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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대화면 태블릿 ‘서피스 허브 2S’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 ‘서피스 허브 2S(Surface Hub 2S)’를 공개했다. 서피스 허브 2S는 4K+ 50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서피스 허브 1’보다 40% 가벼운 무게와 60% 얇은 디스플레이, 그리고 50% 빨라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윈도우 10, 오피스 365에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뿐 아니라 다양한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기능을 활용해 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서피스 허브 2S는 스틸케이스 롬(Steelcase Roam) 모바일 스탠드와 APC 충전 모바일 배터리를 구비하면 전원 연결을 하지 않아도 어디에서나 공동 작업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더불어 실물 크기로 대화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과 4K 카메라, 선명한 스피커, 원거리 마이크 배열 등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피스 허브 2S는 6월에 미국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화 8,999달러(약 1,000만 원)다. 또한 서피스 허브 2S의 85인치 모델은 2020년부터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2019.04.18

“맥OS 10.15부터 아이패드를 외장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할 듯”

맥을 사용 중이라면 아이패드도 사용 중일 가능성이 있다. 만일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해 외장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루나 디스플레이(Luna Display) 같은 서드파티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으나,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차기 맥 운영체제인 맥OS 10.15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맥 OS 10.15 개발과 관련해 정통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코드명 사이드카(Sidecar)인 이 기능으로 맥 사용자들은 앱 창을 외장 디스플레이에 보낼 수 있는데, 이 외장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앱 창에서 최대화 버튼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전체 화면으로 보기, 타일링, 외장 디스플레이 이동 등의 옵션이 나타나는 방식이 구현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일 아이패드가 애플 펜슬을 지원하면 아이패드를 입력용 디바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를 와콤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어 그래픽 작업에 유용할 것이다. 이번 보도에는 아이패드를 맥에 외장 디스플레이로 어떻게 연결하게 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는 빠져있다. 루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USB-C 혹은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로 연결되는 하드웨어 어댑터를 맥에 꽂는다. 그러면 아이패드로 무선 연결되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만일 실제로 애플이 이 기능을 준비 중이라면, 오는 6월 3일부터 열리는 WWDC 2019에서 공개 및 시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2019.04.17

아이패드 미니 2019 심층 리뷰 : 휴대하기 좋은 아이패드를 찾는 사람에게 제격

애플은 우리가 디자인에 익숙해지면 변화를 강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거부당하는 경우도 많지만(애플이 잘못된 경우도 있지만) 애플은 편안함을 벗어날 때 더 나은 경험과 (아마도) 더 나은 미래를 얻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필자는 새로운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놀랐다. 외관은 2015년 모델과 쌍둥이처럼 보이며, 필자는 실제로 구형 아이패드 미니와 착각하여 집에 잘못 들고 간 적도 있다. 유일하게 바뀐 디자인은 더 이상 태블릿의 뒷면에 규제 정보가 인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디스플레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여전히 2048 x 1536의 해상도와 326ppi의 밀도를 제공한다. 이것은 나태한 디자인이 아니다 대신에 애플이 우리가 좋아하는 제품과 개념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기로 선택한 드문 경우이다. 단, 애플이 키보드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최소한으로 최대한 누리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는 과거의 유물처럼 보이지만 분명 최신 장치이다.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큰 9.7인치 아이패드가 단돈 329달러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99달러부터 시작되는 64GB 모델의 가격도 납득이 간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동일하며 f/2.4 렌즈를 탑재하고 있지만 전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f/2.2로 개선되었다. 아이폰 XS 및 XR과 마찬가지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벤치마크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호각을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2018년형 9.7인치 아이패드보다 뛰어났다. 또한 기가비트 LTE, 듀얼 심 카드(셀룰러 모델 한정), 더 넓어진 DCI-P3 색상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아이픽스잇(iFixit)의 분해 리뷰에 따르면 메모리가 3GB로 강화되었다(아이패드 미니 4는 2GB). 분명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제치고 가장 인상적인 소형 태블릿일 것이다.    단지 좀 더 현대적인 외관을 갖추었다면 좋을 뻔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2019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2019.04.09

2019년형 아이패드 에어 심층 리뷰: 애플, 스윗 스팟을 찾다

신형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새로운 슬림 베젤 디자인, 페이스 ID, 초고속 A12X 칩, 신형 무선 애플 펜슬로 부장한 최고급 태블릿이다. 그러나 애플은 전면적으로 개선된 3세대 모델을 내놓으면서 가격도 함께 대폭 인상했다. 구형 10.5인치 프로 가격은 649달러였지만 이를 대체하는 신형 11인치 모델은 799달러이며 12.9인치 모델은 기존 799달러에서 999달러로 훌쩍 뛰었다. 결과적으로 기본 아이패드(329달러)와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 상당히 큰 가격 공백이 생겼다. 애플은 이 간격을 메우기 위해 구형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을 차용하고 이미 몇 년 전에 시장에서 물러난 아이패드 에어의 이름을 붙인 다음 이런저런 기능을 조합해서 생소한 중급 모델을 만들어 내놨다. 최저 499달러의 64GB 스토리지 모델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로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값비싼 프로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적당한 기능을 골라서 넣은, 타협과 절충의 결정체다.   아이패드보다는 위 아이패드 에어는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하면 상당한 업그레이드다. 물론 최저가 구성의 아이패드 에어 가격이 170달러 더 비싸지만 얻는 가치는 금액의 차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규격이다. 아이패드 에어의 크기는 약 25x17cm로, 아이패드(24x16cm)보다 약간 더 크다. 여기에 베젤을 더 얇게 해서 넉넉한 10.5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을 공간을 확보했다. 조금 더 크지만 무게는 오히려 몇 그램 가볍고 두께도 1.4mm 더 얇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두껍지만 손에 들어보면 아이패드에 비하면 훨씬 더 가뿐한 느낌이다(아이패드 에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림). 구형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신형 아이패드 에어에서 2017년에 나온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할 만큼 두 모델의 규격은 거의 똑같다.   기존 아이...

2019 ios 아이패드 2019.04.08

아이패드 미니의 경쟁작, 삼성 갤럭시 탭 A 8.0 2019의 가격과 사양

삼성은 조용히 아이패드 미니 경쟁 제품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갤럭시 탭 A(Galaxy Tab A) 8.0 2019에 대해 알아보자.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 S5e를 발표했으며, 2019년에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할 갤럭시 탭 A를 조용히 선보였다.  이번 출시에 대해 큰 이벤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탭 A는 LTE 지원, 삼성의 S펜 스타일러스를 포함하는 등 태블릿을 위한 훌륭한 업그레이드가 돋보여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탭 A 8.0 2019 출시 날짜 구체적인 출시 날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XDA는 갤럭시 탭 8.0 2019가 올해 내에 카폰 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를 통해 영국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국내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탭 8.0 2017이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출시된 바 있다. 편집자 주).  또한 이 제품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탭 A 8.0 2019의 예상 가격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예상 판매 가격은 20만 원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갤럭시 탭 A 8.0 2019의 제품 사양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8인치 디스플레이 태블릿이다. 1920*1200 해상도의 S펜을 지원하는 TFT(Thin-Film Transistor, 박막 트랜지스터)다. 이 스타일러스 펜은 태블릿과 함께 제공되는데, 갤럭시 노트처럼 하단에 슬롯이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8GHz 삼성 엑시노스 7904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RAM, 32GB 저장용량을 포함한다. 다행히도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어 최대 512GB까지 추가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양을 보면, 후면에 800만 화소의 근접 카메라와 전면에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

갤럭시탭 갤럭시탭A8.0 2019.04.04

아이패드 미니 초기 평가 “더 빠른 아이패드 미니 4”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된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초기 리뷰들이 나오고 있다. 총평은? “더 좋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 4”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구형과 매우 동일하기 때문에 큰 베젤과 구식의 디자인은 399달러의 디바이스엔 단점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무시할 수 있다면 이만한 돈에 아이패드 프로급의 성능을 제공하는 견고한 디바이스를 갖게 될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21일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옵션이 있다. 시작 가격은 399달러이며, 배송 일정은 4월 9일~12일 사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가볍고 빠른” 인터페이스를 가진 “인상적인 소형 태블릿(a killer small tablet)”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아이패드 미니가 완고하게 작은 태블릿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399달러의 값어치를 한다고 표현했다. 인가젯(Engadget)의 크리스 발라즈코는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과 과거처럼 중요하진 않을 수 있지만 “2019년에 사용할 만큼 크게 업데이트된” 견고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소형 태블릿일 수 있지만, 예전만큼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주된 이유가 아이폰 XS 맥스와 저렴한 9.7인치 아이패드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뷰어들은 모두 애플 펜슬 지원에 찬사를 보내면서 소형 수첩과 비교했다. 식스 컬러스(Six Colors)의 제이슨 스넬은 “아이패드 미니를 기자용 수접이나 아니스트들의 휴대용 스케치북이라고 상상한다면,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휴대성이 가장 높은 디바이스라는 점의 매력이 이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이패드 미니에서 쓰고 그리는 것이 아이패드 프로만큼 쾌적하지는 않으며, 신형 애플 펜슬 지원...

리뷰 아이패드미니 애플 2019.03.22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새로운 것과 새롭지 않은 것

애플은 지난 월요일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의 업데이트 모델을 발표했다. 이들 모델의 신 버전이 출시되는 것을 포기한 사람도 없지 않았지만, 갑작스럽게 출시된 것이다. 이들 새 태블릿을 조만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테지만, 그에 앞서 두 아이패드에서 새로운 것과 이전과 그대로인 것을 신속히 설명해보겠다.    아이패드 에어: 새로운 것  아이패드 에어의 새로운 점부터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이는 사실상 2017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대체한다. 기본적으로, 이는 아이패드 에어 3이지만, 아이패드 미니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숫자를 버리고 있다. 그냥 아이패드 에어이다.  가격은 환영할만한 변화이다. 아이패드 에어 2는 649달러였지만, 신제품은 시작가가 499달러이다. 스토리지 선택지도 변화가 있다.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는 64GB와 256GB 두 구성으로만 판매된다. 아이패드 에어 2는 16GB, 32GB, 64GB, 128GB의 선택지가 있었다. 데이터에 굶주린 시대를 생각하면 현명한 움직임이다.  크기도 더 커졌다. 2017년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9.8 x 6.8 인치 프레임이다. 참고로 아이패드 에어 2는 9.4 x 6.67인치였다. 구형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싫고, 더 작은 화면의 9.7인치 아이패드, 또는 신종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는 괜찮은 거래이다.    특기할만한 점은 신종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폰 XS와 XR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 2에 탑재된 A8X 칩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다. 그러나 이는 2018년식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12X 칩만큼 빠르지는 않다는 점을 유의하라.  디스플레이 역시 변화했다. 해상도가 2048 x 1536에서 2224 x 1668로 이제 더 높아졌다. 또한 주...

아이패드미니 태블릿 애플 2019.03.21

애플,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 공개… 애매해진 아이패드 라인업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2017년 이후 첫 신제품이며, 아이패드 미니는 3년 반 만의 첫 업데이트로 일종의 ‘부활’과 다름없다. 게다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쇼 타임(Show time) 행사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기본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지만, 가격대를 649달러가 아닌 499달러로 낮추기 위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크기는 250.6mm x 174.1mm x 6.1mm로 2017 아이패드 프로와 완전히 같으며, 프로의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라미네이티드 디스플레이( laminated display)가 적용되었고,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아이패드 프로의 1,200만 화소보다 낮음)가 탑재됐다. 헤드폰 잭이 있으며,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겉모습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크기는 203.2mm x 134.8mm x 6.1mm이며, 터치 ID 센서가 들어갔다.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신형 칩을 탑재하고 1세대 애플 펜슬을 지원하며, 스토리지 구성이 64GB, 128GB, 256GB로 다변화됐다. 디스플레이 역시 2048 x 1536 해상도이지만, 트루 톤(True Tone) 기술이 적용되었다. 두 모델 모두 미국에선 즉시 주문할 수 있지만,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새로운 모델, 새로운 문제점 새로운 모델의 등장으로 아이패드 전체 라인업의 가격 구성이 다소 복잡해졌다. 신제품 출시 후 가격대별 아이패드 제품군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 32GB : 329달러 아이패드 미니 64GB : 399달러 아이패드 128GB : 429달러 아이패드 에어 64GB : 499달러 아이패드 미니 256GB : 549달러 아이패드 에어 256...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애플 2019.03.19

화웨이, 10.1인치 LTE 지원 ‘미디어패드 M5 라이트’ 출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10.1인치 LTE 지원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HUAWEI MediaPad M5 li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화웨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LTE 지원 자급제 태블릿으로, 어디서든 끊김 없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1920x1200의 풀HD IPS 스크린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향상 기술인 클래리뷰 5.0(ClariVu 5.0)를 적용해 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며,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명암 및 채도 조절이 가능해 한층 생동감 있는 비디오 재생 및 이미지 탐색이 가능하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하만카돈(Harman Kardon)과 공동 개발한 쿼드(quad) 스피커가 탑재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 조사 및 테스트 과정에 하만카돈의 ‘골든 이어(golden ear)’ 어쿠스틱 엔지니어링 팀이 참여해,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고품질 오디오 표준을 충족시키면서 사용자에게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3D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 및 특별 제작된 스마트 파워 앰프는 소리의 임팩트를 증폭시킨다. 이러한 화웨이 히슨 5.0(Histen 5.0) 오디오 향상 기술은 저주파수의 음향 효과를 개선하며, 외부 소음은 감소시킨다.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칠드런 코너(Children’s Corner) 기능을 지원한다. 동영상 시청, 게임 등의 장시간 태블릿 사용은 아이들의 시력을 저해하거나 학습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칠드런 코너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태블릿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지정 사용할 수 있다. 나아가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라이트는 ▲지능형 조명 조정(Intelligen...

화웨이 2019.03.11

IDG.tv | 구글 픽셀 슬레이트 리뷰, "태블릿이냐 크롬북이냐" [한글 자막]

환상적인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는 다양한 가격대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과 PC 형태를 합치려는 시도는 좋았습니다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구글의 최신 태블릿인 픽셀 슬레이트를 리뷰했습니다.  editor@itworld.co.kr 

크롬북 안드로이드 태블릿 2019.02.26

어드밴텍, 지게차량 장착 가능 산업용 10인치 태블릿 PC 국내 출시

어드밴텍케이알은 국내 물류 및 제조 생산 관리에 특화된 산업용 등급의 10.1인치 태블릿 PC ‘AIM-6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M-68은 인텔 아톰 X7-Z875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는 10.1인치 모바일 시스템이다. 산업용 등급의 전면 패널은 방수 및 방진 인증(IP65)을 획득해 물과 먼지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며 -10~50℃에 이르는 넓은 작동 온도 범위 지원해 온도 차가 큰 실내외 복합 창고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드밴텍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4차산업혁명은 제조·생산의 스마트화에 이어 생산 물류 및 재고 관리의 스마트화로 이어지고 있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자재 공급은 생산 최적화를 실현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이슈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생산 물류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액세서리가 제공된다. 차량용 도킹 스테이션을 포함한 세 종류의 도킹 스테이션과 1D/2D 바코드 스캐너, RFID 리더 등의 데이터 수집용 확장 모듈을 통해 사용자는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특히, 차량용 도킹 스테이션은 CAN 통신 지원을 비롯해 풍부한 I/O 포트 및 DI & DO를 제공해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생산 물류 현장에서 작업자는 지게 차량을 운전하면서 바코드 스캐닝 또는 RFID를 이용한 원거리 데이터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다. 생산 라인 관리와 재고 관리의 효율이 대폭 향상되고 휴먼 에러는 감소해 스마트한 업무 프로세스 구축이 가능하다. AIM-68의 국내 출시 모델은 4G LTE 모듈을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LTE, 듀얼 밴드 Wi-Fi, 블루투스 4.1, GPS 등의 무선 통신 기술이 내장돼 이전의 태블릿 PC 모델보다 더욱 광범위한 실시간 무선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애플...

태블릿 PC 어드밴텍 2019.02.26

삼성, 갤럭시 폴드 4월 26일 출시… “3세대 제품이 기대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삼성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컨셉이나 가려진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실물이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했다. 4월 26일부터 구입 가능하며 최저가가 1,980달러다. 태블릿 크기의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 제품은 지난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우리가 본 프로토타입과 유사하다. 큰 프레임과 큰 베젤, 거대한 노치… 즉, 갤럭시 폴드는 모든 1세대 기술이 시작될 때의 모습을 갖췄다. 비싸고, 이상하고, 크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는 중요한 역할을 달성했다. 바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에 없던 멀티 태스킹 갤럭시 폴드의 외부에는 4.6인치 화면이 있는데, 내부에는 거대한 7.3인치 QXGA+가 자리하고 있다. 모든 사양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RAM, 배터리 정도의 사양은 공개됐다. 외부 디스플레이 : 4.6인치 HD+ AMOLED, 21:9 내부 디스플레이 : 7.3인치 QXGA+ AMOLED 4.2:3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RAM : 12GB 스토리지 : 512GB 전면 카메라 : 1,000만 화소, f/2.2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초광각, f/2.2+1,200만 화소 광각, f/1.5~f/2.5, OIS+1,200만 화소 망원, f/2.4 OIS 내부 카메라 : 1,000만 화소, f/2.2+800만 화소, 심도, f/1.9 배터리 : 4,380mAh 삼성은 또한, 수 천 번 접었다 펴도 변형되지 않는 정교한 힌지를 탑재했으며, AKG 음향 기술이 들어간 스테레오 스피커와 초고속 파일 이동을 위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 3.0을 지원한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힌지 색상을 맞춤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의 가장 멋진 부분은 동작 방식이다. 삼성은 대형 디스플레이에 맞는 안드로이드 특별 버전을 만들기 위해 구글과 긴밀히 협력했다. 동...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2019.02.21

“맥부터 아이팟 터치까지” 유명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애플의 2019년 하드웨어

많은 사람들이 2019년에 애플이 서비스 중심의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밍치궈가 애플의 하드웨어 계획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그리고 이 전망은 다소 파격적이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팟 터치까지 새로운 모델이 올해 공개되고, 마침내 에어파워(AirPower)도 정식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들은 단순 업데이트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되리라는 것이 밍치궈의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대대적인 하드웨어 공세를 계획 중이며, 출시가 무척 기다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맥 놀랍게도 2019년엔 맥이 선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여러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선 오랫 동안 회자됐던 모듈형 맥 프로가 있다. 밍치궈는 이 제품이 “구성 업그레이드가 쉬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가로 새로운 맥 디스플레이가 기대된다. 2016년 썬더볼트 디스플레이가 단종된 이후 처음이다. 밍치궈에 따르면, 31.6인치 디스플레이로 6K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몇 년만에 진정으로 새로운 맥북 프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은 15인치 대신 16인치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새로운 키보드 도입도 기대), 32GB RAM(현재는 16GB)을 탑재한 13인치 모델도 기대된다.    아이패드 애플이 지난 11월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지만, 올해는 A13X 같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형 아이패드 미니 출시를 확신했는데, 사양으로는 새로운 프로세서만 언급했다. 9.7인치 아이패드 역시 크게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밍치궈는 크기는 그대로지만 화면이 9.7인치에서 10.2인치로 커지고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밍치궈는 보고서에서 올해 아이폰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복해 강...

에어팟2 에어파워 2019.02.19

IDG 블로그 | 아이패드 미니, 구사양으로 재출시돼도 애플의 효자 상품일까?

아이폰 판매고가 하락하고 그룹 페이스타임에 버그가 생기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새 소식이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애플은 그야말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해결책으로 애플은 가장 있기 있던 제품 중 하나를 재발매하면서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라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것은 신형 아이폰이나 맥 프로가 아니다. 곧 새롭게 발매될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2015년 9월에 출시된 4세대와 사양이 같은 아이패드 미니다. 4년이나 지난 부품을 가지고서도 아이패드 미니 4는 여전히 보급형 태블릿으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신 운영체제인 ios 12를 설치할 수 있고, 아이폰 6과 같은 A8 프로세서, 2,048x1,536 해상도에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용량은 128GB, 터치 ID를 지원하며 9.7인치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한 가지 문제는 애플이 아직도 399달러라는, 모든 사양이 훨씬 좋은 9.7인치 아이패드보다 70달러나 높은 가격을 매겼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패드 미니가 재발매될 것이라는 루머는 계속 있어 왔는데, 이번에 애플 관련 웹 사이트 맥오타카라(Macotakara)는 재발매될 아이패드 미니의 자세한 사양을 최초로 밝히고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구 사양으로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다. 아이패드와 똑같은 A10 퓨전 칩, 홈 버튼, 헤드폰 잭이 들어간다고 한다. 맥오타카라는 아이패드 미니의 8인치 프레임, 무거운 베젤에 변화가 없어 구형 미니와 외형이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불만이 없다. 사실 400달러 이상을 내야 살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 계열 디자인보다 더 저렴한 구형 디자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애플 마니아들은 구형 디자인을 안타까워하면서 페이스 ID가 달린 아이패드 프로 스타일의 태블릿을 쓰고 싶어하겠지만 필자는 디자인 업데이트보다는 가격 인하를 바란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고급형 제품으로 남겨두고, 다시 출시될 미니는 제 역할을 하도록 하자. 필자는 아...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19.02.12

“전세계 매장 66%, 태블릿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 가능”…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제 11회 연례 ‘글로벌 쇼핑객 비전 연구(Global Shopper Study)’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쇼핑객, 유통 업체, 유통 업계 의사 결정권자들의 태도, 의견, 기대치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통 업계 관계자의 66%가 태블릿을 활용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유통 매장 관계자의 55%는 현재 기업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량(49%)은 업무 과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 관계자들은 고객을 응대할 수 없는 상황이 불만스럽다고 답했다. 매장 관계자들의 42%는 다른 업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응답자의 28%는 매장 방문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부분의 유통 업계 의사 결정권자(83%)와 매장 직원(84%)들은 판매원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쇼핑객들 중 유통 업체들이 개인 정보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는다고 답한 이들은 13%에 불과해 10여 개의 각기 다른 산업군 중 가장 낮은 신뢰도를 보였다. 쇼핑객들 중 73%는 자신의 개인 정보 활용 방식을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최고마케팅경영자(CMO)인 제프 슈미츠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쇼핑객 비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쇼핑객들의 기대치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유통 업체들은 풀필먼트(fulfillment)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 시간, 장소, 방식을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19.02.11

아이패드 프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윈도우 10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모든 곳에” 라는 목표에 충실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을까?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 VM웨어 호라이즌(VMWare Horizon), 그리고 아마존 워크스페이스(Amazon Workspaces) 등을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나 안드로이드, 기타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툴들은 새로운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한 모바일 기기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패러렐즈 액세스 최근 코렐(Corel)이 인수한 패러렐즈 액세스의 최신 에디션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완전 독립적인 사용은 아니며, 아이패드와 원격 액세스가 가능 하도록 연동된 별도의 시스템(맥이나 PC)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고 있어야 한다.  코렐은 ‘맥 용 패러렐즈’ 솔루션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애플 PC의 가상화 환경에서 여러 가지 운영 체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또는 맥 유저들에게 엄청난 이점이 아닐 수 없다. 커다란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래와 같은 기능상의 장점들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C에서도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쓸어 올려 스크롤하기, 탭하여 클릭하기, 두 손가락으로 줌인 하기 등등.  • 드래그 앤 드롭 기능, 3D 터치 기능 지원 (호환 가능한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  • 애플 펜슬 지원 • 온-스크린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사용한 커서 움직임 지원.  • 최적 스크린 해상도 • 윈도우 10 태블릿 모드 지원 &bul...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패러렐즈 2019.01.30

글로벌 칼럼 | iOS가 시작한 거대한 변화, 맥 인터페이스도 피할 수 없다

2019년 iOS 앱을 맥OS로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의지는 맥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iOS 앱을 맥에 추가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애플이 여러 플랫폼의 인터페이스를 추가적으로 통일하는 수단으로 맥OS 10.15 버전을 (또는 맥OS 13?) 이용하려는 것은 아닐까?  맥에서 실행되는 iOS 앱이 맥의 인터페이스 표준에 과연 부합할지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고라도, 올해 애플이 ‘애플다운(Apple-like)’ 방식으로 ‘맥다운(Mac-like)’것이 무엇인지를 재정의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다. 오랜 맥 사용자는 좀 신경이 쓰이겠지만, iOS 이용자라면 대환영영할 것이다. 애플이 맥을 iOS와 한층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멀티태스킹의 변화  전체 화면 및 스플릿 뷰 모드는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이미 맥OS에서 볼 수 있다(아울러 맥은 iOS에서 볼 수 없는 멋진 ‘창 모드(windowing mode)’가 있지만, 애플이 임의적 창을 굳이 iOS에 도입하려 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맥OS에 없는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 하나는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이다. 이는 디스플레이의 측면에 앱을 배치하고 원할 때면 슬라이드 동작으로 잠깐 안으로 당겼다가, 그 후 신속히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필자도 맥에서 재빨리 앱에 있는 무언가를 본 후 바로 그것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분명히 있었다. 게다가, 맥OS에는 이미 슬라이드 오버 기능이 알게 모르게 있다. 단지 알림 센터로 제한되었을 뿐이다. 화면 우측에 있다가 트랙패드의 우측 모서리에서 스와이프 동작으로 열 수 있다. 전체적으로, 미션 컨트롤 제스처(Mission Control gestures)가 아이패드에서 타당할 것인지는 생각해 ...

ios 아이패드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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