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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 세계 IT 지출 5.1% 성장…4조 5,000억 달러” 가트너 전망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및 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업의 2022년 IT 지출이 약 4조 5,000억 달러(약 5,4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보다 5.1% 성장한 수치다.   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2021년보다 11% 성장한 6,72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가트너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에 클라우드를 포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 시장이 비클라우드 시장보다 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0년부터다. 가트너는 2025년이면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비클라우드 시장보다 2배 클 것으로 전망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SaaS(Software-as-a-Service)에 집중하면서 2022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부문의 지출은 클라우드가 거의 모든 부분을 차지한다. 데이터 센터 시스템의 IT 지출 비중은 2,260억 달러다. 금액으로 봤을 때는 규모가 가장 작지만, 연간 4.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2022년 IT 지출이 가장 큰 시장은 통신 서비스로, 2021년보다 1.3% 증가한 1조 4,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니지드 IT 서비스와 컨설팅 시장은 2022년 지출 증가율이 2번째로 높은 분야다. 클라우드 전략을 지원할 때 외부 컨설턴트에 의존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연간 7.9%씩 성장해 1조 2,8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대부분 기업이 향후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위해 외부 컨설턴트를 활용할 전망이다. 인력 기술 격차, 임금 인플레이션, 인재 전쟁 등으로 인해 CIO는 디지털 전략을 추구하기 위해 컨설팅 업체와 관리형 서비스 업체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프로젝트보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CIO에게는 20...

가트너 전망 2022년전망 2022.02.03

글로벌 칼럼 | 2022년 기업 데이터를 둘러싼 전망 5가지

원유나 금, 핵폐기물, 심지어 베이컨까지 어떤 비유를 사용해도 비즈니스에서 데이터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 기업은 가진 데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매출을 늘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장기적인 분석에 사용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비즈니스에 힘을 실어주는 서비스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분석 분야에는 이미 많은 관심과 자금이 들어갔다. 2022년에는 신속한 데이터 처리 측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와 관련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전망 1 : ‘레거시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지난 몇 년간 차세대 언어로 여겨졌던 NoSQL은 이제 장기 운영 사례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최신 기술로의 마이그레이션은 IT 분야에 상관없이 언제나 논의하는 주제다.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업 IT팀은 향후 10년 동안 추진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토론하게 될 것이다.  2022년에 벌어질 이런 토론에서 쿠버네티스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지 않는 기존 시스템이 화두가 된다면, ‘레거시 NoSQL(Legacy NoSQL)’이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주류 NoSQL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며, NoSQL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배포의 일환으로 실행하는 방법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망 2 : 데이터 반출 비용이 낮아질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 가격은 꽤 오래전부터 데이터의 유입 및 반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났다. 일반적으로 유입 데이터는 무료였는데, 이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하는 매력적인 요소였다. 반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데이터를 반출할 때는 많은 비용을 내야 했다. 이 역시 기업의 클라우드 채택을 촉진할뿐더러 기업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데이터 유입 및 반출 비용이 변하기 시작했다. 일부 소...

데이터 전망 2022년 2021.12.29

“클라우드와의 결합” 골드만삭스와 AWS의 협업으로 보는 금융 트렌드

골드만삭스가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했다. 이는 수직 산업군의 핵심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는 최근 업계 추세를 반영한 행보다.   일반적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기업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규제 및 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헬스케어, 제조,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점점 더 많은 업체가 내부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서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 제이슨 말로는 “과거에는 금융 서비스 관계자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면, 지금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은행이 BaaS(Banking-as-a-Service)를 제공하며 다른 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사례로 아마존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각 지사와 원격 사무실 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하고 임상 치료 및 병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와 금융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십은 이처럼 흔한 일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IBM이 뱅크오프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s)’가 대표적이다. 말로에 따르면, 신생 금융 서비스 ...

AWS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2021.12.0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 2S’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 대를 공급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결(Wifi-direct)로 기존 비대면 회의에 필요했던 네트워크 및 장비 설치 시간 단축은 물론, 페이퍼리스 환경을 지원해 깔끔한 사무환경 구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조PI담당 최성훈 상무는 “서피스 허브 2S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추구하는 제약을 뛰어넘는 실시간 소통과 협업은 물론, 와이어리스 & 페이퍼리스 작업환경을 구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10,000여명 임직원 및 고객이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조용대 팀장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새로운 업무 방식 구축에 최적화된 서피스 허브 2S와 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2

"스페이스+지라, 지메일+앱시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 추가

구글이 12일,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 다양한 워크스페이스 툴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5,300가지 서드파티 앱이 등록됐다.   새로 추가된 앱 통합 기능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협업 툴인 챗(Chat) 및 스페이스와 개발자를 위한 작업 관리 앱 아틀라시안 지라(Atlassian Jira)의 통합 기능이다. 이제 지라 사용자는 봇 통합을 통해 워크스페이스 앱에서 이슈 모니터링 및 지라 미리보기 뿐만 아니라 새 티켓을 생성할 수 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구글은 자체 워크스페이스 앱 사이에 워크플로우를 연결하는 데 집중해왔지만, 사용자가 다양한 툴을 원활하게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채팅 앱과 통합된 지라는 좋은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IT 지원 팀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더 많은 사용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우선 수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구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지메일과 노코드(No-code)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AppSheet)를 연동할 수도 있다. 2021년 1월 구글에 인수된 앱시트는 사용자가 워크스페이스 앱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간단하고 시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지메일을 통합하면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도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요청을 승인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워크스페이스 사용자가 인박스(Inbox)에서 직접 앱시트 앱과 상호작용할 수도 있다. 구글은 워크스페이스에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취했다. 워크스페이스 챗(Workspace Chat)에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DLP)이 베타 버전으로 출시됐다. DLP는 규제 산업에서 종종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능이다. 지난 6월에는 드라이브와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등 특정 워크스페이스 앱에 대한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를 현재 베타...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스위트 2021.10.13

콜라비, 프로젝트 관리 위한 ‘간트 차트’ 베타 버전 출시

콜라비팀은 협업툴 콜라비 서비스 내 ‘간트 차트’ 베타 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간트 차트는 시간을 축으로 막대 형태로 업무 현황을 보여준다. 각종 프로젝트 일정 관리와 진척도 추적이 시각적으로 가능해 프로젝트 관리에 유용하다. 또한 투명하게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면서 언택트 환경 확대와 함께 비대면 협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콜라비의 장점은 기존에 문서 기반 협업으로 업무 흐름을 문서 한 장으로 알 수 있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간트 차트 기능 지원을 통해 문서 기반 협업을 넘어서 칸반 기능과 간트 차트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필요한 요소까지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비대면 협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 과제로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콜라비팀은 예상하고 있다. 콜라비팀 관계자는 “콜라비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성장하고 있다”며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 넘어 서로의 업무 상황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협업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콜라비 2021.10.08

IDG 블로그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적...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2021.09.09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지원 확대

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Otter Assistant)’가 지난주부터 다른 화상회의 플랫폼도 지원한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구글 미트, 시스코 웹엑스에서도 오터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   Otter.ai에 따르면, 오터 어시스턴트는 화상회의의 생산성을 더욱 높인다. 오터 어시스턴트가 녹취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참가자는 메모를 작성하는 대신 회의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 또한, 회의에 늦거나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자동 녹취록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게 된다. 토킹 포인츠(TalkingPointz) 애널리스트 데이브 미셸스는 “화상회의 툴 대부분이 녹취록 생성 기능을 탑재했지만, 이 기능은 회의 주체자에게 한정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터 어시스턴트의 여러 가지 앱을 지원하는 기능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필요에 따라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이런 현상은 지난 몇 년간 원격 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빈번히 관찰됐다. 미셸스는 “오터 어시스턴트는 하나의 UI와 앱, 저장공간을 가진 단일 앱으로서 여러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번갈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한다”라고 덧붙였다. 올 여름부터 조심스럽게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있지만,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로의 전환과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화상회의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셸스는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원격 근무자가 1명만 있어도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이 화상회의의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제품 및 서비스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Otter.ai 공동창업자 샘 리앙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터 어시스턴트는 자동으로 회의에 참가해 모든 참가자에게 공유되는 실시간 회의록을 대신 작성하는 ‘조용한 비서’ 역할을 한다. 오터 어시스턴트는 음소거된 상태로 화상회의에 참가하며, 영상이 없는 사용자로 화면에 나타난다. 모든 참가자는 화상회의 동안...

오터.ai 가상비서 오터어시스턴트 2021.08.30

데브옵스에도 여전한 보안 사각지대…핵심은 ‘설계 단계의 보안 통합’

데브옵스(DevOps)가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문화적인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인 데브섹옵스(DevSecOps) 시행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의 영향력을 축소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데브옵스는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극적인 변화를 끌어낸다. 최근 깃랩(GitLab)이 개발자 약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1년 데브섹옵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최신 데브옵스 기술이 크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포함된다. 데브옵스 관련 기술을 도입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가 빨라진다. 깃랩 설문조사에서 개발자의 84%가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있으며,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신규 코드를 10배 더 빨리 릴리즈하고 있다고 답했다. 데브섹옵스 도입의 문제점 개발자가 새롭고 더 빠른 개발 프로세스를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 ‘새로운 속도’는 데브섹옵스를 둘러싸고 역설적인 문제를 만들어 냈다. 즉,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지만, 많은 이들이 데브섹옵스를 배포 속도를 늦추는 장애요소로 인식하는 것이다. 깃랩의 보고서는 “지난해 데브옵스가 이러한 기술 도입을 견인하며 성숙해졌지만 진정한 데브섹옵스를 달성하기에 앞서 해결해야 하는 방해물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보안 테스트가 특히 문제다. 응답자 가운데 42%가 개발 프로세스에서 보안 테스트가 너무 늦게 진행된다고 답했으며, 유사한 비율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가 72%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업이 보안에 “적당한” 혹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인 59%에서 개선된 수치다. 누가 보안을 담당해야 하느냐와 같은 문제에 대한 ...

데브옵스 데브섹옵스 보고서 2021.08.26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리오피스는 DOCX, ODT, XLSX, ODS, CSV, PPTX, ODP 등 널리 쓰이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여느 오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리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도구 모음 탭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모두에서 사용된다. 홈 탭은 편집 및 서식 기능을 지원하고, 삽입 탭은 그림, 도형 등 요소 삽입 기능을 포함한다. 레이아웃 탭에서는 페이지 여백, 방향,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 에디터는 문서 유형별 특정한 툴 탭을 가진다. 문서 에디터의 경우, 참조 툴 바가 목차, 각주, 인용, 캡션 삽입 기능을 포함하지만, 스프레드시트 에디터에는 수식, 데이터, 피벗 테이블 전용 탭이 있다. 3가지 에디터 모두 최상위 메뉴에 협업(Collaboration)과 보안(Protection) 항목이 들어있다. 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시 편집 및 수정 내역 추적, 코멘트 추가 및 검토 기능을, 후자는 문서에 서명을 표기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에디터별 기능 확장을 위해 몇 가지 플러그인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내에서 유튜브 영상 삽입, 텍스트 다국어 번역, 이메일로 파일 송부 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리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은 매우 쉽다. 각각의 파일은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각자의 탭에서 열린다. 또한, 온리오피스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모두 포함한 단일 앱이다. 즉, 에디터는 별도의 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온리오피스 오피스 클라우드오피스 2021.08.13

구글 캘린더 공유에 대한 모든 것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면 회의 일정을 잡는데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여기 저기 이메일을 보내지 않고도 즉시 서로의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간대를 찾을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는 것은 사용자 본인 PC에서만 가능하다. 구글 캘린더 공유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 사용자와 캘린더 공유하기   배우자, 동료 등 특정 사용자와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려면, PC에서 아무 브라우저나 실행해 구글 캘린더를 연다. 좌측 기본 메뉴판의 ‘내 캘린더’ 그룹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캘린더 이름 위에 커서를 올리고, 옆에 표시되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한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 및 공유를 클릭해 캘린더 설정 창으로 이동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그룹에서 ‘사용자 추가’를 클릭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창에서 캘린더를 공유하려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특정 사용자에게 캘린더 접근 권한을 줄 수도 있다. ‘일정의 액세스 권한’ 그룹 맨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를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 표시되는 액세스 허용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한가함/바쁨 정보만 보기(세부정보는 숨김) : 예약된 일정만 보이고, 일정 세부정보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일정 세부정보 보기 : 예약된 일정과 일정 세부정보가 모두 표시된다.  일정 변경 : 일정을 수정할 수 있다.  변경 및 공유 관리 : 일정을 수정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부여할 액세스 허용 항목을 선택한 후, ‘보내기’를 클릭한다.   이제 캘린더는 사용자가 선택한 수신자에게 공유된다.   모든 사람과 캘린더 공유하기   구글 캘린더를 전 세계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내 캘린더에 접근하고자 하는 모든 사용자가 일정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심지...

구글캘린더 공유 2021.08.10

줌, 현장감 높이는 ‘몰입형 보기’ 활성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하나의 가상 배경 안에 최대 25명의 회의 참가자 화상을 함께 배열할 수 있는 ‘몰입형 보기(Immersive View)’를 공개했다.  동일한 화면에서 참가자 화상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가상 회의 공간에서의 연결성과 협업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몰입형 보기를 이용하면 교실, 회의실, 컨퍼런스 룸, 친구와 만나고 싶은 장소 등 어디든 원하는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최대 25명의 참가자에게 재미있고 일관된 회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몰입형 보기는 지난 해 10월, 줌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줌토피아 2020에서 공개된 바 있다. 회의와 웨비나 호스트가 기존의 발표자 보기 및 갤러리 보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몰입형 보기를 설정할 수 있다. 몰입형 보기를 설정하면 호스트는 가상 배경에 참가자를 자동으로 또는 직접 배치할 수 있다. 호스트는 더 자연스러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가상 배경 안에서 참가자 화상을 옮길 수 있고, 사이즈를 줄이거나 늘릴 수도 있다. 회의를 환기하고 싶을 때 호스트는 쉽게 배경을 바꿀 수 있고, 발표자 보기 또는 갤러리 보기로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줌이 제공하는 몇몇 배경을 사용해 몰입형 보기를 시작할 수도 있고, 원하는 배경을 직접 업로드할 수도 있다. 또한, 영상을 몰입형 보기 배경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4.27

줌, 최신 기능 업데이트 발표…“화이트보드 기능 향상·반응 이모지 추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신규 또는 업데이트된 기능을 추가한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더욱 다양해진 이모지 반응 세트와 줌 미팅(Zoom Meetings) 및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에서의 화이트보드 주석 기능 향상, 줌 룸(Zoom Rooms)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포함됐다. 회의 참가자의 의사 표현,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은 ▲베니싱 펜(Vanishing Pen) ▲화이트보드 자동 보정(Whiteboard Auto-shapes) ▲회의 반응에 이모지 추가 ▲페이스북 포털 TV 줌 룸 지원 등이다.  발표자가 강조 표시된 주석을 별도로 해제하거나 지울 필요 없이 공유 화면에서 텍스트 및 개체를 손쉽게 강조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베니싱 펜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주석이 사라져 따로 해제하거나 지우지 않고도 참석자의 주의를 끌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줌 미팅뿐만 아니라 줌 비디오 웨비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태블릿 기기에서 줌 모바일 앱으로 주석을 다는 경우 업데이트된 자동 보정 기능을 통해 직선 및 다양한 형태의 주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모든 업무, 내부 교육 및 고객/세일즈 웨비나에서 실시간 화이트보드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가 자신을 더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반응 이모지를 추가했다. 줌 최신 버전에서는 다양성이 풍부한 이모지 반응 세트를 제공한다. 피부 톤 선택도 가능하다. 그룹 단위 계정에서는 관리자 또는 계정 소유주가 이모지 세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 계정 소유주와 관리자는 회의 반응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회의 참가자가 전체 이모지 스위트 또는 기본 6개 이모지 중 어떤 것을 사용하도록 할지 관리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포털 TV(Portal TV) 지원 사항에 줌을 추가했다. 이제 집에서도 더 큰 화면으로 줌을 통해 ...

2021.04.22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화상대화’ 서비스 출시

다우기술은 자사 업무 관리 플랫폼 ‘다우오피스’에 ‘화상대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앞서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번 새로 출시한 화상대화 서비스는 따로 앱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할 필요없이 다우오피스 메신저 및 모바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는 텍스트로 대화하던 기존 방식에서 화면을 통해 면대면 대화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자연스러운 회의 진행을 위해 화면, 화이트보드, 유튜브 영상 등에 대한 다양한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화상대화를 하다 보면 참여자가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다우오피스 화상대화는 새로 대화방을 만들 필요 없이 참여 멤버 내보내기 및 관리자 권한 이양 기능을 지원해 더 유연한 대화방 운영이 가능하다. 또 보안 관리를 위해 외부인이 참여할 경우 초대 링크를 따로 제공하며, 초대 링크에 대한 유효 시간도 제한 관리할 수 있다. 가격 정책도 다른 업무관리 서비스들과 차별화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화상회의 기능은 대부분 사용자 단위로 요금이 책정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다우오피스 화상대화는 대화방(1개 방, 최대 25인 참여) 단위로 요금을 부과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는 가격 책정 방식을 택했다. 다우오피스 화상대화는 다우오피스 이용 시 부가서비스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개 대화방을 월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다우기술 2021.02.25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기회는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프로그램을...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워크스페이스 2020.12.21

줌, ‘줌토피아 2020’서 새로운 서비스·제품·기능 업데이트 발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0(Zoomtopia 2020)’에서 줌 플랫폼의 신규 제품, 서비스 및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100% 가상으로 열리는 이번 줌토피아의 기조연설에서 줌 에릭 S. 위안 CEO가 줌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어서 오데드 갈 줌 CPO가 제품 관련 기조연설을 맡았다. 줌 에릭 S. 위안 CEO는 “미래에는 대면 및 가상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줌은 오늘, 내일 그리고 미래에도 전 세계의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줌은 ▲온줌(OnZoom) ▲종단간 암호화 기능(E2EE) ▲맞춤형 SDK ▲잽스(Zapps)를 발표했다.   온줌은 줌 사용자가 유·무료 가상 이벤트 및 모금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주최자는 본인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고,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native) 기부 모델을 통합해 수익금을 환원할 수도 있다. 줌 사용자는 이벤트를 검색해 참가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티켓 선물하기, 선호하는 이벤트 및 브랜드를 지정할 수 있는 참석자 대시보드 등 여러 부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줌은 다음 주부터 유·무료 줌 사용자를 위한 테크니컬 프리뷰(technical preview) 형태로 E2EE(end-to-end encryption)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정, 그룹 및 사용자 수준에서 해당 기능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정 관리자가 설정하는 방식에 따라 회의 주최자는 각 회의 단위로 E2EE 기능을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줌의 E2EE 기능은 줌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회의 참가자의 디바이스에만 저장되는 암호화 키를 사용해 회의 내용을 암호화하도록 한다. E2EE 기능을 활성화하면 줌을 비롯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 제3자가 회의 고유 키에 접근할 수...

2020.10.15

시스코, 신한은행에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는 신한은행이 클라우드 기반 시스코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 보다 더 발전된 비대면 회의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사 회의에 웹엑스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근무 환경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사내 회의를 보다 원활히 진행하고자 온라인 협업 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여러 협업 솔루션을 면밀히 비교하고 검토한 결과, 확장성과 안정성, 보안을 모두 지원하는 솔루션인 시스코 웹엑스를 채택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회의실 이동이 잦은 대면 회의와는 달리, 직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회의와 소통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시스코 웹엑스를 사용해 지난 7월에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웹엑스는 대규모 인원 수용뿐만 아니라 영상 장비와의 유연한 연동으로 다양한 방식의 회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하는 웹엑스의 보안성으로 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회의가 가능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면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코 웹엑스를 활용하여 화상 회의를 문제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비대면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일 수도 있었지만, 실제 시스코 웹엑스를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해보니 대면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고, 공간과 시간에서 해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회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

시스코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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