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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패드 프로 : 애플의 태블릿 비전을 바꾼 5가지 특징

애플이 이달 이벤트를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되고 있던 가운데,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깜짝 발표했다. 여러 새로운 특징과 개선점을 담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일반적인 연례 업그레이드 그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일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의 구분을 더욱 분명히 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이전의 ‘프로’ 모델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USB-C, 2세대 애플 펜슬 지원,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 페이스 ID 등이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원했던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 차세대 기능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 그래픽 개선 언제나 그렇듯, 애플은 최신 아이패드에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이번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A12Z 바이오닉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다. X 대신 Z라는 새로운 성을 얻었고, 애플의 첫 옥타 코어(octa-core) 프로세서로 A13보다 GPU 코어가 2배 많다. 기술적으로는 더 느린 A12에 바탕을 두고 그래픽에 집중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에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한 것이다.  속도는 빠를수록 좋지만, 이미 A10 퓨전 칩을 탑재했던 아이패드 프로도 충분히 빨랐다. 따라서 그래픽에 집중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전반적인 경험을 빠르게 느끼게 하면서, “4K 영상 편집, 3D 디자인, 증강현실과 같은 작업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이라는 애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칩의 온도 조절 아키텍처를 변경해서 최대 성능을 높이고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하도록 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 키보드 속 마법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언제나 좀 애매했다. 책상에 아이패드를 두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시야각이 두 개고, 백라이트도 없고, 폴딩 디자인은 매끈한 태블릿 디자인에 투박함을 더해 그다지 혁신적이지 않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19

리뷰 | 레노버 요가 C740 투인원, 1000달러 미만 제품 중 '가장 인상적'

레노버 요가 C740-15IML은 이 가격대에서는 가장 인상적인 투인원 노트북이다. 3파운드에 불과한 무게에 멋진 기능과 특징이 많다. 얇지만 견고한 요가 C740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며, AC 어댑터 없이도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준다.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밝은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물리적 카메라 셔터(불행하게도 여닫기가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와 지문 리더는 보안에 큰 도움이 된다. 값비싼 고급 노트북 컴퓨터가 큰 관심을 받는 사이 저가 노트북 컴퓨터는 여러 부분을 절충하곤 한다. 이런 가운데 레노버 요가 C740 투인원은 많은 장점을 지닌 중간 가격대 노트북이다.   구성 레노버 요가 C740은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여기서 테스트한 모델은 레노버닷컴에서 790달러에 판매하는 모델이며, 최고급 모델은 1,010달러다. 리뷰한 모델에 탑재된 CPU는 10세대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10210U 코멧 레이크 프로세서다. 인텔 8세대 및 9세대 CPU에 채택된 구식 14nm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텔의 더 강력한 아이스 레이크의 경우 10nm 칩이다. 리뷰한 요가 C740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CPU: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 10210U 코멧 레이크 프로세서 메모리(RAM): 8GB DDR4 RAM GPU: 통합 UHD 그래픽 디스플레이: 14인치 1920x1080 IPS 터치스크린, 돌비 비전 HDR 지원 스토리지: 512GB SSD PCIe 네트워크: Wi-Fi 5(802.11ac) 크기: 12.67 x 8.54 x 0.67인치 무게: 3파운드(약 1.36kg, 충전기를 포함하면 약 1.7kg) 더 값이 비싼 880달러, 1,010달러 모델에는 i7-10510 코멧 레이크 칩, 각각 8GB 및 16GB RAM, 512GB 및 1TB SSD가 장착돼 있다. 3개 모델 모두 14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

레노보 레노버 투인원 2020.03.06

2020 아이패드 루머 : 트랙패드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용 키보드 생산 돌입

애플이 현재의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지도 1년이 넘어 이제 제품군이 업데이트될 시기가 됐다. 즉, 신제품에 대한 소문이 더 많아진다는 의미도 된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때까지 최신 정보와 각종 소문을 추적해 업데이트한다.   최신 루머 : 아이패드 프로용 트랙패드 탑재한 키보드 생산 돌입 디인포메이션 지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트랙패드가 내장된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발매를 올해 안으로 계획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과 인터뷰한 익명의 제보자는 새로운 키보드 재질이 현재 아이패드 프로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키보드는 현재 생산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르면 3월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 새로운 루머는 디지타임스가 지난 1월,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뒷면에 불빛이 들어오고 가위축을 도입한다고 보도한 것에 신빙성을 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일 트랙패드 기능이 추가된다면 여기에 앞선 소문과 같은 내용의 새 기능이 더해질 가능성도 조금은 존재한다. 디인포메이션은 그러나 생산에 돌입했다고 알려진 키보드 모델이 같은 제품인지는 알 수 없으나 트랙패드 키보드의 프로토타입 일부는 정전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이패드 프로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스티브 H. 맥플라이의 온릭스(OnLeaks)가 차세대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여겨지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기에 기반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아이긱스블로그가 공개한 이 이미지에는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후면이 아이폰 11 프로와 매우 유사하다. 2월 24일 벤 게스킨은 아이폰 11과 비슷하게 카메라 위치에 사각형으로 잘려진 전용 케이스 사진을 공개해 아이패드 프로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에 힘을 보탰다.   온릭스는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면적이 현재 모델과 같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와 면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

아이패드 아이패드프로 2020.02.28

삼성전자, ‘갤럭시 탭 S6 5G’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태블릿 ‘갤럭시 탭 S6 5G’를 국내 출시했다. ‘갤럭시 탭 S6 5G’는 5G 이동통신, 얇은 베젤의 10.5형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대용량 스트리밍 게임과 실시간 4K 방송 스트리밍, AR 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탭 S6 5G는 무광 메탈 소재와 마운틴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5.7mm의 얇은 두께와 42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한층 진화한 스마트 S펜으로 작업 효율성도 높였다. S펜을 태블릿 뒷면에 부착해 충전과 휴대가 가능하며, 제스처를 인식해 멀리서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128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9만 9,900원,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1.30

한국와콤-글로브포인트, VR 콘텐츠 창작 교육 확대 위해 업무 협약 체결

한국와콤(www.wacom.com)은 가상현실(VR) 에듀테크 기업 글로브포인트와 함께 VR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 교육 확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와콤과 글로브포인트는 상호 간 협력을 통해 향후 VR 웹툰 및 VR 콘텐츠 창작 분야에 있어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 등 교육 강화를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특히 와콤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VR 콘텐츠 창작활동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브포인트는 VR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학생들은 글로브포인트의 ‘VR웨어 스쿨(VRWARE School)’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딩, 메이커교육, 3D 오브젝트 디자인 등 VR 콘텐츠는 물론, VR 웹툰을 직접 제작하는 등 VR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서 와콤 태블릿을 활용했을 때, 더욱 다채로운 VR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인터렉티브한 창작이 가능하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창의와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시켜 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콤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교육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브포인트 조상용 대표는 “아이들이 3D, VR, 모션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글로브포인트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와콤 타블렛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다채로운 디지털 창작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국와콤 글로브포인트 2020.01.16

와콤, 창작 입문자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한 액정태블릿 ‘와콤 원’ 출시

와콤은 CES 2020에서 새로운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13형 액정태블릿 ‘와콤 원(Wacom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 원은 디지털 미디어 작업을 하는 초보 아티스트부터 일상에서 손글씨, 편집, 드로잉 등을 주로 작업하는 사용자, 사진 혹은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이 제품은 스크린 위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입문자용 액정 태블릿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옵션을 제공한다. 와콤 원을 윈도우, 맥, 호환 가능한 특정 안드로이드 OS의 기기와 연결하면, 기존 PC 및 스마트폰에서 펜을 사용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워드나 PPT와 같은 MS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클립스튜디오, 포토샵과 같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에서 새로운 펜 관련 기능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와콤은 글로벌 문구 브랜드와 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 오랫동안 협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펜과 와콤 원 액정 태블릿이 호환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선호하는 브랜드나 드로잉 및 필기 스타일에 맞춰 라미, 삼성, 스테들러 등 원하는 브랜드의 펜을 선택해 와콤 원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와콤 원은 국내에서 1월 21일부터 판매 예정이며, 와콤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국와콤 공식쇼핑몰(https://store.wacom.kr)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20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와콤 공식 쇼핑몰에서 와콤 원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파우치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와콤 원의 입력감지 펜은 정확하고 정밀한 펜과 브러시의 느낌을 제공하며,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있어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또 1920x1080의 풀HD 디스플레이는 NTSC 72%의 컬러를 구현하며, 눈부심을 방...

와콤 2020.01.08

“아이패드 키보드에 트랙패드를 더하면” 브릿지, 트랙패드 키보드 공개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큰 불만은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가 트랙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패드OS 13부터 아주 기본적인 마우스 지원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애플은 아이패드가 PC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기 때문이다. 브릿지(Brydge)는 이런 틈새를 채워주는 트랙패드가 추가된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공개했다. 브릿지 프로+ 키보드는 11인치와 12.9인치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데, 브릿지의 ‘프로’ 키보드와 같지만, 스페이스 바 아래에 사각형 모양의 대형 트랙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트랙패드는 아이패드OS의 터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지만, 아직 사용해보기 전이기 때문에 사용감이나 성능은 확인하기는 어렵다. 다만, 앱 익스포제, 홈 화면, 독 실행을 위한 단축키가 있어 유용해 보인다. 다른 부분은 브릿지의 프로 키보드와 다르지 않다. 조정 가능한 백라이트 키, 블루투스 4.1 연결, 3달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 등이다. 트랙패드가 유용할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브릿지 프로+ 키보드가 마법처럼 아이패드를 맥북으로 바꿔줄 것으로 기대하면 안 된다.    이미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갖고 있다면, 브릿지가 판매하는 별도의 트랙패드를 구입할 수도 있다. 3개월 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하며, 브릿지 프로+ 키보드처럼 아이패드OS의 터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브릿지의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사전 주문은 시작되지 않았으나, 출시 알림을 받도록 등록할 수는 있다. 브릿지 프로+의 11인치용은 119.99달러, 12.9인치용은 229.99달러다. 트랙패드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키보드 브릿지 트랙패드 2020.01.03

와콤, 장애인 복지기관에 태블릿 '신티크프로24' 구축

한국와콤(www.wacom.com)은 충현복지관,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더원발달지원센터,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기관에 전문 웹툰 교육을 위한 와콤 프리미엄 액정태블릿 ‘신티크프로24 올인원 풀세트’를 전면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티크프로24는 전문 웹툰 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콤의 프리미엄 액정태블릿으로, 24인치 화면과 선명한 해상도, 색감을 제공한다. 기관들은 크고 매끈한 24형 화면 위에 실제 종이에 그리는 것과 동일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전문 창작 기기와 소프트웨어 도입과 더불어 실제 웹툰 작가를 강사로 섭외해, 웹툰 작업을 가르치고 있다.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및 창의력 증진 체험 활동으로 취미부터 전문가 코스까지 다양한 웹툰 클래스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현복지관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신티크프로24와 워크스테이션급 모듈형 PC인 와콤 신티크프로엔진, 전용 에르고스탠드까지 올인원 풀세트를 도입했다. 노트북이나 별도의 데스크톱 PC와 태블릿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신티크프로 본체 뒷면에 워크스테이션급 모듈형 PC ‘신티크프로 엔진’을 부착했기 때문에 여러 편의성들이 높아졌다.  여기에 각도 조절이나 회전이 지원되는 에르고 스탠드까지 풀세트로 구성됐기 때문에 공간 효율성이 커졌고, 복잡한 케이블들이 깔끔하게 정리됐다. 올인원 풀세트 ‘신티크프로 스튜디오’ 기기 하나로 웹툰 드로잉, 디지털 일러스트, 웹 서칭, 작품 업로드 등 다양한 작업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어 학생들이 장비를 사용하는 편의성도 높였고, 강사진들도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웹툰 수업 환경이 갖춰졌다. 충현복지관 강태인 관장은 “웹툰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웹툰 관련 직업군이 세분화되고 다채로워지면서 발달 장애인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영역이 점차 생기고 있다”며, “웹툰 아카데미를 더욱 활성화하고 웹툰 산업과 관련된 직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장애인도 웹툰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와콤 2019.12.1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서피스 랩톱 3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 7(Surface Pro 7)’과 ‘서피스 랩톱 3(Surface Laptop 3)’를 미리 공개했다. 서피스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꼽히는 서피스 프로는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 이동성의 조화를 이루는 차세대 2-in-1 디바이스이다. 신제품 서피스 프로 7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를 탑재해 전작인 서피스 프로 6보다 속도가 약 2.3배 빨라졌다. 기존 플래티넘 색상에 매트블랙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양한 컬러의 시그니처 타입커버 및 서피스 펜 또는 아크 마우스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랩톱 3는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의 터치 스크린을 추가한 노트북이다. 13.5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속도와 성능을 강화했으며, 15인치 모델의 경우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 Surface Edition)으로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용 서피스 랩톱 3는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매트 블랙과 플래티넘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 프로 7은 12월 19일, 서피스 랩톱 3는 12월 24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랩톱 3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 MR 사업본부 조용대 상무는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모던 워크플레이스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피스 제품을 통해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생산성과 창의성 모두를 극대화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19.12.10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심층 리뷰: ‘프로’라 불리기엔 아쉬운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는 퀄컴이 윈도우 PC 및 태블릿 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알리는 제품이어야 했다. 더 이상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 유일한 판매 소구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먼저 칭찬을 하면, 반은 맞춤화를 한 마이크로소프트 SQ1 칩(스냅드래곤 8cx에 기반)은 그래픽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 USB-C를 장착하고, 간편히 펜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미흡하다. 여기에 더해, 예전부터 스냅드래곤 PC의 단점이었던 앱 호환성 문제와 버그도 해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이다.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가진 삼성 갤럭시 북 2 같은 시스템에서는 용인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8~10시간에 불과한 서피스 프로 X는 아니다. 지루하게 되풀이된 ‘시간을 줘야 할 새로운 아키텍처’라는 변명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버그나 다른 문제들이 생기면(아마 그럴 것) 골치가 아플 것이다.   서피스 프로 X 기본 사양 디스플레이 : 13인치(2880 x 1920) 픽셀센스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프로세서 : 3GHz 마이크로소프트 SQ1 그래픽 : 마이크로소프트 SQ1 아드레노 685 메모리 : 8GB(테스트) / 16GB 스토리지 : 128GB(테스트) / 256GB / 512GB SSD 포트 : USB-C 2개, 서피스 커넥트, 나노SIM 1개, 서피스 키보드 커넥터 카메라 : 500만 화소/1080p(사용자 향), 1,000만 화소(1080p/4K 비디오 옵션, 자동 초점) 배터리 : 38.9Wh(마이크로소프트 주장) 무선 : 와이파이5/802.11ac, 블루투스 5, 스냅드래곤 X24 LTE 모뎀(나노SIM 혹은 eSIM) 운영체제 : 윈도우 10 홈 크기 : 208 x 287 x 7.3 mm 무게 : 774g 색상 : 블랙 추가 액세서리 : 서피스 프로 X 시그니처 키보드(슬림 펜 번들) 270달러 가격 : 999달러~1,499달러 ...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X 2019.12.0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3·서피스 프로 7’ 국내 예약 판매 시작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24일 국내 출시 예정인 ‘서피스 랩톱 3(Surface Laptop 3)’과 ‘서피스 프로 7(Surface Pro 7)’의 사전 예약을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피스 랩톱 3는 매트 블랙·플래티넘의 톤온톤(Tone-on-Tone) 조합이 가능하고, 강화된 그래픽 성능과 향상된 배터리 수명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피스 제품군을 대표하는 서피스 프로 7은 향상된 속도 및 성능과 함께 새로운 매트 블랙 색상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다. 시그니처 타입 커버(Signature Type Cover)와 다양한 컬러의 액세서리 조합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서피스 랩톱 3는 고유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화면 크기에 따라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13.5 인치 모델의 경우,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가 탑재돼 속도와 성능이 강화됐다. 15인치 모델은 메탈 소재의 마감 처리를 통해 넓은 화면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으며, 새로 탑재된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 Surface Edition)로 그래픽 기능을 높였다. 기업용 서피스 랩톱 3 제품은 13.5 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두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 윈도우10 프로가 탑재돼 공급된다. 서피스 랩톱 3는 매트 블랙·플래티넘의 색상으로 구성돼 있고 13.5 인치는 매트 블랙과 플래티넘이 각각 1,288g와 1,265g, 15인치 모델은 두 색상 모두 1,542g인 초경량 제품으로 출시된다. 랩톱 키보드는 부드러운 알칸타라 소재와 차분한 메탈 소재 두 가지 종류 중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평균 11.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1시간 내 전체 용량의 80%가 충전되는 고속 충전 기능, 약 20% 이상 커진 트랙패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19.12.03

토픽 브리핑 |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의 홍수 속 길을 잃지 않는 방법

블랙 프라이데이,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할인의 본편은 29일부터지만, 예고편은 이미 11월 초에 시작했다. 베스트 바이, 뉴에그, 아마존 등 미국 내 주요 쇼핑몰이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할인 판매를 하고있다. 제품도 다양하다. 애플 홈팟, 제이버드 헤드폰, 자브리 이어버드, 커세어 키보드, 로지텍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는 물론 구글 픽셀 3, WD 하드 드라이브, 삼성 TV까지 있다. 라이젠 CPU, 애즈록 머더보드도 있다. 일부 제품은 아마존 프라임 딜이다. 구매하려면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할인 시즌의 가장 짜릿한 쾌락이라면 역시 평소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사실은 덜 비) 싸게 사는 것이다. 애플 제품이 대표적이다. 29일부터 4일간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0달러의 애플 스토어 기프트 카드를 준다. 이 카드는 다른 애플 제품을 살 때 쓸 수 있다. 애플 행사의 아쉬운 디테일은 그 대상이 '일부' 제품이라는 점이다. 예년의 경우 신형 제품은 빼고 구형 제품을 살 때만 카드를 줬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한다. 큰 기대는 말라는 의미다. 2019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IT 기기 핫딜 정보 라운드업 애플, 블랙 프라이데이 기프트 카드 증정 이벤트 예고 “기대는 말아야” 스팀 가을 세일, 오랜만에 찾아온 최신작 대폭 할인 2TB 용량이 200달러 이하 진입··· SSD 구매 체크포인트는? 리뷰 | 갤럭시 지포스 RTX 2070 슈퍼 WTF, 아름답고 기이한 그래픽 카드 블랙 프라이데이의 진정한 '위력'은 따로 있다. 즉, 사람들이 지갑을 여는 심리적 장벽을 '스스로' 낮춘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등 거의 모든 업체가 동시다발적으로 할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게임의 경우 스팀이 26일부터 세일을 진행 중이다. 오랜만에 신작 가격을 크게 할인해 주목받고 있다. 불과 두 달 전에 나온 <기어스 5>를 50% 싸게 살 수 있다...

black friday 블랙 프라이데이 토픽 브리핑 2019.11.29

대학생활에 꼭 필요한 바로 그 태블릿, 2019년형 10.2인치 아이패드

아주 짧은 기간 크롬북을 썼던 것을 빼면, 필자의 대학 생활의 컴퓨터 경험을 지배한 것은 아이패드 미니였다. 할인을 받아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는 강의, 개인 강의, 집단 과제 등의 많은 작업에 큰 도움을 준 기기다. 그러나 최근 애플 아이패드 제품군에서 제일 가격대가 낮은 6세대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그 아이패드 미니의 성능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예산에 쪼들리는 학생에 적합한 제품인 6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만큼 화려한 강력함은 없지만, 주어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정도의 성능은 갖추고 있다. 고급 사용자라면 다른 선택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6세대 아이패드는 그 자체로 정말 훌륭하다. 그 옛날 옛적의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2012년형 아이패드 미니 vs. 2019년형 아이패드 수치 비교 사양으로 보면 새로 나온 10.2인치 아이패드가 ‘저렴한 보급형 아이패드’의 새로운 기준선을 정립한 것 같다.   2019년형 아이패드의 장점 프로만큼 날렵하지는 않아도, 신형 10.2인치 아이패드와 삼성 탭 S4 사이의 간극은 아이패드의 표준적 경험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태블릿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께는 삼성 탭 S4가 더 얇지만, 손에 들었을 때 아이패드가 더욱 단단하고 간결하게 느껴진다.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느낌을 준다. 이어폰 잭도 포함돼 있다. 하드웨어 외에 아이패드OS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아이패드OS는 최고급 제품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패드가 더욱 유용한 PC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여정을 계획했다는 증거다. 신형 아이패드의 프로세서는 최신형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작업 속도가 빠르고 결과물이 훌륭하다. 복잡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아마도 아이패드 프로 구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지만, 학생 사용자나 일상적인 용도로 쓸 때 A10 프로세서의 성능은 충분하다. 특히 애플 펜슬은 과거 아이패드 미니에서 지원...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10.2인치아이패드 2019.11.04

토픽 브리핑 | “내년이 기대된다” 하드웨어 명가 MS의 서피스 신제품 총정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서피스 신제품 행사를 통해 투인원 스타일의 서피스 프로 X와 서피스 프로 7, 그리고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 3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 5종 공개 "CPU 다양성, 상시 연결성, 성능" 서피스 신제품에서 MS가 AMD·퀄컴과 손 잡을 때 이들 제품군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양성’이다.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꼭 인텔의 프로세서를 고집해온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AMD 모바일 라이젠, 퀄컴 SQ1 프로세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까지 주요 CPU를 골고루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 X 체험기 : 서피스가 가야 할 과감한 새로운 방향 제시   14인치의 서피스 프로 X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공동 설계한 커스텀 스냅드래곤 8cx 기반 프로세서인 마이크로소프트 SQ1이 탑재됐다. 실행 속도는 3GHz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 사용 시간이 13시간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마이크로SIM과 eSIM이 지원되고, 1시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X가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우며 충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체험기 : 아이스 레이크로 더 강력해진 태블릿 즉석 리뷰 | AMD 커스텀 라이젠 칩, 눈부신 디자인...서피스 랩탑 3의 유일한 단점은? 서피스 프로 6의 뒤를 잇는 서피스 프로 7에는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서피스 6보다 두 배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피스 랩탑 3는 구성이 조금 다양하다.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13.5인치에는 10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15인치에는 AMD 라이젠이 탑재됐다.    서피스 프로 X나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탑 3는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고, 사실상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360도로 접을 수 있는...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9.10.11

MS 서피스 프로 X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최고의 생산성 태블릿은?

생산성에 집중한 초경량 투인원 태블릿을 구입할 때, 선택지는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2개로 좁혀진다. 10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개선한 서피스 프로 7 모델과 함께, 전면적인 변화를 적용한 서피스 프로 X(microsoft.com에서 구입 가능)를 공개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apple.com에서 구입 가능)와 경쟁할 항상 연결된 ‘올웨이즈온’ 태블릿 제품이다. 두 태블릿의 장단점을 서로 상세히 비교해보자.   서피스 프로 X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 서피스 프로 X와 아이패드 프로 모두 큰 디스플레이, 얇은 베젤, 얇고 가벼운 몸체를 자랑하는 현대적인 최신 모던 태블릿 제품이다. -    서피스 프로 X: 11.3 x 8.2 x 0.28인치 -    아이패드 프로: 9.7 x 7 x. 0.23인치 서피스 프로 X의 베젤은 옆이 더 얇고, 위와 아래는 더 넓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 주변 베젤은 모두 동일하다. 서피스 프로 X보다 더 균형 잡힌 대칭 구조를 갖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의 모서리는 조금 평평한 반면, 서피스 프로 X의 모서리는 약간 곡선이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의 무게가 1.4 파운드로 서피스의 1.7 파운드보다 가볍다. 두 제품 모두 후면에 렌즈 1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서피스 프로 X는 중앙, 아이패드 프로는 왼쪽 상단 구석에 위치). 서피스 프로의 경우 (당연히)트레이드마크인 킥스탠드를 지원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 태블릿 하단 절반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접어 넣을 수 있다. 승자: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프로 X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디스플레이 두 태블릿 모두 화면 비율이 16:9가 아닌 3:2이다. 디스플레이는 서피스 프로 X가 13인치로 아이패드 프로의 12.9인치보다 조금 더 크다. 해상도는 아주 비슷하다. -    서피스 프로 X: 2...

생산성 태블릿 서피스프로 2019.10.11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

와콤은 창의적인 전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펜 컴퓨터 모델인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16(Wacom MobileStudio Pro 16) 업데이트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이 작업 현장, 예술 및 디자인 학교, 여행 중,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공간 환경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데스크톱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는 독립된 올인원 솔루션이다.  특히, 전력 소모가 많은 창작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함께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 제품은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프로(Wacom Cintiq Pro), 펜타블렛 와콤 인튜어스프로(Wacom Intuos Pro) 제품과 마찬가지로 프로급 창작 전문가를 위한 라인업이다. 새로워진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16은 창작 전문가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 안에 담았다. 기본 제공되는 와콤 프로 펜 2(Wacom Pro Pen 2)는 8,192 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 등을 지원하며,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와콤의 유명한 펜 성능 이외에도, 모바일스튜디오프로16은 인텔 코어 i7(Intel Core i7)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소프트웨어에서의 작업을 수월하게 실행시키는 것은 물론, i7의 확장된 메모리 및 데이터 처리 속도 덕분에 영상 편집 및 3D 렌더링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 카드(NVIDIA’s Quadro graphics card)가 탑재돼 컴퓨터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에게도 매우 이상적이다. 와콤 모바일스튜디오프로16은 15.6형 디스플레이 장착으로 대형 프로젝트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큰 작업 영역은 물론, 광학 본딩 공정으로 사용자들의 시야 각에 따른 왜곡을 최소화, 종이 위에서 작업하는 것...

와콤 2019.10.08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패드의 진화 톺아보기

기술 혁신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인 아이패드를 공개했던 2010년을 기억할 것이다. 사실 아이패드에 대해 조롱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항상 그렇듯 마지막에 웃은 쪽은 애플이었다. 이후 아이패드는 계속 진화, 노트북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이에 포지셔닝된 제품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아이패드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웹을 서핑하고, 전자책을 읽고, 무엇보다 21세기를 상징하는 ‘빈지 워칭(Binge-watching, 방송과 영화 등 미디어 한꺼번에 즐기기)’ 강박증 해소에 아주 유용하고 편리한 장치로 자리를 잡았다. 손에 쥐기까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던 그런 장치였다. 최근 7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되었다. 이에 애플의 ‘게임 체인징’ 태블릿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이패드 모델을 소개하는 대신, 작게 업그레이드된 일부 모델은 생략하고 더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던 모델들에 초점을 맞춘다. 가격은 출시 당시 미국의 기본 모델에 책정된 가격이다. 스토리지와 연결성(셀룰러 및 와이파이)에 따라 가격이 올라간다. 또 보너스로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당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한다. 아이패드로 이 기사를 읽는다면 상으로 스스로에게 점수를 줘도 좋다.   오리지널(1세대) 아이패드: 새로운 종류의 태블릿   애플은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 컴퓨팅을 시도했었다. 1993년, 애플은 뉴튼 메시징패드라는 제품을 출시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는 전혀 다른 제품이었다. 리뷰어들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친숙한 아이폰 OS, 움직임과 기울기, 플립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3축 가속도계가 특징인 아이패드가 정보화 시대 디자인의 ‘경이’라고 칭송했다. 판매 첫날 30만 대의 아이패드가 팔렸다. 첫 달 출하량은 100만이 넘었다. 다음 모델이 출하되기까지 판매량은 1,500만이 조금 못되었다. • 당시 일어난 사건: 2010년 3월 3...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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