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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프리스비, 아이패드 프로 4월 28일 출시 및 아이폰SE 29일 사전 예약 실시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www.frisbeekorea.com)가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4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4월 30일까지 아이패드 프로 출시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키보드 폴리오 동시 구매 시, 5만 원의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은 11형과 12.9형 두가지 모델로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12Z 바이오닉칩과 8코어 그래픽을 지원하고 새로운 아이패드 OS의 기능으로 더욱 확장된 활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울트라 와이드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기능까지 갖춰 AR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기존 2세대 애플펜슬 지원과 함께 아이패드의 새로운 매직키보드를 지원, 타이핑과 트랙패드의 사용을 경험할 수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1형, 12.9형 모두 128GB, 256GB, 512GB, 1TB 네 가지 용량에 와이파이 전용과 셀룰러 지원모델 나뉘어 출시된다. 가격은 11형 와이파이 모델기준 102만 9,000원이다.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리스비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기본 보상금에 최대 12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롯데, KB국민, 비씨, 현대, 하나, 삼성, 신한 카드 5만 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한편, 프리스비가 아이폰SE 신제품을 4월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결제 후, 공식 출시일 방문 수령하면 된다. 또한 프리스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도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 직후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는 이번 사전예약 구매고객을 위해 아이폰SE 전 모델 구매시, 매장에서는 이벤트카드를 1만원 증정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고속무선충전패드를 증정한다.  아이폰SE는 64GB...

프리스비 아이패드 2020.04.28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의 ‘무거운’ 진실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를 발표했을 때, 애플은 무게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주 리뷰어와 소비자들에게 첫 키보드가 전달되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정확한 무게를 알 수 없었고, 사회적 격리가 계속된 지난 2주간 매직 키보드의 무게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매직 키보드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만큼 무겁게 만들기는 하지만, 다행인 점은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사면 된다는 점이다.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이며, 이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노트북만큼의 무게 돌려 이야기하지 않겠다. 매직 키보드는 무겁다. 정말 무거워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구형 11인치 맥북 에어만큼의 무게가 나간다.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무겁다. 몇 년간 아이패드를 무거운 노트북 스타일의 키보드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온 사람들에겐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브릿지(Brydge) 키보드를 부착한 아이패드 프로로 글을 쓴다는 것은 무게를 포함해 여러 면에서 13인치 노트북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맥으로는 못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만 구입하는 절충적인 디바이스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가 맥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에 도전하는 순간 사람들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그냥 맥북 프로를 사용하지 그래”라고 말한다. 실제로 필자가 오랜 기간 들어왔던 말이다. 풀어야 할 오해가 아주 많다. 얼마 전 칼럼에서 필자는 “아이패드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최고의 유연성이다”고 말했다. 그렇다. 필자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앱과 단축어(Shortcuts)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는 다른 디바이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노트북’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태블릿이기도 하고, 애플 펜슬...

애플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23

‘5월 출시 기대’ MS 서피스 북3, 서피스 고2, 서피스 독 2 미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에 서피스 북 3(Surface Book 3)과 서피스 고 2(Surface Go 2)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정이 밀릴 수는 있지만,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들이다. 과연 이들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3 서피스 북3은 종전의 서피스 북2와 마찬가지로 13.5인치와 15인치 2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기존 서피스 북2는 화면을 별도의 태블릿으로 떼어낼 수 있는 투인원(2-in-1) 스타일이지만, 서피스 프로에 포함된 킥스탠드는 없다. 서피스 북3 역시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본체와 태블릿 부분에 각각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나 서피스 제품군 중 유일하게 별도의 GPU를 탑재하는 것 등 서피스 북 고유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서피스 북3의 사양을 확인한 윈퓨처(Winfuture.de)의 보도에 따르면, 13.5인치 서피스 북3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10210U(1.6GHz, 4.2GHz 터보) 아니면 코어 i7-10510U(1.8GHz, 4.9GHz 터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 다 온갖 부가기능이 화려한 아이스 레이크(Ice Lake) 칩이 아니라 클럭 속도에 최적화된 쿼드코어 8 쓰레드 25W 코멧 레이크(Comet Lake) 칩이다. 기본 UHD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지만, 별도의 GPU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될 예정이다.  윈퓨처에서 확인한 메모리나 스토리지 관련 내용은 그다지 놀랄 것이 없다. RAM은 8GB, 16GB, 32GB 중에서, SSD는 256GB, 512GB, 1T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서피스 북2에 없었던 32GB RAM 옵션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것이 없다. 아쉽게도 메모리 종류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코맷 레이크 칩 사양에 따르면, DDR4-266...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0.04.22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vs.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비교 분석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놀라울 정도로 비싼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케이스를 출시했다. 제품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애플이 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애플은 2018년형 태블릿으로 고안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Smart Keyboard Folio)라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가 있으며,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사각형 센서 어레이에 맞춰 업데이트됐다. 즉,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애플 브랜드의 키보드가 2종류라는 뜻이다. 하지만 다음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 기왕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매직 키보드가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키보드 애플이 최신 케이스에 ‘매직 키보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신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볼 수 있는 ‘진짜’ 가위식 키보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백라이트도 지원되는데, 이는 애플의 일반 매직 키보드보다 발전된 형태고 키 트래블도 1mm다. 키보드 아래에는 트랙패드가 있는데, 뒤에서 다시 자세히 기술하겠다. 한편,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트랙패드나 백라이트가 없다. 키는 캔버스 재질로 덮여있어서 키 트래블이 없다. 타이핑을 하면 마치 테이블을 두드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케이스가 얇고 키 사이로 부스러기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사용자가 외부 작업이나 이동이 잦으면 큰 장점이다.   트랙패드 가장 큰 차이는 매직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있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는 없다는 점이다. 매직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서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외부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트랙패드 제스처는 기본적으로 맥북에서와 같지만, 일부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도 있다.    유연성 이전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매직 키보드는 강력한 자석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고...

키보드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17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vs. 서피스: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발표했다. 이 제품에는 사용자가 아이패드 화면에서 커서를 움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트랙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애플이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옳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피스를 디자인하면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채택한 결정이 옳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틀렸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와 서피스에서 동일한 도착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타일러스와 전통적인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태블릿형 컴퓨터라는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이다. 반대 방향에서 출발, 같은 지점으로 수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강점을 추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자신들의 성공의 피해자이다. 두 회사 모두 강력한 위치에서 출발했지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을만큼 유연한  차세대 장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능과 특징들이 빠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은 당연히 윈도우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 PC 시장의 지배자이다. 전세계 전통적 PC 대부분에 윈도우가 실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명백한 PC 컴퓨팅의 챔피언으로 출발했으며, 새로운 무엇을 위해 변화를 추구해야만 했다.   애플의 강점은 규모와 이익 측면에서 애플을 크게 바꿔 놓은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애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없던 차세대 터치 기반 장치를 위한 거점을 제공했으며, 애플은 이 거점을 활용해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좋지만,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PC와는 정반대의 장치이다. 두 경쟁 회사는 정반대 위치에 서 빙빙 돌면서, 한쪽 눈은 상대방을 보고, 다른 한쪽은 중앙에 놓인 ‘상금’을 응시하고 있다. 중앙의 ‘상금’이란 최종적인 융합형 장치이다. 누가 먼저 여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 Macworld니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판하기 쉽다. 필자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솔직히,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십 년 동...

pc 아이패드 2020.04.10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사전 예약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의 4월 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4월 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서피스 프로 X는 최신 스마트폰보다 얇은 7.3mm의 두께와 774g의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한, 13인치 고해상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와 3:2화면 비율을 통해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LTE 연결성에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ARM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에 구현된 그래픽 기술을 통합한 새로운 맞춤형 프로세서(custom processor)인 SQ1를 탑재했다.  ARM CPU로 PC 애플리케이션 에뮬레이션으로 동작해도 사용자가 기존 PC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통합된 연결성 및 저전력 소비로 이동성과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서피스를 위해 설계된SSD 저장장치 탑재로 빠른 속도는 물론, USB-C 타입을 통한 듀얼 4K 영상 출력도 가능하며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한 SSD저장장치의 교체도 가능하다. 이밖에, 휴대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고속 충전 및 기가비트(Gigabit) LTE 통신 연결도 지원된다. 서피스 프로 X는 고속 충전기능으로 1시간만에 80%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번 완전 충전으로 최대 1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이동통신업체의 LTE 데이터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며 WiFi6를 통해 보다 빠른 인터넷 사용을 보장한다. 서피스 프로 X의 생산성을 높여줄 PC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정교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서피스 프로 X 시그니처 키보드, ▲필기와 드로잉 업무에 최적화된 서피스 슬림 펜, ▲휴대성을 극대화한 서피스 아크 마우스이다. 특히, 서피스 슬림 펜은 알칸타라(Alcantara) 소재로 제작된 키보드에 자석식으로 부착해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성과 휴대성의 개선과 함께 분실의 염려를 없앴다. 어도비의 드로잉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0.03.31

글로벌 칼럼 | 2020년 아이패드 프로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이유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 2018년 모델과 매우 흡사에서 업그레이드 매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이전 모델모다 속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너무 성능이 좋아서 지금도 어떤 작업을 수행하든 그다지 느리다고 느끼기 어렵다. 애플이 A12X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아이패드 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LiDAR의 수문 열기 애플이 카메라 기능을 아이폰에 앞서서 아이패드에 출시하는 건 드문 경우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LiDAR 스캐너는 적외선을 사용해 주변환경의 상세 깊이 지도를 생성해,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게임을 극적으로 향상하는 기능이다.    더 큰 틀에서 보면 애플은 아직 AR 전용 디바이스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추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에도 같은 LiDAR 스캐너가 탐재될 가능성이 높다.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에 탑재했을 때의 장점은 2가지다. 첫째, 애플이 iOS 14와 올 가을 아이폰에 도입할 모든 AR 혁신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즉시 지원된다. 둘째,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함으로써 WWDC 행사에서 개발자가 LiDAR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만일 가을에 아이폰이 나오기 전 LiDAR 스캐너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애플은 말을 모호하게 표현하거나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애플 아이패드프로 LiDAR 2020.03.27

2020 아이패드 프로 첫인상 평가 라운드업 “서둘러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다”

최신 운영체제인 iOS 13.4가 막 배포된 가운데,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수요일(현지 시각)부터 배송될 준비를 마쳤다. 사전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받아 체험해 본 리뷰어들의 평가는 분명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훌륭한 태블릿이지만, 이전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서둘러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트랙패드 지원이 대표적인 특징인데, 구형 모델에서도 지원된다. 또, 새로운 매직 키보드(5월 출시 예정) 역시 2018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도 잘 맞는다. 더 버지(The Verge)의 디어터 본은 “정말 새로운 것은 딱 3가지다. 프로세서, 카메라 어레이, 그리고 마이크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세서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속도 차이에 대해서 느낄지 모르겠다”고 했고, 마이크에 관해서는 “훌륭하지만, 팟캐스트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카메라에 대해서는 칭찬했지만 이렇게 커다란 카메라 범프에 LiDAR 센서를 포함했어야 할지 의문을 표시했다. “발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미래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것이다.” 와이어드(Wired)의 로렌 구드는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패드이지만, 이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쉽진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펜데믹으로 경기 침체가 예측되는 가운데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다는 점이 안타깝다”라면서, 신형 아이패드의 내부 업그레이드가 굉장히 획기적이진 않다고 평가했다. 구드는 이 때문에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원하고, A10 퓨전 칩을 구동하며, 128GB 스토리지를 제공하면서도 단 429달러에 살 수 있는 10.2인치 아이패드를 추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매튜 판자리노 역시 2018 아이패드 프로에서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트랙패드 지원, 배터리 사용 시간, 속도 등이 매력적이지만, 업데이트해야 할 만큼은 아니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포브스(Forbes)는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했...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25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

트랙패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2020.03.24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야 할 5가지 기능

수요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깜짝 발표됐다. 트랙패드부터 LiDAR 스캐너, 새로운 Z 프로세서까지 우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특징이 대거 포함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선 이미 이야기했고, 오늘은 신형 아이패드에 없지만 필요한 것 5가지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5G 물론, 아이폰보다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5G가 지원되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LTE 다음은 5G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전문가들의 출장 동반자로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5G가 지원되려면 2022년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LED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의 태블릿 디스플레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2388x1668(11인치) / 2732x2048 (12.9dlscl), 264ppi 120Hz 프로모션(ProMotion) 기술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P3) 트루 톤(True Tone)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 반사 방지 코팅 600니트 밝기 애플이 멋진 이름을 지어주긴 했지만, 2010년 스티브 잡스가 공개했을 때처럼 LCD는 LCD다. 물론, 역대 최고의 LCD 중 하나이며, 애플의 아이패드 화면은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도 뛰어나지만, 애플 워치나 아이폰의 OLED를 본 후라면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좋은 전면 카메라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전면에 있는 700만 화소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다. 2017년 6월에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700만 화소, f/2.2 카메라와 같고, 1,200만 화소의 아이폰 11 프로 카메라와 비교하면 더없이 부족하다. 낮은 해상도는 차치하고, 동영상 흔들림 방지나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지원되지 않고, 4K 영상도 촬영할 수 없다. ...

5G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20

신형 아이패드 프로 : 애플의 태블릿 비전을 바꾼 5가지 특징

애플이 이달 이벤트를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되고 있던 가운데,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깜짝 발표했다. 여러 새로운 특징과 개선점을 담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일반적인 연례 업그레이드 그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일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의 구분을 더욱 분명히 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이전의 ‘프로’ 모델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USB-C, 2세대 애플 펜슬 지원,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 페이스 ID 등이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원했던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 차세대 기능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 그래픽 개선 언제나 그렇듯, 애플은 최신 아이패드에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이번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12Z 바이오닉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다. X 대신 Z라는 새로운 성을 얻었고, 애플의 첫 옥타 코어(octa-core) 프로세서로 A13보다 GPU 코어가 2배 많다. 기술적으로는 더 느린 A12에 바탕을 두고 그래픽에 집중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에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한 것이다.  속도는 빠를수록 좋지만, 이미 A10 퓨전 칩을 탑재했던 아이패드 프로도 충분히 빨랐다. 따라서 그래픽에 집중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전반적인 경험을 빠르게 느끼게 하면서, “4K 영상 편집, 3D 디자인, 증강현실과 같은 작업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이라는 애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칩의 온도 조절 아키텍처를 변경해서 최대 성능을 높이고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하도록 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 키보드 속 마법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언제나 좀 애매했다. 책상에 아이패드를 두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시야각이 두 개고, 백라이트도 없고, 폴딩 디자인은 매끈한 태블릿 디자인에 투박함을 더해 그다지 혁신적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19

리뷰 | 레노버 요가 C740 투인원, 1000달러 미만 제품 중 '가장 인상적'

레노버 요가 C740-15IML은 이 가격대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투인원 노트북이다. 3파운드에 불과한 무게에 멋진 기능과 특징이 많다. 얇지만 견고한 요가 C740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며, AC 어댑터 없이도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준다.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밝은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물리적 카메라 셔터(불행하게도 여닫기가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와 지문 리더는 보안에 큰 도움이 된다. 값비싼 고급 노트북 컴퓨터가 큰 관심을 받는 사이 저가 노트북 컴퓨터는 여러 부분을 절충하곤 한다. 이런 가운데 레노버 요가 C740 투인원은 많은 장점을 지닌 중간 가격대 노트북이다.   구성 레노버 요가 C740은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여기서 테스트한 모델은 레노버닷컴에서 790달러에 판매하는 모델이며, 최고급 모델은 1,010달러다. 리뷰한 모델에 탑재된 CPU는 10세대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10210U 코멧 레이크 프로세서다. 인텔 8세대 및 9세대 CPU에 채택된 구식 14nm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텔의 더 강력한 아이스 레이크의 경우 10nm 칩이다. 리뷰한 요가 C740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CPU: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 10210U 코멧 레이크 프로세서 메모리(RAM): 8GB DDR4 RAM GPU: 통합 UHD 그래픽 디스플레이: 14인치 1920x1080 IPS 터치스크린, 돌비 비전 HDR 지원 스토리지: 512GB SSD PCIe 네트워크: Wi-Fi 5(802.11ac) 크기: 12.67 x 8.54 x 0.67인치 무게: 3파운드(약 1.36kg, 충전기를 포함하면 약 1.7kg) 더 값이 비싼 880달러, 1,010달러 모델에는 i7-10510 코멧 레이크 칩, 각각 8GB 및 16GB RAM, 512GB 및 1TB SSD가 장착돼 있다. 3개 모델 모두 14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

레노보 레노버 투인원 2020.03.06

2020 아이패드 루머 : 트랙패드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용 키보드 생산 돌입

애플이 현재의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지도 1년이 넘어 이제 제품군이 업데이트될 시기가 됐다. 즉, 신제품에 대한 소문이 더 많아진다는 의미도 된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때까지 최신 정보와 각종 소문을 추적해 업데이트한다.   최신 루머 : 아이패드 프로용 트랙패드 탑재한 키보드 생산 돌입 디인포메이션 지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트랙패드가 내장된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발매를 올해 안으로 계획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과 인터뷰한 익명의 제보자는 새로운 키보드 재질이 현재 아이패드 프로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키보드는 현재 생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르면 3월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 새로운 루머는 디지타임스가 지난 1월,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뒷면에 불빛이 들어오고 가위축을 도입한다고 보도한 것에 신빙성을 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일 트랙패드 기능이 추가된다면 여기에 앞선 소문과 같은 내용의 새 기능이 더해질 가능성도 조금은 존재한다. 디인포메이션은 그러나 생산에 돌입했다고 알려진 키보드 모델이 같은 제품인지는 알 수 없으나 트랙패드 키보드의 프로토타입 일부는 정전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이패드 프로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스티브 H. 맥플라이의 온릭스(OnLeaks)가 차세대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여겨지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기에 기반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아이긱스블로그가 공개한 이 이미지에는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후면이 아이폰 11 프로와 매우 유사하다. 2월 24일 벤 게스킨은 아이폰 11과 비슷하게 카메라 위치에 사각형으로 잘려진 전용 케이스 사진을 공개해 아이패드 프로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에 힘을 보탰다.   온릭스는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면적이 현재 모델과 같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와 면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

아이패드 아이패드프로 2020.02.28

삼성전자, ‘갤럭시 탭 S6 5G’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태블릿 ‘갤럭시 탭 S6 5G’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 탭 S6 5G’는 5G 이동통신, 얇은 베젤의 10.5형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대용량 스트리밍 게임과 실시간 4K 방송 스트리밍, AR 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탭 S6 5G는 무광 메탈 소재와 마운틴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5.7mm의 얇은 두께와 42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한층 진화한 스마트 S펜으로 작업 효율성도 높였다. S펜을 태블릿 뒷면에 부착해 충전과 휴대가 가능하며, 제스처를 인식해 멀리서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128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9만 9,900원,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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