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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문제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철회…옵트인 방식으로만 적용

에버노트가 논란을 불러온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계획을 변경했다. 에버노트는 지난 12월 15일 에버노트의 머신러닝 알고리즘 훈련을 위해 사용자의 노트 내용을 에버노트의 일부 직원이 읽을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해 큰 논란을 불러왔다. 에버노트의 정책 변경은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고, 일부 사용자는 에버노트의 발표 후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현재 에버노트 사용자는 전 세계에 약 2억 명 정도이다. 발표 당시 CEO 크리스 오닐은 머신 러닝 기술이 기존에 사용자들이 수작업으로 했던 작업을 자동화된 기능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더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당 직원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임의의 콘텐츠 일부만을 볼 수 있으며, 누구의 콘텐츠인지 알 수 없고 개인 정보는 가려진다고 해명했다. 변경된 정책은 내년 1월 23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목요일 늦게 오닐은 예정된 정책 변경이 불러온 위기를 바로 잡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오닐은 발표문을 통해 “마치 에버노트가 고객의 프라이버시와 노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에버노트는 그런 의도가 없었으며, 우리가 큰 잘못을 했다는 것을 고객들이 일깨워줬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라고 밝혔다. 에버노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직원들은 사용자의 명시적인 허락 없이는 노트 콘텐츠를 읽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버노트는 2011년 세운 데이터 보호 법칙 3가지는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데이터는 사용자의 것이며, 보호되고,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에버노트는 앞으로 기존 프라이버시 정책을 개선해 사용자의 데이터가 기본값으로 비공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editor@itwor...

에버노트 정책 머신러닝 2016.12.19

프라이버시 포기하는 에버노트?···개인정보 정책 변경 "회원 노트 읽을 수 있어"

에버노트가 회원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했다. 에버노트 직원들이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변경된 정책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1월 23일까지 노트 데이터를 이전하고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 에버노트 비즈니스 사용 기업은 머신러닝 적용 여부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 사용자의 경우 에버노트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명시된 기타 이유로 계속해서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약관 변경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서 일부 특정 관리자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읽어 알고리즘 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에버노트는 “에버노트 머신러닝 시스템이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개입과 리뷰는 성능 정확도 향상에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에버노트 사용자와 기업들은 설정에서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비활성화를 선택한 기업들은 에버노트 관리자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해도 여전히 노트 기록을 관리자가 볼 수 있다. 계속 에버노트를 쓰면서 개인 기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에버노트 앱에서 각각의 노트를 일일이 열고, 모든 텍스트를 선택하고 우클릭 한 후,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항목을 눌러야 한다. 그러나 암호화 기능도 사진, 음성 등 텍스트 이외의 기타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암호화된 텍스트만 볼 수 있다. 최근 IT 업계의 지배적인 정서가 사용자의 사적 데이터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에버노트의 새로운 정책 변경은 약간 특이한 행보라 할 수 있다. 서비스 업체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데이터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들은 노트를 HTML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사용해 외부로 기록을 추출할 수 있다. 이때 첨부파일은 링크로 연결된다. 에버노트의 경쟁 앱들은 에버노트에서 바로 노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

프라이버시 노트 필기 2016.12.15

링크드인 "262억달러 값어치 할까"···MS 오피스와 결합 여부가 관건

262억 달러짜리 링크드인 인수가 마무리 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 링크드인에 저장된 대규모의 비즈니스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사용자들이 적극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초 CEO 사티야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 통합 계획을 세우면서 링크드인 블로그를 통해 일반 사용자와 기업 고객 양쪽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기 통합 계획을 구체화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링크드인의 이력서 기능 간 연계 강화로 사용자들이 워드로 작성하는 이력서 초안 등이 링크드인 프로필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기능일 것이다. 나델라는 링크드인 업데이트 상황이 윈도우 10 액센 알림 센터에 나타나고, 링크드인 프로필이 아웃룩과 오피스 제품군에 활용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고객 역시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ining)을 활용할 수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델브의 경쟁 서비스로 동료 및 연락처 등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링크드인 룩업(Lookup)이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고 밝혔다. 나델라는 사용자들에게 “소셜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링크드인 세일즈 네비게이터(Sales Navigator)도 다이내믹스 365(Dynamics 365)와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부문의 변화도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MSN.com과 마이크로소프트 콘텐츠 생태계를 아우르는 “기업용 뉴스 편집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독자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부정적인 면도 엿보인다. “기업 스폰서 콘텐츠도 포함한다”는 표현은 즉 광고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인수로 디지털 정보, 특히 기업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 확충을 꾀했다. 워드와 링크드인 통합 기능은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욱 강력한 고급 기능은 비즈니...

경력 링크드인 이력서 2016.12.09

즉석 리뷰 | “오피스365의 장점, 여기 다 넣었다” 기업용 협업 앱 MS 팀즈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형적인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재구성하는 팀즈(Teams) 앱을 내놨다. 풍부한 기능과 수많은 옵션이 제공되지만, 그 결과물인 복잡성도 사용자가 감당해야 한다. 팀즈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되는 제품은 필자도 매일 사용하고 있는 슬랙(Slack)이나 힙챗(HipChat) 정도다. 팀즈 내에서 사용자는 그룹이나 일대일로 채팅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스카이프 화상 전화를 통해 대화한다. 봇과 써드파티 앱을 통해서도 연락할 수 있다. 슬랙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반응이 야머(Yammer)라고 생각했다면 틀렸다. 팀즈의 기업 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맥도널드에 따르면 야머는 ‘엔터프라이즈 소셜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팀즈는 일대일이나 그룹 채팅에 중점을 두는 역할을 한다. 팀즈는 메인 채팅 윈도우에 주제 한두 개에 대한 대화만 보여준다. 여기에 보이지 않는 대화는 왼쪽 네비게이션 바로 들어간다. 팀즈의 모토 “깊게, 그리고 신속하게” 팀즈 앱은 윈도우 10 커스토머 프리뷰, 맥 OS, 웹, 그리고 세 가지 주요 모바일 플랫폼용으로 제공된다. 팀즈는 오피스 365 엔터프라이즈 및 비즈니스 제품의 일부이며 기존 유료 구독에 포함된다. 해당 제품을 구독하고 있을 경우 접근 권한을 요청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지 보존 같은 부가 기능에 대해 추가 요금을 청구하지 않으므로 IT 관리자가 원하는 기간만큼 채팅 내용이 보관된다. 필자가 느낀 첫인상은 "다소 과하다"였다. 팀즈의 기본 UI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데, 반면 전달하는 정보는 많다. 이런 방식의 의사소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으로 하자면 '풍부한' 방식이지만, 보기에 따라 '복잡한' 방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모든 작업은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직 "대화" 열에서 수행된다. 대화 열은 위쪽 탭과 왼쪽 메뉴로 구성된다. 메인 창 왼쪽의...

리뷰 야머 오피스365 2016.11.29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드인 인수, 유럽연합 승인 여부에 관심 집중

마이크로소프트가 260억 달러 규모의 링크드인 인수를 유럽에서 승인 받기 위해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경쟁업체로서 이의를 제기했고, EU 규제 당국은 여러 경쟁업체와 접촉해 의견을 들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럽에서 링크드인 인수를 승인 받기 위해 여러 가지 양보 방안(Concession)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의 경쟁업체들이 아웃룩 내에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애드인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애드인은 경쟁 소셜 네트워크가 아웃룩 내에 자사 정보를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아웃룩의 일정표에서 볼 수도 있다. 독일의 전문가 소셜 네트워크인 XING 같은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내에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은 매우 관대한 이야기로 들리지만,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그리 큰 양보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업체들이 오피스 애드인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당연히 아웃룩도 포함된다. 어떤 업체라도 애드인을 개발할 수 있고 자체 채널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토어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물론 일정 수준의 보안과 성능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한다. 더구나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아웃룩 애드인이 있는 세일즈포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양보가 매력적일 리가 없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제안은 세일즈포스의 가장 큰 우려를 전혀 해소하지 못한다. 바로 링크드인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CRM 시장에서 경쟁 상의 우위를 얻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함께 델과 같은 PC 업체가 자사가 만든 PC에서 어떤 종류의 링크드인 단축키라도 비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를 놓고 유럽위원회와 긴 싸움을 벌인 이력이 있는 만큼, 이 제안은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RM 링크드인 독점 2016.11.24

How-To : 파워포인트에서 애니메이션 이동 경로 설정하기

파워포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애니메이션이다. 슬라이드쇼에 움직임을 넣으면 정적 이미지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2017년 초로 예정된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파워포인트에 3D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워포인트에서 개체를 움직이려면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까지 움직일 경로가 필요하다(이것을 이동 경로라고 함). 예전에는 이동 경로를 설정하기가 복잡했지만, 지금은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먼저 개체를 만들거나 온라인 클립 아트 모음 또는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개체를 삽입해야 한다. 1. 파워포인트를 열고 새 슬라이드를 삽입하고 배경 색을 짙은 파란색으로 설정한다. 2. 삽입 > 도형 드롭다운 목록에서 별을 선택한 다음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채로 커서를 끌어 화면에 별을 그린다. 3. 움직이게 할 개체(별)를 클릭한다. 4. 애니메이션 탭에서 고급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추가를 클릭한다. 5. 맨 아래의 이동 경로 항목까지 스크롤한 다음 프리셋 중에서 경로를 선택하거나 추가 이동 경로를 선택한다. 6. 이동 경로 추가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여러 가지 옵션을 스크롤해서 살펴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동 경로 추가 대화 상자를 오른쪽으로 밀어두고 별이 화면을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다른 이동 경로도 테스트해본다. 7. 이동 경로를 선택하면 경로가 화면에 표시된다.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모서리를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경로를 끌면 간단히 경로를 더 크게, 길게, 작게 또는 더 짧게 조정할 수 있다. 8. 그 다음 리본 메뉴에서 애니메이션 창을 클릭하면 화면 오른쪽에 애니메이션 창이 열린다. 이 창 안쪽 하이라이트된 애니메이션(포인트가 5개인 별 1)을 클릭한 다음 재생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9. 커서를 창 안쪽 하이라이트된 애니메이션(포인트가 5개인 별 1) 위로 올리면 애니메이션에...

애니메이션 파워포인트 HOWTO 2016.11.15

구글 드라이브, 윈도우 XP·비스타 지원 중단… 해결책은?

윈도우 XP(그리고 비스타) 사용자들이 또 하나의 프로그램을 잃게 됐다. 구글은 최근 구글 드라이브 데스크톱 유틸리티의 윈도우 XP, 비스타, 서버 2003의 지원을 2017년 1월 1일부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데스크톱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으로썬 지난 4월 윈도우 XP 지원 중단을 밝힌 드롭박스에 이어 두 번째다. 구글 드라이브를 데스크톱에서 이용할 수 없다면, 윈도우 XP와 비스타 사용자들에겐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계속 유지하기 드롭박스와 달리 구글 드라이브는 데스크톱 유틸리티를 아예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2017년 1월 1일 전에 윈도우 XP나 비스타 운영체제에 구글 드라이브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이것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이 작동은 하지만 테스트나 유지보수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XP나 비스타를 지원하는 버전의 구글 드라이브에 치명적인 보안 이슈가 발생해도 구글이 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윈도우 XP와 비스타 역시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보안 위협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사용 중이라면, 또 하나의 보안 위협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웹사이트 사용하기 구글 드라이브는 유틸리티 외에 웹사이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가 구글이 활용하는 기술과 기능을 지원하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는 애초에 데스크톱 유틸리티 없이 웹 버전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때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사용하면 된다. 다른 서비스를 찾거나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데스크톱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윈도우 탐색기와 통합해서 사용한다면, 유료 서비스인 슈가 싱크(Sugar Sync)같은 대안을 찾아봐야 한다. 아마존 드라이브(Amazon Drive)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 동기화 서비스들 역시 결국엔 윈도우 XP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는 점이다. 좋든 싫든 현대적인 클라우드 동기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언젠가는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비스타 윈도우XP 구글드라이브 2016.11.01

구글 드라이브와 문서, 스프레드시트에 숨어있는 10가지 유용한 기능

지메일, 구글 캘린더,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이 포함된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앱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는 최근 이름을 G스위트(G Suite)로 변경했다. G스위트는 기능과 UI가 자주 업데이트되어 개선된다. 이 기사에서는 사용자들이 못보고 지나쳤을 수 있지만 매우 유용한, 최근 업그레이드된 10가지 기능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2016.10.06

토픽브리핑 | 에버노트와 원노트 간 노트 앱 전쟁, 사용자에겐 행복한 고민

지난 10년 남짓한 세월 동안 클라우드, 빅데이터, BI, 모바일, 보안 등 각 영역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엄청난 발전을 이뤄왔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은 바로 노트 앱이다. 사용자들이 발전 속도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대변되던 생산성 앱이 20여 년동안 독점체제 속에서 정체되어 왔던 사용자 요구 사항들이 노트 앱을 통해 폭발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현실화되는 '페이퍼리스'...업무 디지털화 3단계 IDG 블로그 | 자료를 '한곳'에만 모으는 이유 “디지털노마드족”을 위한 똑똑하게 기록하는 법 - ITWorld How To 또한 시장 경쟁이 치열한 만큼 노트 앱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모든 것을 기록하라'는 에버노트(Ever Note)는 지난 8년 동안 노트 앱의 대명사로 군림하면서 사용자 수에서나 기능적인 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왔다. 에버노트 측은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31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지난 7월 전세계 가입자 수 2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인구의 약 10%가 에버노트 계정을 보유한 셈이며, 현재까지도 매일 최소 7만 5,000명 이상이 새로 에버노트에 가입하고 있다. 국내 에버노트 사용자 수는 450만 명으로 에버노트 사용자 수 상위 10대 국가에 포함된다. 에버노트, "전세계 인구의 약 10%, 에버노트 계정을 보유" ITWorld 인터뷰 | “에버노트,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할 것” 아태지역 총괄 트로이 말론 에버노트 사용자들은 스스로 홍보를 자처하는 이들이 상당할 정도로 엄청난 충성도를 자랑한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탁월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자의 숙련...

생산성 원노트 에버노트 2016.09.30

구글, 기업용 생산성 툴 ‘G 스위트’로 변경 … 머신러닝 기반 기능 추가

구글이 목요일 생산성 스위트의 명칭을 G 스위트(G Suite)로 변경하고 지능형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G 스위트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가 포함된 애플리케이션 묶음인 앱스 포 워크(Apps for Work)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협업 기능을 보유해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에는 각각 파일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지능형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구글 캘린더는 회의 시간을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으며, 드라이브에는 팀 작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 모든 새로운 기능들은 지능형 기능과 기업 중심의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경쟁을 위한 것이다. 이번 발표 중 기업들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새로운 팀 드라이브(Team Drive) 기능이다. 기업이 구글 드라이브 안에서 파일을 소유하는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모든 문서나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가 한 사람의 소유가 되어야 했던 기존과 다른 방식이다. 사람들이 팀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파일을 더 쉽게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팀은 드라이브 내에서 팀이 보유한 폴더를 갖게 되며, 이 안의 모든 파일도 팀 소유가 된다. 관리자는 팀 드라이브의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으며, 팀원들을 쉽게 빼고 넣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비공개 베타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 행아웃 화상 회의 기능은 행아웃 앱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 역시 비공개 베타로 이용할 수 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에는 새로운 탐색(Explore) 기능이 추가됐다. 더 쉽게 지능적으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능이다. 구글 문서에서는 기존의 연구(Research)가 탐색(Explore)로 변경되엇으며, 문서의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더...

구글앱스 구글 G스위트 2016.09.30

드롭박스 문서 협업 툴 페이퍼, 모바일 버전도 공개… “누구나 이용 가능”

드롭박스가 협업 문서 작성 도구인 페이퍼(Paper)를 소개한 이후 10달 만에 오픈 베타 형태로 공개되고,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버전도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퍼는 팀원들이 클라우드에서 함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다. 쉽게 텍스트와 이미지, 유튜브나 구글 혹은 드롭박스 자체의 동영상도 임베디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프로그래밍 코드도 추가해서 자동으로 서식이 맞춰지게 할 수도 있다. 할 일 목록을 생성하고 @기호를 이용해서 각 작업을 특정인에게 할당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비공개 베타 이후, 페이퍼를 통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100만 개가 넘는 문서가 생성되었다. 드롭박스는 비공개 베타를 통해 테이블과 이미지 갤러리, 검색, 데스크톱 및 모바일을 통한 알림까지 다양한 부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로이드와 iOS용 페이퍼 앱에서는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에 대응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T.J 케이트는 “드롭박스가 자사 서비스의 개념을 확장시킬 때 더 전문적인 생산성 도구 모음을 지향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라면서, “페이퍼는 팀원들이 목록과 메모를 수집하도록 하는 협업용 콘텐츠 엔진으로, 비슷한 목적을 위해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은 메모 도구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롭박스 페이퍼의 베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사용해볼 수 있다. 모바일 앱은 미국에서 iOS 앱 스토어나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곧 유럽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퍼 문서 드롭박스 2016.08.04

“셀 이상의 데이터를 담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확장 프로그램 5종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애드온은 데이터 유지관리, 프레젠테이션,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파워 툴스(Power Tools) 스프레드시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주 효율적이지는 않은 도구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면 잘못된 식과 중복된 데이터, 포맷 지정 문제를 수동으로 바로잡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다. 파워 툴스는 스프레드시트 정리와 유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애드원이다. 지루한 스프레드시트 정리 작업을 없애고 값 병합(Merge Value), 중복 제거(Remove Duplicated), 퍼지 매치 찾기(Find Fuzzy Matches) 등 Ablebits 도구들을 하나의 애드온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 툴스를 설치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셀 삽입, 데이터 이동, 자동 합계 계산, 열 및 행 고정 또는 고정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고, 중복을 정리하고, 텍스트를 지원하는 도구 모음도 들어있다. 또 작업 히스토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셀에 반복 적용할 수 있다. 슈퍼매트릭스(Supermetrics) 소셜 미디어, 광고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비즈니스 분석을 할 수 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데이터 액세스가 쉬워졌지만, 이를 스프레드시트로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 슈퍼매트릭스를 써 보자. 인기 사이트와 서비스에서 쉽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빙 애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SEMRush 등 인기 사이트나 서비스는 물론,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수 있다.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연결을 선택하고, 쿼리를 생성한 후...

엑셀 애드온 2016.08.01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중소기업 위한 클라우드 제품 출시

다우기술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의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2014년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130여개 고객을 확보한 그룹웨어다. 지금까지는 고객사 내부 서버에 다우오피스를 설치하는 ‘구축형’ 제품만을 판매해 왔지만, 도입 상담을 요청해 온 가망고객 가운데 50%에 육박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다우오피스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업체는 밝혔다. ‘다우오피스 클라우드’는 기존 구축형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축형에서 제공되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다우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보안 이슈 걱정 없이 관리돼 운영 효율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장점은 내부 시스템 운영인력 확보가 제한된 중소 규모의 기업에게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오피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기능은 기업에게 필수적인 메일과 전자결재뿐만 아니라, 다우오피스만의 협업 특화 기능인 웍스(Works), ToDO+, 보고와 주소록, 게시판, 캘린더, 커뮤니티, 설문, 근태관리 등을 포함한다. 모바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모티콘이 제공되는 메신저 기능이 탑재됐다. 더불어 PC와 모바일이 제공되는 메신저는 데이터가 실시간 연동돼 기업 내에서도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하다. 다우기술 CTO 어진선 상무는 “제공되는 기능 중 다우오피스 특화 기능인 웍스는 비용에 민감한 중소기업이 스스로 업무용 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비용 절감 효과 측면에서 대단히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오피스 클라우드’는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월 4만 원이라는 가격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서비스하며,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 두케어...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2016.08.01

경기도 교육청, MS 오피스 365 도입해 교육용 소프트웨어로 선정

경기도 교육청이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365를 본청 및 산하 기관, 도내 교육 현장에 전격적으로 도입한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경기도교육청과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인 오피스 365(Office 365)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추가적으로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피스 365를 교육 소프트웨어로 선정, 본청 및 산하 기관은 물론 도내 2,400여 모든 학교에서 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교실로의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를 통해 오피스 365를 도입한 학교의 전교생들에게도 오피스 365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어드밴티지(Student Advantage)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경기도 관내 10만 명 이상의 교직원 뿐만 아니라 160만 명 이상의 학생들 또한 최신 버전의 정품 오피스를 설치형 또는 클라우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 명당 5대의 PC를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환경에서 학생들은 팀 단위의 협업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원하는 환경에서 원하는 디바이스로 자유롭게 학습과 과제를 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포춘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도입해 활용하는 등, 실무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활용 능력은 필수사항으로 교육 일선에서 기본 자질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 국내외 유수의 교육기관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도입을 통한 스마트 캠퍼스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실제 스탠포드 대학교, 뉴욕 주립대, 런던 비즈니스 스쿨 등 해외 저명한 대학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오피스 365를 도입해 교육용 소프트웨어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구미대 등 전국 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도입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MS 경기도 교육청 2016.07.13

“MS가 다시 멋져졌다” 페이스북 전직원 오피스 365 사용하기로

페이스북의 1만 3,000명 직원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사용한다. 페이스북 CIO 팀 캠포스는 동영상을 통해 “우리가 오피스 365를 선택한 이유를 알고 싶은가?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멋져졌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기술 기업들은 업무 생산성 스위트로 구글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페이스북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했다는 소식은 다소 놀랍다. 게다가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장기 계약을 맺은 고객을 데려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캠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오피스 365는 이기종 플랫폼, 모바일에서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스위트가 필요한 페이스북의 상황에 잘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내세운 전략이 잘 통했음을 증명한다. 나델라는 비 윈도우 환경을 경시하지 않고 모든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캠포스는 오피스 365의 지능형 역량이 페이스북이 가장 관심을 가진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내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Graph)를 사용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페이스북의 오피스 365 선택이 다른 기술 기업들이 오피스 365를 선택하도록 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editor@itworld.co.kr

MS 페이스북 오피스365 2016.07.13

“기본 폰트부터 실행 방식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MS 오피스처럼 사용하기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 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생성하...

오피스 구글문서도구 구글드라이브 2016.07.07

“워드 상급자만 아는 비밀 팁” Ctrl+F 그 이상을 끌어내는 와일드카드 고급 검색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검색 엔진, 운영체제의 와일드카드(Wildcards)는 검색 기준을 단순화하는 도구로 쓰인다. 스크래블이나 포커 게임에서 와일드카드를 이용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포커에서 에이스를 와일드로 지정하면 에이스는 어떤 카드도 될 수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윈도우, 구글 문서에서의 와일드카드도 동일하다. 간단히 말해, 와일드카드는 모든 것(*)이나 특정한 것(?)을 검색하고, 범위를 지정하고([]), 그룹을 생성하고(()), 반복 작업을 하고(@, {}), 고정하고(<>), 예외를 지정하는(! 또는 Boolean NOT) 도구다. 와일드카드 열어보기 홈(Home) 탭의 편집(Editing) 그룹에서 찾기(Find) > 고급 찾기(Advanced Find)를 선택한다. 단축키는 Ctrl+H다. 찾기 및 바꾸기 창이 표시된다. 자세히(More) 버튼을 클릭해 상세 옵션 창을 연다. 검색 옵션(Search Options) 아래 '패턴 일치(와일드카드) 사용' 상자를 선택한다. 그리고 창 하단의 옵션(Special)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옵션(특수 문자) 창이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리스트에서 와일드카드를 선택한다. 그런데 선택해야 할 대상, 작동 방법, 또 그에 앞서 이 기능을 이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수백 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다룬 경험이 있다면, 기본적인 찾기 및 바꾸기로 변경을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Ann이라는 이름을 찾는다고 가정하자. 와일드카드 검색은 대문자를 인식하기 때문에 대문자로 된 Anniversary와 Ann, Anne을 찾아 표시할 것이다. 이번에는 첫 글자가 소문자인 ann을 검색하자. 그러면 Cezanne, planning, channel, cannonball, mannequins 등이 표시된다. 하지만 여성 이름인 Ann은 표시되지 않는다. 이 소문자 검색 결과를 mae로 바꾸면, m...

검색 워드 찾기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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