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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CPU 다양성, 상시 연결성, 성능" 서피스 신제품에서 MS가 AMD·퀄컴과 손 잡을 때

10월 2일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예상대로 AMD, 퀄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가 공개된다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다양성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생기는 셈이다. 서피스 2와 서피스 RT에는 엔비디아 테그라 칩, 그 외 제품에는 인텔 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사용됐다. 여기에 더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모바일 라이젠, 퀄컴 8cx를 활용한 서피스 제품군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인다. 두 칩 모두 엄청난 신뢰성을 얻게 된다. 10월 2일 신제품 발표 행사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확인은 없었지만, AMD 모바일 라이젠 칩이 서피스 랩톱 표준 13인치, 대형 15인치 2종 중 한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은 매우 크다. 에반 블라스는 트위터를 통해 서피스 프로 7과 유사한 ARM 기반 서피스 이미지를 공개했다. 변형된 퀄컴 8cx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펜 보관 트레이와 USB C 단자 2개 등으로 디자인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발전의 전기 맞은 AMD와 퀄컴 AMD와 퀄컴은 노트북 시장에서의 인텔의 독점적 지위를 깨뜨리려고 노력해 왔다. AMD 모바일 라이젠은 데스크톱에서의 젠 2 아키텍처가 아닌 구형 젠+를 기반으로 해 거의 채택되지 않았다. 에이서 애스파이어 5 정도의 일부 노트북만 모바일 라이젠 3을 탑재했다. 퀄컴도 마찬가지로 레노버, 삼성과의 협력 관계 이상의 대규모 노트북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퀄컴이 PC용으로 만든 스냅드래곤 855 같은 제품도 배터리 수명 외에 다른 성능으로 인텔 코어 칩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상시 연결 PC에 대한 퀄컴의 목표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폼팩터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 만난 것 같다. 티리아스 리서치(Tirias Research) CPU 애널리스트 케빈 크러웰은 “퀄컴이 올웨이즈커넥티드(Always Connected) PC 중에서도 서피스에 탑재되기를 간절히 기다려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퀄컴 칩으로 제품을 설계하는 데 그렇게...

퀄컴 amd 서피스 2019.10.02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탑 3, ARM 기반 서피스 이미지 유출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발표할 서피스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탑 3, 그리고 ARM 기반의 서피스 이미지가 유출된 것. 트위터 사용자 에반 블래스(@evleaks)는 2일(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인 서피스 신제품의 마케팅 자료로 보이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크기가 다른 2종의 서피스 랩탑 3를 포함 우리가 그동안 기대해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블래스의 트윗에는 놀라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듀얼 스크린 서피스의 등장을 예고한 것.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유출된 사진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았다.   요약하면, 블래스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다음의 제품들은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피스 프로 7 • 서피스 랩탑 3(13인치, 15인치) • ARM 기반 서피스 • 듀얼 스크린 서피스(켄타우르스로 알려짐) 의문점을 해소한 서피스 사진들 블래스가 공개한 사진들이 진짜라고 가정하면(블래스는 이런 면에서 상당한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이 사진들은 몇 가지 의문점들을 해소해준다. 우선, 서피스 프로 7에는 새로운 USB-C 포트와 USB-A, 그리고 서피스 커넥터(Surface Connector)를 탑재 모든 I/O 기술을 지원한다. 서피스 랩탑 3도 3종의 포트를 탑재할 수도 있지만 블래스가 공개한 사진에는 보통 USB-A 포트가 있는 왼쪽 면이 보이지 않았고, 오른쪽에는 서피스 커넥터만 있었다.   더불어 블래스는 전통적인 서피스 프로 디바이스와 달리 2개의 USB-C 포트만 탑재된 ARM 기반 서피스 사진도 공개했다. 서피스 프로와 마찬가지로 킥스탠드가 있고, 새롭고 편평해 보이는 스타일러스가 디바이스 전면의 펜 트레이에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아주 편평해 보여서 서피스 프로 7의 타입 커버를 약간 기울일 수 있는 마그네틱 힌지(hinge)가 없을 수도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ARM 기반 서...

마이크로소프트 ARM서피스 서피스랩탑3 2019.10.02

지금 당장 써 보자, 아이패드OS 13에서 가장 빛나는 8가지 기능

애플 아이패드 사용되는 운영체제는 지난 몇 년 동안 확실히 조금씩 변화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iOS 13에서 기본 틀을 따온 아이패드OS 13이 탄생했다. 겉모습은 iOS 13과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이번 주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마친 아이패드의 인터페이스가 맥북과 비슷하게 변신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반면, 아이패드를 본격적인 맥북의 대체품으로 만들기 위한 기능은 매우 많다. 파일 관리 기능이 향상되었고, 사파리에서 보는 웹사이트는 데스크톱에서 볼 때와 비슷해졌으며, 홈 화면은 훨씬 더 유용해졌다. 추천할 만한 기능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아이패드OS 13에서 가장 먼저 사용해 봐야 할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단, 먼저 해야 할 일은 업데이트에 너무 깊게 파고 들기 전에 각 앱을 모두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다크 모드 켜기 다크 모드는 아이패드OS 13과 iOS 13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기능이다. 시리에게 “다크 모드 켜 줘”라고 명령하기만 하면 다크 모드가 켜진다. 밤에 글을 읽을 때 눈이 더욱 편하기도 하지만, 그냥 보기에도 멋지다. 사용해 보시라.     홈 화면에서 위젯 직접 설정하기 이제 위젯을 아이패드 홈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아이패드 홈 화면의 왼쪽에는 날씨, 일정, 애플 뉴스와 같은 앱의 위젯이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열이 따로 있다. 그 외의 즐겨 사용하는 앱의 위젯도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작업 흐름에 필수적인 정보를 항상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위젯을 더 추가하려면 위젯 막대의 맨 아래로 내려가서 ‘편집’을 누른다. 화면 왼쪽에 위젯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의 아래 쪽에 있는 ‘홈 화면 레이아웃’ 부분에서 ‘더 많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그 후에는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기만 하면 위젯 막대가 표시된다. 위젯 막대를 사라지게 하려면 왼쪽으로 쓸면 된다.   외장 드라이브 사용해 보...

아이패드 아이패드OS13 아이패드OS 2019.09.26

새로운 10.2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와의 차이점은?

지난 주 애플은 7세대 엔트리급 아이패드를 발표했는데, 이 아이패드는 이상한 꼬마 야수라고 할 수 있다. 화면은 작년 모델보다 조금 더 커졌고, 이제는 풀사이즈의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프로세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주 약간만 바뀌었다. 작년 모델과 이번 모델 사이에는 변화가 너무 적어서, 사실 발표당시 기사에서 우리가 전부 다루었던 것들이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올해 바뀐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해보고자 한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 에어는 익숙한 10.2인치의 크기에 매우 가까운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비록 에어가 얇기에서 아주 작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두 모델의 본체는 현재 정확히 측정해서 9.8인치 x 6.8인치다. 에어가 더 비싸지만, 정말로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나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의심할 여지없이 아이패드 에어가 이 정도 크기에서는 더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에어의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  만약 동영상을 보거나 웹 서핑을 위해 태블릿을 사용한다면, 아마도 두 모델의 디스플레이에서 1인치 정도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두 모델 모두 264ppi고, 최대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하지만, 만약 1세대 애플 펜슬을 가지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은 10.2인치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것에 비해 에어가 지닌 많은 개선점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애플의 트루톤 기술을 지원하는데, 이 기술은 주변 조명에 더 잘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조정하여 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것은 또한 유리가 실제 디스플레이에 더 가까이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라미네이트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P3 와이드 칼라 디스플레이와 반반사 코팅도 가지고 있다. 특히 라미네이트 디스플레이는...

10.2인치 아이패드 애플 2019.09.16

“PC와 비교는 그만” 애플의 아이패드 ‘어그로’ 전략에는 무관심이 해법

예상대로 애플의 신제품 출시 행사는 신형 아이폰이 주연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PC 진영에도 돌 하나를 던졌다. 자사의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윈도우 PC보다 “두 배”나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 것. 그저 말실수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다음 문서에서 보는 것처럼 애플은 이 점을 자사 7세대 아이패드의 가장 뛰어난 장점으로 내세웠다.  일반 소비자라면 이런 자료를 보고 7세대 아이패드가 “두 배” 빠르다고 생각하며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 문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도대체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자. 여기서 말하는 윈도우 PC는 데스크톱인가? 노트북인가? 윈도우를 구동하는 컨버터블 태블릿인가?    아마 데스크톱은 아닐 것이다. 데스크톱이라면, 애플의 329달러짜리 7세대 아이패드(키보드나 펜도 없다)가 695달러짜리 델 인스피런보다 두 배 빠르다는 말이 된다. 현재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인 이 PC는 8코어 라이젠 7 700 CPU와 라데온 RX5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메모리도 16GB이며, 1TB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   인스피런에 탑재된 라데온 RX580은 메모리 4GB 버전에 불과하지만, 1080p 해상도에서 대부분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누구라도 이 PC에서 애플이 아케이드 서비스용으로 발표한 프로거(Frogger) 같은 게임이나 플레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애플 아이패드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DOTA를 플레이할 수는 없다.    애플이 정말로 아이패드를 데스크톱 PC와 비교한 것일까? 아니다. 애플의 보도자료 구석에 숨어있는 책임 문구를 보면, “2019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윈도우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라고 분명히 했다.  어떤 노트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PCWorld는 구체적인 비교 모델이 무엇인지 애플에 문의했지만, 답을 받지는 못했다. 그...

pc 아이패드 애플 2019.09.11

안 되는 것 없는 "강력한 보급형" 애플 10.2인치 아이패드의 8가지 장점 총정리

9월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의 주인공은 보통 아이폰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7세대 보급형 아이패드가 함께 공개됐다. 내부 기술 사양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여러 해 전의 아이패드를 계속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이번 변화에 주목할 만하다. 애플이 7세대 보급형 아이패드에 추가한 새로운 가치 8가지를 정리했다.   화면이 커졌다 보급형 아이패드 크기는 9.7인치로 유지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10.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거의 350만 화소까지 지원하는 큰 화면이 출시됐다. 어마어마한 차이는 아니지만 메모를 작성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는 훨씬 편리해졌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넓은 베젤을 견뎌야 한다.     애플 스마트 키보드와도 호환 이제 보급형 아이패드도 스마트 키보드와 호환되는 것은 제법 큰 변화다. 과거에는 서드파티 키보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패드OS 13을 통해 노트북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강력한 칩 성능 CPU로는 A10 퓨전 칩이 사용된다. 보급형 제품에는 상당히 강력한 칩이다. 6세대 아이패드에도 A10 퓨전이 사용됐는데, 9.7인치 아이패드의 사용자로서 필자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다수 앱에 충분한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A10 칩이 멀티태스킹과 애플 아케이드에서의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에 윈도우 PC4보다 2배 이상 빠른 성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유지 지난 몇 년 간 보급형 32GB 아이패드의 가격은 329달러였다. 새로운 모델에도 같은 가격이 적용된다. 만일 학생이라면 교육용 할인을 받아 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셀룰러 지원 모델은 459달러에 판매된다.   아이패드OS 13 지원 보급형이지만 아이패드OS 13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패드OS 13의 강력한 생산성 기능을 통해 맥북처럼 더욱 다재다능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멀티태스크 작업 속도가 개선되고 파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애플 ...

아이패드 애플펜슬 아이패드OS13 2019.09.11

한국레노버, 휴대성과 고음질 사운드 제공하는 태블릿 ‘요가 스마트 탭’ 출시

한국레노버가 가벼운 무게와 일체형 거치대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인 ‘레노버 요가 스마트 탭’(Lenovo Yoga Smart Tab)’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공개된 요가 스마트 탭은 580g의 가벼운 무게로, 스탠드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접이식 거치대가 일체형으로 디자인에 포함돼 있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레노버 요가 탭 3와 비교하면 10.1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유지하면서도 전체 제품 크기와 베젤을 줄여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FHD 디스플레이로 영상 시청 시 더욱 향상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페이퍼 다이어프램(Paper diaphragm) 하이파이 스피커 2개가 측면에 장착돼 있고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갖춰 고음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P(파이) OS와 퀄컴 스냅드래곤 439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요가 스마트 탭은 LG 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무선 IPTV 서비스인 ‘U+tv 프리2’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요가 스마트 탭 내에 LG 유플러스의 IPTV 플랫폼을 탑재해 기존 셋톱박스 화질 그대로 집안 어디에서나 IPTV를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2는 고성능 기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요가 스마트 탭의 강점을 만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청하고자 하는 영상이 각기 다른 3인 이상의 가족이나 TV를 구매하기 어려운 1인 가구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레노버 2019.09.10

아도닛 노트 리뷰 : 진짜 펜처럼 생긴 애플 펜슬의 대안… 전원 버튼 위치 아쉬워

아도닛 노트(Adonit Note)는 애플 펜슬의 하얀 드럼 스틱 같은 모양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러스다. 50달러인 아도닛 노트는 진짜 볼펜에 더 가깝게 생겼다. 더 좋은 것은 진짜 볼펜처럼 쓸 수 있어서 전원 버튼의 이상한 위치만 빼고는 추천할 만하다. 게다가 아이패드 화면에 탭만 하면 몇 초 안에 페어링된다. 아도닛 노트의 가장 큰 매력은 블랙과 골드 모델이 실제 메탈 재질의 볼펜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상단에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는 것을 빼고는 여러 볼펜이 꽂혀 있는 연필꽂이에서 찾기 어려울 정도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이나 USB-C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다). 두 모델 모두 구리 색상의 전원 버튼과 클립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클립을 사용해서 사무실에서 셔츠에 꽂고 다닌다.   길이는 15cm, 두께는 약 1cm이며, 무게는 14g 정도로 실제 볼펜보다 가볍다. 특히 길게 써야 할 때 이와 유사한 저렴한 모델인 로지텍 펜슬(Logitech Pencil)보다 상당히 좋다.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점은 크레용(Crayon)처럼 써진다는 점이다. 즉, 애플 펜슬을 사용할 때처럼 압력을 인지하거나 제목을 감지하지는 않는다. 다만, 손바닥이 인식되지 않게 하는 팜 리젝션(palm rejection)은 지원된다.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라면 이 제품이 적합하지 않다. 볼펜 디자인에서도 알 수 있듯, 간단한 메모를 쓰고 PDF에 주석을 다는 수준에 걸맞은 제품이다. 애플 펜슬이 만년필이라면, 아도닛 노트는 Bic의 볼펜이다.   리뷰 | 로지텍 크레용, '교육용 스타일러스 펜으로 안성맞춤'   만일 전원 버튼의 위치만 괜찮았다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로 적당했을 것이다. 이 사각형의 버튼은 아도닛 노트의 1/3 지점에 있어서 아주 자연스럽게 펜을 사용하는 도중에 전원 버튼을 누르게 된다. 클립과 같은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원 버튼을 피할 방법도 없다. 익숙해질...

스타일러스 아이패드 애플펜슬 2019.09.03

“태블릿과 데스크톱 UI 통합”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에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20H1)의 일부로 투인원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레이아웃은 태스크바 아이콘 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검색바는 축소했다. 키보드 아이콘이 태스크바에 추가되어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가 텍스트 입력 필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기능은 고속 인터넷 접속이 있는 환경을 위한 새로운 복구 옵션이다. 보통 윈도우 PC를 복구하면, 윈도우 10은 숨은 압축 파티션에서 윈도우를 다시 로드한다.   새로 추가된 ‘클라우드 다운로드’ 옵션은 이런 방식 대신 클라우드로부터 윈도우 데이터 수 기가바이트를 다시 다운로드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복구와 로컬 복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에서는 2.9GB 정도가 필요했다.   

태블릿 투인원 윈도우10 2019.08.30

IDG 블로그 | “회의, 이메일, PDF 관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앱 3선

필자는 업무에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는 앱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에도 추천했던 앱들이지만 최근에 업데이트되면서 한 번 더 살펴보기에 적당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소개할 앱들은 메모 작업을 개선하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주며, PDF를 만들고 편집하고 관리할 때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손글씨 : 네보(Nebo) 네보는 아주 유용한 앱이다. 회의 때나 이동하면서 아이디어를 적을 때 사용한다. 메모와 관련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하며, 여기에 추가로 똑똑한 손글씨 텍스트 변환기가 있다. 즉, 애플 펜슬로 휘갈겨 쓴 글씨를 깔끔하고 읽기 편한 텍스트로 바꿔준다는 의미다. 네보의 OCR 기반 손글씨 인식기는 정확하며 글씨에 따라서 제목이나 부제목, 문단 등을 표시하기도 한다. PDF와 워드를 포함한 다양한 내보내기 옵션도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는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 애플 펜슬은 물론 키보드까지 지원한다. 키보드로 손글씨나 텍스트로 변환된 것들을 모두 편집할 수 있다. • 조만간 안드로이드/크롬북 그리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iOS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 메모를 고유 URL로 공유할 수 있다. 파일 앱의 다른 데이터들과 유사하게 동작한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정교한 이메일 : 부메랑(Boomerang) 부메랑은 이메일 증강 앱으로 사용자가 쉽게 받은 이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며, 예약 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받은 편지함 중단(Pause)으로 현재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새로운 이메일을 받는 것을 멈출 수도 있다. 애플의 메일 앱과 함께 사용할 순 없으나, 지메일, 아웃룩, 익스테인지, 핫메일(Hotmail) 등 많은 iOS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신 버전에는 앱에 내장된 AI를 활용해 들어오는 메시지를 요약하는 기능과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

pdf 부메랑 네보 2019.08.29

애플 첫 3D ToF 센서 제품, 아이폰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다?

2020년 아이폰에 ToF 기술을 활용한 3D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하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애플보다 먼저 ToF 3D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맥루머는 한국 언론 디일렉을 인용해 2020년 3D 센서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한발 빠르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해당 아이패드 제품을 2020년 봄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덕우전자가 올해 말 아이패드용 ToF 센서를 대량생산할 예정이다. 애플이 3월 출시 일을 고수한다면(과거 아이패드 출시일을 고려하면 3월 출시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3D 센서 탑재 아이패드를 같은 기능을 가진 아이폰보다 반년 가까이 일찍 만나게 되는 것이다. ToF 센서는 LED 광선이 물체에 반사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기술로, 현재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에서 쓰는 머신러닝 방식보다 증강현실을 재현할 때 훨씬 정확하다. 전면의 트루뎁스 센서가 상당히 정확하지만 기술 종류가 다르다. 이렇게 중요한 하드웨어를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공개한다는 것은 애플답지 않은 행보다. 그러나 AR 기술의 기조연설을 돌이켜 보면, 시연에 사용된 것은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였다. 애플은 ToF 기술이 아이패드에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 신뢰도 높은 센서 기술이 아이패드와 증강 현실의 대중적 인지도 성장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럼에도, 애플이 최신 핵심 기술을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선보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아이패드 제품군 업데이트와 출시 시기에 대해서도 보도가 엇갈린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말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 제품군을 수정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일본 웹 사이트 맥오타카라는 최근 3개 렌즈가 탑재된 아이패드가 올해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디일렉의 보도대로라면,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출시는 내년으로 미뤄지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프로 3D센서 ToF 2019.08.27

How To :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

현재 자신의 USB 충전기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빨리 충전시키지 못할 수 있다. 퀄컴 퀵 차지(Qualcomm Quick Charge)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더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이 있다.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더 빨리 충전하는 방법을 이해하려면 휴대전화에 USB 케이블을 꽂을 때 실제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모든 충전기가 상황이 동일하지는 않다.  휴대전화나 태블릿이 주 전원 어댑터가 아닌 PC나 노트북 USB 포트에 연결된 경우, 훨씬 느리게 충전될 수 있다. 또한 태블릿과 함께 제공된 충전기에 연결하면 휴대전화가 더 빨리 충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충전기마다 전원 출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PC의 USB 포트가 USB 1.0과 2.0인 경우는 2.5W, USB 3.0은 4.5W로 지정되어 있다(둘 다 사용가능한 상황이라면 항상 USB 3.0 포트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라). 그러나 표준 전화 충전기는 5W이며, 태블릿 충전기는 10W다.   전력량(W)은 전류(A)와 전압(V)을 곱한 수치다. 따라서 충전기가 5V, 1A로 지정된 경우, 5W를 공급할 수 있으며, 5V, 2A로 지정하면 10W를 공급할 수 있다.   요즘에는 훨씬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충전기를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B-C PD(Power Delivery)는 최대 100W까지 제공하지만 이 많은 전력을 감당해내는 전화기는 아직 없다.  퀄컴의 퀵 차지 기술은 최신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휴대전화와 태블릿에서 볼 수 있으며, 더 이상 고급형 제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장 최근의 퀵 차지 4+ 표준은 호환되는 전화기를 15분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 빠른 충전 속도의 이점을 누리려면 휴대전화와 충전기가 모두 호환되어야 한다.  일부 제조업체는 이제 자체적인 고속 충전 기술(일반적으로 터보 차지(Turb...

충전기 스마트폰 퀵차지 2019.08.23

삼성 갤럭시 노트10·노트10+, 한눈에 보기

스마트폰을 고를 때 디자인, 성능, 카메라는 어느 하나를 포기하기 어려운 요소들이다. 8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노트10+는 큰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을 고루 갖췄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S펜과 카메라 기능도 진일보해 크리에이터와 게임 마니아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압도적인 성능과 매끈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10, 노트10+.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기능과 강점을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삼성 노트10 노트10+ 2019.08.09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5가지 주요 특징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은 커다란 화면을 갖추면서도,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용해 한 손으로 잡기 편하다. S펜만 있다면 스마트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의 주요 특징을 5가지로 분류해 정리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의 주요 기능들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1. 디자인: 두 가지 모델, 얇고 가벼운 몸체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대화면’ 트렌드를 만들어왔지만, 한 손에 안정감 있게 들어오는 크기를 원하는 사용자들도 많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노트 시리즈를 두 가지 모델로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10은 전작보다 오히려 크기를 0.1인치 줄인 6.3인치, 갤럭시 노트10+는 전작보다 0.4인치를 키워 역대 최대의 디스플레이인 6.8인치를 자랑한다.    제품 외형은 얇고 가벼워 한 손에 쏙 들어오도록 디자인했다. 두께는 두 제품 모두 7.9mm, 무게는 각각 168g, 196g에 불과하다. 다만 갤럭시 노트10+ 5G 모델은 198g다. 이를 위해 S펜의 무게를 줄이고, 베이퍼 챔버 쿨링시스템(Slim Vapor Chamber Cooling System)을 0.35mm 두께로 역대 가장 얇게 개발했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물리적인 버튼은 왼쪽 측면에만 존재한다. 상단엔 볼륨 키, 하단엔 빅스비와 전원 버튼이 통합된 사이드 키를 배치했다. 빅스비를 부를 땐 사이드 키를 길게 누르면 되고, 전원을 끌 땐 사이드 키와 볼륨 키 하단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된다. 또한 제품 아래쪽에 있던 3.5mm 이어폰 잭 대신 USB-C 타입의 유선 이어폰을 지원하고, 이를 번들로 제공함으로써 간결한 외형을 구현했다.   제품 화면은 상하좌우 베젤을 거의 없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더욱 ‘꽉 찬’ 느낌으로 진화했다. 극강의 화질을 구현하는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도 갤럭시 노트10에 탑재해 최상의 밝기...

삼성 갤럭시노트10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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