020년 미국 내 전체 IT 일자리는 355만 개로, 2019년의 364만 개보다 줄어들었다(2018년에는 354만 개였다). 젠코는 2020년 임금 동결의 원인으로 그동안 IT 고용을 견인하던 IT 컨설팅과 계약직이 거의 사라졌고, 가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2차 유행에 따른 봉쇄조치로 고용 회복이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2021년 초까지 코로나19 감염률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젠코는 미국 내 CIO 101명을 인터뷰했는데, 이들은 2021년에 IT 일자리와 연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지 않았다. IT 업종에서 임금이 동결되고 일자리가 줄고 있지만 다른 업종에 비하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은 많은 업종을 황폐화했는데, 특히 여행과 병원,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업종에서는 전례 없는 고용 한파가 몰아쳤다. 제조...

연봉 임금 동결 2021.01.06

인크로스,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리포트 발표

인크로스는 2021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1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데이터 월렛(Data Wallet) ▲빅테크 마케팅(Bigtech Marketing) ▲디지털 익스팬션(Digital Expansion) ▲디지털 집사 등 4가지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정보가 통합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활용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자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데이터 월렛’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데이터 월렛은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의미하며, 주로 서비스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는 차이가 있다. 빅테크 마케팅은 IT 기업이 기존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키면서 MZ 세대의 투자 니즈에 대응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데 비해, 빅테크는 ICT 기업이 중심이 되어 자사 유저들에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고객의 비금융 정보에 금융 정보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빅테크 마케팅의 장점이다. 디지털 익스팬션은 오프라인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의 적용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에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물류 로봇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증가하는 현상은 디지털 익스팬션의 단적인 예다.  현재는 가전, 렌탈, 스트리밍, 웹툰 등의 서비스를 각각의 플랫폼에서 따로 신청...

인크로스 2020.12.29

IDG 블로그ㅣ쿠버네티스부터 데이터까지··· 2021년 IT 인프라 전망은?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직 ...

IT관리 인프라관리 소프트웨어 2020.12.28

"OTT 급성장하고 자동화 중요성 커진다"… 애드저스트, 2021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전망

애드저스트(www.adjust.co/ko)가 2021년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애드저스트는 2021년도 주요 모바일 마케팅 주요 트렌드로 ▲마케팅의 주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OTT 및 모바일 디바이스 ▲구독 앱 서비스의 성장 ▲iOS14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모바일 마케팅 환경 ▲마케팅 자동화의 중요성 ▲앱 중심 시장을 선정했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이동 중에 어디서나 OT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애드저스트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젊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스트리밍 이용을 주도하고 있으며, Z 및 밀레니얼 세대가 스트리밍과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한 구매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모바일 마케터들이 OTT를 활용하며 플랫폼에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광고 지출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2021년에는 OTT를 위한 사용자 어트리뷰션 솔루션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올해 구독 앱 시장은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이커머스, 피트니스 및 금융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며, 급격하게 성장했다. 나아가,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된 사용자 습관의 변화는 구독 앱 이용을 가속화시켰다. 구독 서비스가 사용자의 정기적인 지출을 유도하고 있으며, Z 및 밀레니얼 세대가 프리미엄 앱에 대한 구매 의향 및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드저스트에 따르면 25~34세 소비자가 월 25.8달러로 앱 구독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한 반면, 55세 이상의 소비자들은 13.97달러로 지출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Z 및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의 25% 이상은 헬스장 대신 피트니스 앱을 구독하는 등 모바일 앱 서비스를 구독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에 대한 결제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마케팅 자동화는 리포팅과 같은 모바일 마케팅 업무의 속도와 규모를 증가시키고 있는 가운데, 2021...

애드저스트 2020.12.23

오픈서베이, '1인 가구 트렌드 리포트' 등 로우 데이터 무료 공개

오픈서베이(www.opensurvey.co.kr)가 2020년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 총결산을 공개했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받아본 리포트를 포함해서 구독자 수, 최고 조회 수, 트렌드 리포트 설문 총 응답자 수 등 주요 수치를 파악할 수 있다. 상·하반기 가장 많이 받아본 리포트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0’과 ‘모바일 쇼핑 트렌드 리포트 2020’이다.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0’은 비교적 최근인 9월 말에 발행되었는데도 하반기 조회 수 2위에 올랐다. 국내 기업과 마케터들의 Z세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트렌드 리포트 다운로드 수치에도 나타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한편,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 뉴스레터 구독자 수는 20년 12월을 기준으로 5만 5,829명을 넘어섰다. 이는 2만 명을 돌파한 18년 이후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오픈서베이는 2020년 트렌드 리포트 설문 응답자 수는 4만 3,172명, 총 페이지 수는 1,035장에 달한다고도 밝혔다.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는 “오픈서베이는 소비자 데이터가 더욱 잘 활용되도록 2013년을 시작으로 총 114편의 트렌드 리포트를 무료로 발행했으며, 2021년에도 무료 발행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낸 2020년 연말을 맞아 총결산과 함께 최신 리포트의 로우 데이터를 무료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서베이 2020.12.23

레드햇, ‘2021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은 ‘2021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레드햇 고객들과 IT 전문가 1,4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부터 9월까지 이뤄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레드햇은 2021년 기술 주요 과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보안을 위한 IT 투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컨테이너화 ▲머신러닝 모델의 프로덕션 환경 적용 ▲사물인터넷을 꼽았다.  2021년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IT 우선 과제에 있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업들이 계획보다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거나 박차를 가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정체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65%의 기업은 디지털 여정의 전환 단계나 그 이후 단계에 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가운데 6%는 2020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정체 단계라고 답했고, 5%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고 답했다. 반면 예상보다 빨리 계획을 수행하거나 기존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1%에 달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최우선 과제는 ▲혁신(23%) ▲보안(19%) ▲사용자 경험(13%) 그리고 ▲비용 절감(11%)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 최우선으로 투자할 5개의 IT 기술 분야는 ▲IT 보안(45%) ▲IT/클라우드 관리(39%) ▲클라우드 인프라(34%) ▲기존 IT 환경 최적화(29%) 그리고 ▲IT 자동화(26%)이다. 기업들이 투자를 통해 기대하는 성과는 ▲효율성 향상(37%) ▲보안 강화(32%)와 ▲비용 절감(30%) 등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 1/4 이상(27%)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활용할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갖고 있는 기업은 17%이고,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로 표준화를 진행할 기업은 12%로 나타났다. 3개 이상의 클라우드 ...

레드햇 2020.12.22

ARM,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 보고서 발표

ARM은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Ecosystem Predictions and Perspectives 2021)’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900명 이상의 ARM 파트너 에코시스템 구성원들의 견해와 ARM 경영진의 인사이트를 결합했다. 더불어, ARM과 ARM 에코시스템의 코로나19 대응 방식과 ARM이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 사용 사례 등을 다뤘다. ARM과 ARM 에코시스템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술 및 업무에 큰 영향을 받았으나,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재도약을 준비하고 미래를 위한 뉴 노멀(New Normal)을 정립하고 있다. ‘2021년 에코시스템 예측과 전망(Ecosystem Predictions and Perspectives 2021)’ 보고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올 한 해를 되짚어보고,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인디 개발자부터 다국적 칩 제조업체의 CEO를 아우르는 ARM 기술 사용자들의 우선순위와 향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38%), 하드웨어 엔지니어(29%)를 포함한 ARM 에코시스템 내 다양한 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응답자들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로 ‘임베디드 및 IoT 디바이스(40%)’를 꼽았으며, 향후 5년간 상업 및 기술적인 초점을 둘 핵심적인 분야로는 자율 엔드포인트 디바이스(22%),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기술(23%)을 지목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 주제는 ARM 에코시스템이 ‘뉴 노멀’의 업무 방식에 적응한 방법이다. 코로나19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의 종합적인 의견은 회복력과 신중한 낙관론으로 이어졌다. 팬데믹은 기업들의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응답자들(93%)은 향후 기술 설계에 새로운 원격근무 모델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기술로는 영상회의, 고속 광대역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이번 보고서에는...

arm 2020.12.22

“직장인 평균 행복도 47점… 10명 중 7명은 번아웃 경험”

한국 직장인이 직장에서 느끼는 행복도는 100점 만점에 47점으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www.teamblind.com/kr)’가 매년 실시하는 직장인 행복도 블라인드 지수(BIE) 조사 결과로, 올해 조사에는 한국 직장인 7만2,10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2020년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한국노동연구원 이정희 연구위원과 사이타마대학교 노성철 교수가 조사를 검수하고 결과를 분석했다. 올해 한국 직장인 행복도는 100점 만점에 47점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50점을 넘지 못했다. 특히 작년 대비 이직 시도 비율이 급증, ‘1년 사이에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비율이 전체 직장인의 50%를 넘어섰다.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전체의 71%에 달했다. 여성(76%)이 남성(67%)보다 번아웃을 더 많이 경험했으며, 업계별로는 ▲외식/체인, ▲교육/출판, ▲병원 업계의 번아웃 경험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회사 대응 만족도는 41점에 머물렀다.      올해 조사에 참여한 9,371개 기업 가운데 행복도가 가장 높았던 10개 기업은 ▲구글코리아 ▲대학내일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한민국법원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인삼공사 ▲SK에너지 ▲SK텔레콤(가나다 순)이었다. 이 중 구글코리아,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 SK텔레콤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톱10에 랭크됐다.     ‘코로나19 이후 고용불안을 느낀 적이 없다’는 응답은 51%에 그쳤다. 직·간접적으로 무급휴가나 권고사직을 경험한 비율은 각각 27%, 14%로 비교적 낮았음에도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아 직장인들의 심리적 압박이 매우 큰 것으로 업체 측은 해석했다.  업계별로 나눠보면 편차가 극심했다. 항공(95%)·여행(82%)·호텔(78%) 업계의 고용불안이 ...

블라인드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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