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 및 '화웨이 밴드 3 프로' 출시...11번가에서 판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10.8인치 플래그십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HUAWEI MediaPad M5 10)’과 ‘화웨이 밴드 3 프로(HUAWEI Band 3 Pro)'을 11번가(www.11st.co.kr)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화웨이가 새 학기를 맞아 출시한 고해상도의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학업과 멀티미디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 밴드 3 프로는 화웨이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웨어러블 제품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며, 화웨이 밴드 3 프로는 블랙,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1번가 다운로드 쿠폰 적용 시 각 제품을 47만 9,000원(출고가 49만9,000원), 11만9,000원(출고가 12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었던 2.5D 글래스 스크린을 태블릿에 적용한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높은 시각적 경험과 터치감을 제공한다. 특히, 10.8인치의 대형 스크린 태블릿의 일상생활 충격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화웨이는 미디어패드 M5 10의 가장자리를 금속 프레임으로 구성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금속 유니바디(Uni-body) 및 U자형 안테나는 화웨이 M 시리즈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의 2560x1600 넓은 화면 및 클래리뷰(ClariVu) 5.0 디스플레이는 작은 디테일까지도 선명하게 포착하며,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장시간 사용에 따른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한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에는 하만카돈(Harman Kardon)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개발된 4개의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를 지원해 헤드폰을 통해서 음악을 들...

화웨이 2019.01.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서피스 랩탑 2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15일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6(Surface Pro 6)’와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조용대 상무의 제품 설명에 이어, 디바이스를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피스 프로 6는 서피스 라인업을 대표하는 2in1 디바이스로,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서피스 랩탑 2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휴대성, 성능의 조화를 갖추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최신 8 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8th generation Intel Quad Core processor)를 탑재하면서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조용대 상무는 “서피스는 궁극적으로 업무와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 역시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춰, 업무는 물론 일상에서도 개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19.01.10

삼성의 노트북 9 프로, 인텔의 위스키레이크 CPU와 선더볼트 포트 탑재

삼성의 노트북 9 프로(Notebook 9 Pro)는 전형적인 프리미엄 노트북 형태를 띄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노트북 9 프로는 인텔의 위스키 레이크(Whisky Lake) 코어 칩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360도 13.3인치 컨버터블 제품이다.  하지만 이 노트북 가격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다. 삼성이 언론에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은 2019년 초에 노트북 9 프로를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트북 9 프로는 2017년에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극적으로 개선됐다. 2019년 모델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는데, 다이아몬드 커팅된 일련의 홈이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져 있다. 매끄럽게 마무리된 옆면보다 덮개를 들어올리는 때 약간 쉬워졌는데, 선 자체는 1950년 대 스팀펑크(steampunk)의 세련된 강철을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미학을 보여준다.  삼성은 분명히 더 낮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수명을 맞바꾸었다. 노트북 9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겨우 1080p에 불과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드물게 흐린 날에는 외부에서도 잘 보여주는 밝은 350Nit 출력을 갖고 있다(일반 노트북은 200~250nit 편집자 주).    노트북 9 프로는 올해의 CES 2019 컨퍼런스에 전시된 많은 노트북 PC와 마찬가지로 이전 세대의 성능보다 10% 향상된 최신 인텔 위스키 레이크 프로세서용 플랫폼이다. 노트북 9 프로의 2017 버전에는 개별 GPU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통합 UHD 620 GPU가 탑재됐다.  2019 버전의 노트북 9 프로의 무게는 1.28kg이지만,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았다. 무게는 이 제품이 컨버터블이기에 중요한 요소인데,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기 위해 화면을 돌리기 때문이다. 삼성 노트북 9 프로에는 삼성 액티브 펜(Samsung Active Pen) 스타일러스가 함께 제공되지만 삼성 노트북 9 펜(Samsung Notebook 9 Pen)...

노트북 삼성 2019.01.09

로지텍 K780 무선 키보드 리뷰 :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모두를 위한 하나의 키보드

‘멀티 디바이스 무선 키보드’라는 이름처럼 로지텍 K780은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를 지배하는 하나의 키보드다. 윈도우, 맥 OS, 크롬 OS, 안드로이드, iOS와 호환되며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풀 사이즈의 6열 키보드로 기능 키와 숫자 패드가 모두 들어있다. Alt와 Ctrl 같은 특정 키들은 운영체제에 따라서 자동으로 기능이 변경된다. 상단에는 고무 재질의 트레이가 있어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보기 좋은 각도로 거치할 수 있다.   K780에 블루투스로 3대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없는 경우 로지텍의 유니파잉 USB(Unifying USB) 동글로 연결할 수 있다. 왼쪽 위에 있는 3개의 흰색 버튼으로 디바이스를 페어링할 수 있다. 페어링된 디바이스를 전환할 땐 해당되는 버튼만 누르면 된다. 외장 모니터와 연결되어있는 맥북 에어에 연결해 사용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낮고 둥글고 오목한 키가 편안했는데, 특히 조용하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OS X를 바로 인식해 키 명령들이 즉시 전환됐다.     K780은 일반 컴퓨터 키보드의 대체품 정도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터치 화면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타이핑하는 것에서 해방해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매우 훌륭하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폰을 크레들에 거치하고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면 문서 작업이나 문자를 보내는 일이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것만큼 편안하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은 휴대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 875g 정도다. 물론, 로지텍도 이 제품을 휴대용으로 홍보하진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휴대폰과 태블릿을 들고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져가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엔 상당히 무게가 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무선키보드 K780 2019.01.0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서피스 랩톱 2 국내 예약 판매 시작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15일 국내에서 출시하는 ‘서피스 프로6(Surface Pro 6)’와 ‘서피스 랩톱 2(Surface Laptop 2)’의 사전 예약 판매를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톱 2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홈플러스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6는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8th generation Intel Quad Core processor)를 탑재하면서 전작보다 1.5배 높아진 성능을 갖추면서도, 최대 13.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2.3인치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를 통해 동영상 시청은 물론이고 터치나 서피스 펜을 이용해 오피스 365를 포함한 이미지 편집, 디지털 잉킹(Inking) 등 다양한 업무를 최적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무게가 77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고, 165°로 젖혀지는 힌지(Hinge)를 탑재해 장소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다양한 각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생체 보안 인증 기능인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와 최근 작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윈도우 타임라인(Windows Timeline) 등을 포함한 윈도우 10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6의 인텔 코어 i5 모델은 8GB RAM/128GB 저장공간과 8GB RAM/256GB 저장공간 두 가지, i7 모델은 8GB RAM/256GB 저장공간과 16GM RAM512GB 저장공간 두 가지, 총 4가지 모델이 플래티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전작보다 최고 45만 원 저렴하며, 115만 원부터 시작한다. 서피스 랩톱 2 역시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전작 대비 85% 강력해진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배터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19.01.03

화웨이, LG유플러스 전용 LTE 지원 ‘미디어패드 T5 10’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은 LTE 지원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HUAWEI MediaPad T5 10)을 LG유플러스(www.uplus.co.kr)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1920x1200 해상도의 10.1인치 풀HD IPS 스크린을 채택했다. 76.4%의 스크린-투-바디(screen-to-body)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16:10의 종횡비 및 가로 모드 디자인으로 비디오 재생에 적합한 엔터테인먼트 태블릿이다.  또한 화웨이 로고 하단에 위치한 듀얼 스피커는 좌우 가상 채널 사운드 출력이 가능해 전문적인 스테레오 사운드 효과를 제공하며, 고품질의 파워 앰프 시스템은 보다 풍부한 저음을 지원하고 음원의 왜곡을 줄여 더 크고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나아가 화웨이 히슨(HUAWEI HISTEN) 기술이 적용돼 가상 베이스와 음역 확장으로 보다 풍부하고 파워풀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전면 강화유리에 적용된 안티-폴(anti-fall) 디자인과 측면 곡면 처리를 통해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고급스러운 메탈 재질 바디가 적용됐다. 7.8mm의 얇은 두께와 460g의 가벼운 무게로 보다 나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동시에 여러가지 앱을 실행해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능형 파일 관리 시스템(intelligent file management system)이 기본 제공돼 시스템 캐시 및 조각을 제거할 수 있으며, 추가 마이크로SD 카드 장착 시 최대 256GB까지 저장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화웨이 모바일, 윈도우 및 맥과 무선으로 연결돼 끊김 없는 공유 환경을 누릴 수 있다.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8.9시간의 풀HD 동영상 재생, 최대 64시간의 음악 재생 등...

화웨이 LG유플러스 2019.01.02

아이패드 프로 휨 현상에 대응하는 애플의 자세, 과연 올바른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중간이 구부러져 있다면, 굳이 애플 스토어 방문 예약을 잡지 않고 그냥 태블릿을 반품하면 된다. 지니어스 바 직원은 어차피 신경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물론, 애플이 사용자가 아이패드 휨 현상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휘어진다는 불만을 각종 게시판에 게시하기 시작한 것은 약 2주 전이다. 사용자들은 중간 부분이 둥그렇게 구부러지거나, 한쪽 면은 테이블 위에 평평하게 올라가 있지만 다른 쪽은 끝이 올라간 아이패드 사진을 업로드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필자의 초기 반응 역시 별 것 아니라는 정도였다. 생산 과정에서 일어난 극소량의 결함 정도로 생각했다. 문제가 있는 기기도 애플 스토어에서 교환될 것이며, 생산 과정을 재정비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점차 이 사건은 커다란 뉴스 거리가 됐다. 애플이 문제가 생긴 제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비공식적인 몇 번의 입장 표명도 불분명했고, 그 후 애플 부사장 댄 리치오는 사용자의 이메일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유니바디 설계는 애플의 높은 설계 기준, 제조 정확도를 초과하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품질 기준이 이 정도라면 주가 하락보다 더 악재다. 휜 아이패드 프로를 배송 받은 사용자가 많다는 사진 후기는 이미 여럿 나왔다. 그럼에도 애플은 이런 제품을 교환해주겠다고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보다는 오히려 사용자에게 이런 제품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거듭해 말하고 있다. 1) 아예 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2) 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고가의 최신 기기에서 드러난 결함에 애플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2달 전에 출시돼 시작 가격만 800달러인 제품이며, 이런 고가의 신제품을 벌써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대다수...

아이패드 벤드게이트 아이패드프로 2018.12.28

2018년 애플 총 결산 : 기대와 현실

또 다시 525,600분의 시간이 지나가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이 왔다. 오는 2019년에는 애플이 또 어떤 변화와 도전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 올 지 궁금해 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연초에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해 품었던 기대와 희망들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들 중 실제로 실현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아직까지 희망 사항으로만 남아 있는지 살펴 볼 때이다.  2018년 ‘맥’ 결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2016년은 맥에게 있어서 불모의 해였다. 한 해 동안 그 어떤 데스크톱도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새로이 출시된 맥북 프로 조차도 미적지근한 반응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2017년은 사정이 훨씬 나아져서,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2018년에 대해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말았다. 맥 프로를 예로 들어 보자. 2017년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가 출시될 것이라 약속한 바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맥 프로가 2018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언한 적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에 한껏 고무된 필자는 ‘2018년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새로운 맥 프로의 출시’를 적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신형 맥 프로는 2019년에 모듈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되기 2년 전부터 신제품 출시를 알리다니, 애플이 그럴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18년 나를 실망시킨 소식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12인치 맥북의 세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은 올 해 세 번째로 맥북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어쨌든 여전히 처음 출시되었던 때와 마찬가지로 1포트 짜리 기기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신형 맥북 에어의 출시로 다소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신...

아이패드 아이폰 2018.12.24

아이패드 프로 휘는 현상 발생, "구입 시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이 안전"

Macworld 독자 중 한 명이 2018년형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정상적으로 1개월 사용한 후 중간 부분이 휘어지는 현상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어제 발간했다. 이 기사에서 Macworld는 문제를 경험한 독자가 애플에 기기 교환을 문의하려고 한 상태라고 보도했으며, 특히 일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제품이 이미 휘어진 상태로 배송됐다는 문제 제기를 애플이 인식하고 있는지에 주목했다. 애플은 제조 공정에서의 냉각 과정에서 제품이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인용할 수 없는 입장 설명을 통해 정상적인 현상이고 구매한 지 14일이 지난 제품은 교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Macworld에 문제를 보고한 독자는 아이패드 프로를 교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교환 비용으로 49달러를 지불해야 했다는 점이 안타깝다. 핵심은 이 독자가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자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애플케어 플러스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교환을 받을 수 있었을지는 의문스럽다. 각종 인터넷 포럼과 레딧 서브 게시판에 올라왔던, 아이패드가 휘어지는 현상이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결과라고 가정하고 서비스 비용을 청구한다는 사용자의 과거 보고와도 일치하는 사례다. 필자가 이러한 주장이 사실임을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이 독자는 항상 아이패드 프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였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점에서 “사고로 인한 손상”이라는 애플이 일부 아이패드 프로 제품이 박스에서 꺼내기 전부터 휘어진 상태였음을 인정한 것과도 배치된다. 이런 상태였다면 미세한 결함이 일상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또한, 문제를 겪은 사용자가 방문한 애플 스토어에 아이패드 프로 재고가 없어서 곧바로 교환을 받지 못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역시 휘어진 제품이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사실 필자는 어쩌면 당사자보다도 더 49달러의 서비스 비용이 불만스럽다. 트위...

벤드게이트 아이패드프로 2018.12.24

IDG.tv | 아이패드 프로(2018) 리뷰 [한글 자막]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이 마침내 바뀌었습니다! 홈 버튼은 사라졌고,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가 들어갔지요. 또,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자석으로 붙여 충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존의 아이패드 경험을 ‘반전’ 시킬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리뷰를 만나봅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8.12.18

2018년 애플은… “온건한 변화와 가격 상승 추구한 한 해”

2017년 애플은 몇몇 특정 제품군을 지나치게 공격적일 정도로 업데이트하는 반면 다른 제품군들은 다소 정체 상태에 머물도록 놔두었었다. 2018년은 정 반대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던 맥북 에어나 맥 미니 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iOS 12는 오랜 시간 사용자들이 지적해 오던 문제점들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  2018년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나, 전대미문의 획기적 기능 같은 것을 들고 나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 아이폰 마다 디자인은 같지만 기능만 다소 개선된 ‘S 시리즈’가 있듯이(아이폰 4s, 5s, 6s 등등), 2018년은 애플에게 ‘애플S’ 같은 한 해였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제외하면 올 해 나온 대부분 제품 및 서비스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것들이었다. 새롭게 출시한 주요 서비스도 없었고, 기존 제품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극적으로 바꾸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애플 장기 사용자들은 애플의 공격적인 제품 개발과 확장으로 인해 오히려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는데, 올 한 해는 야심 찬 확장과 질주를 잠시 멈추고 기존 제품들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은 재미는 좀 덜 할지 몰라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홈팟 : 시리만 조금 도와주었더라면 완벽했을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올 해 신제품을 아예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신제품의 경쟁사들이 너무 쟁쟁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려는 애플이 만들 법한, ‘전형적인’ 애플 스마트 스피커이다. 홈팟은 비싸고, 높은 퀄리티와 우수한 음질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시리 및 홈키트의 한계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올 해 출시된 홈팟은 사실 2016년도 애플에게나 기대했음...

맥북에어 2018년 애플펜슬 2018.12.14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위치 추적 끄는 방법 총정리

우리는 많은 앱들이 우리의 위치를 추적해서 지역의 날씨, 상점, 영화 상영 시간표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뉴욕 타임즈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이런 데이터들은 때론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고 하루에 1만 4,000번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너무 세밀하고 정확해서 이 데이터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의 사생활이 모두 드러날 정도다. 더 나쁜 것은 일부 앱들이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데 이런 데이터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iOS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위치 데이터가 너무 많이 업로드되고 잠재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면 다음의 가이드를 따라서 특정앱 또는 애플의 자체 서비스에서도 위치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솔직히 이 방법은 조금 극단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 위치 추적을 모두 비활성화한다면 애플 지도가 정확히 길을 안내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또한 내 아이폰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어쩃거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 앱을 연다 2.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한다. 3. ‘위치 서비스’를 선택한다. 4. 제일 위 ‘위치 서비스’ 토글을 끈다. 대신 그 아래에 있는 ‘나의 위치 공유’를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본인이 위험에 빠졌거나 상대방에게 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자 할 때 유용한데, 이를 비활성화하면 메시지 앱 등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한 위치를 전송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내 위치 공유 기능은 홈(Home) 앱과 관련된 자동화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특정 앱에서 위치 추적 비활성화하기 위치 추적은 어떤 앱에서 정말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앱에서 위치...

위치추적 위치 아이패드 2018.12.14

리뷰 | "최고의 제품이 더욱 좋아졌다" 2018년 아마존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

아마존의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All-new Kindle Paperwhite)가 때맞춰 출시됐다. 이전 버전들도 인기가 좋았지만, 이 이-리더 제품은 2012년 처음 출시 후, 전면 조명, 스토리지 증량, 몇몇 소프트웨어 수정 등의 점진적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그리 크게 변하지 않았었다. 가장 최근의 2015년 버전은 코보 클라라 HD(Kobo Clara HD) 등 비슷한 가격의 경쟁 제품에 밀리고 있었다.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에 의해 아마존은 경쟁력을 회복했을 뿐 아니라 이들을 따돌리기까지 했다. 최고의 기능과 합리적 가격, 광범위한 콘텐츠로 이는 대다수 사용자 사이에서 최고의 이-리더 제품으로 자리매김한다.   올-뉴 킨들화이트 규격, 기능, 가격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이름에 걸맞게 혁신으로 가득하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주요 사양을 먼저 살펴보자. 우리가 리뷰한 올-뉴 킨들화이트 버전은 광고없는 32GB LTE 모델이었다.   - 스토리지: 8GB 또는 32GB(20달러 추가) - 디스플레이: 6인치(15.24cm) 페이퍼화이트, E 잉크 카르타, 5개의 화이트 LED, 300ppi, 16레벨 그레이스케일  - 크기: 6.6 x 4.6 x 0.3인치(16.7 x 11.7 x 0.8)cm   - 무게: 옵션에 따라 6.4~6.8온스(181~193)g  - 접속: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지원. 32GB 모델은 와이파이와 함께 무료 LTE 제공(52.50달러 옵션).  - 배터리 수명: 1회 충전으로 최대 6주  - 특별 판매: 광고 추가 시 약 15달러 절약, 광고 제거 시 약 15달러 증가   아마존에서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 가격은 스토리지 용량, 접속 옵션, 특별 판매 할인 선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이들 선택지는 해당 기기를 쇼핑 카트에 담으면 생기는 사용자 정의 화면에 나타난다.  현재 가장 저렴한 모델은 와이...

2018.12.13

글로벌 칼럼 | 아이폰 XS 맥스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2015년 이후 애플이 아이패드 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레딧(Reddit) 같은 게시판에서는 5세대 아이패드 미니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이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목소리를 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이미 최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단지 그 이름이 아이폰 XS 맥스(iPhone XS Max)일 뿐이다. 아이폰 중 가장 큰 제품에 넓은 베젤이 들어가 있었던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필자의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약했을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다. 2010년에 아이패드 미니는 거대한 아이폰에 불과하다는 농담이 있었는데, 아이폰 XS 맥스의 등장으로 아이폰이 작은 아이패드라는 것이 더 정확해졌다. 무엇보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 미니를 “거침없는 성능과 가능성을 당신 손안에 쥐어준다”고 표현한다. 또 “결코 미니스럽지 않은 파워”를 제공한다고도 한다. 가볍고 얇다는 표현은 솔직히 3년이나 되고 A8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399달러인 구형 아이패드 미니가 아니라 애플의 스타 아이폰을 설명하는 말 같다.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인 반면, 아이패드 미니 4는 7.9인치다. 아이패드 미니 4가 여전히 1인치 이상 크지만, 이것이 아이폰 XS 맥스 대신 아이패드 미니를 선택해야 할 분명한 이유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비교는 디바이스의 전체 크기를 비교하면 조금 더 복잡하다. 아이폰 XS 맥스의 전체 크기는 157.5mmx77.4mm인데, 아이패드 미니 4는 203.2mm x 134.8mm다. 즉 아이패드 미니 4의 전체 크기는 아이폰 XS 맥스의 거의 2배인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Amazon Kindle Paperwhite)와 가깝다.   계속 비교해보자. 아마존은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업무용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용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아이폰 XS 맥스와 아이패...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애플 2018.12.13

IDG 블로그 | 미리보는 애플의 2019년

애플은 다소 예측 가능한 1년의 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2019년 출시가 유력한 제품들도 있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맥, 방수가 되는 에어팟 2 등이다. 또한, 오래 기다려온 에어파워(AirPower)와 신형 애플 워치, 그리고 업데이트된 애플 TV도 예상 가능하다. 또한, 최소한 애플 전문가 한 명은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패드 미니도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OS와 맥OS, 워치OS, tvOS 모두 개선되어 WWDC 2019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다른 것들은 어떨까? 2019년 애플의 움직임에서 주목할 다른 것들을 살펴본다. 신형 맥 프로 애플은 올 가을에 신형 맥을 공개하면서 맥 프로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보를 서둘러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애플의 전문가용 데스크톱에 대한 전망이 좋다. 성능은 높고,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애플이 모든 맥에 외장 GPU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모듈 방식에 집중한 맥 프로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이전에 맥 프로 디자인에 “모듈형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동시에 애플은 아이맥 프로, 맥북 프로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그리고 맥 미니조차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이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제품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지만, PC로 하는 일들을 점점 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대체하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맥 프로를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견고한 크리에이티브용 워크스테이션으로 만들길 원할 것이다.  애플은 2017년 보도자료에서 “애플은 최고의 성능을 요구하는 전문 사용자들을 위해 차세대 맥 프로 아키텍트를 완전히 개편하고 있다. 모듈형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지도 캘리포니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이미 애플이 지도 앱을 개선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식물, 건물 모양, 해변, 정원 수영장...

맥프로 지도 2019 2018.12.10

토픽 브리핑 |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대신 사용할 수 있을까?

2010년경,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태블릿이 등장하면서 ‘포스트 PC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업무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컴퓨터의 역할을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체하리라는 희망이다. 하지만 2018년 현재 포스트 PC 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우리는 많은 일들을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쇼핑이나 은행 업무 등 많은 부분이 모바일만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다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컴퓨터가 꼭 필요하다. 이것이 모바일 디바이스의 사양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보다 뒤떨어지기 때문일까?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 | “맥북 대체재로 손색이 없다” "드디어 완전한 생산성을 구현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6가지 장점 강력한 성능과 풍부한 앱 생태계를 보유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애플이 얼마 전 출시한 2018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과 확연히 달라졌다. 우선 홈 버튼이 없는 디자인이 채택되었고, 라이트닝 대신 USB-C를 택해 확장성을 염두에 두었다. 사용자들이 기대한 만큼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여느 노트북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8코어 CPU와 7코어 GPU를 탑재했다.  애플이 공개한 “아이패드 프로를 다음 컴퓨터로 선택할 5가지 이유”라는 광고는 애플이 확실히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체재로 포지셔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를 다음 ‘컴퓨터’로 선택할 수 없는 이유 2018년 아이패드 프로 심층 리뷰 : 노트북이 될 순 없는 “환상적인 태블릿”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의 뛰어난 사양과 애플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결코 아이패드 프로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전문가용 앱의 부재, 컴퓨터에 비교하면 부족한 파일 디렉토리 관리 기능, 부족한 USB-C 포트의 지원 등 때문이다. IDG 블...

노트북 pc 포스트PC 2018.12.07

리뷰 | 삼성 갤럭시북 2, 배터리 하나는 정말 오래 가는 태블릿

우선, 잘한 건 칭찬하고 넘어가자. 갤럭시북 2는 내·외부 모두 1세대 갤럭시북으로부터 과감히 탈피했다. 갤럭시북 2는 이전의 어설픈 폴딩 키보드를 버리고 전통적인 태블릿 킥스탠드를 채택했을 뿐 아니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려주는 퀄컴 스냅드래곤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도입한 몇 안 되는 기기 중 하나다. 그러나 그 결과 성능은 포기하고 배터리 수명만 무려 18시간까지 늘리는 결과가 되었다. 갤럭시북 2는 삼성의 훌륭한 AMOLED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사운드, LTE 기능, 펜, 그리고 키보드를 합리적인 가격인 999달러에 제공한다. 그러나 2세대 갤럭시북은 CPU를 바꾼 것 외에도 성능 측면에서 타협한 흔적이 보인다. 예컨대 기본 4GB 메모리와 128GB 스토리지는 어딘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또,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홈 S 모드를 사용했는데 여기에 실망해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갤럭시북 2는 기본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무척 훌륭한 태블릿이지만 여전히 ‘누구에게나 맘놓고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갤럭시북 2: 기본 사양 •    디스플레이 : 12인치 삼성 AMOLED (2160x1440) •    프로세서 : 퀄컴 8코어 스냅드래곤 850 (4코어 @ 2.96GHz; 4코어 @ 1.7 GHz) •    그래픽 : 퀄컴 아드레노 630 (내장) •    메모리 : 4GB •    스토리지 : 128GB SSD  •    포트 : 2 USB-C, 마이크로SD, 헤드폰 잭 •    무선 지원 : 802.11 a/b/g/n/ac VHT80 MIMO; 스냅드래곤 X20 LTE ...

모바일 서피스 태블릿 2018.12.05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