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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화면, 더 빠른 칩’ 탑재한 보급형 아이패드 나오나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매직 키보드가 아직 ‘신상’ 취급을 받고 있지만, 애플이 올해 말 새로운 보급형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에 정통한 TFT 시큐리티(TFT Securities)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애플이 올해 말 10.8인치 아이패드와 8.5~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 모두 10.2인치 아이패드, 10.5인치 아이패드 에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로 구성된 현재 아이패드 제품군에는 없는 크기다.    쿠오는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폰 SE처럼, 더 빠른 칩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는 모두 애플의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고, 10.2인치 아이패드는 구형인 A10 퓨전 칩을 탑재했다. 2020년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신형 아이패드에는 아이폰 11과 아이폰 SE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번 쿠오의 보고서에는 애플이 보급형 아이패드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인지는 명확히 나와 있지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애플은 10.2인치 아이패드를 329달러에, 10.5인치 아이패드 에어를 49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아이패드 에어가 더 빠르고 디스플레이도 좋다. 만일 새로운 10.8인치 모델이 10.2인치를 대체하게 된다면, 10.5인치 아이패드 에어의 존재 이유가 약해진다. 하지만 과거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시기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는 트위터 사용자 @I0vetodream은 새로운 10.2인치 모델에 A12 칩이 탑재되리라 전망했다. 또, 이전에는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에 미니-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쿠오는 이번 보고서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같은 보고서에서 쿠오는 애플의 AR 글래스 프로젝트 결과물은 2022년 이후에나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

아이패드 태블릿 애플 2020.05.18

IDG 블로그 | “프로가 정말 프로다워진다” 아이폰 12 라인업 사양 예상

아이폰 12는 아마 최근 몇 년간의 발표된 아이폰 중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디자인과 5G 연결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의 차이가 아이폰 11보다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번 주 초, 애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존 프로서는 올해 공개되리라 기대되는 4종의 아이폰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또 다른 보급형 모델의 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긴 하지만, 프로서가 공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아이폰 12의 제품군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대 가장 현명한 구성이라는 점이다.   아이폰 11의 구성은 다소 혼란스러웠다. 보급형 아이폰 11은 공격적인 699달러라는 가격표를 달고 있었지만, 고급 사양인 아이폰 프로는 999달러였는데, 300달러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프로 모델이 화면이 더 작았는데, 이는 스마트폰 애호가가 아니라면 당황스러웠을 부분이다. 물론 스마트폰 전문가들은 OLED 디스플레이와 2배 줌 렌즈, 추가 배터리와 RAM을 통한 높은 성능 등 아이폰 11 프로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와 보급형 모델의 차이를 알기 위해 이렇게 많이 설명할 필요가 없었어야 했다. 맥과 아이패드는 훨씬 명확하며, 올해 출시될 아이폰 12를 통해 아이폰도 유사하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2의 예상 사양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12 디스플레이 : 5.4인치 OLED 슈퍼 레티나 RAM : 4GB 스토리지 : 128GB/256GB 후면 카메라 : 듀얼 본체 : 알루미늄 가격 : 649달러/749달러 아이폰 12 맥스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슈퍼 레티나 RAM : 4GB 스토리지 : 128GB, 256GB 후면 카메라 : 듀얼 본체 : 알루미늄 가격 : 749달러, 849달러 아이폰 12 프로 디스플레이 : 6.1인치 OLED 슈퍼 레티나 XDR, 프로모션 RA...

애플 아이폰프로 아이폰12 2020.05.14

아이패드 프로(2020) 리뷰 | 최고의 태블릿에 걸맞지 않은 소소한 개선

2018년에 출시됐던 아이패드 프로는 “환상적인 태블릿”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훌륭했고, 애플이 점점 구형이 되어가는 아이패드 제품군을 혁신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갖춘 제품이었다. 페이스 ID, 새롭게 개선된 애플 펜슬, USB-C 포트, 얇은 베젤, 초고속 프로세서까지 이전 모델과 차별화된 부분이 많았다. 아이패드 프로 2020 모델은 모양과 성능은 2018 모델과 유사하지만 그만큼의 ‘흥분 거리’는 없다. 애플은 참신한 디자인 대신,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애플 제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몇 가지 기술을 테스트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 기술들이 딱히 흥미롭거나 아이패드 프로에 아주 잘 맞지도 않다. 역대 최고의 아이패드임은 틀림없지만, 정작 이 모든 화려한 기능이 사용자가 원하는 최고의 아이패드에 필요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아이패드 프로 2020 : 사양 이번 리뷰는 12.9인치 모델을 사용했는데, 11인치 모델과 화면 크기나 무게 외에는 모든 면이 동일하다. 12.9인치 셀룰러 모델의 무게는 약 650g, 11인치 셀룰러 모델은 약 460g이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앞면은 2018년 모델과 동일하다. 12.9인치 모델의 크기 28.07×2149cm도 동일하고, USB-C/썬더볼트 3 포트 하나가 있는 점도 같으며, 2세대 애플 펜슬을 측면의 자석으로 충전하는 것도 같다. 렌즈가 추가된 새로운 사각 카메라 범프가 아니었다면, 뒷면도 똑같아 보였을 것이다. 아쉽게도 이 범프 때문에 2018년형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Smart Keyboard Folio)를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할 수 없다. 뒷면 커버가 잘 맞지 않아 튀어나오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라면 상관없다. 내부를 살펴보면 아주 약간 흥미롭다. 애플의 트루톤(TrueTone), 프로모션(ProMotion)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은 그대로 유지된다. 디스플레이 밝기 한계는 여전히 600nit이며, 12.9인치 모델 해상도는 2732×2048 픽셀에 밀도는 264ppi다. 배...

리뷰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5.14

MS 서피스 고 2 리뷰 | 온라인 학습·출장에 적합한 보조용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 2는 전통적인 틈새 제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태블릿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군 중 보급형에 속하지만 가격은 꽤 비싸다. 그러나 멋진 디스플레이와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어 있다. 성능은 또 다른 문제다. 8세대 인텔 코어 m3가 탑재된 서피스 고 2의 성능은 2014년에 출시된 서피스 프로 3과 비슷한 수준에 그친다. 일상적인 업무에 사용한다면 문제될 것 없지만, 그 이상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가격이 비싸기는 해도 경쟁력은 상당한 울트라 모바일 태블릿 서피스 고 2의 상세한 사양과 벤치마크 결과를 정리했다. 팬이 없는 디자인, LTE 옵션, 기차나 비행기의 간이 테이블에 쉽게 올려 놓을 수 있는 크기가 특징인 이 제품은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이상적인 보조 기기가 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적합한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윈도우 10 S가 제공하는 앱 보호 기능이 있어서 어린 학생에게도 어울린다. 아이패드와 경쟁할 만큼은 아니지만, 가족 구성원이 넷플릭스로 영화를 감상하기 좋은 태블릿으로는 적당하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메모리와 저장 용량이 가장 적은 400달러 기본 제품은 추천하지 않는다.     서피스 고 2의 가격과 사양, 기능, 특징 다른 서피스 태블릿처럼, 서피스 고 2는 일반용과 상업용의 두 종류로 나눠 판매된다.  일반용에는 윈도우 10 홈 S 모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고, 원할 경우 윈도우 10 홈으로 바꿀 수 있다. 서피스 고 2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별도 판매되는데, 이중 타입 커버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리뷰의 대상은 일반용 제품이다. 서피스 고 2 일반용 제품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서피스 고 2 일반용 가격 •    펜티엄 골드 4425Y, 4GB RAM, 64GB eMMC : 400달러 •    펜티엄 골드 4425Y, 8GB RAM, 128GB SSD : 550달러...

태블릿 서피스고 서피스고2 2020.05.14

MS, 서피스 북3 서피스 고2 등 서피스 신제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3(Surface Book 3), 서피스 고2(Surface Go 2), 서피스 독 2(Surface Dock 2) 등 새로운 서피스 제품군과 함께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와 서피스 헤드폰2(Surface Headphones 2)를 깜짝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신제품은 ‘업그레이드’ 수준이다. 서피스 북3에는 엔비디아 GTX 및 쿼드로(Quadro) RTX 레이 트레이싱 GPU 옵션뿐만 아니라, 새로운 10세대 아이스레이크 코어 프로세서가 추가됐다. 서피스 고2는 8세대 인텔 코어 m 칩이 탑재됐다.  서피스 북3과 서피스 고2를 주변 장치와 연결할 때는 서피스 독3과 마이크로소프트 USB-C 트래블 허브(Microsoft USB-C Travel Hub)가 사용된다. 사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서피스 헤드폰2로, 블랙 색상이 추가됐고, 회전식 이어컵(earcup)이 탑재됐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도 개선됐다. 추가로 지난해 소개됐던 서피스 이어버드가 정식으로 출시됐으며, 2종의 새로운 키보드도 나왔다.   서피스 북3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투인원 제품인 서피스 북은 태블릿과 전통적인 노트북 모양을 결합한 고유의 디자인과 워크스테이션의 강력한 성능을 합친 제품이다. 서피스 북3의 가격은 1,599달러부터 시작하며, 5월 21일 출시 예정이다. 서피스 북2와 마찬가지로 13.5인치와 15인치 모델이 있다.    서피스 북3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만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지만, 최고 수준까지는 아니다. 13.5인치 및 15인치 모델 모두 인텔의 최신 아이스레이크 10세대 칩을 탑재했다. 가장 저렴한 코어 i5 서피스 북3은 전용 GPU가 없이 아이스 레이크의 그래픽에 의존한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빠른 CPU 전용 코멧 레이크(Comet Lake)를 사용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코어 i5-1035G7이나 코어 i...

키보드 MS 서피스 2020.05.07

휴이온, 액정 태블릿 ‘캄바스 13’ 신규 모델 출시

휴이온코리아는 높은 휴대성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액정 태블릿 제품인 ‘캄바스(Kamvas) 13’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에 공식 출시한 캄바스 13은 타입-C 포트 2개가 포함된 휴이온 첫 액정 태블릿으로, 전력 소비가 적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노트북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는 것만으로도 작업을 지속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캄바스 13은 11.8mm의 초슬림 바디와 동시에 무게가 0.98kg에 불과해 실외 드로잉을 위한 휴대성도 충분히 갖춘 제품이다. 디지털 펜의 경우 기존의 펜테크(PenTech) 2.0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펜테크 3.0 기술을 적용해 더 민감하고 자연스러운 드로잉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오차 없이 화면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휴이온은 블랙계열의 태블릿 컬러에서 벗어나 바이올렛 퍼플, 코스모 블랙, 미드나잇 그린과 같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3가지 컬러의 태블릿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크기를 지닌 휴이온 캄바스 13은 경쟁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구매 부담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세웠다. 휴이온코리아 공식 총판인 이든티앤에스는 캄바스 13을 온라인 쇼핑몰 휴이온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적극적인 고객 친화적 마케팅과 기술 지원 서비스 통해 신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나겠다는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휴이온 2020.05.04

와콤, 전국 소규모·농어촌 학교에 ‘온라인 수업’ 위한 펜 태블릿 기증

한국와콤(www.wacom.com)은 전국 소규모 및 농어촌 초·중·고등학교 11곳에 디지털 판서 등 온라인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와콤 펜 태블릿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와콤은 지난해부터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전국 소규모 및 농어촌 학교 대상 펜 태블릿을 기증하는 ‘와콤 태블릿 교실’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기증 프로그램 지원에 선정된 학교는 경남 거창, 사천, 함양, 충남 청양 등 대부분 6~7학급 정도 있는 소규모 초등학교들을 포함한 총 11곳이다.  최근 코로나19 예방으로 전국 학교에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면서 교사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수업을 하거나 수업 자료를 준비하는 데에 와콤 태블릿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디지털 펜으로 수업 자료에 직접 손글씨 필기를 하고,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판서를 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데에 와콤 펜 태블릿과 액정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기증 프로그램이 지원되는 11곳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에 와콤 태블릿을 사용해 자료 공유, 드로잉 및 필기 등 판서 기능으로 설명 과정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 온라인 수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위한 수업, 3D 및 코딩 등 소프트웨어 교육 등 융합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와콤 펜 태블릿은 그림, 만화, 일러스트 등 창작 작업은 물론, 온라인 강의를 위한 판서 장비로도 활용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마우스 대신 태블릿의 전자 펜을 사용해 컴퓨터 상에서 필기 등 판서 기능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특히 수학 문제 풀이 과정을 보여주거나 도형 및 지문이 많은 교과과목에서 설명을 추가할 때 드로잉 기능 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최근 원격강의 및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대다수 학교가 온라인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와콤 역시 와콤 태블릿 기증 사업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많은 선생님과...

와콤 2020.04.29

프리스비, 아이패드 프로 4월 28일 출시 및 아이폰SE 29일 사전 예약 실시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www.frisbeekorea.com)가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4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는 4월 30일까지 아이패드 프로 출시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키보드 폴리오 동시 구매 시, 5만 원의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은 11형과 12.9형 두가지 모델로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12Z 바이오닉칩과 8코어 그래픽을 지원하고 새로운 아이패드 OS의 기능으로 더욱 확장된 활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울트라 와이드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기능까지 갖춰 AR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기존 2세대 애플펜슬 지원과 함께 아이패드의 새로운 매직키보드를 지원, 타이핑과 트랙패드의 사용을 경험할 수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1형, 12.9형 모두 128GB, 256GB, 512GB, 1TB 네 가지 용량에 와이파이 전용과 셀룰러 지원모델 나뉘어 출시된다. 가격은 11형 와이파이 모델기준 102만 9,000원이다.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리스비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기본 보상금에 최대 12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롯데, KB국민, 비씨, 현대, 하나, 삼성, 신한 카드 5만 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한편, 프리스비가 아이폰SE 신제품을 4월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결제 후, 공식 출시일 방문 수령하면 된다. 또한 프리스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도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 직후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는 이번 사전예약 구매고객을 위해 아이폰SE 전 모델 구매시, 매장에서는 이벤트카드를 1만원 증정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고속무선충전패드를 증정한다.  아이폰SE는 64GB...

프리스비 아이패드 2020.04.28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의 ‘무거운’ 진실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를 발표했을 때, 애플은 무게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주 리뷰어와 소비자들에게 첫 키보드가 전달되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정확한 무게를 알 수 없었고, 사회적 격리가 계속된 지난 2주간 매직 키보드의 무게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매직 키보드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만큼 무겁게 만들기는 하지만, 다행인 점은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사면 된다는 점이다.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이며, 이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노트북만큼의 무게 돌려 이야기하지 않겠다. 매직 키보드는 무겁다. 정말 무거워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구형 11인치 맥북 에어만큼의 무게가 나간다.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무겁다. 몇 년간 아이패드를 무거운 노트북 스타일의 키보드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온 사람들에겐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브릿지(Brydge) 키보드를 부착한 아이패드 프로로 글을 쓴다는 것은 무게를 포함해 여러 면에서 13인치 노트북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맥으로는 못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만 구입하는 절충적인 디바이스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가 맥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에 도전하는 순간 사람들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그냥 맥북 프로를 사용하지 그래”라고 말한다. 실제로 필자가 오랜 기간 들어왔던 말이다. 풀어야 할 오해가 아주 많다. 얼마 전 칼럼에서 필자는 “아이패드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최고의 유연성이다”고 말했다. 그렇다. 필자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앱과 단축어(Shortcuts)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는 다른 디바이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노트북’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태블릿이기도 하고, 애플 펜슬...

애플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23

‘5월 출시 기대’ MS 서피스 북3, 서피스 고2, 서피스 독 2 미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에 서피스 북 3(Surface Book 3)과 서피스 고 2(Surface Go 2)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정이 밀릴 수는 있지만,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들이다. 과연 이들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3 서피스 북3은 종전의 서피스 북2와 마찬가지로 13.5인치와 15인치 2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기존 서피스 북2는 화면을 별도의 태블릿으로 떼어낼 수 있는 투인원(2-in-1) 스타일이지만, 서피스 프로에 포함된 킥스탠드는 없다. 서피스 북3 역시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본체와 태블릿 부분에 각각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나 서피스 제품군 중 유일하게 별도의 GPU를 탑재하는 것 등 서피스 북 고유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서피스 북3의 사양을 확인한 윈퓨처(Winfuture.de)의 보도에 따르면, 13.5인치 서피스 북3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10210U(1.6GHz, 4.2GHz 터보) 아니면 코어 i7-10510U(1.8GHz, 4.9GHz 터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 다 온갖 부가기능이 화려한 아이스 레이크(Ice Lake) 칩이 아니라 클럭 속도에 최적화된 쿼드코어 8 쓰레드 25W 코멧 레이크(Comet Lake) 칩이다. 기본 UHD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지만, 별도의 GPU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될 예정이다.  윈퓨처에서 확인한 메모리나 스토리지 관련 내용은 그다지 놀랄 것이 없다. RAM은 8GB, 16GB, 32GB 중에서, SSD는 256GB, 512GB, 1T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서피스 북2에 없었던 32GB RAM 옵션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것이 없다. 아쉽게도 메모리 종류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코맷 레이크 칩 사양에 따르면, DDR4-266...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0.04.22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vs.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비교 분석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놀라울 정도로 비싼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케이스를 출시했다. 제품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애플이 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애플은 2018년형 태블릿으로 고안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Smart Keyboard Folio)라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가 있으며,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사각형 센서 어레이에 맞춰 업데이트됐다. 즉,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애플 브랜드의 키보드가 2종류라는 뜻이다. 하지만 다음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 기왕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매직 키보드가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키보드 애플이 최신 케이스에 ‘매직 키보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신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볼 수 있는 ‘진짜’ 가위식 키보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백라이트도 지원되는데, 이는 애플의 일반 매직 키보드보다 발전된 형태고 키 트래블도 1mm다. 키보드 아래에는 트랙패드가 있는데, 뒤에서 다시 자세히 기술하겠다. 한편,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트랙패드나 백라이트가 없다. 키는 캔버스 재질로 덮여있어서 키 트래블이 없다. 타이핑을 하면 마치 테이블을 두드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케이스가 얇고 키 사이로 부스러기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사용자가 외부 작업이나 이동이 잦으면 큰 장점이다.   트랙패드 가장 큰 차이는 매직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있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는 없다는 점이다. 매직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서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외부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트랙패드 제스처는 기본적으로 맥북에서와 같지만, 일부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도 있다.    유연성 이전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매직 키보드는 강력한 자석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고...

키보드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17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vs. 서피스: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발표했다. 이 제품에는 사용자가 아이패드 화면에서 커서를 움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트랙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애플이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옳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피스를 디자인하면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채택한 결정이 옳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틀렸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와 서피스에서 동일한 도착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타일러스와 전통적인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태블릿형 컴퓨터라는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이다. 반대 방향에서 출발, 같은 지점으로 수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강점을 추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자신들의 성공의 피해자이다. 두 회사 모두 강력한 위치에서 출발했지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을만큼 유연한  차세대 장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능과 특징들이 빠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은 당연히 윈도우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 PC 시장의 지배자이다. 전세계 전통적 PC 대부분에 윈도우가 실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명백한 PC 컴퓨팅의 챔피언으로 출발했으며, 새로운 무엇을 위해 변화를 추구해야만 했다.   애플의 강점은 규모와 이익 측면에서 애플을 크게 바꿔 놓은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애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없던 차세대 터치 기반 장치를 위한 거점을 제공했으며, 애플은 이 거점을 활용해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좋지만,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PC와는 정반대의 장치이다. 두 경쟁 회사는 정반대 위치에 서 빙빙 돌면서, 한쪽 눈은 상대방을 보고, 다른 한쪽은 중앙에 놓인 ‘상금’을 응시하고 있다. 중앙의 ‘상금’이란 최종적인 융합형 장치이다. 누가 먼저 여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 Macworld니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판하기 쉽다. 필자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솔직히,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십 년 동...

pc 아이패드 2020.04.10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X’ 사전 예약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의 4월 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4월 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서피스 프로 X는 최신 스마트폰보다 얇은 7.3mm의 두께와 774g의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한, 13인치 고해상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와 3:2화면 비율을 통해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LTE 연결성에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ARM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에 구현된 그래픽 기술을 통합한 새로운 맞춤형 프로세서(custom processor)인 SQ1를 탑재했다.  ARM CPU로 PC 애플리케이션 에뮬레이션으로 동작해도 사용자가 기존 PC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통합된 연결성 및 저전력 소비로 이동성과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서피스를 위해 설계된SSD 저장장치 탑재로 빠른 속도는 물론, USB-C 타입을 통한 듀얼 4K 영상 출력도 가능하며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한 SSD저장장치의 교체도 가능하다. 이밖에, 휴대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고속 충전 및 기가비트(Gigabit) LTE 통신 연결도 지원된다. 서피스 프로 X는 고속 충전기능으로 1시간만에 80%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번 완전 충전으로 최대 1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이동통신업체의 LTE 데이터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며 WiFi6를 통해 보다 빠른 인터넷 사용을 보장한다. 서피스 프로 X의 생산성을 높여줄 PC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된다. ▲정교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서피스 프로 X 시그니처 키보드, ▲필기와 드로잉 업무에 최적화된 서피스 슬림 펜, ▲휴대성을 극대화한 서피스 아크 마우스이다. 특히, 서피스 슬림 펜은 알칸타라(Alcantara) 소재로 제작된 키보드에 자석식으로 부착해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성과 휴대성의 개선과 함께 분실의 염려를 없앴다. 어도비의 드로잉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0.03.31

글로벌 칼럼 | 2020년 아이패드 프로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이유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나왔는데, 그 결과는 아주 명확하다. 2018년 모델과 매우 흡사에서 업그레이드 매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이전 모델모다 속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이미 너무 성능이 좋아서 지금도 어떤 작업을 수행하든 그다지 느리다고 느끼기 어렵다. 애플이 A12X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왜 아이패드 프로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LiDAR의 수문 열기 애플이 카메라 기능을 아이폰에 앞서서 아이패드에 출시하는 건 드문 경우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LiDAR 스캐너는 적외선을 사용해 주변환경의 상세 깊이 지도를 생성해,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게임을 극적으로 향상하는 기능이다.    더 큰 틀에서 보면 애플은 아직 AR 전용 디바이스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추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완벽하게 하고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에도 같은 LiDAR 스캐너가 탐재될 가능성이 높다.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에 탑재했을 때의 장점은 2가지다. 첫째, 애플이 iOS 14와 올 가을 아이폰에 도입할 모든 AR 혁신이 현재의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즉시 지원된다. 둘째, LiDAR 스캐너를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함으로써 WWDC 행사에서 개발자가 LiDAR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만일 가을에 아이폰이 나오기 전 LiDAR 스캐너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았다면, 애플은 말을 모호하게 표현하거나 전혀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애플 아이패드프로 LiDAR 2020.03.27

2020 아이패드 프로 첫인상 평가 라운드업 “서둘러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다”

최신 운영체제인 iOS 13.4가 막 배포된 가운데,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수요일(현지 시각)부터 배송될 준비를 마쳤다. 사전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받아 체험해 본 리뷰어들의 평가는 분명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훌륭한 태블릿이지만, 이전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서둘러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트랙패드 지원이 대표적인 특징인데, 구형 모델에서도 지원된다. 또, 새로운 매직 키보드(5월 출시 예정) 역시 2018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도 잘 맞는다. 더 버지(The Verge)의 디어터 본은 “정말 새로운 것은 딱 3가지다. 프로세서, 카메라 어레이, 그리고 마이크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세서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속도 차이에 대해서 느낄지 모르겠다”고 했고, 마이크에 관해서는 “훌륭하지만, 팟캐스트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카메라에 대해서는 칭찬했지만 이렇게 커다란 카메라 범프에 LiDAR 센서를 포함했어야 할지 의문을 표시했다. “발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미래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것이다.” 와이어드(Wired)의 로렌 구드는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패드이지만, 이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쉽진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펜데믹으로 경기 침체가 예측되는 가운데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했다는 점이 안타깝다”라면서, 신형 아이패드의 내부 업그레이드가 굉장히 획기적이진 않다고 평가했다. 구드는 이 때문에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원하고, A10 퓨전 칩을 구동하며, 128GB 스토리지를 제공하면서도 단 429달러에 살 수 있는 10.2인치 아이패드를 추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매튜 판자리노 역시 2018 아이패드 프로에서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트랙패드 지원, 배터리 사용 시간, 속도 등이 매력적이지만, 업데이트해야 할 만큼은 아니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포브스(Forbes)는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했...

태블릿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25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

트랙패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2020.03.24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추가해야 할 5가지 기능

수요일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깜짝 발표됐다. 트랙패드부터 LiDAR 스캐너, 새로운 Z 프로세서까지 우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특징이 대거 포함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선 이미 이야기했고, 오늘은 신형 아이패드에 없지만 필요한 것 5가지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5G 물론, 아이폰보다 아이패드 프로에 먼저 5G가 지원되리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LTE 다음은 5G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전문가들의 출장 동반자로 포지셔닝하고 있지만, 5G가 지원되려면 2022년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LED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의 태블릿 디스플레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2388x1668(11인치) / 2732x2048 (12.9dlscl), 264ppi 120Hz 프로모션(ProMotion) 기술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P3) 트루 톤(True Tone) 전면 라미네이팅 처리된 디스플레이 반사 방지 코팅 600니트 밝기 애플이 멋진 이름을 지어주긴 했지만, 2010년 스티브 잡스가 공개했을 때처럼 LCD는 LCD다. 물론, 역대 최고의 LCD 중 하나이며, 애플의 아이패드 화면은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도 뛰어나지만, 애플 워치나 아이폰의 OLED를 본 후라면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좋은 전면 카메라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전면에 있는 700만 화소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다. 2017년 6월에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700만 화소, f/2.2 카메라와 같고, 1,200만 화소의 아이폰 11 프로 카메라와 비교하면 더없이 부족하다. 낮은 해상도는 차치하고, 동영상 흔들림 방지나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지원되지 않고, 4K 영상도 촬영할 수 없다. ...

5G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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