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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갤럭시 노트10’, 8월 9일부터 사전 판매 실시…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사전 판매를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갤럭시 노트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 노트10’은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 5G'와 6.8형 '갤럭시 노트10+ 5G'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갤럭시 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 8,5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 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 6,000원이다. 8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구매한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8월 26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사용자는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 무선충전패드 듀오와 클리어 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와 LED 커버 등 총 3종의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 맴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www.n10event.co.kr)에서 사전 구매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의 5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는 자급제 모델과 이동통신 3사 모델...

삼성 사전판매 갤럭시노트10 2019.08.08

삼성전자, 두 가지 크기의 ‘갤럭시 노트10’ 공개…8월 23일 출시

삼성전자가 8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열정을 실현해 줄 '갤럭시 노트10'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컴팩트한 크기에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에 실감나는 화질로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마술봉으로 거듭난 스마트 'S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10'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어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7nm 최신 프로세서, 최대 12GB RAM 등 강력한 성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 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한층 더 진화했다"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젤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 '갤럭시 노트10'은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디스플레이 중앙의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균형감과 함께 사용자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갤럭시 노트10...

삼성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10 2019.08.08

이제는 아이패드에서도 복수 계정을 지원해야 할 때

2019년인 지금까지도 아이패드 사용자는 단 1명으로 제한된다. 이렇게 꽉 막힌 정책의 이유로 애플은 개인정보보호를 내세우겠지만, 아이패드를 하나의 애플 ID와만 고집스럽게 연결하는 탓에 오히려 아이패드 공유 시 개인정보가 거의 보호되지 않는 결과를 낳는다.    이 정책은 원래부터 앞뒤가 맞지 않았지만 애플이 올해 WWDC에서 대거 공개한 삶의 질의 변화에 빗대어 보면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사용자들이 제기해온 대부분의 불만 사항을 해결했다. 덕분에 아이패드OS 13에 이르러서 마침내 아이패드는 제대로 된 노트북 대안으로서의 기본기를 어느정도 갖췄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파리도 드디어 맥 사파리와 비슷한 모양이 됐다. 열정적인 소프트웨어 개선의 일환으로 애플 TV에서 복수 사용자 지원을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기능을 요구해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는 많은 사람들, 특히 학부모가 아주 오래 전부터 아이패드에서 복수 계정 지원을 원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Macworld에서도 최소 2013년부터 이 이야기를 해왔고 최근인 지난 11월에도 컬럼니스트 댄 모렌이 애플이 애플 TV와 홈팟, 아이패드에서 복수 사용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애플은 처음 두 가지, 애플 TV와 홈팟에서는 소원을 들어주었으면서 아이패드에서는 외면했다. 애플이 가족, 직장, 학교를 위한 디바이스로 줄기차게 아이패드를 홍보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정말 이상한 정책이다.   사실 미국 교육 분야에서는 진전이 있다. 애플은 이미 공유 아이패드(Shared iPad)라는 서비스를 통해 각 학구에서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개의 아이패드 계정을 설정하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로 인해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발생하거나 태블릿의 성능이 저하됐다는 이야기는 없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학생 정보를 동기화하므로 학생들은 학교에 비치된 아무 아이패드나 집어 들고 수업을 받는...

아이패드 태블릿 아이패드OS 2019.08.01

"5.7mm 두께, 스냅드래곤 855" 갤럭시 탭 S6, 화려한 기본 사양 공개

직접 공개는 다음주지만, 행사를 앞두고 삼성이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한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S6의 기본 정보를 공개했다. 블루투스 S 펜, 최초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등 최고 사양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보급형 갤럭시 탭 S5e가 출시된 것은 올해 초다. 그 후 프리미엄 태블릿인 버전 6으로 바로 이동했다. 슬림하고 네 면 모두 균일한 베젤, 16:10 비율 등의 디자인으로 볼 때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S4를 많이 닮았다. 헤드폰 잭이 빠지면서 두께도 1.4mm 더 줄어들었다. 갤럭시 탭 S6와 이전 세대 S4의 사양을 비교해보자.   갤럭시 탭 S4 크기 :  249.3 x 164.3 x 7.1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무게 : 1.06파운드 RAM : 4GB 스토리지 : 64GB, 25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f/1.9 배터리 : 7,300mAh 스피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오레오   갤럭시 탭 S6 크기 :  244.5 x 159.5 x 5.7 mm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r AMOLED 1,600x2,56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무게 : 0.93파운드 RAM : 6GB / 8GB 스토리지 : 128GB, 256GB 카메라 : 듀얼 1,3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f/2.2 + 500만 화소 와이드 f/2.0 배터리 : 7,0400mAh 스피커 : AKG와 돌비 애트모스 쿼드 스피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파이/원 UI 속도 외의 가장 큰 변화는 S 펜이다. 갤럭시 탭 S6은 갤럭시 노트 9에서 도입한 블루투스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원격으로 앱과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S펜 에어 액션을 통해 손 동작으로 태블릿을 제어한다. 이 기능은 갤럭시 노트 10에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삼성은 손 동작을 통해 태블릿이 멀리 있어도 셀프...

2019.08.01

벨킨, 아이패드용 액정 보호 강화유리 ‘스크린포스 템퍼드 글라스’ 신규 출시

벨킨(www.belkin.com/kr)이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 프로용 액정 보호 강화유리 ‘스크린포스 템퍼드 글라스(ScreenForce Tempered Glass)’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패드 9.7인치(에어, 에어2, 프로, 5세대, 6세대 호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2018년 모델),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2018년 모델)까지 각 기종별 화면 크기에 맞춰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세 모델 모두 프리미엄 아사히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실제 유리와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며, 화면에 보이는 픽셀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화면 투명도를 높였다.  경도 테스트 최고 등급인 9H 표면 경도로 제작되어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강화유리 부착 후에도 애플펜슬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와의 호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애플 정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케이스 제품을 장착하더라도 들뜸 현상 없이 화면에 밀착한다.  셀프로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특수 이지 얼라인 트레이를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용 스크린포스 템퍼드 글라스의 소비자 가격은 온라인 공식몰 판매가 기준 아이패드 9.7인치용 3만 4,900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용 3만 9,900원,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용 4만 4,900원이다. 벨킨 공식몰, 11번가, G마켓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주변기기 벨킨 2019.07.23

와콤, 22형의 합리적인 가격의 ‘와콤 신티크22’ 출시

와콤은 새로운 엔트리급 액정태블릿 신제품 ‘와콤 신티크22(Wacom Cintiq 2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 초 발표된 신티크16(Cintiq 16) 보다 더 넓어진 스크린에 와콤의 프리미엄 펜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더 편안한 작업 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태블릿 초보 사용자, 아마추어 창작자,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모델이며, 웹툰, 일러스트, 디지털 드로잉, 산업 디자인과 같은 창작 작업에 이상적인 도구이다. 소비자 가격은 132만 원이며, 7월 말부터 와콤 공식 쇼핑몰 및 와콤스토어,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된다. 와콤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부문 부회장 파이크 카라오글루는 “와콤 태블릿은 디자인 과정에서 핵심인 작업 퀄리티를 보장해 줌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더욱 즐거운 창작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며, “우리는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는 디지털 창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콤 신티크22는 창작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펜 기술인 와콤 프로펜2(Wacom Pro Pen 2)를 제공한다. 와콤 프로펜2는 8,192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와콤의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배터리 및 충전 필요 없는 무충전, 무건전지 펜이다.  신제품 신티크22의 디스플레이는 1920x1080의 풀 HD 해상도, NTSC 72%의 컬러 구현력,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안티 글래어 코팅이 적용됐으며, 사용자 작업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가 기본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와콤 2019.07.19

iOS 13과 아이패드OS를 구동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모델은?

지난달 iOS 13과 아이패드OS가 공개됐을 때 애플은 2013년,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 그리고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2013년에 나온 오리지널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애플에 따르면, 9월 정식 공개 예정인 iOS 13은 자음의 디바이스들을 지원한다. • 아이폰 XS, XS 맥스, XR(2018 • 아이폰 X, 8, 8 플러스(2017) • 아이폰 7, 7 플러스(2016) • 아이폰 6s, 6s 플러스(2015) • 아이폰 SE(2016) • 아이팟 터치, 7세대(2019) (애플이 올 가을에 출시할 신형 아이폰에는 iOS 13이 사전 설치된다.) 이 목록은 2018년의 iOS 12 지원 목록과 유사하지만 완전히 같진 않다. iOS 13에는 여러 모델들이 지원 목록에서 제외됐는데 대표적인 제품은 다음과 같다. • 아이폰 5s(2013) • 아이폰 6, 6 플러스(2014) • 아이팟 터치, 6세대(2015) 가끔 애플은 iOS 지원 목록을 1년간 유지하곤 했다. 2018년이 그랬는데, 당시 지원 목록은 2017년과 같았다. 하지만 구형 모델을 지원 목록에서 제외하는 일이 더 많았다. 다만,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신규 OS에서는 최신 앱을 구동하지 못하거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인 경우가 많다.  올해는 iOS 11이 출시되던 2017년과 닮아있다. 2012년에 출시된 아이폰 5와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c, 2012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4세대가 지원 목록에서 빠졌었다.   아이패드OS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모델 iOS에서 분기된 아이패드OS에 대해 애플은 “iOS와 근간은 같으나 디스플레이가 크고 다재다능한 아이패드에 특화된 새롭고 직관적인 기능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OS를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다음과 같다.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015~2018) • 11인치 아이패드 프로(2018)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아이폰 iOS13 2019.07.12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만드는 ‘사이드카’ 기능 활용법

맥에서 맥OS 카탈리나를 구동 중인 경우, 이제 새로운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를 통해 무선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말도 안되게 쉽다. 먼저 몇 가지 주목할 점들이 있다. 에어 디스플레이 3(Air Display 3) 같은 기존의 일부 서드파티 화면 공유 앱들과 달리, 실제로 텍스트를 스크롤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 데는 디스플레이에서 손가락만 사용하면 된다. 애플 펜슬은 "마우스"처럼 작동한다. 그렇지만, 적절한 아이패드 버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도비 포토샵 풀 버전을 통해 이미지를 변경하고 만드는 데 애플 펜슬을 사용해야 한다. 애플 펜슬을 제외하고, 상호 작용은 인터페이스의 테두리에 있는 많은 바로가기들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바로가기들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다. 특히, 애플은 누군가가 사이드카를 통해 아이패드의 앱을 사용할 때 관련된 터치 바 동작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탭에 대한 시각적 토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조금씩 다뤄보겠다. 우선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에어 플레이를 통해 사이드카를 설정하는 법 맥에서 맥OS인 카탈리나를 실행하고 있고 아이패드가 아이패드OS를 실행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카를 작동시키기 위해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할 필요는 없다. 1. 맥의 메뉴바에서 에어 플레이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 아이콘은 밑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이 들어 있는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2.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아이패드를 찾은 다음 선택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예시에서는 “Leif’s iPad”라고 나와 있다.    선택된 아이패드는 바로 보조 모니터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아이패드에서 비어 있는 데스크톱 팝업이 보일 것이다. 에어플레이 아이콘은 맥의 메인 메뉴 바에 있으며 연한 파란색 직사각형으로 바뀔 것이다.  언제든 (심지어 아직 켜지지 않은 ...

보조모니터 아이패드 2019.07.05

iOS 13 :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아이패드로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수년 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해온 끝에 마침내 이번 가을에 선보이는 아이패드OS 13에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진다. 조금 더 놀라운 것은 iOS 13이 아이폰에서도 마우스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접근성 설정 안에 마우스 사용 기능을 깊숙이 묻어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나 유선 연결을 통해 마우스를 사용할 때, 여전히 인간의 지문과 몇 가지 인터페이스 문제를 모방하기 위해 고안된 못생긴 원형의 커서를 다루어야 할 것이다. 이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 대로는 아니다. (결국, 접근성 기능의 하나로 설계되었다.)  하지만, 일단 그 문제는 접어두고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사용하기 :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 방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지원을 설정하려면 블루투스가 가장 좋은 옵션이다. 빠르고, 비교적 쉬우며, 또한 안정적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시험해봤던 모든 블루투스 마우스가 잘 작동하고 있다. 애플의 매직 마우스 2는 예외다. (이 마우스는 유선 연결을 통해서 작동하지만, 악명 높을 정도로 불편한 충전 방법을 고려할 때, 잘 안될 것이다.) 다행히도, 1세대 매직 마우스는 잘 작동한다.  1세대 매직 마우스(또는 다른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고 다른 장치에서 사용할 마우스의 페어링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 설정 앱을 연다.  2. 스크롤을 내려 ‘손쉬운 사용’을 찾아 누른다. 3. ‘AssistiveTouch’를 활성화한다.  4. 아래로 스크롤해서 ‘포인팅 장치’를 찾아 누른다.  5. ‘Bluetooth 기기…’를 누른다.  6. 블루투스 마우스에서 페어...

마우스 아이패드 아이폰 2019.07.03

글로벌 칼럼 | 굿바이, 태블릿

태블릿이 PC 대체제로 엄청나게 관심을 끌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태블릿이 PC를 대신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필자의 대답은 ‘아니오’다.    5년 전, 가트너는 용감하게도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 활동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대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절반 정도 맞았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 중 54%를 차지하고 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나머지 41%를 차지한다. 태블릿은? 단 4.61%에 불과하며, 이 수치는 계속해서 떨어지는 중이다. 필자의 웹사이트에서도 유사한 수치를 확인했다. 웹사이트 방문자 중 대부분이 스마트폰이고, PC가 그 뒤를 이으며, 태블릿은 이 둘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다.  구글 역시 이런 추세를 확인하고 태블릿 생산을 중단했다.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 후속 모델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픽셀북(PixelBook) 크롬북 신제품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구글, 픽셀 태블릿 제품군 개발 중단… 크롬 OS 노트북에 집중 태블릿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아이패드 미니 등 계속해서 새로운 태블릿을 공개하고 있다. 신제품들이 아이패드 판매고를 다시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6년 만에 최고조”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2014년 초 최고점을 찍은 이후 아이패드 판매량이 하락 추세인 것도 사실이다. 필자가 보기엔 신형 아이패드는 기존의 구형 모델을 대체하는 수준일 뿐, 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우선 대형화된 스마트폰이 있다. 6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상당히 많다. 애플의 6.4인치 아이폰 XS 맥스, 구글의 5.3인치 픽셀 3XL, 삼성의 6.4인치 갤럭시 S10 플러스 ...

매출 판매량 점유율 2019.07.02

아이패드OS 13의 사파리 : 최고의 신기능들

2010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래 우리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과 동일한 사파리 경험을 견뎌야 했고, 이는 애플의 태블릿이 커다란 아이폰에 불과하다는 공격을 부채질했다. 워드프레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트를 위한 인터페이스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구글 문서의 경우 전용 앱을 사용해야 했고, 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버전에는 있는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었다. 간혹 일정 사이트의 데스크톱 버전에 있는 핵심 인터페이스 요소들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런 애플이 마침내 아이패드를 노트북의 대안이나 대체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사파리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켰다. 여기서는 올해 가을쯤 아이패드OS 13이 출시될 때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들을 소개한다.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  다른 모든 변화는 기본적으로 여기서 파생된 것이다. 이제 사파리 앱의 ‘유저 에이전트’는 아이패드 소유자가 맥OS 사파리 버전을 이용하고 있음을 웹사이트에게 통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맥 상에서 웹페이지를 방문했을 때와 동일한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일부 인터페이스 옵션도 변화했다. ‘데스크톱 웹사이트 요청’이 이제 ‘모바일 웹사이트 요청’으로 대체된 것이다.   애플은 모든 터치 입력을 최적화했다. 따라서 손가락을 이용해 마우스처럼 손쉽게 화면 요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제는 ‘터치 보조’라는 접근성 설정을 통해 아이패드 상에서 USB나 블루투스 마우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애플은 이 기능을 크게 홍보하지는 않고 있다.  아이패드에서 데스크톱 수준의 브라우징을 제공함으로써 아이패드를 노트북으로 이용하는데 따른 좌절감의 많은 부분이 제거된다. 지메일, 구글 캘린더, 페이스북, 스퀘어스페이스, 유투브의 웹 인터페이스는 이제 맥에서와 똑같이 작동하고, 최근 버지(Verge)는 구글 문서가 사파리에서 이제 얼마나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소개한 바 있다. 심지어 구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없는 기능도 있다...

브라우저 사파리 생산성 2019.06.21

구글, 픽셀 태블릿 제품군 개발 중단… 크롬 OS 노트북에 집중

픽셀 슬레이트 2(Pixel Slate 2)나 픽셀 C 2(Pixel C 2)를 기다리고 있다면 아쉽게 됐다. 구글이 더 이상 자체 브랜드의 태블릿을 만들지 않는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Computerworld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주 초 내부 회의에서 현재 진행 중인 두 가지 소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포함, 자체적인 태블릿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이 같은 보도를 인정하며, “크롬 OS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노트북과 태블릿 파트너들과 함께 계속해서 일할 것이다. 구글의 자체 하드웨어와 관련해서는 크롬 OS 노트북에 집중할 계획이며, 픽셀 슬레이트에 대한 지원은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글 픽셀 슬레이트 리뷰 : 미완성의 크롬-안드로이드 태블릿 하이브리드 장치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과 크롬 OS 노트북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잘 활용되고 있으나, 태블릿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의 태블릿은 겉보기엔 그럴듯 해 보이지만, 아이패드나 서피스와 경쟁이 되지 않는다. 또, 구글도 제품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픽셀 C는 2015년에 출시됐지만, 그 뒤에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역시 오레오 8.1 이후로 멈춰 있는 상태다. 결정적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태블릿에 최적화하지 않았고, 크롬 OS는 노트북 폼팩터에서 더 잘 어울린다. 구글은 크롬 OS UI를 버전 70으로 바꾸면서 키보드 중심 폼팩터와 터치 중심 폼팩터를 구분했으나, 여전히 태블릿보다는 노트북이 중심이다. 픽셀 슬레이트를 사용해 본 느낌은 멋진 하드웨어에도 불구하고 기대엔 미치지 못했다. 태블릿 개발 중단으로 올해 새로운 픽셀북(Pixelbook)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구글이 프리미엄 크롬 OS 기반 노트북 후속 제품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태블릿 개발 중단을 언급한 구글의 설명에서도 새로운 노트북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

크롬OS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9.06.21

아이패드OS 13에서 애플 펜슬 경험은 어떻게 좋아지나

애플은 올해 WWDC에서 애플 펜슬 하드웨어 새 버전을 소개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의 개선점 몇 가지를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패드OS 발표에서 애플 펜슬이 언급된 것은 단 몇 분에 불과했으나, 애플이 애플 펜슬을 ‘필수 요소’로 만들고자 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핵심은 애플 펜슬이 아티스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볼펜과 수첩처럼 사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말에 나올 아이패드OS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들을 점검해보자.   레이턴시 감소와 쓰기 경험 향상 애플 펜슬은 이미 레이턴시가 20ms로 훌륭하지만, 아이패드OS에서는 레이턴시가 9ms로 감소한다. 이는 아이패드가 펜슬의 미세한 움직임을 더 잘 감지해서 볼펜으로 쓰는 것과 유사한 쓰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차이는 미묘하겠지만 이런 차이가 쓰기 경험에선 중요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애플 펜슬은 마치 얇은 샤프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최선이지만, 레이턴시가 짧아지면 만년필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단, 애플이 레이턴시 개선을 말할 때 언급한 제품은 애플의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지원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들이다. 레이턴시 감소는 일반 아이패드에서도 개선되긴 하겠지만 차이가 그리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IDG.tv | 애플 펜슬 지연 시간 테스트 [한글자막]   서드파티 앱의 펜슬 지원 개선 애플은 또한 새로운 PencilKit 프레임워크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개발자들이 펜슬의 향상된 레이턴시를 활용해서 자신의 앱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PencilKit 발표에서 애플은 단 코드 3줄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앱 스토어에는 애플의 메모 앱보다 더 나은 메모용 앱들이 많으며, 선 넓이 조정부터 페이지 디자인,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펜슬의 움직임 추...

아이패드 애플펜슬 iOS13 2019.06.14

"다크모드부터 스와이핑 키보드까지" iOS 13 및 아이패드OS 13 주요 기능 총정리

애플이 3일(현지 시간) 열린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키노트에서 iOS 13을 공개했다. 가을에 공개될 iOS 13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가져올 가장 큰 5가지 변화를 꼽아봤다.   iOS 13 : 다크 모드 루머는 정확했다. iOS 13에서 마침내 다크 모드(Dark Mode)가 적용되었다. 애플은 새로운 어두운 배경, 알림, 위젯 등을 선보였다. 메시지부터 메일, 뉴스 등 모든 애플 앱이 새로운 색상과 어두운 배경화면을 지원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서드파티 개발자들도 곧 다크 모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iOS 13 : 더 좋아진 성능 애플은 iOS 12에서 성능, 특히 구형 디바이스에서의 성능에 집중했다. 이런 기조를 iOS 13에서도 유지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무슨 작업을 하든 속도가 빨라지도록 했다.   페이스 ID 잠금 해제 속도가 30% 빨라진 것이 대표적인 예다. 앱도 패키지가 달라져서 앱 다운로드 용량은 50%, 앱 업데이트 용량은 60% 작아졌다. 앱의 실행 속도도 두배 빨라졌다.   아이패드OS 13 : ‘이름까지 바꿨다’ 아이패드에 많은 변화 아이폰용 iOS 13에도 새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갔으나, 아이패드에 특화된 기능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애플은 아이패드용 iOS의 명칭을 아이패드OS(iPadOS)라고 새로이 명명했다. iOS 13에서 아이패드가 노트북 대체재로의 면모를 더 갖추길 기대했다면 새로운 아이패드OS가 무척 반가울 것이다. 홈 화면에 위젯을 고정하고, 여러 슬라이드오버 앱을 스와이프하며 탐색할 수 있다. 스플리트 뷰 역시 크게 개선되었는데, 하나의 앱을 여러 창으로 나눠 구동하고, 앱 익스포제(App Expose) 보기로 특정 앱을 열었던 영역을 모두 볼 수 있다. 애플은 메일 창 여러 개, 워드 창 2개를 나란히 둔 모습을 무대에서 시연했다.   파일 앱은 USB 드라이브와 zip 파일 압...

wwdc 애플 iOS13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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