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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움 기반 신형 엣지 브라우저, PDF 필기 및 디지털 서명 기능 추가 예정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의 일부로 크로미움 기반의 신형 엣지 브라우저에도 변화가 생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엣지 브라우저에서 PDF 편집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리눅스 사용자에게까지 엣지 브라우저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용 엣지 브라우저 프리뷰 버전이 10월 중 배포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웹사이트나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는 엣지 브라우저 안에서 PDF 파일을 열고 메모를 추가하는 기능을 지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오리지널 엣지에서 가능했던 기능을 신형 엣지 브라우저도 따라잡는 모양새다. 신형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사용자가 PDF 파일 안에서 페이지를 오가며 탐색할 수 있는 차례 기능도 지원한다. 오리지널 엣지 브라우저는 올해까지 윈도우 10과 함께 제공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크롬 브라우저처럼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으로 개발한 신형 엣지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구형’이 된 오리지널 엣지 브라우저는 윈도우 10 2020년 5월 버전 2004 업데이트에 포함되고, PDF의 빈 칸을 기입하거나 전자 잉크로 표시하고 스티커 노트를 붙이며 코타나를 통해 음성으로 단어를 찾는 등 PDF 관련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 PDF 파일 안에서 인증된 디지털 서명을 확인하고 인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문서가 서명자가 의도한 상태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PDF에 디지털 펜으로 사인하는 것과는 다르며 모바일 오피스 앱에서 흔히 간과되는 기능이다. 기능마다 도입 시기가 각기 다르다. PDF 안에 필기하는 기능은 10월 중 추가되고, 디지털 서명 인증과 차례 지원 기능이 추가될 정확한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순히 인터넷 브라우징만 하는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구형 엣지와 신형 엣지 브라우저의 차이가 크지 않다. 그러나 PDF를 자주 사용할 경우에는 브라우저에서 관련 기...

크로미움 크로미움엣지 엣지브라우저 2020.09.23

글로벌 칼럼 | “크롬OS과 크롬 브라우저의 분리” 크롬OS의 변화가 중요한 이유

눈에 잘 띄진 않겠지만, 크롬OS는 역대 가장 크고 중요한 전환이 진행 중이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 들린 소식이지만, 지난주에야 공개적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크롬OS의 변화는 실용적이고 표면적인 수준의 중요성도 의심할 여지 없이 크지만, ‘철학적’인 효과는 무엇보다 더 크고 중요할 수 있다.   크롬OS와 브라우저 기반 현재 벌어지고 있는 크롬OS 변화의 다음 단계는 잠시 후에 살펴보고, 우선 기본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런 변화가 실질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겠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크롬OS에서 분리하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는 크롬 자체가 크롬OS의 필수적인 부분인데, 운영체제에 내장되어 있어 몇 가지 난제가 생겼다. 우선, 브라우저가 운영체제에 통합되어 있어, 크롬북이 더 이상 OS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면 브라우저 역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크롬북의 OS 지원 기간이 길지만, 이 부분은 다른 컴퓨터에 비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의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빠르고 빈번하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업데이트는 끝없는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위협이 도사리는 웹을 탐색하는 동안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그러나 크롬북은 지원 기간이 끝나면 브라우저 업데이트도 만료되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안에 민감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는 윈도우 환경에서는 시스템 레벨의 업데이트와 상관없이 크롬 브라우저가 영구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또한, 브라우저가 운영체제에 통합되어 있어서 브라우저가 독립적으로 존재할 때만큼 패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없다. 크롬OS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다른 플랫폼에서 크롬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된 후 몇 주 후에 배포되는데, 브라우저 부분은 전반적으로 일관되지만 크롬OS에서는 더 규모가 큰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함께 제공되므로 진행 및 배포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이 모든 ...

크롬OS 크롬브라우저 구글 2020.09.21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친다” 모질라 리그렛리포터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RegretReporter)는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쳐 왜 원하지 않는 동영상을 제시하는지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일상적으로 유튜브에서 여러 동영상을 보다 보면, 갑자기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들어본 적도 없는 콘텐츠 제작자가 달 착륙은 가짜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순간이다. 이런 경험이 있는 모든 사용자처럼,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는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자 한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질라의 새로운 플러그인 리그렛리포터는 2017년 엘사게이트 스캔들을 되짚어 본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엽기적이고 불쾌한 상황에 이용한 이런 동영상은 콘텐츠 제작자가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허점을 노린 것이다. 유튜브는 이런 종류의 동영상이 수익을 내지 못하도록 하고, 유튜브 키즈 채널에는 나타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무런 의도 없는 ‘과학’ 비디오 검색이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 때문에 음모 이론의 수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사용자는 ‘신고하기’를 클릭해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리그렛리포터는 본질적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익명화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구원은 사용자의 불만 신고를 유튜브가 왜 어떻게 이런 동영상을 보여주는지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리그렛리포터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감시하며 사용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튜브를 서핑하는지 드러나지 않게 추적한다. 사용자가 신고할 만한 동영상을 발견하면, 리그렛리포터는 해당 동영상의 URL을 기록하고 신고하는 이유를 묻는다. 이제 리그렛리포터는 사용자가 이전에 시청했던 동영상 목록을 사용자의 ID는 익명으로 유지한 채 제공해 동영상의 연쇄가 구글의 토끼굴로 서서히 이어...

모질라 RegretReporter 유튜브 2020.09.21

비발디 브라우저 3.3 버전 공개…잠시 멈춤 '브레이크 모드' 추가

미국 노동절 연휴와 함께 비발디 브라우저 3.3 버전이 공개됐다. 브라우저를 잠시 멈춰놓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는 '브레이크 모드(break mode)'가 추가됐다. 비발디에 따르면, 이 브레이크 모드는 브라우저 왼쪽 아래에 있는 작은 '멈춤 버튼'을 누르는 클릭 한 번으로 작동한다. 현재 브라우저에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잠시 멈추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 상태바의 왼쪽 구석에 멈춤 버튼을 누르면 HTML5 오디오와 비디오가 멈추고 무음이 되고, 모든 탭과 패널이 감춰지는 등 화면이 깨끗이 비워진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작업하다가 PC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보려면 브라우저를 최소화되거나 앱을 완전히 꺼야 한다. 그러나 비발디의 새 기능을 이용하면 앱은 최소화되지만 현재 재생 중인 영상이 중단되거나 스트리밍 오디오가 꺼지지 않는다. 또한, 보통은 브라우저를 최소화하면 이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브레이크 모드는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 멈춤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브라우저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전체 상태로 복귀한다. 영상도 다시 이어서 재생된다.   비발디의 새로운 3.3 버전에서는 이외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내비게이션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URL 바 관련 기능이 개선됐다. 이제 사용자는 URL 일부를 선택해 더 빠르게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https://www.pcworld.com/article/3574022/intel-tiger-lake-laptops-will-begin-shipping-in-october.html' 페이지에서 'pcworld.com' 도메인을 클릭하면 메인 페이지로 이동한다. 또한, 비발디 브라우저는 'google.com.fakesite' 같은 의심스러운 URL은 해당 부분을 강조해 보여준다. 또한, 트래커와 애드 블로커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전체 페이지를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새 탭을 열었을 때 ...

비발디 Vivaldi 2020.09.08

신생 기업을 위한 '검색 트래픽 늘리기' SEO 팁 11가지

검색 엔진 최적화(SEO)의 핵심은 웹사이트 트래픽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다. 웹사이트 순위를 올리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SEO 기법은 계속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 몇 가지 있다.   SEO에는 크게 기술적 SEO와 콘텐츠 SEO, 두 가지 영역이 있고 둘 다 중요하다. 검색 유도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업도 있지만, 그 외에 전자 상거래 같은 기업은 나날이 콘텐츠 사이트에 더 가까워지면서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리뷰를 읽고 조언을 얻고 업계 소식을 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돈은 모든 기업에 중요하지만 대체로 자금이 빠듯한 신생 기업 입장에서 내부 또는 에이전시 SEO 전문가를 두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또한 전문가 없이 직접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지금부터 오가닉 트래픽(organic traffic, 검색엔진 혹은 도메인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그 외에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해야 할 일 사이트 내 추적 기능 추가: SEO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결과를 측정할 방법을 설정하고 방문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검색 콘솔과 같은 분석 툴에 추적을 추가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데, 이와 같은 툴을 통해 얻는 정보를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주요 방문자에 맞춰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분석 툴을 통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감소를 확인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사이트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한 키워드 선택: SEO 방법은 계속 바뀌고, 키워드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블로그 글과 문서는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며, 각 스토리도 해당 키워드에 대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러나 개별 키워드의 ...

SEO 검색 스타트업 2020.08.27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한 다시 한번 연장…2022년 중반까지

구글이 올해 초 설정했던 크롬 앱 종료 기한을 2022년 중반까지 연장하고, 새로운 기한까지 모든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크롬 전용 앱은 2013년 처음 출시되어 웹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일부 기능을 전달한다. 개발자는 윈도우, 맥, 리눅스, 크롬OS에서 실행되는 하나의 단일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지난 1월 구글은 크롬 앱 서비스 지원 기한을 설정하고, 6월 9일 출시될 예정인 크롬 83부터 윈도우, 맥OS, 리눅스에서 앱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기업에서 관리하는 브라우저의 경우 기한을 12월까지 연장했다. 원래 구글은 2016년에 크롬에서 2018년 초까지 앱 실행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작업 역시 한동안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과거에 발표된 서비스 종료 일자는 이제 변경됐다. 윈도우, 맥, 리눅스의 크롬 앱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연장된 2021년까지 지원을 받는다. 그룹 IT 관리자의 경우에는 그룹 정책 설정을 위해 지원 기간을 원래보다 18개월 후인 2022년 6월까지 연장할 것을 요청할 수도 있다. 기업에서 관리하는 크롬의 경우다. 구글은 또한 크롬 웹 스토어에 앱을 제출하는 기한도 갱신했다. 지난 1월에는 구글 웹 스토어가 2020년 3월까지만 새로운 앱을 승인할 것이며, 다만 기존 웹 앱은 2022년 6월까지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었다. 서비스 기간 변경은 일반 공개 앱과 프라이빗 앱이 각기 다르다. 프라이빗 앱은 기업 개발자가 만들어서 기업 내부 사용자에게만 사용을 허가하는 앱이다. 올해 3월 이후 크롬 웹 스토어에는 새롭게 추가된 일반 앱이 없었지만, 프라이빗 앱은 2022년 6월까지 새로 추가될 수 있다. 모든 크롬 앱의 지원은 2022년 6월에 만료된다. 구글은 확장 프로그램에는 서비스 종료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크롬 플랫폼 부서의 기술 이사 앤서니 라포지는 8월 10일 블로그를 통해 이번 변경 사항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 지원에 영향을...

크롬 크롬웹애플리케이션 2020.08.13

모질라, 대규모 인력 감축 발표 “코로나19 영향”

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 개발사인 모질라가 전 세계 인력의 25%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 모질라의 설명이다. 또한, 모질라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나 파이어폭스 외의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작업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모질라 CEO 미첼 베이커는 “코로나 이전에 세웠던 계획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우리는 봄 이후 필요한 변화에 대해 논의했고 인원 감축도 그러한 변화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5월 기준으로 모질라 직원 수는 1,000명으로 25%에 해당하는 250여 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그리고 60명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 대만 지사의 운영을 중단한다. 해고 대상자들은 연말까지 현재와 같은 급여와 퇴직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 감소를 포함해, 모질라는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난 1월에도 70명의 감원한 바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7.3%으로, 작년 7월 대비 12.8% 감소했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이면 6.2%, 2022년 1월이면 5.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말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모질라는 매출이 20% 감소했고, 적자로 전환됐다. 당시 모질라는 이런 수익 감소가 비즈니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줄었으나, 모질라는 여전히 혁신, 파트너십, 제품 다양화를 지원할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0.08.12

How To : 유튜브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 - 데스크톱

유튜브(YouTube)는 플러그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부터 경제 이론 및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주제에 대한 강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채널의 최신 에피소드를 즐기고 싶을 때, 전혀 관련이 없는 주제의 광고를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짜증스러운 일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유튜브에서 광고를 차단하고 지연과 방해가 되는 광고를 제거하는 쉽고 빠른 방법을 알아본다.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유튜브 광고 제거하기   유튜브 사이트를 포함해 우리가 온라인에서 즐기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광고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다. 콘텐츠 제작자는 독자와 시청자가 과거처럼 잡지 등을 사지 않기 때문에 작가, 편집자, 사진 작가, 기술자에게 지불할 돈과 호스팅 비용 및 기타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는 돈이 어떡해든 필요한데, 광고는 가장 편리한 입증된 방법이다.    유튜브 콘텐츠는 기업이 아닌 개인이 만든 것이므로 앞서 언급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제작자는 광고를 통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전문 유투버(YouTubers)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채널이 계속 존재하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계정에 가입해 채널을 지원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비용은 월 11.99달러이며,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제거한다(국내는 8,690원인데, 2020년 9월부터 1만 45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사용자의 '좋아요' 가치는 일반 사용자의 3배다. 편집자 주).  유튜브 전체가 아닌 개별 채널을 지원하고 싶다면, 페트리온(Patreon) 플랫폼에 회원 가입하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페트리온은 미국의 콘텐츠 창작자 후원 사이트로,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가입해...

유튜브 광고차단 프리미엄 2020.08.11

"중요한 정보일수록?" 웹 페이지를 PDF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웹은 지식, 안내서, 레시피, 유용한 기사 등 여러 가지를 찾고 읽을 수 있는 곳이다. 좋은 내용을 읽고 나서 그것을 기록하거나 보관하고 싶어질 때도 있을 것이다. 포켓 등의 아카이빙 서비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끔은 웹에서 읽은 내용을 다운로드, 인쇄하고 어딘가에 붙여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웹 페이지는 언제 사라지거나 내용이 바뀔지 모른다. 그러니 웹 페이지를 PDF 문서로 추출해서 보관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웹 페이지를 PDF로 다운로드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크롬,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PDF 변환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법 크롬에서 원하는 페이지에 방문한다. 왼쪽 위 3점 메뉴를 클릭하고. 인쇄 항목을 선택한다. 인쇄 내용을 보여주는 새 창이 열리는데, 이미지 오른 편의 메뉴 중 가장 중요한 항목이 ‘대상’이다. 보통은 사전에 설정된 프린터 이름이 보이는데, 드롭다운 메뉴를 펼쳐 ‘PDF로 저장’을 선택해야 한다.     아래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누르고, PDF 파일 이름을 붙여서 원하는 곳에 저장한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에서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법 파이어폭스는 크롬과는 조금 다르다. 브라우저를 열고 저장하고 싶은 웹 페이지를 방문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3줄 메뉴를 클릭한다. ‘인쇄’ 항목을 선택한 후 나타나는 새 창에서 왼쪽 위의 ‘인쇄’ 버튼을 누른다. ‘기본 설정’ 버튼 옆에 있는 ‘파일로 인쇄’ 상자를 선택한 후 다시 ‘인쇄’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파일로 저장하라는 창이 열린다.     데스크톱용 엣지에서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법 크로미움 플랫폼에서 개발된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는 여러 모로 구글 크롬과 비슷하다. PDF로 저장하는 기능도 거의 같다. 1....

브라우저 pdf 크롬 2020.08.03

IDG 블로그 | 인스파이어 행사의 중심을 차지한 신형 엣지 브라우저

애저 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플랫폼을 앞지르고, 신형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는 윈도우 대신 무대 중앙을 차지했다.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저 클라우드는 어느 정도는 윈도우 서버 플랫폼 대신 중앙 무대를 차지했다. 그리고 신형 크로미움 엣지 브라우저는 윈도우로부터 ‘센터’ 자리를 빼앗았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장이 빠르게 현장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 사용으로 주 컴퓨팅 환경을 바뀌면서 이런 결과는 가속화되었다. 그 결과, 신형 브라우저의 업데이트는 이제 옛날 윈도우의 업데이트 주기 같은 느낌을 준다. 호환성 문제가 없다는 것이 차별점일 것이다.   최근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Microsoft Inspire) 행사에서도 엣지 브라우저는 주로 기업 사용자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기능으로 중앙 무대를 차지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피싱 및 맬웨어 방어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NSS 연구소의 두 가지 연구 결과를 공유했는데, 엣지 브라우저가 피싱과 맬웨어 방어에 있어서 1위라는 내용이었다. 특히 피싱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이는 재택근무 중에는 통상적인 보호 수단, 즉 옆자리 동료에게 사장이 이상한 메일을 보냈다고 이야기하거나 사무실 안팎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대비하는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피싱 공격은 추정치로 무려 667%라는 천문학적인 증가를 기록했다. 최근의 대규모 트위터 정보 유출 사고도 피싱 때문으로 여겨진다. 위험에 노출되는 수준, 그리고 임직원이 집에서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가지 모두 시의적절하고 결정적인 기능이다. 모바일과 PC를 연결하는 컬렉션 기능 필자는 엣지 브라우저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모바일 버전에서 컬렉션(Collections)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필자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이 기능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말은 PC를 사용해야만 했다는 의미이다. 새로 업데이트...

크로미움 엣지 인스파이어 2020.07.28

How To :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창을 없애는 법

오늘날의 웹사이트는 점점 앱을 닮아가고 있다. 거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어딘가를 방문할 때마다 알림을 허용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처음 방문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이 요청을 승낙하거나 거부할 때까지 사이트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가 없다. 최소한 크롬 기본 설정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크롬에서 번거로운 알림 설정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안다면, 조금 더 편리해진다.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 창 차단하기 크롬에서 모든 웹 사이트의 알림 창을 차단하면, 경고나 요청 알림이 보이지 않게 된다.   크롬 오른쪽 위 3점 메뉴를 클릭해 설정 메뉴를 연다. 설정 메뉴는 크롬 새 탭으로 열린다.   ‘개인정보 및 보안’ 항목에서 ‘사이트 설정’을 찾는다.    ‘사이트 설정’ 항목 중 ‘권한’ 섹션에서 ‘알림’ 메뉴를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는 “사이트에서 알림 전송 허용을 요청할 수 있음”과 “눈에 띄지 않는 메시지 사용(빵해가 되지 않도록 알림 메시지 차단)”의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두 옵션 모두 효과가 있는데, 웹 사이트에서의 알림을 절대로 받고 싶지 않다면 첫 번째 옵션을 비활성화한다. 자동으로 두 번째 옵션이 비활성화된다.   매번 웹 사이트 알림을 직접 처리하고 싶다면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한다. ‘눈에 띄지 않는 메시지 사용’ 옵션을 활성화하면 일반적인 팝업 형태의 창이 사라지고 주소창 끝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의미의 작은 종 모양 아이콘이 생긴다. 특정 웹 사이트의 알림만 허용하려면 이 종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금지 표시를 없애고, 알림을 허용한다. 수동으로 ‘눈에 띄지 않는 메시지 사용’ 옵션을 활성화해도 종 모양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다 댈 때 파란색의 기능 설명 창은 계속 나타난다. 개인적으로는 ‘눈에 띄지 않는…’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선호한다. 스포티파이, 슬랙, 지메일 등 꼭 필요한 사이트에서만 알림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과정은 여기까지가 전부다. 알림...

크롬 브라우저 2020.07.23

모질라, VPN 전문 유료 브라우저 일부 국가 서비스 시작

모질라가 유료 VPN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VPN 기능을 브라우저 안에 직접 집어넣은 업체로는 두 번째인 셈이다.   지난해 파이어폭스 프라이빗 네트워크(FIrefox Private Network)의 테스트 파일럿(Test Pilot) 베타를 시작한 모질라는 이제 VPN 브라우저를 공식화했다. 이름은 모질라 VPN이고 윈도우용이며 요금은 월 4.99달러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점차 지원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이 여타 다른 브라우저와 다른 점은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라우저 개발 업체의 경험이다. 모질라는 온라인으로 공개한 투명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칙(Data Privacy Principles)에서 “모질라는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설계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 프로파일을 만들 목적으로 서드파티 분석 플랫폼과 손을 잡지 않는다. VPN 개발 주체가 모질라이므로, 사용자가 지불하는 VPN 브라우저 요금은 최고 성능의 VPN과 함께 모든 사용자에게 유익한 인터넷을 만드는 데 사용될 것임을 신뢰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모질라는 VPN으로 디바이스 수준의 암호화 지원 기기 5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PC만 지원된다. Ios 클라이언트는 현재 베타 단계이며, 맥과 리눅스용 브라우저는 향후 지원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은 와이어가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뮬바드의 전 세계 서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모질라는 뮬바드의 최우선순위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어떤 종류의 로그도 남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질라는 현재 30개국에서 대역폭 제한 없는 280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국가 범위나 서버 위치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고, VPN으로 토렌트를 차단할 수 있는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모질라...

모질라 파이어폭스 VPN 2020.07.16

크롬 점유율 70% 돌파… 역대 3번째 브라우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지난 6월 점유율 70% 벽을 허물었다. 웹 역사상 3번째로 70%가 넘는 브라우저가 되었다. 네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크롬의 6월 점유율은 0.4%p 상승한 70.2%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단 6개월만에 점유율이 3.6%p 상승했다. 크롬 외에 2020년 상반기 중 점유율이 상승한 브라우저는 0.1%p 상승한 오페라가 유일하다. 더 주목할 만한 점은 70% 벽을 넘었다는 것이다. 1990년대 파이어폭스의 전신인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Netscape Navigator)와 2000년대 초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이어 세 번째다.  크롬이 장기 집권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추세상으로는 미래가 밝다. Computerworld는 지난 12개월간의 평균 점유율 변화를 기반으로 크롬의 점유율이 9월에는 71%, 연말에는 72%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크롬의 유일한 위협 상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Edge)다. 하지만 기업이나 대학 등에서 관리 효율을 이유로 엣지를 강제화하지 않는 이상 크롬에 큰 위협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월 기준 엣지의 점유율은 8.1%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브라우저인 IE는 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로, 6월에도 0.1%p 내려간 4.5%를 기록했다. 하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은 기업 내부의 사용량에 대해선 집계하지 못한다는 면에서 IE의 점유율이 실제로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질라이ㅡ 파이어폭스는 점유율 7.6%를 기록하며 5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애플의 사파리는 3.6%로 2019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페라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인 1.1%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2020.07.08

'1년 만의 신버전' 문답으로 풀어보는 사파리 14의 모든 것

애플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맥OS 11(일명 ‘빅 서(Big Sur)’)을 공개했다.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개발자에게 미리 참고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 프리뷰 빌드를 제공했다. 새로운 OS란 늘 그렇듯 새로운 데스크톱용 사파리 브라우저까지 포함한다. 경쟁업체는 몇 주가 멀다 하고 새로운 브라우저를 내놓지만(일례로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4주에 한 번씩 새 버전을 내놓는다) 애플은 1년에 한 번씩만 새로운 사파리를 내놓는다. 새로운 기능을 수십 번의 업데이트 걸쳐 내놓지 않고 한번의 업그레이드에 한꺼번에 제공한다. 새로 나올 사파리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새로운 애플 브라우저의 공식 명칭은?  사파리 14다. 맥OS 10.15 카탈리나에 포함된 지난해 사파리는 버전 13이었다.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2021년도에 나올 사파리는 버전 15일 것이다. 애플의 사파리는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되므로 버전 번호가 낮다. 반면, 구글의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는 버전이 각각 83번이고 파이어폭스는 77번이다.   사파리 14는 어떻게 구하나? 돈을 내면 된다. 적어도 당장 구하고 싶으면 그렇다. 99달러에 애플 개발자 계정에 가입할 수 있다.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후에는 미리 공개된 빌드에 접근할 수 있는데 그 안에 일명 ‘빅 서’라는 맥OS 11이 들어 있고 그 안에 사파리 14가 들어 있다. 빅 서를 다운로드해 설치하거나 기존 맥OS를 빅 서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애플은 이달 중 빅 서에 대한 공개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개 베타는 무료다. 애플 베타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애플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사파리 14 출시 예정일은? 맥OS 11 공개 당시 애플이 밝힌 가장 구체적인 시기는 ‘이번 가을’이다. 9월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10월이 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7번의 업그레이드 중 ...

사파리14 브라우저 2020.07.07

크로미움 엣지, 7월 말부터 기업용 윈도우 10 PC 일부에 자동 교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주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와 에듀케이션 에디션 사용자를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기존 오리저널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로 교체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우선 교육용 윈도우 10부터 적용된다. 미국의 경우 개학 시즌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엣지 팀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엘리엇 커크는 각급 학교의 적용할 구체적인 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크에 따르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는 일반 PC는 자동으로 크로미움 엣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커크는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B)나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로 업데이트되는 교육용, 기업용 PC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원래 크로미움 기반의 새 엣지 브라우저로의 자동 업데이트는 지난 1월 첫 번째 스테이블 빌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그 후 자동으로 엣지 브라우저를 교체할 PC를 결정하는 명확한 지침이 정해졌다. 즉,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워크스테이션 프로와 액티브 디렉토리나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포함된 윈도우 10 프로 시스템까지 그대로 둔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fB), 그리고 인튠과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같은 도구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제외된다. 1월 초 스테이블 빌드를 공개한 후 빠르게 브라우저 교체가 진행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가 시기 외에 브라우저 교체 계획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블로그와 최근 개정된 지원 문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새로운 엣지로의 교체 대상이 약간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이름의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PC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되며 여기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등 SKU 대상이 아닌 기기도 포함될 수 있다. 기존 엣지 브라우저를 그대로 사용하고...

엣지브라우저 크로미움엣지 2020.07.03

생체 인증 로그인 추가한 사파리, 기업용 보안 더욱 강화해

내부 직원, 협력사 등 기업 차원에서 웹 사이트나 서비스에 생체 ID로 접속하는 일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애플이 지난주 WWDC 2020에서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페이스ID와 터치ID 인증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더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시대 사이버 범죄가 나날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전통적인 비밀번호 기반 보호로는 부족하다는 점이 더욱 명백해진 상황에서 애플의 행보에 주목할 만하다. 양자 컴퓨팅 기술 등이 더욱 발전하면서 비밀번호로 보호되는 기기나 정보를 탈취하기는 갈수록 쉬워지고 있다. 이때 생체 정보를 통한 보호 계층을 덧씌워 접근을 강화할 수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이러한 변화를 인식해 FIDO 연합의 형태로 USB와 NFC 보안 키 등의 보안 인증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FIDO의 주 목표는 비밀번호 의존도 감소다. 현재 애플 제품 등 20억 대 이상의 기기가 FIDO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WWDC 2020에서 애플은 IOS 14와 맥OS 11에서 WebAuthn(Web Authentication)이라는 FIDO 표준을 사파리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웹 기반 API로 웹 사이트가 로그인 페이지를 업데이트해서 대상 브라우저나 플랫폼에 FIDO 기반 인증을 추가하는 표준이다. 애플은 올해부터 FIDO 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2018년부터 FIDO 기술을 테스트해왔고 이제 애플 제품에서의 FIDO 표준 생체 인증 시스템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사실상 각각의 기기가 보안 키 역할을 하게 된다. 애플의 구현 방법은 페이스ID와 터치ID 센서, 그리고 모든 개인정보 암호를 기기 안에 가두어 두는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를 활용한다.   실질적인 변화 기업 내부 문서 공유 포털에 접근하려는 직원이라고 생각해보자. 포털 내 문서가 2단계 인증으로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로그인해야 할 것이다. 1.   &n...

사파리 페이스ID FIDO 2020.06.29

오페라 브라우저 69버전에 트위터 통합된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이미 사이드바에서 다양한 메시징 앱으로 연결하는 링크를 제공해 왔는데, 오페라 69버전부터는 트위터까지 지원한다.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른 메시지 앱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도 오페라 사이드바에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브라우저 창의 왼쪽에 위치한다. 사이드바는 파이어폭스, 비발디 등 점점 더 많은 브라우저가 추가 기능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오페라 69버전에서는 트위터가 사이드바에 내장돼 사용자가 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사이드바의 아래쪽에 있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한 후 메신저 섹션에서 트위터를 선택하면 된다(사용자에 따라 작은 '더보기' 버튼을 눌러 메신저 섹션을 확장해야 할 수도 있다). 여기서 트위터의 메인 피드와 검색 기능은 물론 다이렉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이드바 버전은 기본적으로 웹 위젯으로, 트위터 최신 기능인 스케줄링도 활용할 수 있다. 오페라의 블로그를 보면, 업체는 사용자가 한 번에 10여 개 탭을 사용하고 트위터 같은 특정 탭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마지막으로 트위터를 열었던 탭을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오페라 69에서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일부 변경됐다. '새 탭' 페이지에 새 날씨 위젯이 추가돼, 현재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된다. 마치 윈도우 앱에서 Alt_Tab처럼 작동하는 비주얼 탭 사이클러(Ctrl-Tab) 기능이 개선됐고, 탭을 오른쪽 클릭해 오페라 워크스페이스에 할당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오페라 워크플레이스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탭 그룹이다. editor@itworld.co.kr

오페라 브라우저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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